유식의 즐거움 7

김문성 | 휘닉스드림 | 2006년 01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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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역사의 트렌드를 살펴보는 [유식의 즐거움] 제7권. 트렌드는 일반적으로 사소한 것으로부터 생겨나지만, 그 시대 사람들의 정서를 대변하는 문화 현상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유행은 통치차나 권력자로 대표되는 소수의 특정 행동 양식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공통 분모적 가치관, 행위라는 점에서 인류 역사의 진정한 흐름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유행을 찾아 나서며 유행의 유래, 의미와 시대 배경을 살펴본다. 유행의 탄생기 또는 절정기를 주된 관찰 대상으로 삼아, 역사와 더불어 문화와의 상관 관계를 함께 비교한다. 인류의 삶을 지배해 온 유행과 생활 풍속을 살펴봄으로써 엄숙한 역사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김문성 편저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여 순천고등학교를 졸업, 서울에서 중앙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서 직장생활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학연수를 하고 귀국하여 출판사를 거쳐 잡지사 등에서 번역일을 하였다. 잡지사를 그만 두고 전문 번역가로 활약하다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다. 번역서로는 ‘성공한 사람에게 이런 것을 배워야 한다’, ‘무소유의 철학’, ‘누구를 위하여 사랑하는가’, ‘위대한 예술가의 생

목차소개

역사 속 감춰진 진실
정교한 피라미드 속 벽화의 비밀/ 한자의 창시자가 된 점쟁이/ 문자의 지각 변동을 일으킨 알파벳 정신/ 그때 그 시절의 올림픽/ 디오니소스의 대축제/ 황금비율로 화려한 파르테논 신전/ 로마 콜로세움 속 검투경기의 진실/ 상상초월, 중세 기사들의 만행/ 철없는 연금술사의 위대한 업적/ 광기로 눈먼 마녀 사냥의 역사/ 휴머니즘을 강조한 르네상스 부활/ 주인이 뒤바뀐 문명의 빛/ 종교개혁의 기름을 부은 면죄부 반박문/ 약육강식의 산 증인, 노예/ 18세기 미술계 팔방미인 로코코/ 신기한 강장제를 파는 레스토랑/ 프랑스 혁명이 낳은 변화들/ 간소화 된 사형 집행 기계는 대향 살인 기계?/ 진짜 튤립의 왕국은 터키다/ 여우같은 상류층의 여우 사냥/ 대를 이은 왈츠사랑/ 전염병 치료제로 등장한 대중 목욕탕/ 소 때문에 좌측통행한 사연/ 역사의 축소판 인형의 집/ 여성이 동경하는 표적/ 소리의 향수를 자극한 심리전/ 먹고 먹히는 복권의 원리/ 미군들은 코카콜라를 마실 권리를 위해 싸웠다/ 불끈불끈 힘 자랑의 표시, 문신

그때도 존재했던 이야기들
시신의 매장은 영생을 기원한다/ 인류 최초 왼손잡이들의 특기/ 선사 시대에도 집을 분양했다/ 고대 사냥꾼도 스피드를 즐겼다/ 삼발이 솥은 다리가 날씬했다/ 촌지의 시초는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림과 그림이 겹쳐진 문자 이야기/ 불에 구운 흙으로 만든 최초의 미술조각품/ 인류 최초의 서커스 탄생/ 화려한 세상을 만든 황금 장신구/ 아름다운 조각의 예술혼/ 당대 최고의 누드 모델 아프로디테/ 최초의 주화는 신들의 초상이었다/ 태양력의 달력을 남긴 카이사르/ 꺼진 불속에 남겨진 폼페이의 보석/ 실크로드 시대의 주역, 만능 낙타/ 귀신 쫓는 불꽃놀이/ 로마네스크와 손잡은 피사의 사탑/ 고딕 건축으로 재탄생한 고딕의 어원/ 그림 속의 3차원 세계, 트롱프뢰유/ 심심해서 만든 분수가 지금의 관광지?/ 패션의 선두주자 러프/ 이유있는 얼굴, 불독/ 화려함 속에 감춰진 베르사유 궁전/ 억압된 목소리의 전달자, 팸플릿/ 얼굴에 찍힌 점으로 정당을 알 수 있다고?/ 권위만 있으면 너도나도 지팡이를/ 시골 마을의 장인정신이 한 나라의 예술품으로

사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
설탕을 유럽에 퍼뜨린 알렉산더 대왕/ 품위보다 생존에 가까웠던 당나라의 차(茶)문화/ 독일인의 피로회복제는 맥주/ 사랑의 묘약이 돼버린 초콜릿/ 담배는 원래 치료제였다?/ 상류층의 귀한 대접을 받은 아이스크림/ 귀하시고 비싼 몸값을 자랑했던 유리창/ 편리함도 모른 체 천대받던 포크/ 19세기부터 시작된 지하철 신문 가판/ 짝짓기 행사에서 유래된 발렌타인 데이의 전설/ ‘커피?’, ‘카페?’ 헷갈리지 말자/ 맥주는 탄산음료의 어머니/ 약초에서 점점 음지로 향한 아편의 변천사/ 음악의 아버지도 외면했던 피아노/ 웃다가 웃음거리가 된 가스/ 생활 속 예술로 임명된 자수/ 때론 우아하게, 때론 거칠게 다뤄진 차(茶)/ 사랑한다면 순결을 뜻하는 꽃다발을/ 당대 최고의 스피드감, 털털이 자전거/ 껌의 왕 리글리의 끈질긴 성공기/ 패스트푸드의 대명사 핫도그와 햄버거/ 비바람 속 바바리의 탄생기/ 전쟁이 발판이 된 손목시계의 대중화/ 팬시 상품 1호는 그리움을 전하는 카드/ 세계적인 거버 이유식의 창시자는 다니엘 거버/ 코카콜라 마시는 산타클로스/ 해수욕장을 휴양처로 만든 비키니 패션/ 라면 박물관 일본

위대한 인물 남겨진 전설
대중을 사로잡는 위대한 웅변술/ 엄한 교육이 강한 사람을 만든다/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역사 속 달변가들/ 유럽인을 깨우친 방랑 설교자/ 강렬한 남성미의 상징, 전차 경주/ 위대한 인물 속에 등장한 카메오/ 질투심에서 시작된 관 뚜껑의 등신대 조각상/ 원조를 빼앗긴 브라질/ 페르시아 융단, 하늘을 날다/ 신사는 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비틀어짐의 미학, 바로크/ 폐병과 매독은 아름다움의 상징?/ 바다의 무법자 해적선도 쓸모가 있다/ 그녀가 하면 모두 유행이 된다/ 하늘을 나는 일, 상상에서 현실로/ 산에 오르면 상금이 보인다/ 비밀결사 조직의 결의가 대통령 취임선서가 될 줄이야/ 거대한 바다 스케이팅을 즐기러 스웨덴으로/ 여행의 필수조건 [베데커 여행 안내서]/ 사춘기 소년들, 운동장 돌린 이유/ 이젠 보지 말고 즐겨라/ 황금의 땅 서부의 노다지는 따로 있다/ 방울뱀을 쫓는 청바지/ 휘황찬란한 도박의 광야 카지노/ 서민문화이 대표 펍과 다트/ 간결한 숫자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죽여야 산다/ 자본의 기념비적인 호텔/ 겨울철 신선한 제전 눈썰매

도덕과 부도덕 사이
동성애는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 뜨거운 목욕탕에 덴 로마/ 시대의 혁명자 헤어스타일/ 정조대 덕에 나팔 분 열쇠공업/ 흑사병이 낳은 [데카메론]/ 벽난로와 사생아의 오묘한 역학관계/ 금발은 아름다워/ 사랑의 매듭이 휴지조각이 된 손수건 이야기/ 우스꽝스러웠던 여자들의 피임법/ 금기시됐던 침대가 대중화되기까지/ 유럽 문화의 일등공신 살롱/ 눈물나게 조여맸던 개미허리의 진실/ 춤추는 발레리나, 루이 14세/ 빚쟁이들을 위한 누드결혼식/ 한 영국 신사의 우산 사랑 30년/ 살만하니 쾌락으로 눈 돌린 일본예술/ 바다 위 환상적이 휴가, 크루즈 여행/ 가난이 빚은 지저분한 오락/ 동물원 같은 초기의 박물관/ 카스트라토의 박수갈채 속 슬픈 사연/ 스티커 사진은 19세기에도 있었다/ 뗄레야 뗄 수 없는 인간과 핸드백의 관계/ 깜박이고 걸어가고 말하는 인형의 황금시대/ 보일 듯 말 듯 속옷댄스, 캉캉/ 17세기 유럽인에게는 당연한 노상방뇨/ 젊은 여성들의 신드롬 미니스커트/ 군인들의 선호도 1위, 바가스 걸/ 여성의 각선미를 책임진 나일론 스타킹/ 고대 그리스 미인 콘테스트는 엄숙하게 누드로

사람들이 열광한 대중 예술속으로
대중 속에 사라지지 않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온 국민의 필수품이 된 TV/ 실용에서 패션으로 탈바꿈한 안경/ 구레나룻과 로큰롤의 전설, 엘비스/ 어린 소녀들의 영원한 친구 바비 인형/ 영국의 우상 비틀즈/ 혼다 스쿠터의 미국 점령기/ 건강 필수 영양소 비타민/ 저항의 외침, 포크송/ 나폴레옹도 사로잡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인기/ 움직이는 음악, 소니 워크맨/ 짠돌이 정책에서 건진 의외의 작품/ 흑인음악의 혼, 재즈/ 대중을 위한 고급 백화점 쁘렝땅/ 인상파 화가들 태양 속으로 빠지다/ 정장 신사복에 색깔을 입히다/ 아슬아슬 묻혀버릴 뻔 했던 전화기/ 말의 원심력 발견이 서커스를 만들다/ 수탉이 풍향계로 올라간 이유/ 철도 여행과 추리 소설의 끈끈한 관계/ 셔터 사진기 전성시대/ 대통령의 이름으로 탄생한 테디 베어/ 미키 마우스의 입이 열리는 순간/ 향수는 여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교회 곳곳에 숨겨진 마케팅 전략/ 삼베 찌꺼지 속에서 탄생한 종이/ 젊음과 초혼의 상징, 연지와 곤지/ 미인의 세 가지 조건/ 문턱이 낮았던 세계 유명 대학/ 모자들의 천국,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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