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모

도서정보 : 이승욱 | 2016-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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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에서 만난, 대한민국의 십대와 그 부모의 진짜 이야기 이 책은 다양하고 풍부한 상담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 가정이 얼마나 병들어 있는가를 보여주는 실태보고서이다. 또한 그 가정을 이끄는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아이로부터 독립할 것을 촉구하는 대한민국 부모 독립선언서이기도 하다. 자식을 둔 부모이자, 상담실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이들을 만나온 두 명의 심리학자와 하자작업장학교에서 교사로 아이들을 만났던 한 명의 인문학자는 더 이상 우리 시대 아이들의 아픔을 함구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매일 아침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대한민국 십대들의 뉴스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은 1, 2, 3부에서 어디서도 얘기된 적 없는 대한민국 아이, 부모, 부부의 내밀한 아픔과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들의 증상과 문제 행동들은 먹이사슬처럼 교묘하고도 정교하게 서로 맞물려 있다. 4, 5부에서 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이 아픔의 원인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의 모순과 부조리에서 찾는다. 더불어 고도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살아온 요즘 부모들의 연대기를 돌아보며 부모들에게 스스로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 시대 부모들의 아픈 성장기이며 통렬한 자기비판이다. 가정이 붕괴되고 있음을 직시하고,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용기 있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현실을 비판하고 아픔을 증언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어떻게 다른 삶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 : 아이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발도르프 생활교육

도서정보 : 김영숙 | 2016-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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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두 아이를 아이비리그에 가게 한
엄마 경력 25년, 교육전문가 12년의 노하우!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특별한 사교육 없이도 두 아이를 아이비리그로 가게 한 25년차 엄마이자 12년차 교육전문가인 저자의 소박하지만 핵심적인 자녀교육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빠른 성취와 높은 성적만을 우선으로 하는 교육을 벗어나, 아이들 저마다가 타고난 자질과 잠재력을 천천히 살펴봐주고,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교육을 회복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교육의 최종 목표는 아이들의 ‘자립’이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나갈 수 있는 성인으로 길러내는 것이 교육의 최종 지향점이 되면 아이를 키워나가는 방법론에서 있어서도 변화가 생긴다. 저자의 두 남매가 어린아이이던 시절, 저자는 아이들을 현명하게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교육적 영감을 ‘발도르프 교육’의 가치관에서 발견했다.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저자가 두 남매를 키우며 발도르프 교육의 구체적인 커리큘럼들을 생활 속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실천해나간 이야기를 가능성을 믿어주는 교육,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교육, 기질을 존중하는 교육, 감각을 열어주는 교육이라는 네 개의 키워드로 나누어 풀어냈다.

“스무 살이 되어서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꿈을 찾는 게 꿈이어서 억울하다.”

몇 해 전 한 명문대 재학생이 대학을 자퇴하면서 남긴 글이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일이 있었다. 이는 결코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입시 위주 교육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탐구는 실종된 채, 대한민국의 많은 아이들이 그저 명문대 진학을 생의 가장 절실한 목표이자 마지막 관문인 것으로 생각하며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전력질주하기 바쁘다. 아이들이 겪어야 하는 경쟁적 상황은 부모들의 불안으로 연결된다. 내 아이가 남들보다 뒤처질지 모른다는 초조함은 어느 순간 아이를 ‘선행학습’과 ‘조기교육’의 현장으로 내몰게 만든다.

그러나 현실의 결말은 어떠한가. 불안함과 초조함을 뒤집어쓴 채 입시 경쟁의 한복판을 뛰고 또 뛰었건만, 많은 청소년들이 지친 마음과 빈손으로 레이스를 마감하는 경우가 벌어지고, 성적과 석차에 따른 선착순 통과만을 목적으로 적성에도 맞지 않는 진로를 선택한 아이들 또한 대학 졸업 이후의 사정이 썩 밝지만은 않다. 12년간의 정규교육 기간, 아이들의 나이로 따지자면 20년간의 레이스를 경주한 끝에 결국 본질적인 질문으로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우리 아이는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이며, 우리 아이가 정말 하고 싶어 하고,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흔히 ‘아이비리그’라 불리는 대학에 입학한 두 남매 덕분에 지금의 나와 내 남편은 부끄럽게도 자식 농사 잘했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그래 가지고 대학에 어떻게 보낼 거냐”, “취직은 어떻게 시키려고 그러느냐” 같은 수많은 걱정을 들어왔다. 우리 부부가 선택한 교육의 목표는 아이들이 ‘일류 대학에 가는 것’에 있지 않았다. 다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알고, 제 몫을 해내며 자립해서 살아갈 수만 있으면 좋겠다고 여겼다. 바라는 바가 소박했기에 키울 때도 소박하게 키웠다. 아이들이 그저 잘 자고, 잘 먹고, 잘 노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원 없이 뛰놀게 했고, 거리를 두고 지켜봐주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내 아이를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키우는
단순하지만 핵심적인 발도르프 생활교육

저자가 생각하는 교육의 최종 목표는 아이들의 ‘자립’이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나갈 수 있는 성인으로 길러내는 것이 교육의 최종 지향점이 되면 아이를 키워나가는 방법론에서 있어서도 변화가 생긴다. 저자의 두 남매가 어린아이이던 시절, 저자는 아이들을 현명하게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교육적 영감을 ‘발도르프 교육’의 가치관에서 발견한다. 참고로 발도르프 교육은 20세기 초, 독일의 인지학자인 루돌프 슈타이너가 제안한 일종의 대안교육으로 아이들 내면에 스스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믿고, 아이들 저마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커리큘럼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자 했던 교육이다. 발도르프 교육에서는 지식을 습득하는 인지 중심의 학습 이외에 신체의 고른 발달과 예술적 감수성을 북돋워주는 활동 등을 교육 과정에 고르게 편성하여 한 명의 아이가 조화롭고 전인적인 인간으로 온전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저자가 발도르프 교육의 구체적인 커리큘럼들을 생활 속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적용하고 실천해나간 이야기를 가능성을 믿어주는 교육,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교육, 기질을 존중하는 교육, 감각을 열어주는 교육이라는 네 개의 키워드로 나누어 풀어냈다. 본문의 내용은 저자가 두 남매가 키우면서 엄마로서 겪었던 인상적인 에피소드와 생활교육 전문가로서 미국의 발도르프 교육 현장을 두루 체험하며 얻게 된 교육적 통찰 등이 어우러졌다. 저자가 미국과 한국에서 교류했던 발도르프 교육 현장의 부모와 선생님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발도르프 교육 현장 생생 인터뷰 챕터도 이 책의 흥미로운 읽을거리다.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으로 ‘천천히 아이를 키우는’ 평범하지만 올곧은 국내외 선배 엄마들의 인터뷰를 읽다보면 새삼스레 나의 육아 원칙은 어떠한지, 아이를 키우는 것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발도르프 교육 과정은 감성을 발달시키는 예술 교육을 중요시하는 만큼 생활예술 커리큘럼 가운데에 아이와 함께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활동들이 많다. 본문의 각 파트 끝부분에는 집에서도 엄마와 아이가 충분히 즐겁게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생활예술 놀이를 팁으로 넣었다. 습식 수채화 그리기, 계절탁자 꾸미기, 밀랍으로 놀기, 양모 공예 등의 생활놀이 가이드는 우리 아이의 오감을 한껏 자극해줄 것이다.

천천히.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
살아 있는 교육이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 막바지로 치닫던 시기, 당시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은 전쟁 지원을 위해 예술과 관련된 예산을 삭감할 것을 요구받았다고 한다. 그때 처칠은 이렇게 간단히 대답했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위해 싸웁니까?” 수많은 희생을 담보로 하는 전쟁의 본질과 이유를 일갈하는 강력한 한 마디의 대답이었다.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반세기 전 그가 했던 말을 조금 바꿔서 이 땅의 부모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위해 일을 하고 돈을 법니까?”

아이들의 과열된 교육 경쟁은 필연적으로 부모들의 정신적, 경제적 피로를 뒤따르게 한다. 그러한 피로감은 (돈과 노력을) 들인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아이에 대한 원망으로 이어지게 만든다. 자연스럽지 않은 악순환이다.

나는 살아 있는 교육이란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그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과 더불어 부모가 자신의 삶을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간다면, 부모의 그러한 마음과 삶의 태도가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아래로, 다음 세대로 흘러갈 것이라고 믿는다. (프롤로그 중에서)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아이들을 키우는 방법과 마음가짐에 대한 책이기도 하지만, 궁극에는 부모들 자신의 삶 또한 돌아보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책 속에는 바쁜 삶 속에서 부모들 스스로가 내면의 침착함과 평온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들도 담아내고자 했다. 속도의 경쟁, 성취의 경쟁에 지친 대한민국의 부모와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실현하며 바로 설 수 있는 힘을 회복하는 데에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메시지가 하나의 가능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660 원

열살 전에,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쳐라

도서정보 : 지음: 이기동 , 엮음: 이원진 | 2016-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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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하고 환영받는 아이로 키우는 25가지 자녀 교육 원칙

성공하는 사람들은 재능이 뛰어나고 많은 지식을 가진 잘난 사람들이 아니다. 66년간 하버드 대학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목표를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산 사람들은 신뢰 깊은 인간관계를 맺고 조화롭게 타인과 교류하며 산 사람들이었다.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는 법만 교육받은 아이는 정작 사회에서는 살아남지 못한다.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힘, 낯선 문화에 적응하는 힘, 의견이 맞지 않는 사람과 협력하는 힘은 모두 타인을 이해할 줄 아는 사회성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열 살 전에,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쳐라』는 40년 넘게 동양철학을 연구하며 인간의 삶과 행복을 고민해 온 최고의 석학 이기동 교수가 어디서나 당당하고 환영받는 아이,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결코 좌절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육아의 지혜를 알려 준다.

구매가격 : 9,800 원

엄마! 우리 어디 가? : 두근두근 주말이 기다려지는 나들이 프로젝트 42

도서정보 : 문화라, 최호경 | 2016-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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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편하게, 아이 마음 신나게!”
3~8세 아이 눈높이에 꼭 맞춘 스마트한 나들이 안내서
3~8세는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고 함께 해보고 싶은 것이 많은 시기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낮잠시간, 기저귀 갈기, 간식 챙기기, 짐 챙기기 등 자유롭게 외출하는 데에는 제약이 따르는 시기이기도 하다. 주말 나들이를 하려면 미리 블로그 등을 통해 사전정보를 꼼꼼히 챙기게 되는데, 일일이 검색해가며 나에게 꼭 필요한 알찬 정보를 찾아내는 게 쉽지만은 않다.

[엄마! 우리 어디 가?]는 아들 쌍둥이를 낳고, 집 안에서 남자아이 둘을 돌보는 게 만만치 않음을 온몸으로 느껴 필사의 외출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던, 그리하여 나들이 고수가 된 쌍둥맘 두 사람이 쓴 나들이 안내서다. 다년간의 나들이 경험을 토대로, 서울-경기 지역에서 아이들과 반나절 또는 한나절 즐기기에 좋은 42곳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남산 야외식물원, 벽초지문화수목원, 현충원 등 자연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매력적인 나들이 장소뿐만 아니라 서울상상나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 3~8세 아이 수준에 꼭 맞는 박물관과 체험시설에 관한 유익한 정보가 빼곡하다. 또한, 나들이 필수 코스인 놀이공원, 동물원, 수족관을 알차게 즐기는 법까지 따로 정리해두었다. 특히, 나들이를 통해 아이에게 어떤 기억을 남겨주고 싶은지 막연하기만 했던 초보 부모들을 위해 이 시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경험이 무엇인지 선배맘의 눈으로 꼼꼼하고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구매가격 : 11,060 원

프랑스 뽀아뽀 육아법

도서정보 : 최은주 | 2016-05-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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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육아에 한 방향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정서적 유대감, 스킨십을 강조하는 프랑스 ‘뽀아뽀’ 육아법

그동안 프랑스 육아는 자립적이며 자신의 인생을 중요시하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법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들의 단호한 훈육 태도와 에티켓 정신, 자식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독립적인 태도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그런데 정서적인 부분이 배제된 훈육과 독립적인 태도만으로 아이를 잘 양육할 수 있을까? 『프랑스 뽀아뽀 육아법』저자 최은주는 프랑스에서 직접 프랑스 육아를 경험하고 실행하고 있는 한국인으로 그것은 반쪽짜리 육아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프랑스식 훈육 방식에 역설적으로 자율과 규제가 공존하듯, 아이와 엄마의 독립을 위해서는 서로 간 신뢰할 수 있는 밀접한 관계가 밑바탕 되어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 뽀아뽀(peau peau)라는 프랑스 특유의 가족 문화, 정서적 유대감이 반영된 또 다른 갈래의 프랑스 육아가 있다.
저자는 기존 프랑스 육아와 뽀아뽀 육아법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닌 보완적인 관계에 있으며, 아이에게 자립심과 규율을 가르쳐줄 때와 유대감을 맺어야 할 때가 따로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는 임신, 출산, 모유 수유, 수면 교육 등 초보 엄마가 고민하지만 좀처럼 정답을 찾기 힘든 여러 상황에 있어 기존 프랑스식 육아와 비교하며 ‘강한 규제’와 ‘유대와 스킨십’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등 육아에 도움 되는 이야기들을 쉽게 풀어놓았다. 프랑스인이 아니기에 좌충우돌하기도 했던 경험담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프랑스 육아, 한국에서도 그대로 실천할 수 있을까?”
한국인 엄마의 시선으로 풀어낸 프랑스 육아 적응기

이 책의 저자는 세련되고 똑똑한 독신 여성들로 가득한 파리에서 독신주의 라이프를 즐기던 커리어우먼이었다. 우연히 미술관에서 만난 남자와 사랑에 빠져 핀란드인, 유대인, 프랑스 등 네 국적이라는 독특한 배경을 가진 집안의 며느리가 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태어나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늦은 나이의 첫 출산, 타국에 홀로 떨어져 있다는 외로움, 전혀 다른 산후조리 문화, 교육 문제에 대한 다른 시선…그녀는 자신이 엄마로서 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주변 프랑스인들의 생각은 달랐다.
그들은 종종 탐탁지 않은 얼굴로 “참 유별나기도 해라” “살다 보면 그런 일이 많을 텐데 그때마다 부모가 대신 나서줄 수는 없잖아요”라는 말을 한마디씩 던졌다. 그녀는 상처받은 표정으로 그 말들을 외면하기보다 그들과 한국인인 자신의 차이는 무엇인지, 또 그들의 아이들은 어떻게 커가고 있는지를 면밀히 관찰해보기로 했다.

이사 할 집을 찾기 위해 심사숙고를 하던 그때 어딘가에 잠재되어 있던 한국 엄마의 유전자가 잠재의식 바깥으로 고개를 들었습니다. 이사할 동네를 고르면서 자연스럽게 가장 우선순위에 ‘학군’이라는 요소를 두고 있었으니까요._본문 중에서

그녀는 자신의 양육 방법에 있어 무엇이 틀렸고 무엇이 보완되어야 할 지점에 있으며, 그래도 그중에 어떤 점을 잘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점검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잘 알려진 방식이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깨달았다.
저자는 프랑스식 육아의 한 가지 면만을 봐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체제와 문화적인 풍토가 다른 한국에서 그것을 그대로 적용할 수도 없다. 이 책은 그런 차이점을 한국인의 시선에서 조목조목 제시하면서 어떻게 하면 프랑스식 육아를 한국적 상황에서 좀 더 쉽게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준다.

프랑스 엄마는 정말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을까?

언제부터인가 한국에서도 프랑스식 육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활발해진 여성의 사회진출 덕분에 맞벌이 가정의 비율이 늘어나고 엄마들이 바빠지면서 상대적으로 부모의 손은 덜 타면서도 훌륭하게 자란 프랑스 아이들을 보며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프랑스 육아를 다룬 책들의 대부분 ‘자식을 위해 인생을 쏟아붓지 마라’ ‘프랑스 엄마들은 자신의 인생을 위해 모유 수유에 집착하지 않는다’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췄을 뿐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많은 시간을 쏟아붓지 않고도 자식과의 행복한 유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자식이 엇나가지 않는지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보다 깊은 의미를 가진다. 그들 사회에 깊숙이 들어간 한국인 엄마의 프랑스 육아 실천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냈기 때문이다. 한국인 엄마가 프랑스 육아라는 환상 속에 담긴 편견을 깨고 그 속에 담긴 진짜 프랑스 육아를 알아가는 이야기는 한국 독자들에게 새로운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기존 상식과는 다른 진짜 프랑스 육아 이야기

1.프랑스 육아에도 모유 수유를 강조하는 또 다른 갈래의 육아법이 있다.
2.프랑스 엄마의 교육열도 한국 엄마 못지않다.
3.엄마가 함께 자는 것은 아기에게 커다란 안정을 준다.
4.수유 빈도, 배변 훈련 등 사회적인 규칙을 벗어난 일에서는 아기의 리듬을 존중한다.
5.프랑스 육아에서는 아버지의 역할이 강조된다.

구매가격 : 9,100 원

영재들의 비밀습관 하브루타

도서정보 : 장성애 | 2016-03-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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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아이는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는 품격 있는 교육!

평범한 아이도 영재로 만드는 특급교육법!
부모와 교사를 위한 하브루타 코칭 가이드!


무한 경쟁사회,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21세기는 창의력의 시대다. 어떤 분야든 논리와 창의를 겸비한 사람이 각광받는다. 하브루타는 질문과 이야기를 통해 토론하는 유대인식 교육법이다. 사소한 것에도 의문을 품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의 창의력은 쑥쑥 자라난다.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들의 비밀도 바로 어렸을 적부터 실천하는 하브루타에 있다. 아이에게 끊임없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줌으로써 다양한 문제에 대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가정과 학교에서 하브루타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영재들의 비밀습관 하브루타》는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하브루타 코칭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질문의 종류에서부터 방식까지, 꼼꼼하게 안내하는 이 책은 아이와 소통하려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훌륭한 하브루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영재들의 비밀습관 하브루타》은 철저히 독자들에 입장에 서서 누구라도 쉽게 하브루타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나, 체계적인 단계별 구성
뭐든지 뼈대가 튼튼해야 오래가는 법이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하브루타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하브루타의 의미와 오늘 날 한국사회에서 하브루타의 필요성을 꼼꼼히 살핀 뒤,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교육법부터 시작해 심화학습법까지 알려준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하브루타를 실천하려는 부모와 교사들은 물론이거니와, 하브루타를 전파하는 하브루타 코치를 꿈꾸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둘, 다양한 하브루타 코칭 모델 제시
아이의 연령에 따라, 부모나 교사의 하브루타 체화수준에 따라 교육환경은 많이 달라진다. 예컨대 식사시간과 같은 일상생활에서의 하브루타와 수업에서의 하브루타는 다르게 진행된다.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할 때와 고등학생이 대상일 때의 교육법은 다를 것이다. 독자들이 상황에 맞춰 적합한 교육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하브루타 코칭 모델을 제시한다. ‘만약에 학습법’, ‘예를 들면 학습법’, ‘토론코칭’, ‘독서코칭’ 등 풍부한 코칭 모델 중 독자들은 아이와 본인의 상황에 적합한 하브루타 코칭을 적용할 수 있다.

셋, 구체적이고 상세한 실제 수업사례
“질문을 하세요. 이야기를 하고 토론을 하세요.” 머리로는 이해해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실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수업사례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떤 질문을 던졌으며, 학생들의 반응에 어떻게 응대했는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또한 수업에서 나온 이야기를 구어체로 그대로 옮겨 놓아 현장감을 더했다. 다양한 사례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하브루타 교육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영어, 유치원에 가다

도서정보 : 유은혜 | 2016-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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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치원에 가다』는 아이들의 영어 교육을 위한 책이다. 십대에 캐나다 이민자로 살아가게 된 저자는 ‘갑자기 영어의 섬에 불시착한 조난자’로 이중언어에 노출된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유아들의 눈높이와 학부모들의 조바심에 공감하며 유아영어교육의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분석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시대적 요청들을 조목조목 제안하고 있다.

구매가격 : 11,000 원

초등 독서 바이블 : 언제, 어떤 책을, 어떻게 읽힐 것인가?

도서정보 : 구근회, 김성현 | 2016-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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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 바이블』 은 ‘자기주도학습의 대명사’로 불리는 구근회 오름교육연구소 소장과 현직 초등교사가 합심하여 쓴 독서지도서다. 이번 개정판은 2013년에 처음 책이 출간된 후 부모와 교사들로부터 받은 질문과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독서지도 사례와 학년별·과목별 추천도서 목록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독서교육 계획과 수업이 가능해졌다.

구매가격 : 7,600 원

초등학습처방전 - 마음

도서정보 : 이서윤 | 2016-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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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 교사 이서윤이 제안하는
현실 밀착 송곳 코칭!

착하다는 칭찬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힘들어도 괜찮다고 하는 우리 아이, 진짜 괜찮은 걸까?
도무지 알 수 없는 4차원 아이 마음, 정확히 알 수는 없을까?




◎ 도서 소개

▶ 아이의 마음이 나타나는 정확한 상황 제시
▶ 문제 상황을 그림으로 좀 더 현실감 있게 표현
▶ 문제에 따른 정확한 진단과 처방전을 함께 제공

알다가도 모를 내 아이의 마음
웃으면 웃어서 사랑스럽고, 울면 찡그린 모습이 귀엽고, 조잘조잘 말을 할 때는 그 입모양까지 예쁜 게 자식이지요. 그렇게 사랑스럽던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이른 사춘기를 겪으며 조금씩 알 수 없는 구석이 생겨납니다. 머릿속으로는 이제 그럴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내심 서운하고 속이 상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차츰 나이가 들면서 정상적으로 생기는 거리감이 아니라 원인 모를 정서적 거리감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내가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건가, 아니면 아이가 뭔가 문제가 있는 건가 마음이 불안해지고 촉각이 곤두서지요. 돌변하듯 변하는 아이의 표정과 말투를 접하며 부모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알다가도 모를 내 아이의 마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부터 살펴보세요
공동체 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문제는 몇 가지 비슷한 상황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느끼고 반응하는 상황은 아이마다 독특하지만 원인을 따져나가다 보면 결국 몇 개의 문제 상황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어린 초등학생 아이들은 그 문제 상황에서 비슷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 상황만 잘 잡아낼 수 있는 안목만 있다면 내 아이의 문제 상황에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셈이지요. 이 책에서 나열되어 있는 구체적인 문제 상황이 내 아이와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한 번 들춰보세요.

아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과 부딪히고 있습니다
8살의 조그만 아이가 접하는 학교는 거대한 조직입니다. 아이는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마음에 상처도 조금씩 나가 시작하지요. 오늘도 아이의 마음은 바쁩니다. 엄마의 기대를 본능적으로 눈치 채고 그런 엄마의 마음에 부응하기 위해 엄마의 마움과 싸움을 벌입니다. 학교에서는 친구 관계, 또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입지요. 아무리 좋은 친구이고, 또 아무리 좋은 선생님이어도 이따금씩 받는 상처를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기 위해 아이의 마음은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의 마음에 이젠 귀 기울여 주세요. 마음이 건강한 아이가 곧고 바르게 자랍니다. 아이의 아픈 마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고, 그 원인과 개선 방향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구매가격 : 8,000 원

초등학습처방전 - 학습

도서정보 : 이서윤 | 2016-0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직 초등 교사 이서윤이 제안하는
현실적인 학습 처방전

“계산문제는 푸는데 응용문제는 왜 못 풀까?”
“특정 분야의 책만 읽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다른 엄마의 말에 오늘도 팔랑귀가 되는데, 방법이 없을까?”




◎ 도서 소개

▶ 공부 그릇을 키우기 위한 방법 제시
▶ 각 과목별 특성에 맞춘 공부법 안내
▶ 환경의 영향과 아이의 강점 파악 방법 정리

공부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학습은 별 거 아니라는 말들을 많이 하지요? 진짜 공부는 중학교 때부터라고요. 초등학교 때 공부 못한 사람이 누가 있냐고도 말합니다. 맞아요. 정말 공부는 중학교, 고등학교 때입니다. 하지만 중학교 때 공부를 잘 하려면 초등학교 때 공부하는 자세를 잘 들여야 해요. 그래야 그 힘으로 중학교를 넘어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거지요.
하지만 공부 자세를 바로 잡는 게 어디 쉬운 일이겠어요? 그래도 엄마가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는 시기도 바로 초등학생 시기입니다. 그래서 엄마들에게 교사가 시도해 보았던 성공적인 방법을 《초등 학습 처방전》에서 알려드립니다.

공부 그릇이 뭐냐고요?
요즘은 공부 그릇이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공부 그릇을 키워놓으면 당장은 성적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학습 능률이 향상된다고들 하지요. 그럼 공부 그릇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공부 그릇을 도표화 하면 “공부 그릇 = 자신에 대한 믿음 + 이해력 + 기억력 + 공부 습관 + 집중력, 절제력, 감정 통제력 + 자기 주도 학습력”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모든 것을 갖추었다면 공부를 못 할 리가 없겠지요? 하지만 이 공부 그릇도 초등학생 시절에 엄마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면서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스스로 학습을 해 나가느냐에 따라 사교육 없이도 키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등학생 시절이 중요하다고들 하는 거예요.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내 아이를 먼저 파악하세요
초등 학습은 아이가 어느 영역에서 강점 지능을 발휘할지 모르기 때문에 전 영역에 걸쳐 두루두루 공부해야 합니다. 그 많은 걸 어떻게 엄마가 관리하냐고요? 또 어느 수준까지 관리해야 하느냐고요? 바로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책이 바로 《초등 학습 처방전》입니다. 차례만 봐도 영역별로 한눈에 정리해 준 것이 보일 거에요.
이 책에서는 큰 목표를 제시하는 것 외에도 현실적인 공부 처방을 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안한 것이 바로 체크리스트입니다. 문제점을 알아야 해결책이 생길테니까요. 또 학습 처방도 뭉뚱그려 하기보다는 체크리스트의 진단 결과에 따라 하나하나 상세하고도 서로 다른 처방을 내려 확실하게 내 아이만을 위한 학습 처방전을 제공합니다.

구매가격 : 8,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