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들녘에 펼쳐진 혈 2

도서정보 : 이상황 | 2020-07-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광활한 들판에서 펼쳐지는 외눈박이의 모험, 싸움, 사랑 이야기

황금은 번쩍번쩍 빛을 발하지만, 그 빛을 차단하는 악의 물들이 훼방을 놓고 있는 진원지를 찾아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다양한 장소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또한, 독자의 마음을 통쾌하게 할 수 있는 내용과 진솔한 사랑의 음률 소리를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터득한 세월의 묻은 때 여러 가지 작은 손에 쥘 수 있는 딱 좋은, 누군들 손에서 가벼이 조작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기발한 무기들. 그중에 가장 으뜸인 내 허리춤에 지닌 청동검 한번 펼쳐보려 청동검을 뽑아들면 산천초목이 벌벌 떠는 흔들림이다.
-본문 中

구매가격 : 8,500 원

황금들녘에 펼쳐진 혈 1

도서정보 : 이상황 | 2020-07-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광활한 들판에서 펼쳐지는 외눈박이의 모험, 싸움, 사랑 이야기

황금은 번쩍번쩍 빛을 발하지만, 그 빛을 차단하는 악의 물들이 훼방을 놓고 있는 진원지를 찾아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다양한 장소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또한, 독자의 마음을 통쾌하게 할 수 있는 내용과 진솔한 사랑의 음률 소리를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터득한 세월의 묻은 때 여러 가지 작은 손에 쥘 수 있는 딱 좋은, 누군들 손에서 가벼이 조작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기발한 무기들. 그중에 가장 으뜸인 내 허리춤에 지닌 청동검 한번 펼쳐보려 청동검을 뽑아들면 산천초목이 벌벌 떠는 흔들림이다.
-본문 中

구매가격 : 8,500 원

지구 온난화, 이렇게 해결하자

도서정보 : 이낙영 | 2020-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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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지구 온난화, 이렇게 해결하자』의 표지 상단에는 발명 특허: 제10-2054509호라는 특이한 부제가 달려있다. 특허청에 기록된 요악문에 따르면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본 발명은 고고도의 상공에 위치한 공기의 에너지를 저장하여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된 새로운 구조의 고고도 대기 에너지 저장장치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고고도 대기 에너지 저장장치는 공기를 저장할 수 있도록 된 에어탱크(10)와, 상하방향으로 연장되도록 구비되어 하단이 상기 에어탱크(10)에 연결된 급기관(20)과, 상공에 구비되어 상기 급기관(20)의 상단에 연결되며 바람을 이용하여 공기를 압축하여 상기 급기관(20)을 통해 에어탱크(10)로 공급하는 압축수단(30)이 구비되어, 고고도에 불어오는 바람에 의해 자동으로 공기가 압축되어 에어탱크(10)에 저장되도록 할 수 있다.

따라서, 별도의 동력을 이용하지 않고 저온의 압축 공기를 얻을 수 있으며, 얻어진 저온의 압축 공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장치를 구동할 수 있다.

또한 마찰로 인한 구름과 대지간의 전압차가 초고전압으로 형성되기 전에 축전장치를 통하여 저장함으로 일정량의 전기 에너지를 획득 할 수 있다.

이낙영의 소설, 『지구 온난화, 이렇게 해결하자』는 그가 발명하고 특허 취득한 고고도 대기 저장장치의 발명 과정과 발전 과정, 그리고 그에 따른 기대효과를 그린 소설이다.

구매가격 : 15,500 원

도하가-나종혁 단편 소설집

도서정보 : 나종혁 | 2020-07-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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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혁의 첫 단편 소설집이다. 총 5편의 단편 소설이 어린 시절부터 고교생 시절, 대학생 시절까지 이어지며, 뒤에 고대 설화 소설 최치원전 국역 소설이 첨부되었다. 문학 소년의 성장기를 연상하는 글쓰기 경험담이 포함되어 신선한 감정을 유발한다. 성장기와 학습기의 고통과 순수성을 그리며, 메타픽션의 요소들이 직간접적으로 개입되어 텍스트 내외적 권한을 통제하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구매가격 : 9,400 원

시선으로부터,

도서정보 : 정세랑 | 2020-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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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무엇보다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21세기의 사랑이다.”
한국문학이 당도한 올곧은 따스함, 정세랑 신작 장편소설

독창적인 목소리와 세계관으로 구축한 SF소설부터 우리 시대의 현실에 단단히 발 딛고 나아가는 이야기들까지, 폭넓은 작품 세계로 우리에게 늘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했던 정세랑.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이경미 감독, 정유미 주연)과, SM에서 제작중인 케이팝 드라마 <일루미네이션>의 각본을 집필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그가 장편소설 『시선으로부터,』로 돌아왔다. 『시선으로부터,』는 구상부터 완성까지 5년이 걸린 대작으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피프티 피플』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작 장편소설이다. 『시선으로부터,』는 올해 3월 오픈한 웹진 <주간 문학동네>에서 3개월간 연재되었으며, <주간 문학동네> 연재 후 출간되는 첫 소설이기도 하다.

한국과 미국에 나뉘어 살고 있는 한 가족이 단 한 번뿐인 제사를 지내기 위해 하와이로 떠난다는 다소 엉뚱한 상황에서 출발하는 『시선으로부터,』는, 현대사의 비극과 이 시대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 세계의 부조리를 관통하며 나아간다. 미술가이자 작가이며 시대를 앞서간 어른이었던 심시선. 그녀가 두 번의 결혼으로 만들어낸 이 독특한 가계의 구성원들은 하와이에서 그녀를 기리며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해나간다. 정세랑이 ‘작가의 말’에서 “이 소설은 무엇보다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21세기의 사랑이다”라고 밝힌 것처럼, 『시선으로부터,』는 한 시대의 여성들에 대한 올곧고 따스한 시선으로부터 비롯된 작품이다. 데뷔 10년,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펼쳐내면서도 우리를 단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는 그가, 사랑스러운 소설을 쓰는 작가에서 이제는 사랑을 행사하는 작가가 되어 우리에게 돌아왔다.

구매가격 : 9,800 원

기억을 지워주는 우물

도서정보 : imgonnasseum | 2020-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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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날카로운 송곳처럼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환상 속 전설 같은 단편.
세상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믿어지는 우물 하나가 있다. 그곳에 가면 중절모에 턱시도를 입은 개구리가 있는데, 그 개구리에게 자신이 지우고 싶은 기억 - 거기에는 다른 사람의 기억까지 포함된다. - 을 말하면 말끔히 처리해 준다는 이야기가 떠돈다. 각자의 상처와 사연, 또는 뻔뻔함을 가지고 그 우물에 모여든 다섯 사람의 이야기.

구매가격 : 2,200 원

대화, 이야기-나종혁 소설

도서정보 : 나종혁 | 2020-07-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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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혁의 첫 소설이다. 대화편과 이야기편 2부로 구성되며, 제1부 대화편에는 대화 1~5 다섯 편의 에피소드가 수록되었고, 제2부 이야기편에는 푸른색 이야기와 붉은색 이야기 두 편의 에피소드가 수록되었다. 작품 앞과 뒤에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첨부되고, 총 7편의 에피소드가 소설을 이룬다. 1인칭 산문 소설 형식을 취하며, 글쓰기 행위를 통해 소설의 허구적 성격을 독자들에게 드러내는 메타픽션(metafiction) 기법이 발견된다.

구매가격 : 9,300 원

강 맞은 편 벤치 1

도서정보 : 박상윤 | 2020-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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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치고 멀어진다


나날은 무의미했다. 보육원에서 나온 나에게 어제와 오늘은 물결에 섞여 쉽사리 구별이 되지 않았다. 행복을 잃고, 웃음을 내려두고, 저들의 삶에서 멀어져 시들어갔다. 그녀가 찾아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우연과 운명을 어설프리만치 섞어 본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미몽보다 어지러이 제자리로 회귀한다. 약속하지 못할 결심들로 차가운 과거에 얽매여 있을 뿐이다. 다르지 않게 우연과 운명을 섞어 가던 와중에 소행성이 지구로 충돌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게 된다. 종말이었다.
과거를 숨긴 채 기다린다. 어쩌면 우연과 운명도 한 손바닥 안에 있을지 모른다며, 가느다란 행복도 숨긴다. 예상은 빗나간다. 한밤의 소동으로 촉발된 우연 혹은 운명으로 나는 피치 못할 여정을 떠나게 된다. 마지막 혹은 새로운 출발선에서, 죽음과 죽음을 넘어가면서 종말은 가까워지면서도 멀어진다.

구매가격 : 10,000 원

강 맞은 편 벤치 2

도서정보 : 박상윤 | 2020-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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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치고 멀어진다


나날은 무의미했다. 보육원에서 나온 나에게 어제와 오늘은 물결에 섞여 쉽사리 구별이 되지 않았다. 행복을 잃고, 웃음을 내려두고, 저들의 삶에서 멀어져 시들어갔다. 그녀가 찾아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우연과 운명을 어설프리만치 섞어 본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미몽보다 어지러이 제자리로 회귀한다. 약속하지 못할 결심들로 차가운 과거에 얽매여 있을 뿐이다. 다르지 않게 우연과 운명을 섞어 가던 와중에 소행성이 지구로 충돌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게 된다. 종말이었다.
과거를 숨긴 채 기다린다. 어쩌면 우연과 운명도 한 손바닥 안에 있을지 모른다며, 가느다란 행복도 숨긴다. 예상은 빗나간다. 한밤의 소동으로 촉발된 우연 혹은 운명으로 나는 피치 못할 여정을 떠나게 된다. 마지막 혹은 새로운 출발선에서, 죽음과 죽음을 넘어가면서 종말은 가까워지면서도 멀어진다.

구매가격 : 10,000 원

그가 홀로 집을 짓기 시작했을 때

도서정보 : 김진송 | 2020-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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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생각을 말아야 해. 집을 짓고 싶다면 말이지.”

‘역사’와 ‘문명’과 ‘목물’에 이은 ‘사람’,
그 사람이란 존재의 그러함을 집요하게 파고든
이야기꾼 김진송만의 몹시도 특별한 소설!

우리 근대현대역사를 공부해온 연구자이자, 나무 작업에 매진해온 목수이자, 간간 특유의 기억과 시각을 예리하게 담아낸 글을 써온 소설가로, 다재한 그만의 이력을 다양한 책 안팎에 뻗쳐온 김진송 작가의 첫 소설집 『그가 홀로 집을 짓기 시작했을 때』를 펴낸다. 장편의 긴 호흡으로는 몇 차례 선을 보인 적 있었으니 단편의 짧은 호흡으로는 처음이라 하겠다.
중편 분량의 「서울 사람들이 죄다 미쳐버렸다는 소문이……」를 포함하여 총 10편의 작품이 실려 있는 이번 소설집은 앞서 그가 발표해온 글들에서처럼 뾰족하고 날카로운 그만의 시선을 기본으로 하되 조금 더 깊고 깊게 내밀해졌다고 해야 할까, 조금 더 넓고 넓게 자유로워졌다고 해야 할까, 읽는 내내 말과 발이 동시에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문체와 사유로 말미암아 그만의 서사에 한층 활달해진 입체성이 더해진 듯도 하다. 특히나 묘하게 중독성 있는 그만의 입말 같은 문장들, 정확한 단문의 묘사로 빠른 전개를 이끌어가는 솜씨가 아주 매서운데 그 덕인지 ‘사람’이라는 본성을 적나라하게 파고들어 내보이는 데 있어 나 지금 핀셋 하나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는 건 아닌지 그런 ‘쥠’의 기분을 느끼게도 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