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선택이 대학을 바꾼다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10-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3 고교선택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당장 드러난 2013 대입 지형과 그 이후의 상황까지 고려해 대입에 가장 유리한, 혹은 미래의 꿈을 이루는데 가장 근접한 학교를 골라야 한다. 고교선택은 대입에 연결된 변수이기 때문이다. 대입시스템의 방향성을 염두에 두지 않은 상태에서 과거의 실적이나 현재의 상황만으로 고교를 선택할 수는 없는 일이다.

물론 대학진학의 가장 큰 상수는 개인의 노력이다.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어느 고교를 진학하든 가능성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교 다양화 정책에 따라 고교의 종류가 늘어나고 대학진학을 위한 전형역시 3000개가 넘는 시대에 개인의 로드맵에 맞는 고교 선택이 대입 가능성을 높이는 것 역시 사실이다. 고교 선택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잣대를 대입정책의 방향성, 과거의 대입 실적, 현체제의 성장가능성의 세가지로 보고 최선의 고교선택 전략이 어떤 것인지 따져보았다.

구매가격 : 0 원

20분 고전읽기8-날개

도서정보 : 이상 | 2012-10-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실과 이상의 경계 사이에서 고뇌하는 무기력한 인간의 비애 인간심리에 대한 탁월한 관찰과 묘사가 돋보이는 천재작가 이상의 걸작 주인공은 사랑하는 아내와 동거를 시작한다. 하지만 달콤해야 할 연애는 아이러니한 비극과 고뇌 속에서 인간을 소멸시키는 이유가 된다. 아내가 사는 방 이층에서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오직 그곳에서 밥을 먹고 시를 쓰고 연구를 한다. 아내는 밤이면 곱게 차려입고 손님을 맞는다. 주인공은 아내의 직업인지 왜 아내가 손님에게 돈을 받고 또 그 돈을 자신에게 주는지 알지 못한다. 아니 그 질문을 파고들기엔 그는 너무 무기력하다. 인간사회에 적응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복잡한 현실이 늘 낯설고 부대낀다. 우연히 아내와 손님의 관계를 알게 된 그는 깊은 절망에 빠져들고 아내가 감기에 걸린 자신에게 준 약이 아스피린이 아닌 수면제임을 알게 되면서 심한 정신분열을 겪게 된다. 주머니에 남아있던 돈을 모두 아내에게 건네고 경성역 미쓰코시 빌딩 옥상으로 올라간 주인공. 아내에게 돌아갈까 잠시 망설이다 결국 이상의 날개를 펴고 뛰어내린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스마트한 고전 읽기 20분 고전읽기 시리즈는… -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 청소년들을 위해 고전문학의 핵심가치와 스토리 철학은 살리되 중요도가 낮은 서술적 은유적 표현은 최대한 배제해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신개념 고전읽기를 제시한다. -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이동시간을 고려해 20분에 독파할 수 있는 분량으로 정리하였으며 단편 기준 A4 10매 중편 12~13매 장편 15매 내외 분량으로 압축요약했다.

구매가격 : 1,500 원

20분 고전읽기9-데미안

도서정보 : 헤르만 헤세 | 2012-10-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을 깨고 나오려면 누구나 아프고 힘들다 방황하는 십대들에게 추천하는 세계 최고의 성장소설 주인공 싱클레어는 정신적 낮과 밤 사이에서 갈등하는 금지된 세계의 유혹에서 방황하는 십대 소년이다. 부유하고 경건한 집안에서 순탄하게 살아왔지만 이제는 그런 생활이 권태롭고 무기력하게 느껴진다. 하루는 평판이 나쁜 프란츠 크로머라는 아이에게 물방앗간 과수원에서 사과를 훔쳤다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크로머는 그 사실을 고발하면 2마르크를 받을 수 있다며 협박한다. 그 일을 계기로 싱클레어는 완전히 어둠의 운명 속으로 빠져들고 크로머의 노예가 된다. 이런 상황에서 데미안이라는 상급생이 싱클레어의 학교로 전학을 온다. 그에겐 어린애 같지 않은 엄숙함이 시간을 초월한 신비함이 있었다. 데미안은 ‘카인과 아벨’ 이야기를 재해석했고 쾌락과 공포 선와 악을 동시에 가진 새로운 신 아브락사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락과 냉소 반항으로 세상과 부딪치지만 내면은 한없이 외롭고 나약한 싱클레어. 결국 데미안과 그의 어머니인 에바 부인을 통해 사랑과 진리에 눈뜨고 자신에게 다다르는 법을 깨닫게 된다. 오랜 성장통이 끝났을 때 싱클레어는 누구에게도 의지할 필요 없는 온전한 자아를 만나게 된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스마트한 고전 읽기 20분 고전읽기 시리즈는… -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 청소년들을 위해 고전문학의 핵심가치와 스토리 철학은 살리되 중요도가 낮은 서술적 은유적 표현은 최대한 배제해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신개념 고전읽기를 제시한다. -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이동시간을 고려해 20분에 독파할 수 있는 분량으로 정리하였으며 단편 기준 A4 10매 중편 12~13매 장편 15매 내외 분량으로 압축요약했다.

구매가격 : 2,000 원

20분 고전읽기10-동물농장

도서정보 : 조지 오웰 | 2012-10-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독선과 독재로 변질된 사회주의 혁명에 대한 날선 비판 돼지로 변신한 마르크스 스탈린 트로츠키를 만나다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에 바탕을 둔 정치우화. 지혜롭고 명망 높은 메이저 영감은 모든 동물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간을 몰아내야 한다고 말하고 숨을 거둔다. 이 이야기는 동물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심어주었고 그들은 우연한 기회에 매너농장의 주인인 존스와 그의 일꾼들을 몰아내는 데 성공한다. 동물들은 승리를 감격스러워하며 자신과 후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행복하다. 농장 운영과 수확도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동물들은 여전히 배고팠고 삶은 예전처럼 고달팠다. 두뇌회전이 빠른 돼지들이 최종결정권을 가지면서 처음 정했던 규율들이 하나둘 변경되고 급기야 반대의견을 내는 동료들을 숙청하면서 자유롭고 평등하리라 믿었던 세상은 사라져간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스마트한 고전 읽기 20분 고전읽기 시리즈는… -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 청소년들을 위해 고전문학의 핵심가치와 스토리 철학은 살리되 중요도가 낮은 서술적 은유적 표현은 최대한 배제해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신개념 고전읽기를 제시한다. -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이동시간을 고려해 20분에 독파할 수 있는 분량으로 정리하였으며 단편 기준 A4 10매 중편 12~13매 장편 15매 내외 분량으로 압축요약했다.

구매가격 : 2,000 원

수능&NEAT 한 번에 다잡기

도서정보 : 김형진 | 2012-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젠 수능이 아니라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시대!

긴장하라, 이제 NEAT의 시대가 온다!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의 변화는 대학 교육과 입시에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지금까지의 영어 교육은 독해(reading) 중심이었습니다. 독해 중심의 영어 공부는 문제 풀이가 중심이 됩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부재라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평가원에서도 독해, 듣기, 말하기, 쓰기 네 가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대한 연구의 결과물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입니다.

2014학년도 수능의 변화 → 의사소통 능력 중시
평가원은 수험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수능 시험의 변화와 NEAT를 준비해왔습니다. 올해는 NEAT가 시행되면서 수능과 NEAT를 놓고, 2016학년도부터 수능 외국어영역 폐지 여부가 결정됩니다. 교육계에서는 폐지가 확실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능이 수험생들의 제대로 된 영어 실력을 평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NEAT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지금 고1, 고2인 여러분들은 이젠 수능뿐만 아니라 NEAT까지 함께 공부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공부해야 하는 양이 더 늘어나는 걸까요? 그건 아닙니다. 오히려 진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여러분에게 주어집니다.
영어공부,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만휘(수능 만점지 휘날리며)’ 60만 회원이 선택한 영어 멘토 김형진이 이제 당신의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불편한 진실과, 시원한 해결책을 알려 드립니다! 《수능&NEAT 한 번에 다잡기》는 듣기부터 말하기, 읽기, 서술형 쓰기까지, 지금까지 듣고 읽는데 국한되었던 영어 시험에서 확장된 NEAT와 수능을 한 번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2015년부터 수능 외국어영역을 대체할 NEAT 공부법에서 영어 공부의 모든 해답을 찾으세요.

출판사 서평 _
우리는 12년 이상 영어를 공부하면서도 왜 미국인과 말 한 마디를 제대로 하지 못할까요?
그동안 우리는 정규교육 12년 이상을 영어 공부에 매진하면서도 미국인을 만나면 말 한마디 못하는 원인을 능력부족이라고, 혹은 강남 고액 과외를 받지 못한 결과라고 탓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학생들의 모국어 구사 능력이 대부분 부족함이 없듯이 개인의 언어 습득 속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학생의 능력 자체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왜곡된 공부 방법, 사교육의 잘못된 지도 방법이 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퇴행시켜왔을 뿐입니다.

이제 수능 외국어영역을 대체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시행을 계기로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패러다임이 송두리째 바뀔 예정입니다. 영어 독해에 치중된 기존의 시험 대신 말하기, 쓰기를 중시하는 NEAT 시험은 학생들이 어떻게 변화에 대처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수험생들은 이 같은 영어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출시 직후 곧바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외국어의 기술》 시리즈와 《외국어의 기적》의 저자 김형진은 변화하는 수능과 새롭게 시작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로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새롭게 본서를 출간하였습니다.

본서를 통해 노력해도 되지 않던 영어공부의 불편한 진실을 깨닫고 시원한 해결책을 통해 새로운 영어 능력의 도약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3,3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시계밖의 시간(제이 그리피스)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09-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열하일기(박지원)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09-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무진기행(김승옥)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09-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정의론(존 롤즈)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2-09-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爐邊雜談(노변잡담)

도서정보 : 玄甫 이홍표 엮음 | 2012-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만약에 어린 손주 녀석에게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고 묻듯이 누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누구라고 대답을 해야 할까? 이처럼 세 살 먹은 어린 아이가 엄마 아빠라고 겨우 읊조릴 때 그런 어린 아이에게나 물어서 아이가 농담(弄談)으로 듣고 귓가에서 절로 흘려보내야 할 사항들을 모우고 모아 그 속에 진심을 담아서 이 책을 썼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