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실라의 고민 2권

도서정보 : 끼밍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황제를 갖기 위해 제 남편을 죽인 악녀에게 빙의했다.
소설을 보는 내내 내 목구멍에 고구마를 들이붓던 악녀에게 빙의한 순간 언젠가 이 망할 여자가 돌아올 걸 대비한 나는 주인공들과 남편을 위해 모든 걸 버리고 떠나겠다고 다짐했다.

목돈이라도 챙긴 뒤 시골에서 살자고 다짐했건만 공작가를 떠날 내게 커다란 문제가 하나 생겼다…….



남편과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큰일이다. 어떡하지?

#악녀 #빙의 #대형견남주# #귀여워서지구뿌심 #귀여워서 기절

구매가격 : 4,500 원

프리실라의 고민 3권(완결)

도서정보 : 끼밍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황제를 갖기 위해 제 남편을 죽인 악녀에게 빙의했다.
소설을 보는 내내 내 목구멍에 고구마를 들이붓던 악녀에게 빙의한 순간 언젠가 이 망할 여자가 돌아올 걸 대비한 나는 주인공들과 남편을 위해 모든 걸 버리고 떠나겠다고 다짐했다.

목돈이라도 챙긴 뒤 시골에서 살자고 다짐했건만 공작가를 떠날 내게 커다란 문제가 하나 생겼다…….



남편과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큰일이다. 어떡하지?

#악녀 #빙의 #대형견남주# #귀여워서지구뿌심 #귀여워서 기절

구매가격 : 4,500 원

프리실라의 고민 외전1

도서정보 : 끼밍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황제를 갖기 위해 제 남편을 죽인 악녀에게 빙의했다.
소설을 보는 내내 내 목구멍에 고구마를 들이붓던 악녀에게 빙의한 순간 언젠가 이 망할 여자가 돌아올 걸 대비한 나는 주인공들과 남편을 위해 모든 걸 버리고 떠나겠다고 다짐했다.

목돈이라도 챙긴 뒤 시골에서 살자고 다짐했건만 공작가를 떠날 내게 커다란 문제가 하나 생겼다…….



남편과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큰일이다. 어떡하지?

#악녀 #빙의 #대형견남주# #귀여워서지구뿌심 #귀여워서 기절

구매가격 : 2,800 원

프리실라의 고민 외전2

도서정보 : 끼밍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황제를 갖기 위해 제 남편을 죽인 악녀에게 빙의했다.
소설을 보는 내내 내 목구멍에 고구마를 들이붓던 악녀에게 빙의한 순간 언젠가 이 망할 여자가 돌아올 걸 대비한 나는 주인공들과 남편을 위해 모든 걸 버리고 떠나겠다고 다짐했다.

목돈이라도 챙긴 뒤 시골에서 살자고 다짐했건만 공작가를 떠날 내게 커다란 문제가 하나 생겼다…….



남편과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큰일이다. 어떡하지?

#악녀 #빙의 #대형견남주# #귀여워서지구뿌심 #귀여워서 기절

구매가격 : 2,800 원

마담 아스트라 외전

도서정보 : 맠맠 | 2020-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새 대륙 전역에 그런 소문이 파다했다.
‘바틴 왕국에 권능이 내려진 여인이 나타났다.’
신의 정기를 나눠 받아 이 땅에 내려온 성수(聖獸).
그리고 성수와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아스트라 윈터’, 바로 그녀였다.

“레이디 아스트라, 당신이라면 성수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각국은 저마다 고귀한 성녀(聖女)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들의 그 탐욕적이고도 파렴치한 언행에 치가 떨린다.
“저는 물건이 아니에요. 제 인생의 주인은 저입니다.
저는 ‘아스트라 윈터’라는 한 인간으로서 살기를 원해요.”

그리고……

“너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직한 인간일지도 모른다.”
아스트라를 평범한 인간으로 봐 준 단 한 사람, ‘레녹스 데본’.
“내 아내를 데려가려거든, 네놈은 가문의 삼대를 내놓아라.”
그녀를 노리는 자들을 겨눈 남자의 검 끝이, 서슬 퍼렇게 빛나고 있다.

구매가격 : 600 원

[합본] 사랑스러운 나의 르네를 기억하며(전3권)

도서정보 : 모넷트 | 2020-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첫 번째 삶은 고아였고, 두 번째 삶은 귀족 영애였다.
그리고 하녀의 삶으로 내던져진 르네.
모진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그것마저 과분했을까. 르네는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전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살고 싶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

다시 눈을 떴을 때, 그곳은 슬럼가였다.
배 속의 아이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에 기뻐하기도 잠시.
그녀는 다시 죽음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혼란스러워하는 르네를 아랑곳 않고 주변 상황은 빠르게 뒤바뀌고 있었다.

“넌 공작가 방계의 먼 친척인 아일레스 자작 부인이다.”

고귀한 자작 부인, 공작가의 예법 선생, 그리고 본질은 슬럼가의 여인.
새로운 신분에 적응하며 이번에는 아이를 만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데…….

“르네, 가자. 네가 있어야 할 곳으로.”

위기의 순간에서 벗어나게 해 준 남자, 세르반은 어쩐지 자신에게 맹목적인 호의를 보이고.

“날 레이먼이라 불러 주겠소?”

계약으로 맺어진 고용인, 레이먼 클레르건 공작은 자꾸만 이 관계를 오해하고 싶게 만든다.

과연 르네는 바라던 평안한 삶을 얻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9,000 원

사랑스러운 나의 르네를 기억하며 1권

도서정보 : 모넷트 | 2020-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첫 번째 삶은 고아였고, 두 번째 삶은 귀족 영애였다.
그리고 하녀의 삶으로 내던져진 르네.
모진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그것마저 과분했을까. 르네는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전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살고 싶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

다시 눈을 떴을 때, 그곳은 슬럼가였다.
배 속의 아이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에 기뻐하기도 잠시.
그녀는 다시 죽음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혼란스러워하는 르네를 아랑곳 않고 주변 상황은 빠르게 뒤바뀌고 있었다.

“넌 공작가 방계의 먼 친척인 아일레스 자작 부인이다.”

고귀한 자작 부인, 공작가의 예법 선생, 그리고 본질은 슬럼가의 여인.
새로운 신분에 적응하며 이번에는 아이를 만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데…….

“르네, 가자. 네가 있어야 할 곳으로.”

위기의 순간에서 벗어나게 해 준 남자, 세르반은 어쩐지 자신에게 맹목적인 호의를 보이고.

“날 레이먼이라 불러 주겠소?”

계약으로 맺어진 고용인, 레이먼 클레르건 공작은 자꾸만 이 관계를 오해하고 싶게 만든다.

과연 르네는 바라던 평안한 삶을 얻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사랑스러운 나의 르네를 기억하며 2권

도서정보 : 모넷트 | 2020-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첫 번째 삶은 고아였고, 두 번째 삶은 귀족 영애였다.
그리고 하녀의 삶으로 내던져진 르네.
모진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그것마저 과분했을까. 르네는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전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살고 싶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

다시 눈을 떴을 때, 그곳은 슬럼가였다.
배 속의 아이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에 기뻐하기도 잠시.
그녀는 다시 죽음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혼란스러워하는 르네를 아랑곳 않고 주변 상황은 빠르게 뒤바뀌고 있었다.

“넌 공작가 방계의 먼 친척인 아일레스 자작 부인이다.”

고귀한 자작 부인, 공작가의 예법 선생, 그리고 본질은 슬럼가의 여인.
새로운 신분에 적응하며 이번에는 아이를 만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데…….

“르네, 가자. 네가 있어야 할 곳으로.”

위기의 순간에서 벗어나게 해 준 남자, 세르반은 어쩐지 자신에게 맹목적인 호의를 보이고.

“날 레이먼이라 불러 주겠소?”

계약으로 맺어진 고용인, 레이먼 클레르건 공작은 자꾸만 이 관계를 오해하고 싶게 만든다.

과연 르네는 바라던 평안한 삶을 얻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사랑스러운 나의 르네를 기억하며 3권(완결)

도서정보 : 모넷트 | 2020-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첫 번째 삶은 고아였고, 두 번째 삶은 귀족 영애였다.
그리고 하녀의 삶으로 내던져진 르네.
모진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그것마저 과분했을까. 르네는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전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살고 싶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

다시 눈을 떴을 때, 그곳은 슬럼가였다.
배 속의 아이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에 기뻐하기도 잠시.
그녀는 다시 죽음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혼란스러워하는 르네를 아랑곳 않고 주변 상황은 빠르게 뒤바뀌고 있었다.

“넌 공작가 방계의 먼 친척인 아일레스 자작 부인이다.”

고귀한 자작 부인, 공작가의 예법 선생, 그리고 본질은 슬럼가의 여인.
새로운 신분에 적응하며 이번에는 아이를 만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데…….

“르네, 가자. 네가 있어야 할 곳으로.”

위기의 순간에서 벗어나게 해 준 남자, 세르반은 어쩐지 자신에게 맹목적인 호의를 보이고.

“날 레이먼이라 불러 주겠소?”

계약으로 맺어진 고용인, 레이먼 클레르건 공작은 자꾸만 이 관계를 오해하고 싶게 만든다.

과연 르네는 바라던 평안한 삶을 얻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도적공주 수란 1권(전5권)

도서정보 : 김승주 | 2020-09-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끼 공주 설랑 연작

# 동양판타지 로맨스

적황의 손에 멸망한 도적의 나라 호란. 왕족 중 유일한 생존자, 볼모 수란공주.
어느 날 뜨거운 피의 부름에 답하란 호란의 밀서를 받는다.
헌데 본의 아니게 동행하게 된 이는 적황의 아들, 건희왕 이건.
그는 부황의 명으로 호란을 정벌해야만 하는 책무가 있다.
대륙에서 남녀를 통틀어 가장 아름답다는 황자 이건이 검을 들고 나서니 피의 강이 흐르고 적황이 귀환한 듯하다. 그 검이 호란을 겨누는 상황에서 수란은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없다.
호란의 공주로 사느니 죽어버리자 했지만 이건 앞에선 죽음도 불가능한 일이다.
“나의 비가 되라.”
약조는 굳건하지만 수란은 얌전히 기다릴 수 없다.
호란의 공주란 사실은 아무리 부정해도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의 운명이기에.
호란을 도적으로 몰아간 원흉을 벌하기 위해 일어선 수란 곁에 이건이 선다.
수란을 홀로 버려둘 수 없다. 그녀가 가는 길이 너무나 위험한 길이기에.
“같이 가자. 이 끝이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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