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2012종의 전자책이 판매중입니다.

갖고 싶어 (외전포함)

도서정보 : 시온 / 동아 / 2017년 1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자
13년 만의 재회.
유일하게 트라우마를 건드리지 않는 남자와의 하루가 이틀이 되고 삼일이 되고, 남자의 품에서 억눌린 여성이 깨어나면서 사랑이 이렇게 예고 없이 찾아들 수도 있음을 알았다.
부디 내 행복이 누군가의 불행이 되지 않기를…….

남자
여자는 여전히 그에게 영향을 미쳤다.
13년 전에는 너무 어려 보내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어림도 없다. 갖고, 갖고 또 가져서 결국엔 인정하게 하고 말리라. 사람은 원래 이기적이다. 손에 넣은 이상 죽어도 놓을 수 없다.
너는 모르겠지. 내 사랑의 시작은 고작 며칠 따위가 아니라는 걸…….

구매가격 : 3,900 원

달콤한 올가미

도서정보 : 시온 / 동아 / 2017년 1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엇이든 처음이란 것이 있어야 다음이 있는 법이었다. 여자가 된다는 것, 처음으로 남자를 받아들이는 일 또한 그랬다.

손가락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굵기의 남성을 담아내기 위해 여성이 의미 없는 저항을 하고 종국엔 피를 흘렸다.

고통의 비명이 쾌락의 신음이 될 때까지 동혁은 이를 악물고 스스로를 통재했고, 몸 아래 연인이 절정의 고지를 넘는 것을 지켜본 후에야 자신에게 욕망의 정점을 허락했다. 밤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둘 곳 없어 방황하는 손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손가락 깍지를 끼고, 입술을 막아 혀를 얽으며 천천히 여성을 열기 시작했다.

충분히 젖었기에 별 무리 없을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여성의 내벽은 이완을 모르고 수축만을 반복해 동혁의 남성을 끊을 듯이 옥죄었다.

“윽. 애란아……. 힘 좀 빼 봐.”

“헉, 흣……으…….”

애란은 그의 요구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맞물린 입술에서마저 벗어나려 도리질을 치고 있었다.

그렇게나 버거운 것일까. 동혁은 미안함과 안쓰러움에 자신의 고통을 뒤로 하고 잠시 허리를 멈추었다. 완전한 삽입이 아니었기에 그 역시 초인적인 인내를 요하는 행동이었다.

입술을 떼었다. 서로에게 속했던 숨결이 간헐적인 헐떡임과 미처 삼키지 못한 타액의 흐름으로 분리되었다.

동혁은 깍지 낀 손 하나를 풀어 땀으로 번들거리는 애란의 이마에 달라붙은 머리카락을 떼어 주었다.

촉촉한 눈망울에 맺혀있던 물기가 그에 또로록 눈꼬리를 타고 흘렀다. 아픔이었을까. 동혁이 입술을 내려 눈물길을 핥아 흔적을 지웠다.

“그렇게 아파? 그만……둘까?”

“하아……, 그럴 수 있어요?”

“…….”

절대 할 수 없는 일을 입 밖에 낸 동혁이나 울다 웃으며 정말 그럴 수 있겠냐고 묻는 애란, 두 사람 다 그럴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조금만, 이렇게……. 그러게, 왜 이렇게 큰 거예요?”

편한 자세를 찾듯 몸을 트는 그녀로 인해 담겨 있는 동혁이 움찔거렸다.

“뭐?”

“그렇잖아요. 처음은 아프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누구도 기절할 것 같다고 말 해준 사람은 없었다고요. 그러니까,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동혁 씨에게 문제가 있는 거예요.”

“하!”

이제까지 누구도 크기에 불만을 터트린 여자는 없었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으나 동혁은 현명하게 짧은 감탄사만을 내뱉었다.

욕구 해소를 위해 호텔의 침실을 빌렸던 지난날의 섹스 라이프와는 비교할 수 없는 밤이었다. 자신의 집에 여자를 들인 일도 처음이거니와, 서툰 상대방에 맞춰 갈급한 욕망을 조절하는 것도 처음이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또 다시, 사랑 오다

도서정보 : 시온 / 동아 / 2017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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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말도 꺼내지 못하고 포기했던 사랑이 10년 후 다시 내 앞에 섰다.
비어버린 그의 옆자리,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다시 사랑을 한다.
더 뜨겁게…….
치열하게…….

구매가격 : 3,500 원

심장을 채우다

도서정보 : 시온 / 동아 / 2017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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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꼬맹이가 어느새 여인이 되었다.
친구의 동생과 사귀다 잘못되면 하나가 아닌 둘을 잃어야 하기에 밀어내기 바빴다. 그런데 어떤 놈에게 뽀뽀를 당하고 온 붉은 입술로 처음을 말한다.
그녀의 처음?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다! 처음이자 마지막, 너의 남자는 나 하나여야 한다.

은보배
스물과 열둘은 범죄지만, 서른과 스물 둘이 어때서?
어려서 바라보기만 해야 했던 사랑은 아픔이었다. 그녀 나이 스물 둘, 더 이상 기다림은 없다!
어린 여자,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그만 튕기시죠?

구매가격 : 3,900 원

핫 플레이스(Hot place)

도서정보 : 수현 / 동아 / 2017년 11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청 섹시하고 야하게 멋진 애인이 되어줄까 하는데. 어때?"
동인병원 소아청소년과의 마스코트라고 우기는 3년짜리 신생 남사친 김은결.


"내 조건은 간단해. 혀와 허리 돌림 기술이 예술적이어야 한다는 거. 고객만족 가능해?"
고작 몇 개월로 동생 취급은 사양할게. 걸 크러시의 본색. 쥐락펴락의 달인 여사친 이서경.


우정의 터닝 포인트.
특별한 이성 친구의 사랑쟁탈론.
화끈하고 열정적인 섹스 게임이 펼쳐지는 그곳.
핫 플레이스(Hot Place)!
지금 입장하시겠습니까?

구매가격 : 3,500 원

스물, 심장이 사랑할 시간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동아 / 2017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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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터닝 포인트, 스물!
서인대 의예과 신입생 하울과 윤재.
20년 지기 원수 같은 이웃사촌 두 사람에게도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온 그 순간.

“나 있지, 고백받았다?”
“……잘됐네.”

이 왈가닥 둔탱이가 뭐라는 거야?
처음 받은 고백으로 들뜬 하울의 모습에
윤재는 뭔가 좀 이상하다.
왜…… 가슴이 먹먹하지?

갑작스런 윤재의 차가운 반응에
하울은 어쩐지 조바심이 난다.
그의 눈빛이, 손짓이 전과 다른 것 같아서.
남자…… 같아서.

“유혹에 넘어온 네가 잘못한 거야.”

달라진 서로를 바로 보기 위해
한 걸음 멀어져야만 하는 시간.
설렘과 두려움이 뒤섞인 찬란한 그때.
스물, 심장이 사랑할 시간.

구매가격 : 3,600 원

하트레인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동아 / 2017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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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서인대학병원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
실감나는 흉부외과 레지던트의 일상에 부드럽게 녹여낸 메디컬 로맨스.
이 겨울,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화연 윤희수 작가님의 단 하나의 로맨틱코미디!***


치프 김시우의 심장을 어택하라!

야동 경력 10여 년, 그러나 실전 경험 전무.
연애 한 번 못 해 본 흉부외과의 홍일점
여래향에게 특명이 내려졌다!

얼음 왕자 비주얼에 독설까지 장착한
서인대학병원의 ‘시베리아 갓도그’ 김시우.
빙판 같은 흉부외과에 찾아올 봄날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래향은 도전을 결심하는데.

“치, 치프 선생님, 조, 좋아합니다!”
“이거, 당장 갖다 버려.”

자기 좋다는 여자 막 대하는 남자는 없다면서요…….
그러나 포기를 모르고 계속되는 래향의 고백에
철옹성 같던 시우의 마음에도 조금씩 금이 간다.

처음으로 남기는 래향의 노크에
얼음으로 뒤덮였던 시우의 심장이 대답하는 소리.
두근두근, Heart Rate.

구매가격 : 3,600 원

익스큐즈 미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동아 / 2017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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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미치는 꽃 같은 교수, 이준.
국내 최연소 법의학 박사에 범인 잡는 법의학자지만
이나는 안다. 그가 미친, 천재, 변태라는 걸.

똑 소리 나는 미친놈 컨트롤러, 정이나.
법의학 사무실 조수로 취직시켰는데
준은 어쩐지 그녀를 조수로 남기기 싫어진다.


끔찍한 희생, 고통스런 기억들을 되살려 내는 곳.
가슴 시린 죽음을 마주할 때마다 냉기가 서린다.
얼어붙은 준의 심장이 버석거리는 비명을 지를 때
그를 두드리는 따듯한 그녀의 손길.

“안 되겠다. 너, 나 가져라.”

매일이 고달픈 법의학 사무실에 겨우 피어난 사랑.
응원은 못 해 줄망정 드리우는 검은 그림자.

증거를 남기지 않는 연쇄 살인마의 칼날 앞에
실례지만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구매가격 : 3,600 원

슈팅 스타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동아 / 2017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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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게.”
“…….”
“왜 자꾸 예뻐 보이냐. 젠장.”
“이거 욕이죠?”

그의 입꼬리가 야릇하게 말려 올라갔다. 얀이 동그랗게 큰 눈으로 그를 올려보았다. 연우가 다시 한 걸음 가까워졌다. 가슴이 닿을 듯 말 듯한 위치까지 다가선 연우가 지그시 얀을 내려보며 속삭이듯 작게 말했다.

“우연이 필연이 되는 경우가 있지. 딱 지금처럼.”

미쳐야 할 수 있는 사랑.
사랑은 온전한 정신으론 할 수 없는 지독히 이기적인 것이다.

“너, 나한테 한 번 미쳐 볼래?”

구매가격 : 3,500 원

프린스 하우스

도서정보 : 화연 윤희수 / 동아 / 2017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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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곽에 위치한 300평 부지의 땅.
그곳에는 대저택이 하나 있었는데, 이루다와 친구들의 ‘프린스 하우스’!
간 크게도 루다의 차를 훔쳐 공무 집행 중 수장시켜 버린 그녀, 형사 강하다!
그 돈을 물어주는 대신 ‘프린스 하우스’에서 석 달간 메이드 노릇을 하게 되는데.
루다는 불편했던 관계의 시작과는 달리 점점 그녀가 신경 쓰이고!

“좋은 말로 할 때. 말 듣지? 나 돈 없어. 근데 겁도 없거든. 네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서 페라리의 운명이 결정 나는 거야. 알아들었지? 사랑스런 도. 련. 님.”
얼이 빠진 듯 멍하니 바라보는 루다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누른 하다가 가느다랗게 뜬 눈으로 그의 눈을 마주했다.
“도장 찍었다?”
입술을 떼며 멀어지는 그녀의 얼굴을 그의 두 손이 부드럽게 감쌌다.
“어디 날로 먹으려고.”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강렬하고 깊은 딥 키스로 이어지는 그의 도발에 놀란 듯 커졌던 그녀의 눈이 슬며시 감겼다.

구매가격 : 3,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