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캣 3

도서정보 : 허준범 | 2012-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양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알콩달콩 사랑의 이야기

준범은 회사에 입사 후 얼마 되지 않아 기획조정실에서 업무지원사업부로 발령을 받았다. 업무지원사업부는 회사 사람들이 ‘창고’라 부르는 장소로 정년퇴임을 앞둔 사람들의 정년 보장을 위한 부서였다. 모두들 준범이 좌천당했다고 수근거렸지만 준범은 개의치 않고 ‘창고’에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구축한다.
업무지원사업부에 배속된 지 이틀째, 전날 자신을 맞았던 임 이사는 영국으로 보름의 출장을 떠나버리면서 준범에게 고양이 두 마리를 맡기니 잘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남겨놨다. 홀로 사무실에 남은 준범은 고양이를 돌보면서 회사 업무에 서서히 적응해 간다.
회사 전반의 시시콜콜한 잡무를 지원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 준범은 특히 여러 여사원을 만나면서 그들과 친분을 쌓고, 그 안에서 사랑의 감정을 만들어 나간다. 기획조정실의 김태희와 서현, 안내데스크의 임윤아, 그룹홍보 기획 매니저 제시카 정, 감사실의 유리, 보안팀의 써니.
여러 여사원과 친해지는 데에는 고양이 이놈아와 저놈아의 덕이 무엇보다 컸다. 여사원들은 고양이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점점 준범과 친밀함을 쌓아간다.

과연 여러 명의 여사원 중에서 그와 사랑을 이루는 것은 누가 될 것인가.

구매가격 : 2,000 원

러브캣 2

도서정보 : 허준범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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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알콩달콩 사랑의 이야기

준범은 회사에 입사 후 얼마 되지 않아 기획조정실에서 업무지원사업부로 발령을 받았다. 업무지원사업부는 회사 사람들이 ‘창고’라 부르는 장소로 정년퇴임을 앞둔 사람들의 정년 보장을 위한 부서였다. 모두들 준범이 좌천당했다고 수근거렸지만 준범은 개의치 않고 ‘창고’에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구축한다.
업무지원사업부에 배속된 지 이틀째, 전날 자신을 맞았던 임 이사는 영국으로 보름의 출장을 떠나버리면서 준범에게 고양이 두 마리를 맡기니 잘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남겨놨다. 홀로 사무실에 남은 준범은 고양이를 돌보면서 회사 업무에 서서히 적응해 간다.
회사 전반의 시시콜콜한 잡무를 지원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 준범은 특히 여러 여사원을 만나면서 그들과 친분을 쌓고, 그 안에서 사랑의 감정을 만들어 나간다. 기획조정실의 김태희와 서현, 안내데스크의 임윤아, 그룹홍보 기획 매니저 제시카 정, 감사실의 유리, 보안팀의 써니.
여러 여사원과 친해지는 데에는 고양이 이놈아와 저놈아의 덕이 무엇보다 컸다. 여사원들은 고양이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점점 준범과 친밀함을 쌓아간다.

과연 여러 명의 여사원 중에서 그와 사랑을 이루는 것은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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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1

도서정보 : 허준범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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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알콩달콩 사랑의 이야기 준범은 회사에 입사 후 얼마 되지 않아 기획조정실에서 업무지원사업부로 발령을 받았다. 업무지원사업부는 회사 사람들이 ‘창고’라 부르는 장소로 정년퇴임을 앞둔 사람들의 정년 보장을 위한 부서였다. 모두들 준범이 좌천당했다고 수근거렸지만 준범은 개의치 않고 ‘창고’에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구축한다. 업무지원사업부에 배속된 지 이틀째, 전날 자신을 맞았던 임 이사는 영국으로 보름의 출장을 떠나버리면서 준범에게 고양이 두 마리를 맡기니 잘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남겨놨다. 홀로 사무실에 남은 준범은 고양이를 돌보면서 회사 업무에 서서히 적응해 간다. 회사 전반의 시시콜콜한 잡무를 지원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 준범은 특히 여러 여사원을 만나면서 그들과 친분을 쌓고, 그 안에서 사랑의 감정을 만들어 나간다. 기획조정실의 김태희와 서현, 안내데스크의 임윤아, 그룹홍보 기획 매니저 제시카 정, 감사실의 유리, 보안팀의 써니. 여러 여사원과 친해지는 데에는 고양이 이놈아와 저놈아의 덕이 무엇보다 컸다. 여사원들은 고양이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점점 준범과 친밀함을 쌓아간다. 과연 여러 명의 여사원 중에서 그와 사랑을 이루는 것은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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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소설을 쓴다 7

도서정보 : 허준범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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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악마는 소설을 쓴다](전13권)는 팬픽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전작 [러브캣]이 그랬듯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차용할 뿐 여타 다른 팬픽이 가지는 등장인물 간의 끈적끈적한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팬픽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예상했다면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어느 날, 악마가 계약을 청해왔다.

악마들이 모여서 내기를 했다.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면 인간은 어떤 선들은 내기의 승패를 인간이 선택한 소원의 결말을 가지고 가늠하기로 했다. 그들의 조건은 딱 한 가지. 선택된 인간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되 그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악마들은 수많은 인간 중에서 준범을 내기의 대상으로 정했다. 악마는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하고 싶다.’는 준범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그를 과거로 돌려보냈다.
2007년. 준범은 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대학생이다. 성인 만화가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준범의 대학생활에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마라톤이 시작된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소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책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 하지만 만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이 작품은 그들, 만화를 사랑하고 모임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에 ‘현시연’, ‘서코(서울코믹월드)’, ‘부코(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등의 생소한 용어가 등장한다.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가했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 난무하는데, 팬픽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일반인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허준범 작가의 즐거운 이야기 세상에 취해 쫓다보면 그 의미를 몰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인으로서 틈틈이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오는 허준범 작가의 긴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팬픽이라고 하지만 무난한 전개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구매가격 : 1,000 원

악마는 소설을 쓴다 6

도서정보 : 허준범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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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악마는 소설을 쓴다](전12권)는 팬픽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전작 [러브캣]이 그랬듯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차용할 뿐 여타 다른 팬픽이 가지는 등장인물 간의 끈적끈적한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팬픽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예상했다면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어느 날, 악마가 계약을 청해왔다.

악마들이 모여서 내기를 했다.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면 인간은 어떤 선악마들은 내기의 승패를 인간이 선택한 소원의 결말을 가지고 가늠하기로 했다. 그들의 조건은 딱 한 가지. 선택된 인간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되 그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악마들은 수많은 인간 중에서 준범을 내기의 대상으로 정했다. 악마는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하고 싶다.’는 준범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그를 과거로 돌려보냈다.
2007년. 준범은 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대학생이다. 성인 만화가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준범의 대학생활에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마라톤이 시작된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소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책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 하지만 만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이 작품은 그들, 만화를 사랑하고 모임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에 ‘현시연’, ‘서코(서울코믹월드)’, ‘부코(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등의 생소한 용어가 등장한다.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가했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 난무하는데, 팬픽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일반인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허준범 작가의 즐거운 이야기 세상에 취해 쫓다보면 그 의미를 몰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인으로서 틈틈이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오는 허준범 작가의 긴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팬픽이라고 하지만 무난한 전개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구매가격 : 1,000 원

악마는 소설을 쓴다 5

도서정보 : 허준범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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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악마는 소설을 쓴다](전11권)는 팬픽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전작 [러브캣]이 그랬듯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차용할 뿐 여타 다른 팬픽이 가지는 등장인물 간의 끈적끈적한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팬픽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예상했다면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어느 날, 악마가 계약을 청해왔다. 악마들이 모여서 내기를 했다.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면 인간은 어떤 선. 악마들은 내기의 승패를 인간이 선택한 소원의 결말을 가지고 가늠하기로 했다. 그들의 조건은 딱 한 가지. 선택된 인간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되 그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악마들은 수많은 인간 중에서 준범을 내기의 대상으로 정했다. 악마는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하고 싶다.’는 준범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그를 과거로 돌려보냈다. 2007년. 준범은 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대학생이다. 성인 만화가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준범의 대학생활에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마라톤이 시작된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소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책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 하지만 만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이 작품은 그들, 만화를 사랑하고 모임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에 ‘현시연’, ‘서코(서울코믹월드)’, ‘부코(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등의 생소한 용어가 등장한다.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가했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 난무하는데, 팬픽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일반인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허준범 작가의 즐거운 이야기 세상에 취해 쫓다보면 그 의미를 몰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인으로서 틈틈이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오는 허준범 작가의 긴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팬픽이라고 하지만 무난한 전개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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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소설을 쓴다 4

도서정보 : 허준범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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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악마는 소설을 쓴다](전10권)는 팬픽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전작 [러브캣]이 그랬듯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차용할 뿐 여타 다른 팬픽이 가지는 등장인물 간의 끈적끈적한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팬픽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예상했다면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어느 날, 악마가 계약을 청해왔다. 악마들이 모여서 내기를 했다.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면 인간은 어떤 선인가. 악마들은 내기의 승패를 인간이 선택한 소원의 결말을 가지고 가늠하기로 했다. 그들의 조건은 딱 한 가지. 선택된 인간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되 그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악마들은 수많은 인간 중에서 준범을 내기의 대상으로 정했다. 악마는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하고 싶다.’는 준범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그를 과거로 돌려보냈다. 2007년. 준범은 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대학생이다. 성인 만화가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준범의 대학생활에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마라톤이 시작된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소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책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 하지만 만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이 작품은 그들, 만화를 사랑하고 모임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에 ‘현시연’, ‘서코(서울코믹월드)’, ‘부코(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등의 생소한 용어가 등장한다.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가했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 난무하는데, 팬픽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일반인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허준범 작가의 즐거운 이야기 세상에 취해 쫓다보면 그 의미를 몰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인으로서 틈틈이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오는 허준범 작가의 긴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팬픽이라고 하지만 무난한 전개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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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소설을 쓴다 3

도서정보 : 허준범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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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악마는 소설을 쓴다](전 9권)는 팬픽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전작 [러브캣]이 그랬듯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차용할 뿐 여타 다른 팬픽이 가지는 등장인물 간의 끈적끈적한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팬픽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예상했다면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어느 날, 악마가 계약을 청해왔다. 악마들이 모여서 내기를 했다.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면 인간은 어떤 선 것인가. 악마들은 내기의 승패를 인간이 선택한 소원의 결말을 가지고 가늠하기로 했다. 그들의 조건은 딱 한 가지. 선택된 인간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되 그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악마들은 수많은 인간 중에서 준범을 내기의 대상으로 정했다. 악마는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하고 싶다.’는 준범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그를 과거로 돌려보냈다. 2007년. 준범은 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대학생이다. 성인 만화가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준범의 대학생활에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마라톤이 시작된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소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책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 하지만 만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이 작품은 그들, 만화를 사랑하고 모임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에 ‘현시연’, ‘서코(서울코믹월드)’, ‘부코(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등의 생소한 용어가 등장한다.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가했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 난무하는데, 팬픽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일반인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허준범 작가의 즐거운 이야기 세상에 취해 쫓다보면 그 의미를 몰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인으로서 틈틈이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오는 허준범 작가의 긴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팬픽이라고 하지만 무난한 전개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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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소설을 쓴다 2

도서정보 : 허준범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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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악마는 소설을 쓴다](전 8권)는 팬픽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전작 [러브캣]이 그랬듯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차용할 뿐 여타 다른 팬픽이 가지는 등장인물 간의 끈적끈적한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팬픽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예상했다면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어느 날, 악마가 계약을 청해왔다. 악마들이 모여서 내기를 했다.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면 인간은 어떤 선 할 것인가. 악마들은 내기의 승패를 인간이 선택한 소원의 결말을 가지고 가늠하기로 했다. 그들의 조건은 딱 한 가지. 선택된 인간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되 그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악마들은 수많은 인간 중에서 준범을 내기의 대상으로 정했다. 악마는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하고 싶다.’는 준범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그를 과거로 돌려보냈다. 2007년. 준범은 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대학생이다. 성인 만화가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준범의 대학생활에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마라톤이 시작된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소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책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 하지만 만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이 작품은 그들, 만화를 사랑하고 모임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에 ‘현시연’, ‘서코(서울코믹월드)’, ‘부코(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등의 생소한 용어가 등장한다.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가했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 난무하는데, 팬픽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일반인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허준범 작가의 즐거운 이야기 세상에 취해 쫓다보면 그 의미를 몰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인으로서 틈틈이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오는 허준범 작가의 긴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팬픽이라고 하지만 무난한 전개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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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소설을 쓴다 1

도서정보 : 허준범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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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악마는 소설을 쓴다](전 7권)는 팬픽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전작 [러브캣]이 그랬듯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차용할 뿐 여타 다른 팬픽이 가지는 등장인물 간의 끈적끈적한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팬픽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예상했다면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어느 날, 악마가 계약을 청해왔다. 악마들이 모여서 내기를 했다.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면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악마들은 내기의 승패를 인간이 선택한 소원의 결말을 가지고 가늠하기로 했다. 그들의 조건은 딱 한 가지. 선택된 인간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되 그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악마들은 수많은 인간 중에서 준범을 내기의 대상으로 정했다. 악마는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하고 싶다.’는 준범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그를 과거로 돌려보냈다. 2007년. 준범은 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대학생이다. 성인 만화가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준범의 대학생활에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마라톤이 시작된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소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책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 하지만 만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이 작품은 그들, 만화를 사랑하고 모임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작품 속에 ‘현시연’, ‘서코(서울코믹월드)’, ‘부코(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등의 생소한 용어가 등장한다.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가했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 난무하는데, 팬픽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일반인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허준범 작가의 즐거운 이야기 세상에 취해 쫓다보면 그 의미를 몰라도,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인으로서 틈틈이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오는 허준범 작가의 긴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팬픽이라고 하지만 무난한 전개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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