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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록로즈 외전

도서정보 : 꽃글 / 시크 노블 / 2021년 01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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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이 #노멀공 #까칠공 #재벌공 #후회공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재벌수 #사랑꾼수 #순정수 #짝사랑수 #병약수 #일상물 #잔잔물


유 씨 일가 여섯 형제의 막내로 사랑만 받고 자라 온 유버들.
어느 날, 사업하는 넷째 형 겨울의 부탁에 사옥으로 심부름을 가던 중
앞서가던 남자가 떨어트린 머플러를 줍게 된다.

하지만 남자는 머플러가 더러우니 버려 달라고 하고,
버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 머플러를 소중히 들고 오는데…….
겨울의 사옥에 도착하니, 그 남자가 형 겨울과 동업하는 황정우 대표란다.

오는 여자를 막지도, 가는 여자를 붙잡지도 않는 문란한 종자이나
겉모습만큼은 단정하기로 소문난 날라리 황정우.
태어날 때부터 잘난지라 부족한 것도 아쉬운 것도 없었다.

그런 그의 무미건조하고도 평탄한 인생에 갑자기 햇병아리 버들이 끼어든다.
구김살 없는, 난생처음 겪어 보는 무구한 성격에 정우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그런 버들이 자신에게 마음을 고백하자 불쑥 못된 생각이 드는데…….

“버들 씨.”
“네. 대표님.”

나른한 표정으로 황 대표의 입술이 열렸다.

“좋은 거 하러 갈래요?”

구매가격 : 1,500 원

[ML]미래를 엿보면

도서정보 : 고삐 / 문릿 노블 / 2021년 01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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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 #서양풍 #친구>연인 #조신남 #다정남 #순정남 #동정남 #다정녀 #동정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마법 실험이 취미인 말괄량이 레이첼의
오랜 친구이자 그녀의 실험 대상인 에단.

그녀에게 선물 받은 수상한 약을 먹은 뒤
잠들었던 에단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며 눈을 뜬다.

‘옆에 누가 있어?’

비단 같은 군청색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단잠에 빠진 여자의 몸에선 향긋한 꽃내음이 났다.

“……레이첼?”

정처 잃은 동공, 허공에 흩어지는 위태로운 그의 목소리와 달리
하얀 어깨를 드러낸 채 그녀는 작은 숨을 쉬며 말했다.

“……여보?”

와르르, 돌담 같았던 에단의 얼굴이 산산이 내려앉은 건 순식간이었다.

구매가격 : 1,100 원

[ML]사냥개가 주인을 물면

도서정보 : 백설홍 / 문릿 노블 / 2021년 01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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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능력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평범녀, #다정녀, #순진녀

전장의 사신. 왕국의 수호자.

왕녀 이브비엔이 어린 시절 데려온 칼렌은 누구보다 강한 존재가 되어 왕국을 지키는 대장군이 되었다.

“그래 봤자 전쟁이 끝나면 버려질 왕실의 사냥개일 뿐입니다.”

그를 시기하는 자들은 그를 왕실의 사냥개라 부르며 멸시했지만 이브비엔은 언제나 그를 존경과 사랑으로 대하며 아꼈다.

그러던 어느 날, 칼렌을 국서로 삼겠다는 황제의 친서가 도착하고.
이브비엔은 왕국과 그의 미래를 위해 황제에게 가 달라 그에게 부탁 할 수밖에 없었다.

“당신의 명령이라면 무엇이든지 따르겠습니다.”

생각과 달리 너무도 쉽게 떠나겠다 말하는 칼렌.
아쉬움을 느끼기도 전에 그가 이브비엔에게 말했다.

“대신 제가 원하는 것 한 가지를 들어주십시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해 줄게요.”

그때 이브비엔은 몰랐었다.
청렴하고 올곧으며 오랜 시간 그녀의 곁을 지켜 온 그가 자신에게 무엇을 요구할지를.

* * *

“무엇이든 해 준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언제나처럼 평온한 칼렌의 목소리에 이브비엔은 소름이 돋았다. 그래, 분명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브비엔이 대답하지 못하는 사이 칼렌은 발목을 붙잡은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다물려 있던 틈이 벌어지고 그가 몇 번이나 쏟아부었던 욕정이 하얗게 흘러내렸다.
칼렌은 그 어떤 승리를 거두었을 때보다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당신을 떠나 황제를 섬기라 말씀하셨지요.”

칼렌은 굳은살이 박인 큰 손으로 그녀의 배를 어루만지다 그녀의 몸을 뒤집었다. 잔뜩 발기한 그의 것이 이번에는 뒤에서 그녀의 아래를 벌려 들어오기 시작했다. 몇 번이고 품었던 것이지만 그 크기에 이브비엔은 다시 몸을 떨며 숨을 헐떡였다.

“저는 당신의 개.”

퍽! 한 번에 끝까지 들어온 칼렌의 것이 그녀의 가장 깊숙한 곳을 찔렀다. 그럼에도 칼렌은 만족을 모르는 짐승처럼 더욱 깊이 몸을 묻으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그러니 개답게 박아 보도록 하지요.”

구매가격 : 1,800 원

[BL]눈이 그치고 난 뒤에는 1

도서정보 : 트루바도르 / 시크 노블 / 2021년 01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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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미인공, #후회공, #초딩공, #개아가공, #입덕부정공, #뼈테로공, #공한정자낮수, #미남수, #단정수, #다정수, #대학생, #3인칭 시점

고교 시절부터 영우를 짝사랑한 준서.
그는 뼛속까지 이성애자인 영우에게 희망을 접고 멀리하려 하지만
영우는 그의 마음은 모른 채 준서를 따라 같은 대학에 진학한다.

대학 축제가 끝난 뒤 술에 거나하게 취한 둘.

“한준서 너. 그거 알아? 너. 섰어.”

우정과 첫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던 준서는
추억이라도 가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영우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그 후. 영우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리는데.

“사과 필요 없고, 보상해 줘.”
“어떻게 보상하면 되는데?”
“대 주라. 이왕 더럽혀진 몸, 즐기기라도 해야지. 아, 물론 기한은 나한테 여친이 생길 때까지야.”

한겨울 눈보라의 한가운데서 보이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용기는 사라지고 남은 것은 부정적인 감정인 막막함과 두려움뿐이다. 갈 길은 아직 한참이나 남았는데 말이다.

구매가격 : 3,400 원

[BL]눈이 그치고 난 뒤에는 2

도서정보 : 트루바도르 / 시크 노블 / 2021년 0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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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800 원

보호자 1

도서정보 : 남현서 / 동아 / 2021년 01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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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자인 부친의 장례식장에서 그가 말했다. 이제부터 그가 네 보호자라고.
그렇게 그와 1년을 보내고 7년 동안 긴 이별을 하게 되는데….


알코올 중독자인 부친의 장례식장에서 그가 말했다.

“이제부터 내가 네 보호자야.”
“웃기시네. 내 보호자는 이미 죽었거든요. 저기 영정 사진 안 보여요?”

그렇게 그와 1년을 보내고 7년 동안 긴 이별을 하게 되는데….

“내가 널 길들일 거야. 매일 그 생각만 하도록.”
그런 그와 하룻밤을 보내 버렸다. 어릴 적 그녀의 보호자와.

“가끔 그런 생각을 했어.”
“…….”
“널 만나 키스하는 생각.”

말을 끝내자마자 도엽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 위로 내려앉았다.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이 닿자 순간, 그녀의 몸이 완전히 굳어버렸다.
당황스럽기도, 어색하기도, 이상하기도 했지만……, 입술을 떼어내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시간이 멈춘 것처럼 그렇게 얼마 동안 서로의 입술을 가만히 물고만 있었다. 여기서 더 나가면 서로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 고민하는 것처럼 입술을 문 채 움직이지 않았다.
7년 만에 만나서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키스라니…….


#내가 보호자 #널 길들일 거야 #7년 만에 키스 #매일 하고 싶게



[미리보기]


“진짜 몰라? 진짜 그런 생각해 본 적 없어?”
“없어요.”

그녀의 대답이 실망스러운 듯 도엽이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

“그럼 내가 그 생각을 바꿔 줘야겠네.”
“…….”
“매일매일 나랑 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 줄게. 내가 널 길들일 거야. 매일 그 생각만 하도록.”

그렇게 말하고 내려다보는 도엽의 시선이 지독하게 매력적이고 뜨거워 그녀의 심장이 터져나갈 것처럼 쿵쾅거렸다. 한 번 뛰기 시작한 심장이 좀처럼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그를 올려다보는데 도엽이 그녀가 입고 있는 슬립을 아래로 내렸다.
시원한 한기와 함께 느껴지는 민망함에 리진이 브래지어를 두 손으로 가리자 도엽이 그녀의 손을 치워 내더니 브래지어 컵을 위로 올렸다. 도엽이 핑크빛으로 물든 그녀의 젖꼭지를 내려다보다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예쁘네.”

그러더니 젖꼭지에 그대로 입술을 묻었다.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대자 리진의 온몸이 바들바들 떨렸다. 처음 느껴 보는 신체의 반응에 리진은 정신이 혼미해졌다.

“으흐, 아저씨…….”

그를 애타게 찾듯 리진이 도엽을 부르자 도엽은 그에 대답을 하듯 핑크빛으로 물든 유두를 혀로 살살 굴리며 빨고 또 빨았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빨아대던 그의 혀가 점점 아래로 내려와 리진의 배꼽 주위를 핥았다.
하얀 속살에 혀가 닿을 때마다 리진의 몸이 움찔거렸다. 도엽이 한 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잡고 비틀고 다른 한 손으로는 리진이 입고 있는 슬립을 발목까지 한 번에 내렸다. 하얀 속살 위로 팬티가 드러나자 그가 팬티 라인 위에 입술로 도장을 찍듯 키스를 퍼부었다.

“하아아, 아저씨, 그만…….”

리진은 온몸을 비틀며 애원했다. 지금 제 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녀조차도 알지 못했다. 불에 활활 타는 것처럼 온몸이 순식간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민망하고 창피해진 리진이 두 손으로 팬티를 가렸지만 소용없었다. 도엽의 손이 그보다 먼저 팬티 안을 파고들었다.
까칠하게 자란 터럭을 지나 가장 예민한 골짜기 안으로 도엽이 손가락 하나를 찔러 넣었다. 내밀한 속살을 가르고 손가락이 들어오자 리진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진동을 하듯 그녀의 살갗이 파르르 떨렸다.

“아저씨, 아흐, 거긴…….”

순식간에 온몸을 휘감아 도는 강렬한 쾌감에 리진의 몸이 마구 비틀렸다. 뭍 위로 막 건져 올린 생선처럼 이리저리 몸을 비트는 데도 리진의 안에 박혀 있는 손가락은 그대로 꽂혀 있었다.
불이 붙은 것처럼 홧홧거리는 느낌이 온몸을 휘감아 돌자 리진은 그의 팔을 붙들고서 애원했다.

“아저씨, 그만, 하응.”

끔찍할 정도로 나른하게 쉬어 버린 도엽의 목소리가 리진의 귓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싫어? 내가 이렇게 해주는 게?”
“싫은 게 아니라, 그냥……, 흐으, 모르겠어요. 아흐응. 아파요, 흐아.”
“알았어. 천천히 할게.”

손가락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금까지 내본 적 없는 신음 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구매가격 : 3,000 원

보호자 2

도서정보 : 남현서 / 동아 / 2021년 01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코올 중독자인 부친의 장례식장에서 그가 말했다. 이제부터 그가 네 보호자라고.
그렇게 그와 1년을 보내고 7년 동안 긴 이별을 하게 되는데….


알코올 중독자인 부친의 장례식장에서 그가 말했다.

“이제부터 내가 네 보호자야.”
“웃기시네. 내 보호자는 이미 죽었거든요. 저기 영정 사진 안 보여요?”

그렇게 그와 1년을 보내고 7년 동안 긴 이별을 하게 되는데….

“내가 널 길들일 거야. 매일 그 생각만 하도록.”
그런 그와 하룻밤을 보내 버렸다. 어릴 적 그녀의 보호자와.

“가끔 그런 생각을 했어.”
“…….”
“널 만나 키스하는 생각.”

말을 끝내자마자 도엽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 위로 내려앉았다.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이 닿자 순간, 그녀의 몸이 완전히 굳어버렸다.
당황스럽기도, 어색하기도, 이상하기도 했지만……, 입술을 떼어내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시간이 멈춘 것처럼 그렇게 얼마 동안 서로의 입술을 가만히 물고만 있었다. 여기서 더 나가면 서로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 고민하는 것처럼 입술을 문 채 움직이지 않았다.
7년 만에 만나서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키스라니…….


#내가 보호자 #널 길들일 거야 #7년 만에 키스 #매일 하고 싶게



[미리보기]


“진짜 몰라? 진짜 그런 생각해 본 적 없어?”
“없어요.”

그녀의 대답이 실망스러운 듯 도엽이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

“그럼 내가 그 생각을 바꿔 줘야겠네.”
“…….”
“매일매일 나랑 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 줄게. 내가 널 길들일 거야. 매일 그 생각만 하도록.”

그렇게 말하고 내려다보는 도엽의 시선이 지독하게 매력적이고 뜨거워 그녀의 심장이 터져나갈 것처럼 쿵쾅거렸다. 한 번 뛰기 시작한 심장이 좀처럼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그를 올려다보는데 도엽이 그녀가 입고 있는 슬립을 아래로 내렸다.
시원한 한기와 함께 느껴지는 민망함에 리진이 브래지어를 두 손으로 가리자 도엽이 그녀의 손을 치워 내더니 브래지어 컵을 위로 올렸다. 도엽이 핑크빛으로 물든 그녀의 젖꼭지를 내려다보다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예쁘네.”

그러더니 젖꼭지에 그대로 입술을 묻었다.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대자 리진의 온몸이 바들바들 떨렸다. 처음 느껴 보는 신체의 반응에 리진은 정신이 혼미해졌다.

“으흐, 아저씨…….”

그를 애타게 찾듯 리진이 도엽을 부르자 도엽은 그에 대답을 하듯 핑크빛으로 물든 유두를 혀로 살살 굴리며 빨고 또 빨았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빨아대던 그의 혀가 점점 아래로 내려와 리진의 배꼽 주위를 핥았다.
하얀 속살에 혀가 닿을 때마다 리진의 몸이 움찔거렸다. 도엽이 한 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잡고 비틀고 다른 한 손으로는 리진이 입고 있는 슬립을 발목까지 한 번에 내렸다. 하얀 속살 위로 팬티가 드러나자 그가 팬티 라인 위에 입술로 도장을 찍듯 키스를 퍼부었다.

“하아아, 아저씨, 그만…….”

리진은 온몸을 비틀며 애원했다. 지금 제 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녀조차도 알지 못했다. 불에 활활 타는 것처럼 온몸이 순식간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민망하고 창피해진 리진이 두 손으로 팬티를 가렸지만 소용없었다. 도엽의 손이 그보다 먼저 팬티 안을 파고들었다.
까칠하게 자란 터럭을 지나 가장 예민한 골짜기 안으로 도엽이 손가락 하나를 찔러 넣었다. 내밀한 속살을 가르고 손가락이 들어오자 리진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진동을 하듯 그녀의 살갗이 파르르 떨렸다.

“아저씨, 아흐, 거긴…….”

순식간에 온몸을 휘감아 도는 강렬한 쾌감에 리진의 몸이 마구 비틀렸다. 뭍 위로 막 건져 올린 생선처럼 이리저리 몸을 비트는 데도 리진의 안에 박혀 있는 손가락은 그대로 꽂혀 있었다.
불이 붙은 것처럼 홧홧거리는 느낌이 온몸을 휘감아 돌자 리진은 그의 팔을 붙들고서 애원했다.

“아저씨, 그만, 하응.”

끔찍할 정도로 나른하게 쉬어 버린 도엽의 목소리가 리진의 귓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싫어? 내가 이렇게 해주는 게?”
“싫은 게 아니라, 그냥……, 흐으, 모르겠어요. 아흐응. 아파요, 흐아.”
“알았어. 천천히 할게.”

손가락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금까지 내본 적 없는 신음 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구매가격 : 3,000 원

보호자 외전

도서정보 : 남현서 / 동아 / 2021년 01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코올 중독자인 부친의 장례식장에서 그가 말했다. 이제부터 그가 네 보호자라고.
그렇게 그와 1년을 보내고 7년 동안 긴 이별을 하게 되는데….


알코올 중독자인 부친의 장례식장에서 그가 말했다.

“이제부터 내가 네 보호자야.”
“웃기시네. 내 보호자는 이미 죽었거든요. 저기 영정 사진 안 보여요?”

그렇게 그와 1년을 보내고 7년 동안 긴 이별을 하게 되는데….

“내가 널 길들일 거야. 매일 그 생각만 하도록.”
그런 그와 하룻밤을 보내 버렸다. 어릴 적 그녀의 보호자와.

“가끔 그런 생각을 했어.”
“…….”
“널 만나 키스하는 생각.”

말을 끝내자마자 도엽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 위로 내려앉았다.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이 닿자 순간, 그녀의 몸이 완전히 굳어버렸다.
당황스럽기도, 어색하기도, 이상하기도 했지만……, 입술을 떼어내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시간이 멈춘 것처럼 그렇게 얼마 동안 서로의 입술을 가만히 물고만 있었다. 여기서 더 나가면 서로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 고민하는 것처럼 입술을 문 채 움직이지 않았다.
7년 만에 만나서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키스라니…….


#내가 보호자 #널 길들일 거야 #7년 만에 키스 #매일 하고 싶게



[미리보기]


“진짜 몰라? 진짜 그런 생각해 본 적 없어?”
“없어요.”

그녀의 대답이 실망스러운 듯 도엽이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

“그럼 내가 그 생각을 바꿔 줘야겠네.”
“…….”
“매일매일 나랑 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 줄게. 내가 널 길들일 거야. 매일 그 생각만 하도록.”

그렇게 말하고 내려다보는 도엽의 시선이 지독하게 매력적이고 뜨거워 그녀의 심장이 터져나갈 것처럼 쿵쾅거렸다. 한 번 뛰기 시작한 심장이 좀처럼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그를 올려다보는데 도엽이 그녀가 입고 있는 슬립을 아래로 내렸다.
시원한 한기와 함께 느껴지는 민망함에 리진이 브래지어를 두 손으로 가리자 도엽이 그녀의 손을 치워 내더니 브래지어 컵을 위로 올렸다. 도엽이 핑크빛으로 물든 그녀의 젖꼭지를 내려다보다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예쁘네.”

그러더니 젖꼭지에 그대로 입술을 묻었다.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대자 리진의 온몸이 바들바들 떨렸다. 처음 느껴 보는 신체의 반응에 리진은 정신이 혼미해졌다.

“으흐, 아저씨…….”

그를 애타게 찾듯 리진이 도엽을 부르자 도엽은 그에 대답을 하듯 핑크빛으로 물든 유두를 혀로 살살 굴리며 빨고 또 빨았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빨아대던 그의 혀가 점점 아래로 내려와 리진의 배꼽 주위를 핥았다.
하얀 속살에 혀가 닿을 때마다 리진의 몸이 움찔거렸다. 도엽이 한 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잡고 비틀고 다른 한 손으로는 리진이 입고 있는 슬립을 발목까지 한 번에 내렸다. 하얀 속살 위로 팬티가 드러나자 그가 팬티 라인 위에 입술로 도장을 찍듯 키스를 퍼부었다.

“하아아, 아저씨, 그만…….”

리진은 온몸을 비틀며 애원했다. 지금 제 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녀조차도 알지 못했다. 불에 활활 타는 것처럼 온몸이 순식간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민망하고 창피해진 리진이 두 손으로 팬티를 가렸지만 소용없었다. 도엽의 손이 그보다 먼저 팬티 안을 파고들었다.
까칠하게 자란 터럭을 지나 가장 예민한 골짜기 안으로 도엽이 손가락 하나를 찔러 넣었다. 내밀한 속살을 가르고 손가락이 들어오자 리진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진동을 하듯 그녀의 살갗이 파르르 떨렸다.

“아저씨, 아흐, 거긴…….”

순식간에 온몸을 휘감아 도는 강렬한 쾌감에 리진의 몸이 마구 비틀렸다. 뭍 위로 막 건져 올린 생선처럼 이리저리 몸을 비트는 데도 리진의 안에 박혀 있는 손가락은 그대로 꽂혀 있었다.
불이 붙은 것처럼 홧홧거리는 느낌이 온몸을 휘감아 돌자 리진은 그의 팔을 붙들고서 애원했다.

“아저씨, 그만, 하응.”

끔찍할 정도로 나른하게 쉬어 버린 도엽의 목소리가 리진의 귓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싫어? 내가 이렇게 해주는 게?”
“싫은 게 아니라, 그냥……, 흐으, 모르겠어요. 아흐응. 아파요, 흐아.”
“알았어. 천천히 할게.”

손가락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금까지 내본 적 없는 신음 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구매가격 : 200 원

그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 1

도서정보 : 이소복 / 동아 / 2021년 01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회사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경영지원팀 팀장 오윤하와,
경영지원팀 대리 윤다정의 접점은 없어야 마땅했다.

“직장 상사랑 섹스해 본 적은 있어요?”

회식 후 다정을 데려다주던 윤하가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해도.

“그냥, 놀자고요.”
“........”
“재밌고, 야하게.”

윤하의 제안이 끈질기고 집요했다고 해도.

“보통은……. 관심 없는 남자와 성관계까지 가진 않죠.”

다정이 윤하와 자신 사이에 접점을 만들 이유는 없었다.

“왜 나랑 자는 쪽으로 마음이 바뀌었을까?”
“자위하는 셈 치려고요.”

깔끔하게 잠만 자는 사이, 과연 오윤하가 원한 건 그것뿐이었을까?
윤하가 보낸 꽃바구니를 내려다보며 오늘도 다정은 생각한다.

오윤하가 나한테 왜 이럴까?

구매가격 : 2,400 원

그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 2

도서정보 : 이소복 / 동아 / 2021년 01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회사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경영지원팀 팀장 오윤하와,
경영지원팀 대리 윤다정의 접점은 없어야 마땅했다.

“직장 상사랑 섹스해 본 적은 있어요?”

회식 후 다정을 데려다주던 윤하가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해도.

“그냥, 놀자고요.”
“........”
“재밌고, 야하게.”

윤하의 제안이 끈질기고 집요했다고 해도.

“보통은……. 관심 없는 남자와 성관계까지 가진 않죠.”

다정이 윤하와 자신 사이에 접점을 만들 이유는 없었다.

“왜 나랑 자는 쪽으로 마음이 바뀌었을까?”
“자위하는 셈 치려고요.”

깔끔하게 잠만 자는 사이, 과연 오윤하가 원한 건 그것뿐이었을까?
윤하가 보낸 꽃바구니를 내려다보며 오늘도 다정은 생각한다.

오윤하가 나한테 왜 이럴까?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