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

브루스 베츠 | 미래주니어 | 2021년 04월 30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원

도서소개

우리 아이에게 우주와 우리 태양계를
가장 재미있고 생생하게 알려 주는 방법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별인 지구 그리고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태양, 밤하늘에 떠 있는 예쁜 달과 아름답게 수놓아진 별들에 대해 가장 재미있고 생생하게 알려 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선물하자.
《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는 재미있는 우주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생생한 그림, 고화질 사진과 함께 들려준다.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꼭 필요한 정보만 다루었지만, 우리 태양계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태양에서 가장 가깝게 자리한 수성, 밤낮으로 뜨거운 금성, ‘붉은 행성’이라 불리는 화성,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 아름다운 고리가 특징인 토성, 신비로운 푸른색을 띠는 천왕성, 기체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해왕성 그리고 원래 행성으로 분류했었지만, 이제는 왜행성 중 하나가 된 명왕성까지 태양계에 위치한 주요 행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그뿐만 아니라 태양 궤도를 돌고 있는 수천만 개의 소행성이 존재하는 소행성대와 태양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또 다른 왜행성들까지 신비로운 우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생생히 관찰할 수 있다.
단순히 태양계와 행성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을 넘어서 태양계에 있는 각 행성의 특징과 크기, 태양까지 거리 그리고 표면의 모습 주변을 도는 달의 수까지 중요한 정보들을 서로 비교하여 알기 쉽게 표현했다. 마치 그림책을 보듯 신비로운 그림과 설명을 따라가며 재미있는 진실들을 마주한다면, 어린이들은 어렵지 않게 신비로운 우주의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들 것이다.

저자소개

지음 브루스 베츠 박사 Bruce Betts phD
브루스 베츠 박사는 행성 과학자이자 사람들에게 행성, 우주 그리고 밤하늘에 대해서 재미있고 즐겁게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다. 《어린이를 위한 천문학?쌍안경, 망원경을 가지고 혹은 육안으로 우주를 탐험하는 법》, 《우주에 관한 멋진 사실들?어린이를 위한 재미가 가득한 우주 책》, 《가상 체험 우주탐험가 - 타이탄의 검은 고양이》를 썼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우주 단체인 행성협회의 수석 과학자이자 라이트세일 프로그램의 담당자이다.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행성 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행성과학연구소에서 행성 표면에 대한 적외선을 연구했다. 나사(NASA) 본부에서는 행성 탐사용 도구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옮김 조이스 박

영어를 가르치고 영어책을 쓰며 살고 있다.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꿈을 이루지는 못 했지만, 별과 행성에 대한 책을 옮겨서 기쁘게 생각한다.
영어 강의, 영미 문화 강의, 그림책 강의, 영어 교강사 연수 강의를 하며, 에세이집을 쓰고 칼럼도 쓰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10분 명문 낭독 영어 스피킹 100》, 《내가 사랑한 시옷들》, 《처음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 십여 권이 있으며, 역서로는 《달님이 보여준 세상》, 《로버랜덤》,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등이 있다.

목차소개

· 태양계
· 태양
· 수성
· 금성
· 지구
· 달
· 화성
· 소행성대
· 세레스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해왕성 너머의 행성들
· 명왕성
· 하우메아, 마케마케, 에리스
· 별과 우리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