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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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여명 13권

도서정보 : 세래 / 뿔미디어 / 2020년 06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공돌이, 고려 말에 떨어지다.
남에서는 왜구가, 북에서는 홍건적이 고려를 침략한다.
안으로는 음흉한 공민왕에 맞서,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혼란한 난세에서 변혁을 준비한다!

고향집 뒷산에 올랐다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난 권현룡.
비를 피하다 수상한 사당을 발견하였는데...
갑작스럽게 친 벼락에 맞아 고려시대로 떨어지다!!!
깨어난 현룡은 자신이 만인적(萬人敵)이라 불리는 고려말의 권현룡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구매가격 : 3,200 원

제국의 여명 14권 (완결)

도서정보 : 세래 / 뿔미디어 / 2020년 06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공돌이, 고려 말에 떨어지다.
남에서는 왜구가, 북에서는 홍건적이 고려를 침략한다.
안으로는 음흉한 공민왕에 맞서,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혼란한 난세에서 변혁을 준비한다!

고향집 뒷산에 올랐다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난 권현룡.
비를 피하다 수상한 사당을 발견하였는데...
갑작스럽게 친 벼락에 맞아 고려시대로 떨어지다!!!
깨어난 현룡은 자신이 만인적(萬人敵)이라 불리는 고려말의 권현룡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구매가격 : 3,200 원

[합본]호구의 호구(전3권)

도서정보 : 뚜릿 / B&M / 2020년 06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친구>연인, 미남공, 모델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입덕부정기공, 수에게만호구공,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헌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자낮수, 답답수,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힐링물, 3인칭시점

언제나 남들의 부탁만 들어주며 살아온, 일명 선호구 ‘구선호.’
선호는 자신과 완전히 다른 부류인 데다가,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언제나 당당한 동기 ‘선하준’을 짝사랑하게 된다.
입학 후부터 군대에 다녀오면서까지, 지고지순한 짝사랑을 이어 왔지만
정작 하준은 선호라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도 알지 못했다.
제대하고 난 후 찾아간 개강 파티에서
선호는 하준에게 처음으로 말을 거는데…….

?“그…… 자, 잘 지냈어?”

용기를 내 겨우 건넨 선호의 인사에도 하준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선호의 얼굴이 마치 신호등의 빨간불처럼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두 사람 사이에 정적이 흘렀다.
그저 빵빵거리는 차의 소음, 사람들의 시끄러운 말소리만 들려와
공기를 더욱 어색하게 만들 뿐이었다.

?“안 답답해?”
?“……응?”
“셔츠 단추 다 잠근 거. 보는 내가 답답한데, 좀 풀지.”

선호가 과 내에서 독보적인 호구라는 것을 알게 된 후,
하준은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선호를 도와주고자 결심한다.
하지만 평생을 답답하게 살아온 선호의 호구 탈출이 마냥 쉽지만은 않다.

호구 탈출을 돕다가 호구의 호구가 되는, 선하준과 구선호의 이야기.

구매가격 : 12,800 원

호구의 호구 1권

도서정보 : 뚜릿 / B&M / 2020년 06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친구>연인, 미남공, 모델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입덕부정기공, 수에게만호구공,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헌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자낮수, 답답수,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힐링물, 3인칭시점

언제나 남들의 부탁만 들어주며 살아온, 일명 선호구 ‘구선호.’
선호는 자신과 완전히 다른 부류인 데다가,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언제나 당당한 동기 ‘선하준’을 짝사랑하게 된다.
입학 후부터 군대에 다녀오면서까지, 지고지순한 짝사랑을 이어 왔지만
정작 하준은 선호라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도 알지 못했다.
제대하고 난 후 찾아간 개강 파티에서
선호는 하준에게 처음으로 말을 거는데…….

?“그…… 자, 잘 지냈어?”

용기를 내 겨우 건넨 선호의 인사에도 하준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선호의 얼굴이 마치 신호등의 빨간불처럼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두 사람 사이에 정적이 흘렀다.
그저 빵빵거리는 차의 소음, 사람들의 시끄러운 말소리만 들려와
공기를 더욱 어색하게 만들 뿐이었다.

?“안 답답해?”
?“……응?”
“셔츠 단추 다 잠근 거. 보는 내가 답답한데, 좀 풀지.”

선호가 과 내에서 독보적인 호구라는 것을 알게 된 후,
하준은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선호를 도와주고자 결심한다.
하지만 평생을 답답하게 살아온 선호의 호구 탈출이 마냥 쉽지만은 않다.

호구 탈출을 돕다가 호구의 호구가 되는, 선하준과 구선호의 이야기.

구매가격 : 2,800 원

호구의 호구 2권

도서정보 : 뚜릿 / B&M / 2020년 06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친구>연인, 미남공, 모델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입덕부정기공, 수에게만호구공,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헌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자낮수, 답답수,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힐링물, 3인칭시점

언제나 남들의 부탁만 들어주며 살아온, 일명 선호구 ‘구선호.’
선호는 자신과 완전히 다른 부류인 데다가,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언제나 당당한 동기 ‘선하준’을 짝사랑하게 된다.
입학 후부터 군대에 다녀오면서까지, 지고지순한 짝사랑을 이어 왔지만
정작 하준은 선호라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도 알지 못했다.
제대하고 난 후 찾아간 개강 파티에서
선호는 하준에게 처음으로 말을 거는데…….

?“그…… 자, 잘 지냈어?”

용기를 내 겨우 건넨 선호의 인사에도 하준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선호의 얼굴이 마치 신호등의 빨간불처럼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두 사람 사이에 정적이 흘렀다.
그저 빵빵거리는 차의 소음, 사람들의 시끄러운 말소리만 들려와
공기를 더욱 어색하게 만들 뿐이었다.

?“안 답답해?”
?“……응?”
“셔츠 단추 다 잠근 거. 보는 내가 답답한데, 좀 풀지.”

선호가 과 내에서 독보적인 호구라는 것을 알게 된 후,
하준은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선호를 도와주고자 결심한다.
하지만 평생을 답답하게 살아온 선호의 호구 탈출이 마냥 쉽지만은 않다.

호구 탈출을 돕다가 호구의 호구가 되는, 선하준과 구선호의 이야기.

구매가격 : 2,800 원

호구의 호구 3권(완결)

도서정보 : 뚜릿 / B&M / 2020년 06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친구>연인, 미남공, 모델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입덕부정기공, 수에게만호구공,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헌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자낮수, 답답수,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힐링물, 3인칭시점

언제나 남들의 부탁만 들어주며 살아온, 일명 선호구 ‘구선호.’
선호는 자신과 완전히 다른 부류인 데다가,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언제나 당당한 동기 ‘선하준’을 짝사랑하게 된다.
입학 후부터 군대에 다녀오면서까지, 지고지순한 짝사랑을 이어 왔지만
정작 하준은 선호라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도 알지 못했다.
제대하고 난 후 찾아간 개강 파티에서
선호는 하준에게 처음으로 말을 거는데…….

?“그…… 자, 잘 지냈어?”

용기를 내 겨우 건넨 선호의 인사에도 하준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선호의 얼굴이 마치 신호등의 빨간불처럼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두 사람 사이에 정적이 흘렀다.
그저 빵빵거리는 차의 소음, 사람들의 시끄러운 말소리만 들려와
공기를 더욱 어색하게 만들 뿐이었다.

?“안 답답해?”
?“……응?”
“셔츠 단추 다 잠근 거. 보는 내가 답답한데, 좀 풀지.”

선호가 과 내에서 독보적인 호구라는 것을 알게 된 후,
하준은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선호를 도와주고자 결심한다.
하지만 평생을 답답하게 살아온 선호의 호구 탈출이 마냥 쉽지만은 않다.

호구 탈출을 돕다가 호구의 호구가 되는, 선하준과 구선호의 이야기.

구매가격 : 2,800 원

호구의 호구 외전

도서정보 : 뚜릿 / B&M / 2020년 06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친구>연인, 미남공, 모델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입덕부정기공, 수에게만호구공,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헌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자낮수, 답답수,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힐링물, 3인칭시점

언제나 남들의 부탁만 들어주며 살아온, 일명 선호구 ‘구선호.’
선호는 자신과 완전히 다른 부류인 데다가,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언제나 당당한 동기 ‘선하준’을 짝사랑하게 된다.
입학 후부터 군대에 다녀오면서까지, 지고지순한 짝사랑을 이어 왔지만
정작 하준은 선호라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도 알지 못했다.
제대하고 난 후 찾아간 개강 파티에서
선호는 하준에게 처음으로 말을 거는데…….

?“그…… 자, 잘 지냈어?”

용기를 내 겨우 건넨 선호의 인사에도 하준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선호의 얼굴이 마치 신호등의 빨간불처럼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두 사람 사이에 정적이 흘렀다.
그저 빵빵거리는 차의 소음, 사람들의 시끄러운 말소리만 들려와
공기를 더욱 어색하게 만들 뿐이었다.

?“안 답답해?”
?“……응?”
“셔츠 단추 다 잠근 거. 보는 내가 답답한데, 좀 풀지.”

선호가 과 내에서 독보적인 호구라는 것을 알게 된 후,
하준은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선호를 도와주고자 결심한다.
하지만 평생을 답답하게 살아온 선호의 호구 탈출이 마냥 쉽지만은 않다.

호구 탈출을 돕다가 호구의 호구가 되는, 선하준과 구선호의 이야기.

구매가격 : 4,400 원

수연아,

도서정보 : 임이현 / 스칼렛 / 2020년 06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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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연애를 안 해? 좋은 사람 소개시켜 준다고 그래도 마다하고.”

결은 덜컥 당황스러웠다.
수연에게 한 번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적이 없었다.
수연이 사랑했던 사람과 파혼을 하며 울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해서.
자신이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그 순간부터 수연과 거리가 생길까 봐
결은 무서웠다.
이대로, 정말 이대로 영원히
대표와 비서의 관계로 남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하였다.

수연아,
그렇게 부르고 싶은 걸 하루에 몇 번이나 참는지 네가 알기나 할까.

“하루 종일 대표님한테 매달려 있는데 제가 연애할 시간이 어딨어요.”
“그러다 파파노인으로 늙어 죽을래?”
“네. 저는 이렇게 대표님 따까리나 하다 늙어 죽을 팔자인가 보죠.”

구매가격 : 4,500 원

수연아, 외전 - 두 번째 크리스마스

도서정보 : 임이현 / 스칼렛 / 2020년 06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넌 왜 연애를 안 해? 좋은 사람 소개시켜 준다고 그래도 마다하고.”

결은 덜컥 당황스러웠다.
수연에게 한 번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적이 없었다.
수연이 사랑했던 사람과 파혼을 하며 울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해서.
자신이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그 순간부터 수연과 거리가 생길까 봐
결은 무서웠다.
이대로, 정말 이대로 영원히
대표와 비서의 관계로 남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하였다.

수연아,
그렇게 부르고 싶은 걸 하루에 몇 번이나 참는지 네가 알기나 할까.

“하루 종일 대표님한테 매달려 있는데 제가 연애할 시간이 어딨어요.”
“그러다 파파노인으로 늙어 죽을래?”
“네. 저는 이렇게 대표님 따까리나 하다 늙어 죽을 팔자인가 보죠.”

구매가격 : 100 원

밀착주의보

도서정보 : 송라현 / 다향 / 2020년 05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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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와 강선우는 10년 넘게 허울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샤워할 거야. 들어올 거면 들어오고.”

재희는 있는 힘껏 선우를 흘겨보았다.
제집에서 주객이 전도되는 것도 정도껏이지, 강선우에게는 그 정도가 없었다.

“왜? 들어오려고?”

말없이 흘겨보는 눈빛에도 불구하고 매끈하게 빠진 눈꼬리가 눈웃음을 치고 있다.
그래, 둘째가라면 서러울 미소지.

“변호사가 콩밥 먹으면 어떤 기분인지 꼭 말해 줘.”
“그래. 하지만, 내가 콩밥을 먹게 되면
겨우 이 정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도 알아 둬.
이왕 콩밥 먹을 거 난 끝까지 간다.”

강선우한테 한재희는 늘 야박하다.
한재희한테 강선우는 늘 약하다.

“강선우는 기다리는 데 도가 텄지. 누구 덕분에.
그러니까 한재희 네가 포기해.”

친구와 연인 사이의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두 남녀의 아찔한 밀착주의보가 울리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