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기는 투자를 하자

도서정보 : 리샤오라이 | 2023-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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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투자의 일상화 시대다. 누구나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투자 시장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저금리·저성장 시대로 가파르게 진입함에 따라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 열기가 커졌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경제적 불평등을 뛰어넘으려는 욕망이 잠재해 있다.
이 책은 투자를 시작하거나, 투자를 하면서 희비를 경험하고 있는 수많은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마인드셋 지침서다. 대부분의 투자 관련 책들은 투자방법, 유망 종목, 노하우를 알려준다. 하지만 기본 중의 기본인 투자에 임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은 거의 없다.
이 책의 원서인 《부추의 자기수양》은 우리나라 코인 투자자들이 자체 번역본을 만들어 돌려볼 정도로 입소문이 난 중국의 베스트셀러다. 이 책은 전통적인 주식이나 비트코인 등 투자 업계의 오랜 기본과 정석을 리샤오라이 특유의 뼈 때리는 간결한 필치로 읽기 쉽게 잘 녹여냈다.

구매가격 : 10,000 원

빅터 니더호퍼의 투기 교실

도서정보 : 빅터 니더호퍼 | 2023-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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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가 극찬하고 찰리 멍거도 감탄한 ‘괴짜 천재 투기꾼’ 이야기
제시 리버모어에 버금가는 드라마틱한 삶과 기상천외한 투기 전략

20세기 후반 미국 월가를 풍미한 하버드 출신 ‘천재 투기꾼’의 삶과 기상천외한 투기 전략을 담은 책. 주인공이자 저자인 빅터 니더호퍼는 세계 1위 펀드매니저(1997년 MAR 선정, 16년간 수익률 연 35%) 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투자 실력이 탁월했다. 조지 소로스에게 발탁돼 소로스의 퀀텀 펀드에서 채권과 외환 거래를 전담했으며, 일본의 전설적인 트레이더 BNF가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로 꼽은 인물이다.

빅터 니더호퍼는 투자뿐 아니라 스포츠와 학계에서 최고의 경지에 올랐고 음악, 체스, 경마, 도박 등도 출중한 ‘괴짜 천재’였다. 전미 스쿼시 챔피언(1965~1975년) 기록 보유자이며, 하버드대와 시카고대를 나온 통계학 박사로 U.C.버클리대 교수까지 역임했다. 하버드 시절 경제학과 시스템을 농락하며 ‘니더호퍼링’이라는 신조어를 유행시켜 찰리 멍거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책에서 그는 스스로를 ‘투기꾼(speculator)’이라 부르며 ‘투기’를 전면에 내세운다. 그는 “투자와 투기는 종이 한 장 차이”이며 “경제의 큰 틀에서 보면 투기꾼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요일 효과, 월 효과, 연도 효과, 성과 투기 비율 등 ‘시장의 규칙성’을 통계학적으로 증명하고, ‘무위도식 부랑자 지수’ 등 기상천외한 펀더멘털 지표도 소개한다.

본문에서 인용한 책은 과학, 생태학, 물리학, 천문학, 심리학 등 방대하고 인용 학자도 100명이 넘어 색다른 지적 향연에 빠져들게 한다. 또 조지 소로스를 비롯한 투자 고수 외에 연준 의장, 노벨상 수상자 등 걸출한 인사부터 화류계 여인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해 한 편의 대하드라마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이 책(원서명 The Education of a Speculator)은 1997년 미국에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미 전역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눈을 뗄 수 없이 흥미로운 책”(〈월스트리트저널〉), “많은 사람이 빅터 니더호퍼의 실패만 기억할 수 있지만 그는 시장 생태계에서 완벽한 밑거름 역할을 한 인물”(〈포브스〉) 등 유력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 전문가들도 “제시 리버모어에 버금가는 현대판 고전”(홍진채)이자 “직관적이고 명쾌한 통찰에 무릎을 치는 책”(윤지호)이며 “정말 재미있다”(강환국)고 평했다.

구매가격 : 18,000 원

미국 부동산을 알면 투자가 보인다

도서정보 : 다이애나 킴·에릭 나·조형민·김동용·한지혜 | 2023-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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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부동산 최고 전문가 5인의 치밀한 투자 백과사전!
* 미국 대체투자, 세법, 대출, 이민 분야의 최근 트렌드와 20년 실무 경험을 녹여낸 국내 유일무이 미국 부동산 현장 심층분석!

서울의 역세권에 위치한 꼬마빌딩은 임대수익이 낮아 1년 새 거래가 반토막이라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이처럼 한국 부동산 시장의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다주택자들을 위한 다양한 세금혜택, 낮은 부동산 가격과 높은 수익률의 장점으로 더 큰 기회를 주는 미국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미술품, 와인, 클래식카, 바비인형 등에 투자하듯이, 태평양 건너 미국 부동산에 가지 않고도 투자해서 관리 비용 걱정 없이 수익률만 분배받는 DST 부동산도 알아보자.

《미국 부동산을 알면 투자가 보인다》는 각 분야 현업에서 전문 면허를 가진 미국 부동산 전문가 5인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미국 부동산 투자’라는 소신으로, 20여 년의 미국 부동산 실무 경험을 녹여낸 국내 유일의 미국 부동산 백과사전이다. 단순한 정보나열이 아니라 미국 부동산 시장의 현재 흐름과 전망, 대체투자, 세법, 대출, 이민의 주제별로 심층분석하며 부의 사고방식까지 일깨워준다. 미국에 가지 않고 편하게 집에서도 달러 자산을 가지는 ‘랩톱 프로퍼티’부터, ‘미국 부동산 거래 절차’, 부동산 초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DST 부동산’, ‘외국인 세액공제’, ‘외국인 대출 방법’, ‘미국 부동산 투자를 위한 비자 종류 선정’까지, 최고의 전문가들이 미국 부동산의 여러 핵심을 제시했다. 경영자, 직장인, 유학생,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미국 부동산 트렌드를 한 권으로 만나보자.

구매가격 : 14,000 원

올웨더 투자법

도서정보 : 세모시(판교불패) | 2023-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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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예측이 아닌, 대응이다!”
경제 호황기 - 하락기 - 침체기 - 회복기까지
언제든 ‘수익’을 내는 전천후 투자전략

꼭지에 사고 바닥일 때 털고 나오는, 언제나 돈과 어긋나는 사람들을 위한 투자 교과서. 투자의 성패는 예측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시장에 따라 돈이 되는 종목은 따로 있다. 우산 장수와 나막신 장수 두 아들을 둔 어머니처럼 비가 오는 날엔 우산을 팔고 맑은 날에는 나막신을 팔면, 언제나 웃을 수 있다. 투자도 마찬가지. 시장 변화에 종목을 바꿔 대응하면 언제든 ‘수익’을 낼 수 있다!
원자재 트레이더로 일하며 글로벌시장의 움직임을 주도면밀히 분석해 온 판교불패는, 경제는 언제나 침체와 호황을 반복하는데 ‘침체 → 회복 → 호황 → 하락’ 이 4가지 시점에 따라 돈이 흘러가는 자산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따라서 경기 전환 시점을 알 수 있는 신호를 잘 포착해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이동시킨다면 ‘올웨더’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판교불패는 개인 블로그에 거시경제 지표분석을 기반으로 종종 투자 종목을 추천해 왔는데,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실제 투자한 이들의 수익률 검증으로 투자 분야 라이징 스타가 되었다. 이 책 《올웨더 투자법》에서는 경제문맹인을 위한 자본주의 생존 지식을 전하는 한편, 시장 기후와 관계없이 무조건 돈을 버는 5대 자산 투자법, 돈이 보이는 거시경제 분석법, 단기적 관점, 장기적 관점에서 절대 잃지 않는 추천 투자 자산 등을 공개한다. #올웨더투자 #경제적자유 #투자처 #판교불패

구매가격 : 15,400 원

그린테크 트랜지션

도서정보 : 하인환 | 2023-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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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는 그린테크 투자,
변화의 파도에서 투자의 기회를 잡아라!

최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등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인 그린테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양광, 풍력을 이용한 에너지 분야와 모빌리티, 폐배터리 리사이클 등이 해당된다. 2023년 전 세계 기후테크(그린테크) 시장 규모는 203억 4천만 달러(약 2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그린테크, 그린테크는 무엇이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어떤 변수가 그린테크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그린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린테크로의 전환 과정에 꼭 필요한 분야를 살펴보고 그 변화 과정에서의 투자 기회를 포착해보자.
2010년대는 FAANG[페이스북(Facebook, 현 META), 애플(Apple),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이라고 불린 빅테크 기업이 주목받았다. 주식시황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2020년대 탈세계화 시대와 함께 공급망 재편을 위한 투자의 시대가 도래할 거라 전망하며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해왔다. 로봇 산업,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반도체 후공정 패지킹, 광물자원 민족주의, 종합상사 등이 2022~2023년에 추천한 대표적인 업종이다. 또한 이후의 시대는 그린테크가 우리 사회를 지배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그린테크는 에너지 분야와 긴밀한 연결성을 보인다. 과거 화석연료(석유・석탄 등)에 의존하던 경제구조에서 미래의 친환경 에너지에 의존해야 하는 경제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미국과 EU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은 이미 에너지 자립을 위해 그린테크 투자를 본격화하고 재생에너지 사업 정책에 힘쓰고 있다. 특히 원유・천연가스의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고,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천연가스를 무기화하면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며 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시켰다.

그린테크 투자를 위한 새로운 시각
탈세계화 시대,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를 확인하라!

이 책은 환경론의 관점이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그린테크를 살펴본다. PART 1 ‘금융시장에서 본 그린테크 투자’에서는 그린테크 투자의 현황을 살펴본다. 정부와 기업, 가계로 나눠 친환경 전환의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PART 2 ‘그린테크, 시대가 요구하는 구조적 전환’에서는 탈세계화 시대 에너지 안보에 주목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심으로 각 나라의 대응을 그린테크와 관련지어 이야기한다.
PART 3 ‘구조적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에서는 미국, 유럽,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프로젝트 등의 그린테크 정책과 전망을 살핀다. 더해 한국 정부의 대응과 정책을 분석해 국내 그린테크 투자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PART 4 ‘그린테크로의 투자, 그리고 기회’에서는 투자의 관점에서 그린테크를 분석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전, 태양광, 풍력을 중심으로 투자 가능성을 가늠하고, 워런 버핏이 주목한 일본 종합상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종합상사를 분석한다.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를 집중 조명한 후 그린테크 ETF 투자법도 알아본다.
아직 화석연료보다 에너지 효율이 낮은 그린테크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며, 정부의 지원을 받으려는 의지와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그린테크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려는 기업의 의지가 중요하다. 정부의 정책 방향과 관심 분야를 이해하고 세부 분야의 특징을 파악하면, 그린테크 분야에서 더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세계 인플레이션 시대의 경제지표

도서정보 : 에민 율마즈 | 2023-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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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플레이션 시대,
12개 경제지표는 반드시 읽어야 한다!
세계 경제가 출렁일지라도 투자에서 승리하는 법

아마존 재팬 종합 베스트셀러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코노미스트

금리 상승, 물가 급등, 환율 변동, 원유 등 원자재 가격 폭등, 공급망 혼란……. 현재 우리를 둘러싼 경제와 사회는 큰 변화에 휩싸여, 예측조차 조심스러울 정도다. 미국과 중국 간의 신냉전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금융시장뿐만 아니라 ‘인플레이션’이라는 형태로 우리의 투자와 일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경제지표 분석이라고 하면 전문가들이나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투자자는 물론 모든 비즈니스 종사자가 경제지표를 제대로 읽어야만 뒤처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세계 경제는 50년에 한 번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큰 전환점을 마주했기 때문이다.

책 『세계 인플레이션 시대의 경제지표』는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코노미스트 에민 율마즈가 투자자와 경제를 배워나가는 독자들을 위해 경제지표를 읽는 법, 활용하는 법을 설명한 책이다.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어떤 경제지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조언한다. 투자자나 금융기관이 참고하는 핵심 경제지표, 지표를 읽을 때 도움 되는 경기복합지수, 경기를 읽는 단서가 되는 기업 등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세계 경제는 현재 경향이 큰 전환점을 마주하고 있으며, 주가뿐만 아니라 경제 구조 자체가 크게 변하고 있다. 이때 경제지표는 현상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미래를 읽는 단서가 된다. 숫자를 들어 전환점에 들어섰음을 알려주는 강력한 힌트가 바로 경제지표이기 때문이다. 세계 경제가 출렁일 때, 변화의 시그널을 알아야만 자신의 자산을 지키고 기회를 빠르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파이낸셜 페미니스트

도서정보 : 토리 던랩 저/조율리 역 | 2023-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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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여, 문제는 돈이다!”
300만 MZ 구독자가 열광한 부자 언니의 실전 자본주의 매뉴얼

‘스타벅스 라테를 마시지 마라.’ ‘쓸데없이 자주 쇼핑 다니지 마라.’

여자를 향한 돈이나 재정 관련 조언들은 이처럼 늘 어딘가 재수가 없다.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 진정 여자만을 위한 새로운 돈 관리법은 없을까? 한 번이라도 이런 고민을 해본 적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파이낸셜 페미니스트』는 조언을 가장한 성차별이나, 듣기에만 그럴듯하고 막상 적용하기 어려운 원론적인 조언들, 돈을 벌고 쓰고 아끼는 법에 관한 빤한 기술적인 이야기를 다루지 않는다. 그 대신 사람마다 다른 돈에 관한 감정을 먼저 살피고, 그에 따른 맞춤 처방전을 제시해, 내면의 뿌리에서부터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돈 공부 입문서다.

저자 토리 던랩은 《타임》, 《뉴욕타임스》, 《포브스》 등으로부터 인정받은 최고의 재정 관리 전문가다. 대학교 졸업 후 마케터로 일하면서, 투자와 부업을 통해 불과 25세에 10만 달러를 모았다. 이후 개인 재정 컨설팅 기업 〈허 퍼스트 $100K〉를 설립하는 한편, 틱톡 등을 통해 300만 명이 넘는 팔로워에게 자신만의 돈 관리 노하우를 전하며 ‘전 세계 MZ 여성을 위한 머니 멘토’로 불리고 있다. 그녀는 모든 여성이 ‘파이낸셜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를 바꾸기 위해 정말 필요한 건, 바로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이에 관한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어서, 여성이 돈과 친해지고 마침내 돈을 다스리는 방법을 A부터 Z까지 단계별로 다룬다. 고액 연봉을 받으며 승진하길 원하는가? 아니면,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바라는가? 혹시 성차별을 없애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가? 그 모든 바람을 이루는 데 이 책이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3,300 원

벤자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도서정보 : 스티그 브로더슨, 프레스턴 피시 저/이건 역 | 2023-10-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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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 『현명한 투자자』의 핵심만 쏙쏙
초보자도 알기 쉽게 풀어낸 입문서 겸 요약서

시공을 초월한 투자 고전 『현명한 투자자(The Intelligent Investor)』를 쉽고 간결하게 요약한 책. 원저의 핵심 내용을 꼼꼼하게 챙겨주되, 주식 투자 초보자도 읽기에 무리가 없도록 매끄럽게 다듬어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것이 장점이다. 원저 개정 4판에 맞춰 번역의 정확도와 품질을 높인 개정판이다.

현대 증권분석의 아버지이자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널리 인정받는 그레이엄의 명저 『현명한 투자자』는 1949년 초판 출간 이래 세계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요약판(Summary)’이 나와서 좋은 반응을 얻을 정도로 내용이 어렵고, 특히 한국 투자 초보자에게 ‘방대한 양과 난해한 글’은 너무 큰 부담이다.

이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정말 읽기 쉬운 핵심 요약판』은 미국의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요약하고 한국의 투자서 전문 번역가가 옮김으로써 짧은 시간에 정수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한국 투자 대가들도 “원저가 가진 허들의 부담을 낮추면서 심오한 통찰로 안내하기에 안성맞춤”(박성진)이고, “내용은 축약되었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현명한 투자자』 특유의 정수는 더욱 빛을 발한다”(최준철)고 평가했다. 또 “『현명한 투자자』를 읽기 전이라면 입문서로, 읽었다면 핵심 요약서로 활용하라”(숙향)고 추천했다. 특별 부록으로 그레이엄의 마지막 심층 인터뷰를 실어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구매가격 : 10,500 원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

도서정보 : 오미옥 | 2023-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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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과 저축만으로 5년 동안 1억을 더 만들었다!

금리도 오르고 물가도 가파르게 오르는데 내 월급만 그대로다. 부동산, 주식, 코인 투자도 한창 뜨겁다가 훅 꺾여버린 상황이라 무리한 투자는 겁이 난다. 집을 샀거나 전세자금대출을 받았는데 이자가 오르니 고정 지출이 늘고, 주식에 돈이 물려있으니 당장 월급을 쪼개서 아껴 생활하는 수밖에 없다. 절약하기 위해 SNS 거지방에서 활동도 해보고, 가계부 어플을 이용하거나 종이 가계부를 사서 수입과 지출을 적어보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으로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 법을 알려준다.

맞벌이 부부였지만 저자가 출산을 하면서 외벌이가 되었다. 당시 시민사회 활동가를 일하던 남편은 월급이 120만 원이었는데, 이 돈으로 세 식구가 먹고 살아야 하다 보니 저자는 절약 DNA를 장착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처음엔 저자도 금전출납부처럼 가계부를 썼지만 ‘종잣돈 1억을 모아 내 집을 마련한다’라는 목표를 세운 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절약과 가계부 제대로 쓰기를 생활화하기 시작했다. 하루 살기 금액을 정해서 한 달 살기, 돈과 진솔하게 대화하기, 새는 돈 막는 가계부 쓰기, 고정비를 줄이기, 집밥으로 식비 줄이기 등 제대로 짠테크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차게 담았다.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 하루 5천 원으로 잘 살아온 이야기도 함께 읽다 보면 누구나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하루 살기 금액 안에서 만족스럽게 생활하며 목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250 원

돈 버는 뇌, 못 버는 뇌

도서정보 : 시크릿브라더 | 2023-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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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표카페 ‘부동산스터디’ 누적 조회수 200만 뷰 돌파!
‘못 버는 뇌’에서 ‘돈 버는 뇌’로 바꿀 수 있었던 시크릿브라더의 비결

불안한 시기에도 돈을 버는 사람들은 뭐가 다를까? 부자들은 일반인과 다른 뇌를 가지고 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남들보다 앞서간다. 사람들이 한곳으로 우르르 몰려갈 때 부자는 혼자 다른 곳을 바라보고, 남들이 다 안 된다고 말할 때 기필코 해내고 말겠다며 도전한다. 부자들은 이러한 차이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 『돈 버는 뇌, 못 버는 뇌』는 많은 사람들의 뇌에 깊숙이 박혀있는 빈자의 마인드를 부자의 마인드로 바꿔줄 책이다. 돈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대중이 아닌 부자들의 행동방식을 따라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 또한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기 전까진 열심히는 살았지만 부자가 되기 어려운 ‘못 버는 뇌’를 가지고 있었다. 평범한 30대 청년이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원리를 깨우치자 단 3년 만에 인생이 바뀌었다. 이 말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도 3년 안에 ‘돈 버는 뇌’로 탈바꿈해 돈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돈이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만 의심하고, 그만 착각하고, 돈 버는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부의 본질을 꿰뚫어라. 이 규칙을 알게 된다면 남들보다 두세 발짝 앞에서 미소 짓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0만 명이 찾는 부동산 카페 ‘부동산스터디’에 깊은 통찰과 울림 있는 글 솜씨로 올리는 글마다 게시글 TOP 순위에 등극하는 인기 칼럼니스트 시크릿브라더와 함께 ‘돈 버는 뇌’를 만들어보자.

구매가격 : 12,9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