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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진 이웃 오빠였다

도서정보 : 서혜은 / 동아 / 2018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7년간 이웃 사촌으로 지내 이젠 남매나 다름 없는 송인호.
그런 송인호의 집에서 하루 잠들게 된 소원.

“잊어버리자, 오빠. 실수였으니까.”

소원이 연신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지만, 인호에게선 별다른 말이 돌아오지 않았다.
그녀는 스트로 끄트머리를 입으로 앙 물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인호의 눈이 가늘어졌다. 그의 눈빛이 묘하게 변했다는 걸, 아래를 보고 있던 소원은 알아채지 못했다.

“서소원.”
“응?”

소원이 고개를 들었다. 환한 햇살이 쏟아지는 날, 인호가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낯익은 얼굴로 낯선 표정을 짓고서.

“우리, 사귈까?”
“…….”
“아니, 사귀자.”
“…….”
“남자랑 여자로 만나 보자고.”

그녀의 팔이 아래로 축 늘어졌다.
믿을 수가 없다. 아무래도 우리 형제님이 미치셨나 봐요….
폭탄 발언 후 홀로 독야청청 빛나는 인호를 보며 그녀는 속으로 중얼댔다.

구매가격 : 2,800 원

역적 이한용 합본(전4권)

도서정보 : 매검향 / 동아 / 2018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사 선생이었다가 환생을 해보니 이완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혹시 매국노 이완용? 커가면서 그 이름이 매국노가 될 운명임을 확신한 주인공은 이름마저 이한용으로 개명하고 조선의 운명을 바꿀 준비를 해나간다.

그러나 그것이 중도에 난관에 봉착하자 주미공사관의 외교관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으로 그의 앞날은 물론 조선의 운명마저 반전의 기회를 맞는다.

하지만 민족으로 보면 나라를 구한 영웅이었지만 조선왕실로 보면 역적이라는 오명을 끝내 벗지는 못한다. 태생적 한계 때문일 것이리라.

구매가격 : 8,640 원

역적 이한용 1

도서정보 : 매검향 / 동아 / 2018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사 선생이었다가 환생을 해보니 이완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혹시 매국노 이완용? 커가면서 그 이름이 매국노가 될 운명임을 확신한 주인공은 이름마저 이한용으로 개명하고 조선의 운명을 바꿀 준비를 해나간다.

그러나 그것이 중도에 난관에 봉착하자 주미공사관의 외교관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으로 그의 앞날은 물론 조선의 운명마저 반전의 기회를 맞는다.

하지만 민족으로 보면 나라를 구한 영웅이었지만 조선왕실로 보면 역적이라는 오명을 끝내 벗지는 못한다. 태생적 한계 때문일 것이리라.

구매가격 : 0 원

역적 이한용 2

도서정보 : 매검향 / 동아 / 2018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사 선생이었다가 환생을 해보니 이완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혹시 매국노 이완용? 커가면서 그 이름이 매국노가 될 운명임을 확신한 주인공은 이름마저 이한용으로 개명하고 조선의 운명을 바꿀 준비를 해나간다.

그러나 그것이 중도에 난관에 봉착하자 주미공사관의 외교관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으로 그의 앞날은 물론 조선의 운명마저 반전의 기회를 맞는다.

하지만 민족으로 보면 나라를 구한 영웅이었지만 조선왕실로 보면 역적이라는 오명을 끝내 벗지는 못한다. 태생적 한계 때문일 것이리라.

구매가격 : 3,200 원

역적 이한용 3

도서정보 : 매검향 / 동아 / 2018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사 선생이었다가 환생을 해보니 이완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혹시 매국노 이완용? 커가면서 그 이름이 매국노가 될 운명임을 확신한 주인공은 이름마저 이한용으로 개명하고 조선의 운명을 바꿀 준비를 해나간다.

그러나 그것이 중도에 난관에 봉착하자 주미공사관의 외교관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으로 그의 앞날은 물론 조선의 운명마저 반전의 기회를 맞는다.

하지만 민족으로 보면 나라를 구한 영웅이었지만 조선왕실로 보면 역적이라는 오명을 끝내 벗지는 못한다. 태생적 한계 때문일 것이리라.

구매가격 : 3,200 원

역적 이한용 4

도서정보 : 매검향 / 동아 / 2018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사 선생이었다가 환생을 해보니 이완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혹시 매국노 이완용? 커가면서 그 이름이 매국노가 될 운명임을 확신한 주인공은 이름마저 이한용으로 개명하고 조선의 운명을 바꿀 준비를 해나간다.

그러나 그것이 중도에 난관에 봉착하자 주미공사관의 외교관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으로 그의 앞날은 물론 조선의 운명마저 반전의 기회를 맞는다.

하지만 민족으로 보면 나라를 구한 영웅이었지만 조선왕실로 보면 역적이라는 오명을 끝내 벗지는 못한다. 태생적 한계 때문일 것이리라.

구매가격 : 3,200 원

[ML] 수상한 베이비시터

도서정보 : 제르제르 / 문릿 노블 / 2018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서양풍 #동거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순정남 #동정남 #다정남 #존댓말남 #순진녀 #계략녀 #동정녀 #엉뚱녀 #고수위 #달달물 #힐링물


「나는 ‘디디’ 님을 만나러 갈 거야!」

어린 시절 불행한 사고를 겪은 후 왕궁에 갇혀 살던 아데르 공주는
어느 날 밤, 자신의 시종에게 편지 한 장을 달랑 남겨 두고 무단가출을 감행한다.
자신의 우상인 작가 디디를 만나기 위한 공주님의 모험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본문 발췌 >


캐롤은 거짓말처럼 아데르의 품에 안기는 순간 울음을 뚝 그쳤다. 물기를 머금은 까만 눈동자는 자신을 안아 준 낯선 사람이 신기한 듯 그녀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아기가 울음을 그치자, 은발의 남자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했다. 자신의 품에선 그리도 악을 쓰며 울던 아이가 아데르에게 안겨서 방긋방긋 웃기까지 하는 모습이 그 역시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보셨어요? 절 보고 웃었어요.”
“아마도 이 집에 와서 처음으로 웃는 걸 겁니다.”
남자의 말을 들은 아데르의 비상한 머리가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디디 님의 집에 합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었다. 그녀는 이곳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지 않았던가.
“제가 아기를 돌봐 드릴게요!”

* * *

“정말 아름답습니다.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아니 제 상상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여인의 몸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것이었군요.”
경이로운 듯 중얼거리는 디디의 말에 아데르는 의아한 시선으로 그를 바라봤다. 마치 전설 속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마주한 것처럼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디디를 빤히 바라보던 아데르가 조심스런 목소리로 물었다.
“상상했던 것보다요? 그럼 혹시 여인의 몸을 보는 게 처음이신가요?”
“네. 처음입니다.”
“헉!”
처음이라는 디디의 대답에 아데르는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괴상한 소리를 내뱉었다. 그녀가 놀라자 디디는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이며 어색하게 웃었다.
“그럼 디디 님 소설 속에 나오는 장면들은…….”
“잠자리를 글로 배웠습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ML] 이혼당한 후작부인 1

도서정보 : 방수지 / 문릿 노블 / 2018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동거 #왕족/귀족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동정남 #연하남 #절륜남 #계략남 #능력남 #직진남 #집착남 #존댓말남 #순진녀 #상처녀 #고수위


첫날밤에 남편에게 외면당한 클라라는 허울뿐인 후작부인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남편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

“나와 이혼해 줘.”

오기로 이혼을 거부하던 클라라는 남편이 음모를 꾸며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구원자처럼 나타난 것은…… 그녀가 몇 년 전 피아노를 가르쳤던 소년.

“울지 말아요. 클라라 누나.”

이제는 제국 제일 일등 신랑감으로 늠름하게 자란 대공 칼릭스였다.
전남편의 마수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자신의 집에서 묵으라는 칼릭스의 제안에 클라라는 그의 집에서 지내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동생처럼 여겼던 그의 손길이 뜨겁게 느껴졌다.

***

“저, 전하? 어째서…….”

혹여 남편처럼 하던 도중 나가 버릴까 싶은 마음에 클라라는 불안함을 담아 그를 보았다.
그때 나른하면서도 우아한 목소리가 천천히 흘러나왔다.

“내가 정말 온 인내심을 동원하여 입혀 준 옷인데…….”

그가 천천히 가슴을 여미고 있는 리본을 입으로 풀고는 씩 웃었다.

“빨리 벗기는 건 아깝잖아요. 천천히, 감질나게 벗기고 싶어.”

구매가격 : 1,100 원

[ML] 이혼당한 후작부인 2

도서정보 : 방수지 / 문릿 노블 / 2018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동거 #왕족/귀족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동정남 #연하남 #절륜남 #계략남 #능력남 #직진남 #집착남 #존댓말남 #순진녀 #상처녀 #고수위


첫날밤에 남편에게 외면당한 클라라는 허울뿐인 후작부인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남편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

“나와 이혼해 줘.”

오기로 이혼을 거부하던 클라라는 남편이 음모를 꾸며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구원자처럼 나타난 것은…… 그녀가 몇 년 전 피아노를 가르쳤던 소년.

“울지 말아요. 클라라 누나.”

이제는 제국 제일 일등 신랑감으로 늠름하게 자란 대공 칼릭스였다.
전남편의 마수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자신의 집에서 묵으라는 칼릭스의 제안에 클라라는 그의 집에서 지내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동생처럼 여겼던 그의 손길이 뜨겁게 느껴졌다.

***

“저, 전하? 어째서…….”

혹여 남편처럼 하던 도중 나가 버릴까 싶은 마음에 클라라는 불안함을 담아 그를 보았다.
그때 나른하면서도 우아한 목소리가 천천히 흘러나왔다.

“내가 정말 온 인내심을 동원하여 입혀 준 옷인데…….”

그가 천천히 가슴을 여미고 있는 리본을 입으로 풀고는 씩 웃었다.

“빨리 벗기는 건 아깝잖아요. 천천히, 감질나게 벗기고 싶어.”

구매가격 : 1,100 원

[ML] 이혼당한 후작부인 합본(전2권)

도서정보 : 방수지 / 문릿 노블 / 2018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동거 #왕족/귀족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동정남 #연하남 #절륜남 #계략남 #능력남 #직진남 #집착남 #존댓말남 #순진녀 #상처녀 #고수위


첫날밤에 남편에게 외면당한 클라라는 허울뿐인 후작부인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남편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

“나와 이혼해 줘.”

오기로 이혼을 거부하던 클라라는 남편이 음모를 꾸며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구원자처럼 나타난 것은…… 그녀가 몇 년 전 피아노를 가르쳤던 소년.

“울지 말아요. 클라라 누나.”

이제는 제국 제일 일등 신랑감으로 늠름하게 자란 대공 칼릭스였다.
전남편의 마수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자신의 집에서 묵으라는 칼릭스의 제안에 클라라는 그의 집에서 지내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동생처럼 여겼던 그의 손길이 뜨겁게 느껴졌다.

***

“저, 전하? 어째서…….”

혹여 남편처럼 하던 도중 나가 버릴까 싶은 마음에 클라라는 불안함을 담아 그를 보았다.
그때 나른하면서도 우아한 목소리가 천천히 흘러나왔다.

“내가 정말 온 인내심을 동원하여 입혀 준 옷인데…….”

그가 천천히 가슴을 여미고 있는 리본을 입으로 풀고는 씩 웃었다.

“빨리 벗기는 건 아깝잖아요. 천천히, 감질나게 벗기고 싶어.”

구매가격 : 1,98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