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이야기 - 여름

도서정보 : 박신영 | 2011-1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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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말

여름이 오면 우리는 떠난다.
수평선 드리워진 푸른빛 바다는 어디를 둘러봐도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수풀이 우거진 계곡에 자리를 잡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가족ㆍ연인ㆍ친구와 함께하는 며칠 동안의 추억 만들기는 이후 두고두고 이야깃거리로 남게 된다.
길지 않은 여정에서 곁에 두면 좋은 것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맛나는 먹을거리와 깊은 밤의 대화를 더욱 진하게 만들어주는 술, 그리고 자연과 어울려 들으면 좋을 영화음악이면 충분할 것이다.
우리는 매년 떠나기 위해 여름을 기다리는지도 모른다. 떠날 곳이 있고, 돌아올 곳이 있기에… 여름은 다시 돌아온다. 여름날에 듣는 영화음악은 소나기처럼 시원하고 태양처럼 강렬하다. 수박처럼 달콤하고 팥빙수처럼 다채롭다.
작품 속 영화음악은 다양한 모습으로 연주된다.

구매가격 : 3,000 원

기타 멋지게 한 곡

도서정보 : 이철원, 박의정, 최병익 | 2011-1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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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본 중심의 기타 책은 이제 그만! 무조건 즐겁고 신나게 배우는 기타책 트렌드는 돌고 도는 것이라고 한 것처럼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통기타를 들고 나오고, 1980년대를 풍미했던 세시봉 열풍이 불었다. 홍대나 신촌 같은 대학가에서는 눈에 띄게 기타를 메고 다니는 사람들이 늘었고, 직장인 밴드가 아닌 아마추어들도 다시 기타 배우기에 열심이다. 하지만 기타를 배우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바로 코드를 잡기 시작하면서 어려워지고, 손가락도 아프고, 한 곡 연주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이나 기존 기타 교본을 활용하다가 결국 교습소를 찾거나 개인 레슨을 받는 이유도 바로 그런 이유다. 혼자 연습하는 데 한계가 있고 재미가 없으니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정말 친절하고 재밌는 기타 독학 가이드다. 처음 기타를 고르는 법부터 이펙터나 픽업 같은 기타 용어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좋은 소리의 생명인 기타 줄을 가는 법, 메트로놈 사용법, 심지어 기타를 어디에 가서 구입해야 싸게 살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또 본격적으로 기타를 배우는 데 있어서도 동네 형이 알려주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처음 기타를 칠 때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스카치테이프로 골무를 만들어 꼈던 일이나 가수 조하문의 연주 세션을 맡았을 때 혼이 나던 일, 외국 록가수들의 공연 실황을 보고 미쳐 밤새도록 기타만 쳤던 일 등 기타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느끼는 저자들의 에피소드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들은 말한다. 재미있게 시작했으면 잘 치든 못 치든 즐겨야 한다고. 그러려면 기타 치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고, 빠져들어야 한다고. 이 책을 쓴 이유도 바로 기타를 배우는 사람들이 기타의 매력에 푹 빠져 실컷 놀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무조건 코드만 외워 딱 한 곡만 치고 그만두는 게 아니라 잘 익혀두기만 하면 평생 외로울 때나 즐거울 때 늘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바로 기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단계마다 미션 곡을 지정해 연습할 수 있도록 해 이 책을 끝까지 마스터했다면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 자우림의 〈매직 카펫 라이드〉, 김광석의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0cm의 〈아메리카노〉 4곡을 비롯해 팝 명곡 3곡 등 총 7곡을 연주할 수 있어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또 작곡가이자 현직 기타리스트인 동시에 유명 연예인에게 레슨을 하고 있는 저자들만의 노하우를 십분 살려 기타를 배우는 사람들이 실전에 부딪치는 문제들을 잘 설명해놓아 책 한 권으로 입문 단계를 훨씬 쉽게 넘어설 수 있다. 기타를 재밌게 배우는 7가지 팁 1. 기타를 친구처럼 여긴다(실제로 한번 배운 기타는 평생 함께할 친구가 된다) 2. 초조함은 버리고 느긋하게(빨리가 아니라 정확하게 연습해야 제대로 잘 칠 수 있다) 3. 좋은 음악을 많이 듣는다(특히 처음에는 국내 포크송을 많이 듣는 게 좋다) 4. 메트로놈을 사용해 리듬감을 익힌다(메트로놈을 무시하지 마라. 리듬감을 익히는 데 최고다) 5. 부분이 아닌 전반적인 곡의 리듬 패턴을 파악한다(곡의 흐름을 파악하고 연주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천지차이다) 6. 전설의 기타리스트들의 공연 실황을 많이 본다(스키드 로우나 머틀리 크루 등의 공연을 보면 기타를 빨리 쳐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긴다) 7. 기타에 무조건 미친다(미치는 것보다 좋은 연습은 없다.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기타를 잡게 되니까)

구매가격 : 8,280 원

기타 멋지게 한 곡

도서정보 : 이철원, 박의정, 최병익 | 2011-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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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본 중심의 기타 책은 이제 그만!
무조건 즐겁고 신나게 배우는 기타책
트렌드는 돌고 도는 것이라고 한 것처럼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통기타를 들고 나오고, 1980년대를 풍미했던 세시봉 열풍이 불었다. 홍대나 신촌 같은 대학가에서는 눈에 띄게 기타를 메고 다니는 사람들이 늘었고, 직장인 밴드가 아닌 아마추어들도 다시 기타 배우기에 열심이다.
하지만 기타를 배우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바로 코드를 잡기 시작하면서 어려워지고, 손가락도 아프고, 한 곡 연주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이나 기존 기타 교본을 활용하다가 결국 교습소를 찾거나 개인 레슨을 받는 이유도 바로 그런 이유다. 혼자 연습하는 데 한계가 있고 재미가 없으니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정말 친절하고 재밌는 기타 독학 가이드다. 처음 기타를 고르는 법부터 이펙터나 픽업 같은 기타 용어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좋은 소리의 생명인 기타 줄을 가는 법, 메트로놈 사용법, 심지어 기타를 어디에 가서 구입해야 싸게 살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또 본격적으로 기타를 배우는 데 있어서도 동네 형이 알려주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처음 기타를 칠 때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스카치테이프로 골무를 만들어 꼈던 일이나 가수 조하문의 연주 세션을 맡았을 때 혼이 나던 일, 외국 록가수들의 공연 실황을 보고 미쳐 밤새도록 기타만 쳤던 일 등 기타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느끼는 저자들의 에피소드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들은 말한다. 재미있게 시작했으면 잘 치든 못 치든 즐겨야 한다고. 그러려면 기타 치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고, 빠져들어야 한다고. 이 책을 쓴 이유도 바로 기타를 배우는 사람들이 기타의 매력에 푹 빠져 실컷 놀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무조건 코드만 외워 딱 한 곡만 치고 그만두는 게 아니라 잘 익혀두기만 하면 평생 외로울 때나 즐거울 때 늘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바로 기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단계마다 미션 곡을 지정해 연습할 수 있도록 해 이 책을 끝까지 마스터했다면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 자우림의 〈매직 카펫 라이드〉, 김광석의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0cm의 〈아메리카노〉 4곡을 비롯해 팝 명곡 3곡 등 총 7곡을 연주할 수 있어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또 작곡가이자 현직 기타리스트인 동시에 유명 연예인에게 레슨을 하고 있는 저자들만의 노하우를 십분 살려 기타를 배우는 사람들이 실전에 부딪치는 문제들을 잘 설명해놓아 책 한 권으로 입문 단계를 훨씬 쉽게 넘어설 수 있다.

* 기타를 재밌게 배우는 7가지 팁
1. 기타를 친구처럼 여긴다(실제로 한번 배운 기타는 평생 함께할 친구가 된다)
2. 초조함은 버리고 느긋하게(빨리가 아니라 정확하게 연습해야 제대로 잘 칠 수 있다)
3. 좋은 음악을 많이 듣는다(특히 처음에는 국내 포크송을 많이 듣는 게 좋다)
4. 메트로놈을 사용해 리듬감을 익힌다(메트로놈을 무시하지 마라. 리듬감을 익히는 데 최고다)
5. 부분이 아닌 전반적인 곡의 리듬 패턴을 파악한다(곡의 흐름을 파악하고 연주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천지차이다)
6. 전설의 기타리스트들의 공연 실황을 많이 본다(스키드 로우나 머틀리 크루 등의 공연을 보면 기타를 빨리 쳐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긴다)
7. 기타에 무조건 미친다(미치는 것보다 좋은 연습은 없다.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기타를 잡게 되니까)

이 책을 추천한 사람들

엄인호(그룹 ‘신촌 BLUES’의 기타리스트)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기타를 구입한다. 하지만 기타를 배우는 과정에서 흥미를 잃고, 중도에 포기해버리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바로 그런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유익한 책이다. 처음 기타를 접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기타 상식과 정보가 재미있게 담겨 있다.”

김태원(그룹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기타는 들 수 있는 피아노이고, 눈먼 아이의 시선이며, 말 못하는 이의 노래다. 이 책은 기타를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감성으로 가을을 노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박찬혁(음악감독)
“아름다운 연주를 한다는 것, 연주로 사람들을 감동시킨다는 것은 피나는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행복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타를 잘 친다는 것은 자기와의 아름다운 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쉽고 재밌는 기타 교본이다.”

박근태(작곡가)
“학과 공부에 지장을 줄까 우려하시는 부모님의 눈을 피해 문틈을 수건으로 막아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고 화장실에서 기타를 쳐댔다. 항상 그때를 떠올리면 피식 웃음이 난다. 내가 기타를 만질 때 느꼈던 아련함, 설렘, 촉촉함 등 흡사 첫 키스 같은 느낌을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기 바란다.”

원태연(시인이자 작사가)
“난 글을 쓰는 사람이다. 이따금씩 작사도 한다. 작사가는 멜로디가 있는 곡에 글을 붙이는 일을 한다. 가끔 일이 안 풀릴 때면 아버지가 사주신 그 기타를 세 번인가 튕겨보고 장롱 위에 올려둔걸 뼈저리게 후회한다. 만약 그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아마 지금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구매가격 : 8,280 원

가무음악략사

도서정보 : 코나카무라 기요노리 | 2011-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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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기초학문의 부흥을 위한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 동양편」 제191권 『가무음악략사』. 일본 막부 말에 태어나 메이지시대 초에 걸쳐서 활동한 일본사학자이자 국학자 고나카무라 기요노리가, 일본의 예능ㆍ연희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서술한 것이다. 음악은 물론, 그와 관련되는 무용, 희곡 등을 빠뜨림 없이 거론하고 있다.

구매가격 : 12,600 원

영화음악 이야기 - 봄

도서정보 : 박신영 | 2011-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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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맘껏 즐기기에 너무 짧다. 지구 온난화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실상 봄은 예전부터 짧았다. 때문에 잔인하다. 봄은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두 얼굴의 계절이다. 시작을 기약하고, 이별을 약속하게 된다. 봄바람, 봄꽃, 봄비, 봄처녀… 봄은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한다. 이와 같이 다양한 감정이 느껴지는 봄에 관련된 영화음악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봄을 이야기하고, 봄을 닮아 있는 영화… 작품 속 영화음악은 봄처럼 강렬하다. 봄을 주제로 한 국내외 영화 15편을 골라 영화 및 영화음악 이야기를 펼쳤다.

구매가격 : 3,000 원

조지 해리슨

도서정보 : 고영탁 | 2011-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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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해리슨의 깊이 있는 삶과 음악의 세계를 만나다! 고영탁의 조지 해리슨 사망 10주기 기념 평전 『조지 해리슨』. 이 책은 저자가 음악 웹진 이즘IZM에 연재했던 ‘고영탁의 조지 해리슨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성공한 록밴드 ‘비틀즈’의 기타리스트라는 명예를 버리고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려 했던 조지 해리슨의 파란만장한 삶과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부와 명예를 일찌감치 얻은 조지 해리슨은 음악을 통한 성공보다 ‘인간의 삶’을 갈망했고, 틀즈의 해체 이후 종교적 삶을 통해 지향하는 바를 구현하기 위해 일생을 바쳤다. 오랜 암투병 생활 끝에 2001년 11월 29일 세상을 떠난 위대한 영혼 조지 해리슨의 삶의 행적을 음악의 추이와 함께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추도사 모음과 조지 해리슨의 음반 소개 그리고 콘서트 현장 스케치가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12,600 원

굿모닝 오디오

도서정보 : 최윤욱 | 2011-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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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캐릭터가 있는 오디오 실용 가이드북!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운 인생을 완성하는 데 꼭 필요한 취미를 소개하는「내 인생 두 번째 취미」시리즈 첫 번째『굿모닝 오디오』. 오디오에 관한 기초 지식에서부터 마스터 과정까지를 익힐 수 있는 책이다. 남들과 다를 바 없이 MP3로 팝송이나 듣던 주인공(나섬)이 어느 날 동료 신혼 집들이에 갔다가 평소와 다르게 들리는 음악에 깜짝 놀라고, 옛 기억을 떠올리면서 오디오 마니아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 관련 지식들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앰프를 비롯해 요즘 유행하고 있는 PC-FI, 헤드폰 구입 방법, 빈티지와 하이엔드 등에 대한 개념들을 스토리로 풀어냈다. 또한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지, 음악이 인간에 어떤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해 최대한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준다.

구매가격 : 16,800 원

한국민요가사전집

도서정보 : (사)서도소리진흥회 | 2011-01-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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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리, 서도소리, 남도소리, 동부소리 등 현재 많이 가창되는 민요 135편을 총망라한 가사집. 가창되고 있는 가사를 현실에 맞게 수록하였으며, 그간 정확한 의미를 모른 채 잘못 가창되어 온 가사의 오류까지 관련 자료를 찾아 바로잡았다.

구매가격 : 12,000 원

필하모니아의 사계

도서정보 : 오재원 | 2010-12-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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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을 위한 클래식 이야기 『필하모니아의 사계』. 바이올린을 든 의사가 들려주는 감미롭고 섬세한 작곡가 43인의 115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필하모닉의 이야기들과 자세한 설명을 담아 말러, 베토벤, 리스트, 슈만, 모차르트, 하이든, 슈베르트, 쇼팽, 레스피기 등의 작품에 대한 감상과 설명을 담았다.

구매가격 : 9,000 원

클래식을 좋아하세요?(체험판)

도서정보 : 김순배 | 2010-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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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좋아하세요?』는 피아니스트 김순배가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이다. 일반적 클래식 해설서처럼 연대순으로 음악가를 줄 세우지 않고, 계보로 음악들을 무리 짓지 않고 자연스러운 음악 이야기를 들려준다.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감상의 깊이를 더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이론적 이해와 함께 음악을 사랑도록 만드는 입문서라 할 수 있다.

바흐는 어떻게 모진 고통과 시련 속에서 축복을 노래했을까? 향수와 동경의 음악가 쇼팽의 화려한 선율 속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삶의 고뇌와 고독에 사무쳤던 브람스, 평범한 일상 속 용암 같은 파토스를 간직한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추적하며, 세월의 비평 속에서도 살아남은 클래식을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들려준다.
말할 수 없는 슬픔을 위로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행복을 축하하는 클래식의 세계로의 초대! 바흐는 어떻게 모진 고통과 시련 속에서 축복을 노래했을까? 향수와 동경의 음악가 쇼팽의 화려한 선율 속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삶의 고뇌와 고독에 사무쳤던 브람스, 평범한 일상 속 용암 같은 파토스를 간직한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추적하며, 그리그의 지극한 사랑과 리스트의 온전히 홀로 있는 시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렇듯 책은 세월의 비평 속에서도 살아남은 감동의 클래식을 통해, 말할 수 없는 슬픔을 위로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삶의 작은 기쁨들을 축하한다. 골리아드의 노래에서 바흐까지, 그리고 베토벤에서 메시앙까지 음악을 사랑하는 피아니스트의 아주 특별한 클래식 이야기! 지은이 피아니스트 김순배는 "예술가들은 항상 '이곳'에 살면서 '그곳'을 꿈꾸는 존재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음악이란 "지금 '이곳'에는 없는 그 무엇들로 가득할 '그곳'을 향하는 우리들의 영원한 나그네 됨을 직감하는 예술이라는 것이다. 책은 이렇듯 일반적 클래식 해설서와는 달리, 개인적이고 내밀하다. 연대순으로 음악가를 줄 세우지 않고, 계보로 음악들을 무리 짓지 않는다.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감상의 깊이를 더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이론적 이해와 더불어, 음악을 사랑하게 하는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아카펠라처럼 평화롭게 심포니처럼 강렬하게 마음 깊은 곳으로 떠나는 클래식 여행! 책은 이렇듯 음악의 역사를 종횡하며, 우리 인간의 꿈과 현실 사이의 갈등, 인생사의 희노애락(喜怒哀樂), 더 깊게는 존재의 모순 자체와 연관하여 깊이 있게 설명한다. 그리고 지은이가 "성찰과 자책과 회한의 와중에 위로와 초월의 순간을 궁극적으로 선사하는 음악의 신묘함에 대한 재확인이 결국 이 책의 주제일 것입니다"라고 밝혔듯, 음악과 함께 우리 삶의 고뇌와 행복에 대해 사색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피아니스트 김순배의 피아졸라 사계 연주 CD 부록으로 피아니스트 김순배가 직접 연주한 곡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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