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도서정보 : 댄 자드라 | 2016-08-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보고 읽고 느끼고 상상하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뚜렷하게 그릴 때까지.”

6년 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구체적인 미래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행동하는 책’!
스탠포드대 졸업생들이 격찬한 ‘미래 설계법‘!

스탠포드 대학교에서는 3,4학년들에게 기말고사 대신 자신의 5년 후 전혀 다른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과제를 내준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자신의 문제점을 재구성하고, 그 문제의 원인이 자신에게서 시작한다는 것을 발견하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왜 이러한 훈련이 필요한 것일까?
신간『파이브(㈜앵글북스)』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크레이티브 컨설턴트, 동기부여 강연자로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가장 초빙하고 싶은 인물로 손꼽히는 댄 자드라의 대표작이다. 살면서 꼭 한 번은 만나게 되는 질문을 통해 5년 후를 그리는 이 책은 독자 스스로가 직접 보고 쓰고 느끼고 상상할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보다 독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이끈다.

구매가격 : 9,800 원

포브스의 그녀들

도서정보 : 이은영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여성’
세상을 뒤흔든 그녀들의 살아있는 이야기

새 앨범을 예고 없이 몰래 발표한 유명 가수, 인기 절정의 상대 후보를 꺾고 당선된 대통령, 구글이라는 로켓에 올라탄 사업가, 10년 넘게 한 가지만 고집해 연구해낸 연구가… 이들은 누구인가?

첫째, 이들은 여자다. 둘째, 포브스지의 선택을 받은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다. 셋째, 이들은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기만의 인생철학이 있다. 한 번 들어볼 만한 스토리가 있을 법한 인물들인 것이다. [포브스의 그녀들]에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매년 다양한 주제와 테마별로 전 세계의 인물 리스트를 선정하기로 유명하다. 그중 2015년에 나온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여성’ 리스트에는 힐러리 클린턴, 오프라 윈프리, 비욘세, 앙겔라 메르켈, 셰릴 샌드버그, 안나 윈투어, 안젤리나 졸리, 테일러 스위프트, 미셸 오바마 등의 유명한 인물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우리에게 이름이 친숙한 인물도 있고, 이름대신 소속 회사나 직업을 들으면 알만한 인물들도 있다. [포브스의 그녀들]은 이런 그녀들의 유명한 일화에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일화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100명 중 30명의 인물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에서, 다양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여성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죄책감 없이 거절하는 용기

도서정보 : 마누엘 스미스 | 2016-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은 죄책감 없이 “No!"라고 말할 권리가 있다!

미국에서 200만 부가 넘게 팔린 이 책은 비즈니스, 연인, 부부, 가족 등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로 고민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을 구한 전설의 바이블이다. 스미스 박사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언어기술이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스미스 박사가 권하는 자기주장과 거절의 기술은 솔직하고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뿐 아니라 인간관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내 행동에 대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낄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가 유일한 판단기준이다.
우리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권리가 있다. 남의 평판이나 강요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는 방식이다. 내가 내 감정이나 행동을 통제한다는 게 얼마나 통쾌한 일인가?
그런데 우리는 왜 거절을 못할까? “No!"라고 말하면 뭔가 꺼림칙하고, ”Yes!"라고 말한 뒤에는 자신이 미워진다.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종종 마주하는 삶의 딜레마이다.



직장상사의 잦은 술자리 요구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남자 친구의 끈질긴 성적 요구를 어떻게 뿌리칠 것인가?
주위 사람의 금전적 요구를 어떻게 거절할 것인가?

주위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자신의 뜻이나 생각을 강요하는가? 그렇다면 단호하게 “No!"라고 말하라. 당신이 싫다면 거절해도 괜찮다. 미안해하지 마라. 이유를 말할 필요도 없다. 아무도 당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강요하거나 조종할 수 없다. 하물며 누가 당신의 행복과 웰빙에 대해 결정할 수 있겠는가?
이 책은 우리가 완벽하지도, 완벽할 필요도 없다는 평범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인간이란 원래 문제투성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에게 당당해지고 상대의 공격적인 비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맞설 수 있다는 것이다.
스미스 박사는 ‘당신이 좋으냐 싫으냐’를 판단기준으로 삼으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대부분이 해결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모든 일에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대지 말라고 충고한다. 절대적으로 옳고 그른 도덕적 가치란 애초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미스 박사가 가르치는 언어기술은 쉽고 빠르고 지속적인 효과가 있다. 그의 언어기술은 상대의 조작을 차단하고, 생산적인 대화와 협상을 주도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몇 가지 기본적인 기술만 제대로 익혀도 (절대로 악의적이고 불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도) 죄책감 없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다.
한 번 도전해보라.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구매가격 : 7,000 원

미니멀 키친 : 가볍고 건강하게 먹는 삶을 시작하다

도서정보 : KBS 과학카페 제작팀 | 2016-08-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니멀 키친]은 날로 발전하는 냉장제품의 식품 보관 기능은 삶의 질을 높여주었지만 반대로 병균의 보관까지도 가능하게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히고 있다. 또한 인류에게는 음식을 지나치게 비축하는 습관과 소비 욕망도 부추겨 우리의 몸과 마음을 헤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삶의 자세로 ‘미니멀리즘’이 적용된 구체적인 식생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이 도서는 2012년에 발행된 『욕망하는 냉장고』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6,750 원

끊어읽기&덩어리어법

도서정보 : 민영익 | 2016-08-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끊어 읽기(원칙과 규칙, 그리고 어법) & 덩어리어법》은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영어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원칙에 따라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규칙에 따라 의미 단위로 끊어 가면서, 기본 어법에 바탕을 두고 어순(word order) 그대로 문장을 이해하면, 그리고 문장에 나온 덩어리(句/節)를 단어(語)처럼 생각하고 덩어리를 이해하거나, 덩어리(句/節) 앞에 나온 단어(語)와의 관련성을 살펴가며 덩어리를 이해하면 영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성공을 부르는 인생 라이프 1

도서정보 : 나카하시 겐코우 | 2016-08-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모든 사람에게는 성공을 부르는 “라이프 사이클”이 있다.
그리고 이 성공 사이클은 자신에게 기회가 된다.

이렇게 모든 사물에는 “라이프 사이클”이 있다.
이 “라이프 사이클”은 인간뿐 아니라 생물에게도 있고, 기계에게도 있다.
또 상품에도 기업에도 국가에도 사이클이 있다.
뿐만 아니라 문명이나 문화에도 있다.
모든 생물은 체내에서 수정되어 “출생, 유아, 소년, 청년, 장년, 노년기”에 이르면서 능력이 떨어지고 쇠퇴해 진다. 이것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전부 같은 경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불평을 한다.
“그 사람은 20대에 과장, 30대에 부장, 40대에 이사가 되었는데 나는 이게 뭐야?”
그러나 이것은 “환경 라이프사이클”로 인한 결과이지 결코 당신과 그 사람의 어떤 차이가 아닌 것이다.

혹시 지금 당신은 “시뮬레이션”을 생활화하고 있는가?
야구선수는 베팅연습을, 복서는 섀도우 복싱을, 기획자는 아이템을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만일 내가 이렇게 한다면?” 가정을 하고 이제 당신도 “인생라이프 시뮬레이션”을 하라.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기획, 설계하는 책”이다!
이제 당신도 “인생라이프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기획을 해야 한다.
어떤 것을 선택하고, 또 결정할 수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인생라이프>를 두 권으로 나눈 “제 1권”이다.
이렇게 책을 두 권으로 분권을 한 이유는 “모바일”에서 읽기 쉽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성공을 부르는 인생라이프”의 지혜를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성공을 부르는 인생 라이프 2

도서정보 : 나카하시 겐코우 | 2016-08-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모든 사람에게는 성공을 부르는 “라이프 사이클”이 있다.
그리고 이 성공 사이클은 자신에게 기회가 된다.

이렇게 모든 사물에는 “라이프 사이클”이 있다.
이 “라이프 사이클”은 인간뿐 아니라 생물에게도 있고, 기계에게도 있다.
또 상품에도 기업에도 국가에도 사이클이 있다.
뿐만 아니라 문명이나 문화에도 있다.
모든 생물은 체내에서 수정되어 “출생, 유아, 소년, 청년, 장년, 노년기”에 이르면서 능력이 떨어지고 쇠퇴해 진다. 이것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전부 같은 경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불평을 한다.
“그 사람은 20대에 과장, 30대에 부장, 40대에 이사가 되었는데 나는 이게 뭐야?”
그러나 이것은 “환경 라이프사이클”로 인한 결과이지 결코 당신과 그 사람의 어떤 차이가 아닌 것이다.

혹시 지금 당신은 “시뮬레이션”을 생활화하고 있는가?
야구선수는 베팅연습을, 복서는 섀도우 복싱을, 기획자는 아이템을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만일 내가 이렇게 한다면?” 가정을 하고 이제 당신도 “인생라이프 시뮬레이션”을 하라.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기획, 설계하는 책”이다!
이제 당신도 “인생라이프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기획을 해야 한다.
어떤 것을 선택하고, 또 결정할 수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인생라이프>를 두 권으로 나눈 “제 1권”이다.
이렇게 책을 두 권으로 분권을 한 이유는 “모바일”에서 읽기 쉽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성공을 부르는 인생라이프”의 지혜를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성공을 부르는 인생 라이프 합본

도서정보 : 나카하시 겐코우 | 2016-08-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모든 사람에게는 성공을 부르는 “라이프 사이클”이 있다.
그리고 이 성공 사이클은 자신에게 기회가 된다.

이렇게 모든 사물에는 “라이프 사이클”이 있다.
이 “라이프 사이클”은 인간뿐 아니라 생물에게도 있고, 기계에게도 있다.
또 상품에도 기업에도 국가에도 사이클이 있다.
뿐만 아니라 문명이나 문화에도 있다.
모든 생물은 체내에서 수정되어 “출생, 유아, 소년, 청년, 장년, 노년기”에 이르면서 능력이 떨어지고 쇠퇴해 진다. 이것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전부 같은 경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불평을 한다.
“그 사람은 20대에 과장, 30대에 부장, 40대에 이사가 되었는데 나는 이게 뭐야?”
그러나 이것은 “환경 라이프사이클”로 인한 결과이지 결코 당신과 그 사람의 어떤 차이가 아닌 것이다.

혹시 지금 당신은 “시뮬레이션”을 생활화하고 있는가?
야구선수는 베팅연습을, 복서는 섀도우 복싱을, 기획자는 아이템을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만일 내가 이렇게 한다면?” 가정을 하고 이제 당신도 “인생라이프 시뮬레이션”을 하라.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기획, 설계하는 책”이다!
이제 당신도 “인생라이프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기획을 해야 한다.
어떤 것을 선택하고, 또 결정할 수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인생라이프>두 권을 합한 합본 eBOOK이다.
그리고 “모바일”에서 읽기 쉽도록 편집을 했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성공을 부르는 인생라이프”의 지혜를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비서 취업 시크릿 노트

도서정보 : 김민정 | 2016-08-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프로페셔널한 선배 비서가 알려가 알려주는 비서 취업의 모든 것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헤서웨이나 영화 <인턴>의 로버트 드 니로처럼 비서는 상사와 가장 가깝게 일하며 그들을 보좌하는 사람들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자리하고 있는 고정관념처럼, 비서는 전화를 받고 스케줄을 체크하며 커피 심부름을 하는 단순한 역할이 아니다. 그들은 상사보다 업무 전반을 빨리 그리고 완벽하게 파악해야 하고, 상사의 기분을 헤아릴 줄 아는 센스를 갖춰야 하며, 때때로 조언을 할 수 있는 식견도 겸비해야 한다. 한마디로 프로페셔널함으로 무장해야 하는 직업군이다.
비서 분야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에는 아직 비서 취업과 관련한 정보와 자료는 많이 부족하다. 수년간 비서 업무를 경험하고, 비서 업무에 대한 노하우가 쌓인 저자는 비서 취업 정보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을 위해 ≪비서 취업 시크릿 노트≫를 내놓았다. 이 책은 외국계 기업, 로펌, 국내 기업의 비서가 되기 위한 준비사항을 전략적으로 풀어낸 취업 가이드북이다. 비서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 비서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 비서로서의 전직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유일! 외국계 로펌 국내 기업 비서 취업을 위한 알짜 정보
★ 인사 담당자들이 선호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 합격을 부르는 면접 노하우
★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합격 인터뷰

비서 직군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국내 기업뿐 아니라 외국계 기업, 로펌 등 다양한 분야에 존재한다. 특히, 외국계 기업과 로펌은 비서를 꿈꾸는 여대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군이기도 하다. ≪비서 취업 시크릿 노트≫에서는 국내 기업, 외국계 기업, 로펌 등 기업의 형태에 따른 취업 전략과 비서가 되기 전에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
외국계 기업 비서 편에서는 외국계 회사 지원 시 필수인 레주메와 커버레터를 일목요연하게 작성하는 법을 알려주고, 샘플 레주메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또한 영어 면접 시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발음 체크 등 비서 취업준비생들이 성공적으로 영어 면접을 치를 수 있도록 세세하게 짚어준다. 로펌 비서 편에서는 일반 기업의 비서와는 차별화된 직무를 소개하고, 로펌 비서의 채용 정보, 서류 준비, 면접 시 주지해야 할 사항을 알려준다. 국내 기업 편에서는 채용 과정, 기본에 충실한 이력서 작성법, 면접의 질문 유형 등을 소개한다.
다양한 취업 정보와 가이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비서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듣고 싶은 것은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조언일 것이다. ≪비서 취업 시크릿 노트≫에서는 ‘여기서 잠깐’이라는 코너를 통해 생생한 비서 취업 성공의 비밀을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취업 사례, 합격 이력서와 면접 사례, 인사 담당자의 인터뷰 등을 수록해 취업준비생들의 비서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구매가격 : 10,500 원

당신의 가설이 세상을 바꾼다

도서정보 : 요헤이 사도시마 | 2016-08-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소개

『드래곤 사쿠라』(<공부의 신>) 600만 부,『우주형제』 1600만 부
일본 출판계에서 메가히트 신화를 만들고 크리에이터 에이전시를 창업해
콘텐츠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발칙한 이노베이터의 성공 전략!


“정보를 먼저 모으고 전략을 세운다면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없습니다. 먼저 대담한 가설을 세운 후 그것을 전력으로 실현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혁명이 일어납니다.”
_사도시마 요헤이

일본의 유명 만화 출판사 고단샤에서 600만부 넘게 팔린『드래곤 사쿠라』와 누적부수 1600만 부를 돌파한『우주형제』등 메가히트작을 만들어낸 스타 편집자 사도시마 요헤이가 작가 에이전시를 창업하고 자신만의 성공 전략을 책으로 펴냈다. 그의 성공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베스트셀러도 예상하고 만들 수는 없을까?” 궁리하던 사도시마 요헤이는 ‘무조건 가설을 먼저 세우고 이를 검증한다’는 원칙을 세워 이대로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보를 충분히 모은 후 가설을 세우지만, 여기엔 커다란 함정이 숨어 있다. 이렇게 과거의 정보와 숫자에 의존하는 전례주의 행동이 스스로 목을 조이고 새로운 시도를 가로막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사도시마 요헤이는 ‘정보 → 가설 → 실행 → 검증’이 아니라 ‘가설 → 정보 → 가설의 재구축 → 실행 → 검증’이라는 순서로 사고하면 현재 상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미 정해져 있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고 할 때에만 혁명이 가능하다는 그의 철학은 실제 출판 현장에서 괴물 같은 위력을 발휘했다. 사도시마 요헤이의 진솔한 메시지를 좇아 가설을 실현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보자.




◎ 출판사 리뷰

NHK는 왜 고단샤 만화 편집자 출신의
젊은 CEO, 사도시마 요헤이를 주목했나

갓 창업한 작가 에이전트 회사, 코르크 에이전시의 대표 사도시마 요헤이는 NHK 프로페셔널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소개되면서 콘텐츠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젊은 CEO로 주목받았다. 바로 그의 독특한 경력 때문이었다.
그는 고단샤 만화 편집자로 근무하면서 20대 후반의 나이에 이미 여러 역량 있는 만화 신인을 발굴해 신선한 마케팅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키워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003년 미타 노리후사의 만화『드래곤 사쿠라』담당 편집자로 활약하며 600만 부가 넘는 밀리언셀러를 탄생시켰고, 이 작품은 후에 한국에서 <공부의 신>이라는 드라마로 만들어져 평균 시청률 20%를 자랑하는 화제작이 되었다. 이후 코야마 추야의 만화『우주형제』편집을 담당하며 누적 판매량 1600만 부가 넘는 메가히트로 키워내면서 TV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만들어 다양한 매체로 진출하는 데 공헌했다.
사도시마 요헤이의 베스트셀러 성공전략을 담은 책 『당신의 가설이 세상을 바꾼다』는 출간되자마자 일본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0위 내에 오르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에는 세상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편집자로서, 또 경영자로서 그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온 것들을 정리했다. 스타 만화 편집자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아 도전하여 스타트업 기업의 젊은 대표로 우뚝 선 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사도시마 요헤이의 혁명적인 성공 뒤에는
놀라운 가설이 숨어 있다!

사도시마 요헤이의 성공 비결은 생각 외로 단순한 원칙에 있었다. 바로 ‘먼저 가설을 세우고, 그 다음에 검증한다.’이다. 고단샤의 새내기 편집자였던 사도시마는 회사에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하며 실망감을 감출 길이 없었다.



'무언가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가설과 검증이 중요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일상에서 이를 습관처럼 실행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출판 현장에서 가설?검증이 이루어지는 사례를 본 적이 거의 없다.
작품의 판매량이 고전을 면치 못할 때도 ‘작가, 편집자, 영업자 모두 열심히 했는데 아쉽군. 자, 그럼 다음 작품을 더 열심히 해보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베스트셀러는 늘 ‘예상치 못하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_25p



사도시마 요헤이는 현장에서 ‘베스트셀러를 예상하고 만들 수는 없는 걸까?’ 하고 궁리에 궁리를 거듭한다. 그 결과, 과거의 정보와 숫자를 토대로 향후 책의 판매 추이를 예측하고 그에 맞춰 책을 기획하는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는 ‘정보 → 가설 → 실행 → 검증’이 아니라 ‘가설 → 정보 → 가설의 재구축 → 실행 → 검증’이라는 순서로 사고하면 현재 상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데이터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어쩌다 모인 정보, 내 안에 있는 가치관, 직감과 감성으로 결단을 내려 가설을 세우고, 이 가설을 전력으로 실현하려 할 때에만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다는 논리다.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업계의 상식을 뒤엎어, 일본 출판사를 통하지 않고 해외 에이전시와 직접 계약을 함으로서 성공적으로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여성들은 SF만화를 보지 않는다고?
여성 독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미용실을 공략하다

예를 들어 1600만 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운 『우주형제』의 판촉 마케팅에도 사요시마 요헤이의 ‘가설 → 검증’ 시스템은 위력을 발휘했다. 남자형제들의 우애와 우주비행사가 된다는 꿈을 다룬 SF만화 『우주형제』는 누가 봐도 전형적인 브로맨스, 즉 남자들만의 이야기였고 70%가 넘는 핵심 독자도 남성들이었다. 하지만 사도시마 요헤이는 책의 초기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자 핵심 독자층에 여성들도 포함시켜 보자는 생각을 했다. 당시 만화출판 독자의 70%를 여성 독자들이 차지하고 있기에, 여성 독자들까지 끌어들이면 책의 판매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으리라고 본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운다.



‘여성 독자가 늘어나면, 『우주형제』가 성공할 것이다.’



그리고 이 가설을 검증할 방법을 모색했다. 당시 3만~4만 부 정도의 판매를 올리고 있었으니 여성 독자가 1,000~2,000명만 늘어도 독자의 흐름이 바뀔 것이라 생각했고, 먼저 여성 독자 1,000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여성들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면서 헤어 디자이너와 책, 영화, 드라마 이야기를 많이 나누니까 시내의 주요 미용실에 『우주형제』를 비치하면 여성 독자들의 구입 부수가 늘어날 것이다.’



그는 바로 정성어린 편지를 동봉하여『우주형제』1,2권을 시내 1,000곳의 미용실에 보냈다. 독자를 한 명 한 명 늘려가는 노력을 거듭한 결과, 5~6권이 출간될 무렵에는 남녀 독자 비율이 5 대 5가 되었다. 그러는 사이 단행본의 전체 매출도 꾸준히 늘어났다.

수험 만화로 크게 성공한 『드래곤 사쿠라』(한국에서는 <공부의 신>으로 드라마화되었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사도시마 요헤이는 『드래곤 사쿠라』를 만들 때에 ‘교육을 다시 정의하자’고 생각했다. 이 만화가 연재를 시작했던 2003년 무렵에는 도쿄대학에 대해 ‘수험공부 밖에 모르는 공부벌레들이 많다’는 인식이 팽배했다. 때문에 도쿄대생 스스로도 “도쿄대에 다닙니다”라고 밝히기를 부끄러워하는 분위기였다. 그는 수험공부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것은 좋은 것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그 결과는 잭팟이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생활을 충분히 가지며 그럭저럭 일하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할 때 필사적으로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일하는 사람이 멋있다는 가치관을 만화『워킹맨』에 넣었다.

결국 우리가 가설을 만드는 것은
좀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다

사도시마 요헤이는 대담한 가설을 세우기 위해서는 온갖 상식이나 지금까지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사물의 본질을 생각할 때 ‘우주인이라면 어떤 식으로 생각할까’라는 사고방식을 활용해 보라고 조언한다. 사물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훈련을 하자는 것이다.
사실 가설을 세운다는 자체는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 일이 아니다. 크든 작든 모든 일에, ‘세상에 새로운 정의를 부여하는 것’이다. 사도시마 요헤이는 무엇이든 ‘정의를 내리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누구나 나만의 가설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가 작가 에이전시를 창업한 이유도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작가의 머릿속까지 출판하는 세상이 되리라 예상하고, ‘작가와 독자가 보다 친밀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이전시의 존재가 필요하다’는 가설을 세웠기 때문이었다.



첫 번째 도미노, 그것은 ‘단 한 사람의 열광’이다. 무언가에 열광하는 사람이 가설을 세우는 것, 그것이 바로 두 번째 도미노다. 세 번째 도미노는 더 이상 혼자서는 쓰러뜨릴 수 없다. 열광하는 사람의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쓰러뜨려야 한다. 그렇게 해서 드디어, 우리의 가설이 세상을 만든다. _215-216p



사도시마 요헤이는 결국 모든 것은 즐거움을 위한 것이라고 단언한다. 페인트칠을 돈을 받고 친구들에게 시켰던 톰 소여처럼 즐겁게 일하며 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열심히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하며 정신없이 사는 일 벌레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주변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고 즐기자는 이야기다. 결국 우리가 가설을 세우는 것은 좀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다름 아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 단 한 사람의 ‘가설’에서 태어났다, 누군가가 ‘이렇게 하면 모두가 행복해질 거야.’ 하는 생각으로 대담하게 ‘그림’을 그려낼 때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졌다. 스마트폰, 인터넷, 컴퓨터, 자동차, 비행기, 그리고 로켓도 마찬가지다. 모두 당시에는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상상이라고 비난받던 가설이 현실화된 것이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까’를 걱정할 시간에 ‘세상을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고 싶다는 사도시마 요헤이의 진솔한 메시지는 힘이 세다. 그와 함께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가설을 실현하는 모험을 떠나보자. 우.리.의.가.설.이.세.상.을.바.꾼.다.




◎ 책 속에서

무엇이든 ‘정의를 내리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나만의 가설을 만들어낼 수 있다. 크든 작든 모든 일에 정의를 내리는 습관은 작품을 만드는 데에도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좋은 작품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나는 나만의 답을 가지고 있다. 바로 ‘세상에 새로운 정의를 부여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좋은 작품이란 새로운 정의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좋은 작품에 대한 ‘정의’다._41p

대담한 가설을 세우기 위해서는 온갖 상식이나 지금까지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사물의 본질을 생각할 때 ‘우주인이라면 어떤 식으로 생각할까’라는 사고방식을 활용한다._63p

먼저 변하지 않는 것(본질)을 발견할 것, 그리고 매일 발생하는 변화 속에서 무엇이 근본적인 변화이고, 무엇이 문화나 관습의 일시적인 변화인지를 ‘우주인 시점’으로 발견해내는 것이다. 그러고는 장기적인 변화가 무엇일지 예측하고 가설을 세운다. 지금 존재하는 모든 습관은 기술이 변해가는 가운데 ‘과도적’인 것일 뿐,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_83p

많은 사람이 아날로그에 정감을 느끼며, 디지털은 차가운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다. 디지털 안에서 인간적인 교류가 생겨나, 그 관계를 즐기는 과정을 매우 재미있어 한다. _108p

앞장에서 ‘귀찮음’의 기준이 점점 바뀌어간다는 이야기를 했다. 킨들이 등장하면서 두꺼운 책을 갖고 다니는 귀찮은 작업이 사라졌지만, 한편으로 나는 킨들을 조작하는 방법에 귀찮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리더기가 점점 개량 되면서 귀찮음이 덜해질 테지만 인간은 또다시 새로운 귀찮음을 발견할 것이다. ‘귀찮음’과의 싸움은 끝이 없다. ‘귀찮음’의 정의는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까? 콘텐츠 관련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그 사실을 늘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_122p

혼자 하는 업무에서는 물론, 비즈니스를 확장해 사회를 움직이고 싶을 때에도 도미노를 의식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에 넘어뜨리고 싶은 도미노를 파악하고, 그것을 넘어뜨리기 위해서는 어떤 도미노부터 넘어뜨려야 할지 그 ‘열쇠가 되는 첫 장’을 철저하게 공략해야 한다. _137p
질투는 내가 돋보이고 싶다거나,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싶은 마음에서 생겨난다. 하지만 ‘나의 목표는 그것이 아니다’라고 냉정하게 분석할 수 있으면 그런 기분은 자연스레 사라진다. 가설이 없으면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가설만으로는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는다.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이 필요하며, 그런 인재를 구하기가 가설을 세우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가설을 세워 대단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다. 가설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 그렇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 동료를 점점 늘려나가는 편이 좋다.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이기도 하다. 설령 나와 함께하지 않아도, 나와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이 많이 생겨 내가 상상하는 미래가 빨리 온다면 그것만으로도 좋다는 것이 나의 가치관이다. _178-179p

나는 내가 좋아하는 작품은 성공할 때까지 온갖 노력을 지속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성공하지 않았다고 해서 마음이 꺾여버리는 일은 없다. 실패하면 바로 사라지는 자신감은 자신감이 아닌 착각이다. 나는 어쨌든 자신을 신뢰하지 않아서 생기는 그런 착각을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려고 한다. 올바른 자신감을 지닌다면, 곤란한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고 헤쳐 나갈 수 있다. _181p

첫 번째 도미노, 그것은 ‘단 한 사람의 열광’이다. 무언가에 열광하는 사람이 가설을 세우는 것, 그것이 바로 두 번째 도미노다. 세 번째 도미노는 더 이상 혼자서는 쓰러뜨릴 수 없다. 열광하는 사람의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쓰러뜨려야 한다. 그렇게 해서 드디어, 우리의 가설이 세상을 만든다. _215 -216p






































































































구매가격 : 12,000 원