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눈으로 본)한일 역사의 현장

도서정보 : 고바야시 게이지 | 2006-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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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눈으로 본 한일 역사의 현장을 전해주는 책. 한국을 여행하는 일본인들을 위해 한국의 역사를 정리한 여행 안내서이다. 한국 역사에 정통한 일본인 저널리스트가 한국 각지의 유적을 찾아보며 직접 촬영한 150점의 사진과 함께 한일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한국으로의 여행이 단지 음식이나 쇼핑을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한일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매가격 : 6,000 원

신간회 연구

도서정보 : 이균영 | 2003-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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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대 말 - 30년대 초의 항일단체 신간회의 창립과 구체적 활동을 심층 조명한 논저이다.

구매가격 : 17,500 원

식민지의 회색지대 - 한국의 근대성과 식민주의 비판

도서정보 : 윤해동 | 2003-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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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인식의 전환을 제기하는 책으로 식민지에서의 회색지대란 저항과 친일이라는 이원론을 거부하는 지대이다. '식민지의 회색지대'를 제목으로 삼은 것은 식민지인식의 전환을 제기한 첫 번째 논문의 문제의식에 기인한다. 회색은 명암이 없고, 따라서 색이 아니며, 반생명을 상징하기도 한다. 식민지에서의 회색지대란 무엇인가? 그것은 저항과 친일이라는 이원론을 거부하는 지대이다. 하지만 무생명의 지대는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회색지대란 엄밀한 의미에서는 나의 의도를 대변하지 못한다. 회색지대란 오히려 화석화된 현재의 인식을 비판하는 데 더 적절할 수 있어 보인다. 이런 의미에서 회색지대는 중의적이다. 이제 회색지대는 분해되어 생명력이 추가되어야 할 지대가 되었다. 회색지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생명이 없는 것이 아니라면, 회색지대의 정체성은 이제 새로이 분해되고 분석되어야 한다. 식민지민의 정체성은 하나의 균질적인 정체성에서 다른 균질적인 정체성으로 이행하지 않는다. 식민지의 정체성과 제국의 정체성 사이에는 무수한 정체성의 점이지대가 존재하며, 한 개인을 두고 보더라도 그 양자는 갈등하고 투쟁하고 변화하고 고착하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회색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 앞으로의 과제가 되었다. 그것은 현재성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기도 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아서

도서정보 : 나눔의 집 역사관 후원회 | 2002-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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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군 '위안부' 의 역사를 검증하고 기어가는 기념박물관으로서 문을 연지 어느덧 4년이 지났다. 이 책은 역사관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소개함으로써 역사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 자세한 정보를 주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1998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역사관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군 '위안부'의 역사를 검증하고 기억하는 기념박물관으로서 문을 연지 어느덧 4년이 훌쩍 지나갔다. 모금운동·자료제공·봉사활동에 이르기까지 한국·일본 시민들의 참으로 많은 관심과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책은 역사관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소개함으로써 역사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자세한 정보를 주기 위해 기획 출판된 것이다. 1부 역사관 전시물에 대한 소개와 안내, 2부 나눔의 집·역사관의 역사와 현재 살고 계시는 할머니들에 대한 소개와 근황, 3부 나눔의 집·역사관을 방문하거나 후원하여 인연을 맺었던 여러 분들의 생생하고 사연 깊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가격 : 6,300 원

한일 관계사 연구의 회고와 전망

도서정보 : 한일관계사학회 | 2002-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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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으로서의 한일관계사는 근대 이후 일본 학자들에 의해 주로 연구되어져 왔다. 그러므로 그들의 연구가 실증적이라고는 하나 역시 식민사관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었다. 한일관계사학회는 그동안 새로운 시각에 의한 한일관계사 연구활동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1993년에 한일관계사 논저목록을 펴내어 당시까지의 한일관계사에 대한 기존연구의 목록을 정리, 수록한바 있다. 관련연구를 시작하려는 초보 연구자에게 나름대로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 것이었다.

구매가격 : 14,000 원

무덤에서 살아나온 4.3 수형자들

도서정보 : 제주 4ㆍ3 연구소 | 2002-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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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언집은 제주 4·3 당시 군법회의나 일반재판을 받아 감옥생활을 한 10명의 이야기다. 이 책은 제주4.3이라는 특정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의 개인의 경험을 주로 이야기한다. 그러나 증언자들이 4.3당시 어떤 위치에 있었던 사람인지를 함께 제시해주어 한 개인의 경험을 그 사람만의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집단적 혹은 사회적 경험으로 승화시킨다. 물론 증언자의 이야기는 공통적인 사실이라 하더라도 약간의 차이를 보여준다. 증언자의 현재가 어떠하냐에 따라 지나온 과거를 기억해내는 것이 다르고, 기억한 것을 해석하고 정당화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판의 전후과정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증언자 전체의 삶 속에서, 특히 현재의 삶에 재판의 전후과정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염두에 두고 이 증언집을 읽는 것이 이 책의 독서의 요령이다. 4·3 수형자들의 증언을 통하여 그들이 받은 불법적이고 야만적인 재판행위들과, 가족들이 죄 없이 살해당한 상태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그들이 겪은 고문과 수형 생활에 대해 싣고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끝나지 않은 전쟁 국민보도연맹 - 부산 경남 지역

도서정보 : 김기진 | 200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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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도연맹 학살에 관한 자료집. 학살현장을 돌며 유족이나 목격자들로부터 들은 증언, 1960년 국회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남긴 '증언청취 속기록', 5 · 16 군사쿠데타세력이 유족회를 탄압한 뒤 그 성과물로 제작한『혁명재판사』, 그리고 1949~1950년 보도연맹 결성 및 1960년 4 · 19 직후 유족회 활동에 관한 신문보도 등을 지역별로 구분하여 정리하였다. 이 책은 6.25 당시 우리 현대사에 대량 학살극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생존해 있는 관련자의 목소리를 기록으로 남긴 자료집이다. 학살 현장을 돌며 유족이나 목격자들로부터 들은 증언과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남긴「증언청취 속기록」그리고 「혁명재판사」등의 기록과 신문보도 등을 지역별로 구분하여 정리했다. 비무장 민간인을 '적에 동조할지도 모른다' 는 가능성만으로 어떠한 재판절차도 없이 학살한 이 비극의 역사가 제대로 규명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 50여 년이 지나는 세월 동안, 강압적으로 때로 암묵적으로 묻혀져왔던 이 '피의 진상'을 밝히고 있다. 국민보도연맹 결성과 조직, 조직의 확대, 지역별 학살 사례, 국회의 조사 활동, 유족회의 결성과 탄압, 학살 책임자, 진상 규명 노력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명성황후 시해와 아관파천

도서정보 : 이민원 | 2002-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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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말, 청일전쟁 직후의 한국사를 정책결정자인 고종의 주변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한 책. 명성황후시해사건과 단발령, 아관파천은 물론, 상투를 틀고 모스크바를 방문한 민영환특사, 사상 최초로 서울에 등장한 러시아교관단,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진 고종의 환궁과정 등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강대국의 야심과 음모가 횡행하는 국제사회의 모습과 외압에 짓눌리면서도 국가의 활로를 찾아 구군분투하던 19세기말 한국 군주와 정부관료들의 고뇌에 찬 모습을 담은 책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한말 한일 합방론 연구

도서정보 : 한명근 | 2002-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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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을 중심으로 한 일제의 침략론, 이에 대응하였던 한국의 정치세력을 크게 제도정치권의 이완용, 친일단체를 표방했던 재야의 일진회, 실력양성을 통하여 자주국권을 지향했던 대한협회의 합방논리를 정리한 책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통일지향 우리 민족해방운동사

도서정보 : 강만길 외 | 2001-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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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을 맞은 저자 강만길 교수(전 고려대)가 제자들과 함께 식민지 시기를 전후한 민족해방운동사의 노선과 발전경로를 체계적으로 밝혔다. 개항부터 1919년까지를 '민족해방운동의 태동'기로, 1929년까지는 '민족해방운동의 활성화와 민족통일전선운동의 시도'기로, 1935년까지는 '민족해방운동의 고양과 민족통일전선의 새로운 모색'기로, 1945년까지는 '민족해방운동의 발전과 민족통일전선운동의 진전'기로, 1950년까지는 '민족해방운동의 계승과 통일민족국가 건설운동'기로 나눠 설명한다. 이 책은 한쪽 입장에 치우친 서술을 지양해 사회주의계열이나 민족주의계열 운동에 대해 균형 있는 시각을 견지하고, 남북을 아우르는 통일적 역사의 관점을 제시했다. 우리의 근현대사는 외국 자본주의 세력의 침입 이후 근대 민족국가 수립운동이 추진되었고, 그것이 일제 강점기에는 민족해방운동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이것이 해방 후 민족분단시대에는 남북 대등통일. 남북 협상통일을 통한 평화통일운동으로 연결되었다고 말한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