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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여백

도서정보 : Ashizawa You / RHK / 2021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살인가, 살인인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인 비극
누구에게나 친구가 전부인 시절이 있다.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존재. 친구는 그래서 더 특별하다. 하지만, 겉으로는 잘 지내는 듯 보이는 이들
사이에서도 알게 모르게 말투나 행동, 관심사에 따라 상대를 규정하고 쉽게 편 가르며 어느새 계
급이 형성된다. 상층부와 하층부 그리고 어디에도 끼지 못한 계층까지 ‘스쿨 카스트’가 만들어진
다. 잔잔한 수면 아래에서 각자는 자신이 속한 그룹 내에서 배제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며 혼자
만의 싸움을 이어나간다. 『죄의 여백』은 ‘학교 폭력’의 현주소를 사실적이면서도 가슴 아린 필체로 그려낸 학원 미스터리
물로 손꼽힌다. 하나뿐인 딸 가나가 제 발로 학교 난간에서 추락해 숨진다. 삶의 의미를 잃고 방
황하는 아버지 안도에게 딸의 ‘절친’이라는 두 친구가 나타나면서 상황은 급반전되는데… 과연 가
나의 죽음은 자살인가, 살인인가?
“야생이었다면 진 쪽이 도망치면 되겠지만, 수조에는 달아날 곳이 없어요.” (199p)
전학가면 된다, 공부하면 해결된다는 식의 어른의 논리는 학교에서 통용되지 않는다. ‘학교’라는
세계를 무대로, 작가는 사춘기 학생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복잡한 감정, 일그러지기 쉬운 심리 상
태를 깊숙이 파고든다. 위태롭게 유지되는 이들의 관계는 그 사이를 흔드는 작은 사건의 여파만
으로도 무너진다. 마치 손쉬운 장난이라고 여긴 일이 엄청난 비극을 몰고 오듯이 평범한 일상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이 작품은 ‘친구’라는 말을 방패 삼아 벌어지는 일과 피해 당사자는 물론 그 가족에게까지 평생
트라우마를 남기는 아픔이 어떤 건지 그려내고 있다. 고통스럽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서 꼭 들여
다봐야 할 이야기’다.
“악의란 무엇인가”
슬프도록 강렬한 서스펜스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영화로도 제작된 『죄의 여백』은 아시자와 요
가 서스펜스계의 실력파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게 해준 영광스러운 데뷔작이다. 작가는 “세상에
완전한 정의가 없듯 완전한 악의도 없다”라고 말한다. 비슷한 주제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한
사건을 둘러싼 여러 인물의 시선을 그려내는 방식을 택한 이유도 그래서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내내 작가는 악의에 관한 다각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을 끝없이 독자에게 던진다. - 3 -
“명확한 악의가 있었던 건 아니다. 우스워서 웃었을 뿐이다.” (270p) “반성이란 뭘까? 똑같은 의문이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 (293p)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망과 슬픔이 분노로 변해가는 심리와 죽음을 숨겨야만 하는 이들의 불안정
한 내면 심리를 극명하게 대비하며 감정의 소용돌이가 몰아친다. 이 숨 막히는 전개는 전혀 예상
치 못한 반전을 맞닥뜨리며 그 질주를 멈추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다. 반성하면 용서가 될까? 반성을 면죄부로 여기는 사람들, 거기에도 악의는 존재하지 않을까. 죄와
벌, 그사이에는 이름 붙일 수 없는 ‘죄의 여백’이 존재한다. 이 책이 선사하는 악의에 관한 깊이
있는 시선은 책장을 덮어도 오래도록 여운을 남길 것이다.

구매가격 : 10,360 원

위대한 시크릿(THE GREATEST SECRET)

도서정보 : Rhonda Byrne / RHK / 2021년 03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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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은 설명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 뜻대로 되지 않거나 예측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펼쳐지는 인생사에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내려놓기
도 한다. 그런가 하면 때때로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행운을 얻는 일도 있다. 우리는
그럴 때마다 ‘세상 일 참 알 수 없군’이라고 생각하고는 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세
상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나의 일’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믿는 대로 나의 인생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인간이 가진 힘은 너무도 위대해 당신이 스스로 필요한 모든 것
을 끌어당겨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의미이다. 바로 그 사실을 《시크릿》이라는
책 한 권으로 설명해 내며, 세상을 뒤흔들고 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성공과 부로 이끌
었던 론다 번은 이제 그 성공과 부를 넘어선 완전한 자유와 충만함이 가득한 세계로
당신을 인도한다. 론다 번이 14년간 진지한 마음 탐구와 자기 탐색의 시간을 거쳐 내
놓은 신작 《위대한 시크릿》 (원제 : The Greatest Secret)을 통해서다.
론다 번은 《시크릿》 이후 완전히 다른 인생이 펼쳐졌다고 고백한다. 건강, 인간관계
는 물론 경제적인 것들까지. 하지만 그런 그녀도 알 수 없는 불안과 우울함에 빠졌고,
딸의 건강 악화와 같은 위기 앞에서 무너져버렸다. 이 책으로 완성된 그녀의 자기 탐
색 과정은 거기에서 비롯됐다. 론다 번은 자기 안에서 들려오는 좀 더 본질적인 것을
찾아 나서라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전 세계의 정신적 스승들을 찾아 그 가르침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온전한 나로 사는 것을 통해 더 충만하고 자유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이를 ‘위대한 발견’이라고 칭하며, 우리들 누구나
이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있다고 독려한다.

구매가격 : 11,760 원

회랑정 살인사건(최신개정판)

도서정보 : 히가시노 게이고 / RHK / 2020년 09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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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화재, 동반자살, 두 번 살해당한 여자……
탐욕이 들끓는 회랑정에서 벌어진 기묘한 복수극

눈을 떠보니 나, 기리유 에리코가 가장 사랑하는 지로는 세상에서 사라져 있었다. 지로는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던 나를 유일하게 사랑해 주었던 남자였다. 경찰은 그가 자동차로 사람을 치어 죽였다는 사실에 비관하여, 회랑정에서 나와 동반자살하려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게 거짓이었다. 그는 동반자살 같은 건 하지 않았다.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난 잘 알고 있다. 이치가하라 집안사람들이 회랑정이라는 료칸에 모인 날 밤, 유산에 눈이 먼 그들 때문에 지로는 자살당했다.
사랑하는 지로를 앗아간 범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는 노파로 분장하고 회랑정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재벌 이치가하라가 남긴 막대한 유산의 행방이 공개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날 밤, 나는 범인의 방에 숨어 들어가 목을 힘껏 졸랐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미 죽어 있는 게 아닌가. 내가 노렸던 범인을 죽인 또 다른 인물은 누구일까. 그는 왜 범인을 죽여야만 했을까?

“깨어나 보니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 중 가장 논란이 많은 결말

유산상속, 복수극, 변장, 동반자살…… 그리고 특정한 공간에서 추측할 수 있는 한정된 용의자들. 《회랑정 살인사건》은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손끝을 거치면서 독자들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끌고 간다. 수차례 반전을 거듭하며 온갖 트릭에만 몰두하게끔 보였던 복수극은 마지막 장에서 진실이 밝혀지며 그 모습을 달리한다. 이렇듯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특별함은 보는 각도를 달리하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건이 되어 버린다는 점에 있다. 그중 《회랑정 살인사건》은 그 매력이 특히 두드러진 작품으로, 마지막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몇 번이나 서사가 변주된다.
‘회랑정’이라는 우아한 일본 전통 료칸의 겉모습과 달리, 그 안에서는 가족의 죽음에 대한 애도보다 그가 남긴 유산의 행방에만 주목하는 친족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주인공의 잔인한 복수 뒤에 그 증오가 최종적으로 향하는 곳은 더없이 충격적이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사건은 점점 입체적으로 변하며 독자들은 어느새 ‘사건’ 자체보다 인물의 사연을 궁금해하게 된다. 그리고 ‘살해 동기의 의외성’에서 반전을 일으킨다. 단순히 범인을 쫓던 독자들이 주인공의 마음에 이입하게 되는 순간이다. 이것이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힘이자, 발표한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작품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유이다.
한 인터뷰에서 ‘여성 심리를 묘사하는 데에 특히 어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던 히가시노 게이고이지만 이 작품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 주인공의 목소리를 빌려 이야기를 풀어내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에 매료된 독자라면 이 작품을 통해 작가의 저력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회랑정 살인사건》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호평

“뻔히 보이는 결말이라고 자만했으나, 허를 찔렸다.” _총*★★★★★
“궁금함과 긴박감으로 읽기를 멈출 수 없었다.” _2nu***★★★★★
“읽고 난 뒤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애처로움과 충격이 밀려왔다!” _sma***★★★★★

구매가격 : 11,060 원

콰이어트(Quiet) 개정판

도서정보 : 수잔 케인 / RHK / 2021년 04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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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찬사를 남긴 ‘성격 유형’의 바이블,
『콰이어트』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7년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0여 개국 번역 출간★★★

“이 책은 마침내 나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었다. 난 그냥 내성적인 사람!”
“이 책은 내가 여태까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많은 나에 대해 가르쳐 주었다.”
“지금까지 읽은 ‘내향적 vs. 외향적’ 주제에 관한 최고의 책들 중 하나야!"
“이 책은 나에 대해 많은 것을 설명해줬다.”
“내성적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수잔 케인은 내 인생을 바꿨다.”

출간 즉시 전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킨 『콰이어트』가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찾아왔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콰이어트』를 접한 사람들의 피드백은 상상 이상인 지금. 여전히 나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들, 관계에서의 끊임없는 고민들을 털어놓는 사람들이 많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과연 사람은 어떤가?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혹은 ‘변할 수 없다’라고 단정지으며 오히려 관계를 회복하기보다는 포기해버리는 쪽이 많았을 것이다.
요람에서 무덤에 이르기까지 풀리지 않는 판도라의 상자처럼 늘 궁금했던 나의 진짜 성격, 그리고 관계에서의 기질, 성향. 이런 고민들은 나뿐만이 아니라 과장된 표현이지만 국민 모두가 궁금해하는 키워드가 아닐까? 사람이 태어나서부터 무덤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작게는 가족, 넓게는 직장 및 비즈니스 관계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사람과 사람을 엮어가게 된다. 이런 사회구조에서 느끼는 피로감 내지 행복감은 어떤 사람들에게 나타나는지, 왜 그러는지, 게다가 많은 관계 속에서 피로감을 느끼면 왜 사회부적응자로 낙인찍혀야 하는지 등,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오래전 개그유행어였던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말처럼 좀 더 외향적으로 활발해 보이며 적극성을 띠는 사람들이 훌륭한 사람, 멋진 사람으로만 기억되는 이 편중된 사회 속에서 당신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세상의 온갖 눈치를 보며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감수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조용하고 소심하다고 부모의 한숨 섞인 목소리를 들으며 살고 있는가? 그러나 이런 모습도 나의 진짜 모습이고, 이 모습 역시 세상에서 1등으로 기억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콰이어트』는 그 의문에 대해 답을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외향성만이 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는 이상주의’에 대해 반기를 들었다. 그리하여 인류학, 뇌과학, 심리학, 유전학 등 학문적으로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내향적인 사람들에 관한 놀라운 실제 에피소드와 새로운 시각을 발견, 내향적인 사람들도 이 세상에서 1등으로 기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신감이 없는가? 소심한가? 순종적인가? 절대 문제가 되지 않는다.『콰이어트』는 이런 내향적인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조용하게 움직일 힘이 있다고 응원하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한 걸음, 한 걸음 도약하는 나 자신을 발견해 보자.

구매가격 : 12,600 원

범인 없는 살인의 밤 (최신개정판)

도서정보 : 히가시노 게이고 / RHK / 2021년 03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결말을 참을 수 없다!
작은 욕망이 불러일으킨 사건의 전말
공인된 모범생이었던 한 고등학생이 어느 날 학교 옥상에서 떨어진다. 태어난 지 석 달, 백일도 채
되지 않은 아기가 목 졸려 죽었다. 촉망받던 스포츠 스타가 올림픽 예선전 후 돌연 자살했다.
여기 듣기만 해도 섬뜩한 일곱 건의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목격자 증언, 용의자 알리바이부터 현장
검식까지 샅샅이 해봤지만 하나같이 죽음의 원인을 알 수 없다.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의문투성이 사건현장에 ‘악의 평범성’을 끌어와 독자들 앞에 숨 막히는 공분의 현장을 재현한다. 36년 전 작가 생활 시작점에 발표한 단편이 수록된 이 책은 일본 현지에서도 2020년 재출간될 만큼
독자들에게 무한 반복해 읽히는 히가시노 게이고 입문서이자, 겉으로는 평범하고 문제없는 인간으로
보이는 사람도 내면에 품고 있는 악의는 잔인할 수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문제작이기도 하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단편집을 연재하면서 《방과 후》, 《용의자 x의 헌신》, 《아름다운 흉기》와 같은
명작을 발표했다. 400작품에 이르는 히가시노 게이고 대서사의 시작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최다 원작, 최다 판매기록 갱신
미스터리 거장의 과감한 시도가 돋보이는 명작
각 단편은 대립각을 세우는 주요 인물들이 가진 저마다의 바람을 비추며 시작한다. 사건은 겉보기
엔 고백할 수 없는 사랑으로 일어난 치정극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의 나약한 면을 먼저 간파
한 쪽에서 쥐고 흔드는 형세로 전개된다. 맨 처음에는 그저 운 나빴던 사람이 겪는 최악의 엔딩쯤으
로 죽음을 다루며 찝찝하게 시작한다. 그렇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손을 거치면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사정과 사건 전말이 빠르게 교차, 정리되며 단순한 해프닝은 명작으로 탈바꿈한다. 작가 자신도 “신
인의 작품이라 치고 읽는다면 과거의 나를 칭찬하고 싶은 작품”이라 할 만큼 작품 하나하나가 여운을
남기는 수작이라 할 수 있다. 30여 년 전 배경도 전혀 구식으로 느껴지지 않고, 휴대 전화, CCTV
등 증거로 삼을만한 기기들이 만연한 지금과 대비되는 탐문 수사 방식이 돋보인다. 오히려 저자만이
쓸 수 있는 후던잇, 와이던잇, 하우던잇을 적절히 섞은 이야기 구조도 빛을 발한다. 한 편의 영상을
보는 듯 긴박하고 생생해서인지 그가 발표한 작품마다 일본 및 해외에서 영화 및 드라마 제작을 위한
문의가 쇄도한다. 지금까지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은 누계 1,200만 부를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40여
편의 영상물은 이를 원작으로 쓰였다. 이 책 역시 2012년 후지TV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스>
라는 제목의 단편 드라마로 각색되었다.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의 이 초기 소설집을 통해 그의 작품 세계관이 어떻게 만들어져 지금의 명작을
탄생시켰는지,히가시노 월드의 시작과 끝을 감히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060 원

슈퍼팬

도서정보 : Pat Flynn / RHK / 2021년 03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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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전 세계를 바꿀 필요는 없다. 단지, 누군가의 세계를 바꾸면 된다.”
자발적 열성 고객을 확보하는 가장 쉽고 빠른 길
“돈과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한 내 아이디어, 도대체 왜 팔리지 않는 걸까?” 늘 이 고민에 시달린다
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들어야 한다. 당신의 문제를 해결할 만능 비즈니스 전략이 바로 여기에 있으
니까 말이다. 6,5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비즈니스 분야 1위 팟캐스트 진행자 팻 플린은 팬 중의 팬, 슈퍼팬
이야말로 모든 비즈니스의 심장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들은 당신이 무슨 제안을 하든 두 팔 벌려 환
영하고, 당신이 어떤 제품을 내놓든 선뜻 지갑을 열어 구매한다. 당신의 구독자, 단골, 광팬임을 자
랑스러워하는 동시에, 당신과 당신 브랜드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자발적으로 홍보한다. 이 책은
이 시대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슈퍼팬Superfans’을 만드는 19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온라인마케팅 #팬슈머 #그로스해킹 #인플루언서 #N잡 #1인기업

구매가격 : 11,900 원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도서정보 : 정선용 / RHK / 2021년 03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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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으로 시작해라. 그러나 직원으로 살지 마라”
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가 열광한 화제의 칼럼

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 화제의 칼럼이 3월 25일 책으로 출간된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50억 자산가 아버지가 자녀에게 경제의 기본 원리와 부의 노하우를 전하는 책이다.
저자 정선용은 25년간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롯데마트 가정간편식 부문장(상무) 등을 거쳤다. 대한민국 대형마트의 태동과 성장, 침체의 역사를 함께하며, 실생활의 경제 원리를 깨우쳤다. 유통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미국산 소고기 최초 판매, 숱한 화제를 모은 ‘통큰치킨’의 현장 판매, 가정간편식 ‘요리하다’ 브랜드를 기획했다.

구매가격 : 11,060 원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도서정보 : 허휘수 / RHK / 2021년 03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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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그리고 당연하지 않은 것이 당연해지도록

★★ 김혼비, 원도 추천 에세이 ★★

유별난 여성이 아니라 온전한 내가 되기까지
일 벌이기 좋아하는 허휘수의 열심과 진심

춤을 사랑하는 댄서이자, 사람들로부터 주목받는 상황을 선호하는 유튜버이며, 영상 보는 시간을 진정으로 즐기는 미디어 기업 대표이기도 하고, 술의 매력을 아는 칵테일 바 사장 및 옷에 미쳐 있는 의류 브랜드 사장인 허휘수의 첫 번째 에세이이다.
일도 잘하고 싶고 삶도 챙기고 싶어서, 좋아하는 일을 모두 직업으로 삼아버린 그는 유튜브 채널 ‘소그노’의 ‘휘슬’로 잘 알려져 있다. 보다 넓고 건강한 공론장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둔 소그노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더 나아가 직접 출연하며,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동시에 뭉클한 감동도 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외에도, 끊임없이 수많은 일을 벌이며 커리어를 차곡차곡 일구고 있다. 또한 여성주의자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며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목소리를 내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이토록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대단한 욕망이나 철저한 계획, 타고난 능력 덕분이 아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맡고 있는 일은 책임지며, 해야 할 일에는 나설 줄 아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최고의 선택보다 최선의 책임이 더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열심과 진심을 다해 지내고 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에는 쇼트커트를 휘날리며 부지런한 삶을 살고 있는 한 청년의 가치관과 태도, 고민이 쾌활하고도 진솔하게 담겨 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그리고 당연하지 않은 것이 당연해지도록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는 허휘수의 삶이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해나가고 있는 수많은 여성에게 공감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유쾌하고도 불쾌한 삶 속에서,
“우리 부디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삽시다.”

머리가 짧기 때문인지 혹은 남성복을 즐겨 입기 때문인지, 저자에게 성별을 묻는 사람이 많았다.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여성주의자라서, 의도적으로 외형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취향에 맞는 것을 선택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편견을 가진 이들의 따가운 시선과 차별적인 대우를 받기 일쑤였다.
일도 비슷했다. 성적 대상화를 할 수 없는 춤을 춘다, ‘유튜브 최초 여성 예능’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프로그램 「뉴토피아」로 화제를 일으켰다, 여성 미디어 전문가들의 자립을 돕는 미디어 기업을 운영한다, 여성만을 위한 칵테일 바를 열었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의류 브랜드를 런칭했다…. 저자의 이력을 언뜻 보면 여성주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실은 이 모든 일이 자신을 위한 것이자 스스로 원했기 때문에 시도한 것이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든 이들을 향한 애정과 응원이 촘촘하게 깃들어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해내는 것, 이는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길로 이어질 것이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조금은 특이한 여성으로 불리던 시기를 지나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는 허휘수가 될 수 있었다.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과 다 같이 잘 살고 싶은 이타적인 행동이 모이면, 어쩌면 모두가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을 읽다 보면, 나와 너와 우리가 함께 있다는 든든한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허휘수 #일잘하는법 #소그노 #연대 #여성주의 #페미니즘 #여성예능)

구매가격 : 9,800 원

초집중의 힘

도서정보 : 박세니 / RHK / 2021년 02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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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합격 필수 전략
“공부, 머리가 아닌 멘탈로 승부하라!”

원하는 목표를 쉽게 이루는 ‘초집중’ 심리 법칙

20대부터 자수성가 억대 소득, 무자본 창업 성공 신화, 대입 학원계 최초로 수험생 전문 심리 프로그램 연구 개발 등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고 성공 궤도에 오른 박세니 작가가 《초집중의 힘》을 출간했다. 대입기숙학원 정식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그의 심리 수업은 20년간 매년 엄청난 숫자의 수강생들을 합격시키는 기적을 만들어 내며 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꾸었다.

‘수능 만점, 명문대 입학, 임용고시 합격… 나는 왜 그들처럼 안 될까?’
누군가는 강력한 동기 부여로 완전히 각성해 원하는 바를 이루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그대로이다. 합격과 성공의 차이를 만드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의미하는 ‘초집중’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 여부이다. 저자는 공부 또는 일을 하기 전에 반드시 ‘초집중’할 수 있는 트레이닝의 과정을 거쳐야 성적 향상은 물론이고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루며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를 거쳐 간 수만 명의 수강생이 직접 목표를 달성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이며 초집중의 힘을 증명했다.

이 책은 성공의 핵심인 초집중을 37가지 법칙에 담아 전하고 있다. 자신의 무의식을 통제하여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물론이고, 공부 등으로 인해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내담자에게 솔루션을 제공한 1:1 심리 상담 케이스를 수록했다. 대입뿐만 아니라 임용고시, 공무원 시험, 회계사 등의 전문직 시험을 앞두거나 공부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이들이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집중력을 끌어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도서정보 : 허휘수 / RHK / 2021년 03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그리고 당연하지 않은 것이 당연해지도록

★★ 김혼비, 원도 추천 에세이 ★★

유별난 여성이 아니라 온전한 내가 되기까지
일 벌이기 좋아하는 허휘수의 열심과 진심

춤을 사랑하는 댄서이자, 사람들로부터 주목받는 상황을 선호하는 유튜버이며, 영상 보는 시간을 진정으로 즐기는 미디어 기업 대표이기도 하고, 술의 매력을 아는 칵테일 바 사장 및 옷에 미쳐 있는 의류 브랜드 사장인 허휘수의 첫 번째 에세이이다.
일도 잘하고 싶고 삶도 챙기고 싶어서, 좋아하는 일을 모두 직업으로 삼아버린 그는 유튜브 채널 ‘소그노’의 ‘휘슬’로 잘 알려져 있다. 보다 넓고 건강한 공론장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둔 소그노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더 나아가 직접 출연하며,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동시에 뭉클한 감동도 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외에도, 끊임없이 수많은 일을 벌이며 커리어를 차곡차곡 일구고 있다. 또한 여성주의자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며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목소리를 내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이토록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대단한 욕망이나 철저한 계획, 타고난 능력 덕분이 아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맡고 있는 일은 책임지며, 해야 할 일에는 나설 줄 아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최고의 선택보다 최선의 책임이 더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열심과 진심을 다해 지내고 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에는 쇼트커트를 휘날리며 부지런한 삶을 살고 있는 한 청년의 가치관과 태도, 고민이 쾌활하고도 진솔하게 담겨 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그리고 당연하지 않은 것이 당연해지도록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는 허휘수의 삶이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해나가고 있는 수많은 여성에게 공감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유쾌하고도 불쾌한 삶 속에서,
“우리 부디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삽시다.”

머리가 짧기 때문인지 혹은 남성복을 즐겨 입기 때문인지, 저자에게 성별을 묻는 사람이 많았다.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여성주의자라서, 의도적으로 외형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취향에 맞는 것을 선택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편견을 가진 이들의 따가운 시선과 차별적인 대우를 받기 일쑤였다.
일도 비슷했다. 성적 대상화를 할 수 없는 춤을 춘다, ‘유튜브 최초 여성 예능’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프로그램 「뉴토피아」로 화제를 일으켰다, 여성 미디어 전문가들의 자립을 돕는 미디어 기업을 운영한다, 여성만을 위한 칵테일 바를 열었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의류 브랜드를 런칭했다…. 저자의 이력을 언뜻 보면 여성주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실은 이 모든 일이 자신을 위한 것이자 스스로 원했기 때문에 시도한 것이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든 이들을 향한 애정과 응원이 촘촘하게 깃들어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해내는 것, 이는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길로 이어질 것이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조금은 특이한 여성으로 불리던 시기를 지나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는 허휘수가 될 수 있었다.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과 다 같이 잘 살고 싶은 이타적인 행동이 모이면, 어쩌면 모두가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을 읽다 보면, 나와 너와 우리가 함께 있다는 든든한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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