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스 인도네시아016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은행 박물관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6-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도네시아 은행 박물관(Bank Indonesia Museum) : 네덜란드 점령기 네덜란드와 인도네시아의 금융 가교 역할을 한 De Javasche bank(Netherlands Indies gulden)를 전신으로, 현 인도네시아의 중앙 은행(Central Bank of Indonesia) 인도네시아 은행(Bank Indonesia)이 1953년 탄생하였다. De Javasche bank(Netherlands Indies gulden)의 역사는 182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생뚱맞게도 Batavia"s Inner Hospital이란 병원에 입점했다. 현재의 건축물은 당시의 병원을 철거한 후 네덜란드 건축가 Cuypers의 설계로 1909년 신 르네상스 스타일(Renaissance Revival Architecture)로 건설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독립 후 꾸준히 성장한 국부에 따라, 은행 자체는 1962년 완공된 본사로 이전하였으며 기존의 건물은 2009년 인도네시아 은행 박물관(Bank Indonesia Museum)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느가라 인도네시아 은행(BNI, BANK NEGARA INDONESIA) : 1946년 설립된 이래 인도네시아 은행(Bank Indonesia)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은행으로 꼽힌다. 창립 이후 타은행과의 합병, 관련 법규의 개정 등으로 ‘Bank Negara Indonesia 1946’, ‘PT. Bank Negara Indonesia(Persero)’ 등 사명이 수차례 변경된 바 있다. 인도네시아 전역에 천여개의 지점이 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 ‘자산 기준 4위(the fourth-largest bank of Indonesia in terms of assets)’의 은행이다. 1955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우리에게 익숙하지는 않지만, 대한민국 서울을 비롯해 일본 도쿄, 홍콩 등의 아시아와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등 해외로 진출했다.

창립자 RM Margono Djojohadikusumo Pendiri 흉상 : RM Margono Djojohadikusumo Pendiri은 인도네시아 독립 후 초대 대통령이 즉위한 후 임시 최고 자문위원회(DPAS, Dewan Pertimbangan Agung)의 첫 번째 위원장으로 임명된 정치인이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금융 정책을 주도하며, 중앙 은행(Central Bank of Indonesia)과 개별 은행(a development bank)m 상업 은행(a commercial bank)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다수의 정책을 발표하였다. 느가라 인도네시아 은행(BNI, BANK NEGARA INDONESIA)의 Managing Director로 임명되었으며, 이 때문에 정치인이자 기업인이란 독특한 성격의 커리어를 갖게 된다. 독립을 위해 싸우지 않은 인물로써는 드물게 인도네시아에서 존경받는 위인으로, 영화 2009년 개봉한 Merah Putih(film), 2009년 설립된 인도네시아의 명문대 가자마자 대학(Universitas Gadjah Mada)의 R.M. Margono Djojohadikusumo Hall 등에 그의 흔적이 새겨져 있다.

금요예배 주무아(Jumu"ah, Friday Prayer, Congregational Prayer) : 기독교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고 일요일에 쉰 전통에 따라 주의 마지막날인 일요일 가장 큰 예배를 치룬다. 그러나, 이슬람교는 금요일 점심시간 가장 큰 규모의 예배를 치룬다. 인도네시아에는 하루 5번 기도를 올리는 독실한 신자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번 금요예배만큼은 참가하는 신도가 많다. 이 때문에 인도네시아에는 금요예배)에 박물관 영업이 잠시 중단되는 경우가 있다! 이같은 ‘미니 휴관’은 구글 맵에도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외국인 여행자로써는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대략 2시간 가량 문을 닫는다.

이슬람 샤리아 금융법(Sharia Banking Room) : 이슬람은 정치와 경제가 일치된 제정일치의 종교로써, 단순한 신앙을 넘어서 생활 문화 전반과 가족 관계, 교역, 대외 관계에까지 종교 교리에 의거한 규범체계 샤리아(Sharia)을 갖추고 있다. 금융에 관해서도 독자적인 규범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이슬람 샤리아 금융법(Sharia Banking Room)이라고 한다. 가장 독특한 이슬람 샤리아 금융법(Sharia Banking Room)의 규정 중 하나는 ‘이자 수익을 금지하는 것’이다. 돈을 가진 자가 돈을 빌려주고, 가만히 앉아서 이득을 보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인데 우리네 상식으로는 낯설다. 그러면, 은행은 돈을 빌려줄 수 없는 것일까? 돈은 빌려줄 수 있지만, 이자는 받을 수 없으니... 단순한 ‘대출(Loan)’이 아니라, ‘투자(Investment)’의 개념으로 진화할 수 밖에 없다. 즉 돈을 빌려준 사람은 상대방이 성공하면 수익의 일부를 받되, 실패하면 빌려준 돈을 함께 잃는 구조다. 비록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세계의 이슬람 신자 규모와 중동의 오일 머니를 떠올려 보자. 세계 인구의 1/3이 이슬람 샤리아 금융법(Sharia Banking Room)의 영향권에 있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인도네시아015 자카르타 미술과 도자기 박물관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6-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카르타 미술과 도자기 박물관(Museum Seni Rupa dan Keramik, Museum of Fine Art and Ceramics)의 역사 :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을 둘러싼 3곳의 박물관 중 가장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광장 동편에 있는, 예술품을 소재로한 자카르타 미술과 도자기 박물관(Museum Seni Rupa dan Keramik, Museum of Fine Art and Ceramics)이다. 1870년 바타비아 요새의 사법위원회(Ordinary Raad van Justitie Binnen Het Kasteel Batavia)로 건설되었으며, 일제 강점기와 독립전쟁을 겪으며 군용 기숙사 등으로 사용되었다. 인도네시아가 독립한 이후 1972년에 이르러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서부 자카르타의 시장 집무실(Kantor Walikota Jakarta), 1976년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 수하르토(Soeharto)의 미술홀(Fine Arts Hall) 등을 거쳐 1990년 현재의 박물관으로 변모하였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1880년부터 현대까지, 인도네시아 미술의 완결판! 미술 박물관(Museum Seni Rupa) : 이름 그데로 자카르타 미술과 도자기 박물관(Museum Seni Rupa dan Keramik, Museum of Fine Art and Ceramics)은 미술과 도가지, 2가지를 테마로 다루며 전시고나 또한 미술 박물관(Museum Seni Rupa)과 도자기 박물관(Museum Keramik)로 나뉘어 있다. 미술 박물관(Museum Seni Rupa)의 경우 1880년대부터 시대에 따라 갤러리가 구분되어 있으며, 시대와 각각의 명칭은 다음과 같다.

아체(Aceh)부터 발리(Bali)까지! 인도네시아 도자기 컬렉션의 완결판, 도자기 박물관(Museum Keramik) : 도자기 박물관(Museum Keramik)은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수집한 도자기를 시대별로 전시하고 있으며, 과거부터 교역해온 동남아와 한중일 등의 해외 도자기도 일부 소장하고 있다. 도자기가 생산된 인도네시아의 지역은 다음과 같다. 아체(Aceh), 메단(Medan), 팔렘방(Palembang), 람풍(Lampung), 자카르타(Jakarta), 반둥(Bandung), 푸르와카르타(Purwakarta), 족자카르타(Yogyakarta), 말랑(Malang), 발리(Bali).

박물관 밀집지역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 : 모나스 북쪽으로 단 5km 떨어져 있는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은 네덜란드 점령기 건설된 요새이자, 자와 해(Jawa Sea)로 연결되는 지리적 요충지다. 현재 문화 유산으로 관리되는 네덜란드풍 건축물이 다수 보존되어 있으며, 그리 크지 않은 광장을 둘러싸고 현재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History Museum),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Museum Sejarah), 자카르타 미술과 도자기 박물관(Museum Seni Rupa dan Keramik) 3개의 박물관이 있어 여행자라면 꼭 들어야할 명소 중의 하나로 꼽힌다. ‘세계 100대 카페’로 수차례 선정된 카페 바타비아(Cafe Batavia)와 카페거리(Cafe Street), 광장 서편에서 유유히 흘러내리는 자카르타의 청계천 Kali Krukut(Krukut River) 등 볼거리가 넘쳐나 하루로는 부족할 정도!

Monumen Jalur Trem(Tramway Monument) : 네덜란드 점령기인 1869년 바타비아에는 말이 끄는 마차가 사람과 짐을 실어 날랐다. 그러나, 서너마리의 말이 마차 한 량을 겨우 끌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절한 사료와 쉴 곳, 교대 시간 등을 마련해 주는 것은 간단치 않은 일이였다. 그래서, 1881년 증기 전차가 등장했고, 1899년에는 전기 전차가 추가되어 두 가지의 전차가 바타비아를 질주했다. 현재는 공항철도와 버스를 비롯해 최근에 개통한 지하철이 자카르타 곳곳을 주유하고 있어 과거의 전차를 기억하기는 어렵다.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에 과거의 트램이 달렸던 흔적이 일부나마 보존되어 있다. 피라미드 모양의 유리관으로 덮혀 있다.

도개교(跳開橋) Jembatan Kota Intan : 자카르타의 남북을 관통하는 Kali Krukut(Krukut River)의 북단에 위치한 도개교(跳開橋) Jembatan Kota Intan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Vereenigde Oostindische Compagnie, VOC)가 1628년 건설한 ‘인도네시아 최고(最古)의 다리(Jembatan Tertua di Indonesia)’이자, ‘네덜란드 시대 건설된 다리 중 현존하는 유일한 다리(sa길이 30미터, 폭 4.43 미터. tu-satunya yang tersisa dari jembatan sejenis yang pernah dibangun Belanda)’이다. 바타비아 요새(Batavia Castle)의 끝자락으로 수로를 통해 요새 내부와 자와 해(Jawa Sea)를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다. 일부러 방문하기는 애매하지만,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에서 정북향 600미터,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인도네시아014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청(Stadhuis)에서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Museum Sejarah Jakarta, Jakarta History Museum)으로 : 1925년부터 1942년까지 서부 자바 주정부 사무소로, 1942년부터 1945년까지 물류 수거 사무소로, 1945년 인도네시아의 독립 이후에도 도시 군사 명령 사령부(KMK) 등으로 활용되었으며 수차례의 증축과 개축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 1970년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을 중심으로 자카르타 구도심지(Jakarta Old Town)가 인도네시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인도네시아와 자카르타의 역사, 문화를 수집하고 연구 및 보존하는 박물관 지구로 새롭게 탄생한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 :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은 네덜란드 점령기 요새로 개발된 바타비아(Batavia)의 중심지로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네덜란드 건축물이 밀집한 곳으로 꼽힌다. 파타힐라(Fatahillah)는 15세기 순다 켈라파를 정복한 데막의 술탄(Demak Sultanate)이자 인도네시아의 국가 영웅이다. 자카르타에서 공식 지정된 ‘차 없는 거리’ 중 하나. 자카르타 구도심지(Old Town)의 중심지에 해당하는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은 정사각형의 광장을 둘러싼 모든 건축물이 문화유산이다! 시청을 리뉴얼한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Jakarta Museum Sejarah)을 비롯해 자카르타 와양 박물관(Jakarta Wayang Museum), 자카르타 미술과 도자기 박물관(Jakarta Museum Seni Rupa dan Keramik), 카페 바타비아(Cafe Batavia) 등까지... 또한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Jakarta Museum Sejarah) 서편의 골목길에는 카페가 줄지어 있는 ‘카페거리’로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의 랜드마크 :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에는 네덜란드 점령기의 건축물이 다수 보존되어 있으나,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의 랜드마크를 단 하나 꼽으라면 역시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Museum Sejarah Jakarta, Jakarta History Museum)일 수 밖에 없다. 1710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왕궁(Royal Palace of Amsterdam)을 본따 바타비아(Batavia)의 시청(Stadhuis)으로 건설되었으며,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인도네시아 중심지로써 법원, 시민 등록 사무소, 일요일 예배 장소, 시의회 등의 기능을 수행했다.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기도 하다. 2번째로 오래된 건물은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Museum Sejarah Jakarta, Jakarta History Museum)과 마주보고 있는 카페 바타비아(Cafe Batavia). 하나의 요새로써 구축된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은 시청(Stadhuis)을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포르투칼산 대포가 다수 설치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Museum Sejarah Jakarta, Jakarta History Museum) 중정(中庭)과 지하 감옥(Penjara Bawah Tanah, Underground Jail)에 그 흔적이 새겨져 있다. 사람이 서지 못할 정도로 비좁은 공간에 사람은 없으나, 어린아이의 얼굴만한 대포알 수십여개가 쓸쓸이 남아 있다.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Museum Sejarah Jakarta, Jakarta History Museum)의 콜렉션 : 2만점 이상의 유물과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Museum Sejarah Jakarta, Jakarta History Museum)는 크게 2개층, 30여개의 갤러리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름과 달리 현대의 자카르타보다는 ‘과거의 바타비아’에 특화된 소장품이 많다. 이는 1919 년 바타비아(Batavia) 창립 300주년을 맞아 당대 네덜란드로부터 유입된 다양한 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1936년 출범한 Oud Batavia Museum의 영향이다. 가구, 책, 도자기와 같은 일상 용품부터 지도와 같은 항해술 그리고 각종 무기류 등까지 포괄하는 방대한 콜렉션을 자랑한다. 선사 시대의 유물부터 순다 시대의 무역을 통해 축적한 선박과 지도, 항해 도구들... 그리고 17세기~19세기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고용하면서 형성된 베타위 족(Betawi)의 손길이 닿은 가구까지 수백년전의 자카르타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세계 100대 카페 중 하나! 카페 바타비아(Cafe Batavia) :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을 북서쪽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2층 높이의 카페 바타비아(Cafe Batavia)는 ‘세계 100대 카페’ 등에 수시로 이름을 올리는 유서깊은 카페 겸 레스토랑이다. 1830년대 자바 티크 나무와 유리창으로 디자인된 카페 바타비아(Cafe Batavia)가 개장했을 당시의 모습은 현재까지도 잘 보존되어 있다. 내부에 입장하면, 이곳을 방문한 수많은 유명인사의 사진이 갤러리 수준으로 걸려 있다.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에서 2번째로 오래된 건축물이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인도네시아013 자카르타 와양 박물관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6-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카르타 와양 박물관(Wayang Museum) 이모저모 : 인도네시아의 전통 인형 와양(Wayang)은 다양한 재료로 제작하며 시대, 지역, 제작자에 따라 무수히 다른 버전이 만들어진다. 재료에 따라 가죽 와양(Wayang Kulit), 나무 와양(Wayang Golek), 상자 와양(Wayang Kardus), 잔디 와양(Wayang Rumput), 코코넛 잎 와양(Wayang Janur), Wayang Beber 등으로 분류한다. 자카르타 와양 박물관(Wayang Museum)에는 각각의 시대, 소재, 형태에 따라 4,000여점의 와양(Wayang)과 가믈란(Gamelan)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전통 악기(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s), 전통 가면(Traditional Masks), 등을 소개하고 있다. 2009년 인도네시아의 세계무형문화유산(無形文化遺産, Intangible cultural heritage)에 인도네시아의 그림자극 와양 쿨릿(Wayang Kulit)이 등재되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네덜란드 교회에서 자카르타 와양 박물관(Wayang Museum)으로 : 광장 서편에 위치한 자카르타 와양 박물관(Wayang Museum)은 본디 1640년 세워진 네덜란드 교회 De Oude Hollandsche Kerk로 지진으로 훼손된 것을 1912년 현재의 신르네상스 풍으로 재건한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과학 정책을 연구하는 Royal Batavian Society of Arts and Sciences에서 인수해 Old Batavia Foundation로 이전하였으며 1939년 Old Batavia Museum이란 ‘바타비아 역사 박물관’으로 일반에게 공개하였다.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총독이 영면한 중정(中庭) : 중정(中庭)에는 Jan Pieterszoon Coen의 묘비와 묘비석이 보존되어 있다. 이는 자카르타 와양 박물관(Wayang Museum)이 본디 1640년 세워진 네덜란드 교회 De Oude Hollandsche Kerk였던 흔적이다. Jan Pieterszoon Coen은 16세기 활동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총독이다.

자카르타 와양 박물관(Wayang Museum) 활용법 : 매월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시간 와양 공연이 개최된다. 공연은 무료지만, 박물관 입장료는 지불해야 한다. 둘째주는 나무 와양(Wayang Golek), 셋째주는 베타위 지역의 그림자극 와양 쿨릿 베타위(Wayang Kulit Betawi), 넷째주는 와양 쿨릿 푸르와(Wayang Kulit Purwa)가 공연되며, 첫 번째 일요일은 제외된다. 매주 월요일 휴무. 입장료 성인 5000 RP, 대학생 3000 RP.

박물관 밀집지역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 : 모나스 북쪽으로 단 5km 떨어져 있는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은 네덜란드 점령기 건설된 요새이자, 자와 해(Jawa Sea)로 연결되는 지리적 요충지다. 현재 문화 유산으로 관리되는 네덜란드풍 건축물이 다수 보존되어 있으며, 그리 크지 않은 광장을 둘러싸고 현재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History Museum),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Museum Sejarah), 자카르타 미술과 도자기 박물관(Museum Seni Rupa dan Keramik) 3개의 박물관이 있어 여행자라면 꼭 들어야할 명소 중의 하나로 꼽힌다. ‘세계 100대 카페’로 수차례 선정된 카페 바타비아(Cafe Batavia)와 카페거리(Cafe Street), 광장 서편에서 유유히 흘러내리는 자카르타의 청계천 Kali Krukut(Krukut River) 등 볼거리가 넘쳐나 하루로는 부족할 정도!

Monumen Jalur Trem(Tramway Monument) : 네덜란드 점령기인 1869년 바타비아에는 말이 끄는 마차가 사람과 짐을 실어 날랐다. 그러나, 서너마리의 말이 마차 한 량을 겨우 끌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절한 사료와 쉴 곳, 교대 시간 등을 마련해 주는 것은 간단치 않은 일이였다. 그래서, 1881년 증기 전차가 등장했고, 1899년에는 전기 전차가 추가되어 두 가지의 전차가 바타비아를 질주했다. 현재는 공항철도와 버스를 비롯해 최근에 개통한 지하철이 자카르타 곳곳을 주유하고 있어 과거의 전차를 기억하기는 어렵다.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에 과거의 트램이 달렸던 흔적이 일부나마 보존되어 있다. 피라미드 모양의 유리관으로 덮혀 있다.

Jagoer Meriam VOC : 입구가 막힌 포(Cannon)? 특이하긴 하지만, 평화에 대한 상징쯤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입구를 막아 놓은 조형물의 손동작이 요상(?)하다. Jagoer Meriam VOC는 과거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이 요새였을 당시 설치되었던 3.5톤의 포 16개를 녹여 한 덩어리로 만들어 낸 것으로 마카오 St. Jago de Barra 공장에서 2017년 제작된 신품(?)이다. 엄지를 둘째 손가락과 셋째 손가락 사이로 슬쩍 밀어 넣은 손동작은 성교를 은유하는데, 여성이 Jagoer Meriam VOC에 손을 대면 임신한다는 황당무계한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고... 이를 믿는 사람은 많지 않을 듯 싶다. 1968년 자카르타 와양 박물관(Wayang Museum)에 있던 것을 1974년 현재의 파타힐라 광장(Taman Fatahillah)으로 옮겼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인도네시아012 자카르타 캡고메 축제 2019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6-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중국인 듯 중국아닌 인도네시아 같은 자카르타의 구정 캡고메 축제(Cap Go Meh Festival) : 중국의 신년 축하 행사 십오명(十五暝)은 ‘15일째 밤’이라는 뜻의 복건어(福建語)이다. 때문에 십오명(十五暝)는 인도네시아어로 10(Cap), 5(Go), 밤(Meh)이란 뜻의 캡고메 축제(Cap Go Meh Festival)로 불린다. 중국 본토 뿐 아니라, 중국인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동남아의 대도시에서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며 붉은 색 홍등과 중국식 군것질 등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현지의 문화와 기묘하게 뒤섞이면서 중국 아닌, 인도네시아 같은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자카르타 캡고메 축제(Cap Go Meh Festival)만의 독특한 매력이 아닐까 한다. 인도네시아 전역을 기준으로 하면 자바 섬(Java)의 자카르타 글로독(Glodok), 보고르(Bogor), 세마랑(Semarang), 서부 칼리만탄의 싱카왕(Singkawang)과 퐁티아낙(Pontianak), 북부 술라웨시(North Sulawesi)의 마나도(Manado), 리아우 제도(Riau Archipelago)의 빈탄(Bintan), 남부 수마트라(South Sumatera)의 케마로 섬(Kemaro Island) 총 7 도시에서 캡고메 축제(Cap Go Meh Festival)가 열린다. 해당 도시는 역사적으로 중국과의 교역이 활발한 항구도시였거나, 중국의 이주민이 대거 모여들어 거주하는 도시라는 특징을 공유한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첫째, 축제의 시기와 장소. 음력을 기준으로 하는 중국 축제의 특성상 캡고메 축제(Cap Go Meh Festival) 날짜는 2월의 초순부터 하순까지 매년 달라진다. 2019년의 경우 2월 19일이지만, 일요일에 맞춰 2월 24일 개최되었다. 자카르타의 대표적인 차이나타운 글로독(Glodok Chinatown)에서 주로 개최되었으나, 2019년의 경우 다소 외곽에 떨어졌지만 넓은 부지를 확보하고 있는 시즌스 시티(Seasons City)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축제의 장이 마련되었다.

둘째, 당연하겠지만 중국의 상징과도 같은 홍등(紅燈)이 곳곳에 걸려 있다. 굳이 십오명(十五暝)이나 춘절(춘절), 정월대보름이 아니더라도, 중국계 쇼핑몰, 상점 등은 물론 화교 손님을 모시고 싶은 상점이라면 일년내내 사시사철 걸어놓는 경우도 흔하다. 본디 귀신, 악운 등의 부정한 것을 물리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현대에는 시각적인 목적이 더 강하다.

셋째, 인도네시아의 중국사원 신전은 우리나라처럼 크고 거대한 고정식이 아니라, 들고 옮길 수 있는 이동형이다. 캡고메 축제(Cap Go Meh Festival)와 같은 대목(?)을 맞아 신전을 위한 전용 가마에 싣고 축제장으로 옮겨 오는데 자카르타 각지의 중국사원에서 오랜만에 외출한 신전들이 2열로 도열한 모습은 그 자체로 장관이다.

넷째, 신과 만나는 접신(接神, Trans)! 가마의 일부에는 거대한 깃발이 세워져 있고, 사람이 오르내릴 수 있는 의자(?)와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왠 칼날이?! 가마 자체가 바로 접신을 하는 무당(?)들이 신내림을 받는 장면이 연출되는 간이무대인 것! 사람도 쓰러질만한 향이 피어오르는 가운데, 수천명에 달하는 인파가 밀집한 축제에서 신과 만난 무당이 눈을 반쯤 까뒤집고 칼로 자신의 손과 목을 거세게 문지르며 기괴한 비명을 지르는 장면을 본다면... 노약자와 임신부, 어린 자녀가 있거나 귀신을 본적이 있는 여행자라면 피하시길 권한다.

다섯째, 접신(接神, Trans)의 마지막 단계는 아마도 피어싱(Piercing)이 아닐까 싶다. 손톱만한 귀걸이를 뚫는 피어싱(Piercing)이 아니라, 팔뚝만한 길이의 쇠꼬챙이를 자신의 얼굴 곳곳에 박아 넣는 피어싱(Piercing) 의식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내 얼굴이 꿰뚫리는 듯한 고통이 느껴질 정도로 무시무시한 무대이다. 공포 영화를 보면 며칠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여행자라면, 절대 주시하지 마시길 권한다.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Mr. Haudi에 따르면 “접신한 무당은 살이 뚫려도 고통을 느끼지 않을 뿐 아니라 피 한방울 흘리지 않는다.”고 한다. 고통은 몰라도, 피를 흘리지 않는 것은 신기하기는 하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인도네시아011 자카르타 카 프리 데이 2019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카르타(Jakarta) 카 프리 데이(Car Free Day) : 카 프리 데이(Car Free Day)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기오염과 극심한 교통체증을 타파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정책 중 하나로, 비단 수도 자카르타(Jakarta) 뿐 아니라 반텐(Banten), 반둥(Bandung), 족자카르타(Yogyakarta) 등 자바(Java)의 주요 도시, 수마트라(Sumatra), 서부 술라웨시(Sulawesi Barat) 등 전국의 대도시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자카르타(Jakarta)의 경우 매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까지 5시간 동안 모나스(MONAS) 일대부터 잘란 탐린(Jalan Thamrin), 잘란 수 디르만(Jalan Sudirman)와 같은 주요 도로의 차량 운행이 금지된다. 하루 십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밀집해 수많은 길거리 공연과 노점상, 퍼레이드와 포토존(Photo Zone)이 펼쳐지며 노점상과 길거리 음식(Street Food)으로 북적거린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국립 디포네고로 왕자 기념비(Patung Nasional Pangeran Diponegoro, Prince Diponegoro National Statue) : 이탈리아 총영사 Dr. Mario Pitta가 1963년 선물한 것으로 1963년 디포네고로 왕자(Pangeran Diponegoro)를 채택하여, 이탈리아 조각가 Cobertaldo가 1965년 완성한 ‘Made by Italia’ 기념비다. 두 앞발을 들어올린 새하얀 말 위에 왕자가 타고 있는 청동 소재의 조각상은 높이만 11미터에 달하는 대작으로, 늠름하기 그지 없다. 디포네고로 왕자(Pangeran Diponegoro)는 족자카르타 술탄국 왕자로 네덜란드 점령기 디포네고로 전쟁(Perang Diponegoro)이라 불리는 전쟁을 지휘했다. 비록 체포되어 마나도 (Manado)로 유배된 후 숨졌으나, 1973년 인도네시아 국가 영웅(Gelar Pahlawan Nasional Indonesia)으로 선정되었다. 족자카르타에 그를 기리는 박물관 Museum Monumen Pangeran Diponegoro이 있다.

동남아 최대의 모스크(the largest mosque in Southeast Asia), 이스티크랄 모스크(Masjid Istiqlal) : 이스티크랄(Istiqlal)은 아랍어로 독립(independence)이란 뜻으로, 이름 그데로 인도네시아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건설한 ‘인도네시아 최대의 모스크’로 1978년 공개되었다. 우리나라에는 비슷한 것을 찾기 어렵지만, 광복을 기념하기 위해 거대한 사찰을 지었다고 상상하면 흡사하리라. 또한 동남아 최대의 모스크(the largest mosque in Southeast Asia)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수니파 모스크(the third largest Sunni mosque)이기도 하다. 번외적으로 전 세계에 10만명 이상 수용 가능한 모스크는 단 12개이며, 2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스티크랄 모스크(Masjid Istiqlal)는 수용 인원 기준으로 6번째에 해당한다.

인도네시아 전통 인형 와양(Wayang) : 와양(Wayang)은 인도네시아의 전통 인형으로, 이를 활용한 인형극은 와양 쿨릿(Wayang Kulit)이라고 부른다. 2009년 무형문화유산(無形文化遺産,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CH)으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친숙한 전통문화의 하나로 꼽힌다. 지역과 시대에 따라 매우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와양(Wayang)이 제작되었으며, 현재에도 각종 축제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다. 필자는 반둥을 취재할 당시 반둥(Bandung) 공연예술장 Saung Angklung Udjo에서 와양 쿨릿(Wayang Kulit)을 감상했다.

환영의 분수(Monumen Selamat Datang, Selamat Datang Monument) : 1962년 제4차 아시안 게임이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설된 것으로 해외의 선수단과 해당 국가를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아 두 남녀가 꽃다발을 든 형태로 만들어졌다. 2002년 기념탑을 둘러싼 분수대와 둥근 정원을 추가하였는데, 매주 일요일 카 프리 데이(Car Free Day)에 이곳에 앉아 기념사진을 찍고 군것질을 하는 인파로 가득하다. 기념탑 이름 슬라맛 따낭(Selamat Datang)은 인도네시아어로 “환영합니다”란 뜻.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Stadion Utama Gelora Bung Karno) : 2018년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펼쳐진 아시아 최대 스포츠 대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2018(Jakarta Palembang Asian Games 2018)은 ‘역사상 최초의 2개 도시 개최(자카르타 + 팔렘방)’이자, ‘자카르타에서 열린 2번째 아시안 게임(1962년)’, 20년만의 동남아시아 개최(1998년 태국 방콕) 등 다양한 진기록을 탄생시켰다. 붕 카르노(Bung Karno)는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의 애칭으로 ‘친구(Bung) 카르노(Karno)’란 뜻이다. 남쪽 입구(South Gate)에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2018(Jakarta Palembang Asian Games 2018) 조형물과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 동상이 설치되어 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옥토버페스트, 뮌헨 맥주축제 일기

도서정보 : 안주원 | 2019-06-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새로운 모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독일에서 막 유학 생활을 시작한 친구 P양과 연락이 닿았다. 독일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한 P양과 영국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던 내가 머리를 식히기 위해 택한 것이, 뮌헨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였다. 정보도 제대로 모으지 않고 무작정 떠났던 뮌헨. 독일 전통의상을 입고 그 곳을 휘젓고 다녔다. 그 때의 짧은 여행일기를 끄적인다.

구매가격 : 2,500 원

보라카이 홀리데이 (2019~2020 개정판)

도서정보 : 박애진 | 2019-06-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홍콩·마카오 홀리데이> 2019~2020 전면 개정판. 새로운 홍콩 투어 방법, 최근 문을 연 레스토랑,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무장한 숍 등을 대거 추가했다. 한국 연예인 코디들이 다녀갈 정도로 트렌디한 제품을 모아 놓은 편집 숍 아이티(i.t), 홍콩 해산물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언더브리지 스파이시 크랩’,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루프톱 바 ‘아이바’ 등 새로운 여행 트렌드에 맞는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또한, 홍콩에서 당일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마카오 여행 정보도 알차다. 페리나 버스를 타고 홍콩에서 마카오로 가는 최신 교통 정보를 상세히 실었다. 홍콩부터 마카오까지 각 도시별로 도보 여행에 필요한 상세 지도도 여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스케치 피레네 ①편

도서정보 : HURRYTOR | 2019-05-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스케치(이하 프랑스 스케치)는 프랑스 여행기 시즌 2의 성격을 갖는다. 전작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이하 프랑스 여행기)는 프랑스를 파리 외곽(일드 프랑스)과 동서남북으로 나눠서 꾸며졌다. 더불어 프랑스 여행기는 유럽여행기 프랑스 편을 확장해 프랑스 주요 여행지를 다루면서 프랑스 지방으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려 했다.

파리에 다시 와서 유럽 각국과 프랑스 지방 곳곳을 재방문하면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여행기, 유럽스케치(이하 유럽스케치)라는 이름으로 프랑스 지방 여행기도 담으려고 했다. 하지만 프랑스 여행기가 출간되었던 배경처럼 유럽스케치 안에 더 많아진 프랑스 각 지방별 여행 이야기를 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프랑스 각 지방별 여행담은 ‘프랑스 스케치’라는 이름의 별도 시리즈로 선을 보이게 되었다.

전작 프랑스 여행기가 프랑스를 동서남북으로 구분하고 각 구역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프랑스 스케치는 유럽스케치의 형식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여행 시작 전 준비부터 여행을 실행하면서 그리고 여행이 끝난 후까지 일련의 과정을 각 여행별로 담아내었다. 이후 각 지역별로 여행지를 모아 프랑스 스케치의 각 편을 만들었다. 유럽여행과 프랑스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프랑스 각 지방 이름도 독자들에게 친숙해져서 프랑스 스케치의 각 편 제목들은 프랑스 지방에 맞게 붙여보았다. 프랑스 여행기는 파리 외곽 2편과 동서남북 4편을 포함해 총 6편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비해 프랑스 스케치는 파리를 제외한 프랑스 지역을 12개로 나누어 만들었다. 프랑스 스케치는 각 지방별로 파리에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대체로 당일이나 이틀 일정으로 여행을 진행했다. 더불어 각 지역 내에서도 파리에서 여행을 시작할 때 가까운 도시부터 여행기를 배치했다. 즉, 파리로 돌아가지 않고 다음 여행지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루트를 진행하는 부분도 고려했다.

아울러 12개의 각 편들은 육각형 모양의 프랑스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어느 편부터 시작해도 프랑스를 일주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각 편의 동선을 이어보면 다음과 같다. 파리에서 상파뉴-로렌-알자스(Champagne-Lorraine-Alsace)편으로 가서는 부르고뉴(Bourgogne) 그리고 혼-알프(Rhone-Alpes)로 연결된다. 그 다음에는 코타쥐르(Cote d'Azur)를 거쳐 프로방스(Provence), 피레네(Pyrenees)로 넘어간다. 그리고 누벨 아키텐(Nouvelle Aquitaine)을 지나 로와르(Loire)와 브르타뉴(Bretagne)로 간 후에는 노르망디(Normandie)와 오 드 프랑스(Haut-de-France)지역에 이르게 된다. 이어서 파리 외곽 일드 프랑스(Ile-de-France)를 거쳐 상트르(Centre) 지방에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간혹 여행 시작점이 바뀌면 각 지역 내 동선은 반대로 구성해야 할 경우도 생긴다.). 즉 각 편 안에서도 도시별 유기적인 동선을 고려하고, 각 편별로도 동선의 연결을 염두해 실제 여행할 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코타쥐르 편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프랑스 스케치는 지금 발간 중인 유럽스케치 시리즈에 포함되는 일종의 ‘시리즈 안의 시리즈’이다. 단지 유럽스케치 시리즈 중에서 프랑스 내용이 많아 별도로 프랑스 스케치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유럽스케치 안에서 프랑스 스케치를 만나는 것은 유럽여행 중 프랑스에서 조금 더 오래 머무르게 됨을 뜻한다. 프랑스 각 지역별로 그 안에 꼭 가봐야 하는 그리고 작가의 시각에서 새롭게 발굴한 여행지를 가게 된다. 그래서 프랑스 스케치 시리즈 중 여행하고 싶은 곳을 골라도 되고, 프랑스 일주를 하듯이 전체를 읽어나가도 된다.

프랑스 스케치 시리즈를 함께 하는 모든 독자들이 행복하고 기분 좋게 프랑스를 여행하길 바란다.

구매가격 : 4,000 원

싱가포르 홀리데이 (2019-2020 개정판)

도서정보 : 이동미, 김현주 | 2019-05-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열 곳에 대한 트레킹 정보를 책 한 권에 꼼꼼히 담았다. 이 가이드북을 손에 넣는 순간 당신의 꿈이 바뀔 것이다. 우리가 오랫동안 꿈꾸어온 도보여행지 최고의 버킷리스트 총집합! 산티아고 순례길부터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 서킷과 밀포드 트랙, 차마고도 호도협까지! 이 책의 저자 이영철은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최고의 길 열 곳을 선정하고, 오랜 시간 동안 그 길을 하나씩 걸었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걷고, 땀 흘리며 발로 쓴 생생한 정보가 가득하다. 전 세계인이 첫손에 꼽는 아름다운 길을 걷는 최고의 여행. 그 여행을 안내할 최고의 가이드북. 이 책만 있으면 도보여행의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