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시간탐험대(舊 한국사 시간여행) 2-화성행차 수호 대작전

도서정보 : 황혜영 | 2016-06-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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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은가요? 올빼미 기자단의 두 번째 미션! 정조의 화성행차를 도와라! ◎ 도서 소개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판타지 역사 동화 만화적 설정을 통해 읽는 재미가 두 배! 어린 시절 누구나 위인전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역사란 고리타분하고, 외울 게 많은 어려운 과목이라는 인식이 생겼다. 그런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게 되는 즐거움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줄 새로운 판타지 역사 동화 시리즈가 을파소에서 나왔다.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한 방송국이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된다. 우리 아이들은 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떤 시대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이 시리즈는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역사 속 이야기에 풍덩 빠져들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한다.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을 통해 완성되는 이야기인 셈이다. 우연한 기회에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아이들에겐 세 가지 물건이 주어진다. 하나는 미션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행운의 과자, 두 번째는 어려움이 생길 때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풍선껌, 마지막은 가장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열어 보라는 매직볼. 아이들은 이 소소한 물건들을 들고 용감하고 당당하게 시간여행자가 된다. 여러 모로 만화적 설정을 띠고 있는 이 시리즈는 만화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소재와 모험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야기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희망차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모험담이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 역사를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할 것이다. 사건이나 인물에 깊게, 그리고 가까이 다가간다 한글을 왜 만들었는지 세종대왕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시간 주인공 아이들이 받은 첫 번째 미션은 한글이 무사히 반포될 수 있게 세종대왕을 도울 것. 조선시대에 도착한 아이들은 글을 읽지 못해 답답해하는 백성들과 억울하게 벌을 받게 된 길동이를 만나게 되면서 글을 읽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된다. 또, 어려움에 처한 길동이를 구해내는 과정에서 세종대왕을 만나게 되고, 세종대왕이 왜 한글을 만들었는지, 또 신하들은 왜 새로운 문자를 반대하는지 그 이유도 듣게 된다. 이처럼 시리즈 첫 권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에 대한 이야기이다. 세종 시대를 다루고 있는 여타의 도서에는 위대한 임금 세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풀어놓지만 이 책에는 역사적인 정보가 그다지 많이 담겨 있지 않다. 하지만 세종대왕의 속마음을 들여다본다거나 그 시대에 머무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깊고 자세하게 주제를 풀어내고 있다.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한 가지 주제나 인물에 대해 깊고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느끼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 독자들은 주인공 아이들이 겪게 되는 모험을 통해 나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 내가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면 어떤 시대로 가면 좋을까,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무엇을 물어볼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되는 것이다. 질문은 그 어떤 방법보다 역사를 즐겁게 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모험을 떠난 주인공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 등에 자극받아 함께 성장하게 되고, 무엇보다 이 책으로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역사를 흥미롭게 즐기게 될 것이다. ◎ 2권 줄거리 은솔이, 지오, 찬이는 두 번째 시간여행을 가게 됐어요. 꿈에 그리던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정식 기자가 되기 위한 두 번째 발을 내디딘 거예요. 두 번째 시간여행의 미션은 정조 임금의 화성행차를 도우라는 것이죠. 정조 임금은 왕이 된 지 13년 만에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좋은 곳으로 옮겼어요. 그리고 그 주변에 성곽을 쌓아 화성을 이상적인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꿈을 키웠죠. 1795년 정조 임금님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하기 위해 아버지의 묘가 있는 화성으로 갑니다. 무려 1,800여 명이나 되는 인원이 8일간 대대적인 행차에 올랐지요. 효성이 지극한 정조 임금님은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어 이날을 1년 전부터 준비했어요. 아이들은 이 행차가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해요. 그런데 자꾸 이 행차를 방해하는 사람이 나타나네요. 게다가 혜경궁 마마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고요. 도대체 누가, 왜 자꾸 나타나 훼방을 놓는 걸까요? 아이들은 혜경궁 마마의 얼굴에 웃음을 되찾고, 이 행차를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두 번째 시간여행을 떠나 보아요! ◎ 책 속으로 아이들은 이번 여행에서 정조 임금을 만나게 될 거란 생각이 들자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가는 길이 이틀, 오는 길이 다시 이틀, 무려 천팔백 명의 사람이 한꺼번에 열을 지어 창덕궁에서 화성행궁까지 걸어가게 되지.” 은솔이는 행차에 동원된 사람이 무려 천팔백 명이나 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운동회나 학교 축제 때 전교생이 모인 걸 떠올려 봐도 그만큼은 되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_17쪽 “까마귀처럼 본다는 게 무슨 뜻입니까?” 지오가 눈을 반짝이며 되물었습니다. “저 아래는 임금님 행차를 한 치라도 더 가까이서 보겠다며 며칠 전부터 진을 친 구경꾼들로 북새통이지. 그런 사람들은 벼룩처럼 보려는 사람들이다.” 선비님 대답이 갈수록 알쏭달쏭 알 수가 없습니다. “벼룩처럼 본다는 건 또 무슨 뜻인가요?” 은솔이도 물었습니다. _26쪽 ‘맞아, 이 시대 백성들에게 임금님과 직접 만날 일은 한평생 있을까 말까 한 일이었을 거야.’ 가끔 광장이나 국회 앞에서 일인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텔레비전에서 본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현대에는 억울한 일이 생기면 인터넷으로 자기 사연을 올릴 수도 있고, 일인 시위를 하거나, SNS를 사용해 널리 퍼뜨릴 수도 있지요. 조선시대에 힘없는 백성이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만약에 포도청이나 고을 관청에서도 나 몰라라 한다면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정말 억울한 사람일지도 몰라.’ 찬이는 한 번 더 깊게 생각하게 된 자신이 어쩐지 뿌듯했습니다. _44-45쪽 잠시 후, 임금님이 직접 어머니를 모시고 나왔습니다. 혜경궁 마마의 얼굴은 백짓장처럼 새하?습니다. 32년간 참아 왔던 눈물을 폭포처럼 쏟아 내고는 모든 감정이 메말라 버린 듯했습니다. 가면을 쓴 사람처럼 얼굴에서 아무런 표정도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커다란 슬픔이 밀려 왔다 사라진 그때 이후로, 혜경궁 마마는 웃지 않았습니다. _76쪽 그런데 갑자기 학이 이상해졌습니다! 무슨 몹쓸 병이 들었는지, 미친 듯이 날개를 푸드덕대다가 몸서리치며 부리를 흔들고, 새 발을 본 따 만든 신이 벗겨질 정도로 발을 동동 구르다가는, 앞으로 고꾸라지고, 뒤로 나동그라지고, 다시 일어나 빙글빙글 돌고… 브레이크댄스도 아니고, 풍선인형도 아니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 모습은 정말이지 세상에서 처음 보는 춤이었습니다. _99-101쪽 “전하, 아비를 살려 주시옵소서!” 어디선가 가슴을 후벼 파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임금님은 순간, 환청이 들리는가 싶어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러나 틀림없었어요. “전하, 아비를 살려 주시옵소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지요. 그건 돌복이가 엎드려 통곡 하는 소리였습니다. 임금님의 얼굴은 백짓장처럼 새하얗게 질렸습니다. 전하, 아비를 살려 주시옵소서! 아주 오래 전, 자신 또한 그렇게 빌며 울었던 것입니다. 뒤주에 갇힌 아버지를 살려 달라 할아버지께 빌었던 그때, 불과 열한 살의 소년이었던 임금님도 똑같이 울부짖었습니다. _113-114쪽

구매가격 : 8,800 원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1

도서정보 : 고화정 | 2016-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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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7,000 원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2

도서정보 : 고화정 | 2016-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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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7,000 원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3

도서정보 : 고화정 | 2016-06-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7,000 원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4

도서정보 : 고화정 | 2016-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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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7,000 원

깨비깨비 잔깨비

도서정보 : 김상규 | 2016-06-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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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는 윤정이가 잠결에 잔소리도깨비, 잔도깨비를 만나게 되지요. 잔도깨비는 어른들의 잔소리를 하나 사라지게 해줍니다. 덕분에 윤정이는 실컷 게임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게 되면서 윤정이는 더 괴롭게 된답니다.

구매가격 : 500 원

하루 10분 논어 따라쓰기

도서정보 :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 2016-05-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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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논어 100 문장을 따라 쓰며 공자의 가르침과 바른 글씨체를 익혀요! 어린이를 위한 논어 100문장을 수록했습니다.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동양 고전으로, 생활 속 교훈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지혜와 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삶의 지침서입니다. 차근차근 따라쓰기를 하는 동안은 몸과 마음도 차분해져서 정서적인 안정과 집중력도 길러집니다.

구매가격 : 6,100 원

하루 10분 논어 따라쓰기

도서정보 :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 2016-05-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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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논어 100 문장을 따라 쓰며
공자의 가르침과 바른 글씨체를 익혀요!
어린이를 위한 논어 100문장을 수록했습니다.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동양 고전으로,
생활 속 교훈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지혜와 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삶의 지침서입니다. 차근차근 따라쓰기를 하는 동안은 몸과 마음도 차분해져서 정서적인 안정과 집중력도 길러집니다.

구매가격 : 6,100 원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

도서정보 : 홍기운 | 2016-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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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듣지 못했던 그 사람들의 이야기
“걱정하지 마, 너희 곁에는 우리가 있으니까!”

이 책을 왜 만들었을까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이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세월호 이전과 이후로 나눠 생각하고, 세월호 전후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또한 많이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어린이들은 그 일을 어떻게 기억하고 기록할까요? 세월호 이후, 엄마들은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사고가 나면 어른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라고 해야 할지, 아이 스스로 판단하고 당장 위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해야 할지를요. 이 책은 세월호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위험에 빠졌을 때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할 어린이들과, 아무도 믿지 못해 두려움에 빠져 있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사회 곳곳에 사는 진짜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걱정하지 마, 너희 곁에는 우리가 있으니까.”

구매가격 : 6,860 원

거꾸로 사회1

도서정보 : 김영주, 김종훈, 민윤, 이준혁, 장혜정 | 2016-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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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오개념 주제를 직접 엄선하였습니다.
√ 오개념에서 벗어나 정확한 개념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임용시험을 앞둔 예비 교사들이 실제로 찾아보고 추천하는 책입니다.
√ 실제 시험에서 오답을 없애줍니다.




◎ 이 책의 특징

첫째. 초등 전 학년 각 과목의 개념을 담았습니다.
초등 교과 중 과학, 사회, 수학 과목을 과목별 2권 분량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빠지기 쉬운 오개념을 추출하였습니다.

둘째. 선행학습과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각 학년에서 다루어지는 개념을 각 주제마다 모두 담아 선행학습은 물론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부담 없이 교과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쉽게 부딪힐 수 있는 오개념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넷째. 실제 학생들이 빠지는 오개념을 담았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 수업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실제로 아이들이 가지고 있었던 오개념을 중심으로 선별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오개념이란 잘못 알고 있는 개념, 오해하고 있는 개념, 근거 없는 믿음에서 생긴 개념을 말합니다. [거꾸로 시리즈]는 학생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개념을 바로 잡아 주는 최초의 도서입니다. 일반적인 지식이나 개념을 알려주는 도서와 달리, 이 책의 목차를 보기만 해도 '어? 원래 이런 것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과학1, 2, 사회1, 2, 수학1, 2 이렇게 전 6권인 [거꾸로 시리즈]에 수록된 오개념들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에 대하여 연구하고 분석한 논문집에서 엄선하였습니다.

'씨가 싹트려면 빛이 필요하다.'
'각은 모두 뾰족하다.'
'오래된 물건은 모두 문화재이다.'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 이렇게 잘못된 개념인지도 모르고 옳은 개념이라고 인식하고 오랫동안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이나 고정관념, 또 학교에서 배우는 일부의 지식만으로 학생들은 쉽게 오개념에 빠집니다. 학생들은 경험이 적기 때문에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학습과 이어져서 시험에서 오답을 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에 주목하여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구성하였습니다. [거꾸로 시리즈]와 함께 오개념을 없애고 기초 지식을 바르게 가져 실력을 향상시키길 바랍니다.




◎ 저자 소개

김영주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김종훈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민윤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이준혁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장혜정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감수 남상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7년 개정 초등학교 사회과 교육과정]의 연구개발 책임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환경교육론], [지리교육의 탐구] 등이 있습니다.




√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오개념 주제를 직접 엄선하였습니다.
√ 오개념에서 벗어나 정확한 개념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임용시험을 앞둔 예비 교사들이 실제로 찾아보고 추천하는 책입니다.
√ 실제 시험에서 오답을 없애줍니다.




◎ 이 책의 특징

첫째. 초등 전 학년 각 과목의 개념을 담았습니다.
초등 교과 중 과학, 사회, 수학 과목을 과목별 2권 분량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빠지기 쉬운 오개념을 추출하였습니다.

둘째. 선행학습과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각 학년에서 다루어지는 개념을 각 주제마다 모두 담아 선행학습은 물론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부담 없이 교과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쉽게 부딪힐 수 있는 오개념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넷째. 실제 학생들이 빠지는 오개념을 담았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 수업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실제로 아이들이 가지고 있었던 오개념을 중심으로 선별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오개념이란 잘못 알고 있는 개념, 오해하고 있는 개념, 근거 없는 믿음에서 생긴 개념을 말합니다. [거꾸로 시리즈]는 학생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개념을 바로 잡아 주는 최초의 도서입니다. 일반적인 지식이나 개념을 알려주는 도서와 달리, 이 책의 목차를 보기만 해도 '어? 원래 이런 것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과학1, 2, 사회1, 2, 수학1, 2 이렇게 전 6권인 [거꾸로 시리즈]에 수록된 오개념들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에 대하여 연구하고 분석한 논문집에서 엄선하였습니다.

'씨가 싹트려면 빛이 필요하다.'
'각은 모두 뾰족하다.'
'오래된 물건은 모두 문화재이다.'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 이렇게 잘못된 개념인지도 모르고 옳은 개념이라고 인식하고 오랫동안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이나 고정관념, 또 학교에서 배우는 일부의 지식만으로 학생들은 쉽게 오개념에 빠집니다. 학생들은 경험이 적기 때문에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학습과 이어져서 시험에서 오답을 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에 주목하여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구성하였습니다. [거꾸로 시리즈]와 함께 오개념을 없애고 기초 지식을 바르게 가져 실력을 향상시키길 바랍니다.




◎ 저자 소개

김영주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김종훈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민윤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이준혁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장혜정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감수 남상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7년 개정 초등학교 사회과 교육과정]의 연구개발 책임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환경교육론], [지리교육의 탐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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