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역상고 -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0

도서정보 : 서호수 외 | 2005-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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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역상고>느 정조 20년에 관상감제조 서호수의 책임하에 관상감원 성두적과 김영의 주도로 편찬된 책이다.역대의 역법과 의기의 제도 및 그 변천 등에 관해 상세하게 설명한 문헌으로 정조대 당시 여러 곳에 산재하였던 역상에 관한 기록을 수집 정리하여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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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휴자담론 -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21

도서정보 : 성현 | 2005-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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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의 대표적인 문학가요 저술가였던 용재 성현의 산문집이다. 성현은 자가 경숙으로 호를 용재, 부휴자 또는 허백당 이라 하였다. 그는 자산이 저술한 '용재총화' 곳곳에서 스스로 말한 바와 같이 여말선초의 저명한 문한세가였던 창녕성씨의 일원이었다. 성현은 어린 시절 부친을 잃고 주로 백씨 성임을 좇아 글을 배운 뒤 23세 때에는 문과에 급제하였다. 그 뒤로 순탄하게 사환에 종사하면서 홍문관 부제학, 대사성, 승지, 예조판서, 예문관 대제학과 같은 청화의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이처럼 주로 경직을 맴돌며 서울을 떠난 적이 별로 없었던 그는 실은 관무에 골몰하지 않은 채 주로 독서하고 저술하는 일에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성현은 15세기 관료 문인 가운데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저술을 남겼다. 그 가운데 '용재총화'와 '악학궤범'이 국학 분야의 불후의 명저라는 사실은 우리가 이미 주지하는 바이다. '부휴자담론'은 부휴자의 담론 이라는 뜻이다.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경계를 지향하던 성현이 대화의 형식을 빌어 자신의 생각을 논술한 글이 바로 '부휴자담론' 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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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관지 -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8

도서정보 : 성주덕 | 2005-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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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관상감에 관한 여러 사실들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기록해 놓은 관상감의 관서지(官署志)다. 관상감은 18세기, 특히 영·정조 시기 동안의 여러 가지 진흥책에 힘입어 양란 이후의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 면모를 일신해 가고 있었는데, 19세기 초에 편찬된 『서운관지』는 그런 조치들의 성과가 낳은 융성한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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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운부군옥 10 -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20

도서정보 : 권문해 | 2005-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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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해가 엮은 <대동운부군옥>은 오늘날의 백과사전에 해당하는 정교하고 방대한 조선시대의 사전이다. 이 책은 또한 우리나라 역사·문학·어학 등의 전고를 확인하고 찾아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책이다. 또한 이미 일실되어 버린 책의 내용이 수록된 경우가 많아 더욱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일찍부터 그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거질(巨秩)이란 점때문에 당대에 쉽사리 간행되지 못했다 그러나 18세기 이후 후손의 적극적인 추진에 의해 비로소 간행되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의 역사는 제대로 모른채 중국 것은 훤히 아는 잘못된 현상을 바로잡고자 저자는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다고 한다.

구매가격 : 13,000 원

대동운부군옥 9 -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19

도서정보 : 권문해 | 2005-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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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해가 엮은 <대동운부군옥>은 오늘날의 백과사전에 해당하는 정교하고 방대한 조선시대의 사전이다. 이 책은 또한 우리나라 역사·문학·어학 등의 전고를 확인하고 찾아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책이다. 또한 이미 일실되어 버린 책의 내용이 수록된 경우가 많아 더욱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일찍부터 그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거질(巨秩)이란 점때문에 당대에 쉽사리 간행되지 못했다 그러나 18세기 이후 후손의 적극적인 추진에 의해 비로소 간행되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의 역사는 제대로 모른채 중국 것은 훤히 아는 잘못된 현상을 바로잡고자 저자는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다고 한다.

구매가격 : 13,500 원

대동운부군옥 8 -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18

도서정보 : 권문해 | 2005-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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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해가 엮은 <대동운부군옥>은 오늘날의 백과사전에 해당하는 정교하고 방대한 조선시대의 사전이다. 이 책은 또한 우리나라 역사·문학·어학 등의 전고를 확인하고 찾아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책이다. 또한 이미 일실되어 버린 책의 내용이 수록된 경우가 많아 더욱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일찍부터 그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거질(巨秩)이란 점때문에 당대에 쉽사리 간행되지 못했다 그러나 18세기 이후 후손의 적극적인 추진에 의해 비로소 간행되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의 역사는 제대로 모른채 중국 것은 훤히 아는 잘못된 현상을 바로잡고자 저자는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다고 한다.

구매가격 : 13,500 원

대동운부군옥 7 -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17

도서정보 : 권문해 | 2005-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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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해가 엮은 <대동운부군옥>은 오늘날의 백과사전에 해당하는 정교하고 방대한 조선시대의 사전이다. 이 책은 또한 우리나라 역사·문학·어학 등의 전고를 확인하고 찾아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책이다. 또한 이미 일실되어 버린 책의 내용이 수록된 경우가 많아 더욱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일찍부터 그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거질(巨秩)이란 점때문에 당대에 쉽사리 간행되지 못했다 그러나 18세기 이후 후손의 적극적인 추진에 의해 비로소 간행되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의 역사는 제대로 모른채 중국 것은 훤히 아는 잘못된 현상을 바로잡고자 저자는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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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운부군옥 6 -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16

도서정보 : 권문해 | 2005-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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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해가 엮은 <대동운부군옥>은 오늘날의 백과사전에 해당하는 정교하고 방대한 조선시대의 사전이다. 이 책은 또한 우리나라 역사·문학·어학 등의 전고를 확인하고 찾아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책이다. 또한 이미 일실되어 버린 책의 내용이 수록된 경우가 많아 더욱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일찍부터 그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거질(巨秩)이란 점때문에 당대에 쉽사리 간행되지 못했다 그러나 18세기 이후 후손의 적극적인 추진에 의해 비로소 간행되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의 역사는 제대로 모른채 중국 것은 훤히 아는 잘못된 현상을 바로잡고자 저자는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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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운부군옥 5 -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15

도서정보 : 권문해 | 2005-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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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해가 엮은 <대동운부군옥>은 오늘날의 백과사전에 해당하는 정교하고 방대한 조선시대의 사전이다. 이 책은 또한 우리나라 역사·문학·어학 등의 전고를 확인하고 찾아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책이다. 또한 이미 일실되어 버린 책의 내용이 수록된 경우가 많아 더욱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일찍부터 그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거질(巨秩)이란 점때문에 당대에 쉽사리 간행되지 못했다 그러나 18세기 이후 후손의 적극적인 추진에 의해 비로소 간행되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의 역사는 제대로 모른채 중국 것은 훤히 아는 잘못된 현상을 바로잡고자 저자는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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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운부군옥 4 -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14

도서정보 : 권문해 | 2005-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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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해가 엮은 <대동운부군옥>은 오늘날의 백과사전에 해당하는 정교하고 방대한 조선시대의 사전이다. 이 책은 또한 우리나라 역사·문학·어학 등의 전고를 확인하고 찾아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책이다. 또한 이미 일실되어 버린 책의 내용이 수록된 경우가 많아 더욱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일찍부터 그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거질(巨秩)이란 점때문에 당대에 쉽사리 간행되지 못했다 그러나 18세기 이후 후손의 적극적인 추진에 의해 비로소 간행되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의 역사는 제대로 모른채 중국 것은 훤히 아는 잘못된 현상을 바로잡고자 저자는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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