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OPMS 전자책 서점

신생 멸왕기 6

도서정보 : 거해 / 뿔미디어 / 2017년 1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을 죽이는데 형(形)이 필요합니까?”

악몽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검은 바람이 지나가면 그 궤적을 따라 피 안개가 허공을 덮었다.

머리에 맨 덕지덕지 얼룩이 진 낡은 천.
허리춤에 달린 주방에서나 쓸 법한 넓은 채도(菜刀).
등 뒤로 넘긴 군데군데 해진 검은색 피풍.

겉보기엔 그저 낭인(浪人)처럼 보이는 한 남자.
그에게서 잊혀진 멸왕(滅王)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싸우는 사람이 있어 외치길, 새로 태어난 멸천멸왕(滅天滅王)을 찾으라 하였도다…….”

구매가격 : 3,200 원

신생 멸왕기 7 (완결)

도서정보 : 거해 / 뿔미디어 / 2017년 1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을 죽이는데 형(形)이 필요합니까?”

악몽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검은 바람이 지나가면 그 궤적을 따라 피 안개가 허공을 덮었다.

머리에 맨 덕지덕지 얼룩이 진 낡은 천.
허리춤에 달린 주방에서나 쓸 법한 넓은 채도(菜刀).
등 뒤로 넘긴 군데군데 해진 검은색 피풍.

겉보기엔 그저 낭인(浪人)처럼 보이는 한 남자.
그에게서 잊혀진 멸왕(滅王)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싸우는 사람이 있어 외치길, 새로 태어난 멸천멸왕(滅天滅王)을 찾으라 하였도다…….”

구매가격 : 3,200 원

[합본] 이계 제일 건 스미스 (전 8권/완결)

도서정보 : 진사림 / 뿔미디어 / 2017년 1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 최고의 총기 제작자 한건일,
이계의 드래곤에게 소환당하다!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에서 그가 가진 거라곤,
직접 만든 총 한 정과 그간 연구해 온 지식뿐.

다시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연금술사로 거듭난 그가
세계 제일, 아니 이계 제일의 건 스미스가 되어 펼치는
예측불허의 이계 생활 적응기!

구매가격 : 22,400 원

이계 제일 건 스미스 1

도서정보 : 진사림 / 뿔미디어 / 2017년 1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 최고의 총기 제작자 한건일,
이계의 드래곤에게 소환당하다!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에서 그가 가진 거라곤,
직접 만든 총 한 정과 그간 연구해 온 지식뿐.

다시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연금술사로 거듭난 그가
세계 제일, 아니 이계 제일의 건 스미스가 되어 펼치는
예측불허의 이계 생활 적응기!

구매가격 : 0 원

이계 제일 건 스미스 2

도서정보 : 진사림 / 뿔미디어 / 2017년 1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 최고의 총기 제작자 한건일,
이계의 드래곤에게 소환당하다!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에서 그가 가진 거라곤,
직접 만든 총 한 정과 그간 연구해 온 지식뿐.

다시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연금술사로 거듭난 그가
세계 제일, 아니 이계 제일의 건 스미스가 되어 펼치는
예측불허의 이계 생활 적응기!

구매가격 : 3,200 원

[합본] 신생 멸왕기 (전 7권/완결)

도서정보 : 거해 / 뿔미디어 / 2017년 1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을 죽이는데 형(形)이 필요합니까?”

악몽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검은 바람이 지나가면 그 궤적을 따라 피 안개가 허공을 덮었다.

머리에 맨 덕지덕지 얼룩이 진 낡은 천.
허리춤에 달린 주방에서나 쓸 법한 넓은 채도(菜刀).
등 뒤로 넘긴 군데군데 해진 검은색 피풍.

겉보기엔 그저 낭인(浪人)처럼 보이는 한 남자.
그에게서 잊혀진 멸왕(滅王)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싸우는 사람이 있어 외치길, 새로 태어난 멸천멸왕(滅天滅王)을 찾으라 하였도다…….”

구매가격 : 19,200 원

신생 멸왕기 1

도서정보 : 거해 / 뿔미디어 / 2017년 1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을 죽이는데 형(形)이 필요합니까?”

악몽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검은 바람이 지나가면 그 궤적을 따라 피 안개가 허공을 덮었다.

머리에 맨 덕지덕지 얼룩이 진 낡은 천.
허리춤에 달린 주방에서나 쓸 법한 넓은 채도(菜刀).
등 뒤로 넘긴 군데군데 해진 검은색 피풍.

겉보기엔 그저 낭인(浪人)처럼 보이는 한 남자.
그에게서 잊혀진 멸왕(滅王)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싸우는 사람이 있어 외치길, 새로 태어난 멸천멸왕(滅天滅王)을 찾으라 하였도다…….”

구매가격 : 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