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의 인형

도서정보 : 다와 | 2014-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널 만들어낸 건 나야. 그건 부정하지 마.”
“흑…….”
“네 이 몸을, 네 이 붉은 입술을, 네 이 금빛 머리카락을! 어느 것 하나 내 손길이 스친 곳이 없는 너를! 너를 만든 사람은 나라고!”
“시온…….”
그가 낮게 경고했다.
“그러니까 넌 절대 내 곁을 떠나지 못해. 그게 설사 파멸을 부를지라도…….”
“아!”
로즈의 젖무덤을 그가 다른 한 손으로 우악스럽게 쥐었다. 로즈의 몸이 경직되어 침대 위에서 비틀댔다. 그의 입술이 단숨에 내려가 그녀의 유두를 아프게 빨았다. 로즈가 비명을 질렀고 시온은 고통에 젓은 그녀의 비명에도 자신의 거친 몸짓을 멈추지 않았다.
“아앗!”
시온은 그녀의 몸을 잘 알았다. 그는 너무나도 쉽게 그녀를 달아오르게 했다. 로즈는 그런 자신의 이율배반적인 반응에 흐느끼며 무참히 그에게 무너졌다.
가느다란 다리를 벌려 자신의 어깨에 올린 그가 단박에 준비되지 않은 로즈의 안을 침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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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인

도서정보 : 마뇽 | 2014-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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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미망인 가윤은 외로운 밤을 달래줄 대상으로 출장 호스트 클럽의 젊은 남자를 불러들여 섹스를 나눈다. 그러나 정작 그녀의 마음은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비서 기호에게 머물러 있는데... - 두 사람이 서로의 음부를 정신없이 애무했다. 남자는 가윤의 벌어진 음부 틈으로 혀를 넣어 애무했고 밑에 깔린 가윤의 붉은 입술에는 남자의 페니스가 드나들고 있었다. 서로의 몸을 탐하는 음란한 소리가 방 안에 가득 흘러넘치고 있었다. “아앗…….” 정신없이 남자의 페니스를 빨던 가윤의 입에서 교성이 흘러나오며 동시에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다시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자신의 타액과 그녀의 애액으로 젖은 음란한 음부에 이성을 잃은 남자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부풀어 오를 대로 부풀어 오른 페니스를 그녀의 입에서 빼냈다. “어서…….”

구매가격 : 2,000 원

 

치명적인 그녀

도서정보 : 마뇽 | 2014-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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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계 여형사 유미는 어느날 친하게 지내던 검시관 정우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고 그에게 순결을 잃고 만다. 유미를 좋아하는 정우는 그녀에게 사귀자고 고백하지만 그녀는 이미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었던 것. 사이코 살인마를 쫓는 여행사 유미와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검시관 정우 그리고 유미의 곁을 맴도는 사이코 살인마. 마침내 사이코 살인마에게 사로잡힌 유미는 말로 할 수 없는 능욕을 당하게 되는 데... - 발 끝에 거울이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그 거울에 다리를 벌린 채 신음하는 유미 자신의 모습이 비춰지고 있었다. 거울을 통해 유미는 자신의 다리 사이의 무성한 수풀과 애액으로 젖은 그곳을 볼 수 있었다. “봐요. 유미씨가 얼마나 젖었는지.” “으윽!” 유미가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묶여있는 탓에 그렇게 되지 않았다. 부끄러웠다. 저렇게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거울을 봐요. 유미씨의 음란한 곳이 보여요? 굉장히 음탕하게 생겼죠?” “하악 시 싫어…!” 유미의 몸은 거울 앞에 치부를 모두 드러낸 채 희열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자신을 유린하는 사이코의 앞에 그녀가 속절없이 몸을 내맡긴 채 허덕였다. 희상의 손이 다시 젖은 내음을 풍기는 그녀의 음탕한 계곡으로 비집고 들어간 것은 그때였다. “보이죠? 내 손이 유미씨 그곳에 들어간 게?” “아흠 아아. 하아!” 유미가 거울 속의 그 모습을 보고 자지러질 듯 몸을 비틀었다. 남자의 손이 자신의 질 속으로 파고든 것이 거울에 비치고 있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아읏 아아 아응…!” 유미의 몸이 퍼덕였다. 고개를 젖힌 채 도리짓을 하자 그녀의 가슴이 출렁거렸다. 누군가가 보았다면 이렇게 음탕한 광경은 없었을 것이라 말할 것이다. 낚싯줄에 걸린 물고기 마냥 몸을 좌우로 흔들며 유미가 격렬하게 신음을 내뱉었다. 마르지 않는 갈증이 그녀의 안에서 솟아나고 있었다. 뭔가 더 필요했다. 이보다 더한 자극이 필요하다고 그녀가 느끼고 있었다. 뱃속에서 불이 붙은 것처럼 뜨겁게 요동치고 있었다. “제발…!” 유미가 애원하듯이 소리쳤다. “제발?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래요?” 그녀의 눈동자에는 이미 저항의 빛이 사라지고 없었다. 오직 욕망을 갈구하는 암컷의 눈동자만이 있을 뿐이었다. 욕망을 채울 수 있으면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 복종의 의사가 그 눈에서 비치고 있었다. 희상이 짐짓 그녀가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른다는 듯 다시 그녀의 음부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갈라진 속살을 혀로 헤집어 놓은 다음 타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그곳을 입술로 빨아들이다가 이빨로 그녀의 도드라진 살들을 씹어대기 시작했다. “아앗! 아아앗! 제발!” 그녀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제발 뭐요? 말을 해야 알아듣지.” 희상이 미친 듯이 그녀의 음부를 빨아댔다. 음란한 열기를 뜨겁게 내뿜는 그곳의 붉은 속살이 잔떨림을 일으키며 애액을 왈칵 왈칵 쏟아내고 있었다. 흘러내린 애액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그녀의 음부가 마치 정복당하기를 원하는 것처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가 작은 새처럼 흐느꼈다. “제발 넣어줘요….”

구매가격 : 2,000 원

 

미치게 갖고싶은 (19금)

도서정보 : 윤정석 | 2014-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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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선생님...너무 자극적이다...흐윽...” 그녀의 뜨거움 숨결이 내 목덜미를 부드럽게 간지럽혔다... 나는 다리를 굽혀 나의 남성을 그녀의 아래에 문질렀다... 그녀의 낮은 신음소리... 나는 그녀의 오른손을 잡고선 나의 터질 것 같은 남성에다 가져다 댔다... “허억~” 그녀의 짧은 한숨...그녀는 나의 것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쓰다듬다가도 살짝 쥐었다 펴는 그녀는 처음의 부끄러운 표정과는 달리 매우 능숙했다...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쥐었다... “아~” 참았던 신음이 나도 모르게 새어 나왔다... 여자의 손을 처음으로 허락한 나의 남성...첫 섹스는 능숙한 유부녀와 해야 한다는 누군가의 말이 이런 이유에서였던가... “남편이 커요...내가 커요...?” “으음...하~아...선생님이 조금 더 큰 것 같아요...” -본문 중- 남자 가정교사와 한 아이의 엄마인 유부녀와의 부적절한 사랑. 서로를 미치게 갖고싶은 그 둘은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마는데..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소설│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2,500 원

 

여교수와 남제자 (19금 체험판)

도서정보 : 강민 | 2014-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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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교수님..가슴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손을 넣어도 될런지요?” “음~ 그래...얼마든지..그냥 브라를 벗고 하지 뭐~ 일어서기 귀찮은데 둥이가 손 넣어서 브라 좀 풀어” 둥의 손에 앙증맞은 그녀의 브라가 벗겨지자 오일로 범벅이 되어있던 미향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출렁 춤을 추었다. 둥은 조심스레 미향의 젖가슴에 두 손을 올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끼워놓고 쌔기 쥐었다 폈다를 하며 두 손으로 감싸도 모자를 만큼 큰 그녀의 두 유방을 미친 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음~ 아~~~ 둥아..너무 좋다 얘~ “ 둥의 손이 옆구리를 타고 내릴 때 미향의 아래에선 끈적한 물이 넘쳐 흘렀다. 미향은 찌릿한 느낌에 눈을 꼭 감았다. 둥은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 양쪽의 볼록한 살들을 비비며 그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그냥 확 넣어버릴까? -본문 중- 섹시하고 밝히는 여교수와 건실하고 묵직(?)한 남자제의 야릇한 동거라이프!~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된다 19세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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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와 남제자 (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5-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교수님..가슴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손을 넣어도 될런지요?” “음~ 그래...얼마든지..그냥 브라를 벗고 하지 뭐~ 일어서기 귀찮은데 둥이가 손 넣어서 브라 좀 풀어” 둥의 손에 앙증맞은 그녀의 브라가 벗겨지자 오일로 범벅이 되어있던 미향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출렁 춤을 추었다. 둥은 조심스레 미향의 젖가슴에 두 손을 올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끼워놓고 쌔기 쥐었다 폈다를 하며 두 손으로 감싸도 모자를 만큼 큰 그녀의 두 유방을 미친 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음~ 아~~~ 둥아..너무 좋다 얘~ “ 둥의 손이 옆구리를 타고 내릴 때 미향의 아래에선 끈적한 물이 넘쳐 흘렀다. 미향은 찌릿한 느낌에 눈을 꼭 감았다. 둥은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 양쪽의 볼록한 살들을 비비며 그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그냥 확 넣어버릴까? -본문 중- 섹시하고 밝히는 여교수와 건실하고 묵직(?)한 남자제의 야릇한 동거라이프!~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된다 19세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구매가격 : 3,500 원

 

어느 유부녀의 일탈 (19금)

도서정보 : 타미 | 2014-05-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떻게 이렇게 몸 관리를 잘 했지? 이 여자 정말 유부녀 맞아?’ 사내는 조심스럽게 다시 영미의 몸을 더듬어 그의 가슴을 덮고 있었던 브래지어를 떼어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코에 대고는 냄새를 맡기 시작하였습니다. “흐~ 흐흠! 아~~죽이는데….” 향긋한 여자의 살 냄새와 약간의 땀과 그것과 어울려 천박하지 않은 화장품 냄새가 어우러진 영미의 브래지어에서 나는 냄새는 사내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한동안 영미의 브래지어를 코에 대고 영미의 체취를 즐기던 사내는 그것을 집어 던지더니 영미의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상체를 비스듬히 일으켜 영미를 내려다보는 자세를 취하고는 한 손으로 영미의 젖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습니다. -본문 중- 여고동창회에 모인 유부녀들은 뒷풀이로 나이트로 향한다. 술에 취한 유부녀들은 남자들의 손길을 거부 할 수 없었고 몸이 이끌리는데로 하기 시작하는데.. [19세 미만 구독불가│루비출판]

구매가격 : 3,500 원

 

신입사원 길들이기

도서정보 : 레드핫 | 2014-05-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새로 신입이 들어왔다. 그것도 섹시하고 어린 글래머 여직원! 이 관능적인 여직원을 어떻게 요리할까? 신입이라 내 말 한 마디면 꿈쩍도 못할 텐데!
다른 놈들이 채가기 전에 내가 먼저 그녀를 점령해야만 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야릇한 룸메이트

도서정보 : S로맨티스트 | 2014-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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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룸메이트는 어떤가요?
내 룸메이트가 레즈비언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욕정에 함께 동참하게 된다면?
아니면 지나치게 밝히는 여자가 내 룸메이트라면?
이 모든 상상들을 만나보세요!

구매가격 : 2,000 원

 

위험한 원나잇

도서정보 : 레드핫 | 2014-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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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부터 친구의 남자를 눈여겨 봤었다.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둘은 미친 듯이 섹스를 했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게 배가 아파서였을까?
친구의 애인과 단 둘이 된 그 순간, 난 그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내 거로 만들 수 없다면 섹스라도 한 번 해보고 싶었으니까! 원나잇 정도면 괜찮지 않아?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