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의 반란

도서정보 : 이기철 | 2019-10-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금융인의 반란』

1997년 12월 3일. 우리나라가 IMF당국으로 부터 구제금융 지원이 확정된 날입니다.
그날 이후 온 나라가 마치 전쟁이라도 난 듯 아우성이었고, 은행 앞은 금융피해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순박하고 애국심 강한 이 땅의 아버지, 어머니들인 금융소비자들은 저마다 장롱 속 금붙이를 들고 금융당국의 환란책임을 묻지도 않고 금모으기 운동의 긴 줄에 섰던 씁쓸한 기억이 있습니다.
IMF환란이 쓰나미처럼 우리 사회를 덮친 지도 이제 22년째 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리 금융당국이나 금융회사의 진솔한 사과와 반성은 없었습니다. 지난해 IMF 환란을 모티브로 삼은 《국가부도의 날》이라는 영화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 역시 국민적 관심을 크게 받지는 못했습니다. 어쩌면 우리 경제의 건실한 발전 속에 IMF 금융위기는 그저 지우고 싶은 충격적인 사건이며, 되살리고 싶지 않은 그날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심각한 것은 IMF 위기의 참상이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입니다. 이 책 『금융인의 반란』은 바로 그 문제를 직시하고 있습니다. IMF는 결코 금융소비자들의 경제적 방탕이나 과도한 씀씀이로 생긴 사건이 아닙니다. 통화당국의 외환 및 환율관리실패, 금융기관의 과다한 단기 외화자금 차입과 대기업의 과다한 부채비율 이에 따른 불건전 재무구조와 선제적 구조조정실패 등의 중첩된 결과가 바로 IMF 환란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에 따른 금융소비자들의 천문학적인 폐해가 IMF환란 적폐인 것입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정부는 IMF 환란과 각종 금융사고로 인한 수백만 부실기업과 채무불이행자 문제 개선을 위해 갖가지 민생대책을 시행해 왔음에도 기대한 만큼의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금융기관의 무책임을 전제로 채권자 중심의 운용을 한 결과입니다. 무려 4번의 정권교체가 되면서 내 놓은 민생정책은 빈부양극화 확대만 초래했을 뿐 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환란적폐 해소를 위해서는 불공정하게 구제된 채무불이행자와 실패기업인 324만 명의 금융적폐가 공정하게 재정산되고, 195만 부실 징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문제가 선제적으로 구조조정 되어야만 다시금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음을 강조했으며, 그 구체적 대안으로 수요자 중심의 선진재기제도와 민생은행 신설을 제시했습니다.
저자 이기철은 조흥은행에 입행한 뒤 노조위원장과 해외지사 근무 등 금융인으로서의 탄탄대로를 걸었으며, 동화은행 창업에 동참하여 중소기업부장과 기획부장 그리고 자금부장 등을 거쳐, 신중앙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예금보험공사 파산관재인 등 은행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현대 금융사의 산증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MF환란을 겪으면서 우리 금융권의 모순과 부조리의 민낯을 직접 확인한 그는 금융소비자 편에서 내부고발자가 되어 본의 아니게 금융기관의 반란자가 되었습니다. 그 길이 금융회사 건전성유지에도 기여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사재를 털어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를 세워 무려 700여명의 미국식 회생경영사를 양성했으며, 이들을 통해 수천 명의 부실 중소기업 회생과 실패기업인들의 재기에 앞장서왔습니다. 이 책 『금융인의 반란』은 가난한 시골 농촌에서 자라나 파란만장한 금융사의 한복판에서 성공과 시련 그리고 좌절을 경험했던 저자의 모든 것이 녹아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1997년 IMF 환란이 빚은 금융 산업의 현주소와 금융소비자들의 피해 실상과 대응방안 등을 적나라하게 속속들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3,000 원

금융인의 반란

도서정보 : 이기철 | 2019-10-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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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금융인의 반란』

1997년 12월 3일. 우리나라가 IMF당국으로 부터 구제금융 지원이 확정된 날입니다.
그날 이후 온 나라가 마치 전쟁이라도 난 듯 아우성이었고, 은행 앞은 금융피해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순박하고 애국심 강한 이 땅의 아버지, 어머니들인 금융소비자들은 저마다 장롱 속 금붙이를 들고 금융당국의 환란책임을 묻지도 않고 금모으기 운동의 긴 줄에 섰던 씁쓸한 기억이 있습니다.
IMF환란이 쓰나미처럼 우리 사회를 덮친 지도 이제 22년째 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리 금융당국이나 금융회사의 진솔한 사과와 반성은 없었습니다. 지난해 IMF 환란을 모티브로 삼은 《국가부도의 날》이라는 영화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 역시 국민적 관심을 크게 받지는 못했습니다. 어쩌면 우리 경제의 건실한 발전 속에 IMF 금융위기는 그저 지우고 싶은 충격적인 사건이며, 되살리고 싶지 않은 그날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심각한 것은 IMF 위기의 참상이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입니다. 이 책 『금융인의 반란』은 바로 그 문제를 직시하고 있습니다. IMF는 결코 금융소비자들의 경제적 방탕이나 과도한 씀씀이로 생긴 사건이 아닙니다. 통화당국의 외환 및 환율관리실패, 금융기관의 과다한 단기 외화자금 차입과 대기업의 과다한 부채비율 이에 따른 불건전 재무구조와 선제적 구조조정실패 등의 중첩된 결과가 바로 IMF 환란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에 따른 금융소비자들의 천문학적인 폐해가 IMF환란 적폐인 것입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정부는 IMF 환란과 각종 금융사고로 인한 수백만 부실기업과 채무불이행자 문제 개선을 위해 갖가지 민생대책을 시행해 왔음에도 기대한 만큼의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금융기관의 무책임을 전제로 채권자 중심의 운용을 한 결과입니다. 무려 4번의 정권교체가 되면서 내 놓은 민생정책은 빈부양극화 확대만 초래했을 뿐 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환란적폐 해소를 위해서는 불공정하게 구제된 채무불이행자와 실패기업인 324만 명의 금융적폐가 공정하게 재정산되고, 195만 부실 징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문제가 선제적으로 구조조정 되어야만 다시금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음을 강조했으며, 그 구체적 대안으로 수요자 중심의 선진재기제도와 민생은행 신설을 제시했습니다.
저자 이기철은 조흥은행에 입행한 뒤 노조위원장과 해외지사 근무 등 금융인으로서의 탄탄대로를 걸었으며, 동화은행 창업에 동참하여 중소기업부장과 기획부장 그리고 자금부장 등을 거쳐, 신중앙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예금보험공사 파산관재인 등 은행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현대 금융사의 산증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MF환란을 겪으면서 우리 금융권의 모순과 부조리의 민낯을 직접 확인한 그는 금융소비자 편에서 내부고발자가 되어 본의 아니게 금융기관의 반란자가 되었습니다. 그 길이 금융회사 건전성유지에도 기여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사재를 털어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를 세워 무려 700여명의 미국식 회생경영사를 양성했으며, 이들을 통해 수천 명의 부실 중소기업 회생과 실패기업인들의 재기에 앞장서왔습니다. 이 책 『금융인의 반란』은 가난한 시골 농촌에서 자라나 파란만장한 금융사의 한복판에서 성공과 시련 그리고 좌절을 경험했던 저자의 모든 것이 녹아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1997년 IMF 환란이 빚은 금융 산업의 현주소와 금융소비자들의 피해 실상과 대응방안 등을 적나라하게 속속들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3,000 원

SEVEN DECADES OF KOREAN ECONOMIC SUCCESS

도서정보 : 장대환 | 2019-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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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a New Engine to Drive a Grand Transition
into a First-Class Country

“The Republic of Korea is really a puzzling case. It seems to me that the country should have been wiped from the map a long time ago, but it wasn’t. It is a miracle that Korea continued for 5,000 years while surrounded by such powers as China, Japan, and Russia and has even thrived.”
--- Paul Kennedy, the author of 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

We"ve been doing a lot better than we give credit to ourselves. Ironic as it is, it seems that Koreans are the only people who are totally unimpressed by the feat of the brilliant economic growth we’ve achieved. The world cannot give enough praise to the achievements Koreans have made with sweat and tears for the last 70 years since the country was leveled in the aftermath of the Korean War. Korea has transformed itself from a country whose survival was dependent on aid from overseas to the world’s 12th largest economic power, and the people around the world dubbed the feat “The Miracle of the Han River.”

Nevertheless, Koreans often ignore or underrate such achievements. Koreans belittle themselves, derogatorily nicknaming Korea as “Hell Joseon.” We are living at a time when individual self-esteem matters more, but still, I cannot shake off the feeling that it is high time we should look after our nation"s self-esteem as a priority. That is the reason I am publishing this book, “The Republic of Korea That We Don’t Know.” It is my quest to look at our reality from an objective viewpoint through the records of the past and the present and chart our path towards a brighter future.

구매가격 : 21,000 원

이것이 공매도다

도서정보 : 이관휘 | 2019-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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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잡는 공매도? ‘거품’ 잡는 공매도!
공매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친다!





◎ 도서 소개

“국내 최초의 공매도 전문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이자 세계적인 권위자,
서울대 이관휘 교수의 공매도 특강!

주가가 하락할 때면 공매도는 늘 비판의 도마에 오른다. 공매도가 주가 폭락의 주범이며 개미를 잡는 사악한 투자이기에 공매도를 금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는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공매도를 금지해달라는 청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많은 이들의 믿음처럼 과연 공매도는 사라져야 마땅한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공매도가 지금까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은 이유는 무엇인가?
공매도에 대한 세간의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올바른 이해를 도와주는 책 『이것이 공매도다』(21세기북스)가 출간됐다.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이자 국내외 최고의 공매도 전문가 이관휘 교수가 쓴 이 책은 대한민국 최초의 공매도 전문서다. 저자는 공매도의 순기능과 악용 가능성을 균형 있게 살피고, 국내외 다양한 공매도 이슈를 소개한다. 특히 글로벌 주식시장의 규제 현황을 분석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정책적 조언을 건넨다.
이 책은 단순히 ‘공매도로 돈 버는 법’을 일러주는 책이 아니다. 시장에 대한 ‘통찰’과 정보를 바탕으로 한 ‘혜안’이 공매도 투자의 특징임을 강조하며, 공매도를 통해 금융 생태계를 꿰뚫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공매도란?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빌려와 시장에 팔고, 이후에 그 주식을 시장에서 매입해 대여자에게 갚아 정산하여 판 가격과 산 가격의 차이만큼 이익을 내는 거래다. 한마디로 주가가 하락할 것을 기대하며 실행하는 투자다. 이 과정에서 반칙들이 자주 끼어들고, 그 반칙들과 여러 오해들로 인해 수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공매도, 금지해야 할 악행인가?”
공매도에 관한 국내외 이슈를 모두 담았다!
투자자와 금융 종사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공매도 투자자들의) 심장을 찢어 꺼내 죽기 전까지 씹어 먹자.”
개인 투자자들은 공매도란 단어를 끔찍하게 싫어한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나 기관에 비해 공매도 기회가 제한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공매도에 대한 적개심은 극에 달해 있다. 이를 의식한 듯 정부는 최근 공매도 규제 강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재무경제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들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공매도 스타’로 자리매김한 저자는 공매도에 대한 건전하고 폭넓은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것이 공매도다』를 집필했다고 밝힌다. 공매도의 역사적 과정과 주요 사례들을 비롯하여 국내외 실증연구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공매도는 ‘정보’를 기반으로 한 ‘예측’과 ‘통찰’을 통해 이루어지는 투자 방식이다. 이런 경향은 흐름에 의존하는 감정적 투자가 시장을 휩쓸지 못하도록 견제하며 균형을 잡아준다. 주가에 거품이 끼지 않고 적정한 가격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투자자의 리스크를 낮추는 가격 효율성(price efficiency)을 높이는 것이 공매도의 가장 큰 기능이다. 또한 과대평가된 주식들이 적정 가격을 유지하도록 조정하는 가격 발견 기능,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밀려 있는 시점에 적절히 주식을 공급해주어 주식 거래를 용이하게 만들어 유동성을 공급하는 점, 가격이 오르고 있는 주식들을 매도하고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주식들을 매수하는 방식의 역모멘텀 투자로서 주가 변동성을 줄일 수 있는 점 등 공매도의 순기능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무엇보다 공매도의 역기능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매도는 시장 조작, 내부자 정보와 거짓 정보 이용 등의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자들에게 큰 이익을 안겨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악용될 소지에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이 때문에 공매도를 금지한다면 그 순기능을 차단함으로써 시장에 더 큰 혼란과 부작용을 가지고 올 가능성이 크다. 이는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고 차량 운행을 금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역기능은 줄이고 순기능을 강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공매도 발전을 위한 3가지 제언을 건넨다. 공매도 인프라 확충, 개인 투자자들에 대한 공매도 기회 확대, 공매도 관련 반칙과 범죄에 대한 처벌 대폭 강화가 바로 그것이다. 이처럼 『이것이 공매도다』는 공매도의 효과를 높여 주식 시장의 발전에 이바지할 대안까지 제시한다. 금융 종사자들을 비롯하여 일반 투자자들도 공매도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 그 진가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단언컨대 가장 확실한 공매도 바이블!
공매도에 대한 체계적이고 균형 잡힌 안내서!

공매도의 본질에 관해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작 _황이석(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일방적으로 매도당하고 있는 공매도를 제자리로 돌려놓을 책 _민상기(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공매도를 두둔하는 책이 아닌, 중립적 입장에서 알기 쉽게 쓴 책 _김형태(김앤장 법률사무소 수석 이코노미스트)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뭇매를 맞고 있지만, 유명세에 비해 그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아는 사람은 사실 드물다. 공매도(空賣渡)에 대한 반감은 ‘없는 것을 판다’는 잘못된 작명에서 시작된다. 공매도는 없는 주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빌려서 파는 ‘차입매도’다. 없는 주식을 파는 행위, 즉 무차입공매도는 엄연히 불법으로 무차입공매도와 합법적 차입매도를 확실히 구분하는 것에서 공매도에 대한 이해가 시작된다. 이에 저자는 공매도라는 잘못된 명칭 대신 ‘차입매도’로 바꾸어 쓰는 것을 제안한다. (1부 ‘이것은 공매도가 아니다’)
공매도에 대한 혐오는 공매도가 주가를 떨어뜨리고 주가변동성을 키워 시장을 혼란에 빠뜨린다는 오해에서 비롯된다. 『이것이 공매도다』는 학술논문을 비롯해 다양한 연구와 실제 사례를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공매도의 영향에 대해 난무하는 오해들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2부 ‘공매도는 억울하다’)
저자는 철저히 가려져 있는 공매도의 순기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공매도야말로 주식시장의 건전성을 지키는 파수꾼임을 밝힌다. 특히 가격효율성을 높이고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다양한 투자와 헤지 전략의 수단으로 활용 가능한 공매도의 기능에 집중한다. (3부 ‘이것이 ‘진짜’ 공매도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에서는 공매도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을까? 책에서는 각국의 규제 변동 전후를 비교함으로써 우리나라 공매도의 개선 방안을 찾는다. 특히 규제와 한시적 금지를 검토 중인 국내 실정에 유의미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4부 ‘공매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이 공매도다』는 피와 살이 튀고 찢기는 금융시장에서 공매도가 무수한 욕을 먹으면서도 많은 나라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한마디로 공매도 없이는 시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매도의 순기능이 제 힘을 발휘할 수 없는 현실이란 점을 함께 다루며, 공매도가 우리나라에 정착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독자들은 이렇듯 균형감 있는 시각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을 통해 공매도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데서 나아가 금융 시장을 읽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일방적으로 매도당하고 있는 공매도를 제자리로 돌려놓을 책 _민상기(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공매도의 본질에 관해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작 _황이석(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무조건 공매도를 두둔하는 책이 아니다. 중립적 입장에서 알기 쉽게 쓴 책이다. 공매도에 관한 이야기들 중 무엇이 사실이고 허위인지 알 수 있다. _김형태(김앤장 법률사무소 수석 이코노미스트)

공매도는 자본주의의 작은 단면이지만, 공매도에 대한 이해는 자본주의 작동 방식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_김재수(인디애나 퍼듀대학 경제학과 교수)

공매도라는 시의적절한 주제를 흥미롭고 유쾌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묻는다. 그동안 제대로 화내고 있었는가를. _이동욱(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다양한 연구와 사례 그리고 각종 뉴스를 샅샅이 훑어 공매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돌아본 문제작이다. _김군호(에프앤가이드 사장)

공매도 최고 전문가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탐독하면서 공매도야말로 주식시장의 건전성을 담보하는 파수꾼이라는 사실에 눈뜨게 될 것이다. _김우찬(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공매도의 순기능과 문제점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본 현직 경영학 교수의 참신한 이의 제기 _강민균(JKL 파트너스 부사장)

재무금융 분야의 심화된 전문지식이나 학계의 연구 결과를 일반 대중이 접할 수 있게 하는…심상치 않은 책 _김누리(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주식 공매도의 필수적 역할(essentiality)에 대해 탐구한 시도이다. _김영식(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탑 저널 논문으로 글로벌 재무경제학계에서 공매도 관련 스타가 되신 이관휘 교수님의 쾌도난마 해설이 돋보이는 책 _김영한(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장)

공매도 분야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동시에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는 비유로 설명하는 재담가 _김우진(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공매도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인 저자는 공매도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진실을 정확하게 가려내고 그에 기반한 정책적 조언을 제시한다. _김정욱(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공매도에 대한 오해와 이에 대한 진실을 학문적 관점에서 접근하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한 ‘공매도의 진실 고백서 _남욱(나이스신용평가 부사장)

젊은 경제학자의 용기 있는 주장…담담한 어조로 대화하듯 풀어낸 이야기라 더욱 설득력이 있다. _민경부(미래에셋대우 WM총괄대표/부사장)

깊이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 있어…깨달음과 배움을 준다. _백경원(CFA 한국협회 부회장)

재미있고 사고를 자극한다. 골치 아프고 어렵다고 여기는 재무금융 전문 분야 이야기를 지은이는 쉽게 풀어간다. _백복현(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최근 이슈가 되었던 국내외의 실제 사례들과 연결시키면서 독자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극대화시킨다. _어준경(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공매도를 바라보는 시선은 일반적으로 매우 부정적…공매도의 ‘억울함’이 이 책을 통해 풀릴 수 있을 것 _왕수봉(아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공매도에 대한 이런 단상이 오해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_이동협(SBS PD, 〈수저와 사다리〉 연출)

편견과 오해가 난무하고 설명하기 어려운 주제를 다루었음에도…흥미진진하게 그 말하는 바를 따라갈 수 있게 했다. _이상윤(에이투파트너스 대표)

공매도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실제 투자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관심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_이인무(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

논란이 되는 제도에 대해 업계와 정책 당국, 그리고 대중들에게 제대로 알리려는 노력이 책 속 곳곳에 담겨 있다. _차문현(타임폴리오 자산운용 부사장)

기관 투자자나 개인 투자자는 물론 특히 거대 기금 운용자, 시장 감독자는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공매도 이론서 _한동주(전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전략실장)

공매도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의 정확한 인식은 효율성을 위해 필연적…시장참가자들의 필독서 _한승수(모건스탠리 한국대표)

주식시장에서 공매도의 생태적 역할과 기능을 원론적으로 되짚어보고…근본적으로 되새겨볼 수 있는 화두를 던져주는 훌륭한 저서 _허정수(KB생명보험 대표)

공매도에 대한 공연한 매도를 멈추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적극 동의한다. _현상순(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 대표)


◎ 본문 중에서

이 책이 독자들이 자신과는 안드로메다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던 엄밀한 연구논문들이 사실은 손을 내밀어 문을 열면 닿을 곳에 있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공매도에 대한 수많은 오해를 풀고 그것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함께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끝으로 이러한 과정이 공매도에 대한 건설적이고 활발한 토론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공매도(空賣渡)에 대한 공매도(空罵倒)는 이제 끝내야 하기 때문이다. _41쪽 ‘프롤로그’ 중에서

관습이란 무서운 것이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불행히도 공매도라는 부정확한 말이 ‘차입매도’라는 정확한 말을 대체해 쓰이고 있다. 용어의 정확성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억울하게 부과된 부정적 의미를 희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법적으로 허용되는 공매도인 차입공매도를 무차입공매도와 분리하고 그 이름에서 ‘공’자를 빼서 ‘차입매도’라는 말로 공매도라는 용어를 바꾸어 쓰는 것이 옳다고 본다. _50쪽 ‘1부 이것은 공매도가 아니다’ 중에서

가격이 오르고 있는 주식에 집중되는 공매도는 그 주식들의 주가가 이제는 충분히 올랐으므로 앞으로는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며 행하는 투자다. 이렇게 주가 모멘텀과 반대 포지션을 취하는 투자전략을 추세에 따르는 투자인 모멘텀 투자에 대비해 부의 모멘텀 또는 역모멘텀 투자전략이라고 부른다. 역모멘텀 투자 방식의 공매도는 가격이 오르고 있는 주식에 대해 이루어지므로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작용해 변동성을 줄인다. _121~122쪽 ‘2부 공매도는 억울하다’ 중에서

주가가 과대평가되어 있다는 건 투자자들에게 기분 나쁜 뉴스다. 앞으로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매도는 부정적 정보를 이용해 투자하는 거래다. 따라서 공매도가 가격효율성을 증대시킨다는 말은 공매도 덕분에 주가가 특히 부정적인 정보를 빠르게 반영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공매도가 주가가 부정적인 정보를 적절하게 반영하도록 돕는 통로가 되는 셈이다. _166쪽 ‘3부 이것이 ’진짜‘ 공매도다’ 중에서

교훈은 명확하다.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 시장을 보호할 목적으로 이루어진 공매도 규제가 가뜩이나 심각한 유동성 문제를 치유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악화시켰다는 것이다. 따라서 비난은 공매도가 아니라 공매도를 규제한 정책이 받아야 마땅했다. 엉뚱한 범인을 두들겨 팬 것이다. _259쪽 ‘4부 공매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중에서

공매도가 시장효율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시장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이들에게 공매도를 제약하는 것은 시장효율성을 위해서도 옳지 않은 일일 것이다. 더구나 본문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한국의 개인 공매도 투자자들은 정보에 기반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가격효율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투자자들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근래 정부에서 개인 공매도 기회 확대를 위해 애쓰는 것은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관련 정책을 펴나갈 것을 부탁드린다. _280쪽 ‘에필로그’ 중에서

구매가격 : 15,040 원

밀레니얼 네 맘 다 알아

도서정보 : 송은천 | 2019-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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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가 사회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기성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기 위하여, 서로 알고, 이해하고, 보다 멋진 미래를 구축하기 위하여, 제 깨달음이 여러분께도 한 줄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썼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그렇듯 새로운 밀레니얼 세대들도 결국은 관리자가 되고, 팀장이 되어 조직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결국 세대 간 의사소통은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뛰어넘어 전 인류의 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밀레니얼 세대 전문가 쏭프로가 알려주는 Tip
1. 밀레니얼 세대들이 일을 덕질하듯이 할 수 있는 방법
2. 문제를 공유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일하는 방법
3. 업무 시간에 100%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는 방법
4. 조직내 기성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간의 의사소통 실전 매뉴얼

구매가격 : 7,800 원

경제적 의사결정과 파생상품시장

도서정보 : 강태훈 | 2019-09-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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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의사결정과 파생상품시장』은 파생상품의 계약구조, 가치평가, 활용사례 등의 파생상품 관련 주요 내용과 더불어, 파생상품의 기초자산에 해당하는 주식, 채권 및 이를 발행한 기업의 경영활동 등을 포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특히 기존의 파생상품 관련 책이 다루지 않았던 시장경제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의사결정과 그 결과로 발생하는 경제의 자금순환구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파생상품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파생상품 가치평가 원리 및 방식을 직관적으로 설명하여 독자들이 파생상품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부자들의 비밀노트 :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불황이 와도 끄떡없이 부자 되는 방법

도서정보 : 강은규 | 2019-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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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내라. 그것이 부자들의 진짜 비밀이다!”
17년간 수많은 고객들의 꿈을 이뤄준 베테랑 회계사의 특급 노하우

- 종잣돈 없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7가지 부자 전략
- 돈을 잃지 않고 재산을 지키는 6가지 방법
- 하버드 대학 자산운용 방법 최초 공개!
이 책은 또 다른 성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희망 고문을 하고 있지 않다. 그동안 분명히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방법들이 왜 당신에게만 효과가 없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의 목표는 당신이 실패하지 않는 것이다. 그 어떤 화려한 것들을 당신에게 보여줘도 결국 성공할 수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 책은 이것을 뻔히 알면서도 지는 게임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 대부분 투자자들의 현실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실패하는 근본 이유를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 후,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이 해낼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자 여타 재테크 서적들과의 차이점이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한 전략을 7가지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그런데 핵심은 이 전략들 자체가 아니다. 누군가가 그 전략을 이용해서 성공했다는 것도 사실 큰 의미가 없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전략들을 이용해서 실제로 당신이 성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생각해 보면 잘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당신이 읽은 책들은 대부분 따라만 하면 책의 저자처럼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그 방법들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따라만 하면 효과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만약 또 효과가 없다면, 언제나처럼 그저 당신 자신을 자책해야만 하는 것일까? 아니면 책의 감동과 그로 인한 새로운 동기부여 정도로 만족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니다. 언제까지나 계속 수혈하듯이 동기부여만 받으면서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것을 미화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성공 했어야만 한다. 그것이 우리가 그 책들을 읽은 이유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게임은, 절대로 지지 않는 게임이다. 공부를 잘 하는 친구 옆에서 그가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계속 지켜보는 것과 웬만해서는 문제를 틀리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 중 고르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각자의 나이와 소득 수준, 재산 상태, 결혼 유무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풀어야 할 문제는 달라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문제든 틀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문제들이 갖고 있는 장애물들을 극복해내야 한다. <<부자들의 비밀노트>>는 성공을 위한 7가지 전략들의 성공을 가로막을 수 있는 장애물들을 6가지로 분류하여 각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마케팅 해부실험

도서정보 : 황성욱 | 2019-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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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짜 이유’는
두 단계 아래 숨어 있다!
소비자 내면의 6가지 소비욕구로 시장기회 파헤치기

마케팅은 미켈란젤로처럼!
<다비드상>이라는 불멸의 예술품을 남긴 천재 조각가 미켈란젤로. 그가 마치 살아 있는 인간을 세워놓은 듯 세밀하고도 아름다운 조각상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시절부터 인체에 무한한 관심을 품고 해부를 통해 인간의 피부와 근육, 뼈의 구조를 꿰뚫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미켈란젤로가 현대에 환생에 마케팅에 뛰어든다면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을 해나갈까?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마케팅과 트렌드 관련 강의를 해온 황성욱 교수의 『마케팅 해부실험』은 이런 엉뚱한(?)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마케팅’이라는 말은 일상에서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다. 작은 동네 가게부터 굴지의 대기업까지 모두 마케팅의 중요성을 외치고, 수많은 마케팅 연구소가 밤낮없이 자료를 분석하며, 서점에는 마케팅 관련 책들이 즐비하다. 이렇듯 너무 흔히 쓰여 이제는 그리 특별할 것 없는 단어가 되어버린 듯하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마케팅’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진정한 욕구를 파악해 다가가고 있는가? 늘 해오던 진부한 아이디어로 형식적인 이벤트를 선보이지는 않았나? 이러한 질문에 제대로 답하기 위해, 저자는 인체를 해부하듯 마케팅의 근육과 인대와 뼈를 샅샅이 분석해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미켈란젤로가 인체 해부를 통해 아름다운 조각상을 만들어냈듯이, ‘마케팅 해부’를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해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이 책 『마케팅 해부실험』의 목적이다.

소비자가 선택하는 ‘진짜 이유’를 파악하는 색다른 시각
기획이나 마케팅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문제의 본질을 찾아라’이다. 본질을 찾아야 눈앞에 놓인 상황이나 과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의 본능은 애초에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방식으로 본질을 바라볼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다. 여기에 덧붙여 인간의 이성은 본능이 만들어놓은 비합리적 결정을 두둔하며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소비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있는 그대로 믿지는 마십시오!” 소비자의 말은 제품이나 서비스 선택의 ‘진짜 이유’라기보다, 인간의 본능과 이성이 합작해 ‘그럴듯하게 지어낸 이유’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는 현상 속에 숨겨진 문제의 본질, 소비자들을 움직이는 진짜 이유인 ‘동인(Driver, 動因)’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저자는 문제 해결의 열쇠인 ‘동인’이 ‘욕구’와 ‘가치’라는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이야기한다. 즉, 소비자들의 어떤 욕구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는지, 그 문제를 해결할 때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동인을 찾는 방법인 것이다. 이제, 동인을 구성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추구하는 ‘가치’를 찾아내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에 담아낼 시점이다.

6가지 소비원소로 마케팅 파헤치기
저자는 소비자들의 내면에 잠재한 욕구를 알아내기 위해, 소비자 욕구와 관련한 중요한 이론을 제시한 데이비드 매클러랜드 교수의 ‘3가지 잠재욕구’를 들어 설명한다.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 더 특별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구’인 ‘성취욕구’, ‘자신을 뺀 나머지 대상들과의 관계에서 만족감을 얻으려는 욕구’인 ‘친교욕구’,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쥐고 우월한 위치를 점하고 싶은 욕구’인 ‘권력욕구’가 바로 그것이다.
또한 인간의 소비활동은 현재보다 더 나빠진 상태를 피하려는 ‘회피성 소비’와 현재보다 더 나은 상태를 지향하는 ‘추구성 소비’로 나눌 수 있는데, 앞서 살펴본 인간의 3가지 잠재욕구와 2가지 소비활동 형태를 조합해, 저자는 문제의 본질이자 소비자를 움직이는 ‘진짜 이유’를 발견하게 해주는 6가지의 소비원소를 만들어냈다.

1. 도약욕구
- 추구성 소비를 통해 성취욕구를 충족하려는, 스스로의 만족을 지향하는 잠재욕구
- 현상: 셀카 보정 앱으로 예쁘게 보이려는 모습, 자기계발이나 다이어트 등 스스로 발전하려는 모습
- 솔루션: 소비자에게 분명한 목표와 적절한 난이도의 과제를 수행하도록 해,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2. 안도욕구
- 회피성 소비를 통해 스스로 느끼는 다양한 불안함에서 벗어나려는 잠재욕구
- 현상: 보험이나 보안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대용량 휴대용 배터리를 구매하는 모습
- 솔루션: 막연한 불안감을 없앨 수 있도록, 소비자가 기댈 수 있는 심리적 안전장치 제공

3. 애정욕구
-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추구성 소비를 통해 안정감을 얻으려는 잠재욕구
- 현상: 반려동물을 기르는 모습, 기부나 봉사 등의 활동을 하는 모습
- 솔루션: 비용과 시간이 들고 번거롭지만 애정을 쏟음으로써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대상 제공

4. 존중욕구
-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불편한 상황을 소비를 통해 회피하려는 잠재욕구
- 현상: 혼술을 즐기는 모습, 인형뽑기나 YOLO 등과 같이 허전함을 채우려는 소비활동
- 솔루션: 타인과 직접 접촉하지 않지만 ‘함께한다’는 안도감과 위안을 느끼게 하는 대상 제공

5. 주도욕구
- 소비를 통해 자신이 남보다 더 주도적인 상황에 있다고 느끼고 싶은 잠재욕구
- 현상: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모습, 유행을 선도하고자 하는 트렌드세터들의 모습
- 솔루션: 카카오택시 등 소비자가 주도할 수 있는 상황 제공, 적절한 범위 안에서 다양한 옵션 제공

6. 순응욕구
- 본인이 주도권을 쥘 수 없는 불편한 상황을 소비를 통해 벗어나려는 잠재욕구
- 현상: 대세나 유행을 쫓는 모습, 아닌 줄 알면서 남을 따라 하게 되는 ‘동료 효과’
- 솔루션: 수상 실적이나 유명인의 추천사 등 신뢰할 수 있는 장치 제공
이 6가지 소비원소로 문제를 분석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았다면, 이제 그 솔루션을 구체화해 제품이나 서비스로 만들어낼 차례이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면서 우리만의 독특함을 드러낼 수 있는 ‘가치’를 아이템에 잘 담아내야 한다. 저자는 이 소비자 가치를 3가지로 설명한다.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할 때 인지하는 모든 표면적 가치인 ‘외형가치’, 해당 아이템의 쓰임새와 관련한 ‘혜택가치’, 그리고 특정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갖는 고유의 정체성인 ‘핵심가치’이다. 제품의 예쁘고 귀여운 겉모습이나(외형가치), 필요한 곳에 딱 알맞은 쓸모(혜택가치)도 중요하지만, 같은 모양, 같은 쓸모의 제품이라면 특정 기업의 아이덴티티, 즉 ‘핵심가치’가 소비자의 선택을 결정짓게 된다. 아무런 특징이 없는 제품은 해낼 수 없는 소비자의 마음을 여는 비밀은 바로 우리만의 가치를 제품에 일관되게 담아내는 데 있다.

누구나 ‘마케팅’을 외치지만 누구나 ‘성공적인 마케팅’을 하지는 못한다. 문제의 본질, 소비자가 선택하는 ‘진짜 이유’를 제대로 발견하고, 6가지 소비원소로 인간 내면에 숨어 있는 욕구를 파악해 솔루션을 도출하고, 그 솔루션에 우리만의 가치를 담아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것, 그 과정을 충실히 밟을 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탄생할 수 있다. 어렵고 복잡해 보이지만 달리 생각하면 마케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이 여정에, 이 책 『마케팅 해부실험』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900 원

머니스타디움 : 소설로 읽는 돈의 역사, 부의 기회

도서정보 : 이재득 | 2019-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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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타디움에서
당신은 무엇을 배우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돈의 실체를 아는 순간, 돈의 역사가 보이는 순간,
부의 기회는 당신 앞에 찾아온다!

제드와 상순은 왜 축구경기장에서 만났을까?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이자, 결혼 3년 차 직장인 제드는 어느 주말 동네 축구경기장에서 상순의 낡은 노트를 줍는다. 그 노트에 쓰인 ‘부의 기회’라는 글자에 호기심이 생긴 제드는 상순을 다시 만나고, 노트 속 메모에 대해 묻기 시작하는데……. 상순은 누구일까? 상순과의 만남이 제드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 『머니스타디움』 북트레일러
https://youtu.be/YLC2LpZm484

구매가격 : 10,000 원

초보자도 성공하는 펀드 재테크 100% 활용법

도서정보 : 김동범 | 2019-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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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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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도 펀드 재테크로 부자가 될 수 있다!
* 인생 재테크를 완성하는 적립식펀드&변액보험 투자 성공 비법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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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은행·적금·주식보다 쉽게 돈 버는 지름길은 바로 펀드투자다.
이 책은 좋은 펀드를 고르는 방법부터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으로 목돈 만드는 비법까지 초보자들도 얼마든지 안전하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모든 투자비법을 총망라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펀드투자 성공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실생활에 적극 활용한다면 어느새 투자했던 금액이 목돈이 되어 알찬 결실로 다가올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