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를 위한 투쟁 - 범우문고 178

루동프V.예링 | 범우사 | 2006년 02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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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독일의 법철학자로서 법사회학의 시조로 불리기도 한 예링은 철학자 헤겔의 영향을 받았으나 헤겔의 사회, 국가, 법 사상을 그대로 따르지는 않았다. 이 책은 예링의 사상적 변모를 최초로 보여주는 책으로, 각 개인의 이익에 기초한 목적법학의 단초를 마련했다고 평가받는다.

저자소개

독일의 대표적 법학자. 바렌대학 교수 등을 역임하고 괴팅겐 대학 교수직을 마지막으로 하여 강단에서 은퇴했다. <로마법의 정신>, <법에서의 목적> 등을 저술하여 근대 사법론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역자소개

성균관대 독문과 졸업하고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총장을 엮임하였다. 지은책으로 <산업사회학><현대 사회와 인간>등이 있다.

목차소개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옮긴이의 말
□ 머 리 말

1. 법의 목적은 평화며 그것을 위한 수단은 투쟁이다
2. 권리추구자의 권리주장은 그 자신의 인격 주장이다
3. 권리를 위한 투쟁은 자기 자신에 대한 권리자의 의무다
4.권리 주장은 사회공동체에 대한 의무다
5.권리를 위한 투쟁 이익은 사법, 사적 생활뿐만 아니라 국법, 국민생활에까지 미친다

▨ 옮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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