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밤의 공포특급

도서정보 : 안소진 | 2018-1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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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이야기를 돌아가면서 하면 귀신이 나온다(백물어) 는 소재로 쓴 이야기입니다. 과대 지훈과 친구들이 폐가에 갔다가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려 지훈은 친구들이 실종되고 귀신을 불러들여 친구들을 구해야하는 목적으로 대학교 선후배 친구들을 모아 백물어를 하게됩니다. 100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귀신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퇴마를 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큰 스토리 중심라인이 있고 중간중간에는 열 몇개의 공포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지막은 지훈과 귀신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마무리 됩니다. 겨울에도 공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한 겨울 밤의 공포특급으로 제목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보던 외화드라마 공포캠프가 그립기도하고 공포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유령 인력거 (Mystr 컬렉션 제60권)

도서정보 : 러디어드 키플링 | 2018-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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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이 작품은 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를 하는 심장', '검은 고양이'와 연관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 어느 시간의 실제 도시인 심라에서 일어난 사건을 묘사한다는 장치가 보다 큰 현실감을 부여한다."
- Louis L. Cornell, 영국 문학평론가

"이 작품은 환각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하고 있다. 키플링이 이러한 측면에서 많은 작품을 집필했는데,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가치를 가지고 있다."
- Charles Carrington, 영국 문학평론가

"이 작품은 작가가 홀로 되어 유령에 시달리는 기분을 묘사한 작품 중 하나이다. 그 스스로 '개인적 유령'이라고 불렀던 경험에 대한 첫 번째 작품 중 하나이다. 키플링은 그의 외부로부터 그로 하여금 글을 쓰도록 강요하는 힘이 존재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자신의 표현으로는 '내 자신의 뭔가'가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 Harry Ricketts, 영국 문학평론가

"키플링 작품의 핵심. 시각적인 폭력이나 욕설이 등장하지 않고, 정확한 어법으로 쓰여진 작품이다. 키플링의 팬에게 추천하면 감사를 받을 것이다."
- David M, Amazon 독자

"시간과 장소, 영국 제국에 대한 감각을 얻기 위해서는 모두가 읽어야 하는 키플링의 작품이다."
- J. A. L., Amazon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

연쇄 보석 도난 사건 (Mystr 컬렉션 제61권)

도서정보 : 아서 모리슨 | 2018-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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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이 소설의 주인공인 휴이트는 경찰이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의뢰를 받는 탐정이다. 그는 독자를 포함해서 경찰이나 관찰자 모두에게 단서나 추리 과정을 공유하지 않는다. 따라서 언제나 결론 부분이 충격적인 편이다. 매우 훌륭한 줄거리와 영리한 기법들이 보여지는 소설이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휴이트가 자신이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았다."
- Vivienne, Goodreads 독자

"끝까지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다. 한 문장도 빠짐없이 읽는 것을 권한다."
- Lucy, Goodreads 독자

"일련의 추리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마틴 휴이트는 셜록 홈즈와 매우 유사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설명과 단서는 모든 줄거리와 증거와 딱 들어맞는다. 결론 부분에서 제시되는 설명이 인상적이다."
- Gypsi, Goodreads 독자

"고전적인 의미에서 빅토리아 시대의 탐정 소설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훌륭한 이야기이다."
- Jack, Goodreads 독자

"셜록 홈즈가 아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이야기."
- Naomi,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

지워진 하루 (Mystr 컬렉션 제59권)

도서정보 : 에드거 포셋 | 2018-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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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어느 신사가 하루 동안의 기억을 완전히 잃는다. 그러나 그가 평소에 과장을 잘하는 것을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으려 한다."
- Henry L. Ratliff, Manybooks 독자

"하루의 기억이 사라진 사람이라는 기발한 소재. 그 지워진 날, 체면과 사회적 지위 때문에 하지 못한 말들을 내뱉었다면? 그리고 그 후의 뒷수습을 하는 방법은? 풍성한 유머의 단편 소설."
- 이 책의 편집부

구매가격 : 500 원

북극성호의 선장 (Mystr 컬렉션 제55권)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18-1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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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이상하지만 소름끼치는 단편. 엄청난 소설이다. 다만 조금의 인내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조금의 상상력이라도 가졌다면, 곳곳에 얼음이 떠다니는 바다 한가운데서 제정신인지 의심이 되는 선장과 함께 있다는 것이 어떤 기분일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 Glen, Goodreads 독자

"셜록 홈즈 이전의 초기 코난 도일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단편. 전도유명한 작가의 잠재력이 엿보인다. 물론 지금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 Donna, Goodreads

"서스펜스로 가득 찬 단편 소설. 고래잡이 배가 빙하에 갇힌 채, 서서히 앞으로 나아가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때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선원들이 항해 일지를 쓰는 의사에게 그 이야기를 전달한다. 작은 사건들이 쌓이고 정신이 약간 이상해 보이는 선장에게도 사건이 일어난다. 사소한 세부 사항에 대한 묘사가 진가를 발휘하는 이야기이다."
- Raymond, Goodreads 독자

"매우 공포스러운 이야기이고, 코난 도일이 러브크래프트에 미친 영향이 또렷이 보이는 고전이다. 도일의 천재성에 경의를."
- Philip, Goodreads

"약간은 이상한 환상적 소설. 셜록 홈즈가 아닌 코난 도일의 스타일을 맛볼 수 있는 기회였다."
- Natacha Penny,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

유령의 정체 (Mystr 컬렉션 제54권)

도서정보 : 에드워드 리턴 | 2018-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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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내가 처음 리턴의 책을 읽은 것이 이 작품이었다. 14살인가 15살이었던 나는 동네 공공 도서관의 모든 공포 소설을 섭렵하는 중이었는데, 지금도 확실히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이 소설들 그중 가장 두려운 종류에 들었다는 것이다."
- Tristram, Goodreads 독자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나는 부분이 멋졌다. 폴터가이스터를 이기는 장면, 흉가로서 전형적인 현상을 보여준 집, 그리고 용기 있게 맞선 주인공. 모든 것이 완벽했다."
- Marc Pastor, Goodreads 독자

"에드워드 리턴은 19세기의 가장 인기있는 작가 중 하나였다. 공포 소설의 대가 러브크래프트의 '버려진 집'에 비견될 정도의 완성도를 지닌 작품이었다. 그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어두움을 지닌 집으로 독자를 끌고 들어간다. 공포 소설을 좋아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 Oscar, Goodreads 독자

"이 작품은 고전 공포 소설을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단편이다. 19세기의 분위기를 온전히 담고 있는 이 소설을 읽는 것이 즐거운 경험이었다. 비평가들과 독자들이 모두 사랑하는 작품."
- Rick West, Goodreads 독자

"런던에 있는 흉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그 현상을 경험해 보기 위해서 거기를 방문한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유령이 나타나는 이유가 되는 애초의 이야기에는 감성적 비극이 묻어 있고, 본 이야기 자체는 소름끼치도록 공포스럽다. 나는 빅토리아 시대의 대중 소설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그 중 빼어난 예시가 될 수 있다. 일렁이는 불 근처에 앉아서 저녁에 읽는 것을 권한다."
- Grace Harwoods,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

괴도 그림자 후일담

도서정보 : 김내성 | 2018-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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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림자는 실로 기상천외한 재주를 가진 도적이었다. 누구가 그를 가리켜 그림자라고 불렀는지 자세히 알 수 없으나 그림자는 사실 그 영예스러운 이름을 조금도 훼손치 않으리만큼 신출귀몰한 재주를 가지고 그야말로 그림자처럼 나타나서 그림자처럼 사라치곤 하였던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유령 (Mystr 컬렉션 제53권)

도서정보 : 기 드 모파상 | 2018-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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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읽지 않은 고전 작품이었지만,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단편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권한다."
- Bronze, Booknote 독자

"훌륭하다. 모파상의 팬으로서 환상적인 독서였다."
- Pas apprecie, Booknote 독자

"강한 필력과 절제력 있는 글쓰기. 작가는 자신의 맥락을 드러냄으로써 훨씬 더 즐거운 작품을 만들었다."
- Agent, Booknote 독자

"초자연적인 신비, 유령, 전설 등의 기이한 설정 속으로 독자를 끌어들인다. 고전이지만 짧은 읽기는 통해서 멋지고 재미있는 작품을 경험했다."
- Lu aussi, Booknote 독자

구매가격 : 500 원

모란등 이야기 (Mystr 컬렉션 제52권)

도서정보 : 구우 | 2018-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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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고전적인 전설의 고향을 보는 느낌."
- 다크나이트, 블로거

"둘 사이의 아름다운 사랑도 뭇입에 오르면 추문이 되고 만다..... (중략)..... 소문은 미문마저 반드시 뒤틀어 추문이로 만든다."
- 권혁옹, 몬스터 멜랑콜리아 중에서

"고전적 주제인 권선징악뿐만 아니라, 불쌍한 자와 귀신에 대한 동정이 묻어나오는 이야기"
- 희망의 문학, 문학 전문 블로거

"모란등롱은 원래 밤거리를 걸을 때 들고 다니는 등을 이야기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 등을 들고 다니는 귀신을 지칭하기도 한다. 일본과 중국, 한국에 유사한 이야기들이 존재한다는 점이 흥미로운 지점이다."
- 안티, 문학 블로거

구매가격 : 500 원

괴물 (Mystr 컬렉션 제51권)

도서정보 : 앰브로스 비어스 | 2018-10-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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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미국 문학 초기 명장의 무서운 단편. 현실과 판타지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짧은 소설이다.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 Jim Hardison, Goodreads 독자

"비어스의 작품 중 처음 읽은 소설이었다. 조금 더 길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훌륭한 묘사와 적절한 유머. 비어스의 작품을 더 찾아보고 싶다."
- scott kobzar, Goodreads 독자

"100년도 더 된 소설이지만, 비어스는 현재의 작가들과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예를 들어, 존 맥티어넌의 '프레데터'라는 영화를 보자. 칼 웨더스라는 군인이 프레데터에게 팔을 잃고 비명을 지르는 장면을 기억하는가? 잘려나간 팔이 움직이면서 기관총을 발사하고 있는 것도? 그렇다. 비어스가 그 장면의 원조이다."
- Addy, Goodreads 독자

"굉장히 짧은 소설이다. 두 사냥꾼이 보이지 않는 힘의 습격을 받고, 한 명이 죽는다. 이 소설은, 그 죽음에 대한 조사 과정을 묘사한다. 엄청난 줄거리는 아니지만, 이 소설이 쓰여지던 당시 이런 사고 방식 자체가 굉장히 진보된 것이었으리라 확신한다."
- Ken, Goodreads 독자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이 소설이 러브크래프트의 '우주 밖의 색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는 것을 안 후부터, 이 소설을 읽고 싶었다. 그리고 영화 '프레데터'와 드라마 '로스트'의 장면에도 비슷한 부분이 존재한다. 비어스의 작품으로는 두 번째로 읽은 것이고, 이제 나는 그의 팬이 되었다."
- Lesa Loves Book,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