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연세대 심층면접 2019 : 2015~2018 4년간 연세대 심층면접 해설집

도서정보 : 박우현 | 2018-11-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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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심층면접의 정석
2019 연세대 인문, 사회계열 심층면접 해설집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입시에서는 추세가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그 변화의 흐름을 더 빨리 읽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심층면접에서 요구하는 바는 심층사고력일 뿐만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할 때 단기적, 단발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유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몇 회의 단기 수업으로 이러한 능력이 길러지지는 않는다. 궁극적으로는 학교의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교과학습 내의 심화학습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이런 꾸준하고 장기적인 학습에,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 책을 만들었다.

구매가격 : 15,000 원

퍼스트맨 : 인류 최초가 된 사람: 닐 암스트롱의 위대한 여정

도서정보 : 제임스 R. 핸슨 | 2018-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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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처음 밟은 영웅, 닐 암스트롱을 섬세하게 그려낸 초상화!
인류 최초가 된 사람, 닐 암스트롱은 달에 다녀온 후 언론 노출을 극히 꺼렸고 기자들의 인터뷰에도 거의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개인적인 면모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제임스 미치너 등 여러 유명 작가들이 전기를 쓰고 싶다고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했고, 제임스 R. 핸슨 박사가 무려 3년 동안 설득한 끝에 2002년 6월 암스트롱이 인정하는 유일한 전기 작가가 되었다.

제임스 R. 핸슨 박사는 닐 암스트롱을 오랜 시간 인터뷰했을 뿐 아니라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암스트롱의 가족과 친구, 동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개인적인 기록들을 들추면서 암스트롱의 일생을 꼼꼼하게 돌아볼 수 있었다. 제임스 R. 핸슨 박사가 쓴 『퍼스트맨』은 달 착륙 50주년을 앞두고 한국에서 최초로 발간되는 닐 암스트롱의 유일한 공식 전기로, 한 영웅의 인생이자 20세기 후반 미국의 역사, 그리고 우주 개발의 역사 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

닐 암스트롱의 어린 시절과 보이스카우트로 활동했던 소년시절, 대학시절, 첫 번째 아내 재닛, 60대에 재혼한 두 번째 아내 캐롤과의 결혼 생활, 두 살짜리 딸이 뇌종양으로 사망한 일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개인적인 면면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저자가 세밀하게 되살려놓은 암스트롱의 말과 행동에 대해 읽다 보면 절제력과 신중함, 침착함, 분별력, 타인에 대한 존중, 진지함 등 최고의 인격체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핵심적인 가치를 모두 갖춘 그가 왜 퍼스트맨이 될 수 있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1

도서정보 : 이은희 | 2018-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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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고전 한 권을 제대로 읽는 일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에 대해 얼마나
근본적인 통찰을 제공하는지 그 핵심을 꿰뚫고 있다.

왜 다시 과학고전인가
패스트푸드를 먹는 일과 고급 레스토랑의 음식을 먹는 일은 분명히 다르다. 책을 읽을 때도 고전으로 평가된 책들을 독파하는 것과 일반 도서를 편하게 재미로 읽는 일은 분명히 다르다. 책을 대하는 자세부터 책을 다 읽고 났을 때 무엇이 남는가도 말이다. 하지만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의무감은 늘 느끼면서도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특히 현대 과학의 명저들은 두툼하고 어려운 내용 때문에 나중을 기약하거나 손에 들더라도 끝까지 읽어낸다는 것이 더욱 지난하다. 『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는 과학 분야의 고전들이 우리사회의 시민적 교양으로 자리 잡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타개책으로 고안된 것이다. 특히 20세기 이후 생물학과 물리학의 혁명적 발전과 복잡계 과학과 사이보그 이론, 인지과학 등 응용과학의 눈부신 변화의 중심에서 핵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는 지식의 진원지를 외면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작용했다. 이 책에서 하리하라가 근대 이전의 과학 명저들을 제외하고, 우리시대에 출간된 명저들 중에서 가장 논쟁적이고 심대한 영향을 미친 책들을 우선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살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고전을 어떻게 다루고 있나
궁극적으로는 직접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지론과 함께 저자는 두껍고 낯설어 보이는 과학책을 좀더 쉽게 맛보게 하기 위한 에피타이저라는 점을 강조한다. 에피타이저에 충실하기 위해서 저자는 한 권의 책을 총 네 단계에 걸쳐서 소개하고 있다. 먼저 <핵심 개념 프리뷰>에서는 그 고전의 핵심 개념이 출현하기 전까지 과학계의 지형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지도 그리기’이다. 독자들이 고전에 뛰어들기 전에 과학사적인 배경지식을 갖추게끔 유도하는 것이다. 이어지는 <하리하라의 고전탐험>은 해당 고전에 대한 저자의 본격적인 리뷰다. 일반적인 서평의 형식을 벗어나서 저자는 그 책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논쟁이 될 만한 요소들을 뽑아내 자세하게 끝까지 해설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좀더 풍부하게 설명되는 고전의 문맥은 직접 책을 읽으면서 깨닫고, 여기서는 핵심이라도 확실히 각인시켜야 한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세번째 단계 <콘텍스트를 확장하라>는 해당 고전이나 사상가의 주장에 대한 과학계의 반응, 다른 시각, 고전이 출간됨으로써 벌어진 과학계의 논쟁 등을 흥미롭게 요약해주고 있다. 이 코너는 모든 과학적 주장은 완전무결한 것이 아니라 동시대의 다른 과학적 주장과 경쟁관계에 놓여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동시대의 다른 이론과의 비교를 통해 왜 그 고전의 주장이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하나의 보편적 관념이 될 수 있었던 가를 확실하게 전달한다. 네번째 단계 <생각해볼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사건 사고들이 고전의 핵심 개념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독자들이 직접 연관성을 추론해보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각 챕터의 끝부분에 해당 고전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을 1~2권씩 간략하게 소개해줌으로써 하리하라식 ‘고전 탐험’을 마무리짓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2

도서정보 : 이은희 | 2018-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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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고전 한 권을 제대로 읽는 일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에 대해 얼마나
근본적인 통찰을 제공하는지 그 핵심을 꿰뚫고 있다.

왜 다시 과학고전인가
패스트푸드를 먹는 일과 고급 레스토랑의 음식을 먹는 일은 분명히 다르다. 책을 읽을 때도 고전으로 평가된 책들을 독파하는 것과 일반 도서를 편하게 재미로 읽는 일은 분명히 다르다. 책을 대하는 자세부터 책을 다 읽고 났을 때 무엇이 남는가도 말이다. 하지만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의무감은 늘 느끼면서도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특히 현대 과학의 명저들은 두툼하고 어려운 내용 때문에 나중을 기약하거나 손에 들더라도 끝까지 읽어낸다는 것이 더욱 지난하다. 『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는 과학 분야의 고전들이 우리사회의 시민적 교양으로 자리 잡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타개책으로 고안된 것이다. 특히 20세기 이후 생물학과 물리학의 혁명적 발전과 복잡계 과학과 사이보그 이론, 인지과학 등 응용과학의 눈부신 변화의 중심에서 핵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는 지식의 진원지를 외면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작용했다. 이 책에서 하리하라가 근대 이전의 과학 명저들을 제외하고, 우리시대에 출간된 명저들 중에서 가장 논쟁적이고 심대한 영향을 미친 책들을 우선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살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고전을 어떻게 다루고 있나
궁극적으로는 직접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지론과 함께 저자는 두껍고 낯설어 보이는 과학책을 좀더 쉽게 맛보게 하기 위한 에피타이저라는 점을 강조한다. 에피타이저에 충실하기 위해서 저자는 한 권의 책을 총 네 단계에 걸쳐서 소개하고 있다. 먼저 <핵심 개념 프리뷰>에서는 그 고전의 핵심 개념이 출현하기 전까지 과학계의 지형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지도 그리기’이다. 독자들이 고전에 뛰어들기 전에 과학사적인 배경지식을 갖추게끔 유도하는 것이다. 이어지는 <하리하라의 고전탐험>은 해당 고전에 대한 저자의 본격적인 리뷰다. 일반적인 서평의 형식을 벗어나서 저자는 그 책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논쟁이 될 만한 요소들을 뽑아내 자세하게 끝까지 해설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좀더 풍부하게 설명되는 고전의 문맥은 직접 책을 읽으면서 깨닫고, 여기서는 핵심이라도 확실히 각인시켜야 한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세번째 단계 <콘텍스트를 확장하라>는 해당 고전이나 사상가의 주장에 대한 과학계의 반응, 다른 시각, 고전이 출간됨으로써 벌어진 과학계의 논쟁 등을 흥미롭게 요약해주고 있다. 이 코너는 모든 과학적 주장은 완전무결한 것이 아니라 동시대의 다른 과학적 주장과 경쟁관계에 놓여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동시대의 다른 이론과의 비교를 통해 왜 그 고전의 주장이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하나의 보편적 관념이 될 수 있었던 가를 확실하게 전달한다. 네번째 단계 <생각해볼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사건 사고들이 고전의 핵심 개념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독자들이 직접 연관성을 추론해보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각 챕터의 끝부분에 해당 고전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을 1~2권씩 간략하게 소개해줌으로써 하리하라식 ‘고전 탐험’을 마무리짓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사물인터넷 전쟁 : 누가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인가?

도서정보 : 박경수, 이경현 | 2018-1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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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누가 전쟁의 승자가 되어 살아남을 것인가?현재 모든 생활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커넥팅’ 되듯이, 곧 모든 사물이 말을 걸고, 알아서 움직이는 사물인터넷 세상이 온다. 이러한 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해 기업들의 사물인터넷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사물인터넷 전쟁』은 기업들을 크게 제조사, 통신사, 플랫폼, 솔루션 사업자로 구분해 4개 그룹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준비 현황과 전략을 살펴보고, 누가 이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이며, 사물인터넷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알려준다.

구매가격 : 10,500 원

스크래치 주니어로 배우는 맨 처음 코딩 : 스크래치 주니어 공식 가이드북

도서정보 : 마리나 유머시 버스, 미첼 레스닉 | 2018-1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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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초·중·고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정규 교육 시작!2018년부터 시행되는 초, 중, 고등학교 소프트웨어 정규 교육으로 인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의 기본 뼈대인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 영국, 일본 등지에서 필수 교과목으로 널리 교육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코딩은 아이의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창조적이고도 독창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킵니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코딩 교육!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프로그램 코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응용력을 높여주는 어린이용 코딩 교육 프로그램 “스크래치 주니어”는 미국 MIT에서 개발해 이미 교육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 ‘스크래치’의 저연령 어린이 버전입니다. 스크래치 주니어를 통해 어린이가 코딩의 첫 발을 떼도록 도와주는 코딩 입문서 『스크래치 주니어로 시작하는 맨 처음 코딩(The Official Scratchjr Book)』을 통해 우리 아이의 코딩 첫 걸음을 시작해보세요!

구매가격 : 9,800 원

버드 브레인 : 새대가리? 천만에! 조류의 지능에 대한 과학적 탐험

도서정보 : 나단 에머리 | 2018-1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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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리? 천만에!공중의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조류 지금까지 알던 새에 관한 상식을 뒤집다! 지능을 갖춘 새를 탐험하라 우리는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를 보면 ‘나도 날고 싶다’며 부러워한다. 라이트 형제는 어쩌면 창공을 나는 새를 보면서 비행기를 만들 꿈을 키웠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새의 지능을 부러워한 적은 없다! 심지어 새의 인지능력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끔찍한 평판을 받고 있다. 멍청함을 비유할 때 ‘새다가리’라는 말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새의 비행, 새끼 오리의 각인, 노래 학습에 대한 연구 전통이 오래됐음에도 새에게는 ‘인지’라는 용어를 애써 피해왔다. 하지만 1990년대에 시작된 선구적 연구 덕에 새의 지능은 새롭게 조명되었고, 이 글을 쓴 나단 에머리 박사는 그 선두에 서 있다. 대단히 흥미롭고 새로운 분야의 개척자인 저자가 각종 사진과 수려한 컬러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정리한 『버드 브레인: 새대가리? 천만에! 조류의 지능에 대한 과학적 탐험』을 읽고 ‘새대가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떨쳐보자.

구매가격 : 15,400 원

세계화, 무엇이 문제일까? -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사회교양 01

도서정보 : 최배근 | 2018-1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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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상력을 요구하는 세계화세계화에 기대했던 환상과 그 이면에 숨겨진 문제점을 파헤치고 미래 대안을 꿈꾸다!『세계화, 무엇이 문제일까?』는 미래를 살아가는 청소년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회적 이슈들을 모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알기 쉬우면서도 심층적으로 집필한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사회교양] 시리즈 첫 권으로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면서 각종 방송에 출연하고 언론매체에 기고하는 최배근 교수가 집필하여 전문성을 더한다. 세계화 붐이 일던 초반에는 자본과 기술이 쉽게 이동하고 수출이 자유로워져서 국가 간 무역이 늘며 모든 사람들이 보다 잘살게 되고, 저소득 국가는 경제 성장이 빠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실제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는 저성장과 실업 문제를 없애기는커녕 국가 간·개인 간의 빈부 격차를 확대시켰으며, 고용 불안과 실업률을 증가시키고, 문화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인권과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으로 등장했다. 따라서 세계는 지금 반세계화 운동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과연 세계화는 무엇이 문제이며 미래의 이상적인 세계화를 어떻게 하면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이 책은 최근 이슈가 되고 문제로 부상하는 세계화의 역사는 물론 세계화를 둘러싼 선진국과 신흥개발국 사이의 힘의 논리, 그리고 미국발 경제위기로 인한 세계 경제 침체와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극우주의, 인종주의 등 반세계화 운동과 세계국제기구들의 역할, 그리고 대안으로서의 세계화를 위한 사회협동조합과 착한 소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논점들을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

왜 인공지능이 문제일까? : 10대에게 들려주는 인공지능 이야기

도서정보 : 조성배 | 2018-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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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협하는 공포일까? 희망의 기술일까?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제대로 살펴보는 인공지능의 시대의 명암! 한편으로는 막연한 두려움이나 거부감, 다른 한편으로는 지나친 기대를 받고 있는 인공지능. 과연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공포의 대상일까, 아니면 엄청나게 편리함을 안겨주는 과학기술일까? 기술의 발전을 넘어 우리의 사고방식, 생활, 법규, 인간관계까지 두루 영향을 미치게 될 인공지능의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구매가격 : 9,000 원

사랑의 입자

도서정보 : 김리리 김민령 김진나 신현이 이금이 전삼혜 정은숙 | 2018-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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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작품 소개]

「혜성이 지나가는 밤」 _김민령
늘 울고 싶지만 울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한 정은. 더 이상 울지 않는 승조. 어느 비 오는 날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그저 서로의 옆자리를 가만히 채워 주는 것으로 서로의 위안이 되어 간다. 84년 만에 찾아온다는 혜성 이야기로 세상이 떠들썩해도 정은과 승조가 함께하는 시간은 고요하기만 하다. 정은은 도시를 떠나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하고 승조는 도시에 남아 어린 동생을 챙겨야 하기에, 둘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지 모른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혜성이 저 멀리 지나가는 밤, 궤도가 다른 두 사람은 함께 혜성을 볼 수 있을까.

「모르는 이야기」 _전삼혜
보통 사람에겐 그저 잿빛이어도 소년에게는 수십 가지 색이다. 수많은 색을 분간해 내는 특별한 눈을 가진 소년이 새로 얻은 일자리는 ‘귀신의 집’이라고 불리는 외딴 저택. 그곳에는 기괴한 소설을 쓰는 미스 캣토닉과 살갑지 않은 하녀 에이프릴이 있었다. 소년은 둘만의 세계에 침입한 것 같다고 느끼고, 차츰 저택을 떠도는 감정의 빛깔들을 목격하기 시작한다. 무척 아름다운 색을 지녔지만 ‘두려움’이라는 구름에 가려져 있는 감정은 무엇이라 부르면 되는 것일까.

「숲 지나서 천문대」 _신현이
은서는 이성진의 존재를 멀리서도 느낄 수 있다. 앉아 있는 쪽으로 자꾸만 신경이 쏠리고, 똑바로 쳐다보지 않아도 환히 보고 있는 것만 같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다가갈 수가 없다. 왜 인력이 아닌 척력이 작용하는 걸까? 유진 언니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한 은서. 사랑에 닿기 위해서는 미리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데……. 은서는 어둡고 막막한 숲을 지나, 푸른빛 베일 너머 별이 있는 곳에 도착할 수 있을까. 그곳에 있는 ‘별’은 이성진일까,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일까.

「아일랜드 베이비」 _이금이
여기가 내가 태어난 곳이라고?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러 한국 제주에 온 제이든 켈리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동생 레오와 부모님은 잔뜩 들떴지만 제이든은 한 가족이 아닌 양 퉁명스럽게 비켜서 있을 뿐이다. 백인 부부와 동양인 아이들. 한눈에 가족사를 알 수 있는 조합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는 동정이 묻어 있는 것만 같다. 결국 제이든은 가족들을 뒤로한 채 무작정 제주의 거리로 뛰쳐나가고, 모든 것을 품어 줄 것 같은 설화 속 설문대 할머니에게로 향하는데…….

「댐퍼 마이너 14」 _김진나
댐퍼 마이너 14는 인공지능 도플갱어봇이다. 구매자의 내, 외면을 그대로 구현하여 단 하루 동안 그 사람의 삶을 대신 살아 낸 뒤 소멸할 운명이다. 치명적 결함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지만, 큰 문제는 없다. 결함은 지극히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발생하기 때문이다. 43세 여성 오공서가 댐퍼 마이너 14를 구매했다. 이제 댐퍼 마이너 14는 오공서가 되어 하루를 살아 내야 하는데, 고단함의 연속이며 비참함을 감내해야 하고 부조리함을 목격해야 하는 오공서의 삶은… 댐퍼 마이너 14에게는 예외적인 상황이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결함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경우의 사랑」 _정은숙
철커덩 쿵, 경우와 연재가 탄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췄다. 평소 티격태격 다투기만 하는 남매지만, 문도 열리지 않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각자의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경우는 절친 준호와 연적이 되게 생겼는데도 예리에 대한 마음을 도무지 누를 수가 없고, 연재는 팍팍한 현실에 지쳐 ‘탈조선’을 준비하던 중 연애마저 포기하게 되었다. 시작하는 것도 끝내는 것도 어렵기만 한 남매의 사랑은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까.

「우주 소녀」 _김리리
신기가 있어 사람의 운명을 볼 수 있다는 소문이 있는 그 아이, 조하나. 가출 아닌 가출을 감행하던 재민은 우연히 조하나와 마주치고, 그 아이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된다. 바로 조하나가 우주에서 온 ‘우주 소녀’라는 것. 집에서 천덕꾸러기 신세였던 재민의 운명은 우주 소녀의 힘 덕분인지 조금씩 바뀌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재민에게 들려온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뭐? 조하나가 거짓말쟁이라고?

구매가격 : 8,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