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상드르 뒤마의 몬테 크리스트 백작
도서정보 : Alexandre Dumas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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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알렉산드르 뒤마의 소설 - 1845년 뒤마의 소설이다. 프랑스 마르세유 출신의 젊은 선원 에드몽 당테스. 이제 겨우 열아홉살이지만 선주 모렐 씨에게 인정받아 모렐 상회의 주력선 파라옹 호의 선장으로 취임하게 되고 아름다운 약혼녀 메르세데스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약혼식장에서 "역적" 나폴레옹에게 협력한 혐의로 체포돼 14년간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분노와 울화로 점철된 11년 간의 샤토 디프 감옥 수감생활을 마친 당테스는 이송된 이프 성(城)의 차가운 돌바닥에서 운명의 전환을 맞이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5,500 원
알렉상드르 뒤마의 음모자들
도서정보 : Alexandre Dumas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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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알렉산드르 뒤마의 소설 - 1843년 뒤마가 Auguste Maquet와 공동으로 쓴 소설이다. 로맨스 음모 불행 사랑과 더불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교회와 왕가의 공모가 주제이다. 검은 튤립의 로맨스와 Le Reine Margot의 모험이 담긴 소설로 뒤마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발견할 수 있다.
구매가격 : 5,500 원
알렉상드르 뒤마의 코르시카 형제
도서정보 : Alexandre Dumas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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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알렉산드르 뒤마의 소설 - 뒤마의 1844년 소설로 태어나면서 헤어졌지만 서로의 육체적인 고통을 함께 느끼는 형제의 이야기로 연극과 영화로 많이 활용되었다. 소설의 화자가 코르시카를 여행하면서 쌍둥이 Louis와 Lucien의 어머니인 과부 Savilia de Franchi의 집에 머물면서 시작된다.
구매가격 : 5,500 원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20년 후
도서정보 : Alexandre Dumas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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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알렉산드르 뒤마의 소설 - 1845년에 연제된 귀마의 소설로 삼총사의 속편이다. 이 소설은 Fronde Louis 14 세의 어린 시절 영국 남북 전쟁이 끝날 무렵 Oliver Cromwell의 승리와 Charles I 왕의 처형으로 이어지는 영국의 사건이 배경이다. 주인공 특히 Athos 총사들은 용감하고 어린 루이 14 세와 파멸 된 찰스 1 세를 공격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구매가격 : 5,500 원
남친을 화분에 담는 방법
도서정보 : 방가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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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온전한 자신을 보존하는 방법을 고찰한 다섯 편의 소설을 담아내었다. 각각 화분과 여행 패션과 페티시 도스토예프스키를 키워드로 한 몰입감 높은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 시놉시스- 1. 남친을 화분에 담는 방법 유라는 열여섯 난 중학생 소녀다. 이성으로부터의 애정을 갈구하지만 사귀는 남자들은 언제나 그녀의 몸만을 탐할 뿐 진정한 사랑을 건네주지 않는다. 유라는 남편의 선택을 받지 못한 모친의 탓이라 원망하지만 어머니는 오히려 다른 여자를 탐하는 것이 남자들의 본능이라며 딸을 현혹한다. 이에 유라는 남친의 나쁜 본성을 잘라내어 자신만의 우아한 화초로 만들어버리기로 결심한다. 2. 대마초는 아무리 태워도 뜨거워지지 않는다 주인공 나 미대생으로 프랑스 파리 예술학교에 유학 상담을 받으러 방문한다. 하지만 현지에서의 냉대와 차별로 주눅이 들어버리고 별다른 성과 없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도피성 여행을 떠나버린다. 낭만적인 분위기에 끌려 클럽에서 밤놀이를 즐기고 술과 마약에 취해 정신을 잃었다가 숙소에서 눈을 뜬다. 옆에는 알몸 상태의 스페인 여인이 누워있다. 문제는 나에게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 여자 친구가 있다는 점이다. 양심과 본능 사이에 고민하는 나의 심정과는 달리 스페인 여인의 뜨거운 유혹은 계속된다. 3. 불타버린 글렌체크 서울 귀퉁이 작은 골목에서 의류 수선집 영광라사 를 운영하는 만섭 씨 한때는 패션 업계에서의 성공을 꿈꾸었지만 IMF 이후 사업이 망하며 모든 꿈을 잃어버렸다. 그런 그의 앞에 어느 날 럭셔리 브랜드의 텍스타일 디자이너라는 우아한 난쟁이가 찾아온다. 패션 업계의 고전적 올바름을 되찾는 프로젝트라며 희귀한 원단을 넘기는 난쟁이의 제안에 만섭 씨는 청년 시절 마주쳤던 친일파 재벌 집안의 일본인 아가씨를 떠올린다. 상류층이 되겠다던 젊은 시절의 꿈을 되새기게 만드는 기억 만섭 씨는 지금이라도 그때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을까? 4. 추억의 드림-러브 체어 주인공 나 는 움직이는 기계의 부속이 되는 상상에서 성적 자극을 느끼는 페티시를 갖고 있다. 중학 시절 학원 버스에서 우연히 보았던 드림-러브 체어의 광고가 특이한 취향을 갖게 만든 원인이었다. 성인이 되어 연애를 시작했을 때 드림-러브체어를 구비해 둔 모텔은 국내에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고 패티시를 충족하지 못한 탓에 정상적인 성관계도 가질 수 없었다. 그때부터 전 세계의 러브체어가 비치된 숙박업소 정보를 찾아 모으기 시작했다. 장기간의 서칭 끝에 찾아낸 드림-러브체어의 마지막 소재지는 일본 규슈지방의 한 모텔이었다. 5. 니콜라이의 악령 주인공 나 는 정치외교 학과를 전공하는 대학생이다. 이번 학기를 마치면 입대할 예정이나 전공 내용과는 관련 없는 러시아 문학 입문 교양을 수강하게 된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에 대한 발표를 준하는 과정에서 국문학과인 은수와 스터디를 하게 되고 전형성을 찾아볼 수 없는 그녀의 매력에 점차 이끌리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러시아 문학 교수와의 은밀한 관계를 나에게 암시하며 이번 학기가 끝나면 그와 함께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을 가겠다고 말한다. 이에 열등감과 질투심을 품은 난 두 사람의 불륜 현장을 찾아 은밀한 추적을 시작한다.
구매가격 : 7,500 원
알렉상드르 뒤마의 철가면
도서정보 : Alexandre Dumas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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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알렉산드르 뒤마의 소설 - 뒤마의 유명한 삼총사의 마지막 편에서 D Artagnan은 삼총사가 은퇴하고 각자의 길을 떠난 후에도 부패한 루이 14 세 왕을 섬기게 된다. D Artagnan에게 알려지지 않은 Aramis와 Porthos는 무능한 왕을 제거하고 왕의 쌍둥이 형제를 프랑스 왕좌에 앉히려고 계획합니다. 한편 필리페 로만 알려진 23 세의 수감자는 바스티유 깊숙한 곳에서 세월을 보내게된다. 철제 가면을 쓰도록 강요받은 필립은 8 년 동안 수감되어 있고 자신의 진정한 신분을 알지 못하며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알지 했다. 왕과 필리프의 운명이 위험에 쳐했을 때 삼총사와 다르타냥은 충성심이 흔들리는데..
구매가격 : 5,500 원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도서정보 : Alexandre Dumas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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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알렉산드르 뒤마의 소설 - 삼총사는 뒤마가 1844년부터 신문에 연재한 소설이다. 총사가 되기 위해 파리로 온 가스코뉴 출신의 하급 귀족 달타냥이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를 만나 벌이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17세기 프랑스와 영국을 배경으로 당시 프랑스 국왕이었던 루이 13세 외에도 왕비 안 도트리슈 리슐리외 추기경 버킹엄 공작 슈브뢰즈 공작 부인등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한다. 사실과 허구를 교묘하게 섞은 구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다르타냥을 주인공으로 하는 다르타냥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후속작으로 1845년에 발표된 《20년 후》 1848년에 발표된 《브라질론 자작》(철가면)이 있다.
구매가격 : 5,500 원
프랑켄슈타인
도서정보 : 오수원 | 2021-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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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유전공학, 인간복제 등의 최근 이슈까지 담아내면서도
진정한 인간다움을 고민하게 하는 독특한 고전
“우리 장르는 200년 전, 메리 셸리라는 19세 천재 소녀의 발명품이다.” 어떤 SF 작가의 고백처럼,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과학을 소재로 한 SF 장르는 놀랍게도 이 책으로부터 출발한다. 『프랑켄슈타인』은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과학 발전의 명암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작품이며, 괴물에 관한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김으로써 오늘날 인공지능, 유전공학, 복제인간 등의 이슈에서 활발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터미네이터》, 《블레이드 러너》, 《아이, 로봇》 등의 탄생에도 결정적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작가는 산업혁명 당시 큰 관심사였던 갈바니(Luigi Galvani, 1737~1798)의 생체전기 실험을 참고했고, 전기 · 화학 · 해부학 · 생리학 등의 발달과 당시 과학자들의 생명 창조에 관한 고민을 토대로, 자신의 여행 경험을 작품에 녹여냈다. 특히 19세기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인공생명체를 주제로 최근 논의되는 기본개념, 가령 전기자극, 세포배양, 줄기세포, 체세포 복제 등의 복잡한 과학적 이슈의 원형을 정교하게 배치해 넣었다.
또한, 괴물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독해가 가능하다. 인간 내부의 무의식이 실체화되어 주인에게 모반을 일으키는 ‘분신’의 관점, 인간의 비극적 성장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 관점, 폭력과 복수로 범벅이 된 괴물의 삶은 자신이 처했던 ‘사회 상황’의 산물이라는 관점,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가부장적인 욕망이 빚어낸 끔찍한 결과를 소설로 담아낸 것이라는 ‘페미니즘’ 관점 등이 있다.
최근 인공지능의 눈부신 발전으로 “창조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엄청난 능력을 지닌 피조물”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연구 중인 여러 ‘프랑켄슈타인 실험’이 결국 인류를 어디로 이끌어갈지 자못 궁금해진다. 21세기에도 여전히 생각거리와 울림을 주는 이 생생한 작품을, 현대지성 클래식에서는 『프랑켄슈타인』과 메리 셸리를 전공한 번역가의 꼼꼼한 번역과 깊은 해제를 담아 선보인다.
구매가격 : 4,400 원
소설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도서정보 : 최문정 | 2021-05-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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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때론 슬프고 애절한 이야기들!
“역사서에는 같은 인물에 대해서도 다양한 시각이 존재했다. 어느 편에서 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내용이 되었다. 그래도 전해지는 이야기는 대부분 약자와 패자를 악하고 비겁하게 묘사하기 마련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소설로 읽는 조선왕조실록-나쁜 남자 편》에는 7명의 ‘나쁜 남자’가 등장한다. 즉 양녕대군, 문종, 현덕왕후, 연산군, 단경왕후, 장옥정, 봉이의 입장에서 회상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정사(正史)에서와는 다른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순서대로 읽다 보면 조선시대의 ‘나쁜 남자’들을 통해서 본 색다른 역사 흐름을 파악하는 귀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성공한 자가 아니라 실패한 자의 시각에서,
강한 자가 아니라 약한 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역사!
역사서의 내용은 같은 인물에 대해서도 다양한 시각이 존재했다.
어느 편에서 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내용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전해지는 이야기는 대부분 약자와 패자를
악하고 비겁하게 묘사하기 마련이었다.
언젠가부터 나는 성공한 자가 아니라 실패한 자의 시각에서,
강한 자가 아니라 약한 자의 입장에서 역사의 한 장면을
내 마음대로 해석하기 시작했다.
약하다는 이유로 악한 인간으로 몰릴 수밖에 없었던
나의 과거가 역사를 달리 바라보게 했다.
그렇게 해석한 한 장면 한 장면이 모여 한 권의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어쩌면 역사왜곡이라고 비난할 수도 있겠다 싶을 만큼
나는 철저히 패자와 약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물론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한 해석이지만,
나와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
그저 약하기에 악할 수밖에 없었던 작가의 한풀이라고,
독자들이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구매가격 : 10,500 원
사랑, 역사가 되다
도서정보 : 최문정 | 2021-05-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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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존재한다.
그들의 사랑이 바로 그 증거다.
그 사랑은 위대할 필요도 없고 거창할 이유도 없다.
같이 있다고 행복하지는 않아도, 어쩌면 같이 있어서 더 불행할지라도
그저 함께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것,
그게 바로 진정한 사랑이었다.
이상적인 사랑 관념을 파괴하는 그들의 다른 사랑을 보며
나는 다시 사랑을 믿기 시작했다.
사랑이라는 존재에 관한 나의 보고서를 통해
독자 여러분도 사랑을 믿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머리말> 중에서
■ 진정한 사랑이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이 책은 그 의문에 대한 보고서다
최문정 작가는 《바보엄마》 등을 통해 여성과 가족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그중에서 ‘진정한 사랑이 과연 있는 것일까’라는 주제에 천착한 작품을 꾸준하게 발표해 왔는데, 최근에 펴낸 《소설로 읽는 조선왕조실록》(나쁜 남자 편)과 이번에 펴낸 색다른 로맨스 실화소설 《사랑, 역사가 되다》도 같은 맥락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1인칭 시점으로 세기의 사랑 스캔들의 주인공 일곱 명에 작가 자신이 빙의된 것처럼 감정이입이 되어 더더욱 진한 여운을 준다. 먼 나라의 남의 이야기 같은 일들을 일곱 편의 연작소설로 엮어 마치 저자의 자전소설처럼 읽히는 독특한 작품이 탄생했다.
“사람들이 선망하는 세기의 사랑은 내 주변의 사랑과 다를 거라 생각했다. 다르긴 했다. 부정적인 의미로 말이다. 그들의 사랑은 내가 가진 이상적인 관념을 완벽하게 깨뜨렸다.
레너드 울프는 성관계를 갖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하면서 버지니아 울프와 결혼했다. 결혼의 기본 관계에 대한 상식 따위는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지 못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은 가족들이 반대하자 로버트 브라우닝과 몰래 결혼해서 도망친다. 오노 요코와 심프슨 부인의 사랑은 사랑의 가장 기본원칙인 신뢰를 깨뜨리는 불륜에서 시작되었다. 세상이 손가락질했지만 그들은 상관하지 않았다. 빅토리아 여왕과 앨버트 공은 정략결혼으로 시작했다. 프리다 칼로는 끊임없이 바람피우는 디에고 리베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맞바람을 피웠다. 세기의 사랑이라 불리는 그들의 사랑은 치정 불륜 막장극이나 다름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사랑은 세기의 사랑이라 불린다. 그들의 사랑을 반가워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모두가 그들이 함께하는 걸 의아해했다. 하지만 그들은 세상의 의문과 불신을 신뢰와 선망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레너드 울프는 버지니아 울프의 월경 주기까지 신경 쓸 정도로 버지니아 울프의 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로버트 브라우닝은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의 유명세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굴욕을 당하면서도 함께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방 안에서 꼼짝도 못 하던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은 아이를 낳을 정도로 건강해졌다. 오노 요코는 자신을 하찮은 스토커로 취급하는 존 레논을 미친 듯이 쫓아다닌 끝에 그의 사랑을 얻는 데 성공한다. 에드워드 8세는 심프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영국의 왕위를 버렸다. 앨
버트 공은 아이를 싫어하는 데다 늘 바쁜 빅토리아 여왕을 대신해 육아와 살림을 맡았다. 프리다 칼로는 여동생과 불륜을 저지른 디에고 리베라와 결국 재결합했다.”
- <머리말> 중에서
저자의 말처럼 이곳에 소개된 이야기들은 보기에 따라 세기의 사랑일 수도, 막장극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소망하는 것들 가운데 사랑과 행복 그리고 행운에 대해 자신을 돌아보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기적처럼 드물지도 모른다. 그 기적의 기회가 나를 비켜 갈지도 모른다. 그래도 괜찮다. 사랑이라는 기적이 어디에선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니까.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나처럼 다시 사랑을 믿었으면 좋겠다. ‘사랑’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목적이니까.”
- <맺음말> 중에서
각 편의 소설이 끝나고 후기 형식의 <그 뒤의 이야기>와 <연보>, 평균 35컷의 도판 자료(총 257컷)와 함께 등장인물과 연관된 역사적 사실까지 펼쳐 보이고 있다. 또한 전체 2도 인쇄와 일부 컬러 인쇄(프리다 칼로)로 제작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구매가격 : 1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