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조선사 연구초

도서정보 : 신채호 | 2012-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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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연구초 (朝鮮史硏究草) 신채호(申采浩)가 쓴 6편의 조선사에 관한 논문을 엮은 책이다. 1924년 10월 13일부터 1925년 3월 16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한 글을 1929년 조선도서주식회사에서 《조선사연구초》라는 제목으로 간행하였는데 홍명희(洪命熹)의 서(序)와 정인보(鄭寅普)의 서(署)가 있다. 이 책에 실린 6편의 논문은 주로 한국고대사에 관한 것으로 그 제목은 〈고사상이두문명사해석법(古史上吏讀文名詞解釋法)〉 〈삼국사기중동서양자상환고증(三國史記中東西兩字相換考證)〉 〈삼국지동이열전교정(三國志東夷列傳校正)〉 〈평양패수고(平壤浿水考)〉 〈전후삼한고(前後三韓考)〉 〈조선역사상일천년래제일대사건(朝鮮歷史上一天年來第一大事件)〉 등이다. 〈고사상이두문명사해석법〉은 한자의 음(音)과 뜻을 빌려서 만든 이두문의 고사상(古史上)의 명사표기를 신채호가 제대로 해석하기 위하여 시도한 글이다. 그는 이두의 표기에 일정법칙이 없다는 것 지명의 중국식 표기화에 옛이름을 번역·사용하지 않은 것 역사책에 오자·중첩자·탈자 등이 많은 것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멸 또는 변개된 글이 많다는 것 등을 들어 이두문은 명사해석이 곤란하다고 주장하였다. 〈삼국사기중동서양자상화고증〉은 《삼국사기》 속에 동서(東西)의 두 글자가 뒤바뀐 실제와 그 원인 등을 밝힌 글이다. 〈삼국지동이열전교정〉과 〈평양패수고〉는 그의 고증적인 자세를 잘 보여 주는 논문들이다. 그는 이미 《후한서》가 《삼국지》의 초록임을 이해하는 등 《삼국지》의 중요성을 알았으나 《삼국지》가 가지는 오류도 또한 이 논문에서 지적하고 있다. 《조선사연구초》에서 가장 야심적이면서도 그 학술적 영향이 컸던 논문은 《전후삼한고》와 〈조선역사상일천년래제일대사건〉이다. 〈전후삼한고〉는 단군이 세운 조선이 뒷날 삼조선 곧 삼한으로 분립되어 중국 동북지역에서 만주지역에 걸쳐 존재하였는데 이들을 전삼한이라 일컬었고 이들 전삼한이 이동하여 한반도 남쪽의 후삼한을 형성하였으며 이를 보통 삼한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조선역사상일천년래제일대사건〉을 앞에서의 다른 논문들이 고대사를 다룬 것임에 반하여 이것은 고려 중기의 이른바 ‘묘청(妙淸)의 난’ 을 다룬 것이다. 신채호에 의하면 우리 민족사는 상고시대에는 중국민족에 필적하는 강건하고 큰 힘과 영토·문화·종교사상을 가졌었는데 후대로 오면서 약화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조선 근세에 이르러 종교며 학술·정치·풍속 등이 모두 사대주의의 노예가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그렇게 노예성을 산출하게 한 사건이 고려 인종 13년의 서경전역(西京戰役) 즉 묘청이 김부식(金富軾)의 관군에게 패한 것이 그 원인이었다고 하는 것이다. 신채호에 의하면 이 전쟁에서 전자가 패하고 후자가 승리함으로써 그 뒤 우리나라의 종교·학술·정치·풍속 등이 유교사상에 입각한 사대주의·보수주의로 곧바로 전락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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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의 대격전

도서정보 : 신채호 | 2012-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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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에 쓰여진 신채호의 소설로서 단재의 무정부주의 사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1장 ‘미리님의 나리심’은 조선민중을 비롯한 모든 피압박 민중의 처참한 현실에 대한 깨달음이 나타나 있다. 2장 ‘천궁의 태평연 반역에 대한 걱정’에서는 민중에 대한 이 같은 착취가 어떻게 가능했었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으로서 억압적인 국가기구와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가 그 중요한 원인으로 등장한다. 지배계의 상징으로 설정된 ‘미리’는 동양사회의 전통 속에서 현실에서의 고통을 보상받기 위한 기원의 대상이다. 그 ‘미리’가 지배계급의 상징으로 설정된 것은 동양 민중의 그같은 미신적 사유를 전복시킴으로써 현사회가 미신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 것이다. 지배계급으로 등장하는 ‘미리’와 ‘상제’는 민중을 착취하고 최고의 향락을 누리다가 민중의 반역에 의해 토우상과 쥐로 변해버린다. 논문투가 채 가셔지지 않았고 피압박 민중의 각성과 혁명을 그려내기보다 지배계급의 동요와 몰락을 그려내는 부정적 양상을 보이지만 무정부주의자 동방연맹대회 때 신채호가 작성한 ‘선언문’의 취지 연장선 위에서 민중혁명문학의 구체적 추구로 그 선구성이 입증되는 환상소설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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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하늘

도서정보 : 신채호 | 2012-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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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꿈하늘)의 "서"에는 "이 글이 꿈꾸고 지은 줄 아시지 말으시고 곧 꿈에서 지은 글로 아시옵소서." 라고 기술하고있다. 이는 작가가 현실의 문제를 현실을 통해 이야기할 수 없는 당대의 아이러니한 역사적 상황에 기인한다고 볼 수있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에 대해 설명 창작과정에 대한 단재 자신이 중요한 단서가 들어 있습니다. 단재는 꿈하늘을 소설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꿈하늘을 후대의 연구가들이 소설이라고 칭한다면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단재 자신에게는 그냥 글이었을 뿐입니다. 소설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소설로 분석하고 논의해도 큰 무리가 없지만 그의 글은 한시를 제외하고는 문학의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그냥 문장이었습니다. 이것은 그의 절대주의 사상 즉 삶과 역사와 문학의 일원론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그 일원론의 축은 바로 민족이었습니다. 두번째. (꿈하늘)이 갖는 문학사적 한계에 대해 설명 1916년의 꿈하늘은 이듬해 화려하게 등장한 무정의 서술방식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무정에 익수한 우리들은 꿈하늘을 매우 생소하게 대합니다.. 그러면서 꿈하늘이 과연 문학이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회의를 갖습니다. 결국 문학사의 주류로부터 제외시켜 놓기도 합니다. 카프의 리얼리즘 소설이나 이른바 민족주의 문학의 소설과는 전혀 다른 계보의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단재의 민족주의 정신을 지나가치게 강조하다가 자칫 국수주의적 측면을 강조한 부분이 있습니다. 국수주의와 영웅 사관에 대한 맹목적인 찬양은 단재의 문학과 사상을 훼손할 염려가 있습니다. 단재는 절대주의적 관점에서 살고 글을 썼습니다. 따라서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논하고 살펴보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따라서 단재의 꿈하늘 을지문덕 이순신전 등을 근대소설의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분석하는 것은 재고해야만 합니다. 그런 관점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다른 틀에서 바라보고 분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춘원이나 횡보의 소설이 우리의 고대소설로부터 영향을 받았겠지만 일본을 통한 서구문학에서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민족의 문학 유산을 계승 발전 시킨 단재 신채호야말로 진정한 민족문학의 소설사적 계보임을 시론으로 주저할 까닭이 없는 듯 합니다. 단재의 문학이 자강론과 적자생존을 바탕으로 깔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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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집 4권

도서정보 : 김소월 | 2012-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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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순수한 향토정신을 민요적 가락으로 노래한 시인 소월의 작품을 엮은 책. 시인 소월의 대표작 진달래꽃 을 비롯해 백여편의 시를 모아 엮었다.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 - 먼 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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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취업 추천 라이센스 시리즈 1 - Life Insurance License

도서정보 : 최회계사 | 2012-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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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취업과 서바이벌에 도움이 되는 Job 과 자격증 시리즈 첫번째로 Life Insurance 라이센스 시험준비를 돕기 위해서 제작하였습니다. 알기쉬운 설명으로 술술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저절로 Insurance 의 개념이 정리될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미국에서 CPA 및 Insurance Lecturer 로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강의의 내용에 보다 알기쉬운 예와 설명을 더해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라이센스 준비가 아니라 Insurance Professional 로서 미국에서 성공하는 길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인터파크 브랜드몰인 "Two Rabbits English"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 //booknstudy.interpark.com/brand/view.do?brandSeq=123 cpSeq=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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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법 조문/기출/판례 정리집 (50회 변리사 시험 대비)

도서정보 : 윤형근 변리사(편저) | 2012-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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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리사 시험 수험생(1차)을 위한 정리집 * 상표법에 관한 조문/기출지문/판례 요지가 정리. * 1차 시험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게 관련 지문을 총망라. * (2012.10.31 기준) 2012년 개정법 및 2012년 상반기 최신판례 반영. * 제1편~제7편 및 총 Chap 1 ~ 67로 구성.

구매가격 : 3,600 원

반역자

도서정보 : 김동인 | 2012-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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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명색 없는 평안도 선비 의 집에 태어났다. 아무리 날고 기는 재간이 있을지라도 일생을 진토에 묻히어서 허송치 않을 수 없는 것이 평안도 사람 에게 부과된 이 나라의 태도였다. 그런데 오이배(吳而陪)는 쓸데없는 날고 기는 재주 를 하늘에서 타고나서 근린 일대에는 신동(神童) 이라는 소문이 자자하였다. 쓸데없는 재주 먹을 데 없는 재주 기껏해야 시골 향수 혹은 진사쯤밖에 출세하지 못하는 재주 그 재주 너무 부리다가는 도리어 몸에 화가 및는 재주 그러나 하늘이 주신 재주이니 떼어 버릴 수도 없고 남에게 물려줄 수도 없는 재주였다. 대대(代代)로 선비 노릇을 하였다. 그랬으니만치 시골서는 도저한 가문이었다. 그러나 산업(産業)과 치부(致富) 방면에 유의(留意)하지 않았으니만치 재산은 연년이 줄어서 이배의 아버지의 대에는 드디어 파산을 면치 못하였다. 대대로 부리던 세도가 있느니만치 그라도 근처에서 존경받은 지위는 간신히 지켜 왔지만 재산 없고 산업을 모르고 그냥 그 점잖음 을 지키노라니 여간 살림이 이상야릇하지 않았다. 불행한 신동 이배를 시험하심에 하늘은 더 어려운 고초를 내렸다.이배가 열한 살 잡히는 해에 신동 이배의 양친이 한꺼번에 세상을 떠났다. 천하를 휩쓴 쥐통 에 넘어진 것이었다. 여러 대를 이 동네에 살았지만 자손 번창치 못하는 집안이라 여러 대 계속하여 외꼭지로 내려왔으니만치 일가친척이라는 것이 전연 없었다. 이렇게 외롭게 될 때는 그래도 일가라는 것이 있으면 얼마만치 힘입을 수도 있고 믿고 의지할 수도 있지만 일가라는 것이 전연 없는 오씨 집안에서 양친이 한꺼번에 세상 떠났으매 이 넓은 천하에 이배 단 혼자가 덩더렇게 남았다. 겨우 열한 살 난 코흘리개 소년이. 그래도 대대로 동네의 인심은 잃지 않고 내려왔으니만치 동네의 동정심은 자연 이배에게 부어졌다. 그러나 인심은 안 잃었다 할지라도 이쪽은 그래도 선비요 동네 사람은 모두가 이름없는 농꾼들이라 자연 교제가 없었다. 그래서 마음껏 동정을 나타내기도 쑥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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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

도서정보 : 막심 고리키 | 2012-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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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자주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러시아의 대문호 막심 고리키의 숨어있는 명작!! 바실리는 농촌 출신의 건장한 남자이다. 어촌에 와서 농촌에 남겨둔 가족들을 위해 일을 하는 그에겐 말바라는 연인이 있다. 아버지를 ?아온 아들 쟈코프는 말바를 좋아하게 되는데… 고리키의 숨어있는 명작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이별

도서정보 : 발자크 | 2012-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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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자주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시베리아 벌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의 슬픈 기억을 담고 있는 프랑스의 대문호 발자크의 숨어있는 명작이다. 러시아군에 밀려 후퇴하는 프랑스군의 대열 속에서 한 여인이 맞게 되는 비극적인 삶이 그려져 있다. 그 여인을 사랑하는 프랑스군 장교 필립은 정신 이상이 된 그녀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전쟁의 비극과 슬픈 사랑이 펼쳐지는 발자크의 감미롭고 슬픈 서사시이다. "이보게 친구! 스테파니를 포기하게!" 드 수시는 백작부인을 잡아 바로 세웠다. 절망에 몸부림치는 사람처럼 격렬하게 그녀를 흔들면서 그녀가 깨어나게 했다. 그녀는 죽은 듯 멍한 시선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걸어야 해 스테파니 안 그러면 우린 여기서 죽어." 그 답변으로 백작부인은 그냥 눈 위에 쓰러져 잠자려 했다. 부관은 횃불을 들어 그녀의 얼굴 앞에 대고 흔들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린 구할 수 있어."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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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도서정보 : 도스토예프스키 | 2012-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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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악어의 뱃속에 들어간 사나이.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메시지 강한 걸작이다. 악어의 뱃속에 들어가게된 사나이의 물질에 대한 욕망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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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쌍둥이

도서정보 : 마크 트웨인 | 2012-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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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마크 트웨인의 희극적 풍자가 돋보이는 작품 한 몸에 두사람이 태어난 경우를 샴 쌍둥이라고 한다. 생각과 의지가 다른 두사람이 한 몸으로 태어나 겪는 사건을 트웨인 특유의 유머로 희극적인 요소를 가미해 서술하고 있다. 성격과 가치관이 전혀 다른 루이지와 안젤로는 한몸으로 살아가는 엽기적인 쌍둥이이다. 마크 트웨인의 숨어있는 걸작이다. br 마침내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기다림에 지쳐 안달이던 가족이 벌떡 일어나 문을 열었다. 각자의 옷 가방을 든 두 흑인이 들어와서 손님방을 향해 계단을 올라갔다. 그 뒤를 이어 깜짝 놀라 멍하게 만드는 괴물이 등장했다. 머리가 둘이고 팔은 넷에 몸은 하나에 다리는 단 둘 뿐인 괴이한 인물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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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신데렐라

도서정보 : 루이자 엘콧 | 2012-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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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자주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작은 아씨들 의 감동을 다시한번 전자책으로 느껴보자. 작은 아씨들 의 작가 루이자 메이 엘콧의 잘 알려지지 않은 단편 걸작이다. 란은 두 여동생과 아버지를 뒷바라지하는 따뜻하고 착한 심성의 소유자이다. 조용히 찾아온 사랑을 맞이하는 란의 이야기는 작은 아씨들 에서 보여주는 엘콧의 가족애를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작품이다. "슬리퍼는 내가 가져올 수 있어 누가 먼저 신어볼래?" 눈에 친숙한 물건을 보자 디의 까만 눈이 커졌다. 로망스 이야기를 즐기는 그녀의 천성 덕분에 그녀는 이 드라마를 구성하려면 이것을 이끌어 갈 바로 두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신속히 파악했다. 그녀의 얼굴에 희열이 번져갔다. 순간 실마리를 잡은 것이었다. "로라 우리는 그걸 신어볼 필요 없어. 우리 발이 중국 인형처럼 작다해도 우리한테는 맞지 않을 거야. 우리 역할은 이미 끝났어. 그러니 결혼식을 알리는 음악 소리가 들려올 때 사악한 자매는 퇴장 해야겠지." 그 말과 더불어 어리둥절해하는 예술가에게 달려들어 밖으로 끌고 나가더니 의기양양하게 문을 꽝 닫았다. 존은 란에게 다가가 동화에 나오는 전령사처럼 경건하게 무릎을 꿇고 앉아 미소를 지으며 떨리는 입술로 물었다. "신데렐라 이 신발을 신어보고 맞으면 왕자와 함께 가주겠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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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집 3권

도서정보 : 김소월 | 2012-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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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현은 "김소월의 시는 그 어느 것을 막론하고 향토적인 체취가 강하게 풍기고 있다"면서 "한 마디로 전통적인 시인"이라고 평했고 조병춘은 "우리 민족의 문학적 생리에 배겨 있는 민중적·민요적 리듬을 가장 적절하게 건드려 준 시인"이라고 했다. 김현은 김소월의 시가 "전래의 정한의 세계를 새로운 리듬으로 표현해 낸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민요에 속한다."고 했으며 유종호는 김소월의 젊은 시절 시단에서 이른바 〈조선주의〉가 유행이었으나 시인은 "조선이라는 말을 쓰지 않은 채 조국의 산하에 지천으로 피고 지는 진달래라는 표상을 선택함으로써 겨레 감정에 호소한다. 그는 추상적인 관념에서 출발하지 않고 구체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이 하나만 가지고서도 그는 당대의 누구보다도 시인이요 터주시인"이라고 했고 김용직은 김소월을 "우리 현대시사의 한 표준이며 역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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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줄이면 행복이 커진다.

도서정보 : 210 | 2012-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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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대량욕망의 시대다. 그래서 현대인은 늘 욕구불만에 시달린다. 그것은 사실 대량생산체제의 숙명이며 현 사회의 불행은 바로 거기서 비롯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현재의 상황에서 만족을 얻을 것인가? 이 책은 현대인의 욕구가 만연한 원인을 밝히고 행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부담 없는 분량 간결한 문체로 읽기가 쉽다. - 그들 부부는 악착같이 돈을 모은다. 가끔 해외여행도 다니면서 우아하게 사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우리라고 장동건 고소영 부부처럼 살지 말라는 법 있나요?" - 우리는 너무 완벽한 만족을 원한다. 그래서 만족을 경험하지 못한다. - 내가 아는 한 부자가 있다. 그는 자수성가로 성공한 사람이다. 고령인데도 불구하고 젊은이 못지않은 정력가다... 그런데 그에게서 나는 한 가지 특징을 보았다. 그것은 욕구의 수가 적다는 점이었다. - 열심히 욕구들을 채우기는 하는데 여전히 마음에는 충만한 만족이 없다. 보다 깊은 내면의 욕구인 평화와 자유의 욕구는 전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 욕망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은 금욕이 아니라 욕망 그 자체다. 놀랍게도 오로지 욕망만이 욕망을 다스릴 수 있다. - 인간의 목표는 욕망으로부터의 해방이 아니라 욕망의 승화다. - 욕망은 충족함으로써 끝내는 것이 아니라 충족하기를 멈춤으로써 끝내는 것이다. - 부족에 대해 만족하라... 세상은 오직 부족한 것들로만 되어있기 때문이다. - 인간의 행복은 성취나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욕구의 조절에 있다. 그것을 모르고 성취와 소유만을 쫓기에 죽을 때까지 불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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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

도서정보 : 김동인 | 2012-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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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시절에 견훤과 한날 한시에 좋은 스승인 도선(道詵)을 만났었으나 기지 있는 견훤에게 스승을 독점당한 뒤 그는 하릴없이 홀로 떠나서 승문(僧門)에 일찌기 적을 두었으니만큼 이 승방 저 명찰로 찾아 돌아다니며 인생의 갖은 험로를 여지없이 밟으면서도 한가지의 독한 마음뿐은 그래도 없이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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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은 제련기술과 백자 일본 경제대국 만들다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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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은과 도자기 수출로 부자가 된 나라다. 16세기 이전에 일본에는 은 제련기술이 없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은 광석 덩어리를 배에 싣고 조선으로 건너와 이를 제련해서 가져왔다. 16세기 중반부터 막부들이 전쟁자금 준비를 위해 은광을 많이 개발하였다. 17세기에는 대규모 은광이 발견되어 일본이 전 세계 은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은을 수출했다. 이러한 은의 대량수출이 일본을 경제대국으로 만든 기반이 되었다. 일본이 이렇게 많은 은을 생산할 수 있었던 것은 은을 쉽게 추출해 내는 조선의 앞선 제련기술 덕분이었다. 1668년에 발간된 하멜표류기 는 조선을 유럽에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 당시 이 책이 유럽에서 히트를 쳐 조선자기에 대한 유럽인들의 호기심이 높아졌다. 이에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조선자기의 수입을 적극 서두르게 된다. 동인도회사는 조선과 대규모 자기 무역을 위해 1000톤급의 대형 상선까지 별도로 준비하고 ‘코레아’호라 명명하였다. (중략).. 그 뒤 우여곡절 끝에 1710년에 생산된 유럽 최초의 자기 마이센의 ‘청화양파문자기’를 보면 조선의 청화백자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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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은 제련기술과 백자 일본 경제대국 만들다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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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은과 도자기 수출로 부자가 된 나라다. 16세기 이전에 일본에는 은 제련기술이 없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은 광석 덩어리를 배에 싣고 조선으로 건너와 이를 제련해서 가져왔다. 16세기 중반부터 막부들이 전쟁자금 준비를 위해 은광을 많이 개발하였다. 17세기에는 대규모 은광이 발견되어 일본이 전 세계 은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은을 수출했다. 이러한 은의 대량수출이 일본을 경제대국으로 만든 기반이 되었다. 일본이 이렇게 많은 은을 생산할 수 있었던 것은 은을 쉽게 추출해 내는 조선의 앞선 제련기술 덕분이었다. 1668년에 발간된 하멜표류기 는 조선을 유럽에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 당시 이 책이 유럽에서 히트를 쳐 조선자기에 대한 유럽인들의 호기심이 높아졌다. 이에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조선자기의 수입을 적극 서두르게 된다. 동인도회사는 조선과 대규모 자기 무역을 위해 1000톤급의 대형 상선까지 별도로 준비하고 ‘코레아’호라 명명하였다. (중략).. 그 뒤 우여곡절 끝에 1710년에 생산된 유럽 최초의 자기 마이센의 ‘청화양파문자기’를 보면 조선의 청화백자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있음을 알 수 있다.

구매가격 : 4,000 원

장사의 한

도서정보 : 김동인 | 2012-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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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학 초창기에 소설가의 독자성과 독창성을 강조하여 소설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는 김동인의 소설. 선조(宣祖) 임진의 겪은 전고미문의 국난 때문에 삼천리강토가 한 덩어리 재로 화하고 국력이 극도로 쇠약하고 파루폐옥만 덩더렇게 널려 있는 참담한 형태를 이룬 지 수년- 선조대왕 승하하고 그 아드님 광해군이 즉위한 뒤에는 이 용감한 청년왕은 무엇보다도 국도 부흥에 전력을 다하였다. 피폐된 국민의 힘으로는 좀 당하기 어렵기는 어려웠지만 이 임금 치정 십 사년간에 이전 임진 때에 한 더미 재로 화하였던 국도는 다시 고루 거각이 즐비하게 되고 아름다운 서울로 부활하였다. 그러나 이 임금은 국도 부흥에 전력을 쓰노라고 부왕시대부터 재상들 사이에 차차 왕성하여 가는 당쟁(黨爭)을 종어하고 억압할 겨를이 없었다. 그 결과로서 재위 겨우 십 사 년 뒤에 재상들의 당쟁의 틈에 끼어서 용상에서 쫓겨나 배소(配所)의 달을 우러러보지 않을 수 없는 운명에 빠졌다. 그 왕의 뒤를 이어서 등극한 임금-인조대왕-은 당쟁의 여파에 밀려서 등극한 분이니만치 당쟁을 철저히 탄압을 할 수가 없었다.

구매가격 : 500 원

광화사

도서정보 : 김동인 | 2012-1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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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사 는 예술의 절대성과 미에 대한 광적인 동경을 추구하는 한 화가의 일생을 통해 나타난 현실(세속)과 이상(예술) 세계의 괴리를 다루고 있다. 광염 소나타 와 더불어 작가의 유미주의적 특성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구매가격 : 500 원

왕부의 낙조

도서정보 : 김동인 | 2012-1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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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고 불길한 일이 박두해 있는 가운데서도 고요히 고요히 깊어가는 겨울밤을 왕과 편조는 불상 앞에 엎드려서 공주의 쾌차를 빌고 있었다. 궁중에 비밀히 불러들인 편조라 큰소리로 기원을 외지도 못하고 입 속으로 드리는 그 기원에 왕은 연하여 합장을 예배하였다.

구매가격 : 1,0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요한복음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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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복음에서는 종으로 누가복음에서는 인자로 제시된 반면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되었다. 이처럼 요한복음은 온 세상을 위하여 기록된 책이다. 요한복음은 말씀이 하나님이시라는 데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어린양 거듭남의 필요성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 빛과 어두움 진리 생명 믿음 증거 하나님의 아들 아버지와 아들의 하나됨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필요성 많은 이적들 죽음 부활 부활하신 후 40일간의 지상 생활 승천 성령을 보내심을 약속하시는 등 그분의 사역을 구체적으로 적고 있는 위대한 책임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이다. 주님은 “나는 곧 나니라”(출 3 14)는 하나님의 이름을(I am that I am) 그대로 쓰시어 “나는(I am) 생명의 빵 세상의 빛 양들의 문 선한목자 부활이요 생명 길이요 진리요 생명 참 포도나무”라고 일곱가지로 명명하고 계신다. 성경 66권 중 중요하지 않은 책이 어디 있겠는가만 성경에서 요한복음이 누락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진리의 핵심을 이루는 요점들을 덮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만큼 요한복음은 아주 중요한 책이다. 필라델피아 교회시대 이래 여러 사람들이 요한복음을 해석해 왔지만 이 책은 좀 다르다. 첫째는 신학적 편견과 교단 교리의 편향에서 벗어나 엄격하게 성경적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 주석은 철저하게 킹제임스성경 으로 검증받은 주석서라는 점에서 다르다. 독자들이 피터 럭크만의 다른 주석서들과 더불어 이 책을 공부할 때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시리라 확신해 마지 않는다. 성령님께서 이 책을 공부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지각을 열어 주시어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길 기원한다.

구매가격 : 14,900 원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다

도서정보 : 이송오 목사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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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불교나 유교나 힌두교나 이슬람교 등 세상의 다른 종교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러한 종교들이 성경에 근거를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경을 변개시킨 사람들은 비단 성경을 잘못 번역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변개된 성경을 맹종하는 사람과 올바른 성경을 자의대로 의역하고 해석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 말씀 그대로 직역하여 읽어야 한다. 인간의 생각으로 고친다든지 쉽게 풀이해서(?) 고친다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 신앙의 최종권위이며 곧 하나님의 권위이다. 성경은 가르쳐 주는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기록된 대로 믿어야 한다. 성경의 변개는 신앙의 파괴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다. 저자는 바른 성경과 변개된 성경의 완벽한 비교를 통해 바른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보여준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바른 성경을 찾게 될 것이며 성경에 근거한 온전한 그리스도인 신앙을 갖게 될 것이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은 반드시 당신의 서가에 있어야만 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이송오 목사 - 신학박사 - 한글킹제임스성경 책임 번역자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 말씀보존학회 대표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주필 - 킹제임스성경신학교 설립자 및 학장 -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설립자 및 교장 - 인터넷 신문 바이블파워 발행인 저서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 쓰셨다 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최후의 보루 현저한 차이 열린 성경 닫힌 마음 등 다수

구매가격 : 5,600 원

칼빈주의는 성경적인가

도서정보 : 편집부 엮음 | 2011-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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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Pensacola Bible Institute의 교수인 Larry Vance 박사가 1997년 성경침례교회의 성경핵심강연회 강사로 초빙되었을 때 했던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Vance 박사는 칼빈주의에 대한 연구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의 저서 극단적 칼빈주의의 이해 The Other Side Of Calvinism (말씀보존학회)는 역사적으로 칼빈주의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성경적으로 얼마만큼 어긋난 이단 교리인가와 누가 이 교리를 실행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밝혀준 좋은 책이다. 성도들의 믿음을 송두리째 훼손시키는 두 가지 이단 교리가 있는데 바로 칼빈주의와 은사주의이다. 칼빈주의가 이 나라 장로교회와 남침례교회의 주된 교리가 되어 있음을 볼 때 이것은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이들 칼빈주의를 신봉하도록 가르치는 신학교들과 이런 교리를 실행하는 교회들이 성경을 아무리 왜곡시켜 칼빈주의라는 틀에 집어 넣는다 해도 그것은 헛수고에 불과하다. 그런 부질없는 시도는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성경을 모르는 사람을 속일런지는 몰라도 바른 성경을 가지고 있고 바른 성경적 지식으로 무장한 사람에게는 먹혀 들어가지않기 때문이다. 여기 한 죄인이 있다. 자기 죄들을 자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싶은데 구원받기로 예정되어 있지 않아서 구원받을 수 없다면 그리스도의 복음이 인간을 구원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그 보혈이 어떤 사람에게는 해당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무효하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위하여 구원을 완성해 놓으신 제물 즉 하나님의 어린 양이 될 수 없단 말인가? 이런 예정론은 끝까지 견디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알미니안주의와 더불어서 성경적 교리에서 크게 빗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들 틈새에 은사주의까지 가세하였는데 방언을 해야 성령침례를 받는다는 은사주의 교리는 이단 교리이며 이런 이단 교리들로 배교의 물결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시대에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이단 교리는 멀리 있지 않다. 이를 실행하는 사람들은 버젓이 우리 주위에서 교회들을 세워놓고 정통 보수 복음주의 등을 말하며 성경과 상치되는 교리들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딤전 6 3 4 5).

구매가격 : 2,100 원

예수회의 비밀역사

도서정보 : 에드몽 파리 | 2011-1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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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의 비밀 역사 를 읽어보면 알게 되겠지만 저자 에드몽 파리는 정치적인 면과 종교적인 면이 복합적인 요인이 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윤리 종교 교육 군사적인 각종 혼란을 야기시킴으로써 독재 정치 체제를 조성하거나 미합중국의 경우와 같이 세계 여러 나라의 각 정부 내부로 침투하여 역사의 진행을 임의로 조작하려는 예수회 활동의 의도를 파헤치고 있다. 리베라 박사의 서문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자들이 있다면 그것은 광적인 종교인들로서 특히 그들이 조직을 형성하고 권좌에 오르게 되면 더욱더 위험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실체를 모르는 무지한 대중들은 그들을 깊이 존중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우는 이들 종교인들은 살인은 물론 필요하다면 혁명이나 전쟁까지도 사양하지 않는다. 지능적이며 교활한 이들 종교적 정치인들은 거룩한 척 하지만 음모나 꾸미는 어둠의 세력일 뿐이다. 본 저서인 예수회의 비밀 역사 에서 고찰한 그와 같은 예는 예수 그리스도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로 불리웠던 유대의 율법박사들에게서도 보여지며 그와 같은 악령은 로마 황제로 하여금 초대 교회를 박해하도록 만들었다. “초기의 교부들은” 대체로 고대 바빌론에서 제도를 헬라(그리이스)에서 철학을 유대(이스라엘)에서 신학을 수용 병합하였다. 이로 인하여 로마 카톨릭 교회의 체제를 형성하기 위한 토대는 마련되었지만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의 가르침을 대부분 왜곡시켜 버렸다. 그들은 신앙심이 지나쳐서 함부로 성경을 비판하고 수정하며 가감시켰던 것이다. 이들에게 작용했던 적그리스도의 영이 16세기에 또다시 나타나게 되었으니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de Loyola)의 예수회 창설 바로 그것이다.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 교회를 위하여 비밀리에 수행해야 할 두 가지 주요 목적을 가지고 창설되었다. 그 첫 번째 목표가 세계 정치 권력의 장악이며 두 번째 목적이 세계 종교의 통합이다. 이는 요한계시록 6장 13장 17장 18장에 각각 예언된 바 있다. 16세기 경 프로테스탄트(개신교도)의 종교개혁으로 로마 카톨릭 체제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바로 이때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등장하였다. 그는 생각하기를 “‘교회’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도미니크파 수도사들이 행하였듯이 종교재판소를 통하여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함으로써 교황과 교회의 세속권에 의한 교회법과 교리에 의하여 다스리는 것뿐이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만 된다면 프로테스탄트는 자연히 소멸될 것이며 교황권만이 득세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교세회복을 위하여 건의한 다수 의견 중 교황 바오로 3세가 선택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주장이었다. 그리하여 예수회는 병원 학교 대학 등 개신교 세력권에 침투하여 그들의 은밀한 선교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오늘날 거의 완벽한 결실을 보게 되었다. 성경에 의하면 각 지역교회의 운영권은 각 교회의 목자에게 있음을 보여 주고 있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간교한 예수회의 활동으로 지역교회의 운영권이 소속된 교파의 지도부에게 넘어가도록 만들어졌으며 거의 모든 개신교 각 교파의 지도급 인사들이 바티칸을 방문하도록 만들어졌다. 바로 이것이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의도했던 카톨릭의 세계화와 개신교의 자연 소멸을 성취하기 위하여 계획한 것이었다. 예수회의 비밀 역사 를 읽어보면 알게 되겠지만 저자 에드몽 파리는 정치적인 면과 종교적인 면이 복합적인 요인이 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윤리 종교 교육 군사적인 각종 혼란을 야기시킴으로써 독재 정치 체제를 조성하거나 미합중국의 경우와 같이 세계 여러 나라의 각 정부 내부로 침투하여 역사의 진행을 임의로 조작하려는 예수회 활동의 의도를 파헤치고 있다

구매가격 : 6,500 원

나는 왜 로마카톨릭이 아닌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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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계급 조직을 갖고 있는 로마카톨릭은 세상에서 가장 철두철미하게 거짓말을 하는 그룹이다. 바티칸에 그 본부를 두고서 신학적인 거짓말과 종교적인 속임수 정치적인 속임수 경제적인 속임수들을 양산해 내는 이들을 능가할 단체는 지구상에 없다. 이들은 실로 바리새파 이후의 최대의 위선자들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왜 자신이 카톨릭 교인이 아니며 그들의 교리가 어떻게 비성경적인지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밝히고 있다. 친구나 주변 사람들이 천주교가 좋다고 한다거나 천주교에 다니고 있다면 추천하여 읽어보게 하면 올바른 성경적 기준을 갖게 하는데 가장 적절하다. **저자의 결론!! 거짓말 거짓 맹세 속임수 유괴 협박 정치활동 사기 고문 횡령 위조 절도 강탈 그리고 신성모독에 관한 한 역사 속에 존재했던 그 어떤 종교 단체에 속한 사람도 “사도들의 우두머리”로부터 사도직을 계승받았다고 주장하는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사람의 열정적인 신앙심을 따라잡지는 못한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누군가가 어떤 문제에 관해 나에게 동의하지 않으면 반드시 그를 살해해야 한다고 믿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누군가가 나룰 모욕하거나 조롱하면 반드시 그 사람에게 소송을 걸어야 한다고 믿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레오 1세 이래의 모든 교황들이 이스라엘을 다루고 있는 구약성경의 3/4을 거부하고 이스라엘을 적대시하는 통치자들임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역사를 알기 때문이다. 내가 만일 단 한 번이라도 이 회칠한 무덤 같은 악당들이요 자신의 회원들을 무지 속에 가두어 놓고 그들의 불경건한 악행을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이라는 “거룩한 가면”으로 가리고 있는 종교적인 살인자들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게 된다면 나는 하나님과 거룩한 성경과 전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을 배반하는 것이 된다. 지금껏 무수한 사람들이 이 음흉한 종교 창녀에게 사로잡혀 살아 왔다. 이들은 “무오한 어머니”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무지한 채로 남아 있다. 중남미나 필리핀에는 생계를 위해 하루 하루 벌어서 가족을 부양하며 살아가는 지극히 정상이고 평범하며 현실적인 죄인들이 살고 있다. 그곳의 날씨에 대한 책임이 그들에게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피로 얼룩진 종교 괴물에 대해서도 그들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그들은 그저 하나님이 출애굽기 20장(4절과 5절을 보라)에서 저주하신 저주를 받고 있는 것뿐이다. 카톨릭 사제들 주교들 수녀들 교황들 추기경들 대주교들은 그 불쌍한 사람들이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그들의 파티를 “종식”시키실 때까지 그 두 구절을 까맣게 모른 채 살아갈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로마 카톨릭 창녀가 펴낸 출판물의 십계명에서는 출애굽기 20 4-5을 찾아볼 수 없다. 그녀는 새롭게 내놓은 역본들에서 “우상 목자”(? 11 17)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킨다(RV RSV ASV NASV NRSV CEV NIV 등에는 “우상”이 삭제되어 있음). 로마 카톨릭은 자기의 모든 “양떼”들이 출애굽기 20 5에 기록된 하나님의 심판을 겪기를 원한다(지난 1500년 간의 역사를 보라). 그래서 우상들과 형상들에 대해 예언하신 구절들을 그냥 지나쳐버리는 것이다. 나는 내가 카톨릭 교도가 아닌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내가 카톨릭 교도들의 묘지에 묻히지 않을 것을 알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검은 제의를 차려 입은 바알 숭배자가 나에게 와서 “종부성사” 따위를 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사실로 인해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주님의 은혜로 지난 48년 간의 사역 기간 동안 나는 단 한 번도 나의 행위나 말이나 생각들에 관해 마리아의 의견을 묻지 않았다. 내가 죽은 뒤에 나 “럭크만”을 어떤 사제나 주교 혹은 교황의 활동이나 사역과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연관시키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이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게 될 때(고전 3 11-15 롬 14 10) 이 세상을 살면서 많은 잘못들을 저질렀을지라도 나에게서 한 가지 죄만은 절대 발견되지 않을 것임을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일생 동안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영어 실력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거룩한 킹제임스성경 의 명백한 가르침에 분명히 반대되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가르침이나 믿음 혹은 그들이 지지하고 권장하는 것들을 믿거나 그런 사람들에 동조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나는 이러한 죄를 단 한 번도 범한 적이 없다.

구매가격 : 1,400 원

[노랫말 모음집]사랑노래

도서정보 : 김연은 | 2010-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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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가 흐르는 듯한 서정적인 노랫말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회화적이고 감성적인 노랫말들은 순수하고 맑은 삶의 단면을 표현하고 있다. 사랑노래를 비롯한 60여편의 노랫말을 그림과 함께 담고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나는 왜 안식교인이 아닌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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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아래와 같은 말로 이 책의 필요성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왜 자신이 안식교인이 아닌지를 성경적으로 명백히 보여 줌으로 속지 말것과 효과적으로 안식교인들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의 말 중에서 나는 일주일 중 어떤 날이라도 "주 안에서 쉬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최상의 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요일을 더 낫게 여기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주(week)의 첫날"에 부활하셨고 성령께서 이 첫 날에 우리에게 오셨고 하나님께서는 첫 날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세의 본을 따르지 않고 바울의 본을 따라서 주의 첫날에 모여서 헌금을 내고 설교도 듣는다. 우리는 구약의 유대인이 아니라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이다. 만약 안식일이 B.C 1500년에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표적"으로 주어진 의식법이라는 사실을 거부하고 안식교인들을 따른다면 당신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을 모세의 율법 아래로 유혹하는 창녀가 되는 것이고(갈라디아서 골로새서에서 유대주의에 대해 경고한 말씀에 따라) 동시에 신약 시대의 구원에 관한 계시를 거부하는 "개들"에게 속하는 셈이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안식교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단지 십계명이나 몇몇 의식법만이 아니라 모든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기 때문이다.(갈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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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하나님의 손 안에 떨어진 죄인들

도서정보 : 조나단 에드워즈 | 2011-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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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의 가장 유명한 복음 설교!! 조나단 에드워즈가 단상에 힘든 걸음으로 올라갔다. 그는 원고지를 펼쳐 지극히 평이하고도 나즈막한 어조의 설교를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아 여기저기에서 흐느끼며 우는 소리와 고통에 일그러진 사람들로 웅성거리더니 그의 설교가 마치기가 무섭게 모여 있던 군중들은 두려움에 몸을 떨며 하나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기 시작했다. 교회 안은 삽시간에 비명에 가까운 울음 섞인 회개와 사냥개에 쫓기다 못해 두려움에 사로 잡힌 듯한 절규로 가득 찼다. 그것은 그 집회의 시작 된지 한 시간이 넘도록 계속되었다. 그 곳에서 그들이 경청하였던 그의 설교에서 무엇을 들었고 보았기에 그토록 두려움에 떨었던 것일까? 우리는 이 책에서 그 증거들을 확인하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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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린발자취(참된교회사)

도서정보 : J.M.캐롤 | 2011-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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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린 발자취(참된 성도의 교회사) 그리스도 시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기 동안 성경대로 믿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발자취 더 명확한 말로 표현한다면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말씀과 그의 사도들 및 그 교리에 신실하였던 사람들의 역사. 현재 대부분의 교회사는 카톨릭 교회사들이기에 제대로 된 교회사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참된 교회사를 보여 주고 있기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몇 해 전 그가 우리 교회에 와서 이 책에 있는 바와 같은 메시지를 전하였다. 내가 캐롤 박사의 연구에 대단히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바로 이 때였다. 나 역시 교회 역사상 어느 교회가 가장 오래 된 교회이며 어느 교회가 성경적인 신약교회에 가장 가까운 것인가 하는 데 대하여 연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강연회에 참석하여 많은 감명을 받았던 J.W. 포터 박사는 캐롤에게 이 메시지의 원고를 준다면 책으로 출판하겠노라고 제의했고 캐롤 박사는 이 강의의 초안과 교회사를 밝히 그려낸 도표와 책의 출판권을 포터 박사에게 주었던 것이다. 불행하게도 캐롤 박사는 이 책이 출간되기 전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러나 포터 박사는 책을 출판하였고 초판은 곧 매진되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제17판 25 000부를 선사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의 출판이 계속 판을 거듭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이 일에 협력하여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감추어져 왔던 신비의 교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려는 것이니 이는 이제 교회를 통하여 천상에 있는 정사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다양한 지혜를 알게 하려는 것이라...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교회 안에서 그에게 영광이 끝없는 세상과 모든 시대에 걸쳐 있을 지어다. 아멘』(엡 3 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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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은사주의자가 아닌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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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주의자들은 방언과 신유를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성령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신앙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것의 유래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시 사역을 하셨을 때와 사도들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고대 바빌론의 무속 신앙에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은사주의자들의 활동이 지극히 비성경적이고 마귀적이라는 것임을 보여준다. 가장 성경에 대해 성령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자들이 바로 “은사”주의자들이며 이들로부터 영광을 받는 존재는 “빛의 천사로 가장하는 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제게 지금 말씀하십니다." "저는 주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성령 안에서 죽으시오." "어젯 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기를..." "손을 내밀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눕시다." "당신은 성령 세례를 받은 초기 증거를 갖고 있나요?" "두 손을 들어 올리십시오. 할렐루야 할렐루야 라고 외치십시오! 할렐루야!" 이 모든 일들이 이 캄캄한 영적 암흑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 은사주의자들은 입으로만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가장 반 성경적이며 가장 비성경적인 자들이며 만약 그들이 구원받은 사람들이라면 가장 힘없고 열매없는 지체들이다. 이제 바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방언이나 중얼거리며 위와 같은 엉터리 말로 당신을 속이는 사람들로 부터 당신을 구원해 주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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