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연애한다
도서정보 : 펑크로드 | 2014-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말단사원 윤희를 본 순간부터 좋아했지만, 자신보다 멋진 세오와 사귀는 걸 알게 된 형우.
어느날. 세오에게 실연당한 윤희에게 대시하기로 하는데...
그녀를 오래전부터 이미 사랑하고 있는 귀여운 남자, 형우.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새로운 사랑이 두려운 그녀, 윤희
썸타다 키스하고 섹스하다 그녀, 다시 사랑에 빠졌다.
그녀를 사로잡기 위한 아무도 모르는 그만의 비밀과 그의 정체는?!
“나랑 커피 마실래요?”
“예? 아니요.. 지금은 별로 생각 없어요..”
“그럼 나 집까지 태워다 줄래요?”
“예? 차 있으시잖아요.”
윤희의 말에 형우가 빙긋 웃으며 굽혔던 허리를 펴고 약간 몸을 돌려 섰다. 그리고 야구공이라도 던지는 것처럼 차키를 든 손을 허공에 힘껏 휘둘렀다. 윤희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
“뭐하는 거예요?!”
“이제 차 없으니까 태워다 주세요.
?***
“불안해요. 어떻게 하면 안심이 될까요.”
“글쎄요..”
형우의 손이 윤희의 셔츠 속으로 들어가 허리를 쓸며 가슴 위를 덮었다. 윤희는 고개를 돌려 귀를 압박하던 그와 눈을 마주하다 곧 입술을 맞췄다. 곧 입을 떼고 형우가 물었다.
“섹스를 하면 안심이 될까요.”
***
형우는 곧 그녀의 하의를 벗겨내곤 그녀의 아래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러다 그는 문득 침대 옆 선반 서랍으로 손을 뻗어 열더니 뭔가를 꺼냈다. 곧 윤희는 아래에 닿는 차가운 느낌에 몸을 움찔했다.
“앗.. 차거..! 뭐예요..? 방금...”
“아... 러브 젤이요.”
형우가 말간 얼굴로 대꾸했다. 윤희는 눈가를 살짝 찌푸렸다.
“...그..런게 왜 필요한데요..?”
“... ... 부드러워 지라고..?”
“... ...”
“윤희 씨는 조금 건조한 편이니까...”
“으음...”
윤희는 민망해하듯 눈을 슬쩍 피했다.
“싫어요?”
“아니... 딱히 싫은 건 아닌데... 느낌이 이상해서...”
“늘 하는 중간에 물이 말라서 아파하는 거 같길래... 얼마 전에 사뒀어요. 난 윤희 씨가 아프지 않고 기분 좋기만 했으면 해서...”
“흐으...”
미끈한 젤과 함께 그의 손가락들이 질 안을 파고 들어와 느긋하게 유영했다. 작게 숨을 삼키는 윤희를 보며 형우가 흐리게 웃었다.
구매가격 : 1,350 원
옆집 연하남
도서정보 : 렉스 | 2014-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귀엽고 섹시한 연하남의 누나 꼬시기 작전!
귀엽고 매력적인 연하남이 옆집으로 이사를 왔다.
그리고 이어지는 우연한 사건들.. 그들은 점점 야릇한 관계가 되어가는데..
기가 막혀하는 은수를 향해 재현이 계속해서 말했다.
"상처받는 게 싫으면 받지 않을 정도만 믿으면 되는 거고, 상처받는 것도 감수할 수 있으면 전부 믿으면 되는 거죠.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해요? 그냥 지금 내키는 대로 살면 되지."
"그래서 그 쪽은 지금 내키는 게 어떤 건데요?"
그녀의 물음에 재현이 걸음을 멈췄다. 그리곤 그녀의 앞을 막고 돌아서며 두 눈을 똑바로 응시했다.
"말했잖아요. 누나랑 자는 거."
"내가 그 쪽 같은 어린애랑.."
재현이 그녀를 벽으로 밀어붙이곤 그녀의 얼굴 가까이 얼굴을 가져갔다.
"솔직히 누나도 아예 생각이 없는 건 아니잖아요?"
그가 말을 뱉어낼 때마다 느껴지는 숨결이 그녀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구매가격 : 1,800 원
옆집 연하남 - 네버엔딩 스토리
도서정보 : 렉스 | 2014-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옆집 연하남] 두번째 이야기!
막 시작된 옆집 연하남과의 연애는 더욱 깊고 짜릿해져가고, 은수를 향한 연하남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는 더욱 뜨거워져만 가는데..
혼기가 꽉 찬 은수는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되지만, 마음은 뜨겁지만 결혼하기에는 너무 이른 연하남 재현은 준비안 된‘결혼’이라는 현실 앞에 고민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은수에게 전남친인 강인이 결혼을 전제로 다시 프로포즈를 하고, 재현은 전여친 석진아와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여전히 인기있는 연하남 재현과 혼기 찬 은수의 엔딩은?
후끈하고 달콤한 재현과 은수의 네버엔딩 스토리!
재현은 은수의 집 현관문을 사정없이 두드리며 그녀의 이름을 소리쳤다.
"한은수!! 한은수!! 문 열어!!"
제발 안에 있길 바라며 손이 아픈 줄도 모를 정도로 사정없이 그녀의 현관문을 내리쳤다. 안에서 아무 응답이 없자 눈이 뒤집힐 정도의 분노가 그를 휩쓸려던 찰나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안에서 놀란 표정의 은수가 뛰어나왔다. 막 샤워를 마쳤는지 젖은 머리칼에선 물기가 떨어지고 있었다.
안에 있는 은수를 확인하자 좀 전까지 느꼈던 여러 감정들과 안도감이 동시에 밀려왔다. 그와 함께 차오른 욕정이 이성을 짓누르며 재현은 거칠게 은수에게 입을 맞췄다. 기습키스에 놀란 은수가 그를 밀어내며 입술을 떼어냈다.
"갑자기 왜.."
재현은 은수에게 말할 틈도 주지 않고 다시 그녀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감쌌다. 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 당기며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 넣고 그녀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거친 그의 손길에 벽에 부딪친 은수가 아픈 듯 미간을 찌푸렸다. 하지만 멈출 줄 모르는 재현의 혀가 미친 듯이 그녀의 입안을 헤집었다. 입술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려 하면 그는 더욱 강하게 그녀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은수가 저항하지 못하고 그의 옷자락을 꽉 움켜쥐자 재현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사정없이 주무르기 시작했다.
재현은 잡아먹을 듯 그녀의 입술을 빨아들이며 침실로 자리를 옮겼고, 그녀를 침대에 눕힌 채로 키스를 퍼부으며 그녀의 옷을 들어올렸다.
구매가격 : 1,500 원
음담패설
도서정보 : 여희 | 2014-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매주 금요일 밤 12시. 모두를 불타오르게 만들 화끈한 밤이 시작된다. 』
?
매주 금요일 밤 12시가 되면 시작되는 성인들을 위한 방송 <음담패설>
그 방송은 다른 곳에 이야기 하지 못했던, 혼자만 즐기기엔 아쉬운 그들의 사연을 털어놓는 익명방송이었다.
성인방송 DJ 여희는 그의 남자와 함께 그들이 보내온 에로틱한 사연들을 연기하며 사람들을 쾌감의 나락으로 빠져들게 하는데..
구매가격 : 1,500 원
여름안에서(썸머 로맨스)
도서정보 : 진령 | 2014-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매주 금요일 밤 12시. 모두를 불타오르게 만들 화끈한 밤이 시작된다. 』
?
매주 금요일 밤 12시가 되면 시작되는 성인들을 위한 방송 <음담패설>
그 방송은 다른 곳에 이야기 하지 못했던, 혼자만 즐기기엔 아쉬운 그들의 사연을 털어놓는 익명방송이었다.
성인방송 DJ 여희는 그의 남자와 함께 그들이 보내온 에로틱한 사연들을 연기하며 사람들을 쾌감의 나락으로 빠져들게 하는데..
구매가격 : 2,000 원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1
도서정보 : 펑크로드 | 2014-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펑크로드 2번째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귀족집안의 한 자매로 태어났지만, 너무나 다른 모습의 한 자매, 데본과 헤븐.
머리카락 색깔마저 다른 그들.
천사가 강림한 듯 아름다운 모습의 언니 헤븐에게는 늘 남자들이 꼬이지만, 덩치도 크고 언니에 비해 아름답지 않은 외모의 데본은 늘 위축되어 있는데..
우연히 귀족 사교파티에서 한 남자, 밀라온을 만나게 되고 그와 약혼까지 하게된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남자가 언니와 정사를 나눴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충격을 받아 집을 뛰쳐나와 방황하다 우연히 매력있는 한 남자 로드를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온 데본.
하지만 얼마 후 고요하던 집 안은 총소리와 함께 끔찍한 현장이 되고 누군가가 총을 들고 들어 와 데본의 부모님 마저 죽이게 되는데... 그 남자는 바로 로드. 하지만 다행히 홀로 살아남게 된 데본의 앞길엔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는데...
그리고 운명적 인연의 한 남자,루이를 만나게 되고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구매가격 : 0 원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합본)
도서정보 : 펑크로드 | 2014-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펑크로드 2번째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귀족집안의 한 자매로 태어았지만, 너무나 다른 모습의 한 자매, 데본과 헤븐.
머리카락 색깔마저 다른 그들.
천사가 강림한 듯 아름다운 모습의 언니 헤븐에게는 늘 남자들이 꼬이지만, 덩치도 크고 언니에 비해 아름답지 않은 외모의 데본은 늘 위축되어 있는데..
우연히 귀족 사교파티에서 한 남자, 밀라온을 만나게 되고 그와 약혼까지 하게된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남자가 언니와 정사를 나눴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충격을 받아 집을 뛰쳐나와 방황하다 우연히 매력있는 한 남자 로드를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온 데본.
하지만 얼마 후 고요하던 집 안은 총소리와 함께 끔찍한 현장이 되고 누군가가 총을 들고 들어 와 데본의 부모님 마저 죽이게 되는데... 그 남자는 바로 로드. 하지만 다행히 홀로 살아남게 된 데본의 앞길엔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는데...
그리고 운명적 인연의 한 남자,루이를 만나게 되고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이 eBook은 세트상품입니다. (전4권)
01.『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1권』
02.『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2권』
03.『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3권』
04.『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4권』
구매가격 : 7,560 원
라이프 메이트
도서정보 : 펑크로드 | 2014-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우연히 시작된 중학교 동창 강희나와 오신형의 짜릿한 동거! 』
성인이 된 신형은 학생 때의 이미지와 많이 달랐다. 표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고만고만했지만 뭐랄까.. 조금 더 유순해진 느낌이다. 희나는 손을 뻗어 그의 옷자락을 힘없이 잡았다. 그가 말갛게 그녀를 쳐다본다. 희나는 그대로 고개가 떨어질듯 힘없이 숙이며 들릴락 말락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있잖아.. 나 갈 곳이 없어.. 도와주면 안 될까..?”
그것이 반년 전. 두 사람은 그렇게 인연이 닿았다.
구매가격 : 1,800 원
[합본] 신선한 그녀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도연 | 2014-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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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 막장 드라마 TOP 작가, 신선해!
모델 출신의 연기파 TOP 배우, 선우현!
그들의 상쾌하고도 짜릿한 로맨스!
갖은 유행어와 폐인을 양성한 인기 드라마의 작가 신선해. 처음부터 탑배우 선우현을 염두에 두고 쓴 그녀의 시나리오에, 우현는 딱 잘라 거절한다. ‘삼류 막장 드라마’라고 하면서. 이에 열 받은 선해는 직접 우현을 만나 따지려고 하는데, 그는 대뜸 그녀에게 묻는다. “왜 이제야 날 캐스팅했어요?”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 선해에게 실망한 우현은 마지막 말을 끝으로 자리에서 일어난다.
“기억해요. 날 기억하라고. 그러면 출연하죠.”
우현은 오로지 선해가 작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의 취향도 아닌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하고, 선해와 우현은 그렇게 친구 사이가 된다. 하지만 어디 남녀 사이에 친구라는 게 있을 수 있을까? 술기운을 빌어 서로에게 이끌리듯 진하게 키스한 이후로 우현은 그녀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지만, 선해는 탑배우인 그를 부담스러워하기만 한다.
“오지 말라고……. 제발. 그냥 우리 친구……하자.”
“싫어. 친구 같은 거. 난 너랑 딴 거 할 거야.”
‘…….”
“송 피디한테 연락해. 나 다시 캐스팅하고 싶으면, 담보는 너라고.”
사랑을 당기려는 스타와 사랑을 밀어내려는 작가의 FRESH하고 LOVELY한 로맨스, 신선한 그녀!
구매가격 : 3,000 원
은밀한 유혹 1
도서정보 : 리나 | 2014-07-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남자, 검사 나상준. 아무도 모르게 그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은밀한 유혹. 그녀는 그를 유혹할 수 있을 것인가. 진숙은 어느 날 갑작스레 찾아온 지민을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교도소에서 만났을 때부터 섬뜩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지민이었기에 진숙은 그다지 느낌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를 피하려고 했지만 지민은 끈질기게 기다린다며 전화를 해대는 통에 진숙은 약속장소로 향했다. 카페로 들어서서 맞은편에 앉는 진숙을 향해 지민은 대뜸 복수를 해야한다며 도와달라고 한다. 지금 밀린 월세에 빚까지 갚아야 하는 상황인지라 제 코가 석자인데 도움을 요청하는 지민을 보며 진숙은 기가 차서 말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 진숙에게 지민은 삼천만원을 준다고 제안한다. 요즘 경기도 좋지 않아서 벌이가 부족했던 진숙은 일단 무엇을 도와달라고 하는 지나 들어볼 심산에 가만히 지민의 말을 듣고 있었다. 지민이 원하는 것은 간단했다. 바로, 자신이 지목하는 남자를 꼬시는 것. 잠시 고민을 하던 진숙은 지민의 미끼를 덥석 물고 말았다. 지민이 지목한 남자는 검사였다. 처음 그를 보았을 때부터 진숙은 틈이 없는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쉽지 않을 거라는 느낌이 왔지만, 이미 발을 들여놓은 상태였다. 도망칠 곳은 없었다. 그녀는 죽기, 아니면 그를 꼬시기, 둘 중에 하나라는 생각으로 그에게 서서히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올 것 같지 않은 차가운 남자, 상준. 많은 남자를 거쳐본 누구보다 뜨거운 여자, 진숙. 과연 이 게임이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은밀한 유혹 / 리나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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