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 for 오메가

도서정보 : 길레스피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수 인종 오메가인 안진우와
암묵적인 장벽을 뚫고 들어와 진우를 감싼 차영민.
그저 평범하도록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어느 날 닥쳐 온 비일상.

돼지 축사에서 업무를 보던 30대 농장주가 급사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보건 당국은……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았던 짤막한 뉴스 한 줄은
끔찍한 재난의 전주곡이었다.

21세기 흑사병이라 불릴 정도로 빠르게 퍼져 나가는
치사율 100의 전염병!
그리고 그 치료약이란-

갑자기 교실에 쳐들어온 군인에게 끌려가
어딘지 모를 터널 속 연구소에 도착한 진우.
끌려온 사람들은 그와 같은 오메가뿐이었다.

“대체 여기가…… 어디예요?”
“여기까지 오느라 다들 고생했어요. 이곳은 백신 연구소랍니다.”

백신 연구소와 오메가.
불길한 예감이 진우의 잔뜩 구겨진 등 위로 쏟아져 내렸다.
영민아, 차영민, 차영민, 영민아…….
그는 갈증에 타는 입으로 차영민을 쉼 없이 찾았다.
그리고 흰 가운을 입은 남자의 입에서 장엄한 문장이 실려 나왔다.

기뻐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입니다.

구매가격 : 5,700 원

 

for 오메가 1권

도서정보 : 길레스피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수 인종 오메가인 안진우와
암묵적인 장벽을 뚫고 들어와 진우를 감싼 차영민.
그저 평범하도록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어느 날 닥쳐 온 비일상.

돼지 축사에서 업무를 보던 30대 농장주가 급사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보건 당국은……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았던 짤막한 뉴스 한 줄은
끔찍한 재난의 전주곡이었다.

21세기 흑사병이라 불릴 정도로 빠르게 퍼져 나가는
치사율 100의 전염병!
그리고 그 치료약이란-

갑자기 교실에 쳐들어온 군인에게 끌려가
어딘지 모를 터널 속 연구소에 도착한 진우.
끌려온 사람들은 그와 같은 오메가뿐이었다.

“대체 여기가…… 어디예요?”
“여기까지 오느라 다들 고생했어요. 이곳은 백신 연구소랍니다.”

백신 연구소와 오메가.
불길한 예감이 진우의 잔뜩 구겨진 등 위로 쏟아져 내렸다.
영민아, 차영민, 차영민, 영민아…….
그는 갈증에 타는 입으로 차영민을 쉼 없이 찾았다.
그리고 흰 가운을 입은 남자의 입에서 장엄한 문장이 실려 나왔다.

기뻐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for 오메가 2권

도서정보 : 길레스피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수 인종 오메가인 안진우와
암묵적인 장벽을 뚫고 들어와 진우를 감싼 차영민.
그저 평범하도록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어느 날 닥쳐 온 비일상.

돼지 축사에서 업무를 보던 30대 농장주가 급사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보건 당국은……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았던 짤막한 뉴스 한 줄은
끔찍한 재난의 전주곡이었다.

21세기 흑사병이라 불릴 정도로 빠르게 퍼져 나가는
치사율 100의 전염병!
그리고 그 치료약이란-

갑자기 교실에 쳐들어온 군인에게 끌려가
어딘지 모를 터널 속 연구소에 도착한 진우.
끌려온 사람들은 그와 같은 오메가뿐이었다.

“대체 여기가…… 어디예요?”
“여기까지 오느라 다들 고생했어요. 이곳은 백신 연구소랍니다.”

백신 연구소와 오메가.
불길한 예감이 진우의 잔뜩 구겨진 등 위로 쏟아져 내렸다.
영민아, 차영민, 차영민, 영민아…….
그는 갈증에 타는 입으로 차영민을 쉼 없이 찾았다.
그리고 흰 가운을 입은 남자의 입에서 장엄한 문장이 실려 나왔다.

기뻐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 첨밀밀

도서정보 : 잘코사니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트레이트공, 미남공, 막말공, 인기많공, 츤데레공, 짝사랑수, 성실수, 솔직수, 가난수, 신체에 비밀(?)있수

호프집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진만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성범과 재회한다
6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성범의 막말은 여전하기만 한데…….

“어? 너네 둘이 아는 사이냐?”
먼저 말을 뱉은 쪽은 성범이었다.
“우리 집 도우미 하던 아줌마 아들이에요, 이 새끼.”

그의 말에 상처 받으면서도
고등학교 시절 남몰래 그를 짝사랑했던 진만은
제 감정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느끼며
혼란스러워 한다.

한편, 예전부터 진만이 자꾸만 신경 쓰였던 성범은
저를 피하는 진만에게 묘한 짜증스움을 느끼며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씨발, 박진만 니가 한번 말해 봐라.
내가 너한테 지금 죄짓고 있냐?
내가 지금 너 갖고 노는 거 같냐?”

엉뚱할 만큼 솔직한 진만과
배려 없이 거칠기만 한 성범의
싸우면서 정드는 ‘청춘 연애 성장담’

과연 꿀처럼 달콤한 연애는 시작될 수 있을지……?

구매가격 : 5,700 원

 

첨밀밀 1권

도서정보 : 잘코사니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트레이트공, 미남공, 막말공, 인기많공, 츤데레공, 짝사랑수, 성실수, 솔직수, 가난수, 신체에 비밀(?)있수

호프집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진만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성범과 재회한다
6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성범의 막말은 여전하기만 한데…….

“어? 너네 둘이 아는 사이냐?”
먼저 말을 뱉은 쪽은 성범이었다.
“우리 집 도우미 하던 아줌마 아들이에요, 이 새끼.”

그의 말에 상처 받으면서도
고등학교 시절 남몰래 그를 짝사랑했던 진만은
제 감정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느끼며
혼란스러워 한다.

한편, 예전부터 진만이 자꾸만 신경 쓰였던 성범은
저를 피하는 진만에게 묘한 짜증스움을 느끼며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씨발, 박진만 니가 한번 말해 봐라.
내가 너한테 지금 죄짓고 있냐?
내가 지금 너 갖고 노는 거 같냐?”

엉뚱할 만큼 솔직한 진만과
배려 없이 거칠기만 한 성범의
싸우면서 정드는 ‘청춘 연애 성장담’

과연 꿀처럼 달콤한 연애는 시작될 수 있을지……?

구매가격 : 3,000 원

 

첨밀밀 2권

도서정보 : 잘코사니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트레이트공, 미남공, 막말공, 인기많공, 츤데레공, 짝사랑수, 성실수, 솔직수, 가난수, 신체에 비밀(?)있수

호프집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진만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성범과 재회한다
6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성범의 막말은 여전하기만 한데…….

“어? 너네 둘이 아는 사이냐?”
먼저 말을 뱉은 쪽은 성범이었다.
“우리 집 도우미 하던 아줌마 아들이에요, 이 새끼.”

그의 말에 상처 받으면서도
고등학교 시절 남몰래 그를 짝사랑했던 진만은
제 감정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느끼며
혼란스러워 한다.

한편, 예전부터 진만이 자꾸만 신경 쓰였던 성범은
저를 피하는 진만에게 묘한 짜증스움을 느끼며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씨발, 박진만 니가 한번 말해 봐라.
내가 너한테 지금 죄짓고 있냐?
내가 지금 너 갖고 노는 거 같냐?”

엉뚱할 만큼 솔직한 진만과
배려 없이 거칠기만 한 성범의
싸우면서 정드는 ‘청춘 연애 성장담’

과연 꿀처럼 달콤한 연애는 시작될 수 있을지……?

구매가격 : 3,000 원

 

밤비18단

도서정보 : 제프버냇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이름은 손희빈. 내 소개를 하지.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유도 2단, 태권도 4단, 합기도 7단,
but 생긴 거랑 다르게 입에 18을 달고 사는 밤비 18단이다.
깝죽거리면 큰일 나는 수가 있다.

저 잘난 맛에 사는
희원고의 미친 밤비 손희빈

평소처럼 거하게 사고를 치고 돌아다니던 희빈은
결국 할아버지에게 블랙카드와 애마를 빼앗기는
대위기(?)를 맞닥뜨리게 된다

성물을 되찾는 조건은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전교 30위 안에 드는 것!

그러나 단단히 마음먹고 등교하자마자
희빈은 최악의 상대와 마주하게 되는데…….

“천하의 백인형 애마를 건드리다니 배짱도 좋군.
네 식도를 뽑아서 리코더 불어 줄까?”
난 놈의 말에 멍하니 정신 줄을 놓은 채 입을 쩍 벌렸다.
뭐, 뭐라고? 백인형?!
순간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처럼 눈을 부릅떴다.
엊그저께 들었던 지성이의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렸다.

‘듣자 하니 이름이 백인형이라던데?
이름이랑 얼굴은 인형인데, 하는 짓은 지옥에서 온 처키래.’

구매가격 : 4,000 원

 

[세트] HD (전3권/완결)

도서정보 : Cielinto | 2016-07-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캠퍼스물/할리킹/다정공/재벌공/외유내강수/미인수
* 3권은 외전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전 중 일부는 서브 커플을 다룬 내용입니다.

단 한 번의 인연은 사랑이 되어 가슴에 아로새겨졌다.

두근거림과 낯섦이 공존하는 스무 살의 캠퍼스.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어렵사리 과 수석으로 대학에 입학한 도담은, MT에서 눈에 띄는 한 인물을 발견한다.
흠잡을 데 없는 외모에 훤칠한 키.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선망의 시선을 받는 남자, 한수월.

“무슨 책이에요?”
“상상의 협주곡이라고 하는데요.”

서글서글한 태도로 말을 붙여오는 그에게, 도담은 당황하면서도 조금씩 대화를 이어나간다.
도담을 향한 수월의 알 수 없는 묘한 호의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마침내 느끼고 만 타인의 적의.
아무것도 모른 채로 도담은 사건 속에 휘말려 가는데…….

“하나만 더 약속하자.
웃고만 살기. 울지 않기. 즐겁게 살기. 재밌게 살기.
또……
내가 널 지키기 위한 행동은 막지 말기.”

겨울 끝 달의 추위를 견뎌낸 싹이 따스한 햇볕을 받아 비로소 움트듯
외롭던 도담의 세계에 찾아온 소중한 봄.

Copyrightⓒ2016 Cielinto & M Novel
Illustration Copyrightⓒ2016 나래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5,500 원

 

HD 1

도서정보 : Cielinto | 2016-07-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캠퍼스물/할리킹/다정공/재벌공/외유내강수/미인수
* 3권은 외전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전 중 일부는 서브 커플을 다룬 내용입니다.

단 한 번의 인연은 사랑이 되어 가슴에 아로새겨졌다.

두근거림과 낯섦이 공존하는 스무 살의 캠퍼스.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어렵사리 과 수석으로 대학에 입학한 도담은, MT에서 눈에 띄는 한 인물을 발견한다.
흠잡을 데 없는 외모에 훤칠한 키.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선망의 시선을 받는 남자, 한수월.

“무슨 책이에요?”
“상상의 협주곡이라고 하는데요.”

서글서글한 태도로 말을 붙여오는 그에게, 도담은 당황하면서도 조금씩 대화를 이어나간다.
도담을 향한 수월의 알 수 없는 묘한 호의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마침내 느끼고 만 타인의 적의.
아무것도 모른 채로 도담은 사건 속에 휘말려 가는데…….

“하나만 더 약속하자.
웃고만 살기. 울지 않기. 즐겁게 살기. 재밌게 살기.
또……
내가 널 지키기 위한 행동은 막지 말기.”

겨울 끝 달의 추위를 견뎌낸 싹이 따스한 햇볕을 받아 비로소 움트듯
외롭던 도담의 세계에 찾아온 소중한 봄.

Copyrightⓒ2016 Cielinto & M Novel
Illustration Copyrightⓒ2016 나래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2,500 원

 

HD 2

도서정보 : Cielinto | 2016-07-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캠퍼스물/할리킹/다정공/재벌공/외유내강수/미인수
* 3권은 외전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전 중 일부는 서브 커플을 다룬 내용입니다.

단 한 번의 인연은 사랑이 되어 가슴에 아로새겨졌다.

두근거림과 낯섦이 공존하는 스무 살의 캠퍼스.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어렵사리 과 수석으로 대학에 입학한 도담은, MT에서 눈에 띄는 한 인물을 발견한다.
흠잡을 데 없는 외모에 훤칠한 키.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선망의 시선을 받는 남자, 한수월.

“무슨 책이에요?”
“상상의 협주곡이라고 하는데요.”

서글서글한 태도로 말을 붙여오는 그에게, 도담은 당황하면서도 조금씩 대화를 이어나간다.
도담을 향한 수월의 알 수 없는 묘한 호의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마침내 느끼고 만 타인의 적의.
아무것도 모른 채로 도담은 사건 속에 휘말려 가는데…….

“하나만 더 약속하자.
웃고만 살기. 울지 않기. 즐겁게 살기. 재밌게 살기.
또……
내가 널 지키기 위한 행동은 막지 말기.”

겨울 끝 달의 추위를 견뎌낸 싹이 따스한 햇볕을 받아 비로소 움트듯
외롭던 도담의 세계에 찾아온 소중한 봄.

Copyrightⓒ2016 Cielinto & M Novel
Illustration Copyrightⓒ2016 나래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