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연대기 1

도서정보 : 김경록 | 2013-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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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년 토성을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가 펼쳐진다. 김경록의 대체 역사 소설 『대한제국 연대기』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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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비사 3

도서정보 : 황천우 | 2013-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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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않은 삼국시대의 역사가 장대한 스케일로 펼쳐진다!
소설 삼국지를 능가하는 그 시대의 이야기로 당신을 초대한다.

비사(秘史)는 한자의 뜻 그대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사실, 또는 그런 역사를 말한다. 작가는 이 세 권의 시리즈를 통해 한반도의 고대사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이후 찾아온 삼국 통일 시대 직전까지의 시대를 그린다.

“삼국시대 때는 당나라가 신라의 통일 과업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고구려 영토를 집어삼키고 말았다. 또한 작금의 북한 실정을 살피면 동북공정을 내세우는 중국에 의해 대한민국 영토가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심하게 일어난다.”

이러한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역사 속에서 미래를 배워야 하는 건지도 모른다. 굳이 역사가들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역사는 늘 반복되어 왔고 같은 실수를 반복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가 배워야할 점은 무엇일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또한 지역주의에 패착된 지금은 과거 삼국시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통일을 이룬 후 세계열강의 헤게모니가 작용된 한반도의 분단 상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착돼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작가가 바라본 641년으로 함께 거슬러가 보자.

“백제에서 의자왕이 보위에 오르고, 이듬해인 642년에는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당나라에 아부하려는 영류왕을 죽이며 권력을 잡고, 신라에서는 정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김유신이 김춘추와 결탁하는 시점으로 이후 삼국 간 쟁패는 결론으로 치닫는다.”

작가는 641년을 작품의 시작으로 삼은 까닭을 이 같이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역사의 서술에 그친 것일까, 혹은 팩션소설이라는 장르를 입어 전혀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일까.
작가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의 역사서를 통해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배경에 풀어놓는다. 그리고 그 안에 세밀한 틈 속에 작가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秘史를 펼쳐 보인다.

진실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소설이 현재의 어떤 거울로 작용하고 있을까. 자신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마련이다. 현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관찰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게 마련이다. 남북과 동서가 분열된 21세기를 돌아보기에, 7세기의 그것을 꺼내 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이미 흥미를 느낀 분들에게는 일독을, 주제가 주는 무게 때문에 돌아서는 독자들을 위해서는 이 작품이 그냥 한 편의 소설로만 읽기에도 충분한 재미가 있다는 것을 팁으로 전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삼국비사 2

도서정보 : 황천우 | 2013-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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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않은 삼국시대의 역사가 장대한 스케일로 펼쳐진다!
소설 삼국지를 능가하는 그 시대의 이야기로 당신을 초대한다.

비사(秘史)는 한자의 뜻 그대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사실, 또는 그런 역사를 말한다. 작가는 이 세 권의 시리즈를 통해 한반도의 고대사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이후 찾아온 삼국 통일 시대 직전까지의 시대를 그린다.

“삼국시대 때는 당나라가 신라의 통일 과업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고구려 영토를 집어삼키고 말았다. 또한 작금의 북한 실정을 살피면 동북공정을 내세우는 중국에 의해 대한민국 영토가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심하게 일어난다.”

이러한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역사 속에서 미래를 배워야 하는 건지도 모른다. 굳이 역사가들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역사는 늘 반복되어 왔고 같은 실수를 반복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가 배워야할 점은 무엇일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또한 지역주의에 패착된 지금은 과거 삼국시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통일을 이룬 후 세계열강의 헤게모니가 작용된 한반도의 분단 상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착돼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작가가 바라본 641년으로 함께 거슬러가 보자.

“백제에서 의자왕이 보위에 오르고, 이듬해인 642년에는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당나라에 아부하려는 영류왕을 죽이며 권력을 잡고, 신라에서는 정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김유신이 김춘추와 결탁하는 시점으로 이후 삼국 간 쟁패는 결론으로 치닫는다.”

작가는 641년을 작품의 시작으로 삼은 까닭을 이 같이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역사의 서술에 그친 것일까, 혹은 팩션소설이라는 장르를 입어 전혀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일까.
작가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의 역사서를 통해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배경에 풀어놓는다. 그리고 그 안에 세밀한 틈 속에 작가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秘史를 펼쳐 보인다.

진실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소설이 현재의 어떤 거울로 작용하고 있을까. 자신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마련이다. 현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관찰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게 마련이다. 남북과 동서가 분열된 21세기를 돌아보기에, 7세기의 그것을 꺼내 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이미 흥미를 느낀 분들에게는 일독을, 주제가 주는 무게 때문에 돌아서는 독자들을 위해서는 이 작품이 그냥 한 편의 소설로만 읽기에도 충분한 재미가 있다는 것을 팁으로 전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삼국비사 1

도서정보 : 황천우 | 2013-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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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않은 삼국시대의 역사가 장대한 스케일로 펼쳐진다! 소설 삼국지를 능가하는 그 시대의 이야기로 당신을 초대한다. 비사(秘史)는 한자의 뜻 그대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사실, 또는 그런 역사를 말한다. 작가는 이 세 권의 시리즈를 통해 한반도의 고대사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이후 찾아온 삼국 통일 시대 직전까지의 시대를 그린다. “삼국시대 때는 당나라가 신라의 통일 과업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고구려 영토를 집어삼키고 말았다. 또한 작금의 북한 실정을 살피면 동북공정을 내세우는 중국에 의해 대한민국 영토가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심하게 일어난다.” 이러한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역사 속에서 미래를 배워야 하는 건지도 모른다. 굳이 역사가들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역사는 늘 반복되어 왔고 같은 실수를 반복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가 배워야할 점은 무엇일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또한 지역주의에 패착된 지금은 과거 삼국시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통일을 이룬 후 세계열강의 헤게모니가 작용된 한반도의 분단 상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착돼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작가가 바라본 641년으로 함께 거슬러가 보자. “백제에서 의자왕이 보위에 오르고, 이듬해인 642년에는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당나라에 아부하려는 영류왕을 죽이며 권력을 잡고, 신라에서는 정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김유신이 김춘추와 결탁하는 시점으로 이후 삼국 간 쟁패는 결론으로 치닫는다.” 작가는 641년을 작품의 시작으로 삼은 까닭을 이 같이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역사의 서술에 그친 것일까, 혹은 팩션소설이라는 장르를 입어 전혀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일까. 작가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의 역사서를 통해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배경에 풀어놓는다. 그리고 그 안에 세밀한 틈 속에 작가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秘史를 펼쳐 보인다. 진실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소설이 현재의 어떤 거울로 작용하고 있을까. 자신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마련이다. 현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관찰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게 마련이다. 남북과 동서가 분열된 21세기를 돌아보기에, 7세기의 그것을 꺼내 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이미 흥미를 느낀 분들에게는 일독을, 주제가 주는 무게 때문에 돌아서는 독자들을 위해서는 이 작품이 그냥 한 편의 소설로만 읽기에도 충분한 재미가 있다는 것을 팁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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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첫 번째 이야기, 기억을 보관하는 남자

도서정보 : 허재성,조선흠 | 2013-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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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스트의 ‘제4회 이야기 공모전 Something’ 당선작 모음집이다. 이번 공모전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남녀 20인 중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선택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작가들은 ‘나를 만나 특별해진 그와 그녀’를 콘셉트로, 기발한 상상력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투영시켜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단편집 속 『대가』와 『모나리자 랩소디』에는 매혹적이지만 위험한, 두 남자가 등장한다. 그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 다른 이들이 움켜쥐지 못하는 것을 옮기는 ‘손’. 남자의 손 위에 놓인 것은 ‘기억’이다.

어쩌면 마냥 부러운 능력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에게 이 능력은 힘인 동시에 잔인한 형벌이기도 하다. 평범한 인생을 살아갈 수 없도록 결정지어진 운명의 가혹함은 평범한 사랑과 행복 역시 가로막는다. 위태로운 슬픔 속에서도 연인을 지키기 위해, 남자는 기억을 뺏고 또 빼앗는 힘겨운 줄타기를 계속한다.


스페셜리스트의 치명적인 사랑, 『Something 첫 번째 이야기, 기억을 보관하는 남자』
이제 당신의 기억을 장악할 이야기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4,000 원

한국 전성기

도서정보 : 엄을영 | 2013-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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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이 소설의 첫 편을 썼을 때는 제가 중학교 3학년 때로 기억합니다. 아래에도 말씀드리겠지만 젤리 같은 포탄이 떨어지면서 기자들이 모두 녹아버리는 꿈. 이 꿈을 바탕으로 머릿속의 스토리를 소재에 갖다 붙여서 만든 겁니다. 이렇듯 소설은 전반적으로 수십 초(數十 秒) 내의 짧은 꿈 대여섯 개에 열심히 줄거리를 붙여 만든 소설입니다. 작품을 읽기 전 몇 가지 안내하겠습니다. 현실에 존재하는 인물인 김정남과 김정은에 대해서는 소설 전개상 주관적인 판단하에 구성한 창작의 객체일 뿐이므로 읽는데 의아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자료를 변조하였거나 해당 분야 전문가가 아니라서 사실과 비교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해명을 붙인 이유는 정계나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비판을 피하는데 필수적인 과정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것만 고려한다면 읽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고 용어에 대해 필요한 부분은 괄호 안에 적절하게 설명을 붙였습니다. 1편의 줄거리와 관련된 소재는 꿈에서 얻은 것으로 당시의 날짜를 기준으로 소설의 시간적 배경을 고민하다 빠른 연도는 너무 이르다 여겨 2047년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직 불가하거나 지금과 다른 내용도 커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예산(豫算) 부분에서 불가능하리라 여겨질지라도 얼마든지 경제적 변수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기에 2047년을 시작으로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2편(2011년도 겨울방학에 완성)은 최근에 와서야 본격적으로 생각해 둔 줄거리를 끄집어내어 쓰기 시작했는데 이 작품도 그리스 시대에나 있었을 법한 다리 설악산 수력 발전소 그리고 제가 병사들 9명 중 한 명으로 등장하고 작은 비행기에 욱일승천기가 휘날리는 것을 보았던 꿈을 바탕으로 창작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실린 소설 모두 정치와 군사적인 내용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1편(2009년도에 창작 시작?종료)이 주로 전쟁에 무게가 실려 있고 아주 미미한 자료만을 참고해서 만든 처음 쓴 작품이라면 2편은 1편의 내용에 대한 해명은 물론 정치에 대한 무게를 실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밀리터리 영화처럼 전쟁을 중심으로 다룬 작품에 초점을 맞춰 감상하시려면 1편을 정부의 정책과 일본과의 마찰 그리고 일본과의 전쟁을 미래무기로 다룬 복합적인 작품에 초점을 맞춰 감상하시려면 2편을 보시면 됩니다. 물론 더 많은 자료를 참고해서 만든 작품은 2편입니다. 드라마가 민중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을 비춤으로써 대리만족을 시켰다면 소설의 2편에서는 구체적인 정치 제도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유토피아를 실현 불가능한 것이지만 꿈꿀 수 있는 곳 유사하게 만들 수 있는 곳이라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미 잊힌 지 오래인 것 같습니다. 그 유토피아를 소설에 담아봅니다. *저작권이 무서워 학교 미술 시간 이후 처음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 봅니다. 그림 실력 양해해달라는 뜻입니다. 복잡한 건 그리기 어려워 꼭 그리고 싶은 것만 간단한 것만 그렸습니다. *eBook의 특성상 본문 중 목록 작성 부분의 임의적 정렬이 어긋나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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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기 7권

도서정보 : MysterLee | 2012-1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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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그에게 있어서는 없는 이름이다. 사랑, 이미 잊힌 옛 기억일 뿐이다. 남은 것은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복수라는 악마뿐. “지금이 1927년이란 말이지?” 대한민국의 영광을 막기 위한 일본의 음모. 그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사나이 오기영. 그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무력했기에 모든 것을 잃었다. 더 이상 그렇게 당하지는 않겠다.”

구매가격 : 3,200 원

대한독립기 6권

도서정보 : MysterLee | 2012-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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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그에게 있어서는 없는 이름이다. 사랑, 이미 잊힌 옛 기억일 뿐이다. 남은 것은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복수라는 악마뿐. “지금이 1927년이란 말이지?” 대한민국의 영광을 막기 위한 일본의 음모. 그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사나이 오기영. 그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무력했기에 모든 것을 잃었다. 더 이상 그렇게 당하지는 않겠다.”

구매가격 : 3,200 원

대한독립기 5권

도서정보 : MysterLee | 2012-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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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그에게 있어서는 없는 이름이다. 사랑, 이미 잊힌 옛 기억일 뿐이다. 남은 것은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복수라는 악마뿐. “지금이 1927년이란 말이지?” 대한민국의 영광을 막기 위한 일본의 음모. 그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사나이 오기영. 그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무력했기에 모든 것을 잃었다. 더 이상 그렇게 당하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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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스파이

도서정보 : 김기혁 | 2012-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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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무기 개발에 큰 업적을 남기고 영국의 핵무기 개발에 참여하며 그 모든 정보를 소련에 넘긴 소련 스파이. 그에 의해 소련 핵무기는 완성되고 핵확산의 시대로 접어 들게 된다.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정보의 유출 이후 한 과학자는 핵무기를 하나의 상품으로 판매하기 시작하는데 그의 행동은 핵무기 거래시장을 만드는 첫 걸음이었다. 과연 우리는 핵무기로 부터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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