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잎나무 숲을 거닐며

도서정보 : 공우석 | 2021-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반도에는 28여 종의 자생종 바늘잎나무가 백두산 정상부터 한라산을 거쳐 마라도 해안까지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이렇게 주변에 흔하지만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 못해 관심 밖에 있는 바늘잎나무의 생태와 역사, 문화 등을 들여다본다.
기후 변화, 미세먼지, 조류 독감, 구제역, 환경 오염,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운 피난처이자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는 안식처를 찾아, 자연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할 기회를 찾아 바늘잎나무 숲으로 여행을 떠나자.


우리 주변의 바늘잎나무

우리 주변에는 소나무, 전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잎갈나무, 편백나무, 아까시나무(아카시아) 등 한 번쯤 들어 봤지만 초보자의 눈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나무들이 가득하다. 처음부터 우리나라에 살고 있었고, 외국에서 들어와 어느새 자리 잡고 뿌리내리기도 한 이 나무들의 공통점은 바로 바늘잎나무라는 것이다.
바늘잎나무는 바늘처럼 길고 가늘고 끝이 뾰족한 잎이 나는 나무이다. 우리에게는 ‘침엽수(針葉樹)’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하다. 우리나라 숲에서 바늘잎나무 숲의 면적은 약 234만 헥타르로, 전체 숲 면적의 37%를 차지한다. 바늘잎나무 숲과 넓은잎나무 숲의 혼합림이 차지하는 면적도 27%에 이르니, 우리나라 숲에서 바늘잎나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셈이다. 그만큼 바늘잎나무는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가 소나무일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바늘잎나무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함께했고, 미래도 함께할, 앞으로도 우리 삶에 가장 가까울 나무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다양한 바늘잎나무를 소개한다. 나무들의 역사와 생활 환경, 오늘날의 삶까지 만날 수 있다. 주변에 존재하는 바늘잎나무의 다양한 면면을 통해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미래, 환경 오염과 보호까지 폭넓게 생각해 본다.


바늘잎나무 숲과 생태계의 미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존 방법의 하나가 된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바늘잎나무 숲과 자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강원도 가리왕산 개발, 제주 삼나무 숲 훼손 등 자연 생태계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에 사람들은 과거보다 훨씬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를 거쳐 우리는 삶에 필요한 자원을 바늘잎나무와 그 숲에서 얻어 왔다. 목재를 이용한 것은 물론이고, 주거, 음식, 살림, 치료 등 의식주 전반에 걸쳐 도움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구나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등 바늘잎나무와 그 부산물들로부터 지금 이 순간에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는 30년 가까이 바늘잎나무를 주로 심으면서 바늘잎나무 숲을 조성해 왔다. 바늘잎나무로부터 많은 것을 얻어 왔지만, 이렇게 조성된 숲은 병충해, 산불, 자연재해 등에 취약하고 생물 다양성 측면에서도 건강하다고 할 수 없다. 이제는 과거에 심은 외래종 나무를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나무들로 바꾸고, 넓은잎나무 숲을 섞어 심으면서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자연을 자연스럽게, 제대로 가꾸는 것이다.
숲은 환경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변해 간다. 숲과 인간은 어떻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어울릴 수 있을까? 지구의 미래를 위해 인간은 어떻게 자연과 함께해야 할까? 이 책은 우리에게 숲과 자연 생태계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함께 고민해 볼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궁금했어, 생명 과학

도서정보 : 윤상석 | 2021-03-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생명체의 시작에서 미래의 생명 공학 기술까지
쉽고 재미있게 탐험하는 생명 과학의 세계

동생이나 다름없는 강아지, 베란다의 고무나무, 여름 불청객 모기, 어느 틈엔가 집을 짓는 거미까지 우리는 수많은 생명체와 함께 살고 있다. 이렇게 이름 붙은 생명체가 지구상에는 190만 종이나 되고, 사람이 아직 찾아내지 못해 이름을 붙이지 못한 생명체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생명 과학의 시작은 주변의 생명체에 대한 이런 관심에서 시작한다. 성장이란 것은 무엇인지, 꽃은 왜 피는지, 왜 자녀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닮는 건지, 매미는 왜 시끄럽게 우는지, 식물의 잎 모양은 왜 다 다른지…. 이런 궁금증들이 생명 과학 발전의 씨앗이 되어 왔다.

『궁금했어, 생명 과학』은 생명의 발생과 진화, 그리고 생명 공학에 대해, 10대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한 책이다.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점, 생물의 분류법뿐 아니라 진화론, 유전 법칙, DNA, 동물 복제와 인공 생명체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생명 과학 전반에 대해 두루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생명 과학은 건강ㆍ환경ㆍ식량 문제 등과도 많은 관련이 있어 미래가 더 기대되는 과학 분야이다. 생물의 DNA, RNA에서 시작해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고, 땅속 깊은 곳에서 수십억 년 전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 연구하고 미래 기후를 예측하기도 한다. 줄기세포를 더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미래에는 질병 때문에 고통받고 슬퍼하는 일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관심이 있어도 사용하는 용어가 쉽지 않아 그동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양 도서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궁금했어, 생명 과학』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교양 과학서로 10대들이 생명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960 원

미국에서의 역사적 나무들.The Book of Some Historic Trees, by Anonymous

도서정보 : Anonymou | 2021-03-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연과학/공학 > 생물학
미국에서의 역사적 나무들.The Book of Some Historic Trees, by Anonymous
미국에서의 4종류의 나무들의 역사적 의미가 있는 것을 설명함.
목차에 4종류의 나무 가 기록.

구매가격 : 5,000 원

가와사키병 문답으로 바로알기

도서정보 : 송민섭 | 2021-0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08년 12월 “가와사끼병 바로 알기”라는 제목으로 종이책을 발간한지 벌써 10년이상이 지났다. 종래 흔치 않은 질환이라 일반인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와사키병이 매년 5 000명 이상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을 정도로 늘고 있다. 이름도 생소한 이 병을 접한 아이 부모들은 걱정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때로는 올바르지 않은 단펀적인 내용만 접할 수 있을 뿐이다. 이에 종이책을 발간했으나 가와사키병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하다 보니 내용이 적지 않았고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하여 책을 받아 보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려 정작 급성기 입원시 쉽게 참고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꼭 알아야할 내용에 최신 지견을 추가하고 문답형식으로 요약하고 컬러 사진 등을 포함하여 전자책 이북을 발행하게 되었다. 독자들에게 바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의학은 항상 변화하는 학문이며 같은 병이라도 경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길 바란다.

구매가격 : 6,000 원

노아의 방주시대와 다윈니즘. The Book, Darwinism. The Noachian Flood, by Thomas R. R. Stebbing

도서정보 : Thomas R. R. Stebbing | 2021-02-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연과학/공학 > 생물학
노아의 방주시대와 다윈니즘. The Book, Darwinism. The Noachian Flood, by Thomas R. R. Stebbing
구약성경의 노아의 방주의 홍수 시대와 최근의 다윈의 종의기원에서의 생물체의 진화론에 대해서 정리한 책.
Transcribed from the 1870 Macmillan and Co.
DARWINISM.
THE NOACHIAN FLOOD.
A LECTURE
DELIVERED BEFORE
THE TORQUAY NATURAL HISTORY SOCIETY,
JAN. 31ST, 1870,
BY
THOMAS R. R. STEBBING, M.A.,
Late Fellow and Tutor of Worcester College, Oxford.
London
MACMILLAN AND CO.
1870.
p. 4
OXFORD:
BY T. COMBE, M.A., E. B. GARDNER, E. P. HALL, AND H. LATHAM, M.A.,
PRINTERS TO THE UNIVERSITY.

구매가격 : 3,000 원

동물원의 동물들의 생활. The Book of Life at the Zoo, by C. J. Cornish

도서정보 : C. J. Cornish | 2021-02-0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연과학/공학 > 생물학
동물원의 동물들의 생활. The Book of Life at the Zoo, by C. J. Cornish
리젠트 공원의 정원의 동물원의 기린 사자 원숭이 낙타 등의 전래적인 생활을 모아서 노트로 만든 책.
LIFE AT THE ZOO
NOTES AND TRADITIONS
OF THE REGENT’S PARK GARDENS
BY
C. J. CORNISH
With Illustrations
from Photographs by GAMBIER BOLTON, F.Z.S.
and from Japanese Drawings
LONDON
SEELEY AND CO. LIMITED
ESSEX STREET, STRAND
1895

구매가격 : 27,000 원

발효에 대한 새로운 통찰 발효인문학

도서정보 : 김홍기 | 2021-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틀을 깨면 길이 보인다 사과 한 알이 툭 떨어졌습니다.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뉴턴은 여기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 냈습니다. 발효도 마찬가지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단순하고 평범한 생활의 기술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새로운 부가가치의 원천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래 먹을거리와 성장동력 발효에서 답을 찾다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고 발효식품이 좋은 것이라는 구호가 난무합니다. 하지만 정작 누룩과 메주를 비롯한 전통음식과 자연발효 음식이 시장에서 천대받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발효명장 아카데미를 개설해서 기술을 전수하고 나아가 40여년 발효인생을 통해 끊임없이 연마하고 축적해온 노하우를 책에 담아 후학과 도반과 독자들에게 공개하는 뜻이 여기에 있습니다. 잘라 말한다. 마음이 그곳에 가 있지 아니하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먹어도 그 맛을 알지 못 하느니라! 생명을 살리는 발효 발효에 대한 새로운 통찰 발효인문학!

구매가격 : 17,000 원

식용 생선의 역사.The Book of The History of Esculent Fish, by Eleazar Albin

도서정보 : Eleazar Albin | 2021-01-2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연과학/공학 > 생물학
식용 생선의 역사.The Book of The History of Esculent Fish, by Eleazar Albin
사람이 먹을수 있는 생선을 열거하고 설명 그리고 생선연못을 건설, 연어 고등어 등 생선가계에서 볼수 있는 생선들임. 아래에 생선 종류를 열거.
( Esculent Fish =EDIBLE Fish )
Title: The History of Esculent Fish
Author: Roger North
Illustrator: Eleazar Albin and Elizabeth Albin
ESCULENT FISH,
WITH PLATES, DRAWN AND ENGRAVED BY
ELEAZAR ALBIN:
AND AN
ESSAY
ON THE
BREEDING OF FISH,
AND THE
CONSTRUCTION OF FISH- PONDS,
BY THE HONOURABLE
RO G ER NO RTH .
LONDON:
Printed for EDWARD JEFFERY, Pall Mall; ROBERT FAULDER, New Bond
Street;
J. CUTHELL, and J. DEIGHTON, Holborn; J. WALKER, Paternoster Row;
HAMILTON and Co. Beech Street, Barbican.
MDCCXCIV.
생선종류들.
The BARBEL,
CARP.
The CHUB
The COD FISH
The HADDOCK
The HERRING
PRESERVED HERRINGS.
The MACKAREL.
The MULLET
The PEARCH, or PERCH
The PIKE
The ROACH
The SHAD
The TENCH
The TROUT
The WHITING
a DISCOURSE of FISH AND FISH- PONDS

구매가격 : 18,000 원

혈액투석 ABC

도서정보 : 성봉수 | 2021-01-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뇨 합병증에 의해 투석을 시작하신 고령의 환자이시거나 그 보호자나 가족분께 드리는 투석 가이드" (책 속에서) - 직접 경험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개인의 체험을 보태 편집했습니다. 도움은 되지 못할망정 혼란스러우면 안 될 일입니다. 그래서 글을 맺기 전에 두 상반된 이야기에 대해 짚어보기로 했습니다. 첫째는 시간의 문제인데요 이 부분은 "혈액투석"을 선택하는 최대의 장점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환자에게도 보호자에게 무시할 수 없는 조건입니다. 보호자가 늘 함께할 수 없는 환자이거나 사회활동을 해야 하는 환자인 경우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런 여건에 계신 분에게는 어느 쪽이 시간이 더 있고 없고를 따질 필요도 없고 무조건 "혈액투석"만이 정답이리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복막투석에서 나타나는 감염 문제인데요 이 역시도 관리하기 나름이고 설령 감염되면 입원해서 치료받고 나오면 될 일입니다. 어찌 보면 혈액투석 환자가 투석 때마다 겪는 체력적 부담이나 그게 그거지 싶습니다. 세 번째. 그런데도 제가 복막투석을 왜 권하는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

구매가격 : 5,500 원

원서발췌 종의 기원

도서정보 : 찰스 다윈 | 2021-01-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지식을만드는지식 원서발췌는 세계 모든 고전을 출간하는 고전 명가 지식을만드는지식만의 프리미엄 고전 읽기입니다. 축약, 해설, 리라이팅이 아닌 원전의 핵심 내용을 문장 그대로 가져와 작품의 오리지낼리티를 가감 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작품을 연구한 전문가가 작품의 정수를 가려 뽑아내고 풍부한 해설과 주석으로 내용 파악을 돕습니다. 어렵고 부담스러웠던 고전을 정확한 번역, 적절한 윤문, 콤팩트한 분량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발췌에서 완역, 더 나아가 원전으로 향하는 점진적 독서의 길로 안내합니다.

팜파스에는 왜 토끼가 없을까? 팜파스에는 토끼가 살지 않기 때문에!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말을 타고 팜파스(인디오 말로 ‘평원’)를 달리던 다윈은 드넓은 초원에 야생 토끼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토끼 서식 환경을 잘 알고 있던 다윈에게 토끼가 잘 자랄 수 있는 팜파스에 토끼가 없다는 것이 수수께끼였다.
다윈의 결론은 마치 난센스 퀴즈의 답과 같다. 정답은 팜파스에 토끼가 살지 않기 때문이다. 팜파스에 토끼가 살지 않는 이유는 토끼가 아프리카에서 남아메리카로 대서양을 헤엄쳐 건너올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같은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 수 있다. 다윈의 역작인 진화론은 바로 이런 의문에서부터 출발한다.

왜 다윈의 진화론인가?
사실 진화론 자체는 다윈 이전에도 유럽의 지식인 사회에서 널리 알려져 있었다. 행성 체계는 태양이 중심일지 모른다는 주장이 코페르니쿠스 이전에도 있었던 것처럼 일련의 선구자들이 다윈에 앞서 종의 변화를 거론했다. 다윈 이전의 여러 학자들이 다윈보다 먼저 진화론에 대한 개념을 이야기했는데도 그들보다 후대의 다윈을 진화론의 실질적인 주창자로서 인식하는 이유는, 다윈보다 선행한 사람들이 진화가 일어나는 이유와 과정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설명으로 뒷받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다윈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의 메커니즘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가설을 지지하게 할 만한 수많은 증거를 제시했다. 한마디로 종이 변화할 수 있는 개연성을 수많은 자료로 자연스럽게 설명해 준 것이다.

진화론이 왜 위대한가?
줄리언 헉슬리 경은 ≪종의 기원≫ 출판 100주년을 기념해 진화론이 인류사상 최고의 발견으로 알려질 정도로 중요성을 부여받고 있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썼다.
첫째로 당대 사람들이 믿고 있던 생각과는 달리 현존하는 동물 및 식물이 처음부터 개별적으로 그들의 현재 형태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완만한 변형에 의해 초기의 형태에서 진화되어 온 것이라는 방대하고 설득력 있는 증거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둘째로는 ≪종의 기원≫에서 그가 명쾌하게 설명한 자연선택의 이론이 진화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는 점이다. 그의 장점은 진화가 보편적인 현상이어야 한다는 것을 갈파하고 가장 일반적인 결론을 끌어내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는 한편 자신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점을 잊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기 위해 그에 반대하는 주장을 일일이 격파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구매가격 : 7,84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