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니즈봉봉클럽

도서정보 : 조경규 | 2021-03-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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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배려까지!
하루 한 끼는 중화풍으로~
찐 ‘차봉멤버’를 위한 중화요리 식당 가이드북

조경규 작가의 중화요리 미식 만화 <차이니즈봉봉클럽>1, 2, 3, 4권의 식당 정보 페이지만을 모았습니다. <차이니즈봉봉클럽>을 읽다보면 자연의 법칙처럼 배달 어플을 켜고 중국음식을 주문하거나 하다못해 짜장라면이라도 끓이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직접 만화에 소개된 식당 탐방에 나서고 싶어지잖아요. 그럴 때를 위해 <차봉> 시리즈의 식당 정보 페이지만을 모아 전자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서울, 베이징, 광저우 최고의 중화요리 식당 중 작가가 직접 여러 번 먹어보고 엄선하고 엄선한 100여 곳을 소개합니다. 짜장면 탕수육 짬뽕 등 한국식 중화요리부터 바삭바삭 사르르르~ 베이징오리, 매워도 너무 맵지만 너무 맛있는 사천요리, 앙증맞고 다양한 딤섬의 향연까지!
이제 타블렛이나 휴대폰에 최고의 중화요리 식당 정보를 내려 받아 가볍고 편리하게 즐기세요~!!

구매가격 : 8,800 원

홀로 치앙마이 한달살기

도서정보 : 강믿음 | 2021-03-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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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설렘이 샘솟는 곳에서 홀로 여행


이 책은 ‘여자 혼자,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를 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한 달 살기를 한 장소는 ‘태국에 있는 치앙마이와 그 외 근교 지역’으로 그곳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일이 적혀 있습니다. 책 시작은 혼자 여행의 시작부터 치앙마이를 선택한 이유, 한 달 살기의 준비과정, 치앙마이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직접 겪어온 즐거웠던 일과 다사다난했던 일들을 재미있게 이야기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된 것과 여행하는 동안 만났던 사람들도 유쾌하게 서술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일을 직접 겪어보면서 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도 있습니다.
여행에 대한 글이 나열되어있는 동시에 ‘글을 쓴 작가도 혼자 여행에 있어서 아마추어였는데도 한 달 동안 잘 다녀왔으니, 혼자 여행이 초보인 사람도 장기간 여행을 도전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심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 혼자 여행을 좋아하는 이가 ‘홀로 떠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혼자서 여행하는 사람 수가 많이 늘었다. 요즘 1인 가구가 늘어난 시기인 만큼 혼자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고, 남녀 상관없이 혼자 여행을 간다. 여행에 관련된 TV 프로그램, 블로그와 여러 SNS를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과 같은 홀로 떠나는 여행자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여러 여행이 있지만, 가장 최근에 혼자서 다녀온 여행중 장기간 다녀온 여행이 있다. 그 여행은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다. 처음으로 도전해보는 타지에서의 긴 여정이라 조금은 두려웠지만, 자기 자신을 믿고 힘차게 도전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알고 떠나는 호주 여행 지식 가이드

도서정보 : 손희욱 | 2021-02-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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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진정한 모습을 찾기 위해 건네는 새로운 시각,
『알고 떠나는 호주 여행 지식 가이드』

『알고 떠나는 호주 여행 지식 가이드』는 여행지에 대한 일반 정보를 알려주는 여행 가이드북보다는 역사책에 가깝다. 호주의 역사를 통해 이 나라가 어떻게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지와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는 호주라는 나라의 본 모습을 알려준다.

호주 역사를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담았다. 첫째로, 호주 대륙이 외부 세계에 알려지는 과정과 영국 죄수들이 이곳으로 왔던 당시 영국 사회의 모습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그들이 왜 지구 반대편, 이 먼 곳으로 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둘째로, 호주 대륙에 이미 6만 년 넘게 주인으로 살고 있던 선주민과 그들의 문화 그리고 그들이 겪었던 슬픈 역사를 다뤘다. 마지막으로 백호주의로 상징되는 인종차별의 역사가 어떠한 이유로 시작되어 어떤 과정을 통해 소멸되어 갔는지 설명한다. 인종 간 반목의 역사를 청산하고 결국 유라시아 최초의 다문화 사회를 이룩한 호주만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중간중간에 저자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주제의 여행 현장 가이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흔히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여행을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이라도 더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알고 떠나는 호주 여행 지식 가이드』가 이런 분들 물론이고, 호주로 이민, 유학 혹은 사업차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이 책이 도움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12,000 원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1

도서정보 : 박원용 | 2021-01-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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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rologue

유럽 전 지역 국가들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한 권의 분량으로 전 유럽 46개국에 대한 여행지와 역사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다. 예를 들어 경북 경주시를 가서 고적을 두루 살펴보려면 일주일은 소요될 것이다. 그러나 불국사와 다보탑, 석가탑, 첨성대, 박물관 등 꼭 봐야 할 명소만 골라서 요약해 보면 1박 2일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이러한 심정으로 유럽 전 지역 국가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유럽이 아닌 터키와 북사이프러스는 유럽 국가들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고, 문화와 예술 역시 연관성이 있으며, 이번 여행 코스와 함께하였으므로 이 책에 포함하였다.

역사는 시간에 공간을 더한 기록물이라고도 한다. 너무 많은 양의 역사를 여행서에 보태면 역사책으로 변질될까 우려되는 마음에 역사를 음식의 양념같이 가미시켜 언제, 어디서나 집중적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게끔 노력하였다.
한 시대를 살다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역사는 이루어지고 사라져간다. 그래서 각 나라마다 국가와 민족이 살아서 움직이고 있기에 문화와 예술도 만들어지고, 소화 흡수되어 없어지기도 한다. 나라마다 과거와 현재에 대한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여행을 하여야만 여행자들의 삶의 질이 진정으로 향상되고 성숙되어 간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여행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감동을 받기 때문이다. 백문이 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이라고 하지 않나.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이다. 이 말은 여행을 하고나서 표현하는 방법으로 전해오고 있다. 지중해에서 지는 석양을 바라보고, 파리 센강(Seine River) 그리고 에펠탑의 야간 조명 아래서 유람선을 타보는 그 자체가 어찌 가슴 벅찬 감동이 아닐 수 있겠는가.

이 책은 독자들이 새가 되어 유럽 각 국가마다 상공을 날아가면서 여행하듯이 적나라하게 표현하였다. 사진이 부족하게 생각되더라도 양해를 구한다. 재산이 아무리 많은 부자보다도 만족을 하는 자를 일컬어 천부(天富), 즉 ‘하늘이 내린 부자’라고 했다. 그리고 여행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원하는 사람들과 시간이 없어 여행을 가지 못하는 이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여행을 하지 못하는 아픈 사람들,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여행을 하지 못하는 분들께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쉬는 날 휴가처에나 가정에서 이 책 한 권으로 전 유럽 여행을 기분 좋게 다녀오는 보람과 영광을 함께 갖기를 바라며 바쁘게 살아가는 와중에도 인생의 재충전을 위하여 바깥세상 구경을 한 번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보약 같은 친구’가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끔 지구상 오대양육대주의 어느 나라든 필자가 원하는, 가보지 않은 나라 여행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 준 〈산하여행사〉 대표 임백규 사장님, 여행길을 등불처럼 밝혀준 박동희 이사님, 이 책을 쓰고 난 다음 기초 작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대구 중외출판사 오성영 실장님, 고객들이 바라는 출판 조건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출판업을 하시는 도서출판 BG북갤러리 대표 최길주 사장님 그리고 삶을 함께하는 우리 가족들과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두의 앞날에 신의 가호와 함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란다.

2020년 12월
대구에서 박원용

구매가격 : 16,000 원

더 월드 197

도서정보 : 김명원 | 2020-11-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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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을 못 가는, 움직이지 못하는 시대에 필요한 책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다. 하지만 어느 나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등, 방문하는 나라에 관해 잘 모르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막막하기조차 하다. 『더 월드 197』은 우리가 이웃 나라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 정보만을 담았다. 유엔가입국 모두와 대한민국이 수교한 나라, 그리고 오랜 관계를 맺어온 대만을 포함하여 197개 나라에 대한 국가의 기본정보와 그 나라의 국기와 국가문장을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9,900 원

156일간의 발리유배

도서정보 : 알바트로스 | 2020-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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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들의 천국이자 히피들의 성지인 발리.
환상적인 해변과 리조트가 가득한 이곳으로 유배를 왔다?

코로나로 세상이 멈춘지 어느세 반년이 지났습니다.
여행, 특히 해외여행은 꿈같은 일이 되어버렸지요.
저자는 이런 시국에 직장을 뒤로하고 발리로 떠나왔습니다.

그리고 보기좋게 갇혀버렸습니다. 한달살기는 반년살기가 되어버렸지요.
일탈과 방황으로 물든 20대를 되돌아 보고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무턱대고 발리행을 택한 저자의
좌충우돌 발리 여행기를 통해 렌선여행을 떠나보세요.

구매가격 : 3,000 원

나를 찾아 떠나는 인도 여행

도서정보 : 양창병 | 2020-10-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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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신비의 나라,수행 명상의 나라,요가의 발상지,수억명의 신을 섬기는 나라,붓다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나라다.이들 국민들은 "죽움이 곧 삶이다" 라고 믿고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을 일상화 한다.불교 6대성지 순례로 부처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북,남인도 전국 각지에 웅장하고 거대한 문화유산을 찾아 여행함으로써 나를 찾는 새로운 기회가 될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갤럭시로 본 세계

도서정보 : 강예리 | 2020-09-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갤럭시 휴대폰 카메라로 세계를 기록한 사진집
(이 도서는 텍스트가 없는 사진집 입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지구 위 작은 발자국

도서정보 : 전영환 | 2020-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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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디 넓은 세상 속에서
닳디 닳은 땅을 피해
저 멀고 깊은 곳까지 밟아 보려
떠나는 여행

구매가격 : 7,200 원

타시텔레

도서정보 : 최일순 | 2020-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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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최일순 배우가 금단의 땅으로 여겨졌던 티벳을 2001년 12월 28일부터 2002년 5월 12일까지의 여행을 담은 기록이다. 2003년 8월에 단행본으로 발행된 이후 2020년 8월 다시 전자책으로 재발행하면서 흑백이었던 사진을 칼라로 교체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티벳 여행을 다녀온 이후라 예전만큼 낯설지 않은 여행지가 되어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60년대의 모습과 흡사해 보이는 티벳의 옛 정경은 낯설고 신선하게 느껴질 것이다. 여행의 참 의미는 되새기는 추억의 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1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