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하우스

172종의 전자책이 판매중입니다.

정정혜 샘과 함께하는 첫 영어 그림책

도서정보 : 정정혜 / 북하우스 / 2021년 04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가 어느새 영어로 흥얼거려요!”
23년차 베테랑 어린이 영어 전문가의 ‘하우 투 리드 어라우드’

-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를 위해 저자가 엄선한 영어 그림책 56권과 읽어주기 비법 공개
- 저자가 직접 읽어주고 불러주는 리드 어라우드 동영상, 독후 활동 자료 QR코드 수록
- 각 영어 그림책의 아마존 권장 연령, 정정혜 샘 권장 연령 단독 공개
-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주제별 명작 그림책 에세이 7편 수록


첫 영어 그림책, 어떻게 읽어주느냐에 따라 영어 학습의 기초가 달라진다
어린이 영어 강사들이 몰래 보는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 비법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2,000명 이상의 엄마들과 교사들을 만나온 베테랑 어린이 영어 전문가 정정혜. 저자는 지난해 『혼자서 원서 읽기가 되는 영어 그림책 공부법』을 출간하며,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어하는 부모들과 교사들을 위해 오랫동안 닦아온 노하우를 모조리 담아 선보였다. 특히 리드 어라우드(영어에 익숙해지도록 읽어주기), 함께 읽기(반복해서 읽으며 표현 익히기), 유도적 읽기(자발적 읽기를 위해 유창성 다지기) 등 3단계 영어 그림책 학습법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면서 그해 베스트셀러 저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되는 『정정혜 샘과 함께하는 첫 영어 그림책』은 리드 어라우드 단계에 집중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를 가르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한 책이다. 저자는 『혼자서 원서 읽기가 되는 영어 그림책 공부법』 출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리드 어라우드 방법에 대한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을 왜 읽어주어야 하는지, 영어 읽기와 그림 읽기의 조화로운 독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만 어떻게 읽어주어야 아이가 영어 그림책을 재미있어하는지 알쏭달쏭하다는 것. 이번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들과 리딩 스킬을 발전시키고 싶어하는 교사들을 위한 ‘하우 투 리드 어라우드’, 즉 영어 그림책 읽어주는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 책이다. 말하자면 이 책은 ‘왜’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어야 하는가보다 ‘어떻게’ 영어 그림책을 읽어줄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라면 영어 그림책으로 놀아주세요, 이렇게요!”
영어 그림책을 ‘제대로’ 읽어주면 영어 공부도 놀이가 된다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면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때는 한국어가 폭발적으로 느는 만큼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는 시기다. 아이가 초등학생 정도 됐다면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어느 정도 이해하겠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이해시키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부모들과 교사들은 영어 공부와 영어 그림책 읽기에 세심하게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적합한 책을 고르는 일이 그 시작이다. 문장 패턴이 반복되는 책, 그림만으로도 내용이 쉽게 이해되는 책, 책을 통해 기본 어휘를 늘려나갈 수 있는 책을 골라야 한다. 그다음에는 ‘영어 그림책을 읽는 것은 즐겁다’라는 생각이 아이에게 스며들도록 넓게 그물을 치고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의 발달 단계별로 적합한 영어 그림책을 세심하게 골라 추천하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을 위한 권장 연령을 연구해 안내하고, 아이의 수준에 맞춰 재미있게 읽어주는 스킬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아이 몰래 어떻게 읽기 연습을 해야 하는지, 책을 다 읽어준 다음에는 어떤 읽기 후 활동을 해야 하는지 여러 실례를 들어 설명한다. 저자의 읽기 비법을 따라 하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영어 그림책 읽기 = 즐거운 경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때쯤에는 아이의 영어 어휘량이 늘어 그림책을 이해하는 수준이 올라가 있는 기적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600 원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것

도서정보 : 김지나 / 북하우스 / 2021년 04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5년차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초등 부모를 위한 80가지 맞춤 솔루션.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순간부터 졸업을 하는 그날까지 초등 부모의 마음은 한 시도 바람 잘 날이 없다. ‘우리 아이 잘하고 있는 걸까?’ ‘우리 아이만 뒤처지고 있는 건 아닐까?’ 막연한 고민부터, ‘아이가 수포자가 되면 어떡하지?’ ‘혹시 왕따를 당하고 있는 건 아닐까?’ ‘아이의 친구 관계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 거지?’ ‘코로나19 시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 ‘휴대폰 사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은 뭘까?’ 등 현실적인 고민이 하나 가득하다. 이런 모든 초등 부모의 고민 해결을 위해 MBC ‘공부가 머니?’ 학습 멘토이자 초등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온 김지나 선생님이 나섰다. 학부모의 진짜 고민들은 ‘공부 방법’, ‘학교 생활’, ‘생활 습관’, ‘친구 관계’라는 네 가지 파트로 나뉘어 현장 경험이 물씬 묻어나는 진심 어린 80가지의 맞춤 솔루션으로 제시된다. 저자는 같은 질문이라도 기질에 따라, 학년에 따라, 성별에 따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구매가격 : 12,600 원

기억의 전쟁

도서정보 : 이길보라 / 북하우스 / 2021년 04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참전군인이었던 할아버지의 기억에서부터 출발해 베트남 중부의 수많은 증오비와 위령비를 지나 비석 너머의 이야기에 닿기까지, 그리고 50년 넘게 그 이야기를 품어온 ‘사람’을 만나기까지 영화 〈기억의 전쟁〉 제작팀이 걸어온 5년여의 여정을 책에 담았다. 영화 〈기억의 전쟁〉이 “베트남전 참전으로 경제개발을 이루었다”라고 말하는 한국의 공식 기억과 참전군인의 기억, 그리고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자들의 기억이 충돌하는 지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책 『기억의 전쟁』은 그 충돌 지점에서 카메라를 든 이들이 매순간 직면해야 했던 고민과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마음을 보여준다. ‘기억의 전쟁’ 한복판에서 증언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제작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단순한 영화의 제작기를 넘어 타인의 고통에 다가설 때 필요한 태도와 기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의 의미를 성찰하게 된다.

구매가격 : 12,400 원

내향형 인간의 농담

도서정보 : 염문경 / 북하우스 / 2021년 04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이언트 펭TV〉의 시작부터 함께한 작가, 염문경의 첫 산문집. ‘펭수 작가’이기 이전에, 염문경은 꽤 많은 연극과 영화를 거친 배우이고, 최근엔 감독으로 단편 영화 〈백야〉를 만들었으며, 장편 영화 〈메이드 인 루프탑〉의 시나리오를 쓰고 배우로도 출연했다. 누가 봐도 일 벌이기 좋아하는 사람. 하지만 알고 보면 “다재다능하시네요”라는 인사말에 잠깐 으쓱하다가 곧 주눅이 드는, 조금은 복잡한 마음을 가진 내향형 인간이다. 세상이 무례하게 느껴질수록 좋은 농담이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 그가 자신의 일과 일상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를 날카롭고 따뜻한 시선으로 벼렸다. 세상과 내 안의 모순까지 모두 끄집어내어 부드럽게 껴안으려는 시도 속에서 우리는 광활한 온라인 플랫폼의 시대에, 조금은 짓궂을지라도 해롭지 않은 농담을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의 예민하고 섬세한 감수성을 엿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도서정보 : 오소희 / 북하우스 / 2021년 04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을 여행하는 작가 오소희의 어른을 위한 동화책. 현실과 허구적 상상력이 결합된, 아릿하고 마음 따뜻한 다섯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라오스의 아농, 르완다 소녀 바바라, 이라크 소녀 달랄, 아마존의 뚜미, 필리핀의 타이손 등 작가가 여행하면서 만난 제3세계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가난, 배고픔, 전쟁, 에이즈, 자원 약탈 등과 같은 환경 때문에,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은 아이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야기가 마냥 어둡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갖가지 시련 속에서도 기어코 행복 한 조각을 찾아내는 놀라운 자생력을 보여준다. 가슴속에 품고 있는 아이들의 꿈 한 조각과 그것을 향해 자신을 내던지는 용기 있는 행동들! 오소희 작가만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묘사로 그려진 아이들의 이야기는, 어느덧 어른이 되어 꿈, 희망, 행복, 베풂, 우정이라는 단어들이 낯설어진 이들에게 진하고 뭉클한 감동을 건네줄 것이다. 이 책은 『나는 달랄이야! 너는?』(2012)의 개정판으로, 글의 구성과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달라졌다.

구매가격 : 10,500 원

시간과 물에 대하여

도서정보 : 안드리 스나이르 마그나손 / 북하우스 / 2021년 03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역사상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구 이야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과학의 언어를 시의 언어로 번역한 역작!

* 전 세계 27개국 번역 출간
* 2019년 아이슬란드 서점가 베스트셀러 1위
* 리베카 솔닛, 대런 애러노프스키, 파올로 조르다노 강력 추천

빙하의 나라 아이슬란드에서 온 절박한 전보, 더없이 개인적이면서도 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대한 탐사, 기후변화에 대한 의미심장하고 강렬하며 아름다운 논픽션. 마침내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기가 오고 말았다. 이 심각함은 적절히 표현할 언어를 찾는 것이 어려울 정도다. 어떤 말과 글로 다가가야 사람들이 마음을 움직여 행동에 나서게 될까?
과학자들이 느끼는 현실적 위기를 독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동시대 아이슬란드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마그나손은 과학의 언어를 시의 언어로 번역하기로 한다. 저자는 시간을 여행하면서, 신화와 역사, 개인적 일화와 대화, 과학자들과의 인터뷰, 달라이 라마와의 대담 등을 들려준다. 우리 시대 중요한 빙하학자, 해양학자, 지리학자들의 인터뷰와 조언을 기초로 했기에 과학적 근거도 명료하다.
그렇게 다양한 결의 글들이 어우러져 눈부신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저자가 10년 동안 준비한 이 책은 기획 및 집필 과정에서부터 기후 위기에 대한 더없이 아름답고 호소력 있는 작품으로 인정받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27개국에서 출간을 결정했다. 또한 출간 후 리베카 솔닛, 대런 애러노프스키, 파올로 조르다노 등 영향력 있는 인물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일약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인문교양 #인문에세이 #사회문제 #환경문제 #기후문제 #기후변화 #이상고온 #해수산성화 #아포화현상 #빙하해빙 #빙하의죽음 #빙하장례식 #생물다양성감소 #산호초멸종위기 #악어멸종위기 #인류세

구매가격 : 12,800 원

괜찮다는 거짓말

도서정보 : 마거릿 로빈슨 러더퍼드 / 북하우스 / 2021년 02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겉으로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속으로는 모든 게 힘들게만 느껴지고,
어두운 감정을 설명할 수는 있지만 표출하거나 표현하는 건 너무 어렵고,
할 일을 해내지 못할까봐 불안과 긴장으로 마음이 굳어진 지 오래…
그럼에도 지금만 참고 지나가면 다 괜찮을 거라고 말하는 당신
그런 벼랑에 있는 당신을 위한 사려 깊은 진단과 실제적인 치유법

우울증과 완벽주의에 대한 혁명적 개념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Perfectly Hidden Depression)’
심리학계와 SNS를 뜨겁게 달군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의 모든 것

25년 이상 경력의 미국 임상심리학자 마거릿 로빈슨 러더퍼드 박사는 우울증의 다양한 양상, 그중에서도 우울증과 완벽주의의 긴밀한 관계에 파고든 끝에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제안한다. 발표 당시 이 개념은 많은 이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으며 심리학계와 SNS를 뜨겁게 달구었다. 『괜찮다는 거짓말: 우울증을 가리는 완벽주의 깨뜨리기』는 저자가 그동안 수많은 환자들과 내담자들을 만나며 갈무리하고 연구한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 증후군의 증상과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당사자들의 치유를 돕는 책이다.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이란 무엇일까. 우울증의 통상적 진단 기준에 비추면 우울증이 아니지만, 남모르는 심리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저자는 이를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이라고 정의한다. 이 증후군은 (1) 필요 이상으로 과잉된 책임감 (2) 자신을 고양시킬 수 있는 성취감을 찾기 위해 과제에 매몰되기 (3) 타인의 안녕을 중요시하지만 타인이 나의 내면세계에 접근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 것 (4) 개인적 상처나 슬픔, 괴로움을 자기연민으로 평가절하하기 등을 특징으로 한다.
마음속 깊이 숨겨진 이런 심리적 고통은 아무리 외면해도 분명히 존재해 많은 사람들을 괴롭힌다. 저자는 이러한 양상을 평범한 완벽주의의 그림자라고 지적한다. 자신에 대한 지나친 기대 심리, 즉 완벽주의가 약하고 어두운 감정을 평가절하하거나 소홀히 하게 만들었다는 것. 말하자면 이는 자기자비와 자기수용이 결핍되어 나타난 증후군이다. 그러나 다행히,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면, 나아질 방법이 있다. 이 책은 증상을 설명하고 개념의 논리를 쌓아올리는 것은 물론, 치유로 나아가는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더욱 뜻깊다.

구매가격 : 12,800 원

팬데믹 패닉

도서정보 : 슬라보예 지젝 / 북하우스 / 2020년 11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시대 가장 논쟁적인 철학자, 진실의 구멍을 드러내는 사상가
슬라보예 지젝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세계에 전하는 긴급한 제언

“우리는 모두 같은 배를 타고 있다.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차별이 폭발하고 있다!
국민기본소득 지급, 부채 상환 중단, 보건의료 부문의 국유화, 식량 위기 대책…
사회질서의 붕괴를 막으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조치가 필요하다!”

* 코로나19 유행 가운데 공개된 지젝의 발언들, 그 주장과 논리가 집약된 책
* 지젝이 보내온 세 편의 특별 기고문, 한국어판 단독 수록
* 이 책의 저자 인세 전액 ‘국경 없는 의사회’ 기부금 후원

“지난 수십 년 동안 유럽에 출현한 인물 중 가장 놀라운 명민함으로 문화를 해석한 사람”, “서구에서 가장 위험한 철학자”, “그 어떤 사회문화적 현상도 이론화하고야 마는, 반직관적 논평의 대가” 등 찬사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사상계에 등장한 이래,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사상가로 손꼽히는 슬라보예 지젝. 그동안 시의적이면서도 밀도 높은 수많은 저서를 펴내면서, 그는 실천하는 이론가로서 지금도 활발한 집필과 강연을 하고 있다. 『팬데믹 패닉』의 출간은 그런 실천적 지식 활동이 정점에 달한 하나의 사건으로, 이 책에서 그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뉴노멀 시대를 그 누구보다 명료하고 날카롭게 설명해냈다.
그는 우리 사회의 현상과 사건을 역설적 관점에서 해부하는 사유의 독창성, 도발적이면서도 전략적인 문장들, 열정적이면서 전복적인 접근 방식으로 책을 발표할 때마다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가 펼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뉴노멀 시대에 관한 놀랍고도 일목요연한 해석은, 전 세계 공간을 가로질러 지금 이 순간 거주하는 우리 모두에게, 상황을 직면하고 위기를 돌파할 중요한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 #뉴노멀시대 #포스트코로나 #인문비평 #슬라보예지젝 #서양현대철학 #사회비평 #국경없는의사회 #교양인문 #정치경제비판 #새로운미래

구매가격 : 11,300 원

평소의 발견

도서정보 : 유병욱 / 북하우스 / 2019년 09월 0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카피라이터는 도대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며 지낼까? 특별할 것 없는 평소의 시간들 속에서, 어떤 말에 귀를 기울이고, 무엇을 관찰하고, 어떤 음악을 들으며, 어떤 문장에 밑줄을 그을까? 도대체 평소에 어떤 시간을 보내기에, 마음속에 또렷한 인상을 남기는 광고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은 18년을 광고계에 몸담은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유병욱의 감성적인 인문 에세이로,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문체로 평소의 시간 틈에 숨어 있는 인생의 보석 같은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소방관의 선택

도서정보 : 사브리나 코헨-해턴 / 북하우스 / 2020년 06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저히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서 감정이나 충격에 사로잡히지 않고 꼭 필요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현직 소방관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업무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최선의 의사 결정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소방관에게 필요한 자질은 냉철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이다. 용기만 믿고 무작정 뛰어들기만 한다고 구조가 이루어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직급이 가장 높은 여성 소방관인 저자는 급박하고 압박감이 큰 상황에서 최선의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탐구했다. 이 책은 그녀가 20년의 현장 경험과 10년의 심리학 연구를 한 권에 담은 결과물이다. 미국심리학회의 ‘레이먼드 니커슨 우수 논문상’과 ‘신진연구자상’을 동시에 수상한 저자의 연구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위기상황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

구매가격 : 1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