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다 말할까 - 악마와의 계약 시리즈

도서정보 : 눈사람 | 2019-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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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과거를 이용해서 삶을 바꿀 수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죽음을 눈앞에 둔 노인 앞에 붉은 옷의 여자가 돌연 나타난다. 그리고 제안한 것은 젊음을 되찾아 줄 테니, 삶을 제대로 살아 보라는 것이다. 그렇게 젊음을 되찾은 남자는 과거의 지식을 이용해서 성공하는 사업가가 된다. 그리고 쾌락에 눈이 먼 나머지, 젊은 시절 자신을 믿고 버텨준 아내를 찾지 않고, 아름다운 여자와 어울린다. 그러나 성공만을 추구하며 달려온 그의 회사는 몇 가지 추문과 비리 혐의로 모래성처럼 무너져 버린다.

구매가격 : 2,000 원

보헤미아 우주인(SPACEMAN OF BOHEMIA)

도서정보 : 야로슬라프 칼파르시 | 2019-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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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아마존 화제의 베스트셀러!
《마션》,《아르테미스》를 잇는 또 하나의 SF 소설

화성 탐사, 예기치 못한 사고, 그리고 한 남자의 생존을 향한 고군분투를 그려내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퍼블리싱 드림’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마션》, ‘달에 생긴 최초의 도시’라는 독특한 상상력과 탄탄한 구성으로 SF 누아르 서스펜스 스릴러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마션》제작진이 영화화를 확정한 《아르테미스》를 잇는 또 하나의 SF 걸작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지적 즐거움, 극적 긴장감, 뭉클한 감동까지 삼박자가 조화를 이룬 화제의 SF 소설 《보헤미아 우주인》이 그 주인공. 체코계 미국인 작가의 데뷔작인 《보헤미아 우주인》은 출간 즉시 아마존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으로, 무너진 집안을 일으키고 세계적 영웅이 되고자 우주비행사를 자원한 남자가, 우주에서 극한의 고독감과 외로움을 느끼며 아내에 대한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과학 소설이지만 철학적이고 SF 소설이지만 우주에서의 삶 못지않게 현실에서의 삶에 대한 묘사와 성찰이 가득한 이 소설은, 출간 직후 여러 해외 언론으로부터 기존 SF 소설의 공식을 깨뜨렸다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흔히 SF 소설, 특히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고 하면 작가가 우주 마니아이거나 과학적 검증을 얼마나 철저히 거쳤나에 관심을 두는 경우가 많다. 독자들 역시 과학 지식을 많이 알고 있어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재미를 느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많은 SF 분야 작가들이 수학, 물리학, 천문학에 정통할 뿐 아니라 철저한 검증과 취재를 거쳐 작품을 쓴다고 밝힌다.
그런데 이 작품을 쓴 야로슬라프 칼파르시는 15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독학으로 영어를 배우고, 뉴욕대학교에서 창작문예를 공부한 독특한 이력을 자랑한다. 작가의 이러한 배경은 작품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어, 여느 SF 소설처럼 천문학 전문 용어나 어려운 물리학 공식 대신 우주라는 망망대해에서 극한의 외로움을 느끼는 주인공의 내면을 탐구하는 데 비중을 둔다. 그래서《보헤미아 우주인》은 SF 소설이기 이전에 우주에 관한 지식이 부족해도, 과학에 흥미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SF 소설’ 그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다. 우주에서 미쳐버리는 대신 극도의 고통 속에서 온전한 인간으로 성장해가는 주인공은 기존 SF 소설의 익숙한 클리셰를 완전히 벗어난다.
_NPR


수개월간 홀로 우주를 떠돌며 비로소 깨달은
일상의 소중함, 그리고 아내를 향한 사랑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관측된 적 없는 혜성 하나가 태양계로 진입하면서 거대한 먼지 폭풍을 일으킨다. 사람들은 이 특이한 현상을 ‘초프라’라고 이름 짓고, 세계 각국은 저마다 지구로부터 4개월 떨어진 곳에 있는 이 먼지입자를 분석해 우주를 연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인구 천만의 작은 나라 체코에도 기회가 온다.
마침내, 체코의 외딴 마을에서 조부모와 함께 살아가던 야쿠프가 세계의 이목이 쏠린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된다. 이 위험하고 고독한 여정은 그가 꿈꾸던 영웅이 되는 길이자, 체코가 공산주의 국가가 되는 데 일조했던 아버지의 죄를 씻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기회를 잡으려면 사랑스럽고 헌신적인 아내 렌카를 떠나야 한다. 야쿠프는 아버지 때문에 무너진 집안을 일으키고 영웅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당분간 렌카와 헤어지기로 결심하는데……

오늘은 즐거운 하루가 기다리고 있었다. 늘 하던 몇 가지 시시한 업무?우주 먼지 수집 장치이자 이번 임무의 기술적 주인공인 페르다를 점검하고, 내키지 않는 심장 강화 운동을 바쁘게 해내고, 산소와 물탱크를 진단해야 했다?를 마친 뒤에는 몇 시간 동안 평화롭게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낸 뒤, 아내와 화상 통화를 하기 위해 옷을 입어야 했다. 통화를 마친 뒤에는 가스로 이루어진 거인이자 지구의 밤하늘을 바꿔놓고 자신을 연구하려는 우리의 시도를 피하는 목적지인 초프라 구름에 도착할 때까지 4주밖에 남지 않았음을 기념하는 위스키 한 잔을 즐길 예정이었다. 구름을 뚫고 들어간 뒤에는 중부 유럽에서 지금까지 없던 가장 정교한 우주공학 결과물인 페드라의 도움을 받아 샘플을 채취할 예정이었고, 나는 지구로 돌아오는 길에 맞춤형으로 만든 연구실에서 그 샘플을 연구할 생각이었다.
이것이 체코공화국 항공우주국에서 날 고용한 이유였다. 나는 카렐대학교 천체물리학과의 종신 교수이자 우수한 우주 먼지 연구자였기 때문이다. 우주국 사람들은 내게 우주비행을 훈련시키고 기본적인 항공우주공학을 가르치고 무중력 상태에서 멀미 참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혹시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도 임무를 맡겠느냐고 물었고, 나는 받아들였다. _30~31p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스토리, 거대한 우주 먼지 ‘초프라’에 관한 상세한 묘사, 초프라 연구에 성공해 우주를 선점하려는 세계 각국의 경쟁도 눈길을 끌지만, 무엇보다 《보헤미아 우주인》에서 시선을 끄는 건 시크하면서도 유머 넘치고, 모든 것을 달관하고도 가끔은 성공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주인공 야쿠프의 섬세한 내면 고백이다.
야쿠프는 조국인 체코가 공산주의국가가 되는 데 일조했던 아버지 때문에 가족 전체가 소위 ‘빨갱이’로 몰려 어린 시절부터 이웃들의 눈총과 따돌림을 겪으며 자란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가 우주에서 혼자 몇 개월을 보내야 하는 위험천만하고 고독한 비행을 수락한 이유는, 세계적 영웅이 되어 자신과 가족들을 손가락질했던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복수하기 위함이다. 평생 가슴속에 깊은 상처를 간직하고 있던 그는,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과 내조에도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아내에게 상처 주는 행동을 일삼는다. 우주에 와서야 지구에서 보냈던 평범한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야쿠프를 보면서, 독자들은 삶의 의미와 보람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이런 점에서 《보헤미아 우주인》은 SF 소설이지만 어느 중년 남성의 자아 성찰기이기도 하다.

과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탄탄한 스토리와 작가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자조적인 메시지는, 비록 사건이 우주라는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전개되지만 우리 인생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한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준다. 데뷔작 한 편으로 SF 소설의 새로운 형식을 개척한, 서른이 채 되지 않은 이 젊은 신진 작가의 다음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되는 이유이다.

구매가격 : 10,360 원

그 후

도서정보 : 나쓰메 소세키 | 2019-04-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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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이 있는 책, 오래 사랑받은 고전 작품을 선정하여 출간하는 ‘문예 에디터스 컬렉션’에서 일본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의 《그 후》가 출간되었다. 문예출판사에서는 《그 후》를 시작으로, 전 세계 현대인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들을 주목받는 신인 작가이자 <월간 윤종신>의 ‘Cafe LOB 10월의 작가’(2016)에 선정된 박혜미 일러스트레이터의 아름다운 표지 일러스트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구매가격 : 5,500 원

그 후

도서정보 : 나쓰메 소세키 | 2019-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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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가
백 년 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지금 당신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
그리고 그 후, 당신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 당시, 《그 후》 만큼 독자가 공감한 작품은 없었다.
《그 후》는 한 시대를 동요케 한 성격을 창조해냈다.“_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나쓰메 소세키의 《그 후》는 《산시로》, 《문》과 함께 ‘나쓰메 소세키 전기 삼부작’으로 불린다. 이 작품은 대학을 졸업하고 본가의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룸펜’으로 살아가던 주인공 다이스케가 자신의 오래된 친구 히라오카의 부인 미치요를 사랑하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소설을 삼각관계 형태의 연애소설로만 볼 수는 없다. 나쓰메 소세키는 주인공 다이스케를 통해 ‘자연’과 ‘문명’ 사이에서 고민하고, 자본주의에 휩쓸린 일본의 시대적 모습을 비판하는 근대 지식인의 고뇌를 그려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이스케의 모습은 백 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현대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자본주의 속 현대인의 불안과 방황

주인공 다이스케는 ‘룸펜(고등유민)’이다. 일본 최고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과 교양을 섭렵한 다이스케는 그 무엇에도 놀라지 않는 ‘닐 아드미라리(nil admirari)’의 태도로 살아가며 본가의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다.

소설은 다이스케의 오랜 친구, 히라오카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히라오카는 대학을 졸업하고 다이스케의 주선으로 미치요와 결혼해 은행계에서 일했으나, 횡령 사건으로 일을 그만두고 도쿄로 돌아온다. 그러나 “먹기 위해” 일하다가 실패한 히라오카와 “생활 이상의 일을 해야 명예”가 있고 성실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다이스케는 예전처럼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없다.

메이지 시대의 일본은 금융 자본주의가 정착되던 때였다. 나쓰메 소세키는 히라오카의 횡령, 어쩔 수 없이 번역을 통해 생활을 이어나가는 소설가 데라오, 아버지 나가이와 형 세이코의 의심스런 행적, ‘닛토(대일본제당) 정경유착 사건’ 등 돈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일본 현대인의 모습에 주목하고, 이들을 다이스케의 시선을 통해 신랄하게 비판한다. 그러나 이들을 비판하던 다이스케도, 소설 말미에서 자신이 자연의 본능과 주체적 의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물질적 공급이 반은 해결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쓰메 소세키는 무력한 지식인이자 이상주의자였던 다이스케가 결국 일자리를 찾으러 가는 모습을 제시하며 신흥 자본주의 속 현대인의 불안과 방황을 깊은 통찰로 그려내는데, 이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 비로소 자연의 옛날로 돌아간다”
자기 존재의 목적을 찾아가는 주체적 현대인 다이스케

《그 후》의 핵심 사건은 미치요와 다이스케의 이야기일 것이다. 다이스케는 히라오카와 미치요가 도쿄에 돌아온 뒤, 지난 시절 친구를 위해 포기했던 미치요에 대한 감정이 다시금 살아남을 느낀다. 한편 아버지와 형, 형수는 지방 유지의 딸과 다이스케의 혼인을 성사시키기 위해 애쓴다. 결혼 문제의 압박과 미치요에 대한 감정 사이에서 고민하던 다이스케는 결국, 미치요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고 아버지에게는 혼인 거절 의사를 밝힌다. 이때, 다이스케는 “오늘 비로소 자연의 옛날로 돌아간다”고 선언한다. 미치요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부인하는 것은 “자연에 저항했던” 것이며, 그는 이 사건을 통해 “의지의 사람”이 아니라 “자연의 사람”이 된다고도 말한다. 이는 다이스케가 주체적인 삶을 위해 내린 결단이고 관문이다. ‘도금’으로 점철되어 있던 자신의 삶을 새로이 ‘순금’으로 만드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후》가 발표된 시점은 1909년이다. 구시대의 관습을 자연스럽게 따르던 당시, 다이스케의 행보는 꽤나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현대인은 단지 오늘만을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현대적 가치와 이념, 정신을 갖추고 독립을 쟁취하는 개인임을 나쓰메 소세키는 말하고 있다. 다이스케는 사회가 무조건적으로 주입했던 ‘목적’으로 인해 ‘앙뉘(권태감)’에 빠져 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이 결정과 경험을 통해, 그가 찾고자 했던 자기 존재의 목적과 주체적 삶의 방향을 찾아나갈 것이다.

문예출판사는 나쓰메 소세키 선집을 주목받는 신인 작가이자 <월간 윤종신>의 ‘Cafe LOB 10월의 작가’(2016)에 선정된 박혜미 일러스트레이터의 아름다운 표지 일러스트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구매가격 : 5,500 원

사랑, 그 추억들

도서정보 : 비설 | 2019-04-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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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

세상이 변하면 사람도, 그 사람의 사랑도 다들 변한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점점 메말라 가는 각박한, 삭막한 요즘 세상에 첫사랑을,
그리고 순수한 사랑을 꿈꾼다고 하면
다들 코웃음 치지. 요즘 세상에 그런 것이 어딨냐며...
그것도 남자들이 그런 사랑을?
많은사람들이 말도 안된다고들 하고는 하지.
하지만… 그래도 나는 어딘 가에서 진정으로 순수한 사랑을 그리워하고
그 사랑을 바라는 그런 사람이 한 사람쯤은 있을 거라고 믿고 싶었고
그런 사랑이 있기를 나름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늘 내 글속에 주인공들은 다들 그런 사랑을 그리워하고
꿈꾸고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데 <사랑, 그 추억들> 역시 그런 사랑을
그려보고 싶어 이 글속에 담아내 보고자 한다

[<사랑, 그 추억들>은 네이버 블로그 [내 마음대로 드라마*나만의 작은 공간*]에서
2012년 9월 8일~ 2012년 12월 31일까지 연재, 포스팅 했던 소설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불가능한 사냥

도서정보 : 클리포드 시맥 | 2019-04-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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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외계 행성의 개척민과 기이한 외계 생물이 벌이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사회와 인간애의 의미를 탐구하는 단편 SF.
지구에서 먼 은하, 레이야드 행성이라는 곳에서 거대한 농장을 운영하면서, 작물을 기르고 있는 던컨. 어느 날 아침 행성 원주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인 사이타라는 생명체가 농장을 습격한 것을 알아차린 던컨은 사냥에 나선다. 그가 노예처럼 부리고 있는 원주민 중 하나를 지목해서 그 생명체를 추적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시파르 라는 이름의 원주민이 마지못해 그와 동행한다. 반나절만에 사이타를 찾아낸 던컨은 소총으로 그것을 맞추지만, 총을 맞은 자리에는 털 뭉치와 살점이 몇 조각 흩어져 있을 뿐, 사이타는 녹아내린 듯 사라진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이타의 회피 행동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화살과 산사태를 통해서 던컨을 공격하는 일이 벌어진다. 그제서야 던컨은 원주민들이 한 말, '사이타는 죽일 수 없다' 라는 말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나 사실 그 말의 진정한 의미는 결말 부분에서 밝혀진다.

구매가격 : 3,000 원

흰 고양이

도서정보 : 조셉 셰리던 르파뉴 | 2019-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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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드럼거니얼이라는 아일랜드 지방에서 전해오는 고양이의 저주에 대한 단편 소설.
주인공은 어린 시절 강가에서 책을 읽다가 흰옷을 입은 여인이 지나가는 것을 목격한다. 뭔가 위험하다는 느낌을 가지지만, 여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여인은 주인공을 보지 못한 척 지나가지만, 떨리는 몸으로 집으로 돌아간 주인공은 열병에 걸려서 며칠 동안 사경을 헤맨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집안에 저주처럼 전해지는 흰 고양이와 여자의 유령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야기는 주인공의 작은 할아버지가 저지른 파렴치한 짓으로부터 시작된다.

구매가격 : 800 원

늙은 허수아비 - 스칼렛 핌퍼넬

도서정보 : 에무스카 오르치 | 2019-04-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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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랑스 혁명 후 혼란 속 파리를 배경으로 귀족들을 빼돌리는 영국 스파이, 스칼렛 핌퍼넬의 모험담.
파리 강변에는 글자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편지를 대필해 주는 늙은 남자가 있다. 허수아비처럼 비쩍 마른 몸에 허름한 옷차림의 그에게 초라한 행색이지만 기품이 흐르는 아가씨가 한 명 찾아온다. 프랑스 혁명 후 배신자들과 귀족에 대한 숙청이 상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파리의 분위기를 의식한 듯 아가씨는 선뜻 용건을 꺼내지 못한다. 망설임 끝에 아가씨가 부탁하는 것은 스칼렛 핌퍼넬이라고 불리는 영국 신사를 찾아달라는 간청이다. 허수아비 같은 늙은 남자는 그녀의 시선을 피하면서 간결하게 사연을 들려달라고만 말한다. 그녀는 혁명 후 공화국의 핵심 인물이었으나, 배신자로 낙인 찍힌 자신의 연인을 구해달라는 사연을 말한다.

구매가격 : 1,000 원

대왕 1권 : 모사재천

도서정보 : 윤영룡 | 2019-04-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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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보다 더 넓은 영토, 중국대륙 동부 전 지역, 한반도의 평안남도 황해도, 경기도 충청도 호남 탐라, 일본의 구주와 본토 일원 대마도, 그리고 대만 남만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숨어 있는 근초고대왕의 대백제 이야기. 역사대하소설 전 5권이 완간되어 이제까지 역사로 배워온 것과 전혀 다른 대백제 이야기를 들려준다.

구매가격 : 8,000 원

대왕 2권 : 광명이민

도서정보 : 윤영룡 | 2019-04-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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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보다 더 넓은 영토, 중국대륙 동부 전 지역, 한반도의 평안남도 황해도, 경기도 충청도 호남 탐라, 일본의 구주와 본토 일원 대마도, 그리고 대만 남만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숨어 있는 근초고대왕의 대백제 이야기. 역사대하소설 전 5권이 완간되어 이제까지 역사로 배워온 것과 전혀 다른 대백제 이야기를 들려준다.

구매가격 : 8,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