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롱 투웬티(too long twenty) 1권

도서정보 : 타이백 | 2021-05-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름도 기억나지 않은 선배가 소개해 준 과외 학생, 스물한 살 시은의 행운, 서진현.

풋내가 나야 할 사모님의 아기는 이미 다 큰 어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속내를 참지 못하는 입술과 당황하면 이리저리 굴려 대는 눈, 이따금 덜덜 떠는 허벅지만이 그나마 그를 남자아이로 보이게 했다.

스무 살 진현은 늘 그렇게 떨었다. 초조하게 다리를, 입술 끝을 떨었다. 샤프 끝이 산만하게 흔들렸다. 시은을 훔쳐보는 눈동자도, 열기를 식히는 옷자락도.

필사적으로 모른 체하던 어느 날, 진현이 묻는다.

“내가 매일, 과외를 기다리는 것 같아요?”

하루하루 직선적으로 바뀌어 가는 눈을 하고.

***

그리고 8년 뒤, 열기 띤 눈동자는 더 이상 없다.
그는 스물의 정념을 욕정으로 기억하는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나를 딜도로 쓰기에는, 내가 이제 너무 큰 거 아닙니까?”

그럼에도, 시은은 그의 경멸로라도 그녀의 공허를 채우고 싶었다. 저 차가운 미소에 지끈거리는 아랫배가 그것을 증명했다. 지독한 마조히스트라도 된 것처럼.

“어떻게든 지난 일은 사죄하겠습니다.”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해서 사죄할 겁니까?”
“…….”
“입으로 하는 사과는 필요 없습니다. 아, 빨아 주려는 거라면 다르겠네요. 펠라티오라면 사과로 받아들일게요.”

지키지 않았던 수많은 약속과 그래서 끝나지 못한 우리의 스물.
곪아 버린 그 시간에서 더는 도망칠 수 없다. 이제는 그때가, 그에게 사랑이 아니라고 해도.

“그때, 약속한 게 참 많았죠. 그 약속 지켜요, 이제라도.”

진현의 입가에 비스듬한 미소가 걸렸다.

“거기서 벌릴 수 있어요?”

구매가격 : 3,800 원

 

투 롱 투웬티(too long twenty) 2권(완결)

도서정보 : 타이백 | 2021-05-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름도 기억나지 않은 선배가 소개해 준 과외 학생, 스물한 살 시은의 행운, 서진현.

풋내가 나야 할 사모님의 아기는 이미 다 큰 어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속내를 참지 못하는 입술과 당황하면 이리저리 굴려 대는 눈, 이따금 덜덜 떠는 허벅지만이 그나마 그를 남자아이로 보이게 했다.

스무 살 진현은 늘 그렇게 떨었다. 초조하게 다리를, 입술 끝을 떨었다. 샤프 끝이 산만하게 흔들렸다. 시은을 훔쳐보는 눈동자도, 열기를 식히는 옷자락도.

필사적으로 모른 체하던 어느 날, 진현이 묻는다.

“내가 매일, 과외를 기다리는 것 같아요?”

하루하루 직선적으로 바뀌어 가는 눈을 하고.

***

그리고 8년 뒤, 열기 띤 눈동자는 더 이상 없다.
그는 스물의 정념을 욕정으로 기억하는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나를 딜도로 쓰기에는, 내가 이제 너무 큰 거 아닙니까?”

그럼에도, 시은은 그의 경멸로라도 그녀의 공허를 채우고 싶었다. 저 차가운 미소에 지끈거리는 아랫배가 그것을 증명했다. 지독한 마조히스트라도 된 것처럼.

“어떻게든 지난 일은 사죄하겠습니다.”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해서 사죄할 겁니까?”
“…….”
“입으로 하는 사과는 필요 없습니다. 아, 빨아 주려는 거라면 다르겠네요. 펠라티오라면 사과로 받아들일게요.”

지키지 않았던 수많은 약속과 그래서 끝나지 못한 우리의 스물.
곪아 버린 그 시간에서 더는 도망칠 수 없다. 이제는 그때가, 그에게 사랑이 아니라고 해도.

“그때, 약속한 게 참 많았죠. 그 약속 지켜요, 이제라도.”

진현의 입가에 비스듬한 미소가 걸렸다.

“거기서 벌릴 수 있어요?”

구매가격 : 3,800 원

 

악마가 스며들다

도서정보 : 이나미 | 2021-05-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읜 동인 앞에
새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타난 앳된 소녀, 연두.

“가지 마, 오빠.”
“오빠라고 부르지 마. 난 네 오빠가 아니야.”

그저 귀찮기만 한 꼬맹이는 어느새 여자가 되어 그에게 다가오고.

“난 오빠가 날 동정하는 것도 정말 좋아.”
“내가 언제…….”
“오빠, 나 버리지 않을 거지?”

어느 틈엔가 그의 삶에 서서히 스며들어
올가미처럼 옥죄어 오는 그녀.

평범하던 그의 일상이 점점 흔들리기 시작한다.

구매가격 : 4,000 원

 

제발

도서정보 : 김미연 | 2021-05-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애잔물

나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남편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서른 세살의 철 없는 남편이 있습니다.
따뜻한 봄 햇살이 아름다웠던 날에 만나 서로에게 첫 눈에 반했습다.
우린 정말 열심히 사랑했습니다.
그저, 열심히...... 사랑했습니다. 그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떠날 때가 되었네요.
홀로서야 될 그 사람이 걱정 됩니다.
나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그 사람이 걱정 되네요.
나에게는 아이가 없습니다.
그저 서른 세살의 철 없는 남편만 있습니다.
나의 전부, 나의 사랑.
그 사람에게.....미안합니다.
제게 사랑은 이젠... 욕심이 되었습니다.
제발...
그 사람이 이런 저를 용서하기를...

구매가격 : 3,000 원

 

시작은 장난으로

도서정보 : 김진주 | 2021-05-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전율과 전설. 이름만으로도 같은 형제로 생각될 이 이름이지만 아쉽게도 전설과 전율은 쌍둥이 남매이다. 세상을 30초 먼저 봤기에 누나가 된 전설,
하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전설은 동생 전율의 통제 하에 제대로 된 연애 구경도 못해보는 가엾은 누나가 되었는데.....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다 감시하는 전율로 인해 갖가지 약점을 잡힌 가엾은 19세기 화성에서 온 전설은 이제 제 나라로 돌아가 멋진 사랑을 하기 위해 전율의 미션을 마지막으로 이행하고.
전설은 드디어
전율의 마수에서 구해줄 생명의 은인을 만난다?

구매가격 : 3,200 원

 

37-2-쾌락의 온도

도서정보 : 복희씨 | 2021-05-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단짝 친구인 재열의 스카우트로 소돈F&R에 입사한 정은.
오래전에 봤던 재열의 동생 무열을 만나게 된다.
말이 친구 동생이지 풍기는 분위기가 압도적이어서 인사조차 제대로 해 본 적 없다.
그는 소돈F&R 기획본부의 본부장. 정은으로서는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상사인 것이다.
친절함은커녕 예의라곤 찾아볼 수 없는 무열에게 그녀는 괘씸함을 느낀다.

“채정은 씨, 오픈마켓 총괄 자료, 오늘 중으로 가능합니까?”

어찌나 공적이고, 어찌나 사무적인지.
그에게 친구 동생이라는 생각, 아니, 기대 같은 건 버리게 됐다.

고통으로 끝난 짝사랑.
무열은 정은에게 잔인할 정도로 아팠던 첫사랑의 기억이다. 오래전 일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그녀가 피할 사이도 없이 가슴으로 뛰어들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아픈 첫사랑의 잔재가 아니다. 스물서너 살의 그녀와는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서른세 살의 정은이 심장을 찔러 댄다.

냉정하기만 한 무열과 그런 그에게 괘씸함과 서운함을 동시에 느끼는 정은.
가을비가 내리는 금요일 밤.
어렴풋하게 무열의 마음을 눈치챈 정은은 그와 함께 술을 마시며 억눌린 얘기를 쏟아붓는다.
다음 날 아침, 정은이 잠에서 깬 순간 단조롭던 그녀의 일상이 곤두박질한다.
무열과 같이 잔 것이다.
블랙아웃 때문이라고 우기고 싶은데 지난밤의 일이 또렷하게 떠오른다.

‘한무열!’
‘말해.’
‘우리 사귈래?’
‘나한테는 그런 농담 함부로 해선 안 돼.’
‘키스하고 싶은 눈빛이네?’

왕왕 울려 대는 기억들. 그 끝에서 무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같이 있자, 오늘.’

필연 같은 하룻밤.
당황할 사이도 없이 정은과 무열은 그 하룻밤이 불러낸 ’뜻밖의 쾌락‘에 물들어 간다.

구매가격 : 2,000 원

돌아온 아내 1,2권[합본]

도서정보 : 김휘경 | 2021-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재회#오해#복수물#상처남#후회남#능력남#걸크러쉬#능력녀#상처녀#이야기중심#신파

“내 거야!”
도원은 어린 날부터 하윤의 것이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쏟아지는 진실이라는 것들을 보고 듣기 전까지.
그래서 떠났고 그렇기에 돌아왔다.
내 것을 찾기 위해.

“나한테는 불가능해, 너를 사랑하지 않는 건.”
3년 전, 복수의 마지막으로 하윤과의 결혼을 선택하지만
이 결혼식 날 죽은 듯 사라졌던 하윤이 돌아왔다.
“이도원, 이제 죗값을 치러야 할 시간이야.”

구매가격 : 7,000 원

돌아온 아내 1권

도서정보 : 김휘경 | 2021-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재회#오해#복수물#상처남#후회남#능력남#걸크러쉬#능력녀#상처녀#이야기중심#신파

“내 거야!”
도원은 어린 날부터 하윤의 것이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쏟아지는 진실이라는 것들을 보고 듣기 전까지.
그래서 떠났고 그렇기에 돌아왔다.
내 것을 찾기 위해.

“나한테는 불가능해, 너를 사랑하지 않는 건.”
3년 전, 복수의 마지막으로 하윤과의 결혼을 선택하지만
이 결혼식 날 죽은 듯 사라졌던 하윤이 돌아왔다.
“이도원, 이제 죗값을 치러야 할 시간이야.”

구매가격 : 3,500 원

돌아온 아내 2권

도서정보 : 김휘경 | 2021-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재회#오해#복수물#상처남#후회남#능력남#걸크러쉬#능력녀#상처녀#이야기중심#신파

“내 거야!”
도원은 어린 날부터 하윤의 것이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쏟아지는 진실이라는 것들을 보고 듣기 전까지.
그래서 떠났고 그렇기에 돌아왔다.
내 것을 찾기 위해.

“나한테는 불가능해, 너를 사랑하지 않는 건.”
3년 전, 복수의 마지막으로 하윤과의 결혼을 선택하지만
이 결혼식 날 죽은 듯 사라졌던 하윤이 돌아왔다.
“이도원, 이제 죗값을 치러야 할 시간이야.”

구매가격 : 3,500 원

늦여름 소나기 합본

도서정보 : 킴쓰컴퍼니 | 2021-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여름,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소나기가 쏟아지던 그때,

너는 나에게 우산을 내밀었고
나는 그렇게 너의 마음을 받았다.

“오빠가 좋아요.”

나도 널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이라도 좋으니까,
오늘 밤만 날 예뻐해 주면 안 돼요?”

그때 너를 밀어냈다면
우리는 아프지 않았을까?

그리고 또다시 소나기가 내리는 여름.

이제는 나도 알아야겠다.
이 질긴 운명의 끝은 무엇인지.
과연 내 사랑은 어디까지인지.

구매가격 : 7,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