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리언트 로즈 6권 (완결)

도서정보 : 서민지 | 2021-0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로젤리아, 정인을 후처로 받아 줬으면 좋겠소.”
“이제는 어쩔 수 없어요. 벌써 사랑에 빠져 버린걸요. 저희는 헤어질 수 없어요.”

라인하르트 공작은 공작 부인인 로젤리아에게 후처를 들이겠다 통보한다.
공작가의 유일한 핏줄 로젤리아는 코웃음을 치고 이혼을 선언하는데…….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야 할 거예요.
이제부터 제가 당신의 선택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깨닫게 해 줄 테니까요.”

로젤리아는 다짐할 수밖에 없었다.
모든 걸 걸고서 '라인하르트' 가문의 이름 안에 알렉스의 존재조차 남기지 않겠다고.
그렇게 시작된 하늘에서 떨어진 검은 머리의 성녀 서정인과 전남편 알렉스 처단기!

“안 될 것 없다. 조그맣고 예쁜 머리로 쓸데없는 생각만 하지 말고 당신은 그냥 따라와.”
“당신이야 말로 하나도 숨기지 마세요. 거짓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명심하지. 나의 여왕님.”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마음속에 들어온 사막의 지배자, 압둘 타그라트까지.
잠시도 쉴 틈 없는 로젤리아의 위풍당당 레드카펫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브릴리언트 로즈 (외전)

도서정보 : 서민지 | 2021-0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로젤리아, 정인을 후처로 받아 줬으면 좋겠소.”
“이제는 어쩔 수 없어요. 벌써 사랑에 빠져 버린걸요. 저희는 헤어질 수 없어요.”

라인하르트 공작은 공작 부인인 로젤리아에게 후처를 들이겠다 통보한다.
공작가의 유일한 핏줄 로젤리아는 코웃음을 치고 이혼을 선언하는데…….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야 할 거예요.
이제부터 제가 당신의 선택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깨닫게 해 줄 테니까요.”

로젤리아는 다짐할 수밖에 없었다.
모든 걸 걸고서 '라인하르트' 가문의 이름 안에 알렉스의 존재조차 남기지 않겠다고.
그렇게 시작된 하늘에서 떨어진 검은 머리의 성녀 서정인과 전남편 알렉스 처단기!

“안 될 것 없다. 조그맣고 예쁜 머리로 쓸데없는 생각만 하지 말고 당신은 그냥 따라와.”
“당신이야 말로 하나도 숨기지 마세요. 거짓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명심하지. 나의 여왕님.”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마음속에 들어온 사막의 지배자, 압둘 타그라트까지.
잠시도 쉴 틈 없는 로젤리아의 위풍당당 레드카펫 이야기!

구매가격 : 900 원

흑룡의 신부

도서정보 : 원정미 | 2021-0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풍판타지물#현대물#초월적존재#나이차커플#순정남#유혹남#상처녀#이야기중심#신파

무늬만 가족인 차가운 가족을 떠나 한국행을 결정한 서연 앞에 나타난
남자.

“내가…보이는가.”

이 세상 사람 같지 않은 남자는 외로워야 할 서연의 한국 생활의 동반자가 되고…….

북해용왕 무진
천년이 넘도록
여자, 연애 경험 無
인간 세상, 관심 無인 그에게 찾아온 인연.

“근데 나 아직 아저씨 이름을 몰라요.”
“알고 싶은가?”

뒤늦게 찾아온 인연에 거침없는 흑룡 무진의 행보.
하지만 서연은 그의 신부가 아니었다. 아니 될 수가 없는 여자였는데…….

서연…후환이 두렵지 않나.”
“깔깔, 후환 같은 거 몰라요.”
부리나케 일어나서 달아나던 서연은 문가에도 미치지 못하고 무진에게 잡혔다.

“흐흐, 어딜 도망가.”
“도망 안 가요. 내가 무진씨를 잡은 거지.”
돌연 서연이 빙글 돌아 무진의 허리를 잡았다.
“봐요, 이렇게 잡았지.”
서연은 여전히 빙글거리며 농담을 하려다 자신을 바라보는 무진의 눈빛이 너무나 깊어 움찔했다.

“그래, 너와 나 서로 이렇게 잡았으니 놓지 말자.”
“무진씨….”
돌연 다가온 격렬한 입맞춤에 서연은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지금까지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대하던 무진의 태도와는 전혀 딴판이었다. 옷자락을 찢을 듯 거칠게 탐닉하는 열정에 두려움마저 일었다.

“아, 무진씨…왜.”
“누구에게도 널 절대로 주지 않겠다.”
“난 안 가…아무 데도. 흐윽.”

전신을 관통하는 짜릿한 충격에 서연은 몸을 뒤틀고 싶었다. 그러나 무진의 억센 팔이 꽉 붙들고 있어 진저리만 쳤다. 전신 여기저기 무진의 불도장이 찍히지 않은 곳이 없었다. 마치 자신의 소유물임을 주장하듯 거세고 뜨거운 열기에 서연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저 무진의 움직임에 응할 따름이었다. 그런데 무진의 입술이 막 가슴 아래로 내려갈 때 서연은 뒷머리를 둔기로 얻어맞은 느낌에 파르르 떨었다.

아, 두통이…약을…아닌데 이건 아니야….

구매가격 : 3,600 원

미안, 개입 좀 할게 1권

도서정보 : 손서유 | 2020-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혼으로 떠돌던 2백 년.
갑작스럽게 여자아이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눈을 뜨니 동제국의 새 역사가 펼쳐졌다.
반란에 성공한, 곧 황제가 될 여자가.
그리고 난 그녀의 하나뿐인 딸의 몸에 들어왔다고?
하, 이거 참.

두 번 다시 얽히고 싶지 않았던 동제국 황실의, 그것도 황녀라니……. 최악이다.
그러니 빨리 이 몸으로부터 나가고 싶다.
세계의 규율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거라면 제발 나 좀 빼내 줘!

***

“메이 이르텔 리플렌 황녀 전하.”

갑작스런 부름에 깜짝 놀라 시선을 돌리니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바라보는 소년이 있다.
빨리 발을 움직이려던 다짐이 소용없게도 나는 뚝 멈추고 말았다.
소년이 어느새 내 앞으로 성큼 다가왔기에.

“룬비나입니다.”
“…….”
“기억하셔야 됩니다.”

기억해 주세요, 같은 상냥한 울림이 아닌 강요적 성격을 띤 명령조의 말.

“다음에 또.”

지나치는 순간, 또렷하게 전하는 소년의 말이 귀에 엉켜 버렸다.

구매가격 : 3,800 원

미안, 개입 좀 할게 2권

도서정보 : 손서유 | 2020-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혼으로 떠돌던 3백 년.
갑작스럽게 여자아이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눈을 뜨니 동제국의 새 역사가 펼쳐졌다.
반란에 성공한, 곧 황제가 될 여자가.
그리고 난 그녀의 하나뿐인 딸의 몸에 들어왔다고?
하, 이거 참.

두 번 다시 얽히고 싶지 않았던 동제국 황실의, 그것도 황녀라니……. 최악이다.
그러니 빨리 이 몸으로부터 나가고 싶다.
세계의 규율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거라면 제발 나 좀 빼내 줘!

***

“메이 이르텔 리플렌 황녀 전하.”

갑작스런 부름에 깜짝 놀라 시선을 돌리니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바라보는 소년이 있다.
빨리 발을 움직이려던 다짐이 소용없게도 나는 뚝 멈추고 말았다.
소년이 어느새 내 앞으로 성큼 다가왔기에.

“룬비나입니다.”
“…….”
“기억하셔야 됩니다.”

기억해 주세요, 같은 상냥한 울림이 아닌 강요적 성격을 띤 명령조의 말.

“다음에 또.”

지나치는 순간, 또렷하게 전하는 소년의 말이 귀에 엉켜 버렸다.

구매가격 : 3,800 원

미안, 개입 좀 할게 3권(완결)

도서정보 : 손서유 | 2020-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혼으로 떠돌던 4백 년.
갑작스럽게 여자아이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눈을 뜨니 동제국의 새 역사가 펼쳐졌다.
반란에 성공한, 곧 황제가 될 여자가.
그리고 난 그녀의 하나뿐인 딸의 몸에 들어왔다고?
하, 이거 참.

두 번 다시 얽히고 싶지 않았던 동제국 황실의, 그것도 황녀라니……. 최악이다.
그러니 빨리 이 몸으로부터 나가고 싶다.
세계의 규율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거라면 제발 나 좀 빼내 줘!

***

“메이 이르텔 리플렌 황녀 전하.”

갑작스런 부름에 깜짝 놀라 시선을 돌리니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바라보는 소년이 있다.
빨리 발을 움직이려던 다짐이 소용없게도 나는 뚝 멈추고 말았다.
소년이 어느새 내 앞으로 성큼 다가왔기에.

“룬비나입니다.”
“…….”
“기억하셔야 됩니다.”

기억해 주세요, 같은 상냥한 울림이 아닌 강요적 성격을 띤 명령조의 말.

“다음에 또.”

지나치는 순간, 또렷하게 전하는 소년의 말이 귀에 엉켜 버렸다.

구매가격 : 3,800 원

연문(戀文) 1,2권[합본]

도서정보 : 서지인 | 2020-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판타지로맨스

그녀를 먼저 본 것은 그였다.
그녀를 구출한 것도 그였다. 허나 그녀는 다른 이의 아내가 된다. 그럼에도 그의 마음은 그녀를 향하고 있다. 모든 것을 걸고 지켜야 할 여인이 그의 앞에 나타난다. 모든 것을 포기한 그의 마음속에 밝은 등불을 비추며 물처럼 고요한 그녀가 파문을 일으킨다.
나의 자리를 버리지 못한다. 그리해도 널 보낼 수는 없다. 그렇기에 광기에 사로잡혀 살고자 한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다. 하지만 가지고픈 것이 있다. 그러나 마음대로 벗어날 수 없는 신분이라는 것이 있다.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은 지금 광기에 사로잡혀 모두를 괴롭힌다. 그것이 살아 있다는 하나의 징표와도 같이 생각되었다. 동생의 사랑도 그대로 둘 수는 없다. 모든 것이 곱지 못한 시선으로 보인다.
내 사랑을 잃었거늘 어찌 다른 이의 사랑을 지켜줘야 한단 말인가.

구매가격 : 6,000 원

연문(戀文) 1권

도서정보 : 서지인 | 2020-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판타지로맨스

그녀를 먼저 본 것은 그였다.
그녀를 구출한 것도 그였다. 허나 그녀는 다른 이의 아내가 된다. 그럼에도 그의 마음은 그녀를 향하고 있다. 모든 것을 걸고 지켜야 할 여인이 그의 앞에 나타난다. 모든 것을 포기한 그의 마음속에 밝은 등불을 비추며 물처럼 고요한 그녀가 파문을 일으킨다.
나의 자리를 버리지 못한다. 그리해도 널 보낼 수는 없다. 그렇기에 광기에 사로잡혀 살고자 한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다. 하지만 가지고픈 것이 있다. 그러나 마음대로 벗어날 수 없는 신분이라는 것이 있다.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은 지금 광기에 사로잡혀 모두를 괴롭힌다. 그것이 살아 있다는 하나의 징표와도 같이 생각되었다. 동생의 사랑도 그대로 둘 수는 없다. 모든 것이 곱지 못한 시선으로 보인다.
내 사랑을 잃었거늘 어찌 다른 이의 사랑을 지켜줘야 한단 말인가.

구매가격 : 3,000 원

연문(戀文) 2권

도서정보 : 서지인 | 2020-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판타지로맨스

그녀를 먼저 본 것은 그였다.
그녀를 구출한 것도 그였다. 허나 그녀는 다른 이의 아내가 된다. 그럼에도 그의 마음은 그녀를 향하고 있다. 모든 것을 걸고 지켜야 할 여인이 그의 앞에 나타난다. 모든 것을 포기한 그의 마음속에 밝은 등불을 비추며 물처럼 고요한 그녀가 파문을 일으킨다.
나의 자리를 버리지 못한다. 그리해도 널 보낼 수는 없다. 그렇기에 광기에 사로잡혀 살고자 한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다. 하지만 가지고픈 것이 있다. 그러나 마음대로 벗어날 수 없는 신분이라는 것이 있다.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은 지금 광기에 사로잡혀 모두를 괴롭힌다. 그것이 살아 있다는 하나의 징표와도 같이 생각되었다. 동생의 사랑도 그대로 둘 수는 없다. 모든 것이 곱지 못한 시선으로 보인다.
내 사랑을 잃었거늘 어찌 다른 이의 사랑을 지켜줘야 한단 말인가.

구매가격 : 3,000 원

그대와 나 사이의 간격 1권

도서정보 : 책향기 | 2020-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골 자작가의 장녀인 헤리에타는 왕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부유한 가문의 후계자, 에드윈을 짝사랑한다.
헛된 꿈이라는 걸 알기에 그에게 말 한마디조차 건네지 못하고 속만 태우던 그녀.
그리고 갑자기 전해져 온 그의 약혼 소식.

실연의 상처에 아파하던 헤리에타가 마음을 추스르며 회복하기 시작할 무렵,

“얼굴들 익혀 둬. 앞으로 이곳에서 함께 지내게 될 노예니까.”

노예가 된 에드윈이 헤리에타의 집으로 오게 된다.

* * *

“더 구속하고, 더 억압해 주십시오. 헤리에타 님.
그것이 당신에 의해서라면 저는 기쁘게 받아들일 겁니다.”
“뭐라……고요?”
구속하고 억압해 달라니. 이해하지 못할 에드윈의 요청에 헤리에타가 얼떨떨한 얼굴로 되물었다. 하지만 에드윈은 그녀의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 말없이 그녀의 손을 제 쪽으로 가깝게 끌어당겼다.
“‘그대여. 그대는 나 스스로가 인정한 나의 유일한 주군이자 삶의 숨이니…….’”
에드윈이 고개를 숙여 헤리에타의 손등 위에 조심스럽게 입맞춤을 했다. 손등에 닿은 그의 숨결이 뜨거웠다.
“‘……그대는 부디 그대의 충직한 검이자 충실한 종인 나를 휘두름에 주저하지 말라.’”
그것은 기사의 서약 중 일부분으로, 기사 작위를 하사받는 이가 앞으로 자신이 모시게 될 주군을 향해 읊는 충성의 맹세였다.
눈 한 번 제대로 맞출 수 없던 고귀하고 드높았던 에드윈은 이제 그녀 발아래 있었다.

구매가격 : 3,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