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의 뜻 이뭣꼬

도서정보 : 시향 손용호 | 2016-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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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이 많이 섞여 읽기 어려운 불교경전을 현대 High Tech 세대의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필자가 불교에 대해 처음 받았던 인상처럼 “시작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이 책을 통해 참나를 찾아가는 여정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가보자.

구매가격 : 5,400 원

돌아온 108 달마

도서정보 : 유형재 | 2016-05-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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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108 달마』는 저자가 보리달마의 수행과 많은 일화에 근거한 글과 문헌자료, 달마대사를 칭송한 시를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번뇌의 형상을 108장의 달마도에 그려낸 내용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쭐라삿짜까숫따 : 니간타 삿짜까에게 설하신 붓다의 짧은 법문 (빠알리경전 읽기 4)

도서정보 : 범진 | 2016-04-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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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쭐라삿짜까숫따』는 빠알리 경전인 [맛지마니까야] 가운데 35번째 경인 [쭐라삿짜까숫따]를 한글로 번역하고 해설을 붙인 책이다. 이 경전은 같은 제목의 짧은 경과 긴 경이 쌍으로 배치되어 있는 [맛지마니까야]의 네번째 품인 [마하야마까 왁가]에 5번째로 배치되어져 있고, 쌍을 이루는 경인 [마하삿짜까숫따]는 6번째에 배치되어져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숫타니파타

도서정보 : 작자미상 | 2016-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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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는 불경 가운데 가장 먼저 이루어진 경으로 초기 경전을 대표하는 경이다. 숫타는 팔리어로 경(經)이란 말이고 니파타는 모음(集)이란 뜻으로 부처의 설법을 모아놓은 것이란 뜻이다. 이 경은 ≪법구경≫ 등과 같이 성립된 시기를 인도의 아소카 왕(마우리야 왕조 3대 왕. 재위 BC 268~BC 232) 이전으로 보고 있다. 모두 5품(5장)으로 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제4의품(義品) 속에 들어 있는 8편의 게송과 제5 피안도품(彼岸道品)이 먼저 이루어진 것으로 5품의 내용이 별도로 유통되다가 어느 시기에 함께 모아져 합집된 것으로 본다. 원래 이≪숫타니파타≫는 팔리어로 된 남전(南傳) 장경에 속한 경이다. 그러나 한역 장경 속에도 이 경의 제4품 <의품>에 해당되는《불설의족경(佛說義足經)》(K.0800, T.0198) 2권이 번역 포함되어 있다. 이는 서북 인도 출신의 지겸(支謙)이 중국으로 와 오(吳)나라 때 3세기 중엽에 번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숫타니파타≫는 무엇보다도 석가모니 부처를 역사적 인물로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경이다. 물론 ≪아함경≫ 등에도 부처의 역사적 행적을 찾아볼 수 있는 점이 많이 있으나 ≪아함경≫보다 이 경이 먼저 이루어진 경이므로 부처의 육성이 제일 먼저 더 생생하게 담겨 있는 경이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9,500 원

도덕경

도서정보 : 노자 | 2016-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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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가 처음에 지었다고 알려졌고 이후 여러 편집자들에 의해 전국시대 말기까지의 도가철학이 집대성된 책이다. 노자는 이 저서에서 전체적으로 자연에 순응하는 무위(無爲)의 삶을 살아갈 것을 역설하였다.

'도(道)'는 만물을 생장시키지만 만물을 자신의 소유로는 하지 않는다. 도는 만물을 형성시키지만 그 공(功)을 내세우지 않는다. 도는 만물의 장(長)이지만 만물을 주재하지 않는다'(10장). 이런 사고는 만물의 형성·변화는 원래 스스로 그러한 것이며 또한 거기에는 예정된 목적조차 없다는 생각에서 유래되었다.

노자의 말에 나타난 사상은 유심론으로 생각되고 있으나 펑유란은 도에 대해서는 사고방식은 일종의 유물론으로서 무신론에 연결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 이해는 뛰어난 것이다. 또 '도(道)는 자연(自然)을 법(法)한다'(55장)고 하는데 이것은 사람이 자기 의지를 가지고 자연계를 지배하는 일은 불가능함을 설명한 것이다. 이 이론은 유가(儒家)의 천인감응(天人感應)적 생각을 부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노자가 보인 인생관은 "유약한 자는 생(生)의 도(徒)이다" (76장). "유약은 강강(剛强)에 승한다."(36장) "상선(上善)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는다. 그러면서 뭇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처한다. 때문에 도에 가깝다"(8장), "천하의 유약하기는 물보다 더한 것이 없다"(78장) 등의 구절에서 보듯이 어디까지나 문명과 나를 내세우지 않고 뭇세상과 조화롭게 함께 하는 소박한 삶의 방식을 권한다. 그러한 사상을 겸하부쟁((謙下不爭) 이라고 하는 말로써 환언(換言)하고 있다.

노자는 또 "도(道)는 일(一)을 생하고 일은 이(二)를 생하고 이는 삼(三)을 생하고 삼은 만물을 생한다."(42장)고 하는 식의 일원론적인 우주생성론을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가 도덕경으로 규정한 판본은 삼국시대 말기에 왕필이 정리한 것이며, 이를 소위 왕필본 혹은 통용본이라고 부르며 본 도덕경 또한 왕필본을 토대로 번역되었다.

구매가격 : 5,500 원

법륜 스님의 행복

도서정보 : 법륜스님 | 2016-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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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당신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책
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법륜 스님의 행복 안내서

삶에 지치고, 관계에 상처받고, 부조리한 세상에 고통받는 이들에게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줄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연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식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직장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회적 갈등과 세상의 불평등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다. 질문 하나하나가 다른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본은 행복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은 그 간절한 물음에 대한 응답이자,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전국방방곡곡은 물론 세계 115개국의 강연장과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던진 질문과 그 답변 중 가장 많은 공감과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내용을 엄선한 법륜 스님의 행복 안내서로, 행복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총체이자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지혜의 보물창고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저자가 세상에 내놓은 책들이 주로 즉문즉설을 통해 질문자들과 나눈 인생 상담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한 것이었다면, 이 책은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는 수행차원에서 개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주로 강조했다면 이 책에서는 행복의 수레를 끄는 또다른 바퀴인 사회문제도 함께 다루고 있다. 결국 개인의 마음(씨앗)과 사회적 조건(밭)을 함께 가꿔야 온전하게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행복론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무의식속에 잠재된 인간의 심리와 욕구, 관계 맺기에서 오는 갈등과 같은 개인적 문제를,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사는 게 바쁘다거나 직면한 현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애써 외면해왔던 사회의 구조적 모순까지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지혜로운 해법을 들려준다.
이 책은 현실생활과 동떨어진 공허하고 허황된 이야기는 모두 걷어내고 오직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괴로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다보니 달콤하고 친절한 말로 건네는 위안과 위로를 기대한 이들에게 에둘러 표현하지 않고 정곡을 찌르는 저자의 화법이 너무 냉정하거나 직설적으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어쩌면 일부만 보고 세속을 떠난 출가자가 물정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평가절하 할지도 모른다. 특히 종교가 다르고, 질문자와 처한 상황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들이라고 외면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어떤 질문을 받든 질문자의 처지를 고려하면서도 한편으로 남 탓, 환경 탓하다가 결국에는 자기비하와 자기학대를 거듭하며 고통을 확대재생산하는 보통의 사람들이 더는 괴로움 속에서 헤매지 않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과 해법을 담아 이야기한다. 그래서 각각의 질문은 남의 이야기지만 결국 나의 이야기이며, 저자의 답변은 우리 모두를 위한 조언이다.
수많은 상담 사례와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어떤 삶을 살고 있더라도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다만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아서는 안 된다."
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법륜 스님의 행복론을 읽다보면 내 안에 도사리고 있던 수많은 불합리한 신념과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나와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은 "자기"라는 울타리와 한계를 훌쩍 뛰어넘어 내 삶의 주인이자 이 세상의 주인으로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금강경

도서정보 : 부처 | 2016-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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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원문 및 해설 입니다.

불교경전. 우리 나라에서 가장 널리 유통되고 신봉되었던 대표적인 불경. ≪금강반야경 金剛般若經≫·≪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이라고도 합니다.

이 경전의 범어 원전의 사본은 티베트·중국·한국·일본에 전하고 있으며, 한역본은 402년에 요진의 구마라습이 번역한 것 외에 7종이 있다. 선종에서도 중국선종의 제5조인 홍인(弘忍) 이래 특히 중요시되었고, 제6조 혜능(慧能)은 이 경문을 듣고 발심(發心)하여 출가하였다고 합니다.

이 경은 공한 지혜[空慧]로써 그 근본을 삼고, 일체법무아(一切法無我)의 이치를 요지로 삼았다. 공의 사상을 설명하면서도 경전 중에서 공이라는 말이 한마디도 쓰여지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대승과 소승이라는 두 관념의 대립이 성립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과도기적인 경전이라는 데서 더 큰 의미를 가집니다.

경의 해석과 이해를 위해서 인도의 무착(無着)은 18주위(十八住位)로 과판(科判)하였고, 천친(天親)은 37단의(三十七斷疑)로, 중국 양나라의 소명태자(昭明太子)는 32분(三十二分)으로 나누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소명태자의 분류를 따르고 있다. 32분 중 이 경의 중심사상을 담고 있는 분은 제3·4·5·7·10·18·23·26·32분입니다.

제3의 <대승정종분 大乘正宗分>에서는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되 내가 저들을 제도하였다는 관념이 없어야 하고, 아상(我相)·인상(人相)·중생상(衆生相)·수자상(壽者相)의 4상이 있는 이는 보살이 아니라 하였다. 제4의 <묘행무주분 妙行無住分>에서는 집착함이 없이 베푸는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하도록 하는 가르침을 알 수 있습니다.

제5의 <여리실견분 如理實見分>에서는 32상을 갖춘 부처의 육신이 영원한 진리의 몸인 법신(法身)이 아님을 밝히고, 참된 불신(佛身)은 무상(無相)이라고 설한다. 특히, “무릇 있는 바 상은 모두가 허망한 것이니, 만약 모든 상이 상 아님을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고 한 유명한 사구게(四句偈)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제7의 <무애무설분 無碍無說分>에서는 부처의 설한 바 법이 취하거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닐 뿐 아니라, 법도 아니요, 법 아닌 것도 아니라 하여 여래의 설법에 대한 집착을 끊게 하였다. 제10의 <장엄정토분 莊嚴淨土分>에서는 청정한 마음으로 외적인 대상에 집착함이 없이 ‘마땅히 머무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낼 것(應無所住而生其心)’을 가르친다. 이는 혜능 및 여러 고승들을 깨닫게 한 유명한 구절입니다.

제18의 <일체동관분 一切同觀分>에서는 부처가 모든 중생의 차별적인 마음의 움직임을 모두 알고 있음과 과거·현재·미래의 마음은 가히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밝혔다. 제23의 <정심행선분 淨心行善分>에서는 진여법(眞如法)이 평등하여 아래위가 없는 것이 온전한 깨달음이며 여래의 선법(善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제26의 <법신비상분 法身非相分>에서는 여래를 형체에 얽매어 보지 말 것과 “만약 형색으로 나를 보고, 음성으로써 나를 구하면 이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함이니, 결코 여래를 보지 못한다.”는 사구게를 설하고 있다. 제32의 <응화비진분 應化非眞分>에서는 일체의 유위법(有爲法)이 꿈·환영·물거품·그림자와 같고 이슬이나 우뢰와 같음을 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네이버지식백과 참조]"

구매가격 : 5,500 원

법구경

도서정보 : 부처 | 2016-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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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승려 법구(法救)가 인생에 지침이 될 만큼 좋은 시구(詩句)들을 모아 엮은 경전.

산스크리트어 Dharmap?da. 팔리어 Dhammapada. 즉 진리(dharma)의 말씀(pada)이란 뜻이다. 원전은 팔리어 5 니카아야의 하나인 소부(小部)(Khuddakanik?ya)에서 찾을 수 있으나 현재 우리나라에 소개되고 있는 법구경은 전 26장 423의 시를 수록한 팔리어본의 국역(國譯)과 전 39장으로 구성된 한역 법구경(2권)의 국역(國譯)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 한역본과 팔리어본은 그 장수(章數)라던가 시구(詩句)의 배열 및 종류가 같지 않기 때문에 한역본의 원전은 팔리어본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집은 주로 단독의 게(偈)로 되어 있으나 때로는 두 개, 또는 여러 개의 게(偈)가 한데 묶여져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시들은 물론 석존이 직접 읊은 것은 아니지만 석존의 요긴한 뜻이 시(詩)의 형태로 엮여져서 원시불교 교단 내에서 널리 유포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각각 달리 편집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경은 불교의 윤리적인 교의(敎義)를 시(詩)의 형태로 나타내어 불도(佛道)에 입문하는 지침으로 하고 있는데 방대한 불교성전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석존의 진의(眞意)를 전하는 주옥(珠玉)의 문자로써 진중(珍重)되고 있어서 옛부터 불교도들에게 가장 많이 애송되어 왔기 때문에 이 경만큼 오래 되고 또 널리 불교도들에게 읽힌 성전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 되기길 바랍니다.

인간 삶의 바른 행로를 가르칩니다.
모든 불자가 가장 먼저 접하는 경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을 한 구절 한 구절 읽어 내려가다보면, 참자아의 연꽃이 개화할 것입니다.

*본 책은 스마트 환경에 맞게 제작되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당신은 고민하며 사는가?

도서정보 : 진현종 | 2015-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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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에 담겨 있는 삶의 지혜

팔만대장경은 석가모니 부처의 삶과 가르침이 담겨 있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다. 고려 고종 23년(1236)부터 38년(1251)까지 16년에 걸쳐 완성한 대장경은 1,514종의 경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자에 익숙한 사람이 하루에 8시간씩 읽어도 30년이란 세월이 흘러야 겨우 완독할 수 있으며, 경판을 쌓아 올린 높이는 백두산보다 높다고 한다. 《삼국사기》를 저술한 이규보는 팔만대장경을 ‘나라의 큰 보물’이라 했고, 세종대왕은 ‘우리나라에 대대로 전래되는 국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는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힘쓰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바쁘게, 갈수록 빠르게 변해가는 흐름 속에서 요행을 바라며 슬기로움과 지혜를 잃은 채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우리가 현재 행복하게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곰곰이 따져 보면 그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잘못된 판단을 하거나 어느 시점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에서는 《고려 팔만대장경》에서 뽑은 후회하는 삶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혜가 담긴 이야기들을 수록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특히 잘못된 의견이나 집착으로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담은 이야기들을 골라 모았다.
1장 [후회해도 소용없다]에서는 자신의 잘못을 되풀이하는 일이 없도록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를, 2장 [마음먹은 대로 이룬다]에서는 세상 만물과 좋은 인연을 맺어야 비로소 모든 일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는 가르침을, 3장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는다]에서는 모든 일의 주체와 객체는 자기 자신에 달려 있음을 이야기한다. 4장 [때를 기다려야 한다]에서는 성과를 보고자 한다면 시간을 두고 차분히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의 자세를 일깨우고, 5장 [늘 좋은 마음으로]에서는 세상만사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현실의 고민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게 해 줄 것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팔만대장경의 이야기들

《당신은 고민하며 사는가?》에 인용된 이야기는 팔만대장경에 수록된 육도집경, 사분율, 중아함경, 잡아함경, 분별공덕론, 경률이상, 법원주림, 법구비유경, 묘법연화경, 대장엄론경, 현우경 등 경전들의 내용이다. 이는 동국대학교 역경원에서 완역한 한글대장경을 바탕으로, 국내외 연구와 자료의 도움을 받아 엮은 것이다.
이 책은 종교와 나라를 떠나 한글을 아는 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시대에 맞는 재해석과 윤문 그리고 재구성을 통해 이루어졌다. 재미있고 쉬우며, 깨달음을 주는 《고려 팔만대장경》 속 이야기들을 통해 고민하는 삶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법구경 : 사람이 꽃이 되는 5분의 여유

도서정보 : 김지숙 | 2015-10-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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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의 내용 중 삶의 방향을 알려줄 90개의 구절을 뽑아 엮었습니다. 하루에 5분씩 여유를 갖고 읽고 마음에 새기며 따라 쓰면 부처님의 가르침에 더 가까이 다가가 소박하지만 해학이 섞인 법문을 접하며 깊은 깨달음과 정진의 길을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5분의 여유로 찾을 수 있는 웃음과 행복을 글씨로 쓰는 가운데 느껴보시도록 마련했습니다. 구절은 인도의 승려 법구가 쓴 법구경에서 가려 뽑아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신자는 물론 비신자도 좋아하고 마음에 새길만한 법구경 구절을 고르도록 노력했습니다. 많이 들어 알고 있는 내용들과 생활에 지침이 될 수 있는 구절들을 기억하기 좋도록 짧은 시구로 만들어 실었습니다. 원문은 한자로 된 시라 번역한 한글 시구 아래쪽에 음을 달아 실었습니다. 조선후기 실학자이자 문장가인 이덕무 선생은 ‘글이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는 것보다 손으로 직접 한번 써보는 것이 백배 낫다.’고 했습니다. 많은 교훈조로 된 법구경 시구지만 정성들여 쓰다보면 평안과 행복을 느낄 것입니다. 손이 움직이는 대로 마음이 반드시 따라온다니 백번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공들여 한 번 써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읽기만 했던 지난날에는 미처 몰랐던 시구의 깊은 뜻도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마음을 보여주는 법구경 쓰기는 법구경의 경구를 마음에 새기고, 쓰면서 하는 수양입니다. 보고 따라 쓰기 쉽도록 왼쪽에는 법구경 구절을, 오른쪽에는 노트를 준비했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