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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개정판)살수 2권

도서정보 : 김진명 / RHK / 2019년 09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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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주인의 자리를 두고 벌이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
명장 을지문덕의 전략으로 300만 수나라 대군을 격파한 기록
10년 만의 재출간, 작가가 손꼽는 초기작!

수나라 양제가 이끌었던 수나라의 고구려 정벌 군대는 전투병력 120만에 운송, 병참 부대까지 포함하여 300만이다. 단일국가 전쟁 기록 중에서 최대의 병력이 동원된 전쟁으로 당시 고구려군은 16만 정도로 수나라에 비하면 20배나 적은 군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나라와 고구려의 전쟁은 을지문덕이 이끄는 고구려의 승리로 끝이 났으며 수나라 군사들 중 30만은 지금의 청천강-즉 『살수』를 건너다 물에 빠져 죽었다. 이 짜릿한 승리의 기록을 진두지휘한 을지문덕에 대해서는 도무지 정확히 뭘 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되어 있는 바가 없어 지금까지 역사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자료가 빈약하다는 이유로 여전히 동북아 정세에서 역사 왜곡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정세에 천착해 국가적 의식을 고취하고 역사적인 위대한 전쟁과 결단을 다시 살펴볼 것을 권하고 있다. 10년 만에 재출간되는 이 작품 『살수』에서 그에 관한 의문들을 낱낱이 풀어 보여줌으로써 역사보다 더 사실적으로 실재에 접근해간다.




역사의 계승자에서 동북아 정세의 중심으로
우리의 뿌리를 이해하고, 긍지를 되찾다
김진명표 역사 미스터리와 어우러진 살수대첩 다시보기

중원을 통일하고 황위에 오른 수황제 양견은 자신이 천자임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한 제례를 준비하던 중, 요순시대의 순임금이 즉위 후 동방의 군자국에 사신을 보내 예를 갖추었다는 기록을 발견하곤 진노한다. 『시경』의 한혁편(韓奕篇)과 동한시대 왕부(王符)가 지은 『잠부론(潛夫論)』에 따르면, ‘동방의 군자국’이란 바로 당시의 고구려였던 것이다.
일개 소국이면서도 수나라에 조공도 바치지 않는 고구려를 찾아가 예를 갖춘다는 것은 수황제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인바, 양견은 남아있는 기록들을 불태우는 것으로도 모자라 고구려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이에, 포악하나 어리석은 태자 양용은 황제의 뜻에 따라 고구려를 침하기 위해 30만 군사를 이끌고 압록강을 건널 무리한 수를 둔다. 한편, 첩자를 통해 전쟁이 일어날 것임을 알게 된 을지문덕은, 영양왕을 찾아가 묘책을 일러준 후, 수나라가 보낸 사신의 목을 단칼에 베어버림으로써 오히려 수나라가 준비하던 일정보다 더 앞당겨 전쟁이 일어나게끔 한다.
예정대로라면 가을에 치러질 전쟁이었으나 고구려가 보여준 일련의 도발적인 행위들로 인해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수나라의 양견은, 이성을 잃은 나머지 출정을 명하고, 수의 군사들은 여름이라는 예상하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혀 싸우기도 전에 죽어나간다. 모든 병력이 처참하게 목숨을 잃은 천하를 둔 대격돌이 펼쳐진다.

한 사람의 리더가 형세 전반을 바꾼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다음 걸음을 예측하는 전술의 힘
지금에 꼭 필요한 역사관과 리더십을 담은 화제작

‘중국은 수면 하에서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고구려를 자신들의 역사로 잡아넣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에게는 아무런 자각이 없다. 소설은 비록 허구이지만 사실보다 더 진실이어야 한다고 믿는 나로서는 이 소설을 쓰기가 참으로 어려웠다. 그럼에도 미흡하지만 쓰는 것이 우리 역사의 뜻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지금 대한민국 주변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적, 지리적 왜곡의 시도 속에서 끊임없는 외교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작금의 일본 관계만을 살펴보아도 이러한 사태에 대비할 단단한 역사의식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살수』는 김진명 작가의 소설관을 새롭게 연 작품이다. 그는 사라지거나 날조된 한국사의 감춰진 영웅들을 소설의 울타리 속으로 견고히 끌어들이기 위한 작업에 매진해왔다. 이 책이 을지문덕이라는 영웅의 재조명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현재에 어떤 수장이 필요한지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360 원

조지와 얼음달 1

도서정보 : Stephen Hawking / 주니어RHK / 2019년 07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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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유일하게 남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이자 천재 과학자라 불렸던 스티븐 호킹이 생전 유일하게 펴낸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이다.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졌다. 곧이어 전 세계 30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본래 3부작으로 《조지와 빅뱅》이 마지막 권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이야기 4부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가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5부 《조지와 얼음달 1》은 스티븐 호킹이 별세한 지 4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소개된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의 후속작으로 앞으로 나올 《조지와 얼음달 2》와 함께 우주 과학 동화로서의 위상과 큰 인기를 쭉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조지와 얼음달 1》은 우주의 신비로움과 모험을 향해 뛰어나가는 조지의 모습을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그려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었다. 우주의 모습과 캐릭터 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모험과 환상의 세계를 머릿속에 피어나게 한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우주 물리학 수업이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우주 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 “어린이 화성 탐사대원을 모집합니다!”
인류 최초 화성에 갈 호기심 가득 한 어린이들이여, 모여라!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의 1부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는 태양계를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2부 《조지의 우주 보물찾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했었다. 3부 《조지와 빅뱅》에서는 ‘지구와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 4부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에서는 우리의 실생활과 가까우면서도 우리에게 곧 닥칠 수도 있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었다. 이번 5부 《조지와 얼음달 1》에서는 화성에 관한 우주적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을 들썩이게 할 우주를 둘러싼 수수께끼가 가득하다.
조지 옆집에 사는 엉뚱한 우주 소녀 애니는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당해 의기소침해 있다. 조지는 애니의 기분을 달래주려고 애니 대신 ‘어린이 화성 탐사대원’ 모집에 지원한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화성 캠프에 입소는 했지만, 인류 최초로 화성에 도착하려면 강도 높은 훈련과 임무를 수행해야 하고, 다른 친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최고의 탐사대원이 되기 위한 조지와 애니의 우주 어드벤처! 조지와 애니는 다른 훈련생들을 제치고 어엿한 ‘화성 탐사대원’이 되어 화성에 갈 수 있을지 기대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

■ 아무도 가 보지 못한 행성에서 발견한 의문의 수수께끼!
조지와 애니는 화성에서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화성 캠프’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여러 가지 훈련을 받는다. 그런데 ‘화성 캠프’를 만들고 지원자를 모집하는 그곳은 놀랍게도 애니 아빠 에릭이 전에 일했던 곳이다.

“여러분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지구 바깥 행성에 첫발을 딛고, 그곳에 새로운 문명을 건설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손이 그곳에서 수천 년을 살아갈 것입니다. 발밑에 화성이 느껴지나요? 눈앞에 태양이 분홍빛 하늘을 내려와서 텅 빈 지평선 아래까지 내려가는 모습이 보이나요? 훈련이 진행되면 많은 사람이 탈락하고 강한 후보들만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마침내 라이카는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말을 마쳤다.
“최고의 후보들이 선발되기를 바랍니다!”
-《조지와 얼음달 1》 中

‘화성 캠프’에 오기 전 조지와 애니 그리고 에릭은 코스모스가 연 우주의 문을 통해 얼음으로 덮인 목성의 위성을 본 적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목성 한가운데에 얼음 구멍이 나 있는 것을 발견한다. 도대체 누가 얼음으로 뒤덮인 목성에 왔다 간 걸까? 얼음 구멍은 왜 뚫려있는 걸까? 그리고 조지와 애니가 훈련받고 있는 ‘화성 캠프’는 왜 어린이들만 모집하여 탐사대원을 뽑고 있는 걸까? 조지와 애니는 아무도 가 보지 못한 행성에서 발견한 의문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또한,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호킹과 루시 호킹은 ‘화성에서의 삶이 가능할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출발해 사이버 공간에서의 익명성과 어린이들의 언어폭력,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일하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시대의 위험성과 보안 문제에 대해 경고한다. 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스티븐 호킹과 루시 호킹은 인간미를 잃은 과학은 아무리 발전해도 소용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적 지식뿐 아니라 수수께끼를 푸는 능력도 한 뼘 더 키우는 이번 이야기는 독자들의 머리와 심장을 모두 두드리는 즐거운 자극이 될 것이다.

■ 서스펜스 넘치는 이야기와
우주의 지식을 눌러 담은 특별한 우주 과학 동화!
이번에도 역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의 석학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쓴 과학 에세이를 실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생소한 우주 관련 내용이나 어려운 과학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페이지도 있다. 화성과 관련한 여러 가지 연구들, 원소를 다루는 주기율표, 자율 주행차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냈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이 총동원된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7,700 원

마음이 살짝 기운다

도서정보 : 나태주 / RHK / 2019년 03월 0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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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제 곁에서 그렇게 좋은 말을 하면
제가 그 말을 훔쳐다 시로 쓸 것입니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미공개 신작 시 100편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시인, 나태주의 신작 시집이다.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등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시집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 온 그가 이번에는 감사의 마음을 듬뿍 담아 『마음이 살짝 기운다』를 펴냈다. 꿀벌이 예쁜 꽃에서 꿀을 가져와 벌꿀을 만들 듯, 시인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살포시 가져와 시로 써내려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나태주 시인의 신작 시 100편이 수록되어 있다. 늘 그래왔듯 소소함 속에서도 진하게 느껴지는 여운과 다정한 감정이 녹아 있는 시인의 작품들은 우리에게 살가운 위로와 어루만짐을 주고 일상의 행복감을 선사한다.

보고픈 이와 아름다운 모든 것에게
살며시 건네는 인사
“사랑아, 너 그냥 그 자리에서 있거라. 가까이 오려고 애쓰지 말아라. 웃고만 있거라. 강건하여라. 울지 말아라. 지치지 말아라. // 우리는 헤어져 있어도 헤어져 있는 것이 아니란다. 멀리 살아도 언제나 만나고 또 만나는 것이란다. 하늘에 바람결에 소식 띄운다.” 책장을 넘기자마자 만날 수 있는 서문의 일부다. 나태주 시인 특유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이 글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주변 사람들과 모든 사물 그리고 삶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서문에서도 엿볼 수 있듯, 『마음이 살짝 기운다』에서는 삶 곳곳에 놓여있는 아름다운 것들과 애틋한 사랑에게 안녕을 전하고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 나의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는다.
1장 ‘너를 생각하고 너를 사랑하는 일’은 언제나 보고 싶은 연인의 이야기다. 설렘 가득한 사랑을 하다가 슬프게 이별하고, 오래도록 그리워하는 마음에 대해 썼다. 2장 ‘많이 예쁘거라 오래오래 웃고 있거라’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부모님을 비롯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을 가족들을 향한 애정이며, 3장 ‘바람 한 점 나누어 먹고 햇살 한입 받아서 먹다가’는 당연하게 여겨져 쉽게 지나쳤을 자연과 일상에 대한 감탄과 고마움이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4장 ‘바람 부는 날이면 전화를 걸고 싶다’에서는 삶에서 마주했던 인연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들을 수 있다. 누군가에게 천천히 말해주고 싶은 이토록이나 아름다운 시는 당신에게 그리고 당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온기를 선물한다.

공감부터 위로, 응원까지,
당신을 포근히 감싸 안는 이야기
연인과 가족, 친구는 물론 자연과 지난날의 추억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하여, 감사함, 그리움, 사랑하는 마음과 슬픔 등 폭넓은 정서에 관하여 노래한 시들이 쓰여 있는데, 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이러한 점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시를 차근차근 읽다보면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감각적인 색감이 돋보이는 소담스러운 수채화 작품을 그려온 로아 작가의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의 응원이 필요한 당신을 『마음이 살짝 기운다』가 포근히 감싸 안아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부동산 경매로 인생을 샀다

도서정보 : 김태훈 / RHK / 2019년 08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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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야 할까? 부동산 경매의 육하원칙 대공개

평범한 회사원이 월급만으로 자가를 마련하고, 앞으로 남아 있는 기나긴 노후의 나날들을 대비할 수 있을까? 물가상승률은 월급인상률을 추월했고, 매달 적금을 붓지만 그 금액은 치솟는 전세 값을 따라잡지 못한 지 오래다. 『부동산 경매로 인생을 샀다』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재테크를 고민하고 있지만, 큰돈이 오가는 부동산 투자가 부담스러운 독자들에게 경매라는 투자법을 제시한다.

부동산 투자의 목적 또한 여타 재테크와 마찬가지로 투자 수익을 얻는 것이다. 당신이 직장인이라면 매일 여덟 시간 이상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수익 구조를 만들고, 나아가 생계를 위한 노동에서 해방되는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인생을 꿈꿀 것이다. 부동산 경매를 통해 이를 달성한 저자는 ‘싸게 사면 무조건 이긴다’라는 명료한 원칙을 전면에 내건다. 동시에 이를 실현 가능하게 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며 부동산 투자 성공의 길로 안내한다.

한 가지만 이해하면 삶이 바뀐다, ‘더 싸게 사는’ 부동산의 법칙!

1% 금리시대, 불안정한 주거 환경 속에서 부동산 경매 공부를 시작한 저자는 전 재산이었던 전세금 3천만 원을 80억 원으로 만들어내며 마침내 경제적 자유를 거머쥐었다. 이는 2017년 8·2 대책, 2018년 9·13 대책 등 수차례 부동산 규제 정책들이 발표되고 시장이 휘청대는 동안, 상승장과 하락장에도 흔들림 없이 단 한 번의 실패도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실전 사례에서 체득한 유일한 원칙인 ‘쌀 때 더 싸게 사야 한다’를 중심에 두고, ‘어디를, 언제, 어떻게’ 사야 하는지 핵심만을 짚어나간다. 물가지수, 입주물량 등 시장 분석 기준이 되는 지침들을 다각도로 적용해 현재의 집값이 거품인지 또는 상승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는 상태인지 시장의 시그널을 읽는 법을 알려준다. 만약 부동산 가격이 소비자물가지수에 미치지 못한다면, 주택 수요보다 입주물량이 월등히 많다면, 미분양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는 폭등을 코앞에 둔 황금 타이밍을 의미한다. 이처럼 시장의 패턴을 읽으면 결코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

경매천재에게 배우는 시장의 흐름과 경매를 연결하는 법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정책이나 매스컴의 보도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두고 저자는 현시점이 하락장인지 상승장인지, 가격 위치가 어디쯤 와 있는지, 적절한 매도 타이밍과 매수 타이밍 등을 실전에 응용할 수 있게끔 분석한다. 나아가 지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꼼꼼히 복기하면서 반복된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가올 시장 흐름을 전망한다. 저자의 검증된 투자법을 직접 배운 수강생들의 실제 성공 사례들도 수록해 확신을 더했다.

주식 등 여타 재테크에 비해 부동산 투자는 다소 진입장벽이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저자는 소액으로도 가능한 부동산 경매법을 제시하며 초기 자본 등에 대한 독자의 막연한 부담감을 덜어준다. 이 책은 부동산 경매 또한 기본 원칙만 파악하면 결코 어렵지 않은 투자 방식 중 하나일 뿐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배운 이론들을 부동산 경매에 적용할 수 있게끔 실제 경매 사건들을 수록함으로써 독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동산 경매로 인생을 샀다』는 경제적 자유와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이들에게 단 한 권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틀려도 좋다

도서정보 : Henning Beck / RHK / 2019년 05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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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가 실수할수록 뇌가 더 똑똑해지는 스마트한 뇌 사용설명서

독일 학계가 주목하는 젊은 뇌 과학자가 발견한 뇌의 회로가 기억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 영향이 우리에게 주는 진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어버리지 않고 모든 것을 기억한다면, 어떨까. 하루를 살아가는데도 우리에겐 참 많은 일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 모든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기억하고, 정확하게 다 알고 있다면 우리의 머릿속은 터질지도 모른다. 다 기억하지 않고 적당히 잊어버리고 틀리는 것이 우리의 뇌를 보다 더 유연하고 창의적이게 만든다. 또 잊어버리는 것은 뇌의 회로상 당연한 것이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어젯밤 누구를 만났는지,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하지 못해도 건망증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기억하지 못할 때 알츠하이머인가 걱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뇌가 당신을 더 똑똑하게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기억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잊어버리는 것이 최고이다. 당신은 지우개 없이는 살 수 없다.’라는 철학자 그레고리 베이트슨의 명언을 마음속에 새기자. 우리의 뇌 속에는 지우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틀리고 잊어버리는 것이 좋은 것일까? 책 속에서 저자는 틀리고 잊어버릴수록 더 똑똑해지는 과정을 1장 ‘망각’에서 14장 ‘완벽주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와 퀴즈와 함께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자꾸 실수하고 잊어버려서 불안한 사람을 위한
우리 뇌를 창의적으로 만드는 방법

우리를 더 창의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는 스마트폰, 인터넷, 메신저, 메일 등 너무 많은 정보와 소통수단과 함께 하루를 보낸다. 그래서인지 모두들 스마트폰을 보면서 딴짓을 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고 한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집중력을 높여 자신의 일을 해나갈 수 있을까? 스마트폰을 없애야 할까? 그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런 딴짓을 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뇌는 더 창조적인 생각을 해낼 수 있다. 딴짓하기는 우리를 창의적으로 만드는 고마운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즉, 우리는 생산적인 딴짓을 함으로써 우리의 뇌는 더욱더 똑똑해진다.

우리의 뇌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그 생산적 딴짓의 예를 살펴보자.
이해하기 힘든 텍스트를 읽을 때는 자기도 모르게 분량을 조금씩 나누어서 읽는다고 한다. 한 문단이나 한 장을 읽은 후 잠시 쉬어가는 딴짓은 우리의 기억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서 집중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딴짓을 하는 순간에 더 떠오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다. 예술가, 학자, 디자이너의 뇌구조는 자극에 금방 익숙해지지 못하고, 자극을 잘 걸러내지 못하며 딴짓을 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딴짓하는 것이 예술가에게 있어서 창조적 영감을 주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던 딴짓이 오히려 업무의 능률을 올려주고 창조적인 영감을 불러 일으켰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산만한 장소가 더 좋은 것처럼 말이다.

우리가 딴짓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뇌로 들어오는 훼방꾼이 아니라 우리 뇌가 어느 정도의 강도로 일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원칙적으로 우리 뇌에는 성능이 매우 우수한 필터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완벽해지려는 인간의 욕망
그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

우리가 더 나아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더 나은 사람, 나은 환경 등 더 나아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완벽함을 추구하기도 하고, 무언가를 배우기도 한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 모든 과정도 좋지만,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실수이다. 우리가 실수를 하게 되면, 뇌가 실수를 했다는 것을 인지하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행동이 더 느려지고, 다음번에 그 일을 할 때는 더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더 나아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실수이다. 한 번의 실수가 앞으로의 완벽함을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 뇌를 TV 토론이라고 생각해보자. 모두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의견을 말한다. 그러다보면 서로 자기 말을 하려고 언성을 높이기도 한다. 우리의 뇌 기저핵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진다.
모두 자신의 의견을 더 말하려고 하지만, 어느 누구도 주도권을 잡지 못한다.
토론의 현장이 기저핵이고 참가자들은 다양한 행동패턴이다. 사회자의 역할은 앞쪽 대상회이다. 사회자가 토론자의 말이 쓸만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듯 전두엽의 일부인 대상회가 행동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다. 이 대상회가 없다면, 우리는 실수를 알아차릴 수조차 없을 것이다. 즉, 실수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뇌는 실수를 알아차리고, 다시 실수가 반복되지 않음으로써 완벽해지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을 방해하는 실수와 실책들은 너무나 현명한 우리 뇌의 사고 원칙을 입증한다.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것보다 그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그리고 그런 일이라면 우리의 뇌는 완벽한 기관이다.



지금 보여준 사례는 일부분에 불과하다. <틀려도 좋다> 책 속에 잊어버리는 ‘망각’에서 시작하여 잊어버림으로써 더 똑똑해지는 14장 ‘완벽주의’에 이르기까지 매우 유쾌하고 새로운 많은 사례들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뇌와 심리의 연계성, 뇌의 회로, 틀릴수록 더 똑똑해지는 우리의 뇌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틀려도 좋다. 잊어버려도 좋다. 그 모든 과정이 우리의 뇌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도서정보 : Watanabe Yuka / RHK / 2019년 06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미움 받지 않으면서 속 시원히 말하고,
재밌게 대화하며 상대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 되자!”
더 듣기 좋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상생활 밀착형 말투 가이드

“너 오늘 입은 셔츠 잘 어울린다. 저번에 입었던 검은 티셔츠보다 나은데? 어디서 샀어?” “아, 이거는 세일하길래 싸서 그냥 산 건데. 별로 안 비싸.” 우리가 저지르는 말실수는 대부분 말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다가 생겨난다. 상대를 칭찬해주고 싶어 건넨 말이 오히려 상처를 줬다거나, 상대의 칭찬에 겸손한 모습을 보이려다가 오히려 말을 끊기게 만들고, 어색한 분위기가 생겨버리곤 한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평소 쓰는 말의 나쁜 점을 찾아내고 제대로 고친 다음, 건강하고 유연한 말씨를 심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말로 생겨난 오해를 별 탈 없이 잘 풀고, 나아가 유창하게 잘 말하는 사람으로까지 변하고 싶다면, 책『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가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오해의 불씨가 될 만한 말을 찾아서 꺼주세요
이 책의 저자인 와타나베 유카는 뉴스부터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까지 오랜 시간 사랑받았던 아사히TV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가는 말이 오해가 되는 과정을 찬찬히 살피며 왜 내 의도나 생각이 의도처럼, 생각처럼 전달되지 않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사실 쓰는 말투에서 비롯된 것임을 지적하고, 이를 찾아 고쳐내면 적어도 싸우거나 오해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고마운 상황에 무심코 죄송하다고 대꾸하는 것, ‘안 돼’라는 말을 무심결에 사용하는 것, 모르겠다고 막연하게 대답하는 것 등 일상에서 흔히 저지르는 말실수를 포착해낸다. 그리고 그 말이 나온 배경과 의도,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대화 속 오해들을 진찰한다. “내가 이런 잘못을 저질렀구나(인정)! 미안해(사과)! 앞으로는 더욱 주의할게(약속)”와 같이 제대로 미안해하는 법 등 오해가 번지지 않기 위해 우리가 주의해 말해야 할 부분들을 빠짐없이 설명한다.

관계가 꽃피는 말씨를 대화 곳곳에 심어보세요
오해를 만드는 말버릇을 찾아 고치는 과정을 지나왔다면, 사람들 사이에서 말 잘하고 재치 있는 사람으로의 변신까지 좀 더 욕심내보자. 책은 계속 대화하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단어, 과시하지 않으면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말투 등 관계를 꽃피우는 말씨들을 소개한다.
“그랬구나, 그래서 너는 어떻게 느꼈어?/생각했어?”, “네가 말한 내용이 ~~라는 거지?” 등 리액션이 좋은 사람들이 자주 쓰는 대답들을 살펴보고, 그 대답이 상대에게 어떤 호감을 불러일으키는지도 설명한다. 이때 말씨를 통해 얻은 호감은 상대에게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더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경험 많은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할 때 칭찬 먼저 언급하거나, 선택을 바라는 질문보다는 의욕을 북돋는 제안의 말투 등 원하는 바를 얻는 말하기도 소개한다.

말은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센스와 재치를 더욱 빛나게 해줄 존재다. 오해가 번질까 봐 말 한마디 내뱉기도 어렵고 두려웠다면, 책을 통해 작은 말씨 하나로 대화 전체가 풍성해지는 변화를 직접 경험해보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0,150 원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도서정보 : Noriko Nakanishi / RHK / 2019년 09월 30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물건을 물어뜯거나 삼킨다, 아무 곳에나 오줌을 싼다, 귀를 눕히고 벌벌 떤다…”
혹시 반려견이 이런 행동을 하지 않나요?

문제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을 헤아려보세요
반려견의 몸짓 언어인 카밍 시그널을 알면 반려견과의 일상이 좀 더 즐거워집니다

반려견은 또 하나의 가족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함께 생활하는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에서 그들의 속마음이 궁금해진다. 예를 들면 우리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이 어디가 아픈 것은 아닌지, 우울해 보이는데 정말 그런 것인지, 그들과 진정으로 교감하고 싶은데 불편한 것은 없는지, 어떤 환경에서 생활해야 좋은지 등 말이다. 하지만 그들의 의사소통 방식은 우리와는 조금 다르다.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표정과 몸짓으로 언어를 전달하고 소통한다. 즉 반려견의 몸짓 언어만 제대로 알아도 우리 집 댕댕이와의 진정한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신간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은 이런 반려인들의 답답함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반려견의 몸짓 언어에 대한 상황별, 신체 부위별로 그림과 해석이 담겨 있어 반려인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을 알 수 있도록 돕는
한눈에 보이는 카밍 시그널 가이드
이 책에서는 반려견의 몸짓 언어로 노르웨이의 반려견 전문가 투리드 루가스에 의해 제창된 카밍 시그널에 대해 다뤘다. 카밍 시그널에서 ‘캄’은 ‘차분하게 만들다’ ‘진정시키다’라는 뜻을 지닌 단어이다. 개는 ‘진정해’, ‘무서워’, ‘같이 놀자’ 등과 같은 의사를 상대방에게 표현하기 위해 귀와 입, 꼬리 등을 이용해 알기 쉬운 신호를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그들의 언어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겉보기와 달리 다른 것을 말하고 있는 경우도 많아 보호자와 개 사이에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의 저자는 반려견 훈련사이자 반려견 테라피스트로 반려견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보호자들이 반려견과의 관계가 좀 더 돈독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가 일상에서 자주 접했던 수많은 반려견들의 행동 심리 등을 파악하고, 정리했다. 우선 1장에서는 상황별로 알 수 있는 몸짓 언어를 소개한다. 2장에서는 신체 부위별로 파악할 수 있는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을 담았다. 3장에서는 반려견의 이상 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 카밍 시그널과 함께 간단하게 집에서 케어할 수 있는 홈케어 방법을 담았으며, 마지막 장에서는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Q&A로 정리했다.

산책할 때, 밥 먹을 때, 잠잘 때…
상황별로 파악하는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댕댕이와의 산책 중 갑자기 멈춰 서서 버티거나 끊임없이 냄새를 맡는 상황을 보호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것이다. 이때 보통은 ‘우리 댕댕이가 걷기 싫구나’, ‘왜 이렇게 냄새에 집착하지?’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몸짓 언어들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산책 중 갑자기 멈춰 서서 버티는 경우 뭔가에 겁을 먹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쪽으로 가기 싫어’, ‘냄새를 맡고 싶어’ 등 자신의 요구 사항을 주장할 때도 걸음을 멈추고 버틴다. 끊임없이 냄새를 맡는 경우는 뭔가 신경 쓰이는 냄새가 있어서 확인하고 있는 행동이다. 1장에서는 우리 일상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황을 정리하고, ‘이럴 때 이런 속마음’이라는 반려견의 몸짓 언어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이런 행동의 원인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주어 상황별로 반려견이 보호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꼬리의 움직임, 혀의 움직임, 몸의 움직임…
신체 부위별 몸짓 언어로 파악하는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2장에서는 입, 코, 꼬리, 몸통 등 신체 부위별 몸짓 언어를 알기 쉽게 해설했다. 특히 보호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 부위별 몸짓 언어를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소개해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오해로 인해 또 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안내한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다가오거나, 꼬리가 축 처져 있거나, 웃는 듯 보이지만 이빨을 드러내고 있거나 하는 등의 신체 부위별 몸짓 언어는 상황별 몸짓 언어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좀 더 많다. 예컨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행동은 사실 보호자를 반기거나, 좋다는 의미의 행동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꼬리의 위치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다. 웃는 듯 보이는 몸짓 언어도 마찬가지다. 직관적으로 웃는 듯 보이지만 이빨을 어느 정도로 드러냈는지, 콧등의 주름은 어느 정도로 고양되어 있는지에 따라 기쁨과 편안함, 공격성을 띠는 양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런 양면을 갖고 있는 몸짓 언어를 다양하게 제시해 한눈에 반려견의 속마음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는다.


반려견과 더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를 꿈꾸는
보호자를 위한 홈케어와 Q&A
마지막 장에서는 반려견과 함께하며 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육아를 하는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Q&A로 정리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홈케어와 몸의 이상을 보여주는 사인, 산책을 매일 해야 하는지, 문제 행동을 했을 때 혼을 내는 게 맞는 것인지 등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볼 수 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인덱스를 활용해 반려견의 몸짓 언어를 그림으로 모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하여 반려견의 속마음을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왔다.

구매가격 : 9,660 원

단숨에 호감형 인간이 되는 매너의 기술

도서정보 : 김모란 / RHK / 2019년 09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너는 인격이다
좋은 인격에서 좋은 매너가 나온다!


매너는 가끔 오해받는다. 남성이 여성에게 갖추어야 할 미덕이라거나 진심이라기보다는 형식적인 태도라거나 신경 쓰이고 골치 아픈 일이라고. 매너 좋은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가도 어떤 의도가 있어서 저러는 건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한다. 매너가 들으면 억울할 법도 한 이러한 편견은 매너를 ‘일부러’ 또는 ‘억지로’ 해야 하는 ‘격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갖게 되는 것이다. 16년 동안 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매너의 의미와 가치를 온몸으로 느끼고 배운 이 책의 저자는 매너란 그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태도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매너가 타인만을 위한 것도, 일방적인 불편과 양보를 강요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말한다.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고 싶고,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고, 주변인들을 나의 지지자로 만들고 싶다면, 그리고 단숨에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해답은 매너에 있다고. 다시 말해, 매너를 알고 익힌다는 것은 단지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한 스킬이 아니라 스스로의 격을 높이고 인품을 닦는 일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매너가 타인을 향한 것인 동시에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자신이 겪은 풍부한 경험담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만났던 연예인, 경영인, 일반 승객들과의 에피소드는 물론이고 일상에서 경험한 불쾌했던, 때로는 기분 좋았던 에피소드를 통해 매너의 가치가 무엇이며 우리가 왜 매너를 익혀야 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인사 매너에서부터 부담스럽지 않게 상대방에게 관심을 보이는 방법, 타인을 배려하는 방식, 좋은 대화 매너까지 조금 더 부드럽고 유연하게 인간관계를 맺고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매너법을 알려준다.
매너는 우리가 수많은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에 절실하다. 무인도에 혼자 살고 있다면 매너는 필요 없다. 예의 바르게 인사해야 할 이유도, 실수에 대해 사과하고 양해를 구해야 할 일도,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을 건넬 일도, 단정하고 깨끗하게 용모복장을 갖출 일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직장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한다. 이렇게 누군가와 시간과 공간을 함께 쓴다는 것은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매너는 ‘당연히’ 갖추어야 할, 갖출 수밖에 없는 태도다. 그러니 남자만 갖추어야 할 미덕도, 특정한 대상과 장소와 상황에서만 보여줘야 할 행동 요령도 아닌 것이다.
우리는 흔히 이기적인 행동으로 공공장소에서 민폐를 끼치는 사람을 ‘~충’이라고 부르며 쉽게 비난한다. 비매너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할 몰지각한 행동인지 강조하기 위한 작명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남을 쉽게 비난하는 만큼 우리는 매너 좋은 사람일까? 누군가에게 상처되는 말을 내뱉거나, 사람을 가려가면서 태도가 돌변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일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매너의 가치, 즉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나의 격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기에 지켜야 할 매너. 지금 우리 모두에게 절실한 삶의 태도일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커피의 시간

도서정보 : Kepustakaan Populer Gramedia / RHK / 2019년 09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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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일상, 그리고 그 일상에서 만나는
뜻밖의 순간들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접하기 어려운 인도네시아 작가의 에세이집이 출간됐다. 젊은 작가 줄리에(Zulie)의 감성이 가득 담긴 이 책은, 조금은 낯선 나라에서 온 이야기지만 우리에게도 이질감 없이 다가온다. 커피와 함께한 소소한 일상, 그 일상 안에서 벌어지는 뜻밖의 순간들,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행복한 그 순간들을 겪어내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한 인물의 모습은 누구나 겪고 있는, 또는 겪어본 성장통이기 때문이다.
사랑에 대한 불신으로 다가오는 사랑을 거부하다가, 어쩔 수 없는 호기심과 끌림에 나도 모르게 다가서고, 마음을 열어 친밀해지고, 하지만 그 마음이 같은 곳을 향하지 않아 갈등하고 고통받고, 그러다 결국 혼자의 시간으로 되돌아오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본 사랑의 시작과 끝을 담담하게 담아낸 이 책은, 이국적인 감수성보다는 보편적인 인간의 감수성을 담아내고 있다. 누구나 커피를 마시면서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지만, 어느 날 만나는 뜻밖의 순간들에서 우리는 감정의 파고를 경험한다. 이 책의 작가는 그러한 의외의 순간들을 개성적인 그림으로 풀어내고, 서정적인 언어로 묘사함으로써 우리 삶의 일면을 포착해낸다.
사랑을 얻고, 그것을 잃고, 그로 인해 성장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이국의 작가가 들려주는 삶의 한 조각들은 우리에게도 깊은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구매가격 : 8,960 원

빨강머리 승무원

도서정보 : 김지윤 / RHK / 2019년 09월 23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 개
승무원은 비행기의 꽃이 아닙니다

“승무원? 그냥 밥 주고 물 주는 직업 아니야?”
“솔직히 승무원 뽑을 때 예쁜 거 보고 뽑는 것 아닌가.”
“TV에서는 스튜어디스가 상냥하게 짐도 올려주던데, 여기 승무원들은 왜 이래?”

‘어리고’ ‘예쁜’ 여자가 등장하는 스튜어디스 이야기는 많다. 영화나 드라마부터 화장품 광고까지, 이런 이야기 안에서 스튜어디스는 ‘미소 천사’나 ‘비행기의 꽃’으로 쉽게 미화된다. 그만큼 승무원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편견을 가진 승객들도 적지 않다.
《빨강머리 승무원》은 미디어가 만들어 내고 항공사가 강화하는 이런 승무원 이미지를 조금 삐딱하고 유머러스하게 바라본다. 작가는 안경을 쓰지 못하고, 매니큐어를 바르고, 주머니 없는 치마를 입어야 하는 항공사의 규정을 풍자적으로 그리고, 그 밖에도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도 만화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어째서 내 콜라는 오지 않을까?”
“승무원은 뭐라고 불어야 할까? 언니? 아가씨? 저기요?”
“그러고 보니 왜 남자 승무원은 눈에 띄지 않을까?”

승무원을 둘러싼 질문에 대한 대답과 그 뒤에 가려진 사연을 따라가다 보면, 때때로 우리 사회가 여성을 대하는 태도가 드러난다. 또 승무원들이 직업에 대해 만족감과 회의감을 느끼는 예상치 못한 순간들과 ‘하늘을 부유하는 잠수함’ 안에서 일어나는 감동적인 일화들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런 뒷이야기뿐만 아니라, ‘승무원 이미지’를 깎아내린다는 이유로 말할 수 없었던 작가 자신의 진솔한 생각과 고민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10,36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