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이치코리아

1143종의 전자책이 판매중입니다.

몰입 100쇄 기념 합본 에디션

도서정보 : 황농문 / RHK / 2020년 07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에게 최고의 삶을 선사하라!”
몰입전문가 서울대 황농문 교수가 알려주는 몰입의 위대함

뉴턴,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비범한 업적을 이룬 천재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몰입적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천재라서 집중력이높은 게 아니라, 집중력이 높아 천재가 됐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고도의 집중 상태인 몰입만 활용하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을까. 몰입전문가로 20년 넘게 수많은 학생, 기업인, 공직자를 상담하고 그들의 잠재성을 찾아낸 황농문 교수는 바로 ‘몰입’이 당신의 천재성을 일깨워줄 열쇠라고 말한다. 그는 40여 년의 시간 동안 공학연구에 몸담아 온 연구자이고 ‘하전된 나노 입자 이론’으로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과학 공학자이다. 1990년부터 몰입적 사고를 하며 연구를 수행했고 그때의 몰입적 사고에 대한 경험이 그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우리의 뇌는 답이 뻔히 보이는 쉬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10~20퍼센트 정도만 가동된다고 한다. 문제가 어려워질수록 두뇌가동률은 10퍼센트씩 점차 늘어난다.저자는 몰입이 잠재된 우리의 두뇌 능력을첨예하게 일깨워 능력을 극대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왜 우리가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 나아가 어떻게 몰입적 사고로 내 안의 천재성을 끌어낼 수 있는지그 구체적인 해답이 담겨 있다.

“단 1초도 다른 생각을 허락하지 마라!”
능력을 발휘하고 한계를 넓혀가는 삶의 힘,몰입

몰입 상태에서는 자신감이 솟구치며 호기심이 극대화된다. 평소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어려운 문제들이 쉽게 풀리고 삶의 만족도 또한 높아진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몰입 상태에서는 두뇌활동이 극대화되고 가장 빠른 속도로 사고력이 발전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몰입적 사고를 교육에 접목하는 것은 유대인의 영재 교육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의 20%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을교육해 어릴 적부터 사고하는 습관을 들여 몰입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것은 황농문 교수의 ‘사고력을 높이는 질문식 학습’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그는 직장에서도 몰입을 적용하여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세계 초일류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3M 등은 사고의 힘과 몰입의 중요성을 깨닫고 경영 일선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2주 동안의 사고주간(Think week)을 갖는 것이나 IBM의 경영철학 ‘Thinksmart’,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의 천국 3M 등은 몰입으로 직원 개인의 능력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렸고,마침내 그들이 기업을 업계 1위의 독보적 존재로 우뚝 서게끔 했다.
1분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1분 걸려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밖에 못 푼다. 60분 생각할 수있는 사람은 그보다 60배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10시간 생각하는 사람은 600배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일을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10~20% 연봉을 더 받을 수 있을 뿐이지만 두뇌를 개발하면 남들보다 10배, 100배 연봉을 더 받을 뿐더러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 몰입을 통해 매일 내 머릿속에서 나왔는지 의심이 갈 정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나며 스스로에게 감격하고, 그 상태가 몇 달, 더 나아가 몇 년간 지속되면서 나를 대표하는 업적으로 완성되었을 때 느끼는 벅찬 감동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어렵다. 이러한 삶을 사는 것이 바로 후회 없는 삶이고 무한한 만족을 누리는 삶을 완성하는 길이다. 지금 해야 하는 일, 해야 하는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몰입에 이르는 단계를 하나씩 실천한다면 누구든 성공과 행복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6,800 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개정3판)

도서정보 : 박지영 / RHK / 2019년 11월 20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공적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필독서
워킹홀리데이, 무작정 떠나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누구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현지에서 어학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 한다. 하지만, 모두가 그 바람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알아보고 철저하게 준비해야만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꿈꾸던 나만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가 10년 동안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 현지 기업에 취직해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는 저자는 성공적인 캐나다 워홀러가 되기 위한 각종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쏟아냈다. 그 결과, 책은 지난 10년 동안 탄탄한 정보와 내용으로 예비 워홀러들의 선택을 받으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표 안내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 방법부터 현지 생활 정보까지 모두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하고, 기존 내용을 추가 및 보충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예비 워홀러들을 독자로 염두에 두고 사소한 정보 하나도 놓칠세라 꼼꼼하게 담았고, 처음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는 독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함까지 더했다.

구매가격 : 12,600 원

아이엠 백종원

도서정보 : 김승민 / RHK / 2020년 06월 09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즘 우리 아이들은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진로를 선택합니다. 또한, 그 시기도 예전보다 빠른 편입니다. 주니어 알에이치코리아가 출간하는 <아이엠> 시리즈는 서울 진로 상담소에서 조사한 ‘미래 직업군’과 직업능력개발원이 40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미래 선호 직업’의 결과를 토대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직업군의 대표 인물을 선정해 만들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만화 형식으로 구성해 인물에 대한 사건과 업적을 쉽게 이해하도록 재미를 더했습니다. 부록에 담은 ‘지식 쏙쏙’과 ‘미래 직업 탐구’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쌓게 해주는 한편, 아이들 스스로가 원하는 활동을 적어 보면서 그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한 번 더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한 지식이 가득한
<아이엠> 시리즈만의 특징!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보는 인물의 이야기
인물의 어린 시절과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구성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 인물에 빠져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물의 과거와 꿈을 이룬 현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가 됩니다.

‘미래 직업 탐구생활’을 통해 탐구력이 쑥쑥!
만화를 통해 배운 지식을 OX 퀴즈, 가로세로 낱말 퀴즈 등 재미있는 게임을 풀면서 지금까지 알아본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이 팡팡!
‘책 속 이야기’는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고 글로 써보는 코너입니다. 책의 내용을 읽으며 느낀 점이나 생각을 정리하면서 직업에 대해 상상하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본문 속 친절한 설명으로 어려운 내용도 쉽게!
아이들이 잘 모르거나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설명을 통해 본문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8,960 원

1권 신들의 세계(올림포스 가디언)-초등 필수 인문 교양서 그리스 로마 신화

도서정보 : (주)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 / 주니어RHK / 2020년 06월 23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한눈에 펼쳐 보는 방대한 신화 이야기! 신화로 만나는 신기한 독서 체험!
이 책은 S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스토리북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가디언>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기존에 선보인 70종의 방대한 신화 이야기를 주요 인물, 사건 순으로 재배치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초등 필수 인문 교양서 《올림포스 가디언 1권: 신들의 세계》는 어린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의 수준 높은 문학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한 TV 인기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도입하여 어린이들이 두려움이나 거부감 없이 전집 읽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우며, 풍부한 상상력이 담겨 있는 이야기를 통해 감성의 폭을 넓히고 정서와 창의력을 키워 준다.

◆ 풍부한 자료와 재미가 함께하는 입체적 교육서!
작품 곳곳에 ‘아킬레스건’, ‘판도라의 상자’, ‘미네르바의 올빼미’ 등 신화에서 파생된 고급 상식 용어의 어원과 역사적 사건,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다. 신화에서 파생된 문화, 역사, 상식, 미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함께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재미있게 신화를 이해할 수 있고, 통합적인 사고력을 가진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인재로 성장하게 도와준다.
책을 여는 순간 영화처럼 펼쳐지는 3,600여 장의 흥미로운 애니메이션 그림, 50억 원의 제작 비용을 투입한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화려한 캐릭터, 현장감 있는 1,000여 장의 사진들과 수준 높은 일러스트로 지식과 재미를 한 번에 잡는다. 또한 새롭게 구성된 ‘미로 찾기’, ‘나만의 컬러링’ 등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완전히 정복할 수 있다.

◆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이야기!
어린이들은 실패를 극복하고 운명에 도전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취적인 도전 정신을 갖출 수 있다. 신과 인간, 요정과 괴물들의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다양한 사고와 삶의 모습은 어린이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하며, 스스로를 계발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또한, 논리적으로 구성된 탄탄하고 아름다운 문장과 2,400여 개의 어휘 풀이가 어린이의 문장력, 어휘력은 물론 논리적 사고 능력까지 키워 준다.

수천 년 전의 이야기가 어떻게 과학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오늘날에도 통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과 영웅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들도 우리처럼 분노하고, 질투하고, 실수를 하지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깔깔 웃거나 눈물을 흘리고, 교훈과 감동을 얻습니다. 우리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이것입니다. _작품 중에서

구매가격 : 8,960 원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 2

도서정보 : Stephen Hawking / 주니어RHK / 2020년 05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21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유일하게 남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이자 천재 과학자라 불렸던 스티븐 호킹이 생전 유일하게 펴낸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이다.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졌다. 곧이어 전 세계 30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총 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래 3부작으로 《조지와 빅뱅》이 마지막 권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이야기 4부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와 5부 《조지와 얼음달》이 출간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시리즈인 6부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 역시 우주 과학 동화로서의 위상과 큰 인기를 쭉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은 인공 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여러 쟁점을 2081년이라는 미래 사회 설정과 흥미진진한 추리 서사로 풀어 더 큰 기대감을 준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우주 물리학 수업이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우주 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 다가올 인공 지능 시대 2081년,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마지막 시리즈 6부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은 시간의 우주선을 타고 2081년으로 훌쩍 넘어간 조지가 미지의 세계를 돌아다니며 놀라운 모험이 펼쳐진다. 인간이 꿈꾸는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한 세계 ‘에덴’, 기계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삶을 유지하는 ‘나 알바’ 등 어느 것 하나 쉽게 선택할 수 없는 미래 세계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에덴’에 사는 아이들은 미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학업부터 일상생활까지 모두 통제받는다. 반면 ‘나 알바’에 사는 아이들은 기계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며 미래의 지도자가 되기보다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려고 준비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조지와 볼츠만의 눈을 통해 미래 세계를 상상해 보는 것은 물론, 기계에 정복되어 인간다운 모습을 잃어가는 이야기를 보며 인간과 기계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기계와 인간이 함께하는 시대에 사는 오늘의 어린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앞으로 다가올 인공 지능 시대를 대비하여 어린이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진지한 고민을 함께 풀어 보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루시 호킹은 ‘다가올 인공 지능의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개성을 잃고 기계화된 인간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일하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시대의 위험성을 고발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을지 생각하게 만든다. 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저자 루시 호킹은 인간미를 잃은 과학은 아무리 발전해도 소용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적 지식뿐 아니라 수수께끼를 푸는 능력도 한 뼘 더 키우는 이번 이야기는 독자들의 머리와 심장을 모두 두드리는 즐거운 자극이 될 것이다.

“저게 뭐야? 어떻게 저렇게 서 있어?”
조지는 애티커스에게 물었지만 사실 답을 알고 있었다. 이 숲 꼭대기의 주거지는 건물의 잔해로 만든 것이었다. 긴 강철 지지대와 콘크리트 몸통은 전에 있던 건물의 골격 그대로였고, 나무들이 막사 곳곳을 비집고 자라나 있었다. 본래의 바닥 부분에는 나무를 쪼개 만든 수평단을 깔았는데 애티커스와 비슷한 차림의 사람들이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 2》 中

■ 다양한 존재들과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정서적 교감과 성장!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로봇 볼츠만과 미지의 세계에서 모험을 펼치게 된 조지. 조지는 인간보다 감정이 풍부한 볼츠만, 자기 목소리를 분명하게 내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애티커스,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의심하고 비로소 용기를 내는 히로와 부딪치고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교감하며 조금씩 성장한다. 우리 어린이들은 조지를 통해 단순히 나와 다른 타인이나 인간과 로봇의 역할을 구분하기보다는, 이해할 수 없는 새로운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성장하게 될 것이다.

“여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조지가 물었다.
“똑똑한 저항자들이지.”
마투시카가 이어 말했다.
“우리는 세계에 대한 덤프의 ‘전망’을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 대격변 이후 그곳을 너무 늦게 떠났어. 많은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우리 예술가, 음악가, 교사와 함께했지. 가족과 함께 살고 싶은 사람들, 남에게 인생을 조종당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 2》 中

■ 권위적인 사회로부터 뚜벅뚜벅 나아가는 어린이에게 주는 용기와 위로!
조지와 볼츠만은 모든 행동을 감시하고 억압하는 ‘에덴’이 이상한 세계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어린이를 기계처럼 표준화하려는 지나친 권위와 폭력적인 사회에 맞서기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 하나의 절대적 의견만을 따라가며 개성 있는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린 히로, 나이무 등 주변 인물들은 조지와 볼츠만을 통해서 자기 정체성을 찾고 위로와 용기도 얻는다.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은 자기 정체성을 찾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일상의 작은 영웅인 조지를 통해 뜨거운 감동도 느낄 수 있다.

■ 서스펜스 넘치는 이야기와
우주의 지식을 눌러 담은 특별한 우주 과학 동화!
이번에도 역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의 석학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쓴 과학 에세이를 실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생소한 우주 관련 내용이나 어려운 과학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페이지도 있다. 화성과 관련한 여러 가지 연구들, 원소를 다루는 주기율표, 자율 주행차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냈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이 총동원된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7,700 원

마음의 오류들

도서정보 : Eric R. Kandel / RHK / 2020년 07월 0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적인 뇌과학자가 말하는, 우리 본성의 12가지 그림자

★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 올리버 색스, 하워드 가드너 추천 저자
★ <뉴욕 타임스>, <허핑턴 포스트> 극찬
★ 장동선 박사, 하지현 교수 강력 추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어니스트 헤밍웨이나 윈스턴 처칠은 평생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반 고흐는 양극성장애를 앓던 그의 말년에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렸다. 영화 〈뷰티풀 마인드〉로 알려진 수학자 존 내시는 조현병 환자로서 엄청난 수학적 재능을 드러냈다.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
학습과 기억의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밝힌 공로로 2000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뇌과학자, 에릭 캔델이 이 모든 궁금증에 답한다. 세계적 석학이자 위대한 생물학자로 70년 가까이 인간의 뇌를 연구한 그는, 그동안 마음의 문제로만 취급되던 자폐증, 우울증, 양극성장애, 조현병,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사실 고장 난 뇌와 관련 있다고 밝힌다. 무엇보다 뇌가 마음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 같은 오류를 살펴봄으로써, 사회성, 창의성, 기억, 행동, 의식과 같은 인간 본성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어간다.
정신이나 의식에 관한 철학과 심리학은 결국, 생물학이다. 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생물학적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뿐 아니라 서로를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게 될 것이다.

#에릭캔델 #뇌과학 #정신질환 #생물학 #노벨상 #인간본성

구매가격 : 16,800 원

키다리 아저씨(Art&Classic)

도서정보 : 편집부 / RHK / 2020년 05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과 오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만나는 새로운 시도,아트앤클래식Art &Classic 시리즈 두 번째 책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키다리 아저씨》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과 오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만나는 아트앤클래식Art &Classic의 두 번째 책은《키다리 아저씨》이다. 흔히 자신이 누구인지 숨기고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는 인물을 일컫는 ‘키다리 아저씨’는 바로 이 작품에서 시작된다. 《키다리 아저씨》는 존 그리어 고아원에서 자란 명랑한 소녀 제루샤 애벗이 익명의 후원자 ‘키다리 아저씨’의 지원을 받아 대학 생활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루샤가 그를 키다리 아저씨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그에 대해 유일하게 아는 점이 키가 크다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제루샤가 후원의 보답으로 키다리 아저씨에게 한 달에 한 번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진행되며, 엉뚱하고 긍정적인 제루샤의 유쾌한 에피소드로 순식간에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섬세한 터치와 남다른 무드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수빈이 따뜻한 분위기와 색감을 덧입혀 소장하고 싶은 책으로 완성되었다. 주인공 제루샤를 생기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재창조하고, 학교며 시골, 대도시 등 창밖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풍경들을 정감 있게 그려 읽는 재미가 더해졌다.


두 사람의 풋풋한 연애편지이자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주디의 성장 일기

《키다리 아저씨》는 두 남녀의 감정이 편지를 타고 전해져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연애 소설로 자리매김했지만, 실은 주인공 제루샤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가 쌓일수록 마냥 말괄량이 같던 제루샤는 책을 읽고 세상을 배우면서 단단한 생각을 가진 여성으로 성장한다. 스스로 이름을 ‘주디’로 바꾸고, 키다리 아저씨에게 받은 것에 감사할 줄 알지만 불필요한 도움은 거절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서도 주도권을 잡아간다. 때로는 사회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참여하면서 어엿한 사회인으로서의 모습 또한 보여준다. 더 이상 존 그리어 고아원에 머무는 작고 여린 소녀가 아니라,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여성 ‘주디’로 걸음을 내디딜 때 독자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기쁨을 준다.


“저는 제 인생의 매 순간이 행복하다고 확신하거든요.”
다음 생 말고 이번 생을 충실히 살게 할
주옥같은 주디의 말

“아저씨, 제가 참된 행복의 비결을 알아냈어요.
바로 현재를 사는 거예요.
지나간 일을 영원히 후회하거나,
다가올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게 아니라
지금 바로 이 순간을 최대한으로 누려야 해요.”

“고아원에서 살았던 덕분에
한 걸음 비켜서서 인생을 바라볼 수 있게 됐잖아요.
이제 다 자라고 나니까
세상을 바라보는 저만의 안목이 생겼어요.
아무런 부족함 없이 자란 다른 사람들은
이런 안목을 절대로 얻을 수 없을 거예요.”

얼핏 보면 주디 혼자서 조잘대는 수다스러운 편지 같지만 솔직하고 똑 부러지는 그녀의 생각들에 이내 놀라게 될 것이다. 주디가 삶을 낙관하는 태도와 꿈을 향한 열정, 어려운 상황에도 잃지 않는 유머 감각이 만족보다는 불평에 익숙해지고, 이번 생보다는 다음 생을 외치며 버티듯 살아가는 우리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주옥같은 주디의 말들을 곱씹다보면 오래 곁에 두고 읽고 싶은 명작임을 다시금 확신할 것이다.

구매가격 : 10,360 원

무조건 당신 편

도서정보 : 한창수 / RHK / 2020년 07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장동선(뇌과학자), 송인한(사회복지학자), 대도서관(유튜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력한 추천과 지지!!
“저는 무조건 당신 편입니다.”
마흔 살의 내담자 D는 어느 날부터인가 울컥 화가 나서 참기 힘들어지는 일이 잦아졌다. 특별한 사건은 없었기에 더 의아한 일이었다.
찬찬히 복기해 본 그의 인생은 이랬다. 그의 부모님은 어린 시절 일찍 헤어져 그는 할머니 손에 커야했다. 언제나 며느리, 그러니까 D의 엄마 욕을 달고 사는 할머니였지만, 그에게는 고마운 존재였다. 지금까지도 착한 손주 역할을 하고 있는 그는 계약직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10년째 기술직으로 일하고 있다. 일이 특별히 힘들진 않지만, 상사들은 원청업체에서 클레임이 오거나 사장님에게 혼나고 나면 그에게 종종 화풀이를 했다. 알고 보면 동료들 잘못인데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경우도 생겼다.
따져 보면 아주 험난한 삶은 아니었다. 다만, 그가 자기 감정을 해결하지 못한 채 원망하는 마음을 너무 많이 쌓아왔다는 게 문제였다. 이것이 임계점에 다다르자 충동적인 분노로 표출되었던 것.
《무조건 당신 편》에서 저자는 이런 감정을 ‘울분’이라고 말한다. 너무 억울하고 화나는 일을 반복적으로 겪었을 때, 가해자에게 복수하고 싶지만 도리가 없어 분통 터질 때, 이때 느끼는 것이 바로 울분이다. 울분은 ‘갑질’로 인한 ‘감정 노동’이 사회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요즘, 우리를 병들게 하는 가장 심각한 감정 중 하나로, 내부적으로 터지면 우울증이나 스스로를 해치는 행동, 외부적으로 터지면 누군가를 해치는 행동으로 흘러간단 점에서 상당히 심각하다. 이 때문에 독일의 정신의학 교수 마이클 린든은 이를 ‘울분 장애’라 공식 명명하기도 했다.
다른 부정적인 감정도 마찬가지지만, 울분을 다루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책에는 독일 연구 팀에서 개발해 한국 연구 팀에서 상황에 맞게 번역한 ‘울분 장애 척도’를 실어, 독자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울분 감정을 가장 비중 있게 다루는 한편, 우리가 흔히 내뱉는 “힘들다”는 말에 묻어 있는감정들, 즉 분노, 무력감, 불안감, 슬픔 등도 깊은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그는 이런 감정들로 인해 괴로워하는 이들의 사례를 들려주면서, 마음의 문제로 인한 물리적인 증상은 약물 치료로 좋아지겠지만 감정을 온전히 치유하려면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과정에서 내담자가 바닥나버린 자신의 마음 곳간을 채우고 다리에 힘을 키워 스스로 일어날 때까지, 그의 편에 서겠다고도. 이 책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이 이어진 것 역시 저자의 이런 다정다감하고 사려 깊은 태도 덕분일 것이다. 이들은 이 책이 “잠자코 등을 두드려 주는 누군가”(송인한 교수) 혹은 “계속 믿어주고 응원해 주고 함께 이겨나갈 방법을 생각해”(대도서관) 주는 상대라고 입을 모은다. 저자 역시
자신의 책이 그런 존재가 되길 바란다. 우리의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주는 건 ‘어설픈 공감’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지지’임을 믿기에.

‘자기 부정’에서 ‘자기 지지’로 돌아서는
‘외상 후 성장‘의 비밀
이 책의 장점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법한 이들의 평범한 이야기, 그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며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힌다는 데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한창수 교수는 우리나라 정신 의학계에서 선도적인 연구자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책의 진짜 대단한 점은 바로 이 부분, 즉 그가 해온 무수한 연구들의 핵심적인 결과가 아주 쉬운 말들로 소개되어 있다는 점일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외상 후 성장’이다. 상처를 치유하고 거기서 회복되는 능력을 일컫는 ‘회복탄력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논의가 이루어져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회복 후 한 단계 더 나아가는 능력을 일컫는 ‘외상 후 성장’ 개념은 아직 국내에선 생소한 듯하다. 외상 후 성장에 대해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삶을 다시 쓰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다시말해, “죽을 것 같은 심리적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과정을 거치면서 인격적으로 성숙해지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것, 그런데 그저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을 넘어 무언가 더욱 좋은 쪽으로 훌쩍 성장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는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들과 비교해, 외상 후 성장을 하는 사람들의특징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이들은 외상 후 기존 인간관계를 재편하고, ‘감사’라는 행위에 집중하며 자기 삶에 충실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이 이뤄낸 것들에 대한 자부심이 높고, 세상의 비합리성에 대해 인정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런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저자가 강조하는 메시지는 이것이다.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받아들이되, 좀 더 나아지기 위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노력을 계속할 것. 너무 간단한 이야기같지만, 사실 이를 실천하며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그렇기에 중심을 잃고 비틀거릴 때마다 이렇게 꽉 붙잡고 있을 수 있는 기둥 같은 책이 필요한 것일지도.
다행인 것은, 이 책엔 추상적인 이론 말고도 실질적인 조언이 적재적소에 등장한다는 사실이다. 아마도 저자가 연구자인 동시에 실제 내담자들을 만나는 치료자이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따뜻한 위로, 섬세하고 실용적인 조언 말고도 이 책을 봐야 할 이유는 또 있다. 바로,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포근해지는 이소정 작가의 그림이 곳곳에 담겨 있다는 점. 특히 책 겉표지 뒷면에는 독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깜짝 그림 선물이 담겨 있다. 내용 면에서도 형식 면에서도, 이 책은 그 자체로 당신을 위한 치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난 왜 이렇게 불편한 게 많지?

도서정보 : Atsushi Takahashi / RHK / 2020년 07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애쓰지 않고, 무뎌질 필요 없이
나의 민감함을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인생 기술!

한번 신경 쓰기 시작한 것은 계속 신경 쓰인다,
사람들과 만나고 나면 피곤해서 혼자 있고 싶어진다,
타인의 기분이나 말에 내 기분이 좌우된다,
나도 어쩌면 HSP?

‘나’는 학생시절 스스로가 너무 민감한 건 아닌지 고민했다. 사람이 많이 곳에 가면 금방 지치거나, 다른 사람의 기분에 따라 전전긍긍하고, 남들은 괜찮다고 넘어가는 일들이 괜찮지 않았다. “넌 너무 예민한 거 같아.”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라는 말을 주변으로부터 자주 들었고 그럴 때마다 ‘난 왜 이렇게 불편한 게 많지?’라는 물음을 마음 한편에 품은 채 나이를 먹으면 나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버텼다. 하지만 민감한 기질을 가진 많은 이들이 그렇듯, 안타깝게도 나이를 먹는다고 나아지지 않았다. 스스로의 민감함에 대해 고민하던 ‘나’는 온갖 서적과 인터넷을 뒤져보고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지구상에 다섯 명 중 한 명꼴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이들을 가리켜 ‘HSP’라고 부른다는 것도.
세상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그들이 사회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생각해 본 ‘나’는 민감한 기질에 대해 분석한 많은 책들을 뒤로하고 일단 ‘공감’부터 하기로 했다. 어떤 말보다도 ‘여기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다.’라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민감한 기질을 갖고 태어나 사회인이자, 부모이자, 배우자로 살아가며 ‘내’가 느꼈던 점들을 4컷 만화에 담아 블로그에 올렸고,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스스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알기 쉽게 HSP에 대해 설명한 책은 처음이었다.’ ‘살아가는 용기를 얻었다.’ ‘민감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꼭 읽어야 한다.’ ‘읽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다.’ 등 수많은 공감을 얻으며 한 권의 책으로까지 출간될 수 있었다.
‘나’는 여전히 사회에서 겉돌고, 혼자 있고 싶어 하면서도 외로운 건 싫어하며, 가끔은 스스로의 민감함에 대해 한탄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제는 ‘내 안의 민감함’을 긍정하기로 했다. 세상에는 많은 민감한 사람들이 있고, ‘나’와 같은 사람들도 사회에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예민함이 나를 구할 거야!”
읽을수록 용기가 생기는 일상 생존 에세이

생각해 보면 세상을 바꾸는 일은 ‘불편함’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았던가. 불편하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으로부터 발명품이 나오고, 불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상은 다수가 행복해지는 쪽으로 향하려 노력해 왔다. 그렇다면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는 것은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것과 의미상 일맥상통하는 게 아닐까?
세상에 대한 불편함을 빠르게 느끼고 그 불편함을 사회에 말하는 것. 저자는 그 역할을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이가 바로 본인과 같은 ‘민감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민감함’에 대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는 한다. 물론 더 많이 느끼고 더 다양하게 느끼는 건 피로한 일일 수 있지만 그게 잘못된 일은 아니다. 오히려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하나의 기질이다. 민감한 기질을 활용하여 더 섬세하고 더 빠르게 문제를 잡아낼 수 있고,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기에 중요한 것을 먼저 발견해 낼 수도 있다.
생각의 전환만으로도 문제라 여겼던 것들이 특별한 것으로 바뀔 수 있다. 예민한 성격을 재앙으로 여기는 이들에게 이 책은 그 어떤 조언보다도 가장 큰 위로와 생존 전략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660 원

부동산 폭등장이 온다

도서정보 : 이현철 / RHK / 2020년 06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장은 언제나 규제를 이긴다!”
부동산 사이클이 알려주는 완벽한 투자 타이밍
2020년 6월 현시점,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 부동산 가격이 상승을 거듭하며 과열 양상으로 치닫자, 정부는 각종 규제책을 쏟아냈다. 전례 없는 강력한 규제에 충격을 받은 듯 보였던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의도나 전문가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단 하나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 부동산 역사가 증명하듯 시장은 언제나 규제를 이긴다는 것. 시장이 규제를 이겨내는 순간, 억지로 눌렀던 가격이 폭발하는 폭등장이 온다!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분양사 홍보 팀장으로 일하면서 다년간 수천 명의 투자자와 실수요자를 만나온 저자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을 비합리적인 인간이 만들어내는 ‘투기 시장’으로 간주한다. 투기 시장에서 상품의 가격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대중심리. 저자는 이 대중심리와 정책의 부작용으로 시장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준다. 무엇보다 12년 전, 대한민국 부동산이 일본처럼 버블이 꺼지면서 폭락할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던 폭락론자의 예측이 빗나간 이유를,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세와 선분양 제도를 근거로 설명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 대한민국 부동산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또 앞으로 우리나라 부동산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가 자연스럽게 ‘사이클’로 그려질 것이다. 이로써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다. “지금, 부동산에 투자해도 되나요?” 물론이다!
#부자 #재테크 #부동산 #부동산전망 #경제적자유 #부동산사이클 #현명한투자자

구매가격 : 12,46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