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다 : 방법으로서의 젠더 : 최정희론

도서정보 : 김복순 | 2012-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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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에게는 음으로 양으로 늘 오해의 조각이 따라 붙었다. 사이비 사회주의자, 기자 나부랭이, 남으로부터는 빨갱이, 정권의 부침에 따라 흘러 다녔던 작가, 시종일관 기회주의자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최정희의 본질이고 전부일까? 한국여성문학학회가 총 30권으로 기획하고 소명출판에서 '여성작가총서'의 첫 번째로 내 놓은 이 책은 그간의 조각들을 털어내고 최정희의 복권을 토로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한말숙 작품에 나타난 타자 윤리학 : 한말숙론

도서정보 : 이덕화 | 2012-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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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작가연구총서' 5권 한말숙론. 단편 60여 편과 장편 5편 정도의 작품으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른 작가, 한말숙. 저자는 한말숙의 초기 작품부터 마지막 장편소설까지 나타나는 작가 의식에서 타자 의식을 발견한다. 한말숙의 작품에서 나타난 타자 윤리학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며, 작품 속에 어떻게 형상화되었는가를 분석한다.

구매가격 : 7,800 원

자유를 향한 자유의 시학 : 김승희론

도서정보 : 이혜원 | 2012-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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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작가연구총서' 19권 김승희론. 1970년대 등단하여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 김승희. '불의 연인', '초현실주의 무당', '언어의 테러리스트',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 등 김승희는 줄곧 과격한 수식어를 동반해왔다. 이 책에서는 김승희 시의 전개과정을 따라가며 각 시기별로 시인이 가장 몰입했던 시의식과 여성적 경험의 표현, 여성적 시쓰기의 양상을 살펴보고 있다.

구매가격 : 6,600 원

김유정의 귀환

도서정보 : 김유정 학회 | 2012-03-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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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와 문화콘텐츠화를 동시에 다루는 복합연구서. <김유정의 귀환>은 김유정학회에서 김유정의 작품을 대상으로, 또는 김유정 작품이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재생산된 문화상품을 대상으로 학문적 접근과 스토리텔링적인 측면에서 접근한 연구결과물이다. 1부 '이야기꾼 김유정', 2부 '김유정의 이야기꾼', 3부 '김유정 작품의 문화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구매가격 : 13,200 원

Fiction Studies and English Education

도서정보 : Jong-Hyuk Rah | 2012-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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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詩 오감도의 구조와 상징

도서정보 : 이영지 | 2012-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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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이자 철학박사인 이영지 시인의 문학박사 학위논문이다. 이상 詩에 관한 집중 연구 자료로서 문인은 물론 문학도, 일반독자에게도 큰 관심거리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한국문학방송에서 전자책으로 제작해 공개(무료열람)하는 책이다.

[작가의 말]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이 책 이름은 『李箱詩 오감도의 구조와 상징』입니다. 저의 학위논문을 일부 수정한 것입니다.
사실 저는 이 논문 한 편을 첨가하여 李箱詩 硏究라는 책을 펴냈었고 이로 하여 저는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논문은 저에게는 고마운 책입니다.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선생님께서 이렇게 전자출판 책도 내어주시어서 목사인 저로서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안재동 선생님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를 더욱 드립니다.
이 책은 난해한 시 이상의 시를 무조건 어렵다거나 또는 그야말로 이상한 시인으로 이해를 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꼭 되리라 확신합니다. 천재가 아니고서는 조직적이고 리듬을 가진 이 시를 지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시인 이상을 예찬하고 싶은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연구의 가능성은 이상 시인이 시조이론에 익숙한 것을 발견하였고 마침 제가 시조시인인 동시에 학자로서의 時調學論을 폈던 경험에서입니다. 詩語 하나, 詩行 하나도 그냥 된 것이 아닌 그야말로 언어건축을 이루었기에 이 논문 이후에도 몇 번 더 언급하였습니다만....
저는 평소 어떻게 하면 다른 분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을 까 하는 데에 관심이 많습니다. 곧 향기가 있는 뿌리로서의 삶을 살아가려 하는 마음을 하나님이 보시고 이렇게 좋은 한국문학방송 전자출판을 통해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이 전자지면을 통하여 感謝… 感謝 드립니다.
― 이영지(李英芝), 책머리글 <감사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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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ic Multiplicities-The Growth of the English Poetry

도서정보 : Jong-Hyuk Rah | 2012-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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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소설해제

도서정보 : 라종혁 | 2012-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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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프로그래밍 되었는가(체험판)

도서정보 : 고진석 | 2012-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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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받은 소수가 되어야 한다, 사회에서 버림받으면 무가치한 존재가 된다! 는 프로그래밍
한국인으로 태어난 우리는 어떻게 프로그래밍 된 것인가? 누가, 왜, 어떻게 지금의 우리로 프로그래밍 했는가?

저자는 세상에 대한 분노를 ‘세상을 이해하는 에너지’로 바꾸고자 애썼던 지독한 독서광이었다. ‘박식함은 진정한 지적 호기심의 징표이자 속물성을 차단해주는 방패’라고『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가 말했듯이, ‘지적 괴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박식한 저자가 쓴 이 책은 한국 사회에 오래 전부터 누적되어 온 것들을 추적하면서부터 "한국인에게 내재된 프로그램"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합의가 부재할 수밖에 없던 한반도 역사와 일본을 통해 굴절된 서양의 근대 담론들을 만나게 되고 이것들이 우리에게 도덕이나 가치는 삭제된 ‘일등주의’ 프로그램을 깔아 놓았음을 깨닫게 된다. 프로그래밍 된 대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은 ‘어떻게 나를 재프로그래밍 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성찰까지 나아간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저자의 기본 관점인 ‘거시적 예측 가능성의 세계 vs 미시적 불확실성의 세계’라는 구도는 우리를 지배해 온 권력자나 사상가 들이 만들어 놓은 뿌리 깊은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길을 열어놓는다. 거시적 인과가 아닌 미시적 인과에 의한 네트워크의 이해는 새로운 인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녹록치 않은 책을 다 읽고 나면 그동안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던 교묘한 생각들의 정체를 알게 되고, 벗어나는 해방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의 사고를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지식의 네트워크 속에서 현재의 ‘나’를 만든 것들의 실체를 만나게 된다. 버려야 되고, 빠져나와야 할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더 나아가 독자들은 지적 자극과 함께 어떤 판단과 실천들을 해야 할지에 대한 삶의 생산적인 영감을 받을 것이다. 또한 인문서들의 주제가 자기와 상관없어 보였던 사람들에게는 ‘나를 중심에 놓은, 나를 통해 읽는 역사이자 사상사’로 다가가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지배해 온 권력자와 사상가 들이 만들어 놓은 뿌리 깊은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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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프로그래밍 되었는가

도서정보 : 고진석 | 2012-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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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받은 소수가 되어야 한다, 사회에서 버림받으면 무가치한 존재가 된다! 는 프로그래밍
한국인으로 태어난 우리는 어떻게 프로그래밍 된 것인가? 누가, 왜, 어떻게 지금의 우리로 프로그래밍 했는가?

저자는 세상에 대한 분노를 ‘세상을 이해하는 에너지’로 바꾸고자 애썼던 지독한 독서광이었다. ‘박식함은 진정한 지적 호기심의 징표이자 속물성을 차단해주는 방패’라고『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가 말했듯이, ‘지적 괴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박식한 저자가 쓴 이 책은 한국 사회에 오래 전부터 누적되어 온 것들을 추적하면서부터 "한국인에게 내재된 프로그램"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합의가 부재할 수밖에 없던 한반도 역사와 일본을 통해 굴절된 서양의 근대 담론들을 만나게 되고 이것들이 우리에게 도덕이나 가치는 삭제된 ‘일등주의’ 프로그램을 깔아 놓았음을 깨닫게 된다. 프로그래밍 된 대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은 ‘어떻게 나를 재프로그래밍 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성찰까지 나아간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저자의 기본 관점인 ‘거시적 예측 가능성의 세계 vs 미시적 불확실성의 세계’라는 구도는 우리를 지배해 온 권력자나 사상가 들이 만들어 놓은 뿌리 깊은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길을 열어놓는다. 거시적 인과가 아닌 미시적 인과에 의한 네트워크의 이해는 새로운 인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녹록치 않은 책을 다 읽고 나면 그동안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던 교묘한 생각들의 정체를 알게 되고, 벗어나는 해방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의 사고를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지식의 네트워크 속에서 현재의 ‘나’를 만든 것들의 실체를 만나게 된다. 버려야 되고, 빠져나와야 할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더 나아가 독자들은 지적 자극과 함께 어떤 판단과 실천들을 해야 할지에 대한 삶의 생산적인 영감을 받을 것이다. 또한 인문서들의 주제가 자기와 상관없어 보였던 사람들에게는 ‘나를 중심에 놓은, 나를 통해 읽는 역사이자 사상사’로 다가가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지배해 온 권력자와 사상가 들이 만들어 놓은 뿌리 깊은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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