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램프의 악당 (전2권/완결)

도서정보 : 하얀부엉 | 2014-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각종 품팔이와 도둑질로 연명하는 빈민가 주민 알라딘. 어느 날 우연히 훔친 램프를 닦던 중 그 안에서 웬 덩치 큰 남정네 하나가 나타난다. 근육질 덩치에 얼굴은 조각상처럼 잘생긴 의문의 남자, 지니. 램프의 정령이라 자칭하는 그는 소원을 들어주겠다더니 대가로 황당한 요구를 하는데……. “소원을 말해라. 나를 구했으니 특별히 소원 세 가지를 들어주지.” “소……원?” “그렇다. 뭘 원하느냐. 산더미처럼 쌓인 황금? 아름다운 여자?” 한참을 고민하던 알라딘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첫 번째 소원은 집이에요. 궁전처럼 크고 화려하면서 방도 창고도 많은 곳. 단, 가구에 장식이며 시종들까지 완비된 완벽한 것이어야 해요.” “알았다. 소원을 들어주지.” 흰 이를 드러내며 웃은 삼손 덩치가 손가락을 퉁기자 푸른 불꽃이 피어오르더니 이내 사라졌다. 잔뜩 기대했던 알라딘은 아무런 변화가 없자 의아한 얼굴로 삼손 덩치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삐걱 소리를 내는 침대 위로 몸이 기우는가 싶더니 덩치가 알라딘의 어깨를 잡고 침대에 내리누르는 게 아닌가. “무, 무, 무, 무슨 짓이에요! 흐억!” “소원을 들어주려면 주인 된 자의 정기가 필요하거든.” 중세 아라비아를 배경으로 한 스펙터클 침실 모험담. 당신이 알던 알라딘과 램프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

구매가격 : 9,500 원

 

램프의 악당 1

도서정보 : 하얀부엉 | 2014-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각종 품팔이와 도둑질로 연명하는 빈민가 주민 알라딘. 어느 날 우연히 훔친 램프를 닦던 중 그 안에서 웬 덩치 큰 남정네 하나가 나타난다. 근육질 덩치에 얼굴은 조각상처럼 잘생긴 의문의 남자, 지니. 램프의 정령이라 자칭하는 그는 소원을 들어주겠다더니 대가로 황당한 요구를 하는데……. “소원을 말해라. 나를 구했으니 특별히 소원 세 가지를 들어주지.” “소……원?” “그렇다. 뭘 원하느냐. 산더미처럼 쌓인 황금? 아름다운 여자?” 한참을 고민하던 알라딘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첫 번째 소원은 집이에요. 궁전처럼 크고 화려하면서 방도 창고도 많은 곳. 단, 가구에 장식이며 시종들까지 완비된 완벽한 것이어야 해요.” “알았다. 소원을 들어주지.” 흰 이를 드러내며 웃은 삼손 덩치가 손가락을 퉁기자 푸른 불꽃이 피어오르더니 이내 사라졌다. 잔뜩 기대했던 알라딘은 아무런 변화가 없자 의아한 얼굴로 삼손 덩치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삐걱 소리를 내는 침대 위로 몸이 기우는가 싶더니 덩치가 알라딘의 어깨를 잡고 침대에 내리누르는 게 아닌가. “무, 무, 무, 무슨 짓이에요! 흐억!” “소원을 들어주려면 주인 된 자의 정기가 필요하거든.” 중세 아라비아를 배경으로 한 스펙터클 침실 모험담. 당신이 알던 알라딘과 램프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 하얀부엉의 BL 장편 소설 『램프의 악당』 제 1권.

구매가격 : 5,000 원

 

램프의 악당 2 (완결)

도서정보 : 하얀부엉 | 2014-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각종 품팔이와 도둑질로 연명하는 빈민가 주민 알라딘. 어느 날 우연히 훔친 램프를 닦던 중 그 안에서 웬 덩치 큰 남정네 하나가 나타난다. 근육질 덩치에 얼굴은 조각상처럼 잘생긴 의문의 남자, 지니. 램프의 정령이라 자칭하는 그는 소원을 들어주겠다더니 대가로 황당한 요구를 하는데……. “소원을 말해라. 나를 구했으니 특별히 소원 세 가지를 들어주지.” “소……원?” “그렇다. 뭘 원하느냐. 산더미처럼 쌓인 황금? 아름다운 여자?” 한참을 고민하던 알라딘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첫 번째 소원은 집이에요. 궁전처럼 크고 화려하면서 방도 창고도 많은 곳. 단, 가구에 장식이며 시종들까지 완비된 완벽한 것이어야 해요.” “알았다. 소원을 들어주지.” 흰 이를 드러내며 웃은 삼손 덩치가 손가락을 퉁기자 푸른 불꽃이 피어오르더니 이내 사라졌다. 잔뜩 기대했던 알라딘은 아무런 변화가 없자 의아한 얼굴로 삼손 덩치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삐걱 소리를 내는 침대 위로 몸이 기우는가 싶더니 덩치가 알라딘의 어깨를 잡고 침대에 내리누르는 게 아닌가. “무, 무, 무, 무슨 짓이에요! 흐억!” “소원을 들어주려면 주인 된 자의 정기가 필요하거든.” 중세 아라비아를 배경으로 한 스펙터클 침실 모험담. 당신이 알던 알라딘과 램프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 하얀부엉의 BL 장편 소설 『램프의 악당』 제 2권.

구매가격 : 5,000 원

 

[세트] 되돌아온 시간 (전3권/완결)

도서정보 : 유리엘리 | 2014-03-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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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가의 망나니 공자, 슈에리 론 그레데스. 사랑에 눈이 멀어 온갖 패악을 저지른 그에게 돌아온 것은 사랑하는 이의 경멸과 제국을 망친 역적이라는 오명이었다. 결국, 흑탑에서 그 비참한 생을 마감한 슈에리. 그리고…… 모든 것을 바로잡으라는 듯 그에게 되돌아온 시간. 후회와 고통, 그리고 영혼에 새겨진 죄과(罪過). 그 모든 것을 끌어안고 그는 바랐다. 이번만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참으로 꼴좋구나. 네놈이 저지른 패악의 말로다. 네놈 하나 때문에 수백 명의 죄 없는 사람이 처참히 목숨을 잃었다. 어린 핏덩이조차 붉은 불길 속에서 타 죽었다. 버러지만도 못한 네놈 하나 때문에.” 처음에는 담담하게 시작된 말은 이어질수록 점차 서슬 퍼런 분노가 실렸다. “잊지 마라. 죽어서도 잊지 마라. 자격 없는 네놈은 죽어서도 안식을 찾아서는 안 될 것이다.” 죽어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다. 마지막 황제의 말을 사내는 몸도 마음도 아닌 영혼에 각인을 시켰다. “짐승 우리에 던져 뼈 한 조각조차 남기지 마라.” 황제의 마지막 명령을 끝으로 그렇게 사내는 지옥 같은 한 달의 유예를 비로소 끝맺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은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13,800 원

 

되돌아온 시간 1

도서정보 : 유리엘리 | 2014-03-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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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가의 망나니 공자, 슈에리 론 그레데스. 사랑에 눈이 멀어 온갖 패악을 저지른 그에게 돌아온 것은 사랑하는 이의 경멸과 제국을 망친 역적이라는 오명이었다. 결국, 흑탑에서 그 비참한 생을 마감한 슈에리. 그리고…… 모든 것을 바로잡으라는 듯 그에게 되돌아온 시간. 후회와 고통, 그리고 영혼에 새겨진 죄과(罪過). 그 모든 것을 끌어안고 그는 바랐다. 이번만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참으로 꼴좋구나. 네놈이 저지른 패악의 말로다. 네놈 하나 때문에 수백 명의 죄 없는 사람이 처참히 목숨을 잃었다. 어린 핏덩이조차 붉은 불길 속에서 타 죽었다. 버러지만도 못한 네놈 하나 때문에.” 처음에는 담담하게 시작된 말은 이어질수록 점차 서슬 퍼런 분노가 실렸다. “잊지 마라. 죽어서도 잊지 마라. 자격 없는 네놈은 죽어서도 안식을 찾아서는 안 될 것이다.” 죽어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다. 마지막 황제의 말을 사내는 몸도 마음도 아닌 영혼에 각인을 시켰다. “짐승 우리에 던져 뼈 한 조각조차 남기지 마라.” 황제의 마지막 명령을 끝으로 그렇게 사내는 지옥 같은 한 달의 유예를 비로소 끝맺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은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었다. 유리엘리의 BL 장편 소설 『되돌아온 시간』 제 1권.

구매가격 : 4,800 원

 

되돌아온 시간 2

도서정보 : 유리엘리 | 2014-03-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후작가의 망나니 공자, 슈에리 론 그레데스. 사랑에 눈이 멀어 온갖 패악을 저지른 그에게 돌아온 것은 사랑하는 이의 경멸과 제국을 망친 역적이라는 오명이었다. 결국, 흑탑에서 그 비참한 생을 마감한 슈에리. 그리고…… 모든 것을 바로잡으라는 듯 그에게 되돌아온 시간. 후회와 고통, 그리고 영혼에 새겨진 죄과(罪過). 그 모든 것을 끌어안고 그는 바랐다. 이번만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참으로 꼴좋구나. 네놈이 저지른 패악의 말로다. 네놈 하나 때문에 수백 명의 죄 없는 사람이 처참히 목숨을 잃었다. 어린 핏덩이조차 붉은 불길 속에서 타 죽었다. 버러지만도 못한 네놈 하나 때문에.” 처음에는 담담하게 시작된 말은 이어질수록 점차 서슬 퍼런 분노가 실렸다. “잊지 마라. 죽어서도 잊지 마라. 자격 없는 네놈은 죽어서도 안식을 찾아서는 안 될 것이다.” 죽어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다. 마지막 황제의 말을 사내는 몸도 마음도 아닌 영혼에 각인을 시켰다. “짐승 우리에 던져 뼈 한 조각조차 남기지 마라.” 황제의 마지막 명령을 끝으로 그렇게 사내는 지옥 같은 한 달의 유예를 비로소 끝맺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은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었다. 유리엘리의 BL 장편 소설 『되돌아온 시간』 제 2권.

구매가격 : 4,800 원

 

되돌아온 시간 3 (완결)

도서정보 : 유리엘리 | 2014-03-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후작가의 망나니 공자, 슈에리 론 그레데스. 사랑에 눈이 멀어 온갖 패악을 저지른 그에게 돌아온 것은 사랑하는 이의 경멸과 제국을 망친 역적이라는 오명이었다. 결국, 흑탑에서 그 비참한 생을 마감한 슈에리. 그리고…… 모든 것을 바로잡으라는 듯 그에게 되돌아온 시간. 후회와 고통, 그리고 영혼에 새겨진 죄과(罪過). 그 모든 것을 끌어안고 그는 바랐다. 이번만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참으로 꼴좋구나. 네놈이 저지른 패악의 말로다. 네놈 하나 때문에 수백 명의 죄 없는 사람이 처참히 목숨을 잃었다. 어린 핏덩이조차 붉은 불길 속에서 타 죽었다. 버러지만도 못한 네놈 하나 때문에.” 처음에는 담담하게 시작된 말은 이어질수록 점차 서슬 퍼런 분노가 실렸다. “잊지 마라. 죽어서도 잊지 마라. 자격 없는 네놈은 죽어서도 안식을 찾아서는 안 될 것이다.” 죽어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다. 마지막 황제의 말을 사내는 몸도 마음도 아닌 영혼에 각인을 시켰다. “짐승 우리에 던져 뼈 한 조각조차 남기지 마라.” 황제의 마지막 명령을 끝으로 그렇게 사내는 지옥 같은 한 달의 유예를 비로소 끝맺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은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었다. 유리엘리의 BL 장편 소설 『되돌아온 시간』 제 3권.

구매가격 : 4,800 원

 

[세트] Only My Brother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알페나 | 2014-0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청난 신력을 가지고 태어나 일찍이 제국의 신전으로 들어간 라스테온. 그런 형님을 따라 신전에 들어와 견습기사가 된 동생 티시온. 갖은 구박과 구타에도 아랑곳없었던 티시온이 어느 날 여섯 살 어린아이가 되었다! “신관님의 반려는 어떻게 나타날 것 같나요?” 작은 목소리로 묻는 여자의 말에 라스테온은 빙긋 웃으면서 대답했다. “미친 듯이 뛰는 병아리 같은 모습으로 울고불고하면서 축복의 시간에 예배당 문을 있는 힘껏 열고 저를 향해 뛰어온다고, 신께서 제게 그러셨습니다.” 여자는 물론 누구도 시도조차 할 수 없을 것들이었다. 라스테온이 어느 누구도 반려로 맞을 생각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때, 콰앙!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형니이임!!” 이 시간에는 한 번도 열린 적 없던 예배당의 문이 열리고 병아리 후드를 입은 티시온이 눈물 콧물을 흘리며 뛰어들어 왔다. “아콩!” 종국에는 자기 발에 걸려 그대로 엎어지는 티시온. 그런 병아리의 모습을 보고 있던 라스테온의 표정이 사정없이 구겨졌다.

구매가격 : 8,700 원

 

Only My Brother 1

도서정보 : 알페나 | 2014-0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청난 신력을 가지고 태어나 일찍이 제국의 신전으로 들어간 라스테온. 그런 형님을 따라 신전에 들어와 견습기사가 된 동생 티시온. 갖은 구박과 구타에도 아랑곳없었던 티시온이 어느 날 여섯 살 어린아이가 되었다! “신관님의 반려는 어떻게 나타날 것 같나요?” 작은 목소리로 묻는 여자의 말에 라스테온은 빙긋 웃으면서 대답했다. “미친 듯이 뛰는 병아리 같은 모습으로 울고불고하면서 축복의 시간에 예배당 문을 있는 힘껏 열고 저를 향해 뛰어온다고, 신께서 제게 그러셨습니다.” 여자는 물론 누구도 시도조차 할 수 없을 것들이었다. 라스테온이 어느 누구도 반려로 맞을 생각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때, 콰앙!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형니이임!!” 이 시간에는 한 번도 열린 적 없던 예배당의 문이 열리고 병아리 후드를 입은 티시온이 눈물 콧물을 흘리며 뛰어들어 왔다. “아콩!” 종국에는 자기 발에 걸려 그대로 엎어지는 티시온. 그런 병아리의 모습을 보고 있던 라스테온의 표정이 사정없이 구겨졌다. 알페나의 BL 장편 소설 『Only My Brother』 제 1권.

구매가격 : 4,600 원

 

Only My Brother 2 (완결)

도서정보 : 알페나 | 2014-0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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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라스테온과 티시온. 반려의식을 치르기 위해 고향 에데로닌으로 돌아온다. 그곳에는 티시온이 확인하고 싶어 했던 기억 속의 나무가 있었다. “이 나무에, 란파셀 새가 있었던 거 기억하세요?” “기억나.” “제가 10살 때, 새를 잡으러 이 나무에 올라갔던 적이 있었어요.” 형님의 15번째 생일파티. 새를 유심히 보던 형님이 그 새를 좋아하는구나,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때요, 나무에서 떨어졌을 때, 정신을 잃기 직전에 형님의 목소릴 들었어요. ……그때 죽어 가던 저를 구해 주신 게 형님이 맞죠?” 정신이 점점 흐릿해져 가던 그때, 형님의 목소리를 들었었다. 나를 껴안고서 울부짖던 형님의 목소리를. 모든 기억을 끌어안은 라스테온의 이야기. 전생에서부터 이어진 지독한 사랑과 신이 내린 벌. 그 인연의 끝은 어디일까. 알페나의 BL 장편 소설 『Only My Brother』 제 2권.

구매가격 : 4,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