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견설 - 범우문고 141

이규보 | 범우사 | 2006년 04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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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슬견설 - 범우문고 141

저자소개

1168년 태어나서 1241년까지 일흔네 해를 살았다. 고려 오백년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시인이다. 호탕하고 생기 있는 시 작품으로 당대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던 명문장가며, 몽고가 침입했을 때 예순이 넘은 나이에 전쟁터로 나설 만큼 기개가 높았다.



당나라와 송나라 고문 형식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스스로의 체험을 진솔하게 담는 시를 썼다. 8천여 수의 시를 썼는데, 그 가운데 2천여 수가 남아있다.



시 평론 <백운소설>, 가전체 작품 <국선생전>, 기행 산문 <남행월일기> 등도 남겼다. 작품은 '동국이상국집'에 잘 갈무리되어 있다.

목차소개

李奎報 論/張德順

돌과의 문답[答石問]
때묻은 거울 이야기[鏡說]
슬견설(蝨犬說)
이[蝨]에게 주는 글 [蝨箴]
게으름뱅이의 역설[?諷]
뱃사공과 뇌물[舟賂說]
시루[甑]가 울고 깨어지다
호색(好色)은 망국을 불러들인다[色喩]
조물주에게 묻노라[問造物]
천둥과 사람의 마음[雷說]
집을 수리하고 느낀 것[理屋說]
이상한 관상쟁이[異相者對]
청렴한 사람의 이야기[盧克淸傳]
네 바퀴의 정자를 지으려고[四輪亭記]
화원을 돌아보고[通齋記]
전원의 멋[四可齋記]
접목의 신비[接果記]
꿈의 신비[夢驗記]
꿈의 효험[夢說]
낙산 관음의 보수(補修)를 기린다
꽃밭을 가꾸면서[草堂理小園記]
벼루에 부치는 글[小硯銘]
부채에 부치는 글[團扇銘]
장척에 부치는 글 [長尺銘]
술단지에 부치는 글[樽銘]
바가지 병에 부치는 글[漆壺銘]
거문고에 부치는 글[琴銘]
나의 이름이 싫다[忌名說]
미친 사람의 변[狂辨]
영웅서사시 <동명왕>의 서문
서간문과 서(序)
제문(祭文)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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