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 - 사르비아총서 209

박지원 | 범우사 | 2006년 04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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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연암 박지원 선생이 2개월 정도 중국에서 보고 들은 일을 기록한 연행일기. 연행 도중 여러 인물들과 교류하면서 견문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중국의 현실에 대한 박지원의 견문과, 이에 기초하여 전개된 그의 북학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열하기 일기 중 일부를 발췌해 한권으로 엮었다.

저자소개

조선후기의 실학자·소설가.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 30세에 실학자 홍대용(洪大容)과 지구의 자전설을 비롯한 서양의 새로운 학문을 익히기 시작했다. 정조 4년(1780) 진하사 박명원(朴明源)을 따라 청나라에 가서 중국인들의 이용후생하는 실생활을 보고, 실학에 뜻을 품어 귀국 후 『열하일기』를 썼다. 저서로는 『연암집』『과농소초』『연암속집』등이 있고, 작품으로 『허생전』『민옹전』『양반전 』『광문자전』등이 있다.

목차소개

이 책을 읽는 분에게 도강록 성경잡지 속재필담 태학유관록 환연도중록 산장잡기 저자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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