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율도국의 왕이되다

허균 | 주먹북 | 2018년 12월 31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도서소개

홍길동은 조선 세종 때 좌의정 홍상직(洪尙直)의 서자로 태어나 무예와 예의를 익혔습니다. 하지만 서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자신의 뜻을 다 펴지 못함을 한탄하고 괴로워하지요. 그러던 중 홍길동(洪吉童)은 홍 대감의 또 다른 첩이 보낸 자객에게 살해당할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 그 후 집을 떠나 도적의 소굴로 간 홍길동은 그곳에서 도술 등의 다양한 재주를 보이고 도둑들의 우두머리가 됩니다. 이때 무리의 이름을 활빈당이라 하고 탐관오리와 패악하고 타락한 승려를 징치하여 전국에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러자 조정은 홍길동을 잡기 위해 군사를 동원하지만 홍길동(洪吉童)의 신기한 재주로 인해 도저히 잡을 수 없습니다.
이에 조정은 홍길동을 잡으려고 병조판서에 제수한다는 거짓 계책을 세우는데...
과연 홍길동은 어떻게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율도국의 왕이 될까요?

저자소개

홍길동전

목차소개

허균(許筠, 1569년 12월 10일(음력 11월 3일) ~ 1618년 10월 12일(음력 8월 24일))은 조선 중기의 문인으로 학자이자 작가, 정치가, 시인입니다. 본관은 양천, 자는 단보(端甫), 호는 교산(蛟山) 또는 학산(鶴山), 성소(惺所), 성수(惺?)로 불렸고 후에는 백월거사(白月居士)로도 불렸습니다. 서자를 차별 대우하는 사회 제도에 반대하였으며, 작품 《홍길동전》이 그의 작품으로 판명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05책 파일 등록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