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도서정보 : 김범준 | 2020-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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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복은 건강한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시대를 이끈 최고의 인문학자가 자녀에게 전하는 인생의 지혜
역사 속에서 빛나는 12명의 인문학자가 직접 자신의 자녀에게 했던 자녀 교육법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을 기르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은 당대 최고의 인문학자와 정치, 문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들이 부모로서 자신의 자녀를 어떻게 교육했는지 직접 그 비법을 전해 준다.
요즘 아이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아이가 사춘기를 보내며 혹은 진로와 성적 때문에 고민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방황할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니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부모는 자녀를 어떻게 교육하는 게 맞을까?
초5, 중1, 중2 이렇게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교육 분야의 멘토로 활약해 온 저자는 “아이의 삶은 부모 인생에 대한 처벌이다.”라는 말 대신 ‘아이의 삶이 부모의 인생에 대한 축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부모는 자녀를 기르며 무수히 많은 고민을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라기 때문이다.
자신처럼 자녀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라는 부모들에게 저자는 지금 이 순간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존감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자녀의 자존감을 건강하게 키워 주는 것은 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이라고 말이다. 특히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도록 돕는 ‘거인의 어깨’가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그리고 그 거인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집 책장에도, 도서관과 서점에도 있다고 말한다.


* 다산 정약용_ 자녀를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
‘첫째, 바르게 몸을 움직이는 것. 둘째, 말을 잘하는 것. 셋째, 얼굴빛을 바르게 하는 것’이었다. 그중 자녀에게 거듭 강조했던 것은 바로 ‘말조심하는 일’이었다.
* 율곡 이이_ 효도란 무엇인가?
율곡 이이는 일상생활에서 부모를 잊지 않는 것이 진정한 효도라고 말한다. 특히 예의 없이 함부로 말하거나 놀면서 세월을 보내는 사람은 모두 부모를 잊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 장 자크 루소_ 인생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루소는 아이가 가벼운 고통을 겁내지 않고 참을 줄 알면 더 큰 고통을 참는 방법을 터득하며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의 아이가 인생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고통이라고 강조했다.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퇴계 이황, 필립 체스터필드, 장 자크 루소, 프란츠 카프카, 벤저민 프랭클린, 충무공 이순신, 자와할랄 네루, 소혜왕후, 존 맥스웰, 마야 안젤루 등 12명의 인문학자가 자녀를 기르며 깨달았던 것, 인생을 살면서 후회했던 일, 부모가 자녀에게 반드시 알려 줘야 할 인생의 지혜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구매가격 : 10,700 원

1분 만에 가정교육의 지혜 파악하기

도서정보 : 강준린 | 2020-0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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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가정교육에 대한 중시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져 가고 있다. 그것은 교육에 대한 투자 의식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에서 보여 진다. “아이들이 출발선부터 뒤쳐지게 해서는 안 된다.”는 공통적인 인식이다. 하지만 물질적인 투자보다는 부모들의 심리적 투자가 훨씬 중요하다. 요즘처럼 사람들이 성공에 대해 이야기하고 갈망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오히려 어떻게 성공해야하는지에 대한 인식은 더욱 모호해졌다. 한 사람이 스스로 서는 자신감과 능력 건강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었다면 이미 성공한 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 이에 비해 세속적인 의미상의 명예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저 장식과 부속품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소박함은 아이에게 전면적이고 발전적인 성공관을 저절로 배우게 하며 이것은 부모가 생명을 부여한 것 외에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된다. 이것에 관한 정확한 답안을 이 책에서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이 책을 읽는 모든 부모들이 몇 백 개의 각양각색의 이야기 속에서 스스로 그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말 쫌 통하는 엄마 : 아이의 말문을 여는 엄마의 질문

도서정보 : 아마노 히카리, 시오미 도시유키(감수) | 2020-0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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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엄마랑은 말하기 싫어.”
엄마와의 대화를 거부하는 아이
vs
“엄마는 역시 내 맘을 잘 알아.”
엄마와 행복하게 대화하는 아이

2만 명이 넘는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말 쫌 통하는 엄마’의 질문 내공

말 쫌 통하는 엄마 vs 말 안 통하는 엄마
아이가 커나갈수록 부모는 아이와의 예상치 못한 대화의 장벽으로 당황해한다. 사랑스럽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철벽을 쌓고 속이야기를 아예 하지 않는다. “엄마랑은 말이 안 통해!”, “내가 이래서 아빠랑은 얘기하기가 싫어.”, “엄마는 자기 이야기만 하고 내 이야기는 안 듣잖아.” 이런 말도 스스럼없이 하고 방문을 걸어 잠그기까지 한다.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상처가 깊다. 그리고 그제야 부모는 침울한 기분과 함께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 뭐가 문제지?’ 하고 근본적인 고민을 하기에 이른다.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엄마와 자녀와의 대화 시간은 하루 평균 20분 정도이고 어떤 엄마는 불과 30초 정도만을 대화한다고 한다. 아이와의 대화의 단절이나 갈등은 기본적으로 ‘말’에 있다. 부모 자신의 평소 말 습관, 아이와의 대화 방식 등을 다시 돌아봐야 할 때다. 아이에 대한 애정이 아무리 깊더라도 사소한 말에서 어긋날 수 있다. “안 돼.” “그건 나쁜 거야.” “네가 잘못했어.”와 같이 평소 부정적인 말투로 아이에게 부정적 자아를 심어주거나 일방적으로 판단하고 지시를 해왔다면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을 때쯤에는 정상적인 대화는 할 수 없게 된다.
사실 부모와 아이의 커뮤니케이션은 모든 사람과의 대화의 기초다. 아이가 세상에 나가 만나는 사람들과 어떤 교류를 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지는 부모와의 대화에서 판가름 난다. 오랫동안 부모와 자녀의 커뮤니케이션 강좌를 진행해온 저자는 ‘말 쫌 통하는 엄마’가 되려면 우선 아이의 능력을 믿고 인정하고 지켜보라고 권한다. 말문을 닫고 있지만 아이는 여전히 엄마를 사랑하고 자신의 마음을 어떤 방식으로든 전달하고 싶어 한다. 무뚝뚝한 말투, 거친 행동, 거부의 말에서도 부모에게 보내는 아이의 신호를 잡아채야 한다. 따라서 일방적으로 지시하거나 캐묻기보다 우선 아이의 말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대화를 끊임없이 시도해보자. 부모와의 행복한 대화는 아이가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와 같다. 부모가 아이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진심으로 응원해줄 때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구매가격 : 9,660 원

초등 사회성 수업

도서정보 : 한국아동청소년심리센터 이향숙·김경은·서보라 공저 | 2020-0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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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평생 사회성’은 초등학교 때 결정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이제 사회성이라는 주제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사회성을 갖춘 아이가 자존감이 높고 예의 바르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의 사회성이라는 영역에 대해 의외로 생소해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의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외톨이로 있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되면 당황하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난감해한다. 언제까지 아이에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라는 뜬구름 잡기식의 잔소리만 할 것인가?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는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사회성에 대해 20여 년간 상담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의 사회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온 이향숙 박사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의 사회성에 관해 부모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 내 아이를 이해하고 부모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다주는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또한 부모들은 물론이고 관련 공부를 하는 학생, 아동심리치료 기관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중간중간에 QR코드를 넣어 아이와의 실제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동영상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것도 이 책만의 큰 장점이다.
부모들에게 “우리 아이를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라고 질문하면 ‘자존감 높은, 사랑이 많은, 친구관계가 좋은’ 등의 용어가 자주 나온다. 이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성향들로, 관계 형성은 어린 시절 부모와의 애착관계에서 시작된다. 다행스럽게도 어린 시절 애착 유형이 부적절하게 형성되었더라도 자라면서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맺기를 지속적으로 재경험하면 안정애착으로 변화될 수 있다. 아이가 관계맺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 사회성을 형성하기를 원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일상에서 당장 실행해볼 수 있는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어릴 적 경험한 사회적 관계에서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은 일생을 통해 반복되기 마련이다. 그만큼 사회성의 발달은 유년기의 중요한 주제이다. 자녀가 또래관계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동상담센터를 한번 가볼까?” “가서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 “막상 가려고 생각하니 특별히 내 아이에게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아.” 이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거나 아동상담센터에 한두 번 찾아갔지만 자녀에 대해 속 시원한 답을 얻지 못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한다. 이 책에는 많은 아이들의 사례가 담겨 있는데, 그 안에서 ‘사회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성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사회성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조화롭게 적응적인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지 알려준다. 사회성은 여러 다양한 사회 안에서 많은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적응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응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고, 그 적응을 위해서는 자신이 속한 사회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조율해서 맞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2장 뇌의 움직임으로 아이의 사회성이 달라진다’에서는 우리의 뇌 안에 어떤 사회성이 들어 있는지 확인해본다. 우리 몸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 몸속 20%의 산소로 움직이는 뇌와 사회성의 관계가 흥미진진하다. ‘3장 안정애착이 건강한 사회성의 뿌리가 된다’에서는 아이의 관계수업은 엄마와의 관계에서 시작됨을 깨닫게 해준다. ‘충분히 좋은 엄마’는 아이가 찾을 때는 곁에 있어주지만 아이가 찾지 않을 때는 가만히 내버려둘 줄도 아는 엄마다. 이런 촉진적인 엄마라면 아이가 자신의 욕구와 필요를 상대방에게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지 도와줄 것이다. 이런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3장에서 자세히 살펴본다.
‘4장 자아발달과 사회성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에서는 부모인 당신이 아이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지 점검해본다. ‘자아’는 아이 혼자 형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주어진 환경 가운데서 누군가와 상호작용하면서 형성되는 것이다. 즉 아이의 자아는 가정, 어린이집, 학교, 또래집단 등 사회적 환경에서 상호작용으로 듣고 경험하는 언어적 메시자와 비어적인 메시지를 통해 형성되는 것이다. ‘5장 도덕성과 사회성도 단계별 성장이 필요하다’에서는 기준을 지킬 수 있는 마음의 힘인 도덕성에 대해 살펴본다. 도덕은 우리 인간이 자연환경과 집단에 적응하기 위해서 생긴 삶의 방식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즉 인간이 사회적 환경에서 지켜야 하는 바람직한 행동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행동기준인 도덕만 가르치면, 또래와 사회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그 궁금증에 답한다. ‘6장 또래관계에서의 우정과 해결 능력’에서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친구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깊은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들려준다. 아이에게 있어서 학교 입학은 실전과 같은 곳이다. 관계 맺기를 위한 연습기간은 끝마친 것이나 다름없다. 이때 아이들은 어린 시절에 획득한 안정감을 토대로 갈고 닦은 기술을 마음껏 펼쳐야 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여보, 사랑해 자기야 고마워

도서정보 : 한승희 | 2020-0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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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게 되는 부부 멘토링


▶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사랑받을 준비가 필요하다


부부가 사이좋게 잘 지내기 위한 방법에 관련된 책과 강의가 많다. 부부간에 지켜야 예절, 대화법, 스킨십의 필요성 등 많은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부부가 서로 관계가 좋아지도록 노력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알려준다.
바로 사랑을 받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배우자가 아무리 사랑을 말하고 배려해주고, 존중해 주어도 사랑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심지어 사랑을 더 많이 받을수록 더 우울해지고 슬퍼졌다고 한다.
왜일까? 사랑을 안 줘서 못 받는 거로 생각을 했다. 하기야 부모가 사랑을 줘도 자녀들은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느끼기도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누구나 사랑을 준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받은 많은 상처로 인해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래서 남편이 주는 사랑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해를 하게 된다.
만약 남편과 불화를 겪고 있다면 먼저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치유하라고 말해준다. 그 상처가 아물고 나면 비로써 남편, 자녀, 시부모님이 달라 보이게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철저하게 경험을 통해 자신이 변화된 것만을 말하고 있다.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늘 부부싸움을 하는 걸 보고 자랐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행복한 부부가 되는 방법을 깨달았다고 한다.
참 놀라운 일이다. 우리는 대부분 부모님의 사는 모습 그대로 답습하게 된다. 부모님을 욕하며 저렇게 살지 않겠노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나이 먹으면서 부모님의 모습대로 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도 어느 날 비난했던 부모님의 모습 그대로 사는 자신을 보게 된다. 분노와 미움으로 가득 찬 자신의 모습을 보고 몹시 놀란다. 하지만 놀라고 나서 절망하지 않고 삶을 바꿔보려 많은 시도를 하게 된다.
삶을 바꾸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게 된다. 그만큼 삶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행복을 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결국에는 방법을 찾게 된다.
이 책은 그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힘들었던 과거, 불행한 결혼생활, 변화하기 위해 했던 많은 행동. 현재의 원하는 삶을 사는 모습까지 담겨있다.
저자는 고부갈등을 겪고 그렇게 미워하던 시어머니를 미워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남편의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 남편과 시간이 지나도 사랑이 식지 않고 이제 막 연애를 하는 사람처럼 살 게 된다. 또한 자녀들과도 사이가 안 좋았는데 좋은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거기에 뒤늦게 직업을 갖고 열정적으로 일까지 하게 된다.
지극히 알리고 싶지 않을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공개한 책을 낸 이유는 무엇일까?
부부가 그냥 행복하게 삶을 즐길 수도 있었을 텐데.
저자는 기꺼이 행복을 나누고자 한다.
불행한 사람은 주위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기꺼이 나누고자 한다. 저자는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줌마다. 요즘에는 시어머님이 김치를 담가주면서 며느리 눈치 보느라 경비실에 맡기고 간다는 시대다. 그런데 같이 살게 되면서 가정이 산산이 부서질 위기를 겪게 된다.
그렇지만 평범한 아줌마가 그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면서 삶의 지혜를 얻게 된다.
그 삶의 지혜는 한번 얻기가 힘들지 얻기 시작하면 가속도가 붙는다.
그 지혜를 빌려서 실제로 일어나는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 사랑하는 것도 사랑받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받는 것은 어떨까?
에이, 그게 뭐가 연습이 필요해?
그냥 누구나 사랑해주면 받으면 되는 것 아냐?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니다.
자신이 사랑을 받기 충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게 먼저다.
만약 자기 자신을 그런 사람이라고 인정하지 못하면
아무리 사랑을 줘도 받지 못한다.
사랑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배려와 이해라고 느끼지 못한다.
열등감과 자격지심, 자기비하 때문에 괜한 오해를 하게 된다.
상대방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벽을 만들게 된다.
그 벽을 허물고 나와야만
진정한 사랑이라고 느끼고 사랑을 받을 수 있다.





▶ 출판소감문


이 책은 오래 전부터 세상에 나오려고 준비를 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살만해졌을 때쯤 나와 똑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만날 수 있었다.
또 다른 나 같았다. 말할 수 없이 마음이 아팠다. 그분들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먼저 겪은 내가 자신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감정을 읽어주니 눈물을 흘렸다.
두 볼을 타고 소리 없이 눈물을 계속 흘렸다. 그분들에게 나의 경험담을 살짝 이야기해주고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그러면 다들 억울해하며 이런 질문을 한다.
“왜 나만 변해야 하나요? 다른 사람들이 잘못을 더 많이 했는데 그 사람들은 모두 가만히 있는데 왜 나만 힘들게 변해야 하죠?”
나의 대답은 늘 똑같다.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서 변하는 거예요. 행복하면 누가 좋죠? 선생님이 좋은 거예요.”
그러면서 변한 후 앞으로 다가올 핑크빛 미래를 이야기해주곤 했다. 그러면 또 어김없이 이런 질문이 따라온다.
“정말로 그런 일이 가능한가요?”
눈물을 흘리면서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묻는다.
당연한 질문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어느 순간부터 점점 마음의 병이 깊어지면 감정이 두 가지 형태로 일상생활에서 나타난다. 화를 시도 때도 없이 내 거나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을 흘리게 된다.
겪어보신 분들은 공감이 될 것이다. 아무리 화를 내지 않으려 해도, 눈물을 멈추려 해도 맘대로 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서 또 다른 내 모습을 느낀 후 위로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다. 몰랐지만 그때부터 책을 쓰고 싶었을지 모른다.
내가 만나지 못한 제2, 제3의 한승희가 이 책을 읽고 잃어버린 부부의 사랑을 되찾고 가정이 평화롭기를 바란다. 진정한 사랑을 알고 온전히 자신을 사랑하면 좋겠다.
평소에 글을 한 줄도 쓰지 않던 사람이 작가로 전업한다니 가족과 친구, 지인들이 놀랐다. 하지만 가장 놀란 건 나 자신일 것이다. 마치 예전부터 작가였던 것처럼 묵묵히 원고를 써 내려갔던 모습에 나도 놀랐다. 이건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특별한 재주를 타고난 것도 아니다. 글을 쓸 때마다 출판 후의 모습을 상상했다. 부족하지만 이 책을 읽고 절망적인 부부들이 매일 울컥해지도록 감동하는 삶이 될 모습을.
그때마다 내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 차서 행복하게 글을 썼었다.
얼마 안 있으면 상상이 현실이 된다. 독자를 책을 통해 직접 만나길 기다리는 시간 동안 아이처럼 들떠서 지낼 것 같다.


▶ 본문 속으로




우리는 결혼을 하면 양가 부모님의 영향을 무시하지 못한다. 신혼이라 분명 둘만 살지만,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 기분이 들었다._37



부부는 살면서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해야 한다. 인생의 최종목적을 자주 이야기해야 한다. 그래야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 우리 부부에겐 어제의 사랑보다 오늘의 사랑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어제 많이 사랑했다고 오늘의 사랑을 줄이지 않는다. 어제의 사랑은 이미 지나갔다. 계속 어제, 며칠 전, 몇 년 전 사랑했던 걸 기억하면 안 된다. 오늘의 사랑을 미래로 미루는 행동은 특히 위험하다._171


서운한 감정이 오랫동안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이해하는 것이 상대방을 위한 행동이 아니다. 감정은 에너지이다. 에너지는 한군데에 정체되어 있으면 어느 순간에 폭발하게 되어 있다. 그러니 절대로 쌓아놓지 말아야 한다. _172


이렇게 사랑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신기하기만 하다. 칭찬도 못 받아들이고 자존감도 아주 낮았지만,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사랑을 주는 일은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모두 가능하다는 걸._174



아이와도 싸우지 않고 잘 지냈고 남편이 대충 말해도 어떤 뜻인지 이해했다. 예전에는 남편이 자세히 말해주지 않으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은 언질만 줘도 그 너머의 말을 이해하게 되었다. _177



이렇게 40년을 살다 보니 삶이 온통 분노로 가득 차게 되었다. 보상심리를 없애고 싶었다. 방법을 찾아봤다. 보상심리를 버리는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자신이 나중에 보상받지 않아도 될 만큼만 행동하면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희생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만 하면 된다. _179

부부간에 서로 기대하는 게 없는 사랑은 어떤 걸까? 우리 부부는 어떨까? 우리 부부는 서로를 많이 사랑하고 있는 만큼 서로의 개인 시간도 존중해준다. 서로를 속박하지도 않고 서로의 일정을 오픈해서 집안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본다._181



단지 내가 바뀌고 내 마음이 바뀌니 세상이 달라 보였다. 진정한 감사가 쏟아져 나왔다. 별일 아닌 일도 감사했다.
“눈으로 아름다운 꽃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가 있어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이 있어 말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햇빛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끝도 없이 감사했고 벅찬 느낌에 몇 번이나 울컥울컥했다.
사람 마음이 이상하다. 원래부터 갖고 있었던 건 감사할 줄 모르게 된다._183


사람이 가진 에너지 중에 가장 큰 에너지가 사랑의 에너지이다. 그 사랑의 에너지가 나오는 순간은 바로 남을 돕는 순간이다. 그 에너지가 많이 나오게 될수록 문제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힘들수록 옆 사람을 들여다보고 손을 잡아주자. _185



강요는 절대 변하게 할 수 없다. 스스로 원해야만 사람은 변한다._189



말하는 법은 태어나서 일정한 기간이 지나기 전에 꼭 배워야 하지만 자전거는 어느 때고 배워도 된다. 그럼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을 배우는 건 기간이 정해져 있을까? 다행히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사랑을 하는 법을 잘못 알면 문제가 생긴다. 분명히 사랑을 많이 줬는데 상대방은 사랑을 전혀 못 받았다고 말하면서 펑펑 울기도 한다._198

아이가 스스로 입고 싶은 옷을 사서 입도록 해야 한다. 원하는 걸 먹게 놔둬야 한다. 설사 몸에 좋지 않은 라면이나 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으려 해도 밥만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 서로 대화를 통해 조율해 나가야 한다._199


성숙한 사랑은 자기가 주고 싶은 대로 주는 게 아닌 상대방이 받고 싶은 형태로 준다. 그래야만 상대방이 사랑을 제대로 받았다고 느끼게 된다. 결국에는 상대방을 알고 이해하면서 존중해야만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다. 쉽지 않은 과정이다. 연습이 필요하다. _200




사춘기라 한창 예민한 청소년들에겐 최소한의 말만 해야 한다. 그리고 무조건 잘해줘야 한다. 무조건 잘해주고 대화를 최소한만 하니 딸은 사랑스러운 딸이 되어주었다. _208



부부끼리 서로 어떨 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지 서로 질문하고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같이 오래 살았다고 상대방을 다 아는 건 아니다. 계속 대화하고 관찰하고 탐구해야 알 수 있다._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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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도서정보 : 남미영 | 2019-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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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쓰면서 배우고 쓰면서 생각한다!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글쓰기 교육의 비밀

“분명 아는 문제인데도 시험 시간에 답을 못 써요.”
한국독서교육개발원 남미영 원장이 엄마들에게 자주 듣는 하소연이다. 많은 엄마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이유조차 모르고 속앓이만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아이들이 답을 알면서도 시험 답안을 작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많은 아이가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특히 2000년 이후에 태어난 어린이, 청소년들은 ‘완결된 한 편의 글쓰기’를 두려워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톡톡 쳐서 문장을 만들고, 톡 쳐서 발송하고, SNS에 짧은 댓글을 다는 글쓰기밖에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의 저자 남미영 원장은, 이렇게 단어 수준의 문장이 대부분인 가벼운 글쓰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완결된 생각이 담긴 글을 쓰기 어려워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생각을 써야 하는 서술형 시험 답안을 작성하지 못한다는 것. 창조적이고 깊은 생각이 담긴 글은 더더욱 쓰지 못한다.
아이들이 점점 더 ‘생각하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것과 반대로 날이 갈수록 글쓰기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의 시험은 점차 선다형에서 서술형으로 바뀌고 있다. 2022년이면 서술형 평가가 90%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이제 아는 것을 글로 풀어 쓸 수 있어야 인정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앞으로 앎과 지식을 인정받기 위해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은 한층 더 중요해질 것이다.

초등 글쓰기 교육이 평생 공부머리를 결정한다

저자는 아이들의 글쓰기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초등학교 시절에 글쓰기 능력을 충분히 길러주지 않으면 그 후에는 더 많은 노력을 들여도 효과가 미미하다고 이야기한다. 쓰기를 담당하는 신경 세포가 4~5세경부터 발달하기 시작해 12세에 완성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표현과 인지를 담당하는 세포들을 사용하지 않으면 두뇌는 필요 없는 세포라고 판단하고 가지치기를 실행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를 글 잘 쓰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라면 반드시 초등학교 때부터 글쓰기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글쓰기 연습을 통해 공부머리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글을 쓰는 과정이 이해력, 요약 능력, 판단력, 창의력, 융합적 사고력 등이 필요한 공부 과정과 동일하다는 것. 사람은 글을 쓰려는 순간부터 완성하기까지 생각의 터널 속에서 활동한다. 두뇌 속에 들어있는 단편 지식이나 생각들을 생각의 작업대에 올려놓고 어떻게 조합하고 정리할지, 어떻게 표현할지, 읽는 사람이 어떻게 반응할지 까지 생각하며 글쓰기 작업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글 쓰는 과정이 곧 생각하는 과정이며, 배운 것을 이해하고, 종합하고, 재가공해 새로운 지식으로 만들어 내는 글쓰기 연습을 반복함으로써 공부머리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하루 15분, 일상에서 배우는 엄마표 글쓰기 수업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는 ‘생각하는 글쓰기’를 위한 지침서다. 가정생활, 학교생활, 사회생할 그리고 놀이와 취미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글쓰기를 익히고, 공부머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무엇을 쓸지 쓸거리를 발견하고 글의 소재를 찾는 글쓰기의 기초 체력 기르는 법부터 이메일 주고받기나 댓글 달기, 일기 쓰기 등 하루 15분 정도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글쓰기 습관을 기르는 방법, 좋은 글의 기초가 되는 좋은 문장과 문단을 만드는 방법, 술술 읽히는 글을 만드는 글쓰기 기술까지, 제대로 된 글 한 편을 쓸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담았다. 이는 생활 속에서 약간의 시간만을 투자해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방법들로, 논술 학원에서 배우는 틀에 박힌 방법과는 다른 창의적인 글쓰기 노하우다. 이 책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이 담긴 창조적인 글을 쓸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실제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실행법들이다. 2006년에 출간되어 10여 년 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대만의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글쓰기 교육방법을 전수하는 역할을 해온 《우리 아이, 즐겁게 배우는 생활 속 글쓰기》에서 아직도 유효한 부분과 2006년 이후 실험하고 연구한 새 결과들을 한데 모아 새롭게 만든 개정판이다. 이 책이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는 ‘글쓰기 교육의 자신감’을, 아이들에게는 ‘글쓰기의 즐거움’을 찾아주는 황금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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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ㆍ진동관리법

도서정보 : 박진실 편엮 | 2019-12-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음ㆍ진동관리법 대한민국 개정 법률 소음ㆍ진동관리법 [시행 2018. 1. 18.] [법률 제14532호 2017. 1. 17. 타법개정] 환경부(생활환경과) 이 법은 공장ㆍ건설공사장ㆍ도로ㆍ철도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소음ㆍ진동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소음ㆍ진동을 적정하게 관리하여 모든 국민이 조용하고 평온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소음ㆍ진동관리법 제1장 총칙 제2장 공장 소음·진동의 관리 제3장 생활 소음·진동의 관리 제4장 교통 소음·진동의 관리 제5장 항공기 소음의 관리 제6장 방음시설의 설치 기준 등 제7장 확인검사대행자 제8장 보칙 제9장 벌칙 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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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약칭 공간정보관리법)

도서정보 : 박진실 편엮 | 2019-1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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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약칭 공간정보관리법) 대한민국 개정 법률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약칭 공간정보관리법) [시행 2018. 12. 13.] [법률 제15719호 2018. 8. 14. 타법개정] 국토교통부(공간정보제도과) 이 법은 측량 및 수로조사의 기준 및 절차와 지적공부(地籍公簿)ㆍ부동산종합공부(不動産綜合公簿)의 작성 및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해상교통의 안전 및 국민의 소유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약칭 공간정보관리법) 제1장 총칙 제2장 측량 및 수로조사 제1절 통칙 제2절 기본측량 제3절 공공측량 및 일반측량 제4절 지적측량 제5절 수로조사 제6절 측량기술자 및 수로기술자 제7절 측량업 및 수로사업 제8절 협회 제9절 삭제 제3장 지적(地籍) 제1절 토지의 등록 제2절 지적공부 제3절 토지의 이동 신청 및 지적정리 등 제4장 보칙 제5장 벌칙 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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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법

도서정보 : 박진실 편엮 | 2019-1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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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법 대한민국 개정 법률 도로법 [시행 2019. 6. 19.] [법률 제15997호 2018. 12. 18. 일부개정] 국토교통부(간선도로과-도로의 구조·시설) 이 법은 도로망의 계획수립 도로 노선의 지정 도로공사의 시행과 도로의 시설 기준 도로의 관리ㆍ보전 및 비용 부담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의 건설과 공공복리의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도로법 제1장 총칙 제2장 도로에 관한 계획의 수립 등 제3장 도로의 종류 및 도로관리청 제4장 도로구역 및 도로와 관련된 사업의 시행 제5장 도로의 사용 및 관리 제6장 도로의 점용 제7장 도로의 보전 및 공용부담 제8장 도로에 관한 비용과 수익 제9장 보칙 제10장 벌칙 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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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회사법

도서정보 : 박진실 편엮 | 2019-1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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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회사법 대한민국 개정 법률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 2019. 11. 26.] [법률 제16652호 2019. 11. 26. 타법개정] 국토교통부(부동산산업과) 이 법은 부동산투자회사의 설립과 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운용 방법 및 투자자 보호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일반 국민이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부동산에 대한 건전한 투자를 활성화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부동산투자회사법 제1장 총칙 제2장 설립·기관 등 제1절 설립 및 영업인가 제2절 기관 제3절 주식의 발행 제3장 업무 제1절 자산의 투자·운용 제2절 금지행위 등 제3절 자산보관의 위탁 제4절 정보의 공시 제4장 감독 제5장 합병 및 해산 제6장 등기 제7장 보칙 제8장 벌칙 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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