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up 3-step 왕초보 중단어

도서정보 : 최청화 유향미 | 2012-05-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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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서 일반 대학생까지 생생한 문장과 함께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3 Step 왕초보 중단어』. 초급 단계, 중급 단계, 고급 단계로 나누어 중요도에 따라 알기 쉽게 ‘한어병음자모’순으로 배열하여 이해를 돕는다. 각 단어마다 정확한 한글발음을 표기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발음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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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으로 끝내는 하루3분 중국어-체험판

도서정보 : 홍석길 | 2012-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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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학습 어학 학습방법을 분석해보니 ‘패턴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이었다. 예를 들어 나는 축구를 좋아해요. 라는 문장을 패턴으로 활용하면 나는 야구를 좋아해요. 나는 사과를 좋아해요. 나는 등산을 좋아해요. 등 수 많은 문장을 생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 문장을 각각 암기 하는 것이 아닌 기본문형 나는 ______ 좋아해요. 에 야구 사과 등산 등의 단어만을 바꿔서 말하면 어느새 회화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교재는 어법 중심이 아닌 회화 중심으로 구성되어 한 문장 한 문장 익히면 저절로 관용어 상용회화 문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학습자의 종합적인 어학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었다. 100개의 문장을 한번 듣는 것보다 1개의 문장을 백번 들어야 진정한 나의 문장이 되고 실생활에서 그 문장이 필요 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패턴학습을 활용하여 많이 듣고 많이 따라 읽다보면 놀라운 학습향상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 이다. ●학습방법 1. 기본문형 외우기 2. 기본문형 을 이용한 단어 바꾸기 연습(패턴 활용하기) 3. 음원파일 을 많이 듣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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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으로 끝내는 하루3분 중국어

도서정보 : 홍석길 | 2012-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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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학습 어학 학습방법을 분석해보니 ‘패턴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이었다. 예를 들어 나는 축구를 좋아해요. 라는 문장을 패턴으로 활용하면 나는 야구를 좋아해요. 나는 사과를 좋아해요. 나는 등산을 좋아해요. 등 수 많은 문장을 생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 문장을 각각 암기 하는 것이 아닌 기본문형 나는 ______ 좋아해요. 에 야구 사과 등산 등의 단어만을 바꿔서 말하면 어느새 회화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교재는 어법 중심이 아닌 회화 중심으로 구성되어 한 문장 한 문장 익히면 저절로 관용어 상용회화 문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학습자의 종합적인 어학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었다. 100개의 문장을 한번 듣는 것보다 1개의 문장을 백번 들어야 진정한 나의 문장이 되고 실생활에서 그 문장이 필요 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패턴학습을 활용하여 많이 듣고 많이 따라 읽다보면 놀라운 학습향상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 이다. ●학습방법 1. 기본문형 외우기 2. 기본문형 을 이용한 단어 바꾸기 연습(패턴 활용하기) 3. 음원파일 을 많이 듣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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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 송사통속연의 1회-10회

도서정보 : 청나라채동번 | 2011-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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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대통속연의중 송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1-52 페이지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번역자는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www.imagediet.co.kr 02-336-7100]의 홍성민 예시문 劉?大喜,?命將崇嶽召入,面加慰勞,授官招討使,令與大將植廷曉,統兵六萬,出屯馬徑。 유창대희 극명장숭악소입 면가위로 수관소토사 령여대장식정효 통병육만 출둔마경. 유창이 크게 기뻐서 빨리 곽숭악을 불러 들이라고 명령하며 대면해 위로를 하며 초토사의 관직을 제수하며 대장 조정효와 함께 6만병사를 통솔하고 마경에 진치게 했다. 這郭崇嶽毫無智勇,專知迷信鬼神,日夜祈禱,想請幾位天兵天將,來退宋軍,想由梁鸞?所?導。 저곽숭악호무지용 전지미신귀신 일야기도 상청기위천병천장 래퇴송군 상유양란진소교도. 이 곽숭악은 조금도 지혜와 용기가 없고 오로지 귀신만 미신을 삼으니 낮과 밤에 기도를 하여 몇명의 하늘 병사와 하늘 장수를 청하여 송나라 군사를 격퇴하러 오게 하니 양란진이 시킨 바대로였다. 偏偏神鬼無靈,宋軍大進,英州、雄州均已失守,潘崇徹反顔降宋,大敵已進壓瀧頭。 편편신귀무령 송군대진 영주 웅주균이실수 반숭철반안항송 대적이진압용두. 기어코 신과 귀신이 신령함이 없으며 송나라 군사가 크게 진격하니 영주 웅주가 모두 이미 지키지 못하고 반숭철은 반대로 송나라에 항복하며 큰 적이 이미 용두에 진압해 왔다. 郭崇嶽返報劉?道:“宋軍已到瀧頭了,看來馬徑也是難保,應請固守城池,再圖良策!” 곽숭악반보유창도 송군이도용두료 간래마경야시난보 응청고수성지 재도양책. 곽숭악이 반대로 유창에게 보고하여 말했다. “송나라 군사가 이미 용두에 도착하여 마경이 지키기 어려움을 보고 성지를 고수하길 청하니 다시 좋은 계책을 도모해보십시오!” 劉?大懼,半?才道:“不如着人請和罷!” 유창대구 반향재도 불여착인청화파. 유창이 크게 두려워서 한참 뒤에 바로 말했다. “사람이 화해를 청함만 못합니다.” 當下遣使赴潘美軍,願議和約。 당하견사부반미군 원의화약. 곧장 사신을 보내서 반미의 군사에 이르며 화해조약을 논의하길 원했다. 潘美不許,叱退來使,更進兵馬徑,立營雙女山下,距廣州城僅十里。 반미불허 질퇴래사 갱진병마경 입영쌍녀산하 거광주성근십리. 반미가 허락하지 않고 온 사신을 꾸짖어 물러나게 하며 다시 병사를 마경에 진격하여 쌍녀산 아래에 영채를 세우고 광주성의 거리는 겨우 10리였다. ?逃生要緊,命取船舶十餘?,裝載妻女金帛,擬航海亡命。 창도생요긴 명취선박십여수 장재처녀금백 의항해망명. 유창은 긴요하게 도망하려고 선박 십여척을 명령하여 처녀와 금 비단을 싣고 항해하여 망명하려고 했다. 不意宦官樂範,先與衛卒千餘,盜船遁去。 불의환신악범 선여위졸천여 도선둔거. 뜻하지 않게 환관인 악범이 먼저 호위군졸 천여명을 데리고 선박을 도둑질해 도망가버렸다. ?益窮追,復遣左僕射蕭?,詣宋軍乞降。 창익궁추 부견좌복야소최 예송군걸항. 유창이 더욱 추격당해서 다시 좌복야 소최를 보내 송나라 군사에게 이르러 항복을 구걸하게 했다. 潘美送?赴?,自率軍進攻廣州城。 반미송최부변 자솔군진공광주성. 반미는 소최를 변도읍에 가게 하며 스스로 군사를 인솔하고 광주성에 진격해 공격했다. 劉?再欲遣弟保興,率百官出迎宋師,郭崇嶽入阻道:“城內兵尙數萬,何妨背城一戰。戰若不勝,再降未遲。” 유창재욕견제보흥 솔백관출영송사 곽숭악입조도 성내병상수만 하방배성일전 전약불승 재항미지. 유창이 다시 아우인 유보흥을 보내려고 하며 백관을 인솔하고 송나라 군사를 맞이하려다가 곽숭악이 들어와 막으며 말했다. “성안의 병사가 오히려 수만명인데 어찌 성을 등지고 한번 싸워보지 않으십니까? 싸움이 만약 이기지 못하면 다시 항복해도 늦지 않습니다.” 乃與植廷曉再出拒戰,據水置柵,夾江以待。 내여식정효재출거전 거수치책 협공이대. 곽숭악은 식정효와 함께 다시 나와 항거하며 싸우려고 물에 근거하여 울짱을 설치하고 강을 끼고 기다렸다. 宋軍渡江而來,廷曉、崇嶽出柵迎敵。 송군도강이래 정효 숭악출책영적. 송나라 군사가 강을 건너 오니 식정효 곽숭악이 울짱을 나와 적을 맞이하였다. ?奈宋軍似虎似熊,當着便死,觸着便傷,漢兵十死六七,廷曉亦戰歿陣中,崇嶽奔還柵內,嚴行扼守,劉?又遣保興出助。 즘내송군사호사웅 당착변사 촉착변상 한병십사육칠 정효역전몰진중 숭악분환책내 엄행액수 유창우견보흥출조. 어찌 송나라 군사가 호랑이와 같고 곰과 같아서 응당 붙으면 죽고 접촉하면 곧 손상을 받아서 한나라 병사의 10명중에 6 7명은 죽고 식정효도 또한 진중에서 전사하니 곽숭악은 울짱안으로 달아나 엄밀히 지키게 하니 유창이 또한 유보흥을 보내 싸움을 도왔다. 潘美語諸將道:“漢兵編木爲柵,自謂堅固,若用火攻,彼必擾亂,這乃是破敵良策?。” 반미어제장도 한병편목위책 자위견고 약용화공 피필요란 저내시파적양책니. 반미가 여러 장수에게 말했다. “한나라 병사는 나무를 엮어서 울짱으로 만들고 스스로 견고하다고 말하니 만약 화공을 사용하면 저들은 반드시 요란하여 이는 적을 깨는 좋은 계책이다.” 遂分遣丁夫,每人二炬,俟夜靜近柵,乘風縱火,萬炬齊發,烈焰沖?,各柵均被燃着,可憐柵內守兵,都變作焦頭爛額,逃無可逃,連崇嶽也被燒死,只保興逃回城中。 곧 잡역부를 나눠 보내서 매 사람이 두 횃불을 잡고 야간 고요하기를 기다려 울짱 근처로 가서 바람을 타고 불을 놓아서 만개의 횃불이 일제히 발화되니 맹렬한 화염은 하늘을 상충해 각 울채가 고르게 연소되어 가련한 울짱안을 지키는 병사들은 모두 머리가 타고 이마가 그을려 곤궁하며 도망하지도 못하고 곽숭악은 타 죽고 단지 유보흥은 성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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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35회 36회 한문 및 한글번역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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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35회 36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예시문 操曰:「徐庶之才,比君何如?」 조왈 서서지재 차군하여? 조조가 말하길 “서서의 재능이 그대에 비하여 어떠하는가?” 昱曰:「十倍於昱.」 욱왈 십배어욱. 정욱이 말하길 “저의 10배입니다.” 操曰:「惜乎賢士歸於劉備!羽翼成矣! 奈何?」 조왈 석호현사귀어유비? 우익성의 내하? 조조가 말하길 “애석하게 현명한 선비가 유비에게 돌아갔구나! 우익이 생성되니 어찌해야 하는가?” 昱曰:「徐庶雖在彼,丞相要用,召來不難.」 욱왈 서서수재피 승상요용 소래불난. 정욱이 말하길 “서서가 비록 저들에게 있으나 승상께서 등용하려고 하면 부르면 옴이 어렵지 않습니다.” 操曰:「安得彼來歸?」 조왈 안득피래귀? 조조가 말하길 “어찌 그를 귀순하게 할 수 있소?” 昱曰:「徐庶爲人至孝.幼喪其父,止有老母在堂.現今其弟徐康已亡,老母無人侍養.丞相可使人?其母至許昌,令作書召其子,則徐庶必至矣.」 욱왈 서서위인지효 유상기부 지유노모재당. 현금기제서강이망 노모무인대양. 승상가사인잠기모지허창 령작서소기자 즉서서필지의. 정욱이 말하길 “서서는 사람됨이 지극히 효도를 합니다. 어려서 부친을 잃고 노모가 지금 있습니다. 현재 아우인 서강이 이미 죽고 노모는 모시고 길러줄 사람이 없습니다. 승상께서 사람을 시켜 모친을 허창에 오게 하며 글을 써서 아들을 부르면 서서는 반드시 이를 것입니다.” 操大喜,使人星夜前去取徐庶母. 조대희 사인성야전거취서서모. 조조가 크게 기뻐서 사람을 시켜 서서의 모친을 오게 했다. 不一日,取至. 불일일 취지. 하루가 안되어 곧 이르렀다. 操厚待之,因謂之曰:「聞令嗣徐元直,乃天下奇才也.今在新野,助逆臣劉備,背叛朝廷,正猶美玉落於?泥之中,誠爲可惜.今煩老母作書,喚回許都,吾於天子之前保奉,必有重賞.」 조후대지 인위지왈 문령사서원직 내천하기재야. 금재신야 조역신유비 배반조정 정유미옥락어우니지중 성위가석 금번노모작서 환회허도 오어천자지전보봉 필유중상. 조조가 후대하면서 말했다. “서원직은 천하의 기재이오. 지금 신야에 있어서 거역 신하인 유비를 도와서 조정을 배반하며 바로 아름다운 옥이 더러운 진흙에 떨어지니 진실로 애석하오. 지금 노모를 번거롭게 글을 써서 허도에 부르면 천자앞에서 봉사하면 반드시 중상이 있을 것입니다.” 遂命左右捧過文房四寶,令徐母作書. 수명좌우봉과문방사보 령서모작서. 좌우에 명령을 내려서 문방사우를 가져오게 하여 서서의 모친에게 글을 쓰게 했다. 徐母曰:「劉備何如人也?」 서모왈 유비하여인야? 서서모친이 말하길 “유비는 어떤 사람입니까?” 操曰:「沛郡小輩,妄稱『皇叔』,全無信義,所謂外君子而內小人者也.」 조왈 패군소배 망칭황숙 전무신의 소위외군자이내소인자야. 조조가 말하길 “유비는 패군의 소인배로 망령되게 황숙이라고 칭하며 완전히 신의가 없고 이른바 겉은 군자이나 안은 소인이오.” 徐母?聲曰:「汝何虛?之甚也!吾久聞玄德乃中山靖王之後,孝景皇帝閣下玄孫,屈身下士 恭己待人,仁聲素著.世之黃童、白?、牧子、樵夫皆知其名:?當世之英雄也.吾兒輔之,得其主矣.汝雖託名漢相,實爲漢賊.乃反以玄德爲逆臣,欲使吾兒背明投暗,豈不自恥乎!」 서모여성왈 여하허광지심야? 오구문현덕내중산정왕지후 효경황후각하현손 굴신하사 공기대인 인성소저. 세지황동 백수 목자 초부개지기명. 진당세지영웅야. 오아보지 득기주의. 여수탁명한상 실위한적 내반이현덕위역신 욕사오아배명투암 기불자치호? 서서 모친이 사나운 소리로 말하길 “당신은 어찌 허황된 속이는 소리가 심하시오? 내가 오랫동안 유현덕은 중산정왕의 후손이며 효경제 각하의 현손이며 몸을 굽혀 선비를 맞으며 공손하게 다른 사람을 대하며 인자한 명성이 평소 드러났소. 세상의 어린아이 백발의 노인 목자 나뭇꾼들이 모두 그의 이름을 아오. 진짜 당세의 영웅이오. 내 아이가 보충하니 주인을 얻음이오. 당신은 비록 한나라 승상의 이름을 빌리지만 실제 한나라의 도적이오. 반대로 유현덕을 역신이라고 하니 우리 아이가 밝음을 등지고 어두움에 투항하면 어찌 스스로 부끄럽지 않겠소?” 言訖,取石硯便打曹操. 언흘 취석연변타조조. 말을 마치고 돌로 만든 연적을 조조에게 던지려고 했다. 操大怒,叱武士執徐母出,將斬之. 조대노 질무사집서모출 장참지. 조조가 크게 분노하여 무사를 시켜 서서 모친을 끌어내어 참수하라고 했다. 程昱急止之. 정욱급지지. 정욱이 급하게 제지하였다. 入諫操曰:「徐母觸?丞相者,欲求死也.丞相若殺之,則招不義之名,而成徐母之德.徐母?死,徐庶必死心助劉備以報?矣;不如留之,使徐庶身心兩處,縱使助劉備,亦不盡力也.且留得徐母在,昱自有計?徐庶至此,以輔丞相.」 입간조왈 서모촉오승상자 욕구사야. 승상약살지 즉초불의지명 이성서모지덕. 서모기사 서서필사심조유비이보수의. 불여류지 사서서신심양처 종사조유비 역부진력야. 차류득서모재 욱자유계잠서서지차 이보승상. 정욱이 들어와 조조에게 간언하길 “서서의 모친이 승상을 접촉하여 거스름은 죽음을 구함입니다. 승상께서 만약 죽이면 불의한 명분을 불러서 서서 모친의 덕을 이루게 됩니다. 서서모친이 이미 죽으면 서서는 반드시 죽을 힘을 다해 유비를 도와 원수를 갚을 것입니다. 만약 머무르면 서서의 몸과 마음이 두 곳이며 유비를 도우면 또한 힘을 다하지 않습니다. 또 서서모친을 머무르게 하면 저는 스스로 서서를 이곳에 이르게 하여 승상을 보필하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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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33회 34회 한문 및 한글번역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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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33회 34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예시문 是日請玄德於館舍暫歇。 시일청현덕어관사잠헐. 이 날 유현덕에게 관사에서 잠깐 쉬라고 청했다. 趙雲引三百軍圍?保護。 조운인삼백군위요보호. 조운이 3백명 군사를 인솔하고 주위를 둘러써 보호하였다. 雲披甲?劍,行坐不離左右。 운피갑괘검 행좌불리좌우. 조우은 갑옷을 입고 칼을 차고 가거나 앉거나 유현덕의 좌우를 떠나지 않았다. 劉琦告玄德曰:「父親氣疾作,不能行動,特請叔父待客,撫勸各處守牧之官。」 유기고현덕왈 부친기질작 불능행동 특청숙부대객 무권각처군목지관. 유기는 유현덕에게 고하길 부친이 질병이 있어서 행동하지 못하니 특별히 숙부님을 청해 손님을 맞게 하니 여러 곳의 수령의 관리를 위로해주길 권하셨습니다. 玄德曰:「吾本不敢當此;?有兄命,不敢不從。」 현덕왈 오본불감당차. 기유형명 불감부종. 유현덕이 말하길 “내가 본래 감히 이일을 감당할 수 없다. 이미 형님[유표]의 명령이 있으니 감히 따르지 않을수 없다.” 次日,人報九郡四十二州官員,俱已到齊。 차일 인보구군사십이주관원 구이도제. 다음날에 사람들이 9군의 42주의 관원에게 알리니 모두 이미 일제히 다다랐다. 蔡瑁預請?越計議曰:「劉備世之梟雄,久留於此,後必爲害:可就今日除之。」 채모예청괴월계의왈 유비세지효웅 구류어차 후필위해 가취금일제지. 채모가 미리 괴월을 청하여 상의하였다. “유비는 세상의 효웅이니 오래 이곳에 머물면 뒤에 반드시 해가 될 것입니다. 금일 제거하여야 합니다.” 越曰:「恐失士民之望。」 월왈 공실사민지망. 괴월이 말하길 “선비와 백성의 바람을 잃을까 염려됩니다.” 瑁曰:「吾已密領劉荊州言語在此。」 모왈 오이밀령유형주언어재차. 채모가 말하길 “제가 이미 비밀리에 유표[유형주]님에게 이 말을 하게 했습니다.” 越曰:「?如此,可預作準備。」 월왈 기여차 가예작준비. 괴월이 말하길 “이미 이와 같다면 미리 준비하시오.” 瑁曰:「東門峴山大路,已使吾弟蔡和引軍守把;南門外己使蔡中守把;北門外已使蔡勳守把。止有西門不必守把--前有檀溪阻隔,雖數萬之衆,不易過也。」 모왈 동문현산대로 이사오제채화인군수파. 남문외이사채중수파. 북문외이사채훈수파. 전유단계조격 수수만지중 불이과야. 채모가 말하길 “동문 고개산에 큰 길이 있으니 이미 제 사촌 아우인 채화를 시켜 군사를 인솔하여 지키게 하였습니다. 북문밖에 이미 채훈을 시켜 지키게 했습니다. 단지 서문에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앞에 단계가 막고 있어서 비록 수만명 군중으로도 지나가게 할 수 없습니다.” 越曰:「吾見趙雲行坐不離玄德,恐難下手。」 월왈 오견조운행좌불리현덕 공난하수. 괴월이 말하길 제가 조운이 가나 앉으나 유현덕을 떠나지 않아서 손을 쓰기 어려울까 염려됩니다. 瑁曰:「吾伏五百軍在城內準備。」 모왈 오복오백군재성내준비. 채모가 말하길 “제가 5백군사를 성안에 잠복시켜 준비하겠습니다.” 越曰:「可使文聘、王威二人?設一席於外廳,以侍武將。先請住趙雲,然後可行事。」 월왈 가사문빙 왕위이인령설일석어외청 이대무장. 선청주조운 연후가행사. 괴월이 말하길 “문빙 왕위 두사람을 시켜 따로 외부관청에 한 자리를 마련하여 무장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먼저 조운이 머물길 청한 연후에 일을 하겠습니다.” 瑁從其言。 모종기언. 채모가 그 말을 따랐다. 當日殺牛宰馬,大張筵席。 당일살우재마 대장연석. 채모는 당일에 소와 말을 잡아서 크게 잔치를 열었다. 玄德乘的盧馬至州衙,命牽入後園?繫。 현덕승적적마지주아 명견입후원환계. 유현덕은 적로말을 타고 관아에 이르고 당겨 후원에다 매어 놓았다. 衆官皆至堂中。 중관개지당중. 여러 관리가 모두 집에 이르렀다. 玄德主席,二公子兩邊分坐,其餘各依次而坐。 현덕주석 이공자양변분좌 기여각의차이좌. 유현덕이 주인 자리에 있고 두 공자는 양쪽 곁에서 나눠 앉으니 나머지는 각자 차례대로 앉았다. 趙雲帶劍立於玄德之側。 조운대검립어현덕지측. 조운이 검을 차고 유현덕의 곁에 섰다. 文聘、王威入請趙雲赴席。 문빙 왕위입청조운부석. 문빙과 왕위가 들어와 조운에게 연회 자리에 들어가길 청했다. 雲推辭不去。 운추사불거. 조운은 사양하며 가지 않았다. 玄德令雲就席,雲勉?應命而出。 현덕령운취석 운면강응명이출. 유현덕은 조운을 시켜 자리에 가게 하니 조운이 강제로 명령에 응해 나갔다. 蔡瑁在外收拾得鐵桶相似,將玄德帶來三百軍,都遣歸館舍,只待半?,號起下手。 채모재외수습득철통상사 장현덕대래삼백군 도견귀관사 지대반감 호기하수. 채모는 외부를 철통과 같이 지키게 하며 유현덕이 데려온 3백명의 군사를 모두 관사에 돌아가게 보내고 단지 술이 반쯤 무르익었을 때 손을 쓰려고 했다. 酒至三巡,伊籍起把盞,至玄德前,以目視玄德,低聲謂曰:「請更衣。」 주지삼순 이적기파잔 지현덕전 이목시현덕 저성위왈 청갱의. 술잔이 3번정도 돌았는데 이적이 잔을 잡고 현덕앞에 이르러서 눈으로 현덕을 보고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청컨대 옷을 갈아입으십시오[화장실에 가십시오].” 玄德會意,?起如?。 현덕회의 즉기여측 유현덕이 뜻을 이해하고 즉시 화장실에 갔다. 伊籍把盞畢,疾入後園,接着玄德,附耳報曰:「蔡瑁設計害君,城外東、南、北三處,皆有軍馬守把。惟西門可走,公宜急逃!」 이적파잔필 질입후원 접착현덕 부이보왈 채모설계해군 성외동 남 북 삼처 개유군마수파. 유서문가주 공의급도. 이적이 잔을 잡길 마치고 빠르게 후원에 들어가서 유현덕을 접하고 귀에 대고 보고하였다.“채모가 그대를 해칠 계책을 세워서 성밖의 동쪽 남쪽 북쪽의 세곳에 이미 군마를 지키게 했습니다. 오직 서문으로 도주할 수 있으니 공은 급하게 달아나십시오!” 玄德大驚,急解的盧馬,開後園門牽出,飛身上馬,不顧從者,匹馬望西門而走。 현덕대경 급해적로마 개후원문견출 비신상마 불고종자 필마망서문이주. 유현덕이 크게 놀라서 급하게 적로말을 풀고 후원문에서 당겨 나와서 몸을 나는 듯이 말에 올라서 시종을 돌아보지 않고 필마로 서쪽을 바라보고 달아났다. 門吏問之,玄德不答,加鞭而出。 문리문지 현덕부답 가편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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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31회 32회 한문 및 한글번역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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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31회 3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袁?攻平原,聞曹操已破尹楷、沮鵠,大軍圍困冀州,乃?兵回救。 원상이 평원을 공격하다가 조조가 이미 윤해 저곡을 깨뜨리고 대군이 기주를 포위하고 병사를 뽑아 구원하러 돌아갔다. 部將馬延曰:「從大路去,曹操必有伏兵;可取小路,從西山出?水口去劫曹營,必解圍也。」 부장 마연이 말하길 큰길을 따라 가면 조조가 반드시 복병이 있을 것입니다. 소로를 취하여 서산을 따라서 나오며 수구에서 조조군영을 겁박하면 반드시 포위를 풀 것입니다. ?從其言,自領大軍先行,令馬延與張?斷後。 원상이 그의 말을 따라서 스스로 대군을 인솔하고 먼저 가서 마연을 시켜 장의와 함께 뒤를 끊게 했다. 早有細作去報曹操。 일찍 간첩이 조조에게 보고하였다. 操曰:「彼若從大路上來,吾當避之;若從西山小路而來,一戰石擒也。吾料袁?必?火爲號,令城中接應。吾可分兵擊之。」 조조가 말하길 그들은 큰길을 따라서 간다면 내가 응당 피할 것이오. 만약 서산을 따라서 작은 길로 오면 일전하여 사로잡을 수 있소. 내가 원상이 반드시 불을 들음을 신호로 하여 성안에서 접응하게 할 것이오. 내가 병사를 나눠 공격할 것이오. 於是分撥已定。 이로부터 나눔이 이미 결정되었다. ?說袁?出?水界口,東至陽平,屯軍陽平亭,離冀州十七里,一邊?著水。 각설하고 원상은 수계 입구에서 동쪽으로 양평에 이르고 군사를 양평정에 주둔하여 기주를 떠나 17리에 있고 한편으로 저수에 의지하였다. ?令軍士堆積柴薪乾草,至夜焚燒爲號; 원상은 군사를 시켜 땔나무와 건초를 쌓아서 야간에 불태움을 신호로 삼게 했다. 遺主簿李孚扮作曹軍都督,直至城下,大叫: 주부 이부를 시켜 조조군사 도독으로 위장하여 직접 성 아래로 이르러서 크게 소리쳤다. 「開門!」 문을 열어라! 審配認得是李孚聲音,於入城中,說: 심배는 이부의 음성을 알아듣고 성안에 들어가서 말했다. 「袁?已陳兵在陽平亭,等候接應;若城中兵出,亦?火爲號。」 원상이 이미 병사를 양평정에 있게 하며 접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성안의 병사가 나오면 또한 불을 들음을 신호로 할 것입니다. 配?城中堆草於火,以通音信。 성안의 쌓은 풀에 불을 놓게 하여 신호음으로 통하게 했다. 孚曰:「城中無糧,可發老弱殘兵井婦人出降;彼必不爲備,我?以兵繼百姓之後出攻之。」 이부가 말하길 성안에 군량이 없으니 노약자와 패잔병 부인을 시켜 항복하게 하십시오. 저들이 반드시 준비하지 않아서 우리는 곧 백성의 뒤를 따라서 공격하게 하십시오. 配從其論。 심배가 그 논의를 따랐다. 次日,城上?起白旗,上寫「冀州百姓投降」。 다음날에 성 안에 백기가 올라서 위에 기주 백성이 투항한다고 씌여 있었다. 操曰:「此是城中無糧,?老弱百姓出降:後必有兵出也。」 조조가 말하길 이는 성안에 식량이 없어서 노약자와 백성을 항복하게 한 뒤에 반드시 병사로 나오게 함이다. 操?張遼、徐晃各引三千軍馬,伏於兩邊。 조조가 장료 서황을 시켜 각자 3천 군마를 인솔하고 양쪽 주변에 잠복하게 했다. 操自乘馬、張麾蓋,至城下。 조조가 스스로 말을 타고 지휘 덮개를 펴고 성 아래에 이르렀다. 果見城門開處,百姓扶老?幼,手持白旗而出。 과연 성문이 열린 곳에 백성이 노약자를 붙들고 어린이를 데리고 손으로 백기를 들고 나왔다. 百姓?出盡,城中兵突出。 백성이 겨우 다 나왔을 때 성중에 병사가 돌격해 나왔다. 操?將紅旗一招,張遼、徐晃兩路兵齊出亂殺,城中兵只得復回。 조조는 홍색 개를 한번 부르니 장료 서황이 양쪽 길에서 병사가 일제히 죽이려고 나오니 성안에 병사는 단지 돌아가려고 했다. 操自飛馬?來,到弔橋邊,城中弩箭如雨,射中操?,險透其頂。 조조가 스스로 나는 듯이 말을 달려 추격하며 다리 주변에 이르니 성안의 쇠뇌와 화살이 비오듯하니 화살이 조조의 투구에 맞고 위험하게 정수리를 뚫었다. 衆將急救回陣。 여러 장수들은 급하게 진을 돌려 구했다. 操更衣換馬,引衆將來攻?寨,令人催取馬延、張?軍來。 조조가 옷을 갈아입고 말을 교환하고 여러 장수는 원상의 성채를 협공하여 사람을 시켜 마연 장의의 군사를 취했다. 不知曹操已使呂曠、呂翔去招安二將。 조조는 이미 여광 여상을 시켜 두 장수를 부름을 알지 못했다. 二將隨二呂來降,操亦封爲列侯。 두 장수는 2여씨가 항복하니 조조가 또한 열후로 봉했다. ?日進兵攻打西山,先使二呂、馬延、張?截斷袁?糧道。 즉일 병사를 진격하여 서산을 공격하여 먼저 두 여씨 마연 장의를 시켜 원상의 식량길을 끊게 했다. ?情知西山守不住,夜走溢口。 원상은 정황으로 서산을 지키지 못하고 야간에 일구로 달아났다. 安營未定,四下火光?起,伏兵齊出,人不及甲,馬不及鞍。 군영이 평정되지 않아서 사방에 불빛이 함께 일어나서 복병이 일제히 나와서 사람들이 갑옷도 못입고 말도 안장이 없었다. ?軍大潰,退走五十里,勢窮力極,只得遣豫州刺史陰至操營請降。 원상 군대가 크게 궤멸하여 50리를 패주하여 세력이 곤궁하고 힘이 지극하여 단지 예주자사 음이 조조군영에게 항복을 청했다. 操佯許之,?連夜使張遼、徐晃去劫寨。 조조가 거짓으로 허락하여 야간에 장료 서황을 시켜 군영을 습격하게 했다. ?盡棄印綬、節鉞、衣甲、輜重,望中山而逃。 원상이 모두 인수 부월 옷과 갑옷 치중을 버리고 중산을 바라보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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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27회 2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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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27회 28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後欲至徐州投使君 又聞徐州失守 雲長已歸曹操 使君又在袁紹處。 후욕지서주투사군 우문서주실수 운장이귀조조 사군우재원소처. “뒤에 서주에 이르러서 유사군에게 투항하려 하였는데 또한 듣기로 서주를 지키지 못하여 관운장은 이미 조조에게 돌아가서 유사군군께서도 또한 원소가 있는 곳에 계셨다고 들었습니다.” 雲幾番欲來相投 只恐袁紹見怪。 운기번욕래상투 지공원소견괴. “저는 여러번 서로 투항하려고 하여 단지 원소가 괴이함을 볼까 두려웠습니다.” 四海飄零 無容身之地。前偶過此處 適遇裴元紹下山來欲奪吾馬 雲因殺之 借此安身。 사해표령 무용신지지. 전우과차처 적우배원소하산래욕탈오마 운인살지 차차안신. “사해로 표류하여 몸을 용납할 땅이 없었습니다. 앞에 이곳을 지나다가 배원소가 하산하여 나의 말을 빼앗으려 해서 제가 그를 죽여버리고 이 몸을 이곳에 의탁하였습니다.” 近聞翼德在古城 欲往投之 未知?實。今幸得遇使君!」 근문익덕재고성 욕왕투지 미지진실. 금행득우사군! “지금 익덕[장비]이 고성에 있는 소문을 들어서 가서 투항하려고 하나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지금 다행히 유사군을 만났습니다.” 玄德大喜 訴說從前之事。 현덕대희 소설종전지사. 유현덕이 크게 기뻐서 앞의 일을 다 말했다. 關公亦訴前事。 관공역소전사. 관우공도 또한 앞의 일을 하소연하였다. 玄德曰 「吾初見子龍 便有留戀不捨之情。今幸得相遇!」 현덕왈 오초견자룡 변유유련불사지정. 금행득상우! 유현덕이 말하길 “나는 초기에 조자룡을 만나고 곧 그리워하여 버리지 않을 정이 생겼는데 지금 다행히 서로 만났구나!” 雲曰 「雲奔走四方 擇主而事 未有如使君者。今得相隨 大稱平生。雖肝腦塗地 無恨矣。」 운왈 운분주사방 택주이사 미유여사군자. 금득상수 대칭평생 수간뇌도지 무한의. 조운이 말하길 “저는 사방에 달리다가 군주를 선택하여 섬김에 아직 유사군과 같은 분이 없었습니다. 지금 서로 따르니 크게 평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록 간과 뇌가 땅에 칠하여 죽더라도 한이 없습니다.” 當日就燒?山寨 率領人衆 盡隨玄德前赴古城。 당일취소훼산채 솔령인중 진수현덕전부고성. 조자룡은 당일 산채를 불살러 훼손하고 여러 사람을 인솔하여 모두 유현덕을 따라서 고성에 이르렀다. 張飛、?竺、?芳迎接入城 各相拜訴。 장비 미축 미방 영접입성 각상배소. 장비 미축 미방은 영접하여 성에 들어가게 하며 각자 서로 절하였다. 二夫人具言雲長之事 玄德感歎不已。 이부인구언운장지사 현덕감탄불이. 두 부인은 관운장의 일을 말하며 유현덕은 감탄함을 그치지 않았다. 於是殺牛宰馬 先拜謝天地 然後遍勞諸軍。 어시살우재마 선배사천지 연후편로제군. 이에 소를 잡고 말을 잡아서 먼저 천지에 절하여 말한 연후에 두루 여러 군사들을 위로하였다. 玄德見兄弟重聚 將佐無缺 又新得了趙雲 關公又得了關平、周倉二人 歡喜無限 連?數日。 현덕견형제중취 장좌무결 우신득료조운 관공우득료관평 주창이인 환희무한 연음수일. 유현덕은 형제를 거듭 모으며 보좌함이 빠짐이 없고 또한 새로 조운을 얻고 관우공도 관평과 주창 두 사람을 얻어서 기쁨이 한이 없으니 연달아 수일동안 마셨다. 後人有詩讚之曰 후인유시찬지왈 후대사람이 시로 찬미하여 말했다. 當時手足似瓜分 信斷音稀杳不聞。 당시수족사과분 신단음희묘불문. 당시에 손발과 같은 형제는 나눠짐과 같으나 믿음이 소식이 끊어져 아득하여 들리지 않는다. 今日君臣重聚義 正如龍虎會風雲。 금일군신중취의 정여용호상풍운. 금일 군주와 신하가 무겁게 의로움을 모으니 바로 용과 호랑이가 바람과 구름을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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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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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25회 26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關公曰 「我何爲背主?」 관공왈 아하위배주? 관우공이 말하길 “내가 어찌 주인을 배반하는가?” 都曰 「劉玄德在袁本初處 汝?從曹操 何也?」 도왈 유현덕재원본초처 여각종조조 하야? 공도가 말하길 “유현덕이 원소의 처소에 있는데 너는 반대로 조조를 따름은 어째서인가?” 關公更不打話 拍馬舞刀向前。 관공갱불타화 박마무도향전. 관우공이 곧 말을 하지 않고 말을 박차고 칼을 춤추며 앞을 향했다. ?都便走 關公?上。 공도변주 관공간상. 공도가 곧 달아나니 관우공이 추격하였다. 都回身告關公曰 「故主之恩 不可忘也。公當速進 我讓汝南。」 도회신고관공왈 고주지은 불가망야. 공당속진 아양여남. 공도가 몸을 돌려 관우공에게 고하였다. “오래된 주인의 은혜는 잊을 수 없다. 공이 빨리 나오면 내가 여남을 양보하겠다.” 關公會意 驅軍掩殺。 관공회의 구군엄살. 관우공이 뜻을 생각하여 군사를 몰아 곧 박살내었다. 劉、?二人佯輸詐敗 四散去了。 유 공이인양수사패 사산거료. 유벽 공도 두 사람은 거짓으로 져서 패배하여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났다. 雲長奪得州縣 安民已定 班師回許昌。 운장탈득주현 안민이정 반사회허창. 관운장은 주현을 빼앗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을 이미 안정하며 군사를 회군하여 허창에 돌아왔다. 曹操出郭迎接 賞勞軍士。 조조출곽영접 상로군사. 조조가 성곽을 나와서 영접하여 군사를 상을 주어 위로하였다. 宴罷 雲長回家 參拜二嫂於門外。 연파 운장회가 참배이수어문외. 잔치가 끝나고 관운장이 집에 돌아와 문 밖에서 두 형수에게 절하였다. 甘夫人曰 「叔叔兩番出軍 可知皇叔音信否?」 감부인왈 숙숙양번출군 가지황숙음신비? 감부인이 말하길 “시 아주버님은 두 번 군대를 나갔는데 황숙의 소식을 듣지 못했소?” 公答曰 「未也。」 공답오라 미야. 관우공이 대답하길 “아직입니다.” 關公退 二夫人於門內痛哭曰 「想皇叔休矣! 二叔恐我?妹煩惱 故隱而不言。」 관공퇴 이부인어문내통곡왈 상황숙휴의! 이숙공아자매번뇌 고은이불언. 관우공이 물러가자 두 부인은 문 밖에서 통곡하여 말했다. “황숙 생각을 그만두었소. 둘째 아저씨는 우리 누이가 번뇌하므로 말하지 않겠소.” 正哭間 有一隨行老軍 聽得哭不? 於門外告曰 「夫人休哭 主人見在河北袁紹處。」 정곡간 유일수행노군 청득곡부절 어문외고왈 부인휴곡 주인견재하북원소처. 바로 통곡하는 사이에 한 수행한 늙은 군사가 통곡이 끊기지 않음을 듣고 문 밖에서 보고하여 말했다. “부인은 통곡을 멈추십시오. 주인은 하북의 원소의 처소에 계십니다.” 夫人曰 「汝何由知之?」 부인왈 여하유지지? 부인이 말하길 “너는 어떤 연유로 그것을 아는가?” 軍曰 「?關將軍出征 有人在陣上說來。」 군왈 근관장군출정 유인재진상설래. 군인이 말하길 “저는 관우 장군님과 함께 출정하여 어떤 사람이 진의 앞에서 설명해주었습니다.” 夫人急召雲長責之曰 「皇叔未嘗負汝 汝今受曹操之恩 頓忘舊日之義 不以實情告我 何也?」 부인급소운장책지왈 황숙미상부여 여금수조조지은 돈망구일지의 불이실정고아 하야? 부인이 급하게 관운장을 불러서 꾸짖으며 말했다. “유황숙이 일찍이 너를 저버리지 않았는데 너는 지금 조조의 은혜를 받고 예전의 의로움을 잊으니 실정을 나에게 고하지 않음은 어째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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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23회 2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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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23회 24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紹曰 「我將死矣!」 소왈 아장사의. 원소가 말하길 “나는 장차 죽을 것이다.” ?曰 「主公何出此言?」 풍왈 주공하출차언? 전풍이 말하길 “주공께서는 어째서 이런 말을 하십니까?” 紹曰 「吾生五子 惟最幼者極快吾意。今患疥瘡 命已垂?。吾有何心更論他事乎?」 소왈 오생오자 유최유자극쾌오의. 금환개창 명이수절. 오유하심갱론타사호? 원소가 말하길 “나는 5아들이 있으니 가장 어린아이가 지극히 내 뜻과 흔쾌하다. 지금 개창을 앓아서 생명이 거의 끊어지려고 한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다른 일을 논의하겠는가?” ?曰 「今曹操東征劉玄德 許昌空虛 若以義兵虛而入 上可以保天子 下可以救萬民。此不易得之機會也 惟明公裁之。」 풍왈 금조조동정유현덕 허창공허 약이의병허이입 상가이보천하 하가이구만민 차불이득지기회야 유명공재지. 전풍이 말하길 “지금 조조가 동쪽으로 유현덕을 정벌하려고 하니 허창이 공허하니 만약 의로운 병사로 허한 곳에 들어가면 위로는 천자를 보위하고 아래로는 만민을 구제할 것입니다. 이는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입니다. 명공께서는 판단하십시오.” 紹曰 「吾亦知此最好 奈我心中恍惚 恐有不利。」 소왈 오역지차최호 내아심중황홀 공유불리. 원소가 말하길 나는 또한 이것을 가장 잘 아는데 내 마음이 황홀하니 불리할까 두렵다. ?曰 「何恍惚之有?」 풍왈 하황홀지유? 전풍이 말하길 “어찌 황홀함이 있습니까?” 紹曰 「五子中惟此子生得最異 ?有疎虞 吾命休矣。」 소왈 오자중유차차생득최이 당유우 오명휴의. 원소가 말하길 “5명의 아들중에 이 아들이 가장 최고 특이하니 혹시 소홀하여 우려가 있으면 내 생명은 그칠 것이다.” 遂決意不肯發兵 乃謂孫乾曰 「汝回見玄德 可言其故。?有不如意 可來相投 吾自有相助之處。」 수결의불긍발병 내위손건왈 여회견현덕 가언기고. 당유불여의 가래상투 오자유상조지처. 원소는 곧 결의로 병사를 일으키길 긍정하지 않자 손건에게 말했다. “너는 유현덕에게 돌아가서 이유를 말하라. 혹시 여의치 않아서 서로 투항하러 오면 내가 스스로 서로 도울 곳이 있을 것이다.” 田?以杖擊地曰 「遭此難遇之時 乃以?兒之病 失此機會 大事去矣! 可痛惜哉!」 전풍이장격지왈 조차난우지시 내이영아지병 실차기회 대사거의! 가통석재! 전풍은 지팡이로 땅을 치면서 말했다. “이런 만나기 어려운 시기를 만나서 영아[자식]의 병으로 이 기회를 잃으니 큰 일이 떠났다. 애통하구나!” 跌足長歎而出。 질족장탕이출. 전풍은 발을 비틀거리며 길게 탄식하고 나갔다. 孫乾見紹不肯發兵 只得星夜回小沛見玄德 具說此事。 손건견소불긍발병 지득성야회소패견현덕 구설차사. 손건은 원소가 병사를 일으킴을 긍정하지 않음을 보고 다만 성야로 소패에 돌아가 현덕을 보고 모두 이 일을 말했다. 玄德大驚曰 「似此如之奈何?」 현덕대경왈 사차여지내하? 유현덕이 크게 놀라서 “이와 같으면 어찌해야 하오?” 張飛曰 「兄長勿憂 曹兵遠來 必然困乏 乘其初至 先去劫寨 可破曹操。」 장비왈 형장물우. 조병원래 필연곤핍. 승기초지 선거겁채 가파조조. 장비가 말하길 “형은 근심하지 마시오. 조조의 병사가 멀리서 오니 반드시 곤란하고 궁핍할 것입니다. 초기에 이름을 틈타서 먼저 가서 영채를 빼앗으면 조조를 깨뜨릴 수 있소.” 玄德曰 「素以汝爲一勇夫耳 前者捉劉岱時 頗能用計 今獻此策 亦中兵法。」 현덕왈 소이여위일용부이 전자착유대시 피능용계 금헌차책 역중병법. 유현덕이 말하길 “평소 너를 한 용기 있는 사내일 뿐으로 여겼었다. 앞에 유대를 잡을 때 자못 계책을 사용하였다. 지금 이 계책을 바치니 또한 병법에 적중한다.” 乃從其言 分兵劫寨。 내종기언 분병겁채. 유현덕은 그 말을 따르고 병사를 나눠 영채를 빼앗으려고 했다. 且說曹操引軍往小沛來。 차설조조인군왕소패래. 또한 조조는 군사를 이끌고 소패에 주둔하러 왔다. 正行間 狂風驟至 忽聽一聲響亮 將一面牙旗吹折。 정행간 광풍취지 홀청일성향량 장일면아기취절. 바로 행군을 할때 광풍이 갑자기 이르러서 갑자기 한 소리의 음향이 들리니 일면의 아기가 바람에 꺽였다. 操便令軍兵且住 聚衆謀士問吉凶。 조변령군병차주 취중모사문길흉. 조조는 곧 군병을 머물게 하며 대중의 모사를 모아 길흉을 물었다. 荀彧曰 「風從何方來? 吹折甚?色旗?」 순욱왈 풍종하방래? 취절심안색기? 순욱이 말하길 “바람이 어느 방향에서 왔습니까? 바람이 불어 어떤 안색의 기를 꺽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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