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운동이 약이다

도서정보 : 우승민 | 2014-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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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암은 운동 부족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전제 하에 암 환후 가족 상담사례연구를 통해 어떤 종류의 암이 있는지를 찾아보고, 암을 어떻게 하면 예방하는지 그 전략적인 방법을 고민해보고 그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국역상한론천주

도서정보 : 陳修園 著 李定垠 譯 | 2014-07-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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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라면 누구나「傷寒論」및 이와 관련된 책을 읽게 된다. 처음 읽고 난후 첫 느낌이 ‘이 책으로 뭘 어떻게 임상에 적용하라는 것이지?’ 였다. 우선 처음 3절에 내용인 太陽病 傷寒 中風 惡寒 惡風 脈浮緊 脈浮緩 등등 글자 자체는 解釋이 되나 임상에서는 도대체 이걸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 것인지 體化되지는 않았다. 內經을 바탕으로 한 최초의 처방서인「傷寒論」은 그 속뜻을 알기 쉽지 않다. 낯선 표현들이 많이 등장하여 이를 解釋하기 위해 역대 醫家들의 註釋을 찾아보면 오히려 의견이 분분해 이를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조문의 이해가 어려워 방향을 틀어서 처방이나 본초를 중심으로 이해하려고도 한다. 陳修園의「傷寒論淺主」는 조문에 주석을 달고 풀어나가는 책이다. 물론 三陰三陽 標本中 開闔樞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으로 이해하기 힘든면이 없는 것은 아니나 읽을수록 평이하게 쓰여졌으며 좀 더 임상에 쉽게 다가가도록 인도해주는 책으로 생각되어진다.「傷寒論」은 아는바와 같이 感冒에 해당하는 책이 아니며 三陰三陽 즉 太陽에서 陽明少陽太陰少陰厥陰으로 病이 각각 轉變하는 단계를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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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늘 먹는 것이 두려운 걸까

도서정보 : 허미숙 | 2014-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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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의 노예가 되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책! 폭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마른 몸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면, 다이어트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보자. 섭식장애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섭식장애의 원인과 그 해결 방법을 엄선해 수록했다. 특히 섭식장애를 겪고 이를 극복한 사람들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섭식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섭식장애 환자를 진료하면서 그들에 대한 온갖 편견과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섭식장애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책 속에 숨어 있는 고민의 깊이와 전해지는 의료 정보가 만만치 않다. 환자들과 그들의 삶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이러한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마음이 아파 몸까지 아픈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먹는 고통’에서 벗어나 ‘먹는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섭식장애 환자 수는 2008년 1만 940명에서 2012년 1만 3,002명으로 5년 만에 18.85% 증가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자료보다 섭식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실제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우리 사회는 체중과 체형의 노예가 되어버린 사회로 많은 사람들이 섭식장애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건강한 몸보다 날씬한 몸에 열광하며 타인에게 주목받기 위해 더 마른 몸을 추구한다. 이것이 지금의 트렌드이자 우리를 극단적인 다이어트의 길로 이끄는 이유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섭식장애로 힘들어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뜨끔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릴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 더이상 섭식장애로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활용해 섭식장애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진짜 문제는 바로 내 안에 있다! 사람들은 섭식장애를 단순히 음식을 안 먹거나 반대로 많이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섭식장애는 겉으로 보이는 행동뿐만 아니라 생각도 변하게 만든다. 똑같은 상황인데도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인식하도록 만든다는 뜻이다. 그런 인지는 섭식장애 특유의 사고와 행동을 불러일으킨다. 배부름을 두렵게 느끼는 것, 몸무게가 조금만 오르내려도 기분이 변하는 것, 하루 종일 거울로 자신의 몸을 확인하는 것 등 셀 수 없이 많다. 이런 잘못된 사고와 행동이 교정되지 않으면 섭식장애를 치료하기 힘들다. 이 책은 섭식장애의 ‘진짜’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명확히 알려주고, 마음의 병을 치료해야 섭식장애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섭식장애 환자들을 ‘먹는 것 하나 조절 못하는 사람’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잘못된 시선에도 일침을 가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섭식장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자 인생의 지침서다. 이 책은 전체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섭식장애에 대한 정보를, 2장에서는 섭식장애를 극복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저자가 직접 진료하면서 겪은 경험담을 현장감 있게 보여준다. 3장에서는 섭식장애에 대한 잘못된 접근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어 섭식장애 해결에 올바르게 접근하도록 돕는다. 4장에서는 섭식장애가 불러오는 잘못된 생각들을 보여주고, 5장에서는 섭식장애로 인한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제시한다. 6장에서는 회복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짚어본다. 완벽주의적 성격, 상대를 이해하지 않으려는 태도, 타인에게 의존하기 등 섭식장애 회복을 방해하고 지연시키는 대상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7장에서는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를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8장에서는 섭식장애의 구체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한다. 8장에서 제시하는 치료법을 실제적으로 적용하면 섭식장애를 좀더 쉽고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암이래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서정보 : 주정미 | 2014-03-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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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직접 경험하고 이겨 낸 보건학 박사가 알려 주는 암 치료 보고서!” 암 치료를 받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암 생활 지침서! 인생 100세 시대, 하지만 암 발생률은 높아지고 있다. 인생 100세 시대다. 오래 사는 만큼 준비해야 할 것들은 더 많아지고 있다. 노후를 넉넉하게 보낼 자금도 필요하고, 행복하고 보람 있는 노후 생활을 영유하기 위해서 자신에게 맞는 평생 일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행복한 노후 생활에 밑받침이 되어야 할 것은 바로 건강이다. 의학과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간은 무수한 병들을 이겨 내면서 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완전히 정복하지 못하는 병이 있다. 그것은 암이다. 보건복지부가 2013년 12월에 발표한 에 따르면, 10만 명당 암 발생수가 1999명 214.2명에서 2011년 435.1명으로 10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10년 동안 연간 암 발생 증가율을 보면, 전체 평균 3.6%로 남자의 경우 1.6% 여자의 경우 5.7% 정도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암 증가율이 가장 높은 암은 13.5%로 갑상선암이 차지했으며, 그 뒤를 유방암(5.9%)이 따르고 있었다. 그만큼 이 통계는 유방암을 비롯하여 여성 암의 증가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는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에 쏟아지는 암 관련 보험 광고와 각 대학 병원의 암 전문 센터 신설 붐을 차치하더라도, 암이 얼마나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지를 여실히 방증하는 데이터라 할 수 있다. 암을 직접 경험하고 이겨 낸 보건학 박사가 알려 주는 암 치료 보고서!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학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89년 33회 행정고시에 최연소 합격해 1991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보건 복지 정책을 담당했다. 보건복지부 부대변인, 보육 과장, 청와대 행정관, 혁신인사 기획팀장, 보험 정책 과장 등 중요한 보직을 거쳤다. 2009년 아동청소년복지 정책관으로 승진하였으나, 그해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아 투병하였으며 다시 뼈로 전이되었다. 암은 이처럼 생각지도 않았던 때에 무심코 찾아왔다. 보건학 박사로 국가의 보건 복지 정책을 담당했던 그였지만, 자신이 막상 유방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을 때 대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랐다고 할 정도 혼란스러웠다. 그만큼 암이라는 병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에게 막상 닥쳤을 때는 무방비 상태에서 맞는 태풍을 맞는 것과 같은 공황상태가 된다. 왜 자신에게만 이런 혹독한 시련이 주어졌는지, 수술을 해야 할지, 수술을 한다면 어떤 병원에서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대학 병원에서 해야 하는 건지, 항암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약은 어떤 약을 먹어야 하며, 몸에 좋다는 건강 보조 식품을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요양 병원에는 가야 하는지, 임상 시험에 참여하는 건 기회인지, 항암 부작용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적잖은 충격, 무수한 의문, 자신에 대한 절망감, 그리고 고민만 앞서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었다. 고민과 선택들 속에서 투병 생활의 4년이 흘렀다. 이제 그는 암으로 고생하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병 생활을 담은 책을 내놓게 되었다. 이 글은 저자 스스로 자신의 지난 4년여 간의 생존 기록이자 후회의 기록이라고 명할 정도로 처절한 암 치료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암 투병과 사후 관리에도 나름의 단계와 요령이 필요하다는 취지와 그 노력 과정을 모두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쓰였다. 암 투병 경험을 담은 책은 국내외에 다수 있다. 하지만 병원 치료, 사후 관리 과정, 일상생활 등 전반적인 암 여정에서 직접 경험하며 터득한 내용을 객관적 근거와 다양한 정보를 함께 담은 책은 드물다. 그래서 이 책은 직접 암을 경험하면서 얻고 깨달은 암에 대한 정보는 물론, 암 투병 과정에서 실제로 겪게 되는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친절히 알려 준다. 암 판정을 받으면 어떤 병원을 선택해야 하는지부터, 환자에게 필요한 진짜 명의는 누구인지, 항암 치료의 선택 기준, 항암 부작용을 어떻게 이겨 내야 하는지, 식사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건강 보조 식품을 먹어야 하는지, 암 환자의 겨울나기는 어떠해야 하는지, 전이를 막는 방법은 무엇인지,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연 치유력을 돕는 대체 요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항암 치료와 치아의 연관관계는 있는지, 효율적인 디톡스 방법은 무엇인지 등은 암 치료를 받기 전에 암 환자들이 알아 두어야 할 항목들이다. 이외에도 저자는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알아 두면 좋은 암 관련 정보들을 팁으로 마련하여 이 책을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런 정보들로는 항암제와 표적 치료제의 차이, 임상 시험의 4단계, 유방암에 쓰이는 항암제의 종류와 특성, 건강 보조 식품과 건강 기능 식품의 차이점, 암 진행에 따른 병기에 대한 정보, 유산균의 의미, 항암제와 백혈구의 관계 등이 있다. 아울러 저자의 경험담에서는 어떻게 하면 자신과 비슷한 고통을 겪는 암 환자들이 보다 평안한 마음으로 지혜롭고 당당하게 병을 이겨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사려와 고민이 엿보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암 치료를 받기 전에 암 환자는 물론, 암 환자의 가족들이 알아야 할 정보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건강을 함께 염려하는 저자의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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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안 생기는 힐링 영양요법

도서정보 : 장석원 | 2014-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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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방법은 따로 있다! 암세포가 생기지 않게 하는 노하우 『암 안 생기는 힐링 영양요법』. 이 책은 권위 있는 내과 전문의인 저자가 암의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힐링요법을 음식, 자연, 운동, 물, 스트레스로 나누어 누구나 쉽게 활용하도록 알려준다. 세포의 사멸과 생성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야 건강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를 위해 소식하고, 지방 섭취를 줄이고, 현미 잡곡밥을 먹는 등의 건강법을 알려준다. 이밖에도 저자는 암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며, 특히 한국인에게 발생률이 높은 위암과 최근 급증하는 대장암의 예방법 및 치료법까지 소개했다. 또한 저자는 자연 치유력을 강화시키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들을 알려주어, 암 치료와 예방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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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가르쳐주는 코 알레르기 치료법

도서정보 : 김남선 | 2013-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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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부터 치료까지 코 알레르기의 모든 것!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코 알레르기 박사가 알려주는 가정 한방『명의가 가르쳐주는 코 알레르기 치료법』. 비염, 천식, 아토피, 알레르기, 면역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지난 40년간 코 알레르기 환자 35만 명을 직접 진료하고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효과적인 한방요법과 민간요법 그리고 향기요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아울러 코 건강법과 예방법까지 담아냈다. 특히 4대 체질인 소양인·소음인·태양인·태음인에 따른 알레르기 비염 치료법, 아이의 성격과 얼굴까지 바꿔놓는 어린이 코 알레르기와 수험생 코 알레르기 치료법, 축농증·천식·아토피성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 등 다양한 소재를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다.

구매가격 : 9,100 원

임상집단정신치료 - 집단정신치료의 바이블

도서정보 : 이후경 | 2013-08-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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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내용 중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논문들만을 발췌하여 교과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엮은 것이다

구매가격 : 13,200 원

암, 운동이 약이다

도서정보 : 우승민 | 2013-08-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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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운동이 약이다》는 다양한 방향으로 바라보는 시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의학, 스포츠, 인문학을 주제로 서술하였습니다. 전문가, 일반인, 학생, 환자분들 모두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쓰고자 노력했으며, 운동의 중요성과 운동 자극을 높이기 위해 휘트니스 모델들의 운동 동작을 사진을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부록에 추가하였습니다.

“암은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어떻게 무엇을 해야 암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 “암은 운동 부족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전제 하에 암 환후 가족 상담사례연구를 통해 어떤 종류의 암이 있는지를 찾아보고, 암을 어떻게 하면 예방하는지 그 전략적인 방법을 고민해보고 그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

5년의 암 연구와 3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쓰인 책인지라 부족함도 많고 아쉬움도 많습니다. 이렇게 책으로 내게 된 것은, 암 예방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이 건강을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바람과 주변 가까운 전문의 의사 선생님들과 스포츠의학 관련학과 교수님들의 생각과 의견을 제 방 책상 서재의 울타리를 넘어서 세상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고자 하는 순수한 의도에서 이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모쪼록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암 예방을 위한 명의 지침서

도서정보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 2013-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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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을 위한 명의지침서>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예방을 위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암 치료 전문가들이 지은 ‘암 예방 지침서’이다. 폐암,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암, 전립선암, 유방암, 갑상선암, 췌장암 등 9개암에 대한 원인, 증상, 치료 및 예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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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사상사

도서정보 : 여인석 | 2013-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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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사상사를 살펴보는『살림지식총서』제272권. 의학, 질병, 생명이라는 세 가지 개념을 중심으로 의학 역사에 나타난 사상사의 계기들을 정리한 책이다. 의학사는 '몸을 통한 자기 이해의 역사'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에피소드 위주의 접근이 아닌 사상사적 계기를 중심으로 그 역사를 조감해보고자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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