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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파괴자, 나의 구원자

도서정보 : 서다향 / 다향 / 2019년 08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래. 만나거라.”

혁은 코웃음을 쳤다. 믿지 않았다. 어떤 조건을 갖다 붙일지 궁금할 뿐이었다.

“대신 선보고 결혼한 다음에.”

서 회장이 아들을 바라보며 차가운 웃음을 지었다.

혁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대체, 이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고 있는 것일까?

혁에게 은설은 자신이었다. 수많은 여자 중 하나가 아니라, 전부였고 세상이었다. 이토록 소중한 여자를 세컨드로 만들어야 한다니.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다.

함께여야만 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자이자 파괴자였으니까.

질기고 아프지만 함께여야만 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당신의 사미(전3권)

도서정보 : 메토헥시탈 / 필 / 2019년 08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붕 밑 다락방에서 쥐를 쫓으면서 사는 여자, 사미 그랑.

왕궁 하녀 사미 그랑은 사랑하는 여왕을 위해 회귀를 노력한다. 일 년 전, 여왕이 단두대에서 목이 잘리기 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간절한 회귀 마법을 준비한다.
그러나 시간을 돌리기를 소원하는 사미 그랑 앞에 그녀의 계획을 전부 알고 있는 젊은 왕이 나타나고, 그는 사미 그랑에게 수수께끼 같은 관심을 기울이며 다가왔다.

너는 네 아비의 잘못으로 동물로 태어나 힘겨운 삶을 살아갈 것이야. 그러나 반드시 단 한 번은 지금처럼 사람으로 태어나 어미를 찾아올 거란다. 어미가 있는 그곳에는 영원한 행복만이 있으니 어미를 찾아오너라.

구매가격 : 12,000 원

당신의 사미 1권

도서정보 : 메토헥시탈 / 필 / 2019년 08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붕 밑 다락방에서 쥐를 쫓으면서 사는 여자, 사미 그랑.

왕궁 하녀 사미 그랑은 사랑하는 여왕을 위해 회귀를 노력한다. 일 년 전, 여왕이 단두대에서 목이 잘리기 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간절한 회귀 마법을 준비한다.
그러나 시간을 돌리기를 소원하는 사미 그랑 앞에 그녀의 계획을 전부 알고 있는 젊은 왕이 나타나고, 그는 사미 그랑에게 수수께끼 같은 관심을 기울이며 다가왔다.

너는 네 아비의 잘못으로 동물로 태어나 힘겨운 삶을 살아갈 것이야. 그러나 반드시 단 한 번은 지금처럼 사람으로 태어나 어미를 찾아올 거란다. 어미가 있는 그곳에는 영원한 행복만이 있으니 어미를 찾아오너라.

구매가격 : 4,000 원

당신의 사미 2권

도서정보 : 메토헥시탈 / 필 / 2019년 08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붕 밑 다락방에서 쥐를 쫓으면서 사는 여자, 사미 그랑.

왕궁 하녀 사미 그랑은 사랑하는 여왕을 위해 회귀를 노력한다. 일 년 전, 여왕이 단두대에서 목이 잘리기 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간절한 회귀 마법을 준비한다.
그러나 시간을 돌리기를 소원하는 사미 그랑 앞에 그녀의 계획을 전부 알고 있는 젊은 왕이 나타나고, 그는 사미 그랑에게 수수께끼 같은 관심을 기울이며 다가왔다.

너는 네 아비의 잘못으로 동물로 태어나 힘겨운 삶을 살아갈 것이야. 그러나 반드시 단 한 번은 지금처럼 사람으로 태어나 어미를 찾아올 거란다. 어미가 있는 그곳에는 영원한 행복만이 있으니 어미를 찾아오너라.

구매가격 : 4,000 원

당신의 사미 3권(완결)

도서정보 : 메토헥시탈 / 필 / 2019년 08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붕 밑 다락방에서 쥐를 쫓으면서 사는 여자, 사미 그랑.

왕궁 하녀 사미 그랑은 사랑하는 여왕을 위해 회귀를 노력한다. 일 년 전, 여왕이 단두대에서 목이 잘리기 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간절한 회귀 마법을 준비한다.
그러나 시간을 돌리기를 소원하는 사미 그랑 앞에 그녀의 계획을 전부 알고 있는 젊은 왕이 나타나고, 그는 사미 그랑에게 수수께끼 같은 관심을 기울이며 다가왔다.

너는 네 아비의 잘못으로 동물로 태어나 힘겨운 삶을 살아갈 것이야. 그러나 반드시 단 한 번은 지금처럼 사람으로 태어나 어미를 찾아올 거란다. 어미가 있는 그곳에는 영원한 행복만이 있으니 어미를 찾아오너라.

구매가격 : 4,000 원

숨자취를 더듬은 적 없다 1권

도서정보 : 서사희 / 필 / 2019년 08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사헬에 영원한 영광을.”

조국 아사헬이 멸망했다.
북마녀의 피를 이은 어린 왕녀의 수호자이자 아사헬의 술사로서
아비가일은 끝없는 지옥에 순종해야만 했다.

“성하의 총애를 얻어라. 오팔이 되어
정보를 빼내고…… 저주의 술을 걸어.”
지옥이었던 수용소에 처박은 것으로도 모자라
두 번째 지옥으로마저 이끄는 적국의 기사, 알렉 오스딘.

“그대에게 억울한 점이 있다면 기꺼이 나서서 도울 것입니다.”
독에 가까울 만큼 지나친 다정함을 품은
적국의 성하, 베네딕트 외그랑셰.

“그 무엇도, 내게서는 들을 수 있는 것이 없다.”
다시 돌아올 봄, 그러나 돌아오지 않을 이 봄의 베네딕트.
아비가일은 그것이 못내 슬펐다.

사람이 사는 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숨으로 사는 것이요
하나는 자취로 사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숨자취로 사는 것이다.

‘왕녀님. 고향 땅에 데려다드리겠습니다.’

구매가격 : 3,200 원

숨자취를 더듬은 적 없다 2권(완결)

도서정보 : 서사희 / 필 / 2019년 08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사헬에 영원한 영광을.”

조국 아사헬이 멸망했다.
북마녀의 피를 이은 어린 왕녀의 수호자이자 아사헬의 술사로서
아비가일은 끝없는 지옥에 순종해야만 했다.

“성하의 총애를 얻어라. 오팔이 되어
정보를 빼내고…… 저주의 술을 걸어.”
지옥이었던 수용소에 처박은 것으로도 모자라
두 번째 지옥으로마저 이끄는 적국의 기사, 알렉 오스딘.

“그대에게 억울한 점이 있다면 기꺼이 나서서 도울 것입니다.”
독에 가까울 만큼 지나친 다정함을 품은
적국의 성하, 베네딕트 외그랑셰.

“그 무엇도, 내게서는 들을 수 있는 것이 없다.”
다시 돌아올 봄, 그러나 돌아오지 않을 이 봄의 베네딕트.
아비가일은 그것이 못내 슬펐다.

사람이 사는 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숨으로 사는 것이요
하나는 자취로 사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숨자취로 사는 것이다.

‘왕녀님. 고향 땅에 데려다드리겠습니다.’

구매가격 : 3,200 원

완해(Relief Of Pain) 1권

도서정보 : 해빙달 / 스칼렛 / 2019년 08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때 천재 피아니스트였던 남자, 백유완.
사고 이후로 더 이상 만족스러운 연주를 할 수 없는 그는
어느 날 밤, 제 모든 걸 모조리 잡아먹을 여자를 만났다.

독립 큐레이터이자 미술 칼럼니스트인 여자, 영해주.
무례와 나태가 예술이라는 번듯한 이름으로 둔갑하는 현실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여자는 차라리 스스로가 파괴되길 원했다.

“나, 너 때문에 진짜 돌아 버릴 것 같아.”

어떤 강렬한 예감이 백유완의 뇌리를 스쳤다.
검고 푸른 눈동자에 수심이 가득 고인 이 여자와 함께
지난하게 붕괴한 현실 속에서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리라는.

“맞아요. 내가 당신 돈 주고 샀어요.”
“야, 나 좀 비싼데. 감당할 수 있겠어?”
“돈 필요하지 않아요?”

제 앞에서는 맹랑한 말만 하는 여자.
그러면서 밤이면 제 아래서 엉망으로 우는 그 여자.
서로의 상처를 핥듯이 이어진 끝없는 애욕의 밤.

“너랑 존나 지저분하게 씹하고 싶거든.
네가 먼저 시작한 거야. 돈 주고 나 샀잖아?”

유완은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너 젖었는지 보고 싶어.”

구매가격 : 3,600 원

완해(Relief Of Pain) 2권(완결)

도서정보 : 해빙달 / 스칼렛 / 2019년 08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때 천재 피아니스트였던 남자, 백유완.
사고 이후로 더 이상 만족스러운 연주를 할 수 없는 그는
어느 날 밤, 제 모든 걸 모조리 잡아먹을 여자를 만났다.

독립 큐레이터이자 미술 칼럼니스트인 여자, 영해주.
무례와 나태가 예술이라는 번듯한 이름으로 둔갑하는 현실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여자는 차라리 스스로가 파괴되길 원했다.

“나, 너 때문에 진짜 돌아 버릴 것 같아.”

어떤 강렬한 예감이 백유완의 뇌리를 스쳤다.
검고 푸른 눈동자에 수심이 가득 고인 이 여자와 함께
지난하게 붕괴한 현실 속에서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리라는.

“맞아요. 내가 당신 돈 주고 샀어요.”
“야, 나 좀 비싼데. 감당할 수 있겠어?”
“돈 필요하지 않아요?”

제 앞에서는 맹랑한 말만 하는 여자.
그러면서 밤이면 제 아래서 엉망으로 우는 그 여자.
서로의 상처를 핥듯이 이어진 끝없는 애욕의 밤.

“너랑 존나 지저분하게 씹하고 싶거든.
네가 먼저 시작한 거야. 돈 주고 나 샀잖아?”

유완은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너 젖었는지 보고 싶어.”

구매가격 : 3,600 원

완해(Relief Of Pain) 외전

도서정보 : 해빙달 / 스칼렛 / 2019년 08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때 천재 피아니스트였던 남자, 백유완.
사고 이후로 더 이상 만족스러운 연주를 할 수 없는 그는
어느 날 밤, 제 모든 걸 모조리 잡아먹을 여자를 만났다.

독립 큐레이터이자 미술 칼럼니스트인 여자, 영해주.
무례와 나태가 예술이라는 번듯한 이름으로 둔갑하는 현실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여자는 차라리 스스로가 파괴되길 원했다.

“나, 너 때문에 진짜 돌아 버릴 것 같아.”

어떤 강렬한 예감이 백유완의 뇌리를 스쳤다.
검고 푸른 눈동자에 수심이 가득 고인 이 여자와 함께
지난하게 붕괴한 현실 속에서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리라는.

“맞아요. 내가 당신 돈 주고 샀어요.”
“야, 나 좀 비싼데. 감당할 수 있겠어?”
“돈 필요하지 않아요?”

제 앞에서는 맹랑한 말만 하는 여자.
그러면서 밤이면 제 아래서 엉망으로 우는 그 여자.
서로의 상처를 핥듯이 이어진 끝없는 애욕의 밤.

“너랑 존나 지저분하게 씹하고 싶거든.
네가 먼저 시작한 거야. 돈 주고 나 샀잖아?”

유완은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너 젖었는지 보고 싶어.”

구매가격 : 1,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