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도서정보 : 김광희 | 2015-05-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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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 김광희,
이번엔 일본을 파헤치다!

여전히 뿌리 깊은 반일 감정,
그럼에도 우리가 일본을 살펴야 하는 이유!
단순하지만 기발한 생각이 넘쳐 나는 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 아직도 음반 시장에서 밀리언셀러를 내는 힘은?
? 일본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끊임없이 배출되는 이유는?
? 죽어 가던 화쇼 시장에 많은 관광객이 몰린 이유는?
? 코닥과 후지필름의 생사를 가른 것은?
? 일본에 유달리 장수 기업이 많은 이유는?

그동안 일본은 우리의 훌륭한 교과서였다. 한 페이지씩 넘겨 가며 근대화와 산업화의 노하우를 습득했다. 그런데 이제 우리나라도 많이 성장했다며 섣불리 교과서를 덮어 버려서는 안 된다. 여전히 한국은 일본이라는 교과서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많다. 일본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면 우리의 미래상과 방향성을 어렵지 않게 헤아릴 수 있다. 특히나 창의력 분야만큼은 더욱 주목해서 일본을 살펴야 한다. 문득 ‘○○한 상품이 있으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미 일본에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경험을 한 독자가 많으리라.
-중략-

구매가격 : 9,000 원

생각과 말과 행동의 방정식

도서정보 : 윤영일 | 2015-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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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말과 행동의 원리를 담은 ‘마음 사용설명서’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 우리는 매일매일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작은 시련 하나에도 크나큰 고통을 맛보는 것 또한 삶이다. 어지간한 노력만으로는 꿈을 이루기 힘들며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도 실패하는 것이 곧 인생이다. 간혹 기적과 같은 행운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이후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더 큰 손해를 보기도 한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평범하게 살아가기가 가장 어려운 시대. 과연 어떻게 해야만 행복을 품 안에 안고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이 복잡하게 얽힌 인생을 한 번에 풀어줄 공식이 분명 있지 않을까? 『생각과 말과 행동의 방정식』은 행복으로 가는 길, 참된 이정표가 될 만한 깨우침을 가득 담은 책이다. 국민의 관점에서 본 ‘민본감사’와 금융감사, 행정학 강의를 통해 젊은이들과 소통하며 늘 자기 자신은 물론이요 국정에 대한 성찰에 골몰하고 있는 저자는 행정고시를 감사원 감사교육원장, 재정경제 및 사회문화감사국장 등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이다.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전문가답게 자칫 까다로울 수 있는 삶의 공식을 다양한 사례에 적용하여 그 어느 독자든 이해하기 쉽게 전하고 있다. 동서양의 고전과 선지자들의 일화에서 옥구슬같이 빛나는 혜안과 통찰을 뽑아내어 따뜻한 필치로 잔잔히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또한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마음이 곳곳에 스며든 에세이 형식의 단문들은 독자의 마음에 바로 와 닿는 온기와 감동을 한꺼번에 담아내고 있다. 삶Life = TSD(생각Thinking·말Speaking·행동Doing) ‘인생Life = TSD 즉 생각·말·행동’이라는 인생공식은 다음과 같다. 생각Thinging = P²C철학 Philosophical , 긍정 Positive, 창의 Creative 말Speaking = MTH겸손 Modesty, 감사 Thanks, 희망 Hope 행동Doing = SNG정성 Sincerity, 지금 Now, 베풂 Give 이 모든 것이 겸비되기만 한다면 어느 때든 곱절로 늘어날 수 있지만 한 가지라도 빠진다면 0(zero, 無)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경제적인 면에서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이지만 “나는 늘 불행하다.”라며 여기저기에서 신세한탄을 하는 까닭은 결국 반드시 채워야 할 인생의 필수요소가 자신도 모르게 한두 가지가 빠져 있어서는 아닐까? 하지만 나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이를 찾아 자신의 삶에 적용시킨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일뿐더러 시간 또한 오래 걸리기 마련이다. 이에 대한 좋은 해답은 이미 우리와 똑같은 길을 먼저 걸었던 선인들의 지혜 속에 들어있다. “심오한 철학과 이론으로서가 아니라 실천 철학과 생활이론으로 쉽고 편하게 우리의 삶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해를 하기 전에는 어렵기만 한 인생이라지만 한번 이해하면 그 공식에 따라 어떠한 어려움도 술술 풀리지 않을까. 선지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래로 떠나는 즐거운 삶의 여행을 책 『생각과 말과 행동의 방정식』과 함께 시작해 보자.

구매가격 : 9,750 원

말하지 말고 설득을 하라

도서정보 : 김선형 | 2015-05-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말하지 말고 설득을 하라!!

우리 인생은 “무엇을 얼마나 팔수 있느냐?”하는 능력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다시 말하면, 당신이 다른 사람들처럼 컴퓨터나 자동차등 눈에 보이는 제품을 판매하든, 아니면 사람들은 만나지 않은 채 꼬박 책상에 앉아 일만 하든 “자신을 파는 능력”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니까 당신이 비록 어떤 유형의 제품을 판매하지는 않더라도 살아 있는 동안은 매일매일 판매와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우선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특별한 설득능력을 판매해야 한다.
그리고 직장을 구한 후에는 승진이나 봉급인상을 위해 당신의 가치와 재능을 팔아야 하며, 고객과 직원 심지어는 친구들에게까지 당신 자신을 팔아야 한다. 또 대학에 들어 갈 때도, 배우자를 만날 때도, 융자를 받을 때도 이는 마찬가지다. 이렇게 거의 모든 삶의 행동은 “판매행위”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판매하는 법칙”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긍정적 자세”를 파는 것이다.
성공은 남들에 대한 당신의 자세뿐만 아니라 당신 자신에 대한 자세에 의해서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다시 말해, 당신이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며 행복한가, 아니면 반대로 부정적이고 비관적이며 파괴적인가, 이렇게 같은 상황에서도 완전히 다른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긍정적 자세를 가지고 있으면 성공에 이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자세는 세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 진다. 그 하나는 우리의 믿음이나 지식에서 나오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느낌이나 감정에서 나오며, 나머지 하나는 지식과 감정을 바탕으로 하는 특정한 행동경향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좋지 않은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반성하고 고쳐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을 판매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질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당신 자신에게 물어보기 바란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좋은 자세를 가지고 있는가?
나는 내 직업에 대해 좋은 자세를 보이고 있는가?
나는 내 상사를 좋은 자세로 대하고 있는가?
나는 인종이나 종교에 상관없이 사람들을 좋은 자세로 말하고 있는가?
나는 내 삶과 삶이 주는 보상에 대해 좋은 자세를 지니고 있는가? 등이다.
그리고 잘못된 점은 스스로 깨닫고 자세를 고치는 것이다.

둘째는 “설득의 기술”을 파는 것이다.
당신 자신을 판매하는 두 번째 법칙은 설득의 기술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설득 할 수 있어야 하고, 설득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설득은 인간의 삶 표현방식이며 생활을 이끌어 가는 수단이다. 그러므로 설득능력이 떨어지거나 완전히 계발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정상에 우뚝 설수가 없다. 이유는 설득능력이야 말로 자신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눈을 돌려 정상에 우뚝 선 사람을 보면 그들은 각기 독특하고 강력한 설득력과 대화기술, 협상력 등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이런 설득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뛰어난 잠재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이것을 표현할 수 있는 설득기술을 갖추지 못했다면 모든 것이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뛰어난 설득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노련한 설득으로 상대방을 휘어잡고 자신이 바라는 결론을 이끌어내고 싶어 한다. 또 단 한 번의 설득으로도 나에게 적대적이었던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자신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이어가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이런 사람을 위한 “설득의 기술”이 담겨 있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편집한 e BOOK이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스마트 폰으로 읽을 수 있는“ 설득기술 정보콘텐츠”인 것이다.

이제 말하지 말고 설득을 하라!!

구매가격 : 2,000 원

말하지 말고 소통을 하라

도서정보 : 김선형 | 2015-05-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말하지 말고 소통을 하라!!

우리 인생은 “무엇을 얼마나 팔수 있느냐?”하는 능력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다시 말하면, 당신이 다른 사람들처럼 컴퓨터나 자동차등 눈에 보이는 제품을 판매하든, 아니면 사람들은 만나지 않은 채 꼬박 책상에 앉아 일만 하든 “자신을 파는 능력”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니까 당신이 비록 어떤 유형의 제품을 판매하지는 않더라도 살아 있는 동안은 매일매일 판매와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우선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특별한 소통능력을 판매해야 한다.
그리고 직장을 구한 후에는 승진이나 봉급인상을 위해 당신의 가치와 재능을 팔아야 하며, 고객과 직원 심지어는 친구들에게까지 당신 자신을 팔아야 한다. 또 대학에 들어 갈 때도, 배우자를 만날 때도, 융자를 받을 때도 이는 마찬가지다.
이렇게 거의 모든 삶의 행동은 “판매행위”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판매하는 법칙”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긍정적 자세”를 파는 것이다.
성공은 남들에 대한 당신의 자세뿐만 아니라 당신 자신에 대한 자세에 의해서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다시 말해, 당신이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며 행복한가, 아니면 반대로 부정적이고 비관적이며 파괴적인가, 이렇게 같은 상황에서도 완전히 다른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긍정적 자세를 가지고 있으면 성공에 이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자세는 세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 진다. 그 하나는 우리의 믿음이나 지식에서 나오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느낌이나 감정에서 나오며, 나머지 하나는 지식과 감정을 바탕으로 하는 특정한 행동경향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좋지 않은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반성하고 고쳐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을 판매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질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당신 자신에게 물어보기 바란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좋은 자세를 가지고 있는가?
나는 내 직업에 대해 좋은 자세를 보이고 있는가?
나는 내 상사를 좋은 자세로 대하고 있는가?
나는 인종이나 종교에 상관없이 사람들을 좋은 자세로 말하고 있는가?
나는 내 삶과 삶이 주는 보상에 대해 좋은 자세를 지니고 있는가? 등이다.
그리고 잘못된 점은 스스로 깨닫고 자세를 고치는 것이다.

둘째는 “소통의 기술”을 파는 것이다.
당신 자신을 판매하는 두 번째 법칙은 소통의 기술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소통 할 수 있어야 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소통은 인간의 삶 표현방식이며 생활을 이끌어 가는 수단이다. 그러므로 소통능력이 떨어지거나 완전히 계발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정상에 우뚝 설수가 없다. 이유는 소통능력이야 말로 자신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눈을 돌려 정상에 우뚝 선 사람을 보면 그들은 각기 독특하고 강력한 소통능력과 대화기술, 협상력 등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이런 소통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뛰어난 잠재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이것을 표현할 수 있는 소통기술을 갖추지 못했다면 모든 것이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뛰어난 소통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노련한 소통능력으로 상대방을 휘어잡고 자신이 바라는 결론을 이끌어내고 싶어 한다. 또 단 한 번의 소통으로도 나에게 적대적이었던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자신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이어가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이런 사람을 위한 “소통의 기술”이 담겨 있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편집한 e BOOK이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스마트 폰으로 읽을 수 있는“ 소통기술 정보콘텐츠”인 것이다.

이제 말하지 말고 소통을 하라!!

구매가격 : 2,000 원

블랙이글스에게 배워라!

도서정보 : 김덕수 | 2015-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11,840 원

나는 서른 어른

도서정보 : 정미예 | 2015-04-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힘들 때마다 도망가면 어른이 될 수 없지만 시련을 용기있게 마주한다면 어른이 될 수 있다! 이제 서른이다. 청소년기에는 세상이 주는 고통을 이겨내고자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20대, 성인이 되고 나서는 신입사원처럼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고자 정신없이 바빴다. 서른, 이제 조금은 적응했을까? 서른은 인생의 환승역이다. 인천공항을 출발할 때는 누구나 같은 수속 절차를 밟는다. 하지만 공항에 진입함과 동시에 사람들은 각자의 길을 간다. 그 길은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이 아닌 탑승권에 적혀진 목적지다. 공항에 들어선 순간 내 마음은 유럽을 향하고 있어도 내 손안의 탑승권의 목적지가 중국이면 중국으로 가게 된다. 목적지가 같은 사람들이라도 각자 다른 기종의 비행기를 탈 수도 있고, 다른 곳을 경유하여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마음속에 자신이 정해놓은 목적지를 언젠가는 가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지금은 내가 가야 하는 길을 묵묵히 가는 것이다. 서른 즈음에는 마음속에 정해두었던 그 목적지에 도착하고도 남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길을 찾아 헤매고 있다. 목적지가 사라지지도 않고 쉽게 구체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나이가 서른이다.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만나게 되는 수많은 환승역과 새로운 사람들, 적응하고 나면 또 금방 쉽게 지나가고 잊히는 것들, 또 다시 찾아오는 새로운 것들에 적응하며 천천히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게 서른이 아닐까? 때로 길을 잃게 되면 표지판도 보고, 남들이 서 있는 줄에도 살짝 끼어 보기도 하고, 이것도 아니다 싶고, 인생이 궁금하고 괴로울 땐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 나의 목적지를 향한 길을 개척하는 것이 서른이다. 이 책은 우울했던 청소년기를 극복하고 고군분투했던 이십 대를 지나서 똑똑하게 인생의 환승구간을 잘 통과하여 멋진 서른을 맞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제 우리는 준비가 되었다. 낯선 환승역을 어떻게 통과할 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지금 나의 노선과 갈아탈 노선, 이 두 가지만 잘 기억한다면 쉽다. 때로는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닌데 그저 낯설어서 서툴게 처리했던 경험 때문에 뭐든지 처음엔 긴장하게 되고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이처럼 서른의 인생 환승구간을 지나는 일도 서른이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무사히 인생 여정을 떠날 수 있다. 우리는 마음속의 목적지만 잘 기억하고 있으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꼭 도달할 수 있다. 늘 지금 나의 위치와 목적지를 위한 마음의 지도를 그려야 한다. 그러면 목적지까지의 거리와 시간, 방법이 구체화된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기에 늘 연습하고 노력해야 한다. 이유는 가고 싶으니까. 꿈을 잃지 않는 서른의 청년이 되고 싶다.

구매가격 : 7,500 원

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지

도서정보 : 손과장 | 2015-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원부터 CEO까지, ‘전달’ 방식을 통한 극사실주의 업무 매뉴얼!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교육 담당자, 인사담당자에 이르기까지 조직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온 저자는 지위고하 구분 없이 회사 업무의 상당 부분이 일을 주고받는 지시, 보고, 공유의 큰 범위에서 전달의 영역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이 책 『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지』는 상사와 부하의 관계를 일을 던지고 받아내는 포수와 투수의 관계로 전제하고 업무 상황에 따라 이끌고, 따르고, 비키는 역할로 나누어 함께 일하는 법을 정리하였다. 누구나 처음엔 시키는 일만 잘해도 인정받지만, 후배를 받고 사수가 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이끄는 자보다 따르는 자가 많아지는 시기가 온다. 따르는 역할에서 어느새 이끄는 자리에 놓이게 된 사람들에게 저자는 일을 잘 시키고 받는 전달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바쁘지 마라 일을 부려라

도서정보 : Carson Tate | 2015-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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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물론 상사, 동료, 부하의 업무 스타일을 파악해
지금보다 더 쉽고 더 빠르게 일 잘하는 법
“단순하게 일하고 여유롭게 살아가라!”


당신이 바쁜 진짜 이유는?
자기 자신을 모르니깐 시간에 쫓긴다

오늘날 직장인들은 “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어제도 바빴고 오늘도 바쁘고 내일도 바쁠 예정이다. 그들은 나름대로 바쁜 하루를 잘 쪼개어 쓰기 위해 시간 관리 프로그램을 듣고 일정 관리 앱도 사용하면서, 회의 중에 메시지를 보내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이메일을 확인한다. 하지만 이러한 분주한 행동들 속에서도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열심히 일은 하는데 업무는 줄어들지 않고 시간은 여전히 부족하기만 하다. 도대체 왜 이토록 바쁘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
업무 생산성 분야의 전문가로 세계 유수 기업의 컨설팅을 하고 있는 카슨 테이트는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일의 양이나 시간의 제한, 개개인의 능력에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넘쳐나는 수신함, 쌓이는 서류, 끊임없는 회의 속에서 날마다 시간에 쫓기며 일하는 것은 바로 ‘업무를 대하는 잘못된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프리사이즈 옷은 누구에게도 잘 맞지 않는다. 어깨 부분이 너무 좁거나, 목 부분이 너무 넓거나, 소매가 너무 길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기업과 조직에서 고수하는 획일화된 업무 방식은 고유한 개개인에게 적합할 수 없다. 사람은 저마다 인지하고,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스타일은 업무의 비효율성과 스트레스를 낳고 이는 다시 바쁜 일과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우리가 이 바쁜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생각하고 일하는 스타일을 명확하게 인지해야 하며, 이에 기반한 업무 전략이 수립되어야 한다.
카슨 테이트는 《바쁘지 마라 일을 부려라》(원제: Work Simply)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이에 최적화된 업무 전략과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일은 단순화하면서 성과는 올려주는 단계별 지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신없이 바쁘기만 했던 생활이 재정비되고, 일은 보다 능동적으로 활성화되는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계획자, 우선순위 설정자, 조정자, 상상자 … 나는 어떤 유형?
생산성 스타일 파악이 성과를 만든다

아마도 당신은 책이나 텔레비전, 세미나 등을 통해 당신이 우뇌형인지 좌뇌형인지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정보를 다루는 방식을 우뇌 혹은 좌뇌라는 단순한 이분법으로 나눌 수는 없다. 이런 합의가 커지면서 대다수 연구자들은 인지 스타일의 다면적 모델을 구축해 나갔는데, 가장 폭넓게 활용되는 모델이 제너럴일렉트릭(GE)에서 오랫동안 경영 교육을 담당했던 네드 허먼(Ned Harrmann)의 전뇌 모델이다. 이는 우리가 각각 정보를 인식하고, 이해하고, 관리하고, 소통하고, 활용하는 고유한 방식을 4분면을 통해 제시하는데, 이후에 120개 항목으로 구성된 설문으로 응용되어 기업 환경에서 활용되어 왔다. 지금까지 1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허먼 뇌 우세성진단 도구(HBDI)’로 불리는 이 진단 도구를 사용했으며, 그에 따라 정확성과 유용성을 밝히고 성문화하기 위한 방대한 데이터가 확보되었다.
그런데 HBDI는 지식 노동자, 즉 지식을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바꾸는 노동자들의 ‘생산성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지 않아 대다수의 직장인들에게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저자는 HBDI를 참고하여 CPA부터 금융 애널리스트, 인사 관리자, 영업인, 컨설턴트 그리고 의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수천 명의 표본 조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생산성 스타일을 파악하는 고유한 평가 도구를 고안했다. 이를 통해 당신은 이 책에서 분류한 4가지 생산성 유형, 즉 우선순위 설정자, 계획자, 조정자, 상상자 가운데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가장 잘 알맞은 업무 전략을 찾아 적용할 수 있다.


왜 이 일을 해? vs 누가 이 일을 해?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전략도 다르다

보고를 할 때마다 “핵심만 말해줘”라고 말하는 상사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는 우선순위 설정자일 가능성이 높다. 우선순위 설정자는 사실을 토대로 한 논리적, 분석적 사고를 선호한다. 가정과 사소한 문제를 좋아하지 않는 그들은 ‘사실만을 다룬다’는 모토를 따르는데 그래서 결정할 때 대개 ‘무엇’을 따진다. 계획자는 조직적이고 세부적인 사고를 선호한다. 간결하고 일관되며 단계별 형식을 따르는 그들은 업무 진행에서 ‘어떻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또한 조정자는 표현적이고 정서적인 사고를 선호하며 사람 중심적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누가’ 그 일을 하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상상자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선호한다. 아이디어 메이커인 그들은 ‘왜’라는 질문을 달고 다닌다.
이처럼 각각 문제를 인식하는 경로가 다른데 이에 따라 효과적인 일하기 방법이 다르다. 이 책에서는 이 4가지 생산성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 업무 공간, 프로그램, 목표 설정, 회의, 시간 투자, 방해요소 관리, 소통 전략은 물론 파일 폴더의 색상과 재질까지 알려줌으로써 단순하게 일하기 위한 당신만의 개인 경로를 탐색하고 안내한다.

우선순위 설정자가 목표를 세우는 법은? 우선순위 설정자는 태생적으로 목표와 성과에 집중한다. 따라서 목표를 설정하는 일이 대단히 자연스럽게 느껴질 것이며, 때로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하게 된다. 그러나 우선순위 설정자는 단견에 빠져서 단기적이고 즉각적인 목표에 매몰될 수 있다. 따라서 목표를 세울 때 생각의 폭을 넓혀서 향후 6주가 아니라 6개월을 생각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계획자에게 필요한 도구는? 계획자를 위한 도구는 체계와 정리를 선호하는 성향을 뒷받침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 정리 물품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사무용품 및 정리 도구 매장은 최고의 쇼핑 장소다. 바인더 클립, 볼펜, 파일 폴더, 노트 같은 물리적 정리 도구를 너무 많이 사들이거나 쌓아두지 않도록 주의하라. 과도한 물품은 환경을 어지럽히고 유효성을 개선하기는커녕 저해할 수 있다.

조정자가 이메일을 쓸 때는? 조정자는 이메일 참조란에 사람을 더할 때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여 일을 완수하는 것을 좋아하는 조정자는 동료들과 과도한 소통을 할 위험에 취약하다. 이메일에 든 정보를 ‘알아두면 좋은’ 사람들로 참조란을 채우는 일을 피하라. 해당 정보를 진정으로 ‘알아야 하는’ 사람들만 참조란에 넣어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의 수신함뿐만 아니라 당신의 수신함을 쓸데없이 복잡하게 만드는 일을 피할 수 있다.

상상자와 소통하는 법은? 상상자와 소통할 때는 세부적인 내용을 최소화하고, 시각적 요소와 비유를 활용하여 큰 그림을 제공하며, 프로젝트나 과제가 조직의 전략과 어떻게 정렬되는지 설명하라. 상상자는 개요와 폭넓은 개념적 틀을 선호하므로 세부사항에 매몰되는 일을 피하라. 또한 왜 이 프로젝트가 중요한지, 어떻게 조직의 폭넓은 전략이나 사명에 부합하는지 화려하고 선명한 언어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좋다. 그다음 성과를 달성하는 경로를 개방하여 구속하고 제약하는 느낌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길 권한다. 끝으로 기한을 제시하면서 대화를 마무리 지어라.


시간과 일을 제대로 부리는
워크 심플리 업무 기술

당신은 평일 오후 3시, 전화 회의를 15분 남기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고 가정해보자. 시간, 가용한 자원과 도구, 활력 수준이라는 변수들을 고려할 때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할까?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이메일을 확인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책은 당장 이메일을 확인해야 하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러지 말라고 강력하게 권한다. 곧바로 답변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시간의 제한으로 정보를 놓치거나 잘못 인식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에 이 책은 이 15분을 활용하여 자신의 업무 성향에 따라 가장 적절한 일을 찾는 업무 팁들을 제공함으로써 시간은 벌어주고 업무 능률은 올려준다.
그동안 우리가 허투루 보내왔던 이 15분처럼 이 책은 회사 생활에서 실질적으로 우리의 시간과 업무 성과와 관련된 실질적이면서 구체적은 전략들을 무수히 알려준다. 이 책은 먼저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수십 가지의 생각을 단순하게 만들라고 강조한다. 두뇌 작용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 번에 머릿속에 담아둘 수 있는 최적의 수치는 서너 개에 불과하다. 따라서 두뇌의 자연스런 기능을 활용하여 생산성을 개선하고 바쁜 생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태스크 목록을 재구성해야 한다. 이 책은 태스크 목록을 작성하는 노하우부터 이를 활용하여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법, 대여섯 번 오가던 이메일을 한 번으로 끝내는 신속한 처리 절차, 메일 제목과 참조란 작성 요령, 보관할 서류와 버릴 서류를 단번에 파악하는 법, 파일 정리법, 역효과를 내는 기술 제품 관리법, 업무 흐름을 방해하는 동료 대처법 등 업무 체계를 단순화하고 효율은 극대화하는 워크 심플리 로드맵을 제시한다. 또한 각기 다른 스타일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 각 주제에 맞는 회의 진행법, 팀원 특성에 맞게 일을 잘 맡기는 법 등을 알려줌으로써 서로 충돌하는 생산성 스타일 속에서 일을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법을 제시한다.


열심히 말고 단순하게 일하라
단순함이 삶을 충만하게 한다

경영자이자 컨설턴트인 저자는 딸이 태어난 지 일 년 만에 정신없이 바쁜 생활이 만들어낸 피로와 허무의 벽에 부딪혔다. 그때 그녀는 자신의 회사 이름이 ‘워킹 심플리(Work Simply)’임을 떠올리며 아이러니를 깨달았다. 한국 직장인의 평균 근무시간은 주당 45.1시간으로 OECD 국가 중 1위다. 우리는 가장 소중한 자원인 시간과 자유 그리고 의미가 고갈된 삶의 방식을 수용함으로써 개인적, 사회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대가를 종종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하게 일하는 것이 단지 효율성을 기하고, 조직을 잘 조직하고, 생산성을 발휘하는 것 이상의 의미, 즉 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넘어서 삶의 목적과 의미를 되찾는 것임을 설득한다. 그리고 실제로 업무 스타일의 변화를 통해 달라진 삶의 전반적인 변화가 개개인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과잉성취자이자 완벽주의자로 일의 무게에 압도되었던 앤디는 우선순위 설정자인 자신의 생산성 스타일에게 맞게 업무 전략을 세운 뒤에야 비로소 온전한 주말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비생산적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으며 일해왔던 브리검은 자신의 일정을 완전히 재구성하여 일별로 특정한 업무를 할당하고 매주 하루는 구상과 글쓰기를 한다. 이런 주간 일정은 그녀의 창의성을 되살렸으며, 그녀는 현재 이벤트 기획 업무를 성공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에밀리는 오랜 근무시간과 부실한 성과 그리고 재충전 시간의 부족으로 완전히 지쳐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새로운 업무 절차와 소통 전략을 마련했으며 시간을 투자하는 방식, 이메일 처리 방식, 업무를 전술적으로 실행하는 방식을 바꾸었다. 그녀는 이후 업무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승진에서 실패한 사만다는 상사와 고위 리더들에게 원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실행에 필요한 전술을 얼버무리거나 간과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곤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말하는 방식을 바꿨으며,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이메일과 보고서를 작성했다. 현재 그녀는 나름의 단순성을 발견하여 마침내 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
반복되는 바쁜 하루의 연속으로 좌절감과 스트레스에 쌓여 있다면 올바른 책을 선택했다고 말하고 싶다. 당신도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당신의 고유한 스타일은 무시된 채 바쁘게만 살아가는 업무 습관을 지녔을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당신과 당신의 사고방식에 고유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업무 체계를 개인화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보여줄 것이다. 또한 당신의 사고방식에 맞는 검증된 전략과 도구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이전보다 더 단순하게 일하고 충만하게 살아갈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도서정보 : 송명빈 | 2015-04-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구나 부끄러운 과거와 화해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권리가 있다!

무심코 누른 ‘좋아요’, 무심코 올린 사진 한 장, 무심코 가입한 홈페이지…
이 모든 것들이 디지털 낙인이 되어 당신의 삶을 옭아맨다면? 디지털 망망대해 속에 당신의 개인 정보가 이리저리 떠다니며 누군가의 범죄 수단이 되고 있다면?
방송통신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개인정보 침해 신고 건수는 매년 증가해 2013년도엔 10년 전에 비해 무려 10배가 늘어난 177,736건을 기록했다고 한다. 정보사회의 발달로 인간의 삶은 한층 더 편리해졌지만.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도 진한 법. 각종 매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면서 감추고 싶은 것까지 드러나게 됐다. 자신이 공개한 아주 사소한 정보가 의도치 않게 범죄자들의 범행에 쓰이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내 과거의 흔적들을 모조리 지울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를 줄이는 예방법 및 디지털 흔적을 지우는 방법부터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우리가 미처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던 인터넷 사이트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잊혀질 권리의 개념과 이를 둘러싼 여러 논쟁, 더 나아가 디지털 소멸이라는 한 차원 더 높은 개념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구매가격 : 8,960 원

사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 :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태크닉

도서정보 : 조 지라드 | 2015-04-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간관계는 대화에서 이루어지며 대화에 의해서 성패가 좌우된다. 인간관계에서 대화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이며, 대화의 능숙한 기술을 당신을 성공이라는 창공을 향해 날게 하는 날개역할을 한다.『사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은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테크닉을 담은 책이다. 대화하기 전의 기본 자세, 사람을 움직이는 대화의 자세 등을 수록했다.

구매가격 : 7,04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