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쿠킹

도서정보 : 조성기 | 2012-1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머릿속 아이디어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라!

[생각을 요리하라! 아이디어 쿠킹]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정성껏 요리해서 멋진 아이디어로 완성한다.
우리 주변에 있는 각종 디자인, 상품, 전시회를 볼 때면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과연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가 떠오르는지 창의적인 사람의 뇌 속이 궁금할 때가 잦다. 저자는 많은 아이디어가 처음의 불완전한 아이디어 상태에서 더는 발전하지 못해서 실패를 맞이한다고 한다. 즉 누구에게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그것을 잘 다듬거나 발전시키지 못해 버려지는 아이디어가 많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이디어가 없이는 하루도 살기 어렵다. 아이디어는 작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할 때도, 크게는 내가 속한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이다. 아이디어는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아이디어가 모든 삶 어디에서나 필요하다는 보편성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아이디어를 어려운 것, 특별한 사람만이 가지는 것이라고 믿는 이유는 처음에 떠오르는 작은 아이디어를 완성된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만약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이 스파게티나 된장찌개를 만드는 것처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 과정과 같다면 어떨까? 아마 생각을 발전시키기가 훨씬 더 쉽고 즐거워질 것이다. 저자는 평범한 아이디어를 참신한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요리 과정’과 같다는 점에서 이 과정을 ‘아이디어 쿠킹’이라고 부른다. 요리사가 평범한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을 뿌리는 그 과정이 아이디어 프로세스와 같다는 것이다.
‘아이디어 쿠킹’은 미감, 음식 재료, 조리 시간, 요리의 종류, 음식 맛보기까지 전체적인 요리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아이디어 요리의 원리를 의미하며, 저자가 제안하는 이 간단한 요리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발전해 나간다면 누구나 멋진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요리사가 될 수 있고, 작은 아이디어도 완성된 아이디어로 꽃피우게 된다.


당신이 요리사라고 생각하라, 누구나 미슐랭 가이드 별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발상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 요리를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여기 당신의 식탁이 풍성해질 수 있는 레서피가 가득하다.
아이디어 요리법은 어렵지 않다. 실제 요리를 만들 듯 요리의 목적, 요리 재료, 조리 시간을 정해 요리를 시작하면 된다. 요리사가 자신의 장점을 살려 일식, 중식, 한식을 택하듯 아이디어 요리사도 자신의 성향을 파악해 아이디어를 요리해야 한다. 이것이 미슐랭 가이드 요리사처럼 되기 위해 저자가 강조하는 아이디어 요리의 전제 조건이다.
저자는 예술가, 기업가,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성향을 잘 파악해 요리를 택한 사람들을 하나둘 소개한다. 피카소가 「아비뇽의 아가씨들」을 탄생시키기 위해 했던 아이디어 요리, 배우들이 사람이 아닌 고양이로 변하게 된 뮤지컬 「캣츠」의 아이디어 요리, ‘삼성’이란 기업이 최고가 되기까지 준비한 요리까지 다채로운 아이디어 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 모든 아이디어 요리의 공통점은 ‘작은 발상’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즉 평범한 아이디어에 자신의 경험, 다양성, 현실 조건, 유익함, 창의성 등을 결합해 최고의 아이디어가 된 것이다.
아이디어만 있다고 모두가 멋진 요리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추천하는 다음 단계는 셰프의 리더십이다. 즉 셰프의 리더십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끝까지 책임져 요리하는 리더십을 말하며 아이디어를 기업, 사회,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나아가 셰프의 리더십은 CEO가 회사를 경영하는 방법으로까지 이어진다. 저자는 리더십을 가진 셰프가 되기 위해 아이디어를 만든 후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것의 중요성, 오래 질리지 않는 요리로 이어가는 법 등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나는 당신을 봅니다

도서정보 : 김창옥 | 2012-12-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안의 상처, 열등감, 부끄러운 과거에서 벗어나
인생 앞에서 당당해지는 김창옥의 힐링 퍼포먼스!

청중을 함께 웃기고 울렸던 감동의 명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김창옥 교수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을 통해 자기 고백적 스토리텔링으로 수많은 청중을 감동시켰다.
이 책에는 강의에서 다 못한 생생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어렸을 때 동생의 죽음으로 마음이 얼어붙은 어느 심리상담가에게 “괜찮니? 괜찮아!”라고 다독여준 이야기. 힘들게 열심히 살아왔지만 계속해서 사기당하는 한 사업가에게 ‘나’부터 사랑하고 사랑하라고 용기를 준 이야기. 열등감 덩어리였던 청각장애인 아버지의 “막둥이냐? 아부지다. 미안하다.”라는 말에 마음이 녹아내리고 화해했던 자신의 이야기 등 50여 편의 힐링 스토리가 읽는 이의 눈시울을 젖게 한다. 상처받은 자신의 과거를 진심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일 때 삶을 바꾸는 힘을 가지게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삶의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가라, 나만의 무대에서 당당히 주인공이 되라!”고 전하고 있다.
책에는 힐링 강의 ‘김창옥의 포프리쇼’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담겨 있다.

힘들게 열심히만 살다가 상처받은 당신에게
“괜찮니? 괜찮아!”

삶이 문득 전쟁터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왜, 무엇이 달라졌기에 갑자기 그런 생각이 툭툭 터져 나오는 것일까? 나름 잘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가끔씩 발등을 찍는 그런 감정들은 어디서 생겨난 것일까. 내 삶이 불행하다는 느낌이 들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행복하지 않은 나’의 발견이야말로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는 출발점이 된다고 말한다. 그러한 삶의 사인을 꼭 붙잡아서 지금이라도 자신의 과거와 마주해야 한다며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왜 그토록 전쟁터 같은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이유를 이해하는 것은 더없이 소중한 경험이다. ‘진심으로 바라보고, 알면 사랑하게 된다’는 말처럼 세상의 모든 변화는 자기 자신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진실을 아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김창옥 교수는 진실을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과거를 무시하거나 외면하면 그것은 한낱 사건 사고에 지나지 않지만,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받아들이면 그것은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자신의 과거를 직시하고 인정해서 현실을 바꾸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치유의 메시지들을 담고 있다.
제일 먼저 상처받은 자신을 토닥토닥 위로하라고 얘기한다. 자신에게 “괜찮니? 괜찮아!”라고 말하면서 열등감과 우울함의 원인이 되는 과거를 꼭 껴안으라고 전한다.

서로의 진심을 보려는 마음에
치유의 힘이 있다!

이 책에는 강연과 워크숍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의 속 깊은 얘기들과 자신이 직접 체험한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자신의 상처, 열등감, 부끄러운 과거들을 만나서 화해하고 용서하는 것 자체가 치유 과정이다. 그렇게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훈련을 통해 ‘미래의 나’를 그려볼 수 있다고 말한다.
1장 ‘상처 껴안기’는 현재의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과거의 나와 만나는 시간이다. 살아오면서 누구나 겪지만 자신에게 너무나 치명적이어서 말 못하는 상처들을 바라보고 다독이는 힐링 스토리이다. 그런 고통과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마음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2장 ‘열등감에서 벗어나기’는 자신의 약점을 외면하지만 말고 인정하고 응원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써왔던 위태로운 가면을 벗고 자기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3장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삶의 속도를 늦추고 자기가 진짜 원하는 인생을 찾아 방향을 바꾸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한다. 그러한 변화는 자기중심을 가지고 지금 여기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4장 ‘진심으로 소통하기’는 소통 전문가인 저자가 지금껏 수많은 사례를 통해 보고 듣고 느껴왔던 관계의 문제들에 대처하는 마음의 처방을 내린다.
“상대의 눈을 통해 자신을 보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상대의 마음을 듣고, 상대방의 상처를 진심으로 바라보는 것. ‘나는 당신을 봅니다’라는 말 한마디에 사랑 너머의 사랑이 담겨 있다. 먼저 미안하다고 손 내미는 용기, 괜찮다고 말해주는 위로……. 입 밖으로 꺼내는 ‘말’ 자체가 아니라 그 말 속에 담겨 있는 진짜 ‘마음’을 읽는 지혜를 키워갔으면 좋겠다.”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고
삶의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가라!

마지막 5장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가라’는 지금까지의 치유 과정을 통해 되찾은 마음의 힘으로 ‘삶의 무대에서 당당하게 주인공이 되라!’는 강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무엇에 내 삶을 걸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것보다 자기 심장이 뛰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그것에 삶을 걸지 않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인생이라는 장거리 여행에서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혀서 상처받은 마음을 활짝 열고 삶의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가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원하는 미래를 얻기 위해서는 현재를 바꿔야 한다고 쉽게 이야기한다. 생각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고, 환경을 바꿔야 한다고 말이다. 김창옥 교수는 그보다 더 앞서는 일이 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과거의 자신을 만나는 일이다. 현재의 무엇을 바꿔야 원하는 미래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은 미래도 아니고, 현재도 아니고, 바로 과거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전쟁터 같은 삶 속에서 원하는 미래가 자꾸만 멀어진다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희망을 샘솟게 하는 자기 치유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연애과외

도서정보 : 임선경 | 2012-12-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사랑과 전쟁’의 작가가 직접 알려주는 결혼해서는 안 되는 남자

사랑에 눈과 귀가 먼 여인들에게 전하는 생생한 본격 연애 코칭 책 『연애 과외』이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보내는 연애에 대한 확실한 조언들이 펼쳐진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나쁜 남자’ 신드롬, 그 속에서 사랑의 낭만에 사로잡힌 여성들은 나쁜 남자에게 어딘지 모를 매력을 느낀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작가인 임선경은 이 시대의 남자를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연애의 기술을 흥미롭게 풀어주고 있다..

보통의 여성들은 이성, 논리, 의지, 노력 등에 조금의 생각이라도 사랑에 개입되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들 생각한다. 대신 사랑이란 사건, 사고처럼 우연히 일어나야 하며, 불가항력적으로 닥쳐와지만 순수하고 진정한 사랑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사랑의 낭만에 사로잡힌 여인들의 착각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저자는 뜨거운 사랑을 통해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되면서도 나의 개별성과 독립성을 지키는 건강한 성인의 사랑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은 배드보이 신드롬을 분석하고, 2장과 3장에서는 폭력적이고, 성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마마보이, 술독에 빠진 남자, 집착하는 남자, 여성을 지배하려하고, 바람둥이 등 나쁜 남자를 골라내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결별에 대한 고찰, 남자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기 전에 알아둬야 할 것, 똑똑하게 사랑하는 법을 충고하고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내 인생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

도서정보 : 신인철 | 2012-12-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후회 없는 인생으로 삶을 변화시켜줄 5不 법칙
틀에 박힌 삶을 반복하는 현대인에게 죽기 전에 가장 후회되는 것은 성공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진정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았다는 회한일 것이다. 하루하루가 단조롭고 지루한 삶 속에서 의미를 찾기 어렵다면, 잠깐 멈추고 내 삶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당장 편하고 현실적인 일들만 추구하며 현재의 행복에 무관심한 삶의 태도는, 인생에 아무것도 해놓은 것 없이 후회만 남길 뿐이다. 《내 인생,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신인철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는 세상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을 기꺼이 함으로써 온몸으로 희망을 써내려간 30명의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를 소개한다.
이 책은 인생에 드라마틱한 반전을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그리고 지리멸렬한 내 인생을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면 5不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5不이란 ‘불편’ ‘불필요’ ‘불규칙’ ‘불가능’ ‘불만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리고 피하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5不을 실천한 사람들이 어떻게 평범을 벗어나서 성공과 삶의 의미를 찾았는지를 이야기 식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는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어머니를 위해 소설책 한 권을 ‘손으로 직접’ 꾹꾹 필사했던 어느 이등병의 사연, 편안한 노후를 포기하고 아시아 대륙을 ‘걸어서’ 횡단하면서 고통을 희열과 감동으로 승화시킨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열정 등 각각의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에서 소개된 삶을 반전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평범하고 지루한 삶을 의미 있게 재정비하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 보석 같은 삶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들을 만나다!
나를 성장시키고 행복하게 만들 30개의 인생 드라마
이 책은 비단 유명인들의 성공스토리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 나갔는지 그 ‘드라마틱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다. 너무 평범해서 보잘 것 없다고 느꼈던 내 인생에서 보석 같은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고통을 인내하고 더 나은 삶으로 승화시킬 줄 알아야 한다.
1장 ‘불편으로 삶의 가치를 확인하다’에서는 미련하게 손으로 직접 쓰고, 두 발로 마냥 걷는 등의 행위로 삶에 생생한 열정을 얻는 방법을, 2장 ‘불필요한 것들에서 보석을 발견하다’에서는 생계나 수익에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함으로써 선물처럼 주어지는 삶의 보상을 소개한다. 3장 ‘불규칙의 힘을 알면 인생은 더욱 단단해진다’에서는 너무 익숙해져서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인생의 규칙에서 벗어나 인생 제2막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을, 4장 ‘불가능은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에서는 싫어하는 사람을 감동시키거나 용서하지 못할 적을 용서하는 등 도저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을 기꺼이 함으로써 생겨나는 삶의 통찰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5장 ‘불만족을 만족하면 기다리던 삶이 시작된다’에서는 최악의 순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우리 삶이 그동안 지루하리만치 평범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어쩌면 삶을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에 반전을 이룬 사람들을 환호하고 동경하는 데 급급하게 살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삶을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현실의 벽을 뛰어넘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반전을 이룩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 자신을 기꺼이 던질 수 있었던 담대한 용기, 수많은 장애와 난관을 극복한 불굴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또한 그러한 간접경험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자신의 삶을 한 편의 드라마로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후회 없는 인생으로 삶을 변화시켜줄 5不 법칙
틀에 박힌 삶을 반복하는 현대인에게 죽기 전에 가장 후회되는 것은 성공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진정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았다는 회한일 것이다. 하루하루가 단조롭고 지루한 삶 속에서 의미를 찾기 어렵다면, 잠깐 멈추고 내 삶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당장 편하고 현실적인 일들만 추구하며 현재의 행복에 무관심한 삶의 태도는, 인생에 아무것도 해놓은 것 없이 후회만 남길 뿐이다. 《내 인생,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신인철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는 세상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을 기꺼이 함으로써 온몸으로 희망을 써내려간 30명의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를 소개한다.
이 책은 인생에 드라마틱한 반전을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그리고 지리멸렬한 내 인생을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면 5不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5不이란 ‘불편’ ‘불필요’ ‘불규칙’ ‘불가능’ ‘불만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리고 피하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5不을 실천한 사람들이 어떻게 평범을 벗어나서 성공과 삶의 의미를 찾았는지를 이야기 식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는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어머니를 위해 소설책 한 권을 ‘손으로 직접’ 꾹꾹 필사했던 어느 이등병의 사연, 편안한 노후를 포기하고 아시아 대륙을 ‘걸어서’ 횡단하면서 고통을 희열과 감동으로 승화시킨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열정 등 각각의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에서 소개된 삶을 반전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평범하고 지루한 삶을 의미 있게 재정비하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 보석 같은 삶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들을 만나다!
나를 성장시키고 행복하게 만들 30개의 인생 드라마
이 책은 비단 유명인들의 성공스토리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 나갔는지 그 ‘드라마틱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다. 너무 평범해서 보잘 것 없다고 느꼈던 내 인생에서 보석 같은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고통을 인내하고 더 나은 삶으로 승화시킬 줄 알아야 한다.
1장 ‘불편으로 삶의 가치를 확인하다’에서는 미련하게 손으로 직접 쓰고, 두 발로 마냥 걷는 등의 행위로 삶에 생생한 열정을 얻는 방법을, 2장 ‘불필요한 것들에서 보석을 발견하다’에서는 생계나 수익에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함으로써 선물처럼 주어지는 삶의 보상을 소개한다. 3장 ‘불규칙의 힘을 알면 인생은 더욱 단단해진다’에서는 너무 익숙해져서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인생의 규칙에서 벗어나 인생 제2막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을, 4장 ‘불가능은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에서는 싫어하는 사람을 감동시키거나 용서하지 못할 적을 용서하는 등 도저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을 기꺼이 함으로써 생겨나는 삶의 통찰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5장 ‘불만족을 만족하면 기다리던 삶이 시작된다’에서는 최악의 순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우리 삶이 그동안 지루하리만치 평범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어쩌면 삶을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에 반전을 이룬 사람들을 환호하고 동경하는 데 급급하게 살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삶을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현실의 벽을 뛰어넘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반전을 이룩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 자신을 기꺼이 던질 수 있었던 담대한 용기, 수많은 장애와 난관을 극복한 불굴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또한 그러한 간접경험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자신의 삶을 한 편의 드라마로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어머니를 위해 소설책 한 권을 ‘손으로 직접’ 꾹꾹 필사했던 어느 이등병의 사연, 편안한 노후를 포기하고 아시아 대륙을 ‘걸어서’ 횡단하면서 고통을 희열과 감동으로 승화시킨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열정 등 각각의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구매가격 : 10,400 원

죽고 싶어질 때

도서정보 : 김진황 | 2012-1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살다보면, 문득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힘들고 지친 일상과 슬픔과 고통뿐인 긴 시간 앞에 우리들은 방황하고 한숨짓고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당신의 삶이다.
우리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듯, 우리의 생명은 끝내고 싶다고 해서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억하라. 끝날 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우리들은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이제 무학無學 김진황이 전하는 생명과 부활의 메시지를 들어보자.

꽃씨는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기름진 땅이든 황무지이든 뿌리를 뻗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행여 운이 나빠 싹을 틔우지도 못한 채 말라죽더라도 결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운명을 탓하지 말라. C`est la vie! 그것이 인생이다.

구매가격 : 9,750 원

잘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도서정보 : 이보규, 최성열 | 2012-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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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무원이 밝히는 냉혹한 공무원의 세계
살아남고 싶다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처세의 비법을 담았다.

험난한 관문을 뚫고 공무원이 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제부터는 고위공무원이라는 종착지를 향해 긴 항해를 떠날 시간이다. 바람 한 점 없는 순항만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안착한 그곳은 어떤 위험이 도사릴지 모르는 바다나 마찬가지다. 정신 놓고 있다가 길을 잃으면 그 순간 끝장이다! 9급부터 시작하는 공무원 행동강령, 이것만 지키면 공직생활 문제없다. 이제 지옥 같은 직장을 낙원으로 만들고,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처세의 힘으로 더 큰 바다로 나아가보자.

명심하라! ‘파도에 몸을 맡기지 않는 자는 절대로 대양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구매가격 : 9,750 원

여자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도서정보 : 린다 뱁콕, 사라 래시버 | 2012-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06년 출간된 [여성을 위한 협상론]을 새롭게 펴냈다. 저자 린다 뱁콕과 사라 래시버는 각계각층 남녀의 다양한 인터뷰와 연구를 통해 여자의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협상이란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협상가와 설득자로서 여성의 자질은 무엇인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먼저 왜 여자는 요구하지 않는지를 생각하면서, 현대 서구 문화가 어떻게 여자들이 ‘요구’와 ‘협상’을 못하게끔 억눌러 왔는지 근본적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진단한다. 그런 다음 협상을 불편해하는 여자들의 생각에 일침을 가하며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여자의 다양한 장점을 활용해 탁월한 협상가로서의 모습을 자각하라고 역설한다. 요구하기가 어려운 여자, 협상이 어려운 사람 그리고 여자들을 동료와 직원으로 둔 남자와 상사들, 나아가 자신의 딸을 당당한 여자로 키우고픈 부모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여자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체험판)

도서정보 : 린다 뱁콕, 사라 래시버 | 2012-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06년 출간된 [여성을 위한 협상론]을 새롭게 펴냈다. 저자 린다 뱁콕과 사라 래시버는 각계각층 남녀의 다양한 인터뷰와 연구를 통해 여자의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협상이란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협상가와 설득자로서 여성의 자질은 무엇인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먼저 왜 여자는 요구하지 않는지를 생각하면서, 현대 서구 문화가 어떻게 여자들이 ‘요구’와 ‘협상’을 못하게끔 억눌러 왔는지 근본적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진단한다. 그런 다음 협상을 불편해하는 여자들의 생각에 일침을 가하며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여자의 다양한 장점을 활용해 탁월한 협상가로서의 모습을 자각하라고 역설한다. 요구하기가 어려운 여자, 협상이 어려운 사람 그리고 여자들을 동료와 직원으로 둔 남자와 상사들, 나아가 자신의 딸을 당당한 여자로 키우고픈 부모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구매가격 : 0 원

소개팅 대화법

도서정보 : 박민진 | 2012-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군가를 만나 평생 함께할 결혼을 결정하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소개팅을 피하게 되면 평생을 솔로로 살아야할지도 모른다. 여기에 우리의 딜레마가 있다. 결혼을 위해 소개팅은 해야겠는데 너무 부담스럽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 내가 해줄 수 있는 답은 이것뿐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당신의 성격이 내성적이어도 너무 염려하지 말고 소개팅에서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대화가 사실상 소개팅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으로 그 기초를 잘 다지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성공적인 소개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간의 모든 과거는 잊고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소개팅을 대비해보도록 하자. 내가 그랬던 것처럼 당신도 분명 소개팅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대통령의 설득법

도서정보 : 이성민 | 2012-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을 바꾼 리더에게는 준비된 언어가 있다!
당장 눈앞의 한 사람을 설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수천만 명이 넘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리더들의 비법은 무엇일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을 통해 남을 설득하는 법의 중요성에 대해 일찍이 말한 바 있고, 중세 시대에는 지도자가 배워야 할 필수 학문 중 하나가 바로 수사학, 즉 설득법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설득이란, 단순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이 아니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우려는 의지다.
『대통령의 설득법』(이성민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전 세계 리더들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던 20가지 설득법을 보여준다. KBS 17년차 아나운서로서 다양한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저자는 각 나라의 리더야말로 진정한 설득의 귀재들이라고 말한다. 윈스턴 처칠, 로널드 레이건, 버락 오바마, 노무현 등 그들의 말에는 화려한 수사도, 치밀한 논리도 없다. 그들은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을 현혹시키는 대신 진정성과 굳은 신념을 보여주기도 하고, 모두가 등을 돌린 상황에서 화해와 용서로써 전 세계를 설득하기도 했다.

말 잘하는 오바마는 왜 재선 토론에서 입을 다물었을까
제44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가 했던 찬조 연설은 외국인이 들어도 감동스럽다 못해 눈물을 터뜨리고 싶을 정도로 기가 막힌 명문(名文)이다. 오바마는 마치 그 연설을 하기 위해 미국 땅에 태어난 사람 같았다. 그렇게 말 잘하는 오바마가 이번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위해 이루어진 세 번의 텔레비전 토론에서는 왜 아무 말도 못하고 롬니에게 꼼짝없이 당했을까?
텔레비전 토론은 상대방과의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토론을 지켜보는 대중을 내 편으로 끌어와야 하는 싸움이다. 여기서 오바마는 고도의 작전을 펼쳤다. 오바마가 화려한 수사와 분명한 어조로 상대를 압도하며 토론에서 이길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예상할 때, 여기서 완패하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오바마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1차 토론에서 롬니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는 오바마를 보고 안타까워 발을 동동 굴렀고, 오바마는 토론의 패배로 인해 자신의 편은 뭉치게 만들고, 상대편의 반란표를 끌어올 수 있었다. 내 편은 꽁꽁 묶어놓고, 적 안의 내 편을 찾아내는 기술을 오바마는 보여준 것이다.

진정한 설득이란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20인의 리더에게는 어떤 적이라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저마다의 무기가 있다. 다년간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저자는 냉철한 눈으로 20인의 설득법을 분석해냈다. 1부의 조지 부시, 노무현, 프랑수아 올랑드, 마오쩌둥은 화려한 말솜씨보다 진정성 있는 태도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으며, 2부에서 소개하는 다나카 가쿠에이, 김영삼, 니콜라 사르코지, 김용은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면서 한계를 극복해냈다. 3부의 마거릿 대처, 김대중, 앙겔라 메르켈, 반기문은 위기 상황에서 판세를 뒤집는 한마디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으며, 4부의 로널드 레이건, 블라디미르 푸틴, 후진타오, 요시다 시게루는 명확히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을 이끌었다. 마지막 5부의 윈스턴 처칠, 버락 오바마, 빌리 브란트, 조지 W. 부시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말과 행동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인물의 다양한 일화를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정치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20가지 설득법을 개인이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게다가 대통령 취임 연설문, 텔레비전 토론, 우리가 몰랐던 비화 등이 곁들어진 풍부한 사례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구매가격 : 1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