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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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전쟁 앞으로의 세계

도서정보 : 이지예 / 가나출판사 / 2021년 05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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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의 라이벌, 미국과 중국이 벌이는 신 냉전에 대비하라!”

포스트 코로나, 애프터 트럼프 시대. 국제 정치의 판이 완전히 뒤집힌다.
전 세계 돈과 힘은 어디로 움직일 것인가?
2021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새로운 세계 질서!

미·중 갈등과 코로나19라는 동시 충격 속에 전 세계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혼돈에 빠져 있다. 최근 몇 년간 글로벌 리더십 공백과 자국 이기주의 흐름 속에 혼란스러워 하던 세계는 2020년, 팬데믹에 결정타를 맞고 ‘각자도생’과 ‘더 많은 협력’의 필요성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 이 같은 국면은 국제 사회에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훨씬 심각한 분열과 대립 혹은 더 나은 질서로의 개편, 양측의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21년, 어떤 전략을 세우느냐에 따라 한국도 대외적 위상과 국력을 강화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와 시진핑의 중국몽 사이에서 한국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한다. 먼저 코로나19가 촉발한 강대국들의 자국 우선주의 흐름, 국가의 역할과 세계화의 향방 등 현재 국제 사회의 가장 뜨거운 화두들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이 불확실성 가득한 시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한국의 전략은 무엇일지 고찰한다. 이 책의 가치는 막연한 당위성이나 위기감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처한 여러 가지 현실적 여건을 따져볼 때 취할 수 있는 효과적 전략은 무엇일지 이성적인 답을 찾아낸 데에 있다. 국제 관계 전문가이자 국제 정치 전문 기자인 저자는 전 세계 615개 이상의 논문?문헌?기사 분석, 국제 기구 연구원?현장 전문가?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와 탈세계화로 인해 달라진 국제정치 역학관계를 분석하고, ‘미들 파워’의 구심점으로서 한국의 가능성과 헤징 전략을 내놓는다.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지금, 한국이 과거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국제 질서가 재편되는 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한다. 그러려면 미국과 중국의 신 냉전 구도에 대처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국가적 전략을 신속히 수립해야 한다.
국제 경제, 정치 상황, 무역과 국가 간 외교 관계까지.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광범위하고 복잡한 내용이지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국제뉴스를 전하는 기자가 쓴 글이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인류를 위협했던 바이러스가 물러난 뒤,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다. 또 국제 사회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힘이 어디에서 어디로 움직이는지, 그에 따라 세계 경제는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했던 사람들도 매우 유용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지하철이 무섭다고 퇴사할 순 없잖아

도서정보 : 김세경(꽃개미) / 가나출판사 / 2021년 05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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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강력 추천!
“살다가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거나, 지하철과 버스에서 숨이 턱 막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산후우울증도 비껴간 초긍정 인간이 바로 나인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아니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내가 ‘공황장애’라니요!”

난데없는 공황으로 멘붕에 빠진 서른다섯 직장인의 공황 극복 프로젝트
“아프지 않게, 상처받지 않게 마음을 돌보는 연습을 해요!”
200만 SNS 독자가 울고 웃은 엄마 공감 에세이 《엄마가 되었지만, 저도 소중합니다》로 초보 엄마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김세경 작가가 이번엔 공황 극복 에세이로 돌아왔다. 생애 첫 책을 출간하고 저자가 되었다는 기쁨을 누리던 것도 잠시, 그는 어느 날 퇴근길에 호흡 곤란, 심장 두근거림, 극심한 공포감을 느끼고 지하철에서 황급히 내린다. 공황발작이었다. 산후우울증도 비껴간 초긍정 인간인 자신에게, 그것도 연예인들이나 걸리는 병인 줄 알았던 공황 증상이 나타났다는 걸 믿을 수 없었지만, 그날 이후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증상에 매일 하는 출퇴근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마저도 힘들어지자 결국 용기 내어 그토록 꺼리던 정신과에 찾아간다. 그곳에서 많은 이들이 자신처럼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과 마음을 돌보지 않으면 누구나 이런 병에 걸릴 수 있음을 알게 된 저자는 의사가 제안하는 치료 과정과 마음 훈련을 차근차근 해나가고, 마침내 공황을 극복해낸다.
평범한 직장인이 공황장애를 진단받은 후, 마음을 돌보며 일상을 회복해나가는 과정과 이를 통해 배운 삶의 태도를 담아낸 이 책은 저자 특유의 재치 넘치고 솔직한 글과 그림 덕분에 공황장애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쾌하고 희망적이다. “읽고 나서 추천사를 짧게 쓰는 게 더 어려웠을 만큼 이야깃거리를 많이 주는 책. 현실적이고 생생하며 따뜻하다”고 하지현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평가한 이유일 것이다. 정신과에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내용과 구체적인 상담 과정, 피하지 않고 공황에 맞서는 훈련법,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을 다독이는 데 효과적인 다양한 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 마음의 병으로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해 심장이 두근거리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저자가 알려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앞으로의 남자아이들에게

도서정보 : 오오타 게이코 / 가나출판사 / 2021년 05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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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즉시, 아마존재팬 분야 1위
내 아들이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길 바란다면
꼭 읽어야 할 책!

19년 차 베테랑 변호사이자 초등학교 6학년과 3학년인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쓴 ‘달라진 시대 아들 키우는 법’을 담은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부모들의 공감과 입소문을 타고 아마존재팬 분야 1위에 오르며 ‘요즘 시대 부모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성의식과 성평등에 대한 변화도 예외는 아니지만, 아직도 사회곳곳에서 성추행이나 성폭력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남성들을 보면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피해자를 비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 남자는 왜 저렇게 성차별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저자는 그들을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 어른이 될 남자아이들이 그런 남자가 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가르치고 양육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의 남자아이들에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두 아들의 엄마로서 지금까지 겪어온 수많은 시행착오를 기록함과 동시에 변화하는 남자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아 정리한 책이다. 달라진 시대 ‘남자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여러 분야의 어른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850 원

어린이 의학 동화 의사 어벤저스 1

도서정보 : 고희정 / 가나출판사 / 2021년 05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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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정보와 함께 하는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
‘의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해, 당당히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어린이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의학 동화이다.
최근 초등 교육 과정이 점차 세분화되고, 어린이들의 학습 이해도가 높아 어린이 도서 분야에서도 더욱 다양하고 전문화된 소재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어린이 도서의 경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이야기로 구성한 유사 콘셉트나 중복 출판이 많은 편인데, 이렇듯 차별성이나 독창성 있는 제품의 개발이 점점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어떤’ 트렌디한 소재를 ‘어떻게’ 스토리텔링화하는가가 도서 개발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최근 전 국민이 경험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세균과 감염, 치료 등에 대한 관심이 크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공중 보건의 위기는 반드시 반복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현실은 어린이들에게 공중위생과 대처 교육 등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그 중요성을 일깨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의학’을 소재로 한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의 출간은 그만큼 특별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의학 소재는 많은 매체에서 그 인기가 증명되었듯이, 연령을 초월한 흥행 불패의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다양하고 극적인 에피소드와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토리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의학의 테두리 안에 있는 ‘위기’, ‘극복’, ‘건강’, ‘생명’, ‘의사’, ‘행복’ 등의 키워드는 특히나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관심사이며,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부분이다.

이에 가나출판사에서는 의학 드라마의 어린이 버전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소재를 다룬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펴낸다. 과학교육 전공자이자 방송작가 경력자인 고희정 작가는 의학 분야의 학문적 접근은 물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강한 장점이 있다.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어린이 메디컬 동화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27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날씨와 기후 변화 이야기

도서정보 : 김병춘 / 가나출판사 / 2021년 05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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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스물일곱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일기 예보와 생활, 물의 순환과 날씨 변화, 태양의 남중 고도와 계절, 지구 온난화 등의 날씨 지식과 그와 관련된 과학 원리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날씨가 무엇인지, 왜 무지개가 나타나는지, 일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나는 것인지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들을 재미있게 풀어 놓았습니다. 또한 뉴스에 자주 나오는 황사, 태풍, 기상 이변 같은 최근 지구촌 기후 변화까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궁금하게 여길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어린이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신비롭고 놀라운 여러 가지 날씨 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110컷이 넘는 다채로운 사진을 넣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본문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생생! 날씨 정보’ 코너를 통해 날씨와 관련된 상식을 높일 수 있고 ‘생생! 날씨 인물’ 코너를 통해 날씨와 관련된 인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날씨 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여러 가지 구름의 종류, 날씨를 예측하는 최첨단 기상 관측 기구, 계절의 변화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 우리를 놀라게 하는 이상한 기상 현상,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우리의 실천 방법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전문 저자의 집필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날씨 현상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담긴 상세한 자료 그림으로 심화된 과학 지식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뒤에는 어린이들이 교과서 속 날씨 지식뿐만 아니라,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여러 가지 날씨, 기후 변화에 대한 뉴스와 신문 기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날씨와 기후 변화에 숨어 있는 비밀들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탐구하며 하나뿐인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도서정보 : 윤경희 / 가나출판사 / 2021년 03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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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여성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지침서
재테크 만렙 언니가 들려주는 돈 관리의 모든 것!

결혼은 모르겠고, 일단 내가 내 생계를 책임져야 할 것 같은데 직장에서의 수명이 10년 이상 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고, 생각하면 불안한데 뭘 어떻게 개선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30대 초중반 여성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비혼이 가지는 의미 중 하나는 내가 나를 온전히 책임지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깨달은 다음부터 갑자기 ‘어떡하지?’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고 불안한 마음에 수백 권의 책을 읽고 강의를 들었다. 그렇게 관련 자료를 섭렵한 결과, 월 급여 수준이 높지 않은 정말 평범한 월급쟁이가 할 수 있는 돈 관리에는 몇 가지 공식처럼 정해진 원칙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혼의 자산 관리 핵심은 「월급」「집」「연금」「보험」이다.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 없이 이것만 잘 챙겨놓으면 비혼이 할 수 있는 준비는 다 했다고 봐도 된다. 저자는 이를 실행에 옮겼고, 성공했다.

월급만으로 자산 관리와 재테크를 통해 평창동에 당당히 내 집을 마련했고, 여윳돈으로 상당한 규모의 주식 투자를 하고 있으며, 1억 원 이상의 연금 자산을 구축했다. 그러면서 ‘조금만 빨리 이렇게 했다면 좋았을걸’이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경제적 독립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왔던 시간이 아깝고, 만약 그 시기에 누군가가 이런 충고를 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다고.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쓴 이유다.

구매가격 : 9,660 원

싫존주의자 선언

도서정보 : 사과집 / 가나출판사 / 2021년 03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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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작가, 이다혜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 추천!
“『싫존주의자 선언』은 지금 세대가 말하는 분명한 목소리다.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태도이자,
예민한 감각으로 부조리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싫은 건 ‘싫다’고,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말할 때
세상이 좀 더 나아진다고 믿는다!”
좀 더 예민한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MZ세대의 목소리
에세이스트와 저널리스트의 경계에서 글을 쓰고 연재해온 사과집 작가의 두 번째 책 『싫존주의자 선언』이 출간됐다. 90년대생인 작가가 경험하고 목격한 한국 사회 비평 에세이인 이번 책에서 그는 “싫은 건 싫다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싫존주의자’로 살아가겠다”고 선언하며, “우리 사회에는 더 많은 싫존주의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는 사회로 바뀌기 위해 우리 좀 더 예민해지자고, 부조리한 것에 분노하고 불편한 것들에 대해 함께 목소리를 내자고 제안한다. 이 책에서 작가는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점-학력과 부, 지위와 연령에 의한 서열화와 공고한 특권 의식, 부족한 인권 감수성과 젠더 감수성, 갑질과 차별, 배제가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는 일상 등-을 직장과 사회에서 자신이 경험하고 목격한 것들을 통해 지적하고, 더 나은 세상이 되기 위해 달라져야 할 방향에 관해 이야기한다.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악습을 그대로 대물림하고 있는 건 아닌지 성찰하기도 하고, 용기 없어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넘어갔던 자신을 반성하기도 하면서, 불합리하고 부조리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에 대해 계속 알아가겠다고 다짐한다.
이 책은 기성세대들에게 좀 더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MZ세대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작가처럼 사회가 강요하는 기준과 원칙에 불편감을 느끼면서도 홀로 삭히고 있던 사람들에겐 의문을 제기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더 나은 세상은 그냥 오지 않는다.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불편한 것들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해야 한다. 우리에겐 더 많은 싫존주의자들이 필요하다.

구매가격 : 9,800 원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도서정보 : 빅토리아 알렌 / 가나출판사 / 2021년 02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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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BBC, 뉴욕타임스가 주목한 ‘기적의 아이콘’
포크포크 유튜브 조회수 10,000,000회!
세계를 놀라게 한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한국 출간!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빅토리아 알렌이 쓴 유일한 저술이다. 희소병에 걸려 식물인간이 된 유년 시절부터 패럴림픽 수영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받기까지 남다른 여정을 담았다. 그녀의 이야기는 CNN과 BBC,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많은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희소병에 걸리기 전인 열한 살의 빅토리아의 꿈은 수영선수가 되어 금메달을 따는 것, 미국 최고의 스포츠 채널인 ESPN에 들어가는 것, 세계적인 프로그램인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린 소녀의 당찬 꿈을 믿지 않았다. 견디기 어려운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놓지 않았던 그녀는 놀랍게도 이 세 가지의 꿈을 모두 실현했다. 그것도 4년간의 식물인간에서 깨어난 이후에 말이다.
운명에 무릎 꿇지 않고,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간 빅토리아 알렌의 생생한 삶의 기록을 담은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세계의 독자들에게 큰 위로와 영감을 주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도둑맞은 감정들

도서정보 : 조우관 / 가나출판사 / 2020년 12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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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분노, 질투, 두려움, 혐오, 열등감, 수치심…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당신을 위한 책
‘이런 감정을 표현하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관계가 나빠질까 봐, 부정적인 사람으로 비출까 봐,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할까 봐 등등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다. 특히 수치심, 질투, 두려움, 열등감, 분노 등 부정적이라고 여겨지는 감정에 더더욱 엄격하다. 감정 자체는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아닌데, 우리는 감정에 ‘판단’의 잣대를 들이댄다. 그리고 남에게 수용되는,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긍정의 이미지를 가진 감정만 인정하고, 부정적인 감정은 외면하거나 억누르려 노력한다. 감정코칭 전문가인 저자는 이렇게 우리가 감정에 대해 자유롭지 못한 태도를 가지게 된 것은 어린 시절부터 주위 어른을 통해 주입받아온 메시지와 사회적으로 강요받아온 당위적 삶 때문이라고 말한다.
“어른 말에 싫다고 하면 안 돼”, “여자아이는 얌전해야지”, “남자는 울면 안 돼”, “늘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등의 메시지를 들으며 자란 우리는 성인이 되면서 각자의 역할에 맞는 태도와 감정을 강요받았다. 상사의 말에 동의하지 않아도 웃는 모습을 보여야 하고, 화를 내거나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성숙하지 못한 거라는 식으로 말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게 될 것이 두려워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느끼지 못한 채 살고 있다. 감정을 도둑맞은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정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며 억압한 감정 또한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알려준다. 저자는 자신에게 찾아온 모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비로소 나 자신을 긍정할 수 있으며, 나로 바로 설 수 있다고 말한다. 내 안에 갇혀 있던 불편한 감정들에 자유를 허락하면 마음이 건강해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기회와 외면했던 감정을 직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850 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뉴호라이즌

도서정보 : 이상인 / 가나출판사 / 2020년 10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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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질서가 통하지 않는 시대, 어떻게 일하고 사고해야 할까?
코로나19가 10년 이상 앞당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한 단 한 권의 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IT기업에서 디자인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저자만의 시선으로 분석한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가 실려 있다.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최신 기술과 사회적 변화를 어떻게 바라볼지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다. 극장을 대신하는 OTT서비스들, 새로운 차원을 경험케 하는 AR/VR기술,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성능을 발전시키는 스마트카, 복잡한 버튼과 컨트롤러가 사라진 우주선,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대중적인 스마트홈 서비스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가구회사의 시도 등 흥미로운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1,5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