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프리덤

도서정보 : 그랜트 사바티어 | 2020-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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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능력에는 한계가 없지만, 시간은 그렇지 않다. 세상 누구도 마음에 안 드는 직장에서 일하거나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면서 귀중한 세월을 보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한평생을 열심히 일한 뒤 65세에 은퇴해 남은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는 평범한 인생 여정에 도전장을 던진다.
통장에 2달러 26센트밖에 없던 저자는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활용해 5년 만에 1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모았고, 서른 살에는 완벽한 재정적 독립을 이뤘다. 1,000만 구독자의 ‘밀레니얼머니(millennialmoney.com)’를 운영하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부를 쌓을 수 있는 전략과 습관, 기술을 공유해왔다. 어떻게 짧은 시간 안에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이 책이다. 놀라운 점은 빨리 은퇴할수록 65세에 은퇴할 때보다 적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돈과 은퇴와 관련해서 배운 내용들과는 완전히 다른, 실제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7단계 플랜을 제시한다. “지금 당신을 불태워 은퇴시기를 앞당겨라. 그리고 남은 시간 당신에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인생을 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 『파이낸셜 프리덤』 북트레일러
https://youtu.be/F4qzwYLJxYc

구매가격 : 13,000 원

장인 본능

도서정보 : 소스타인 베블런 | 2020-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류 경제사의 통시적 조망
≪장인 본능≫의 목적은 무엇보다 소수에게 집중된 자본이 막대한 부를 낳는 불평등한 부 축적 체계의 부당함을 밝히는 데 있다. 인류의 타고난 본능적 성향의 역할을 강조하면서도 공동체의 물질적 번영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본능으로서 ‘부모 성향’과 ‘장인 감각’에 집중해, 이 두 본능이 인류의 경제 활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원시 사회부터 시작해 20세기 초까지의 서구 사회에서 통시적으로 조망했다.
‘자본’의 경제적 논리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인간 활동의 결과가 자본으로 기능하게 되는 사회적 맥락을 기술, 제도, 관습의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한다는 점에서, 베블런은 자본주의 발전에 대한 문명사적 관점을 포착했다고 볼 수 있다. 자본이라는 것이 단순한 재화가 아니라 이윤을 목적으로 교환 또는 거래되는 재화라고 볼 때 도구의 사용이 어떻게 재화 생산을 가능하게 했는지, 생산된 재화를 거래하게 하는 동인으로서 소유의 개념이 어떻게 등장했는지, 소유한 재화를 더 많이 축적하게 만드는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렇게 축적된 부가 더 많은 이윤을 낳으며 어떻게 현대 사회 제도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어 놓았는지를 기존 경제학적 분석과 달리 인간의 본성, 사유 습관과 행위, 사회 제도에 초점을 두고 분석했다. 베블런에 앞서 자본주의를 비판했던 마르크스가 생산성이나 생산 요소에 집중해 자본주의 체계 자체의 모순을 밝혔다면, 베블런은 인간의 사고방식, 관습, 규율 등 문화 및 사회 제도적 관점에서 접근했다. 인간 본능과 기술은 환경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한다는 입장에서 금전 문화의 출현과 발전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적용되는 베블런의 촌철살인
이 책이 자본주의의 문명사적 분석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방대한 분석이라는 점은 물론이고 현대 사회를 미리 내다본 듯 오늘날의 현실을 정확히 꼬집은 통찰력 또한 주목할 만하다. 부의 소유와 축적이 사회 관계의 핵심이 되어 가는 과정을 분석하며 스치듯 언급한 지적이나 표현들은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전한 미래를 분석한 것으로 여겨질 만큼 여전히 참신성이 빛난다. 오늘날 표현으로 하자면 ‘돌직구’에 가까운 그의 직설적 표현은 “당대를 가장 인상적으로 풍자한 미국인”, “화려한 불꽃처럼 빛을 발하는 풍자”, “생소한 와인처럼 독특한 맛” 등으로 글이 출간된 당시에도 상찬과 비난을 동시에 받았다. 오늘날 한 가지 지식 또는 기술에 길들여져 다른 대안을 찾지 못하는 관료들의 폐해를 언급할 때 자주 사용되는 훈련된 무능(trained inability)이라는 단어는 이 책에서 처음 등장한다. 베블런은 “산업의 총 순이익은 예상 수익의 50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기업인들의 수익 원천인 산업의 기술적 필요를 식별하고 실행하지 못한 기업가의 훈련된 무능 때문이다”라고 언급하며, 기술에 대한 지식 없이 금전 관리에 특화된 훈련받은 기업인들이 경영에 실패하는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베블런은 오늘날 시장 경제의 확산과 함께 개인이 생산의 주체로서 노동자보다 소비의 주체로서 존재하게 되는 현실을 이미 내다보았다. 대규모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한 대량 생산 대량 소비의 사회로 들어선 이후에는 경제적 주체로서 개인은 노동자보다는 소비자로 인식되며, 이러한 개인의 정체성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한 학자가 바로 베블런이었다.
소비자로 정체성이 대두되는 문제에서 나아가 베블런은 노동의 문제도 자신만의 직설화법으로 명쾌하게 지적했다. 마르크스가 노동을 소외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문제를 제기했다면, 베블런은 노동을 “지겨운 일”이라고 한마디로 표현한다. 부의 소유와 축적을 부추기는 금전 문화는 노동을 경시하고, 그러한 문화 속에서 노동은 극복해야 할 ‘쓸모없는 장애물’이자 참고 견뎌야 하는 ‘무의미한 고난’일 뿐이라는 것이다. 베블런은 “‘노동의 고귀함’이란 솔직하지 못한 표현이다”라며, 노동의 신성함을 강조하는 기존 논리를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또한 베블런은 통신의 발전을 시계로 표준화된 사회로 비유하며 전화, 전보의 도입으로 바뀐 일상과 사고 체계를 언급했다. “시계는 사람들의 반복된 일상을 정교하게 단일화된 시간표 속으로 끌고 들어왔고, 수공업 체제의 사람들은 시계라는 편리한 발명품 없이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살았던 시대보다 몇 배나 큰 사회 속에서 살게 되었다. 바로 기계의 요구가 천체의 작용이 부과한 시간표를 수정하게 만든 것이다”라고 말하며, 지구화 현상의 시작을 지적했다. 또한 산업 장비에 대한 사용권과 재량권이 기업의 자본 축적에 점차 중요해진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거리의 문제를 지적해 지구화와 거대 독점 자본 형성 문제를 지적했다. 베블런은 멀리 떨어진 곳에까지 산업을 통제할 수 있는 이들은 대규모 장비 소유주, 즉 거대 독점 자본가들뿐이며 먼 거리로까지 사업이 확대되는 상황은 시장 가치와 장비 소유의 변화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는 내용으로 이 책을 마무리하며 다국적 기업이 세계 시장을 장악하는 오늘날의 현실을 내다보았다.

인류 문명사를 통찰하다
인간이 보편적으로 지닌 특성으로서 본능적 성향에 대한 분석에서부터 수공업 시대 경제 관념의 사상적 기반이 된 천부 인권과 자연법, 그리고 과학의 대상으로서 사실 인식과 기술 발전의 관계까지 인류 발전의 과정에 나타난 현상들을 정치, 사회, 경제, 기술, 과학, 문화, 철학, 사상, 종교 등 다양한 각도에서 다루었다. 또한 진화론, 멘델의 유전 법칙, 공리주의와 베르그송의 철학, 천부 인권 사상과 로마법, 산업 혁명 전후의 세계사 등 20세기 초 베블런이 접하고 고민했던 다양한 지성의 흐름들이 행간에 녹아 있는 만큼 그의 광범위한 지식과 통찰에 집중해 따라가다 보면 베블런이 바라본 인류의 문명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9,840 원

4차 산업혁명 에센스

도서정보 : 이호성, 경갑수, 황재민 | 2020-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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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뚫는 명쾌한 강의

2016년 다보스 포럼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맨 처음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제4차 산업혁명’의 개념은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경제 분야는 물론 정치나 문화 등 타 분야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치며 미래 사회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을 변화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의 경우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해본 적 없는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있기에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다음 세대에게 설명해 주어야 할까? 이 변화가 과거 우리가 겪어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변화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를 교육하기 위한 주제와 중심이 거의 잡혀있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매우 많은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지만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우리 생활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복잡다기한 4차 산업혁명의 세계에서 무엇이 핵심인지를 명쾌하게 정의하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 『4차 산업혁명 에센스』는 이렇게 우리가 귀에 못 박히도록 듣고 있으면서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블록체인(비트코인 중심)이라는 단 세 가지의 키워드로 간결하면서도 알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첫 장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호성 저자의 명쾌한 해설로 듣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설명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히 공상과학드라마의 소재 정도에 머물지 않고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는 ‘현실’이 되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면서 ‘똑똑한 공장’ 스마트팩토리를 통한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둘째 장은 LG유플러스 상근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갑수 저자의 깔끔한 해설이 돋보이는 5세대 이동통신(5G)에 관한 설명이다. 5G라고 하면 막연하게 4G보다 빠른 스마트폰 통신 속도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를 뛰어넘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자율주행차, 3D프린터, 드론 등의 운영에 5G의 특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대한민국이 어째서 5G 관련 산업에 집중투자하고 있는지를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마지막 장은 한국융합미래교육원 원장으로 활동 중인 황재민 저자의 흥미진진한 블록체인, 그리고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비트코인은 본격적인 투자 대상으로 인정을 받은 이래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일시적이지만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면서 투기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낳기도 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비트코인을 ‘일확천금의 도구’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비트코인이 기반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근본적으로 투기의 도구가 아니며 4차 산업혁명의 흥망을 좌우하는 ‘신뢰 확보’라는 주요 화두를 담고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다.

이렇게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청년층이 잘 알아두어야 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담고 있는 이 책 『4차 산업혁명 에센스』는 2020년 서울시교육청 학교프로그램 진행도서, 2020년 사단법인 한국저술인협회 추천 우수도서로 지정되었다.

구매가격 : 13,000 원

4차 산업혁명 에센스

도서정보 : 이호성, 경갑수, 황재민 | 2020-04-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뚫는 명쾌한 강의

2016년 다보스 포럼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맨 처음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제4차 산업혁명’의 개념은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경제 분야는 물론 정치나 문화 등 타 분야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치며 미래 사회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을 변화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의 경우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해본 적 없는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있기에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다음 세대에게 설명해 주어야 할까? 이 변화가 과거 우리가 겪어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변화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를 교육하기 위한 주제와 중심이 거의 잡혀있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매우 많은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지만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우리 생활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복잡다기한 4차 산업혁명의 세계에서 무엇이 핵심인지를 명쾌하게 정의하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 『4차 산업혁명 에센스』는 이렇게 우리가 귀에 못 박히도록 듣고 있으면서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블록체인(비트코인 중심)이라는 단 세 가지의 키워드로 간결하면서도 알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첫 장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호성 저자의 명쾌한 해설로 듣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설명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히 공상과학드라마의 소재 정도에 머물지 않고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는 ‘현실’이 되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면서 ‘똑똑한 공장’ 스마트팩토리를 통한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둘째 장은 LG유플러스 상근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갑수 저자의 깔끔한 해설이 돋보이는 5세대 이동통신(5G)에 관한 설명이다. 5G라고 하면 막연하게 4G보다 빠른 스마트폰 통신 속도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를 뛰어넘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자율주행차, 3D프린터, 드론 등의 운영에 5G의 특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대한민국이 어째서 5G 관련 산업에 집중투자하고 있는지를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마지막 장은 한국융합미래교육원 원장으로 활동 중인 황재민 저자의 흥미진진한 블록체인, 그리고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비트코인은 본격적인 투자 대상으로 인정을 받은 이래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일시적이지만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면서 투기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낳기도 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비트코인을 ‘일확천금의 도구’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비트코인이 기반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근본적으로 투기의 도구가 아니며 4차 산업혁명의 흥망을 좌우하는 ‘신뢰 확보’라는 주요 화두를 담고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다.

이렇게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청년층이 잘 알아두어야 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담고 있는 이 책 『4차 산업혁명 에센스』는 2020년 서울시교육청 학교프로그램 진행도서, 2020년 사단법인 한국저술인협회 추천 우수도서로 지정되었다.

구매가격 : 13,000 원

코로나 쇼크 후 부동산,임대인과 임차인이 함께 사는 길

도서정보 : 이용현 | 2020-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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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라는 새로운 국면을 마주했다. 세계 주요 경제지표들이 최악의 경기침체를 기록하고 있고 주요 국제기구들은 한국과 세계 주요국의 미래에 대해 암울한 전망을 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도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았다. 대형 상업용 부동산들이 곳곳에서 문을 닫고 월급을 못주거나 줄이는 것도 모자라 실업자들의 수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 세계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들의 채무는 천문학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주요상권은 물론이고 자영업자들의 약 80% 이상이 사업부진을 타개할 대책이 없고 월세를 몇 개월째 못내는 임차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도해지나 폐업, 실직으로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 걱정이 심각하게 늘고 있다. 부동산 문제를 어떻게 결정하고 해결할 것인지가 중대사안인 이유다.

세계적인 컨설팅회사 맥킨지는 “2020년 국경을 넘는 투자는 30~40% 급감할 것이고, 지구 전체가 전자상거래 디지털 결제 원격근무에 대한 특강을 받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소비행태 변화에 따라 비대면 거래가 영구적인 소비형태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코로나19 이후 경제 변화를 전망했다.

임대인과 임차인들이 장기적 난국을 함께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동안 부동산 현장과 상담센터 그리고 네이버 지식in에서 부동산 전문가로서 직접 경험하고 고민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법적인 방법 및 그 외의 방법에 대해 상담하고 조언해왔다. 이 책은 그동안의 사례를 바탕으로 해 썼다. 부디 부동산 관련자들과 임차인 그리고 임대인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을 찾길 기원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대한민국 행복지도 2020

도서정보 : 최인철, 최종안, 김남희, 이서진, 권유리, 김주현, 심예린 | 2020-04-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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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당신은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요?”
세계 최초, 최대 규모 연구를 통해 밝혀낸 행복의 조건

500만 건의 빅데이터로 찾은 행복의 팩트풀니스
연령, 지역, 날짜, 성별로 본 한국인 심리 보고서
150만 명의 365일을 기록한 인포그래픽 매거진

대한민국 행복지도 2020 은 우리가 몰랐던 행복의 구체적인 조건을 알려주는 국내 유일무이한 행복 리포트다.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는 카카오와 함께 2017년부터 한국인의 마음 상태를 실시간 조사해왔다. ‘대한민국 안녕지수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150만 명 이상이 참여하고 500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가 축적된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행복 연구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팀이 밝혀낸 행복의 5가지 조건을 소개한다. ‘나는 지금 행복하다’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심리 요인을 분석해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을 밝혀내고, 연령, 지역, 시간, 계절, 요일, 성별, 사회적 이슈에 따른 한국인의 행복 변화를 그래프로 나타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가의 행복을 위한 노력에 적용하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일 것이다.




도서 소개

왜 한국인의 행복을 실시간으로 측정해야 할까?
행복에 관한 수많은 담론이 있지만 그중 상당수는 가짜 뉴스다.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행복에 영향을 주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행복을 위한 개인, 기업, 국가의 노력은 철저하게 데이터에 근거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최인철 교수(서울대학교 심리학과)는 그 어떤 분야보다도 팩트풀니스(factfulness)가 중요한 분야가 바로 행복이라고 말한다.

서울대학교 × 카카오의 행복 연구 프로젝트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는 카카오 같이가치 팀과 뜻을 모아 2017년 9월 한국인의 마음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대한민국 안녕지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17년 가을부터 시작한 측정에 근거해 2018년 한 해 동안의 대한민국 행복을 분석한 책을 2019년 4월에 발간했고, 올해는 2019년 한 해 동안의 행복을 분석한 두 번째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2019년, 2018년보다 행복지수 떨어진 이유
2019년 대한민국의 행복은 2018년에 비해 하락했다. 한 해 동안의 여러 사회적 이슈로 한국인들은 매우 불안했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했다. 그러나 모든 국민의 행복이 다 감소한 것은 아니었다. 특정 집단의 행복이 유독 하락했는데, 이런 정보는 측정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다.

‘나는 행복하다’라고 응답한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
스스로를 높은 계층이라 여긴다
행복이 유전적 운명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바쁜 삶을 선호하지만 마음속 여유가 있다
타인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만족을 느낀다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한국인의 마음 상태
지역, 연령, 시간, 요일, 성별로 분석한 행복 데이터는 계절과 시간에 따라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정밀하게 보여준다. 또한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 삶의 의미, 긍정정서, 부정정서, 스트레스 등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행복지도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들
매년 발간되는 이 책은 한국 사회의 변화에 따라 사람들의 행복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는지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행복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조건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나만의 행복지도를 그릴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실시간 행복 측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안녕지수’ 측정은 카카오 마음날씨 플랫폼에서 누구든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365일 24시간 측정 가능한 안녕지수는 ‘누가’ 그리고 ‘언제’ 행복한지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행복 연구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카카오 마음날씨 플랫폼 : together.kakao.com/hello


본문 중에서

가난한 사람이나 가난한 국가가 행복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부자나 부자 국가가 불행했으면 하는 은밀한 소망들이 결합되어 행복에 관한 우리의 눈을 어둡게 하고 있다. (중략) 행복이 중요하다면, 행복을 측정해야 한다. 행복을 위한 개인, 기업, 국가의 노력은 철저하게 데이터에 근거해야 한다. [2쪽]

2018년과 2019년의 삶의 만족, 삶의 의미, 스트레스, 긍정정서, 부정정서의 평균값을 비교했다. 그 결과 2019년 대한민국의 삶의 만족, 삶의 의미, 긍정정서는 2018년에 비해 낮았고, 스트레스와 부정정서는 높았다. (중략) 이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 한국인들의 속마음을 대표할 수 있는 정서로 불안을 뽑아볼 수 있을 것이다. [43쪽]

사람들은 금요일에 월요일보다 행복하지 않은 하루를 보냈다. 일주일 내내 축적된 스트레스와 피로에 더해 기대와 달리 금요일을 즐기지 못하면서 갖게 되는 실망감 등이 뒤섞여 금요일은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하지 않은 요일이 된 것이다. [77쪽]

인류 역사는 결핍 혹은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온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결과 경제적 결핍, 건강의 결핍, 주택의 결핍, 식량의 결핍 등과 같은 많은 결핍들이 상당 부분 해결되었다. (중략) 그러나 이런 결핍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종류의 결핍이 생겨났는데, 바로 시간 결핍이다. ‘시간 빈곤’이야말로 현대인들이 해결해야 할 새로운 형태의 빈곤이다. [134쪽]

행복에 관한 신화 중 하나는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하다는 것이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는 있지만, 가난이 행복의 전제 조건은 아니다. 객관적 사회계층이 높은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계층을 주관적으로 높게 보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높은 행복을 경험한다. [183쪽]

모든 선택에서 항상 최고를 추구하려는 경향이 습관으로 자리 잡는다면 삶은 불안해진다. 더 나은 가격, 더 나은 시기, 더 나은 대상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선택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고, 선택을 내린 후에도 늘 불안하다. 가끔은 적당한 선택에 만족하고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모든 선택에서 항상 최고의 선택을 내리려는 완벽주의적 집착은 우리의 행복을 갉아먹을 수 있다. [184쪽]

구매가격 : 12,800 원

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

도서정보 : 임현우 | 2020-04-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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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대공황이 우려되는 가운데
“마이너스 통장을 뚫어서라도 주식을 사라고?”

‘미국 증시 2200조 원 증발.’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18년 만에 발동.’ 2020년 세계 경제는 코로나 쇼크로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그런데 오히려 공격적 투자를 늘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들은 지난 20여 년을 돌아봤을 때 지금이 기회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리먼 브러더스 사태 당시를 떠올리고 있다. 누군가는 우량 주식을 대폭락한 가격에 사들이거나 경매로 나온 부동산을 헐값에 매수해 큰 차익을 챙겨다는 이야기가 머릿속을 맴돈다. 심지어 한 번도 재테크에 손대본 적 없는 2030 세대 사이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뚫어서라도 삼성전자 주식을 사야 한다”는 말이 떠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묻지마투자’의 위험성을 지적한다. 기업과 기업, 국가와 국가 사이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돈의 흐름을 이해할 만한 경제적 판단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실행하는 투자란 무모한 도박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경제기사를 읽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눈 감고 운전하는 것만큼 위험하다”

‘코로나 유럽까지 확산… 대공황 온다.’ ‘코로나 관련 테마주 추천.’ 소위 ‘찌라시’라 불리며 단톡방을 떠도는 메시지들, 매일 쏟아지는 스팸 문자들은 전부 ‘돈 되는 대박 소식’을 알려주겠다며 우리를 유혹한다. 그러나 도박이 아닌 투자를 하려면 믿을 수 있고 확실한 정보를 찾아야 한다.

경제를 공부하기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곳은 어디일까? 바로 신문이다. 경제기사에는 기업 동향은 물론 국내외 경기 흐름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정보가 모여 있다. 워런 버핏, 빌 게이츠 같은 이들이 신문을 펼치면 경제기사부터 읽는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경제기사를 읽지 않고 기업의 앞날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개인에게도 마찬가지다. 경제기사를 읽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눈 감고 운전하는 것만큼 위험하다. 현대 경제는 시시각각 변한다. 적금 하나를 가입하더라도 금리 변동을 알아야 하고, 재테크에 입문하기 위해서는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부동산 트렌드, 정부 정책의 기조까지 파악해야 한다.

《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는 경제 지식을 쌓으며 지난 20년간의 맥락을 파악하고 싶은 독자를 위한 책이다. 기존 상식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마이너스 성장 사회를 살아갈 현대인에게 경제 공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돈’이라는 프레임으로 세상을 분석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안목을 길러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부동산 인플레이션, 일자리 디플레이션

도서정보 : 김정성 | 2020-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한국 경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부동산 인플레이션, 일자리 디플레이션의 다른
말인 ‘부의 과잉’과 ‘노동의 빈곤’이 아닐까 한다. ‘부’라는 경제적 현상과 ‘노동’이
라는 사회적 현상을 연결시켜 우리나라의 현실을 살펴보았다.
이 책은 방금 언급한 바와 같이 지금 우리 경제에서 가장 큰 이슈인 ‘집값’과 ‘일자리’에 대한 저
의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수출도 아니고 성장도 아니고 왜 하필 ‘부동산’과 ‘일자리’가 이슈이
며, 이 책의 주제이냐?” 의문을 제기한다면 수출, 성장 등은 우리에게서 ‘한 걸음 멀고 거대한’ 이
슈인 반면, 오르는 집값과 침체된 일자리는 개개인이 접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라고 답변하겠습
니다. 살고, 일하는 것만큼 개인들에게서 중요한 문제가 있을까요? 7살 아이가 있는 평범한 가
장인 저 역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는 가장 큰 관심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 부동산과 일자리는 한국사회의 알파이자 오메가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
는 시대에 필요한 건 기본기다. 너무 쉬운 결론보다는 충실한 문제풀이가 중요한 시기다. 누
군가에 기대지 않고 의사결정을 하고 싶다면 주저없이 이 책을 펼치면 된다.
_시사저널 김종일 기자

구매가격 : 8,400 원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도서정보 : 박기완 | 2020-04-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똑같은 걸 파는데 왜 다를까?”
무신사, 마켓컬리, 이케아, 파타고니아 …
잘나가는 브랜드는 본질에 집중한다!




도서 소개

“이제 마케팅이 보인다!”
시대를 초월하고 고객을 사로잡는 마케팅 불변의 원칙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순간 새로운 트렌드가 시장을 덮치는 급변의 시대, 마케팅의 정답은 이론과 트렌드의 균형에 있다. 기본적인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성공한 브랜드의 사례를 통해 트렌드를 분석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청사진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 경영대학 박기완 교수는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성공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본질을 안내한다.
저자는 삼성그룹, 제일기획, 이노션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활발하게 강연과 자문 활동을 펼치면서 트렌드를 읽고 분석했다. 그리고 트렌드에 이론을 접목시킨 연구 끝에 마케팅의 본질을 읽는 3가지 키워드를 선정하고 10가지 마케팅 전략을 도출했다.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주도하는 방법이 보고 싶다면, 그 답은 여기에 있다.




출판사 서평

10년 전에도, 10년 후에도
써먹을 수 있는 10가지 마케팅 전략!

트렌드를 인지하는 순간 또 다른 새로운 트렌드가 시장을 덮치는 급변의 시대, 생산자가 소비자가 되고 소비자도 생산자가 될 수 있는 ‘프로슈머’의 시대가 왔다. 모든 사람이 마케터가 되는 지금, 급변하는 트렌드를 잡지 않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다양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들이 우리의 삶을 감싸고 있고, 성공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를 모방한 아이템도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트렌드를 읽지 못한 마케팅 이론은 탁상공론에 불과하고, 탄탄한 이론 없이 트렌드만 나열하는 것은 미래의 마케팅을 그리는 안목을 길러줄 수 없다. 〈저널 오브 컨슈머 리서치Journal of Consumer Research〉 등 세계 최고의 마케팅 저널에서 이론을 검증받은 박기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탄탄한 이론에 최신 브랜드 성공 사례를 접목하면서 시대를 초월하고 성공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10가지를 제시한다.

전략 1. 소비자는 맥락으로 말한다
전략 2. 고객과 함께 만든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전략 3. 콘텐츠 자체가 전략이다
전략 4. 시장 구조를 흔들어라
전략 5. 기존 카테고리를 재정의하라
전략 6. 고객의 니즈를 프로파일링하라
전략 7. 통하지 않으면 방법을 바꿔라
전략 8. 사회적 가치는 또다른 혁신이다
전략 9. 진정성으로 브랜딩을 완성하라
전략 10. 미션 없는 기업엔 미래가 없다


무신사, 에어비앤비, 마켓컬리, 파타고니아…
성공한 브랜드에는 공통점이 있다!

국내 최대의 패션 플랫폼 무신사, 숙박 공유 서비스의 시대를 연 에어비앤비(AirBnB) 등 국내외에서 꾸준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업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그 결실을 브랜드 저널리즘으로 완성했다. 무신사의 무신사 매거진, 에어비앤비의 에어비앤비매그는 홍보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브랜드 잡지다. 저자는 이들의 성공 사례를 조명하면서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는 콘텐츠를 강조한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를 구축한다면 더욱 단단하게 브랜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다고 말한다.
신선 식품 전문 쇼핑몰 계의 떠오르는 강자 마켓컬리는 어떨까? 마켓컬리의 메인 컬러 보라색과 필기체로 적힌 기업 CI는 다른 식료품 쇼핑몰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인상을 풍긴다. 또한 다른 광고 없이 간결하게 배치된 홈페이지 디자인은 ‘한 끼라도 제대로 먹고 싶어’하는 주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분석한 것이다. 마켓컬리의 시그니처인 샛별 배송은 유통업의 본질인 배송에 집중한 것이다. 주문한 상품을 다음 날 아침에 받아볼 수 있는 정책은 신선한 식재료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와 일치했고, 이와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가 맞물리면서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됐다.
플리스로 유명한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도 마케팅의 본질에 집중했다. 파타고니아처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도 일종의 혁신이다. 파타고니아는 환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헌 옷을 새 옷으로 바꿔주기도 하고 심지어 자신들의 제품을 사지 말라는 광고를 진행하기도 한다. 소비자에게 비구매를 권유하는 역설에서 소비자들은 파타고니아의 친환경적인 행보에 끌렸고, 이는 파타고니아의 성공 전략이 됐다.
고객과의 소통과 이를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와 콘텐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거나 기업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것은 마케팅의 기본이자 본질이다. 성공한 기업과 브랜드의 이유는 다양하지만, 이들은 모두 마케팅의 본질에 집중했다. 단순하게 트렌드만 따라가서는 한계가 있고, 트렌드 이면에서 마케팅의 본질을 봐야한다는 사실을 여러 성공 사례가 방증하고 있다.


‘가치’를 찾고 ‘의미’를 만드는,
우리 모두 마케터가 되는 미래!

마케팅은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매일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는 모든 것들은 마케팅의 과정이자 결과지만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곤 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제시한 10가지 전략은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의미’를 찾기 위한 것이고, 의미는 곧 ‘고객가치’로 연결된다. 마케터는 왜 팔아야 하며 소비자는 왜 사야 하고 기업은 왜 혁신을 시도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해선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해야 한다.
어쩌다 마케터가 되어 방황하는 신입사원부터 매출이 오르지 않아 답답한 CEO까지, 모두에게 마케팅의 본질과 이를 과감하게 실현하는 행동력이 필요하다. 탄탄한 기본과 과감한 행동력이 어우러지면 신입사원에게는 마케팅을 기획할 수 있는 안목을, CEO에게는 마케팅적 사고를 행동으로 옮길 원동력을 줄 수 있다. 이 책의 탄탄한 이론과 최신 트렌드가 어우러진 10가지 전략은 급변하는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고객가치를 만들고 성공적인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그러나 마케팅에서는 예전부터 명목상 카테고리가 아니라 소비자 관점에서 대체 가능성에 주목해왔다.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옵션끼리는 어떤 카테고리도 서로 경쟁 관계에 있다고 본다. 경쟁 범주를 단순히 브랜드 수준에서만 논하지 않고 카테고리 간 경쟁, 나아가 고객 예산상 경쟁으로 확장한다. -23쪽

아무리 소비자 목소리라 하더라도 그것을 100%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다. 소비자는 기업의 내부 사정을 완전히 알 수 없으므로 단편적인 정보나 주관적 믿음에 매몰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는 공동창조되는 것이라는 시대 변화를 인식하고 그들과 어떤 형태로든 소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80쪽

고객 관점에서 보면 성장의 기회는 크게 세 가지다. 기존 고객 충성도를 높임으로써 구매량과 금액을 증가하는 전략, 경쟁사의 고객을 유인하는 전략, 마지막으로 카테고리를 아예 소비하지 않는 비고객을 유인하는 전략이다. 비고객은 왜 비고객인가? 왜 그들은 카테고리를 소비하지 않는 것일까? 먼저 비고객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176쪽

MZ세대는 최근 10여 년 동안 정치경제사회기술 분야에서 일어난 모든 급진적 변화를 최전방에서 온몸으로 맞으며 성장해온 세대다. 이제는 맞지도 않는 예전의 제도나 관습으로부터 해방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전통, 규범, 제도의 이름으로 자신들에게 강요되는 모든 억압에 반항하는 심리는 의미 있는 가치를 추구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205쪽

하지만 마케팅과 경영의 본질은 무엇일까? 정답은 없겠지만 가장 근사한 답은 ‘가치’가 아닐까? 가치 실현 없이는 적어도 장기 관점에서의 고객 만족도 이익도 성장도 따라오지 않는다. 『마케팅의 101』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개념인 니즈도 가치를 향해 있다. -248쪽

구매가격 : 15,040 원

코로나 경제 전쟁

도서정보 : 리처드 볼드윈 베아트리스 베더 디 마우로 이현경 이현주 매경출판 | 2020-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역사상 처음 … 모든 나라가 멈췄다!
과거 금융 위기는 싹 잊어라… 원인 경로 처방 전혀 다르다!
금융정책보다 재정정책, 국제 공조, 창의성 있는 해법

코로나19는 인간을 넘어 경제까지 감염시켰다. 전 세계 경제가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 있다. 주식을 시작으로 채권까지 폭락했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취약계층의 삶마저 무너지고 있다.
정부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절박함 속에 꺼져가는 세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세계 경제학 대가들이 모였다. 폴 크루그먼, 제이슨 포먼, 올리비에 블랑샤르, 아담 S. 포센 등 현대 경제학을 대표하는 26명의 경제학 그루들은 어떤 솔루션을 내놓았을까. 금융정책만으로는 틀렸고, 재정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문제는 그게 어렵다는 것. 단순히 말이 아닌 국회 통과 등 정치적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 나라만의 행동이 아닌 국제적 공조도 필요하다. 책에는 이러한 것을 가능케 할 창의성 있는 해법이 담겨 있다.


개인, 정부, 기업은 열공 중… K방역에서 K경제로!

<코로나 경제 전쟁>은 출간 열흘 만에 12쇄 2만여 부가 발행됐다. 단순 지식 습득이 아닌 생존을 위한 공부를 하기 위함이다. 이 책에는 과거 금융위기의 바탕이 아닌 코로나19만의 특별한 해법이 담겨 있다. 더 나아가 AC(After Corona) 로드맵을 통해 개인은 물론이고 정부, 기업의 성장 모멘텀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재부 산자부 금융위 등에서는 내부 교육 자료로 이 책이 활용되고 있으며,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에서도 다부수 구매가 확인됐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세상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 신세계를 선점할 수 있는 혜안을 공부하자는 열기가 뜨겁다.
금융사 또한 단체 열공 분위기에 합류하고 있다. 살아 있는 금융 교육, 금융 현안과 해법의 교과서로 이 책이 쓰이는 것이다. 실제로 각 금융사마다 직원 대상 금융 IQ 높이기 교재로 확산 중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