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 클래스

도서정보 : 문관규/유양근/이명자/함춘성 | 2012-02-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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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대중적인 매체다. 사람들은 영화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어느 자리에서든 영화에 대한 지식과 자신의 견해를 주저 없이 밝히고 함께 공유한다. 그런데 스스로 미진한 구석이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조금 더 체계적으로 영화를 바라보고 설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든다. 영화에 대해 여기저기서 습득한 지식을 한데 꿰어줄 도구가 있었으면 한다. ??시네 클래스??는 영화에 대해 관심이 있는, 영화를 더 알고 싶은, 그래서 영화를 더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영화와 관련해 지나치게 세부적인 기술 용어와 불필요한 설명은 배제했다. 요즘 대학에서는 영화 관련 강좌가 대부분 개설되어 있다. 더불어 수강생도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배우는 위치에서도 마땅한 교재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한 학기 동안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목차와 내용을 고려하였다. 총 12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학생이나 독자 입장에서는 강의를 들을 때에도 유용하겠지만, 강의와 상관없이 혼자 읽어도 도움이 될 수 있게 구성하고 내용을 담았다. 가능하면 우리에게 친숙한 한국 영화를 사례로 설명하고자 했으며, 영화의 여러 장면을 넣어 이해가 잘 되도록 했다. 각 장의 시작에는 단원에서 알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간추려 놓았다. 단원별 목표라고 간주해도 좋다. 각 장의 끝에는 생각해 볼 문제를 실어서 수업에서 토론이나 과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 입문 성격의 교양 강의와 전공 강의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20,000 원

TV빅뱅

도서정보 : 김택환 | 2012-0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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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빅뱅, 경쟁에서 누가 살아남을까? 지상파 3사와 MSO, 종편 4사, 통신사. 9개 플레이어의 무한 경쟁이 시작된다. 경쟁의 생존자는 누구일까? 전문가들은 3∼4개 사업자만 살아남을 것이라 전망한다. 우리 방송 시장의 제한된 방송 시청자와 광고시장 규모 때문이다. 그렇다면 승자의 조건은 무엇인가? ??TV 빅뱅??은 미국과 독일의 성공 사례와 글로벌 미디어의 경영 전략을 분석해 승자의 조건을 제시했다. 승자의 조건은 킬러 콘텐츠 제작 능력, 글로벌 마인드의 기획·제작·마케팅 능력, 멀티 채널/플랫폼 경영 능력, 뉴미디어 활용 능력, 경영진의 역량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게임 중독과 셧다운제

도서정보 : 전종수 | 2012-01-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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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제는 시작됐다. 청소년 46%는 계속 게임을 한다고 한다. 게임 중독 해결책은 무엇인가? 청소년의 게임 이용 시간을 제한하는 게임셧다운제가 2011년 11월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2012년 1월 22일부터는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에 의해 선택적 셧다운제도 시작됐다. 그러나 게임계와 교육계 양측의 주장이 충돌하고 있다. 학부모 단체와 교육계는 게임을 유해매체로 규정하고, 게임 전문가와 게임 종사자는 게임을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본다. 따라서 저자는 게임에 대한 편향적 시각을 지양하고 정확한 사례와 검증된 연구물을 통해 게임 중독을 살펴보자고 제안한다. 1장에서는 게임의 발전 과정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게임의 역기능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게임에 그토록 열광하고 몰입하도록 하는 게임의 재미는 무엇인지 추적한다. 3장은 국내외에서 논란이 되었던, 게임의 음란성과 폭력성, 사행성, 아이템 거래, 게임 뇌와 관련된 연구와 언론 보도가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했는지를 검증한다. 4장 게임 중독의 실체에서는 온라인 게임과 인터넷 중독의 관계, 온라인 게임 중독연구, 게임 중독 사례를 살펴본다. 마지막 5장에서는 게임 중독 진단방법과 예방과 치료법을 국내외 사례를 통해서 찾아보고 있다. 추천사 게임중독과 관련된 진실과 오해, 역사적, 사회적 팩트를 밝혔다. 이 책은 게임중독의 실체에 정확히 접근한다. -조광현 (전자신문 미래기술센터 센터장) 전종수는 게임 중독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전문가다.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게임에 중독된 자녀 때문에 고민하는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수진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주임교수) 게임 중독은 모호하고 복합적인 현상이다. 전종수는 이 어려운 과제를 다양하게 파헤쳐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대웅 (한국게임학회 회장, 상명대교수) 컴퓨터 게임은 청소년의 대표적인 놀이문화다. 그러나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가장 심각한 위해 요소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제도, 문화, 교육적 시각에서 게임의 역기능을 극복할 폭넓은 대안을 제시한다. -백석기 (아시아투데이 사장) 책 속으로 컴퓨터가 발명된 이래, 게임이 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전 세계 청소년이나 성인들이 게임을 즐기기 시작한 1970년대 후반 이후 게임의 유해성 여부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게 된다. _[1장 게임 산업 발전과 게임 중독] 중에서 [둠]은 폭력게임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1999년 4월 콜로라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동 사건(콜럼바인고교 총기사건)을 언론에서 게임 [둠]에 중독된 학생들이 일으킨 충동적 범죄로 보도하여 미국 사회가 게임 중독에 대한 공포에 휩싸였다. _[3장 게임 중독에 대한 주장과 오해] 중에서 초·중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 상태가 한층 우려스러운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앞서 보고한 중독률은 고위험사용자군과 잠재적위험사용자군을 합한 중독률이다. 그중에서 실질적으로 중독자에 해당하는 고위험사용자군만 보면 2008년 16만 8000명(2.3%)에서 2009년에는 18만 7000명(2.6%)으로, 2010년에는 21만 8000명(3.1%)으로 오히려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_[4장 게임 중독의 실체] 중에서 내담자는 14세 남자아이다. 상담센터를 찾은 이유는 부(아버지)가 전화로 상담을 신청했다. 내담자가 거짓말을 하고 학업에 충실하지 않다는 이유였는데, 그가 좋아하는 게임은 [메이플스토리]고, K-척도로 측정한 결과 잠재적 위험사용자군으로 분류되었다. 내담자는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부와 모든 일을 통제하려고 하는 모(어머니)에 대해 불신감과 분노를 키워온 것 같다고 상담사는 기술하고 있다. _[4장 게임 중독의 실체] 중에서 미국의 학부모들에게 게임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리포트사이트(www.theparentreport.com)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비디오게임을 즐기는 자신의 아이가 게임 중독에 걸렸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과 지식을 가진 학부모는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_[5장 게임 중독의 예방과 치료] 중에서 미국 워싱턴 주 폴 시티에 미국 최초로 인터넷과 게임 중독을 치료하는 의료기관 ‘헤븐필드보호센터(Heavensfield Retreat Center)’가 개원을 했다고 한다. 헤븐필드보호센터는 45일 동안 게임·인터넷·문자·채팅중독 등을 집중관리 치료하는 ‘인터넷 중독회복프로그램(reSTART internet Addiction Recovery Program)’의 운영에 들어갔다고 한다. _[에필로그] 중에서 게임 중독 진단과 예방·치료를 위한 연구와 개발은 심리, 임상, 게임관련 학과뿐 아니라 뇌 과학이나 인공지능, 컴퓨터공학 등 학제 간 벽을 넘는 협동과정을 거쳐 이루어져야 소기의 목적을 거둘 수 있는 분야임이 틀림없다. 그렇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게임 중독을 논하고 연구하기 전에 이론적으로 게임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실제로 게임에 한번쯤 심취하여 경험한 후에 게임 중독을 논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출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_[에필로그] 중에서

구매가격 : 18,400 원

핵심정리 PD되기

도서정보 : 홍경수/김경만/김일훈나영석 외 | 2011-12-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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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직 PD들이 PD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어떻게 공부해야 PD가 될 수 있는지, PD의 자질은 무엇인지, PD가 그렇게 바쁜 것인지, 연예인과는 얼마나 친한지… 등, PD 지망생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내용만 골라 엮었다. 【책의 특징】 이 책은 『PD, WHO&HOW』 개정3판에서 2부 ‘PD가 되는 방법’ 부분만 한 권으로 떼어 만든 책이다. 『PD, WHO&HOW』는 PD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 지원자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바이블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하지만 개정을 거듭하여 6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 되면서, 정보가 풍부하다며 반가워했던 독자들도 있었지만 분량과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독자의 의견도 많아지게 되었다. 『핵심정리 PD되기』는 저자와 상의하여 가장 실용적인 정보라고 생각된 2부만 떼어 출간하기로 하고 태어난 책이다. 휴대가 편하도록 판형을 작게 고치고, 혹시 새로운 책으로 혼동하지 않도록 본문은 『PD, WHO&HOW』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편집하였다. 【내용 소개】 PD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방송사 채용 경향, 스터디 해, 말어?, 여자는 불리한가요?, 상식시험과 논술 이렇게 준비하라, 반드시 붙는 면접 전략, 방송 모니터 연습 등 PD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능력 배양 요령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구매가격 : 10,400 원

(2012년개정판) 애니메이션 타이밍

도서정보 : 톰 시토(Tom Sito) 외 2인 | 2011-12-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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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식은 1981년보다 오늘날 더 필요하다. _ 픽사 존 라세터 타이밍은 왜 중요한가? 움직이는 이미지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평면 위의 이미지를 움직이려면? 적절한 무게, 분위기, 속도, 힘으로 캐릭터를 실감나게 만들어야 한다. 타이밍 감각은 이 모든 과정의 핵심이다. 이 책은 극장용 장편이든 텔레비전 시리즈든, 2D든 3D든, 모든 애니메이션에 필수적인 타이밍의 원리와 방법을 알려 준다. 픽사 존 라세터가 극찬한 최고의 책. 책의 특징 전 세계 애니메이터들의 필수 교과서 『애니메이션 타이밍』은 1981년 출판된 이래 25년 동안 애니메이션 분야의 필수 교재였다. 픽사의 존 라세터는 월트 디즈니사에서 일하던 1981년부터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직접 따라 그려 가며 테크닉을 익혔다고 고백했다. 『애니메이션 타이밍』은 필수 테크닉을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쉽게 설명하여,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스토리보드의 원리와 방법을 깨닫게 하는 매우 유용한 비법서다. 애니메이션의 기본, 타이밍 애니메이션의 타이밍은 동작에 의미를 부여한다. 타이밍이 적절하지 않으면, 어색한 그림 조합에 지나지 않는다. 액션에 적당한 타이밍이 부여되어야 대상의 무게와 크기를 반영하고, 캐릭터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한다. 즉, 캐릭터가 생동감을 가지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관객이 스토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애니메이션의 성패를 가르는 타이밍 감각을 훈련시켜 준다.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한 쉬운 설명 타이밍을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물체와 생물의 움직임에 적용되는 물리적 법칙을 설명하고 매우 다양한 타이밍을 사례로 보여준다. 무게와 힘, 불꽃과 연기 효과 애니메이션과 물, 비, 눈, 폭발 등 자연현상의 타이밍을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쉽고 분명하게 보여준다. 최신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 반영한 개정판 타이밍 감각은 디지털 제작 환경에서 더욱 중요하다. 초판이 나온 당시, 존 할라스는 이 책의 범위를 수작업 애니메이션에 한정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환경은 많이 달라졌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글로벌 프로덕션, 2D와 3D 디지털 프로덕션과 모션 캡처, 디지털 군중 장면을 위한 타이밍을 추가했다. 추천사 이 책에서 설명한 애니메이션 타이밍에 대한 원리들은 이전의 어떤 것보다 실제적이다. _ 존 라세터(John Lasseter) [토이 스토리] 감독,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예나 지금이나 『애니메이션 타이밍』은 애니메이션 예술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책으로 추천하기에 충분하다. _ 밥 고드프리(Bob Godfrey) 영국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오스카상 수상 영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실무자의 명쾌한 설명과 사례가 돋보이는 책이다. 전통적인 드로잉 애니메이션과 컴퓨터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필수 안내서다. _ 켄 클라크(Ken Clark) 애니메이션 역사가, 작가 이 책은 2D 애니메이션, 3D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모두에 적용되는 기본 원리를 다룬다. 새로운 세대를 위해 내용을 업데이트한 톰 시토에게 감사를 전한다. _ 크리스 암스트롱(Chris Armstrong)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카데미오브아트대학교 애니메이션/비주얼 이펙트 전공 학과장 우리의 최종 목표는 같다. 한정된 시간 안에 움직이는 이미지로 관객들에게 이야기하는 것. 이 책은 애니메이션의 기본 원리를 여전히 잘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 사용된 일러스트레이션이 책의 재미를 더해 준다. _ 낸시 베이만(Nancy Beiman) 미국 셰리든칼리지 애니메이션 전공 교수 책 속으로 타이밍을 공식화하려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어떤 상황이나 분위기에서는 효과를 적용하는 것이 전혀 어울리지 않곤 한다. 유일하고 실제적인 타이밍의 기준은 스크린에서 그것이 효과적으로 작용하면 좋은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좋지 않다는 것이다. _ [일반적인 타이밍] 중에서 타이밍은 동작에 의미를 부여하는 애니메이션의 부분이다. 움직임은 두 개의 다른 위치에 동일한 대상을 그려서 이 두 드로잉 사이에 수많은 다른 드로잉을 삽입시켜 쉽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스크린에서 움직인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애니메이션이 되는 것은 아니다. (중략) 애니메이터는 평면에 무게가 없는 드로잉만으로 설득력 있는 움직임을 만들어야 할 뿐만 아니라 단단하고 무거운 물체인 것처럼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 이러한 두 양상에서 애니메이션 타이밍은 가장 중요하다. _ [좋은 타이밍이란?] 중에서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액션의 분위기나 흐름이 광란의 질주이건, 로맨틱한 사랑신이건, 어떻든 간에, 모든 타이밍의 계산은 영사가 초당 24프레임으로 계속 돌아간다는 사실에 기초한다. 즉, 포맷에 따라 필름에서는 24 프레임, 텔레비전/비디오에서는 25 또는 30프레임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애니메이터가 다루는 시간의 단위인 1/24초, 1/25초, 1/30초는 기술적으로 중요하고, 애니메이터는 이들이 스크린에서 각각 어떻게 느껴지는지 배워야 한다. _ [애니메이션 시간의 기본 단위] 중에서 물체가 화면상에서 행동하는 방법과, 그것이 주는 무게의 효과는 드로잉 자체가 아니라 전적으로 애니메이션 드로잉의 시간적인 간격에 의해 좌우된다. 정지 상태에서 대포알이 얼마나 아름답게 그려졌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이 대포알처럼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대포알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는 풍선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며, 다른 어떤 대상 또는 캐릭터에도 적용되는 문제다. _ [뉴턴의 운동 법칙] 중에서

구매가격 : 18,400 원

뉴스의 심장이 뛰게 하라

도서정보 : 김수연 | 2011-1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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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결론을 낳고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 뉴스도 그렇다. 감성이 더해지면 지면은 살아 숨 쉬는 메시지가 된다. 저자는 10여 년간 편집기자로 살았다. 온·오프라인 뉴스 현장에서 감성 편집의 힘을 체득했다. 이 책에서 그는 기발함과 참신함이 돋보이는 제목과 편집, 기사 형식을 제시한다. 온라인 스토리텔링의 특성과 국내외 멀티미디어 뉴스 사례도 살펴볼 수 있다. 책의 특징 감성 코드, 온·오프 뉴스 편집의 새로운 전략 이 시대 뉴스 편집에 요구되는 원칙이나 트렌드는 무엇일까? 이 책은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존의 편집에 대한 정리가 저널리즘에 대한 원론적인 형태로 이뤄져 왔다면 이제 시대에 맞는 또 다른 형태의 편집 방향을 모색해야 할 시기가 왔기 때문이다. 저자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소통하는 감성 코드를 내세운다. 온·오프라인 뉴스 현장에서 체득한 감성 편집의 형식과 효과를 제시한다. 뉴스의 디지털 스토리텔링은 무엇이 다른가? 오감을 자극하는 뉴스는 어떻게 만드는가? 국내외 멀티미디어 뉴스의 기술과 전개 방식을 다양한 사례로 확인한다. 미국 온라인뉴스협회(ONA)가 선정한 뛰어난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사도 감상할 수 있다. 뉴스 편집에 종사하는 이들은 물론, 뉴스의 방향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뉴스의 방향성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추천사 뉴스는 독자에게 어떻게 다가서고 있을까? 또 뉴스는 독자를 어떻게 매료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감성과 유희의 좌표 위에 뉴스를 올려놓은 뒤 그 방법을 찾고 있다. 저자는 지면과 인터넷에 구현된 뉴스 레이아웃은 독자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독자의 응시와 사상을 치밀하게 변주할 때 설득력을 갖게 된다는 점을 제시한다. 오늘날 뉴스의 레토릭이 독자와의 교감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는 뉴스룸의 금과옥조가 돼야 할 만큼 큰 공명을 갖는다. _ 최진순 한국경제신문 기자/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부 겸임교수 이 책은 신문과 뉴미디어를 막론해 뉴스 편집의 신선한 지향점을 제시한다. 독자와 가슴으로 소통하는 뉴스,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편집이란 저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단순한 정보가 아닌 공동체의 이상을 실현하는 도구일지 모른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뉴스와 편집에 대한 철학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책에서 든 헤드라인과 레이아웃, 온라인 뉴스의 사례들은 감성의 철학을 구현해 내는 구체적인 실마리가 되어 준다. 설득의 미학을 고민하는 편집자라면 빠져들 만하다. _ 이혁찬 전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장/중앙일보 편집디자인 부문 차장 책 속으로 뉴스 미디어는 혼자 떠 있는 섬이 되어서는 안 된다. 독자와 눈높이를 맞추면서 슬플 땐 위로해 주고 기쁨은 함께 나누는 생활 속의 부분으로 편입돼야 한다. 냉정한 시각을 갖되 감성을 담뿍 담아내는 삶 속 그릇이어야 한다. 그 그릇에 담긴 정보를 먹고 마시면서 사람들의 시각은 풍요로워지고 사회는 따듯한 둥지가 된다. _ [서문] 중에서 메시지를 쉽게 잊히지 않도록 편집자가 고군분투해야 하는 이유는 무얼까. 단순히 편집자의 재능을 돋보이기 위함이 아니다. 강렬한 메시지란 쉽게 잊히지 않는 뉴스를 가리키며 잊히지 않는 뉴스는 그 문제나 사안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행동을 불러일으킨다. _ [1. 제목의 감성] 중에서 파격적 지면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파행’이다. 무작정 시선만 잡아끄는 편집은 편집 자체의 권위를 떨어뜨린다. 파격의 밑바탕에 기본으로 존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독자의 감성을 어떤 식으로 자극할 수 있는지, 독자와 충분히 소통 가능한지를 분명히 따져볼 일이다. _ [2. 지면 편집의 감성] 중에서 스페인의 언론사 엘 문도(El Mundo)는 2007년 11월 후안 카를로스 왕이 차베스 대통령에게 화를 내면서 신경질적으로 내뱉은 “입 좀 다물지 못해?”라는 음성을 포착해 인터넷상에서 벨소리로 서비스했다. 엘 문도는 이를 통해 15억 원가량을 벌어들였다. 음성이 뉴스가 된다는 것과 한 단계 더 나아가 이를 원하는 이들에게 판매할 수도 있다는 새로운 발상의 시도다. _ [3. 인터넷 신문의 감성] 중에서

구매가격 : 20,000 원

말이 강해지는 책

도서정보 : 김재일 | 2011-12-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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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알면 잘할 수 있다. 핵심은 상상력. 말의 힘을 믿고 잘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질 때 상상력은 강력한 무기가 된다. 스피치의 목적은 말 자체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소설가 김한길은 저자 김재일이 “이론과 실제를 공부하고 훈련한 진정한 스피치 전문가”라고 장담한다. 설득력 있는 주장이다.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 책의 특징 당신의 말이 춤추기 시작한다. 김재일은 대학 시절 각종 웅변대회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다. 언론계에서는 사고력과 문장력을 다졌다. 사회에서는 명연설가라는 평판을 얻었다. 지금은 인기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스피치의 목적은 말 자체를 유창하게 잘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와 청중을 설득하고, 감동시키는 데 있다. 따라서 가장 강한 설득력은 진실과 신뢰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은 스피치의 원리를 강조하면서, 듣는 이를 감동시키는 화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독자들이 상상력을 활용해 스피치 잠재력을 개발하고, 원리를 깨닫도록 이끈다. 세계를 움직였던 역사적인 연설의 주요 대목을 감상하는 것도 흥미롭다. 저자는 굶주리는 사람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것 자체로 독자 스스로 스피치 능력을 개발할 뿐 아니라, 혼자서도 쉽게 훈련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명강사 김재일의 명쾌한 스피치 특강. 이제 당신의 말이 춤추기 시작한다. ■ 책의 내용 1장에서는 오바마 스피치의 특징과 스피치 능력은 왜 이 시대에 성공의 필수 요건인지를 설명했다. 2장에서는 스피치의 원리를 춤의 원리와 관련지어 설명했다. 3장에서는 좋은 스피커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기본 인식을 다루었다. 4장에서는 감동 스피치의 핵심 원리로 상상력 활용법, 청중 이해, 개성 살리기, 진실하게 말하기, 스피치 준비하기를 다루었다. 5장에서는 성공적인 스피치를 위한 10가지 조건, 즉 내용, 표현, 시작 말과 맺는말, 반복법, 리듬감과 강조 기법, 음성과 발음, 표정과 제스처, 유머, 무대 공포증, 자신감과 열정을 설명했다. 6장 ‘무엇을 말할 것인가?’에서는 주제 선정, 소재 수집, 원고 작성, 내용 익히기를 다루었다. 7장에서는 토론, 프레젠테이션, 설교, 정치 연설에서 유의할 점을 다루었다. 8장 ‘세계를 움직인 연설과 역사를 만든 연설가’에서는 역사적인 연설의 인상적인 부분을 감상하면서 연설가, 그리고 그 연설의 배경과 일화를 소개했다. ■ 추천사 『말이 강해지는 책』은 매우 유익한 스피치 지도서다. 청중을 감동시키는 스피치의 핵심 원리와 조건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목회 지망생을 포함해 스피치를 잘하고 싶은 열망을 가진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_ 소강석(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칼빈대학교 석좌교수) “직원들에게 내리는 지시는 투명성과 명료성을 생명으로 한다. 과도한 메시지는 되울리지 않는다.” 나는 GE의 최고경영자였던 잭 웰치의 이 말을 좋아한다. 이 책은 웰치의 말과 아주 잘 어울린다. 그만큼 말의 본질과 속성, 스피치의 원리와 요령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_ 하금열(SBS미디어홀딩스 대표이사-사장) 청중 앞에서 말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런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실력을 키웠으면 좋겠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특별한 스피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필독을 권한다. _ 차상호(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장) 어느 모임에서 탁월한 스피치로 눈에 띈 사람이 있었다. 그가 바로 김재일이다. 그의 스피치에는 강력한 힘이 실려 있고, 진실과 신뢰가 담겨 있어 인상적이었다. 말을 강하게 할 수 있는 책으로서 손색이 없으리란 확신이 서는 이유다. _ 허신행(문명사 연구가, 전 농림수산부 장관) 김재일은 한마디로 명연설가다. 자신의 스피치 역량을 살려 말의 본질과 스피치의 원리를 글로도 쉽고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 책은 말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직업 종사자와 스피치 실력을 향상시키려는 일반 교양인 모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_ 박찬욱(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한국정치학회 회장) 말은 곧 사람이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수련이 필요하다. 김재일의 스피치를 들으면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말은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지니고 있으며 이해하기 쉽고 명확하다. 이 책에 그 비법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_ 김근(언론인, 전 연합뉴스 사장) 이 책은 말하기에서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오랫동안 스피치 훈련의 중요성을 체득한 저자만의 논리 체계와 방향 제시가 압도적으로 돋보이는 책이다. 상상력의 도움 없이 과연 우리는 무엇을 창조할 수 있겠는가. 그 답이 이 책 속에 있다. _ 홍사종(미래상상연구소 대표,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김재일은 이론은 물론 실전을 통해 스피치를 연마한 전문가이며, 그 자신이 뛰어난 연설가이기도 하다. 이 책이 제시하는 것처럼 스피치에서 상상력을 활용하는 요령을 익히는 것은 고기 잡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많은 스피치 지침서들 중 단연 돋보이는 책이다. _ 양병무(재능교육 사장, 전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이 책은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말에 집중하도록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 책에서 간명하게 설명하는 스피치의 원리와 요령을 숙지하면, 탁월한 언변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한다. 정치 지망생을 비롯해 지도자를 꿈꾸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 장성민(방송인, 전 국회의원) ■ 책 속으로 언변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에 의해 만들어진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적극적인 삶의 자세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 곧 스피치 훈련은 그 기술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사고방식과 성격을 개조시킨다. 그 믿음이 이 책을 낸 이유이기도 하다. _ [머리말] 중에서 왜 많은 기술자들이 직무와 별 관계가 없을 것 같은 화술 강좌에 참여하고 있을까? 그들은 특정 분야에서 기술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_ [리더의 제1조건] 중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 처음부터 말을 잘한다는 느낌을 준다면, 그는 실제로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란 말을 즐겨 한다. 말쟁이의 인상을 준다면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기 어렵다. 자칫 ‘믿을 수 없는 사람’ 혹은 ‘입만 살아서…’라고 비난받기 쉽다. _ [진실하게 말하라] 중에서 당신이 그냥 멍하니 앉아 있을 때와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 당신의 청중이라 생각하고 그를 바라볼 때 자신의 마음 상태를 비교해 보라. 천양지차의 격차를 느낄 것이다. ... 상상하는 훈련을 습관적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스피치에 대한 두려움을 현격하게 줄일 수 있다. 정말 그럴까? 당신도 해 보면 그 효과를 실감할 것이다. _ [상상력으로 말하라] 중에서 끝맺는 말로서 피해야 할 말들이 있다. 부정적으로 맺는 말, 즉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와 같은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아쉽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같은 말을 해서도 안 된다. 이 같은 표현은 스피커가 지리멸렬하게 횡설수설했음을 자인하는 말이다. _ [시작과 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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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와 연대

도서정보 : 존 김(John Kim) | 2011-11-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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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와 페이스북은 정부 활동의 이면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비밀과 독점과 격리에 의한 모든 권력이 무너지고 있다. 감시받는 것은 시민이 아니라 정부가 되는 역(逆)패놉티콘 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위키리크스의 기밀 폭로부터 SNS를 통한 중동의 민주화 혁명까지 변화는 멈출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게이오대와 하버드대 교수 존 김이 역패놉티콘의 역사를 밀도 있게 추적한다. ■ 책의 특징 ‘패놉티콘’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는지? ‘전망대 감시 시스템’이라고 번역되는 말로 18세기에 벤담이 고안한 감옥의 설계안이다. 위키리크스나 페이스북 혁명을 통한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저자는 패놉티콘을 떠올렸다. 다만 반대의 구도다. 감시탑에 있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시민이다. 조지 오웰이 소설 [1984]에서 염려한 것은 ‘빅 브라더’라는 형태의 정부가 시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미래 사회였다. 하지만 위키리크스나 페이스북의 등장은 정부 활동의 이면을 포함한 온갖 정보를 공개했다. 용기 있는 시민이 목소리를 모아서 목숨을 건 정치 활동을 일으킬 수 있도록 강력한 무기를 제공했다. 감시탑에 있는 것은 시민이고, 감시받는 것은 정부라는 ‘역패놉티콘 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위키리크스나 페이스북 혁명의 분석을 통해서 이 ‘역패놉티콘 사회’의 도래에 대해 논한다. 더 이상 비밀은 없다. 위키리스크와 해커가 있다. 이제 장벽은 없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있다. 비밀과 독점과 격리에 의한 모든 권력이 무너진다. 역패놉티콘의 역사가 시작됐다. ■ 추천사 이 책은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겪을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추상적인 개념 대신 위키리크스를 둘러싼 사실들, 평가들, 그리고 주요 행위자들을 구체적이고 밀도 있게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집필되어 있다. 흥미진진하게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표현의 자유,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등에 관해 성찰하게 된다. _ 김은미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부교수 정부와 매스미디어는 인터넷 경제의 눈부신 성과에 찬사를 늘어놓으면서도 습관적으로 인터넷 정보혁명이 가져올 사회정치적 미래를 불온시해 왔다. 하지만 저자는 인터넷과 디지털의 진정한 혁명성은 정보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권위주의적 정치 시스템과 그에 짜 맞춰진 우리의 삶의 방식 자체를 바꿔 가는 데 있음을 위키리크스와 페이스북 사례를 통해 보여 주면서, 빅브라더 감시 사회가 도래할 것이라는 조지 오웰의 우울한 예언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증언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이제 감시당하는 것은 더 이상 시민이 아니라 정보 독점과 비밀주의로 지탱해 온 정부다. _ 한종호 NHN주식회사 이사 ■ 책 속으로 위키리크스가 미국 정부의 기밀 정보를 폭로하기 시작하면서 미국 정부의 인터넷 정책에 대한 입장은 일관성을 잃어 가고 있다. 아마도 전제주의나 권위주의에 대한 처방전으로 여기던 인터넷이 항상 민주주의 국가의 편은 아니며, 때로는 스스로의 목을 조르는 흉기가 될 수도 있음을 통감했을 것이다. _ [위키리크스를 둘러싼 7가지 논쟁] 중에서 위키리크스는 이른바 방해물이 전무한 곳에서 정보의 완전 투명화를 통한 정의나 민주주의의 실현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정부의 압력, 기소의 두려움, 공익의 배려 등에서 기존 매스 미디어가 이루지 못하게 되어 버린 저널리즘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_ [어산지와 위키리크스는 어떻게 될 것인가?] 중에서 결국 인터넷이란 공공의 공원이 아니라 쇼핑몰과 같은 곳이다. 공공의 공원이라면 자본주의 반대를 외치거나, 특정 정책에 대한 시위를 해도 민주주의 국가인 이상 기본적으로 허용이 된다. 그러나 사적 자본이 보유하는 쇼핑몰 한가운데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이용규칙 위반으로 바로 쫓겨난다. _ [위키리크스의 미래] 중에서 대세는 확실히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로 이동하고 있으며, 기존의 매스 미디어는 조연으로 밀려나고 있다. 적어도 북아프리카에서는 그렇다. 6억 명의 이용자를 자랑하는 페이스북은 인구수만 보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다. 기존의 정부, 정치가, 매스미디어는 이러한 상황에 익숙해지는 것 이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_ [페이스북 혁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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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제로의 발상, 정보 크리에이티브

도서정보 : 야마다 마사루(山田 まさる) | 2011-11-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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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불신, 홍보 불만 시대에 새로운 전략으로 정보 크리에이티브를 제시한다.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픽션이라면 정보 크리에이티브는 논픽션이다. 객관적 사실을 재구성하여 새로운 정보를 창조한다. 들불처럼 번져 매스컴을 움직이고, 웹을 들끓게 하고,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조한다. 믿지 않는 소비자, 발신자가 된 소비자. 그들을 움직일 정보 창조와 확산의 4단계 전략, 실전 사례와 함께 소개된다. ■ 책의 특징 정보 크리에이티브, 매스컴과 SNS를 이끄는 콘텐츠의 창조 정보의 빅뱅 속에 상대적으로 줄어든 광고, PR의 목소리는 이제 소비자에게 잘 들리지도 않고 들어도 울림이 없다. 이 책은 광고 효과가 줄어든 이유를 밝혀내고 종전 광고 틀에서 벗어난 정보 크리에이티브란 발상 전환을 제시한다. 정보 크리에이티브는 논픽션이다. 있는 사실을 합성하여 새로운 제안을 창조하고 그 콘텐츠가 에너지가 되어 매스컴을 움직이고 SNS를 비롯하여 웹의 세계로 들불처럼 번져 간다. 광고를 기억해 주지 않는 소비자, 메시지 발신자가 된 소비자를 움직일 정보창조와 확산의 핵심이 성공 사례와 함께 이 책 속에 있다. “광고비 제로의 발상, 정보 크리에이티브”란 지금까지 학계와 현업에서 제시되지 않은 실용적 차원의 발상이다. 광고의 세계를 새롭게 접근하고 PR을 재개념화했다. 광고 표현의 기술은 디지털 발전과 함께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크리에이터가 생각하는 것이라면 표현 못할 것이 없다. 문제는 표현 기술을 넘어서 콘텐츠다. 다시 말해 소비자를 움직일 정보의 알맹이다. 이 책에는 그러한 정보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과 SNS 등 웹 프로모션으로 확산시키는 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다. 광고비 효율을 따지는 기업의 광고주라면 필독서이며 마케터에게 제품과 마케팅 콘셉트를, 광고 크리에이터에게는 크리에이티브의 세계를 넓혀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책의 내용 IT 기술의 발달로 소비자가 만나는 정보가 10년 전에 비해 500배 이상 늘어났다. 기업이 광고를 통해 시청자를 소비자로 변화시켜 제품을 팔던 시대는 지났다. 광고의 근간이 되던 기억과 관련된 학습 이론이 한계에 왔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광고 틀에서 벗어난 네 가지의 새로운 발상 전환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전달하다 → 움직이게 하다 알리는 것 → 제안 one to n → n to n 광고비 제로(0)의 발상이다. 이러한 발상 전환의 핵심은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아닌 정보 크리에이티브다. 객관적 사실과 사회 트렌드를 결합시켜 세상의 화제를 만들어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새로운 정보 콘텐츠 창조를 말한다. 그 정보 콘텐츠가 무동력-광고비 제로(0)의 상태지만 세상과 만나면 엄청난 에너지가 된다. 매스컴을 움직이고 입소문, 인터넷을 오가며 확산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연쇄형 IMC라 부르고 이를 4단계(통찰 → 설득 → 확성 → 연쇄)로 나누어 ‘핫케이크의 재탄생’, ‘카레의 부활’, ‘야간가사족을 위한 저소음 진공청소기-쿠웨’, ‘역초코의 발상’ 등 실전 성공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 추천사 마케팅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광고인들은 소비자를 움직일 수 있는 획기적인 솔루션 찾기에 더욱 고민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소비자를 움직일 해결의 실마리로 기존의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아닌 ‘정보 크리에이티브’라는 신개념과 함께 ‘연쇄형 IMC’라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기업과 브랜드를 리드하는 소비자의 등장으로 기존의 마케팅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에 이 책은 소비자 사이에 기업과 브랜드를 녹여 줄 또 다른 커뮤니케이션 해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 _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이사 지난 10년간 수많은 마케팅 툴이 제안되고 활용되었지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만한 새로운 가설과 제안이 부족했다. IT 기술혁명으로 인한 정보 빅뱅의 시대에 브랜드론, 미디어 믹스 수준의 IMC론은 이제 그 유효성에 의문이 따른다. 광고 메시지를 기억시켜 매장에서 선택받게 한다는 주입형, 학습형 광고 시대의 한계를 제시하고 그 솔루션으로 전술이 아닌 전략 차원에서 소비자와 쌍방향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성공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_ 오의상 한국방송광고공사 영업본부장 광고의 효과가 줄어든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 소비자가 변했기 때문이다. 기억의 외부화로 광고를 기억해 주지 않는다. 웹 세계에서 검색과 공유로 소비자는 정보의 배고픔은 없다. 기업의 전통적인 대외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광고, PR로써 통제할 수 없는 공간으로 타깃은 이동하고 있다. 이제 그들이 미디어가 되어 웹 소문의 진원지가 되었다. 이 책은 어떻게 이 타깃과 매스 마케팅을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있다. _ 석성홍 마케팅라인 대표 ■ 책 속으로 마케터나 광고 크리에이터에게 들려주고 싶은 것은 ‘매스 광고’에 편중된 현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과감히 바꾸자는 것이다. _ [마케터는 새로운 제안을 끝없이 만드는 전문가] 중에서 ‘통째로 먹지 않는다’, ‘취사선택한다’라는 소비자의 정보 수용 태도의 변화는 정보 전달의 주도권이 메시지 발신자로부터 수신자로, 즉 기업이나 매스미디어로부터 소비자나 시청자에게로 이동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케터 입장에서 보면 피하고 싶은 이야기일지 몰라도 이제는 상대(소비자)가 ‘옛날 같지 않다’,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_ [정보 전달의 주도권을 거머쥔 소비자] 중에서 ‘정보를 검색하고(Search) 나누어 갖는다(Share)’는 새로운 소비자 행위가 이전의 욕구와 기억이란 과정을 퇴출시켰다. _ [AIDMA에서 AISAS로] 중에서 ‘브랜드를 고객의 기억에 주입시켜 매장에서 생각나게 하여 사게 한다’는 불변의 패턴이 무너져 버리고 말았다. _ [정보를 기억하지 않는 소비자] 중에서 상대하기 힘들어졌고, 기억해 주지 않는 소비자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매스컴과 웹 소문을 어떻게 조립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가? 블로그만으로는 효과가 없다. 매스컴을 이용한 PR로 화제를 만들고 그 화제가 된 콘텐츠가 블로그에서 웅성거림이 되어야 한다. _ [천상의 오케스트라: 매스컴과 웹 소문의 협주] 중에서 기업이 내놓은 제안을 매스컴이 다루어 탄생한 화제가 ‘미디어 → 미디어’, ‘미디어 → 소비자’, ‘소비자 → 소비자’로 큰 너울이 되어 전파된다. 이것이 우리가 목표하는 정보 전달의 연쇄 현상이다. 이 ‘연쇄(n to n)’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의도된 전략 속에 준비된 것이다. _ [4단계 퍼나르게 하라: 정보를 전달하는 ‘연쇄’ 장치를 만든다] 중에서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언어를 쥐어짜 내어 응축시킨 한 편의 시(詩)라면, 정보 크리에이티브는 사실과 현상을 발굴하여 정리, 편집하는 논픽션 다큐멘터리와 같다. _ [메시지 전략의 재구축(구조조정): 정보 크리에이티브라는 새로운 발상] 중에서 정보 크리에이티브의 정보는 ‘알림=Information’이 아니라 설득의 구조를 갖춘 ‘정보=Intelligence’를 의미한다. 통합형 마케팅 혹은 브랜드 전략은 정보 크리에이티브를 만남으로써 연쇄적이며 보다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약속하게 되었다. _ [지금 왜 정보 크리에이티브라는 걸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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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방송과 보편적 시청권(양장)

도서정보 : 정용준/이희진/윤석환 | 2011-11-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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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남아공 월드컵은 SBS가 단독중계했다. MBC와 KBS도 이전투구를 벌인 적 있다. 코리아 풀은 언제든 깨질 수 있고, 보편적 시청권 규제는 무용지물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해법은? 저자들은 방송사 컨소시엄의 재편과 보편적 시청권 규제의 개선을 주장한다. 스포츠 방송의 역사, 시장 동향, 법률문제를 분석해 실질적인 대안을 찾는다. ■ 책의 특징 박지성이 지상파에 나타나지 않는 까닭은? 박지성은 맨유의 선수다. 지상파는 프리미어 리그 중계권이 필요하다. 값도 비쌀 뿐만 아니라 돈만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공영방송이 중계할 내용인가도 논란거리다. 세 명의 공저자는 이 분야 국내 개척자들이다. 세계 시장과 국내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저자들은 한국 스포츠 방송이 일본의 덴츠에 휘둘리고 코리아풀 카르텔에 안주하는 ‘정저지와’에 있다고 진단한다. 시장을 위주로 하는 국제 규범과 공익성에 안주하는 국내 현실의 차이를 절감한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 가장 핵심적인 콘텐츠이자 막대한 돈이 오가는 스포츠 방송권에 지상파 3사가 접근조차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를 풀어 나갈 하나의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 책의 내용 1부는 스포츠 방송의 역사와 이론적 쟁점을 정리하였다. 2부에서는 스포츠 방송에서 국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글로벌 스포츠 자이언트들을 다루었다. IOC와 FIFA는 물론이고 ESPN과 같은 스포츠 채널 그리고 IMG, 덴츠 같은 스포츠 마케팅 회사들의 글로벌 스포츠 권력을 자세히 다루었다. 3부에서는 영국, 미국, 일본과 한국의 스포츠 방송을 케이스로 공정 경쟁 규제 문제를 다루었다. 재팬컨소시엄, 유럽공영방송연합 등과 비교할 때, 지상파 3사 연합체인 코리아풀은 FIFA 등에 의해 언제든지 깨질 수 있는 ‘형식적 신뢰’ 관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4부에서는 보편적 시청권 제도를 유럽과 호주 그리고 한국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특징과 문제점을 분석했다. 풀뿌리 스포츠의 전통과 기반이 약하고 상업화된 공영방송을 지닌 한국은 기형적인 보편적 시청권 제도를 입법화하였다는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 추천사 스포츠 방송은 사람들의 삶에서 날이 갈수록 그 비중이 커지고 있고 또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스포츠 방송 산업 자체가 이제는 글로벌화되고 매우 전문화되어 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와 관련된 크고 작은 쟁점들이 계속 부각되고 있다. 스포츠 방송 산업에서의 공정 경쟁 문제는 물론 보편적 시청권을 둘러싼 이해와 오해가 뒤섞여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스포츠 방송과 스포츠 방송 산업에 대한 국내 최고의 실무 경험자와 전문 연구자가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다. 그간의 관련 쟁점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역작이다. 관련 실무진은 물론 스포츠 방송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_ 강상현(연세대학교 언론영상학부 및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2002년 월드컵 이후 지루한 논쟁 끝에 법제화된 보편적 시청권은 이해 당사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한 불안정한 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한된 자료와 상호 상반된 사례 인용 및 법 해석이 가져온 결과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시청자인 국민의 권리를 우선으로 하고 공공재로서 스포츠 방송이 지닌 가치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접근한 자료가 절대 부족했던 아쉬움을 뒤늦게라도 떨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정말 반갑다. 집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_ 김윤택(한국방송협회 정책실장) ■ 책 속으로 한국 축구 팬의 1/3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며, 이 중 65만 명이 MU브랜드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 미국 회사인 AIG는 이 권리를 위하여 2007∼2008년 2800만 달러를 지불했다. AIG는 영국이 아니라, 아시아를 구매한다. AIG는 아시아 시장을 위하여 유럽 스포츠클럽을 스폰서하는 것이다. _ [스포츠 메이저들만의 잔치] 중에서 SBS가 남아공월드컵 이후에 코리아풀에 복귀한 것은 여론의 비판, 과징금 징계 부담보다는 단독으로 급상승한 중계권료를 부담하기는 어렵다는 것과 월드컵과 달리 하계올림픽은 동시에 벌어지는 종목 수가 많기 때문에 한 채널로서는 수용하기가 힘들다는 점 등이 반영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코리아풀의 복귀는 방송사의 이해관계에 따른 측면이 강하며, 언제든지 탈퇴할 여지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_ [한국의 스포츠 방송과 코리아풀] 중에서 국내에서는 비지상파방송의 스포츠 방송권 독점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상파방송의 로비로 이루어진 것이 보편적 시청권 규제다. 더욱이 우선 방송사 기준을 60∼75%와 90%라는 이중 잣대를 설정한 것은 지상파 위주의 혜택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하여 케이블 TV를 포함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로써 올림픽과 월드컵 정도를 제외하면, 보편적 시청권 규제는 마이너 플랫폼만 배제할 뿐 규제의 실효성이 약한 것이 사실이다. _ [한국의 보편적 시청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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